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0 수정) 제 영상의 조회수가 올라가면서 종종 제 기분을 일부러 상하게 만들기 위해 달리는 이상한 댓글들이 자꾸만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굳이 또 찾아와서 왜 답글 안달고 삭제하냐며 공격까지 하는데요 :) 제가 삭제한게 아니라 대꾸할 가치를 못느껴서 유튜브에 신고처리했더니 강제삭제 당하신거에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예정이고 정도가 심해지면 일일이 신고하기도 귀찮으니 걍 사용자 차단할겁니다. 이곳은 제 개인적인 취미 공간이고 당신들 같은 사람들 보라고 만든게 아니니까 불편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 [공지] 상황 설명하는 영상에서 초점이 많이 나갔네요.. ;( 말하는 것에 집중해서 초점 나간 지도 모르고 열심히 말했던..🥲 그리고 타워 브릿지도 정신 없이 자꾸 런던 브릿지라고 얘기했는데 감안하고 봐주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인종차별은 정말 당해보기전까진 모름..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현재 런던 거주중인데 인종차별은 당하는 사람 혼자만 서럽고 분한 일 인것같아요. 그마음잘압니당 토닥. anyway,,,! 훌훌털어버리려는 당신은 현명한 girl~~~~~~~~ 여행즐겁게 마무리 하셨음좋겠어요 아유 어쨌거나 잘오셨어~~~~웰컴투런던입니다🇬🇧❤️
선진국 범주에 (속은 이중적인 경향있어도) 겉으로 매너는 많이 좋은 나라긴 한데 (다른 유럽도시에서 보는 매너에 비함 영국 사람들 매너 진짜 좋긴해요)..... 어느 나라나 그렇듯 되게 러프한 인간들도 있는거 같아요. 속상한 일 겪어서 듣는 저도 그렇네요. 바로마켓쪽이라 하니 인종차별의 의도보다 바로 마켓이 워낙 심히 붐비고 한잔하고 좀 거칠게 행동하기도 하고... 로컬이면 쫓아와서 난리칠까봐 관광객들한테 엿먹인 케이스 아닐까 싶어요. (물론 영국내 인종차별 있고 지들끼리도 동유럽권 더 낮게 보거나 브라운 쵸콜렛 살면서 어려움 있다고 해요) 다른 좋은 경험으로 런던에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인종 차별 당한것은 정신적 충격 이 크고,화나죠 그런데 ,개인 일 까지 대사관이 관여 안 해요 본인이 조심하시고 ,어느나라든 문제 있는 사람은 항상있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동양인 대한 인식이 아직도 안 좋은 사람 들이 많아요 구별을 못 하니깐 동양인이면 다 중국인인지 아니깐 ,우리가 더 피해보는것도 있어요 재수없었다 생각하시고, 잊으시고 조심하세요
저희는 6월이라 여행객 자체가 적었지만 지금은 휴가철로 영국으로 나가는 동양인 여행객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그리고 저는 여행 내내 카드만 들고 다녔어요! 현금 굳이 환전 안하셔도 되세요! 그리고 노팅힐 같은 플리마켓에서는 현금을 뽑을 수 있는 ATM이 주변에 있었어요. 카드로는 체크카드처럼 그때 그때 충전해서 쓸 수 있는 트레블월렛카드 추천드려요!
23년간 살고 있는 나도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저런 색히들 왜 내가 있을때 안걸리는거야! 진짜 잡아서 죽빵을 갈아버릴텐데! 저 색히들도 만만한 여자들이나 약해 보이는 사람에게만 저러거든요!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여자도! 잡을수 있으면 잡아서 소리 소리 질러야 사람들이 다 듣고 경찰뜨도록! 아 진짜 내 앞에서 좀 걸려라 제발 좀 저딴 색히들! 더 심한 욕을 쓰고 싶지만 못쓰겠네.. 처맞아야 저런 놈들은 바짝 쫄아서 빕니다! subb 합니다~
서유럽권에 혼자 여행와서 다니고 있는데, 인종차별이 많이 없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한편에서는 여행 기분 다 망치는 일을 당하셨다고 하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안 좋은 일 하나때문에 여행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는 하던데, 상한 마음을 다른 기분 좋은 일들로 치유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서유럽권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치안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경찰들이 다 보호해주는 곳도 아니니 오시는 분들은 너무 겁내지도 마시고, 너무 안심하며 다니시지도 마세요...🥲
우한폐렴 희생 유가족들에게 중국인들은 원수 이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것도 반성없이 유럽여행을 다니는 중국인들은 이유없는 인종차별이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우한폐렴이 계속되고 있으니~ 어느 나라를 가시더라도 가급적 안전한 여행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슴아프네요. 한국인들이 피해입는것이.
