무슨 선비같은 소리를 하고 앉아있는건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국힘에 대부분 공천받고 들어앉아서 국힘이 저모양 저꼴인겁니다. 우파도 설득이니 토론이니 그딴거 필요없어요 어차피 좌파들은 말이 통하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그거에 맞게 우파들도 강해져야 된다는건데 세뇌당한 존재들로 매도를 하나요? 창나 진짜 어이가 없네 선거에서 자꾸 참패당하는건 부정선거때문에 그런거고요
처음 들어와서 끝까지 들었는데 재미있네요^^ 우리나라 이 한반도 땅에 사는 사람들은 남이든 북이든 흥의 민족이요 그때그때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상황을 만들어가는 민족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지 못하며 개개인이 생각의 논리를 정리하지 못하고 불특정 다수의 UP 된 분위기에 함께 쓸려가는걸 좋아합니다. 그런 특질이 좋게 나타나는게 2002년 월드컵이고 나쁜곳에 나타나면 인민재판의 세상, 홍위병의 세상, 세월호에서 시작되어 박근혜 탄핵까지겠지요 이런 민족 정서를 잘 활용하는게 지금 좌파들이고요~~~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그래서 '우짜라고?" 과거의 다분히 평온했던 시절과 지금의 첨예한 대립이 극단화되는 시절을 비교하는 것도, 애국 애족 애민을 교육받고 자랐던 시절과 출세지향 권리만능이기주의를 학습하는 시절을 비교하는 것도, 포용과 이해가 상식적이던 시절과 경쟁과 대립과 반목이 일상화된 시절을 굳이 비교하면서 악독한 좌파들의 농간에서 나라의 위기를 벗어나보려는 자유우파들의 변화를 한심하게만 볼 수 있을까요? 악당을 잡으려면 더 악해지지 않고서는 어렵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은 다 압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는 걸 누구나 압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좌파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적응 과정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짜라고?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젊은 우파들은 어릴 때 좌파물에서 놀다가 우파된 사람들이 많아서 좌파 흉내 내는게 아니라 거기서 체득한거 써먹는게 아닐까 싶어요. 좌파물 빼기가 힘들껄요.. 어릴 때 배운거라.. 그리고.. 종교인들을 보면, 타종교를 믿거나 무교인 사람들에겐 관대하지만, 사이비, 이단을 극혐하잖아요? 무교인 사람들은 전도의 대상이지만, 사이비,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신을 기만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같은 우파내에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사이비, 이단처럼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더 올바르다고 이기는게 아니라, 세를 넓혀야 이기는건데.. 룰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예 없는것이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왜? 상대가 칼든 강도놈이 당신을 죽일려고 달려든다면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설득하고 토론 할겁니까? 아니면 살려주세요 하고 무릅 꿇고 싹싹 빌면서 살려주세요 할건가요? 옆에 야구 방망이가 잇다면 그것을 들고 같이 맞설건가요? 설명 한번 해보지요?
