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f Radish Soup: Add This for Double the Freshness and Clarity! / Chuseok dish, Beef Radish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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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BeefSoup #ChuseokRecipe #HolidayFood
    It's Jangnamcook, guys!
    I’ve prepared a refreshing beef soup recipe to soothe your stomach after heavy holiday dishes!
    Check out the video right away!
    [Ingredients]
    1/2 radish, 500g
    1 piece of beef brisket, 250g
    1 block of tofu, 300g
    1 piece of dried kelp, 10g
    1 tablespoon sesame oil
    1 tablespoon soy sauce, 15g
    1 tablespoon fish sauce, 15g (can substitute with sand lance sauce or tuna sauce)
    Salt for seasoning
    1.5L water
    1/2 cup Cheongju (rice wine), 100g
    [Cooking Instructions]
    1. Blanch the beef brisket whole for 3 minutes. (Blanch it without cutting to retain more flavor.)
    2. Rinse the blanched brisket in cold water and cut it into bite-sized pieces. (Cut against the grain for tenderness.)
    3. Slice the radish and tofu. (Cut them into large pieces to prevent them from breaking during long cooking.)
    4. Stir-fry the beef in sesame oil and add Cheongju. (Cheongju enhances the aroma.)
    5. Add water in three portions, then add the kelp and simmer for 30 minutes. Skim off any foam that rises.
    (Adding water in stages deepens the flavor.)
    6. Fry the tofu until golden brown in oil. (This adds a nutty flavor and prevents the tofu from breaking during long cooking.)
    7. Remove the kelp and add the tofu, then season with soy sauce and fish sauce. (Add just 1 tablespoon each of soy sauce and fish sauce.)
    8. Clean the kelp used for broth, slice it nicely, and use it as gar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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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아들

КОМЕНТАРІ • 54

  • @첫째아들
    @첫째아들  6 днів тому +15

    📌탕국 레시피 정리📌
    [재료]
    무 1/2개 500g
    양지 1덩이 250g
    두부 1모 300g
    건다시마 1장 10g
    참기름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15g
    멸치액젓 1숟가락 15g (까나리, 참치액 대체가능해요)
    소금간
    물 1.5L
    청주 반컵 100g
    [조리과정]
    1. 양지를 통으로 3분간 데쳐줍니다.
    (자르지 않고 데쳐야 맛이 덜 빠져나가요)
    2. 데친 양지를 찬물에 씻고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결 반대방향으로 썰어야 부드러워요)
    3. 무, 두부를 썰어줍니다
    (큼직하게 썰어야 오래 끓여도 부서지지 않아요)
    4. 참기름에 고기를 볶고 청주를 넣어줍니다
    (청주를 넣으면 향이 훨씬 좋아집니다)
    5. 물을 3번에 나눠 넣어준 다음 다시마를 넣고 30분간 끓여주세요.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줍니다
    (물을 나눠넣으면 맛이 더 깊어져요)
    6. 두부를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두부에 고소한맛 생기고 오래끓여도 잘 부서지지 않아요)
    7. 다시마는 꺼내주고 두부를 넣은다음 간을 해주세요
    (국간장, 액젓은 1숟가락씩만 넣어주세요)
    8. 육수 낸 다시마는 깨끗이 씻어 보기좋게 썰어서 고명으로 사용해주세요

    • @감사8
      @감사8 4 дн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다시마 건져서 버렸는데 고명으로? 와~
      즐거운 추석명절보내세요.
      저희도 텅국 맛있게 끓여 행복한 명절 보낼께요 .

  • @user-qe1yb1rg8l
    @user-qe1yb1rg8l 6 днів тому +9

    첫째아들 님 남편 아들 딸 할머니 할아버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소중한 소고기무국 레시피 감사합니다 첫째아들님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가족들이랑 가치 꼭 행복 하세요 그리구 항상 가족들가치 몸 건강 하시고요 신나는 수요일 보내세요 저는 다음 영상 기대하면서 저 이만 슝~~~~~~~~~~~

    • @첫째아들
      @첫째아들  6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히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user-vm7ux3pg4b
    @user-vm7ux3pg4b 6 днів тому +8

    첫째아드님 레시피 해보니
    맛있더라고요
    오늘 잘 배워서 이번 추석때 만들어 볼께요

    • @첫째아들
      @첫째아들  6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추석때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user-ls4uy9dt2m
    @user-ls4uy9dt2m 6 днів тому +7

    방문을 환영 합니다. 상쾌한 수요일 아침 우리 유친님 멋진 영상
    찾아서 잘 보고 오늘도 279 좋아요 클릭 힘찬 박수로 응원 합니다

  • @손귀자-f3i
    @손귀자-f3i 6 днів тому +4

    오우~~‘두부 굽는 것 보고 완전 인정^^
    탕국은 두부를 구워야 맛있는데 이렇게 잘 하지 않는데 제가 실력자를 제대로 알아 봤네요 ㅎ 항상 기대합니당~ 그리고 감사❤❤

  • @cccr6166
    @cccr6166 5 днів тому +4

    볶은고기랑.무는 자글자글..뚜껑닫고 약한불에 살짝놔두면 양념이 베어서 아주 맛나게 되용~~~

  • @송춘식색소폰
    @송춘식색소폰 День тому

    선생님의 멋진 레시피 너무나도 멋있어요.
    최고입니다.