운전자가 진짜 공범이 아닌경우, 차창문을 올린상태로 작은 세제나 물통을 밟고 지나갈 때 밖에서 터지는 소리는, 버로우 마켓처럼 시끄러운곳에서는 운전자가 차내에서 못 듣고 그냥 모르고 갈 수도 있음. 세제 던진사람이 차에 타는 장면을 봤다면, 공범일 수도 있고. 일단 경찰과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연류되지 않고 공범들만 깔끔하게 처리되어 잘 해결되길 바람. 놀랬겠지만, 예전에 폭탄 설치된 곳를 런던에서 지나간 적이 있고, 경찰들이 피카딜리등 일부 지역을 다 차단할 때 옆에 있었는데, 테러는 아주 아찔함. 그 상황에 있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음.
동양인이라도 인종차별 안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인종차별이라기보다 외모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못생겼냐 잘생겼냐가 아니라 그들 눈에 맘대로 해도 되겠다 싶은 분위기면 건드리는거 같아요. 같은 국적인 사람들한테도 어리숙해보이면 놀리거나 갖고 노는걸 봐서는 인종차별이라고 보기는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남산 케이블 카 안에서 일본인 노부부가 한국인한테서 험한꼴 당하는걸 본적 있는데요. 그냥 힘없는 노부부가 한국에 여행온건데 미친 한국인이 일본인 어쩌고 하면서 소리 지르고 훈계하듯이 한국말로 윽박지르니까 노부부가 죄지은 사람들처럼 고개숙이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말 가만히 듣고 있더라구요. 타국이고 약한 노인이니까 그런거겠죠. 케이블카 안이라서 피할수도 없었어요. 케이블카 안의 저포함한 한국인들은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기만 했어요. 미친인간 잘못 건드리면 우리한테 피해갈까봐요.물론 노부부와 같이 온 남자 한국인 한명이 그 남자랑 싸워주긴 했습니다. 약해보이고 쉬워보이고 막해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되면 그러는거에요. 외국 여행갈때 이런 점도 참고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영국에서는 길가던 영국군인이 무슬림한테 목이 썰린 사건이 있었어요. 한국처럼 치안이 좋은 나라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마지막 날 런던아이 탑승! 런던의 아름다운 전경과 은채의 복잡한 눈빛! 정은채의 런던 다이어리 마지막 이야기 [모노튜브]](http://i.ytimg.com/vi/ggrC_DE_kss/mqdefault.jpg)
![1920년대 클래식 스타일! 정은채가 소개하는 역대급 런던 숙소! 정은채의 런던 다이어리 #2 [모노튜브]](/img/n.gif)
+ (6/30 수정) 제 영상의 조회수가 올라가면서 종종 제 기분을 일부러 상하게 만들기 위해 달리는 이상한 댓글들이 자꾸만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굳이 또 찾아와서 왜 답글 안달고 삭제하냐며 공격까지 하는데요 :)
제가 삭제한게 아니라 대꾸할 가치를 못느껴서 유튜브에 신고처리했더니 강제삭제 당하신거에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예정이고 정도가 심해지면 일일이 신고하기도 귀찮으니 걍 사용자 차단할겁니다.
이곳은 제 개인적인 취미 공간이고 당신들 같은 사람들 보라고 만든게 아니니까 불편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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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황 설명하는 영상에서 초점이 많이 나갔네요.. ;(
말하는 것에 집중해서 초점 나간 지도 모르고 열심히 말했던..🥲
그리고 타워 브릿지도 정신 없이 자꾸 런던 브릿지라고 얘기했는데 감안하고 봐주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인종차별은 정말 당해보기전까진 모름..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현재 런던 거주중인데 인종차별은 당하는 사람 혼자만 서럽고 분한 일 인것같아요. 그마음잘압니당 토닥. anyway,,,! 훌훌털어버리려는 당신은 현명한 girl~~~~~~~~ 여행즐겁게 마무리 하셨음좋겠어요 아유 어쨌거나 잘오셨어~~~~웰컴투런던입니다🇬🇧❤️
지금은 여행 잘 마무리하고 한국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영국은 이제 오전2시겠네요! 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저도 런던에 살면서 종종 마음상하는 일을 겪었지만 주방세제 테러는 진짜 심각하네요ㅜ 어렵지만 진짜 그냥 무시하고 내 일정대로 움직이는게 답이지요! 여행의 좋은 추억만 기억하시길🙏🏻
런던 거주하시는군요! ㅜㅜ 제가 겪은 일은 정말 극히 드문 일이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하시길,,🙏🏻🥺 제게는 아픈 추억도 있지만 좋은 추억도 분명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면 다 좋게 바뀔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주 영국 여행가는데 파운드를 받는곳이 별로 없다고들었어요ㆍ플리마켓 이나 앤틱 벼룩시장에도 파운드를 안받나요? 파운드를 조금은 가져가야 할까요?
@@정은정-y8z4z 안녕하세요 :) 런던은 카드 결제가 보편적이지만 정말 가끔 현금만 받는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파운드는 비상용으로 조금만 환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헐...... 너무 화나네요.... 어머님까지 그런일 겪으시고.... 갑자기 런던여행가는게 무서워지네요... 챙짱님 힘내세요! 너무 열받으셨겠지만... 마인드컨드롤하시고 여행마무리 하신거 넘 잘하셨어요!!!
