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부페 "바이킹스워프"에 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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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써니-b6d
    @써니-b6d 4 роки тому +1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는 법(저만의 개인적)
    랍스터 먹다가 느끼하거나 질리면,
    1. 랍스터찜과 그릴랍스터에 레몬즙 뿌려 먹기. 얼그레인머스터드소스에 찍먹 맛도 괜찮음. ㅎㅎ
    2. 버터소스나 칠리소스에 레몬즙 뿌려 섞어서 랍스터 찍먹.(찜랍스터엔 찍먹 그릴베이크랍스터엔 칠리소스레몬즙만 부먹했더니 맛있음)
    3. 랍스터를 찢어서 연어회와 샐러드바에 있는 야채들 과일들과 같이 섞고 나만의 샐러드를 소스를 만들어 먹는다(소스: 과일쥬스에(망고사과쥬스나 오렌지쥬스에) 요거트를 섞으면 나만의 샐러드소스 완성ㅋㅋ)
    4. 전복내장죽에 랍스터 찢어서 넣어 먹으니 맛있음(개인적 입맛ㅎㅎ)
    5. 초밥의 밥만 셰프에게 달라고 해서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랍스터 올려서 랍스터초밥 만들어 먹기.
    6. 초밥셰프에게서 얻어온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해산물 코너의 가리비 전복 사시미들을 올려서 나만의 스시를 만들어 먹기.
    7. 셰프에게서 얻어온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한식코너의 전복장 새우장을 올려 전복장초밥 새우장초밥 만들어 먹기!(넘맛있음ㅎㅎ)
    8. 육회와 꼬막과 샐러드바의 야채들을 섞어 육회꼬막비빔밥을 쪼끔만 만들어 먹기(넘 맛있음. 랍스터 먹고 느끼하고 질릴 때 이 비빔밥 두세숟갈 정도 쪼끔만 만들어 먹으면 느끼한거 사라짐. 그러면 랍스터를 더 먹을수 있음)
    저만의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진짜 맛있어서 랍스터를 질리지 않고 느끼하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페가면 나도 셰프가 되어 여러 음식과 소스를 다양하게 만들기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ㅎㅎ
    랍스터는 소스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오렌지 사과 레몬 망고 키위 생과일쥬스 요거트 마스터드소스 겨자소스 허브종류 바질 등이 소스로 맛을 내기에 좋더라구요.
    영등포나 코엑스에선 성게알(우니)도 가끔 철따라 나올 수도 있으니까(잠실은 없음), 성게알 우니가 있는지 알아보시고(복불복), 있다면 우니초밥도 직접 만들어 드시고 우니에 랍스터 찍먹해보세요.
    최고급 일식집 부럽지 않을거예요.
    랍스터를 소스 다양하게 만들어 찍먹도 했구요.
    심지어 탕수육 소스에도 찜랍스터를 찍먹도 해봤구요.
    찜랍스터를 찢어서 된장국에 넣어서 랍스터된장국으로도 먹어봤어요ㅋㅋ
    매장에 있는 모든 음식들 소스에 섞어
    온갖 별별 방법 총동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