  • @user-pk4sk1wf5y
    @user-pk4sk1wf5y 6 днів тому +5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첫째아들
      @첫째아들  6 дн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mk8xy2pj4h
    @user-mk8xy2pj4h 5 днів тому +2

    주변 요알못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 하고있어요. 가장 기본 정석을 베이스로 디테일한 과정과 경험 노하우까지 !! 복 받으세요~~~~

  • @user-tn2fo2qk2j
    @user-tn2fo2qk2j 5 днів тому +3

    우리집은
    시어머님께서
    조개탕수를 선호하시니
    이번추석은 패스하고
    날씨 추워지면 맛있는 레시피그대로 한번 해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 @민정원-g5m
    @민정원-g5m 2 дні тому

    첫째아들 처음얼굴 보니 막내아들 같이 귀엽네요 승승 장구하길 .....

  • @user-rj7uopd9wadf
    @user-rj7uopd9wadf 6 днів тому +6

    이대로 꼭 해 볼게요.

  • @Ray_hanfate
    @Ray_hanfate 6 днів тому +2

    잘 보고 갑니다. 볶으면 더 맛있군요. 볶아서 끓여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두부도 구워서 끓여야 더 맛있다니~ 오~~ 캡쳐 해 놨어요. 고맙습니다.

  • @아도르아도르
    @아도르아도르 6 днів тому +3

    고맙쏘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연당-h7m
    @연당-h7m 5 днів тому +3

    시원하고 맑은 국맛을 내려면 볶지않고 끓이는게 저는 나은거 같습디다 대신에 저는 무 넣고 끓으면 넣습니다 그러면 국물이 안 탁합니다 그리고 푹 끓이지요

  • @user-hc2nt7yz2u
    @user-hc2nt7yz2u 6 днів тому +5

    역시 장독 같은 큰아들!!!!!!!

  • @user-wy1zy7gp5s
    @user-wy1zy7gp5s 5 днів тому +2

    역시 역시❤
    초보주부는 제사준비 앞두고 든든합니다😊

  • @user-cy1we2xk8x
    @user-cy1we2xk8x 5 дн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

  • @Elephant_01
    @Elephant_01 4 дні тому +1

    이번 추석에 해먹어봐야지..

  • @SJ-kp3fv
    @SJ-kp3fv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jp5862
    @jp5862 6 днів тому +4

    요리의 기본을 파고드는 대단하신분.... 나도 집에서 저렇게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봣지만,, 한번엔 시도해보지 않음. 기름진 고기는 심지어 살작 구워서 기름기를 다빼고 그걸 국에넣어 끓이면 맑아요. 양지같은 오래 삶아야 하는 고기부위 안써도 되긴해요 ^^ 심지어 차돌박이 된찌에도 차돌 기름끼 빠질때까지 구운다음(구울때도 소금간하면 좋음).. 에휴 퐁퐁....

    • @첫째아들
      @첫째아들  6 днів тому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abbangded
    @dabbangded 6 днів тому +3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첫째아들님 명절 잘 보내세요😊😊

  • @yeomkk
    @yeomkk День тому +1

    전에 올려주신 소고기 무국레시피로
    엄청 잘 해머꼬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질믄 하나있는데요
    이젠 볶아서 끓이면 되는 건가요?

  • @user-sr6gr6xm1r
    @user-sr6gr6xm1r 6 днів тому +1

    항상 유익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혹시 두부의 경우도 구운거랑 생두부랑 차이가 있나요?

  • @신민엽-d3p
    @신민엽-d3p 6 днів тому +4

  • @finishafrica
    @finishafrica 5 днів тому +2

    안 볶아도 됩니다. 볶지 않은 탕국은 사기네요. ㅋㅋㅋㅋ 끓이면서 피와 기름 거품을 걷어내지 않으면 저렇게 됩니다. 썰어진 고기로 편하게 끓이셔도 맛있고, 탕국은 가벼운 청장이 아니라면 간장은 넣지 말고 소금간 하시는게 깔끔합니다.

  • @ryoon7610
    @ryoon7610 6 днів тому +1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주셔서 만들어 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혹시 소금은 어떤걸 쓰시는지요? 여쭤봐도 될까요😅

    • @첫째아들
      @첫째아들  3 дні тому

      소금은 일반 식탁염 사용했습니다~!

  • @user-qe1yb1rg8l
    @user-qe1yb1rg8l 6 днів тому +4

    항상잘보고 갑니다 5등 출석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q(≧▽≦q)q(≧▽≦q)

  • @SKHong-sk7hong
    @SKHong-sk7hong День тому +1

    소고기, 무, 조갯살,두부 요렇게 들어 가는 탕국은 지역색이 있는 건가요??? 다른 동네는 조갯살은 안넣나요???

  • @younsikchung26
    @younsikchung26 3 дні тому

    핏물이 안들어갔으면 훨씬 더 맑은국이 될뻔.

  • @yucho3671
    @yucho3671 3 дні тому

    첫째야 반드시 뭘 넣어란건지

  • @아이마르-v2w
    @아이마르-v2w 5 днів тому

    선생님 미역국이나 된장국도 소고기 안볶고 걍 생으로 넣어도 맛있나요?

  • @어쩌다정원일기
    @어쩌다정원일기 6 днів тому +3

    청주는 집에 없는데요 미림은 안되나요?
    ^.~

    • @첫째아들
      @첫째아들  6 днів тому +1

      미림은 조금은 단맛이 날 수 있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 @책라잡이
      @책라잡이 2 дні тому

      소주는요~~

  • @種崎-o4e
    @種崎-o4e 6 днів тому +3

    1년전엔 절대볶지말라하시더니 직접먹고 의견이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