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종벌레 포포] 18화 방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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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 연못 속 물풀 아래 포포 가족이 모여 ‘뽕~’ 방귀를 뀌고 있네요.
친구들 앞에서 ‘뽕~’ 방귀를 뀌는 포포.
하지만, 웃어주던 엄마, 아빠와는 달리 친구들은 냄새가 난다며 자리를 피해요.
상처를 받은 포포는 그 뒤부터 방귀를 참기 시작해요.
과연, 포포는 정말 방귀를 안 뀌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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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곤충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숲속 작은 연못에 아빠, 엄마 종벌레가 살고 있어요.
종벌레가 예쁜 종소리를 연주하면 마법처럼 연못이 맑게 되지요.
어느 날 귀여운 아기종벌레 포포가 태어났어요.
호기심 많은 포포는 우연히 연못 밖으로 나가 숲속 곤충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신기한 곤충 친구들과 함께 숲속을 맘껏 뛰놀며 벌어지는 신나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종벌레의 예쁜 종소리처럼 작은 울림이 되어 잔잔하게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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