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이 궁금하다면? 책이 읽고 싶어지는 10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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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성모님 #마리아 #철학자 #파티마 #비밀 #기쁨 #리뷰 #10분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철학자의 시선으로 본 성모님의 모습
    이 책은 종교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베른하르트 벨테가 종교 철학 교수로서 자신이 몸담았던 대학 성당에서 주기적으로 성모님에 관하여 한 강연과 그의 묵상이 담겨 있다.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실존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 그는, 성모님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며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성모님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파티마》 성모 발현의 목격자 루치아 수녀의 회고록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의 작은 도시 파티마의 시골 마을 코바 다 이리아에서 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아친타 세 어린이가 돌담을 쌓으며 놀다가 성모님을 만난다.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 놀던 곳 근처의 작은 떡갈나무에서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것이다. 성모님의 발현은 한 달에 한 번씩, 그해 10월 13일까지 이어졌다. 이 책 《루치아 수녀의 회고록, 파티마》는 성모님의 발현을 체험한 세 아이들 가운데 루치아가 훗날 수녀가 되어 주교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체험을 편지로 고백한 회고록이다. 루치아 수녀는 성모님의 발현, 함께 성모님을 만났지만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두 사촌과 겪었던 일들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마리아의 비밀》 어머니로서의 성모님의 모습을 담은 소설
    교계 도서 가운데 성모님에 관한 소설은 그 유례를 찾기가 힘들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신선하다. 또한 이 책은 소설이라는 장르가 가진 특징을 극대화하고 있다. 성경에서 성모님에 대해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작가는 상상력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로 보았다. 성경을 읽은 신자들에게 구체적이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다가올 법한 성모 마리아에 대한 내용을 소설적인 상상력을 가미하여 성모님이 직접 일기장을 읽어 주는 듯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교리적인 지식과 성경에 관한 지식을 모두 동원하여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삶을 신비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 언제 어디서나 성모님을 묵상하도록 돕는 핸드북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 보면, 차분하게 앉아 기도하기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중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성모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짧은 성경 구절, 성인이나 교황이 성모님에 관해 한 말이나 글,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로 구성된 이 책은 하루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다. 또한 책이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이기에 기도서처럼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성모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성모 신심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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