설득과 토론으로 해결 된다면 세계사에 전쟁이란것은 없어요..아셧나요? 아무리 말로 설명한다고 해도 못 알아 듣기에 그예로 당장 우크라와 소련(무늬만 러시아) 전쟁을 보라구요..상대가 무력으로 침공한다면 그 상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푸틴 전쟁 범죄자 불러놓고 설득하고 토론할건가요? 아니면 같은 무기 들고 싸울건가요? 그런 비난조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말로서 안되는것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대적하는 수밖에는 없어요..준비된 무기가 없어면 우크라 처럼 나라 빼앗긴다구요..그기에 이런 얘기가 왜나오냐고 할건가요? 당장 그기에 대항할 무기가 없으니간 국토를 빼앗겻잖아요..바로 총칼을 들지 않은 이념 전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당신의 논리나 말이 맞다면 지금 당장 좌파니 우파니 하는 개소리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왜? 설득과 토론으로 된다면서요? 좌파니 우파니 하는 개소리는 이념 전쟁인것입니다 그런 이념 전쟁에서 상대가 무지 막지하게 행정부의 국정 마비를 시키고 국헌 문란 탄핵 남발질을 하는게 그게 무기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꼭 된장인지 똥인지 맡아봐야 알아요? 좀더 설득력 잇는 논리를 펴는것이 맞아요....당신이 말하는 그런 우파가 왜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되엇는지를 알아야 설명이 되고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뉴스파이팅] "이재명, 함께 하자며 나에게 3번 전화했다" #조원진 #김우성 _241218](http://i.ytimg.com/vi/_6ZkqKLarNA/mqdefault.jpg)
![[뉴스파이팅] "이재명, 함께 하자며 나에게 3번 전화했다" #조원진 #김우성 _241218](/img/tr.png)
윤통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믿고 응원합니다❤멸공!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금투세 이어 민주당에서 국회증언법을 통과시켰다고 하던데,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국회증언법의 내용들이 꽤나 심각 하더군요
거기에다가 갑자기 “최근 민주 탄핵소추된 공무원 보수 전액 삭감법안“도 발의했더라구요. 자신들 보수는 증액하고 절대 지키고 문재인은 나갈때 셀프 인상까지 했으면서 말이죠…
모든 사기의 대부분은
가장 친한 사람한테 당한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네 백프로맞는애기 예요 국민들수준 정신상태가밑바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끝까지힘네 세요
중국 뗏.놈들 하는짓 고대로 하는중요
그럼 얻어 맞고 가만히 선비처럼 있으라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GOOD
공감100
한국은 하나인데 국회부터 양갈래 되있는데 무슨단합이 될까요? 정당제 폐지하고 무보수 명예 국회의원으로 바껴야 합니다.
좌파가 강성이되니 보수도 강성이 되는거죠 문제는 양쪽에 다 있음
무슨 선비같은 소리를 하고 앉아있는건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국힘에 대부분 공천받고 들어앉아서 국힘이 저모양 저꼴인겁니다. 우파도 설득이니 토론이니 그딴거 필요없어요 어차피 좌파들은 말이 통하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그거에 맞게 우파들도 강해져야 된다는건데 세뇌당한 존재들로 매도를 하나요? 창나 진짜 어이가 없네 선거에서 자꾸 참패당하는건 부정선거때문에 그런거고요
공감합니다. 우파도 이젠 싸우는 방식을 바꿔야 해요. 그놈의 씹선비 기질 버리고 강하게 맞서야 합니다
멸공 🇰🇷 자유 대한민국 🇰🇷
"보수"라 하지 말고 "우파"라 해주세요. 왜 저쪽은 "좌파"라 하면 이쪽은 "보수"라 합니까? 저쪽은 "좌파"고 이쪽은 "우파"입니다.
처음 들어와서 끝까지 들었는데 재미있네요^^
우리나라 이 한반도 땅에 사는 사람들은 남이든 북이든 흥의 민족이요 그때그때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상황을 만들어가는 민족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지 못하며 개개인이 생각의 논리를 정리하지 못하고 불특정 다수의 UP 된 분위기에 함께 쓸려가는걸 좋아합니다.
그런 특질이 좋게 나타나는게 2002년 월드컵이고 나쁜곳에 나타나면 인민재판의 세상, 홍위병의 세상, 세월호에서 시작되어 박근혜 탄핵까지겠지요
이런 민족 정서를 잘 활용하는게 지금 좌파들이고요~~~
그래서 이나라 이민족에게 자유 민주주의는 매우 큰 사치임
2002년 be the reds 빨갱이 되자라는거 아니였나요? 한국축구는 폐지가 답이죠.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그래서 '우짜라고?"
과거의 다분히 평온했던 시절과 지금의 첨예한 대립이 극단화되는 시절을 비교하는 것도,
애국 애족 애민을 교육받고 자랐던 시절과 출세지향 권리만능이기주의를 학습하는 시절을 비교하는 것도,
포용과 이해가 상식적이던 시절과 경쟁과 대립과 반목이 일상화된 시절을 굳이 비교하면서
악독한 좌파들의 농간에서 나라의 위기를 벗어나보려는 자유우파들의 변화를 한심하게만 볼 수 있을까요?
악당을 잡으려면 더 악해지지 않고서는 어렵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은 다 압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는 걸 누구나 압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좌파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적응 과정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짜라고?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젊은 우파들은 어릴 때 좌파물에서 놀다가 우파된 사람들이 많아서
좌파 흉내 내는게 아니라 거기서 체득한거 써먹는게 아닐까 싶어요.
좌파물 빼기가 힘들껄요.. 어릴 때 배운거라..
그리고.. 종교인들을 보면, 타종교를 믿거나 무교인 사람들에겐 관대하지만, 사이비, 이단을 극혐하잖아요?
무교인 사람들은 전도의 대상이지만, 사이비,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신을 기만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같은 우파내에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사이비, 이단처럼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더 올바르다고 이기는게 아니라, 세를 넓혀야 이기는건데..
룰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요? 예측상으로 설명을 해주셨으면 바랍니다. 댓글창에 답글에 올려주세요.
진보들은 보수들 이야기를 들어주는건가요?
왜 보수는 보수내에서 갈라치는건가요
힘의 균형은 논리로만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강하게 나갈땐 나가야해요
요즘 멘붕 방송 어디든 탄핵확정 으로 떠들고 있네요.😊
언제까지 떠드는지 두고 볼일 임
거를타선이 없는 영상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에 너무 과분함 ㅋㅋㅋㅋ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모습 좋습니다. 국민의 최종 목표는 우파좌파가 아니고 잘먹고잘사는겁니다. 이노무 정치인들은 지금 뭐가 최우선인지 모르는듯합니다. 그냥 싹다 갈아 엎고 연봉없는 명예 국회의원들로 개혁이 되었으면합니다.
우파마저 논리와 이성(理性)을 잃어버리면 정말 멸망하겠습니다. ㅠㅠ
진짜 보수를 사랑하시는 분이군요..ㅎ 멋집니다, 뼈때리는 말씀입니다.
이제 국민의힘 배신자들 다 찾아죠 어떡해 하면 될까
아예 없는것이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왜? 상대가 칼든 강도놈이 당신을 죽일려고 달려든다면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설득하고 토론 할겁니까? 아니면 살려주세요 하고 무릅 꿇고 싹싹 빌면서 살려주세요 할건가요? 옆에 야구 방망이가 잇다면 그것을 들고 같이 맞설건가요? 설명 한번 해보지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
설득과 토론으로 해결 된다면 세계사에 전쟁이란것은 없어요..아셧나요? 아무리 말로 설명한다고 해도 못 알아 듣기에 그예로 당장 우크라와 소련(무늬만 러시아) 전쟁을 보라구요..상대가 무력으로 침공한다면 그 상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푸틴 전쟁 범죄자 불러놓고 설득하고 토론할건가요? 아니면 같은 무기 들고 싸울건가요? 그런 비난조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말로서 안되는것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대적하는 수밖에는 없어요..준비된 무기가 없어면 우크라 처럼 나라 빼앗긴다구요..그기에 이런 얘기가 왜나오냐고 할건가요? 당장 그기에 대항할 무기가 없으니간 국토를 빼앗겻잖아요..바로 총칼을 들지 않은 이념 전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당신의 논리나 말이 맞다면 지금 당장 좌파니 우파니 하는 개소리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왜? 설득과 토론으로 된다면서요? 좌파니 우파니 하는 개소리는 이념 전쟁인것입니다 그런 이념 전쟁에서 상대가 무지 막지하게 행정부의 국정 마비를 시키고 국헌 문란 탄핵 남발질을 하는게 그게 무기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꼭 된장인지 똥인지 맡아봐야 알아요? 좀더 설득력 잇는 논리를 펴는것이 맞아요....당신이 말하는 그런 우파가 왜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되엇는지를 알아야 설명이 되고 이유가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