하...인종차별 어디까지가 끝이여~~~
힘내세요! 해도해도 끝이없는 인종차별이네요..
ㅜㅜ 인종차별 없는 세상이 오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위로 감사해요!
세상에는 빛과그림자가 있듯 어디든 선과악이 존재한다.누구나 격을수있는 상황입니다.국내에도 마찬가지!아무쪼록 먀음의 상처를 빨리 잊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시길........🙏
그래도 용기잇게 카메라 끝까지들고 이 영상 올리신게 정말 멋지신거에요!!!!!! 이런건 널리널리 알려야 그담 관광객들이 피해를 안당하죠.. 한국사람둘 의지를 보여줍시다
손흥민도 당한 인종차별사건도 솜방망이처벌로 반성문으로 끝났다던데.. 정말 그 인간들 아마 똑같이 역상황을 당할거에요.. 본인도 힘들텐데 부모님까지 당하셨다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
맞아요🥲 사실 저보다는 엄마가 함께 당하신게 더욱 더 속상한 마음이었네요,,ㅜㅠ 위로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런던에 엄마랑 둘이 여행갔었어서 더 이입이 됐어요ㅠㅠ 내가 맞은건 상관없는데 어머님 ㅜㅜㅜㅜㅜ
너무 속상해서 저도 다 눈물이 나네요 🥲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놀라고 서럽고 진짜.. 그래도 끝까지 씩씩하게 보고 오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10월 엄마와 모녀 여행으로 런던 가는데 영상을 보니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의 런던이라니..! 날씨 좋구 선선할때 가시겠네요! ㅎㅎ
mickey merry christmas님과 어머님은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여행 되실거에요🙏
여행준비 즐겁게 잘하셔요💛 :)
@@챙짱 영상으로 공유해주신 것도, 따순 댓글 너무 감사해요! 별 시덥지 않은 인터넷 어그로 관심종자들 댓은 무시하시구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선진국 범주에 (속은 이중적인 경향있어도) 겉으로 매너는 많이 좋은 나라긴 한데 (다른 유럽도시에서 보는 매너에 비함 영국 사람들 매너 진짜 좋긴해요)..... 어느 나라나 그렇듯 되게 러프한 인간들도 있는거 같아요. 속상한 일 겪어서 듣는 저도 그렇네요. 바로마켓쪽이라 하니 인종차별의 의도보다 바로 마켓이 워낙 심히 붐비고 한잔하고 좀 거칠게 행동하기도 하고... 로컬이면 쫓아와서 난리칠까봐 관광객들한테 엿먹인 케이스 아닐까 싶어요. (물론 영국내 인종차별 있고 지들끼리도 동유럽권 더 낮게 보거나 브라운 쵸콜렛 살면서 어려움 있다고 해요) 다른 좋은 경험으로 런던에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와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 뭔 그딴 시궁창같은 놈들이 다 있나요??? 세제ㅋㅋ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나중에 보면 추억이긴 하지만...^^ 그래도 화가 나네요ㅜ
ㅎㅎ 당시에는 너무 속상했는데 지금은 한달정도 지났다고 괜찮아졌답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헐 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ㅠㅠ
저 같애도 빡치고 했을 거 같은데 그 당시 누나도 진짜 빡치고 화나고 하셨을 것 같아요 ㅠ 인종차별은 진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인종차별하는것도 모자라 주방세제?로 테러한건 선을 넘는 행동이지 않았나 싶네요 ㅠ
지금은 한국이라 괜찮지! 엄청 화나고 억울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 ㅠㅠ 고마워 다현아!😣
힘내세요!저도 런던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좋은 사람들도 많은 반면 나쁜사람도 참 많죠..기대하면서 오신 여행일텐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위로 감사해요🙏🥲
그래도 여행 내내 좋은 일들도 많았고 지금은 또 한달정도 지났다고 괜찮아졌어요! ㅎㅎ ;)
런던에서 공부하고 계시는군요!
항상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인종차별이 있었지만 함께 도와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
인종차별은 진짜 저열한행위 ㅠㅠ머리가어디모자란거고 성인들이 이러고있는데 학폭이 사라지겠나….상처받으셨을텐데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니 더 맴찢…ㅠㅠ
여행중에 생긴일이라니 충격이고 거기에 부모님과 여행중에 생긴일이라 젊은사람들보다 엄청 놀라셨을테고..... 개같은 중국때문에 모든 아시아인이 고통 받는게 황당하고 역시나 한국대사관은 쓸모없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공부하고 살아봤지만, 영국 런던에서 가장 못된 사람을 많이 보았음. 아름다운 나라지만 슬픈 곳
2 2 2
대사관 진짜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ㅜ
해외에 나가면 외로울 때가 많을텐데 아무도 제대로 도움이 되지 못 했으니 힘들었으리라 생각되내요.
나는 대사관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외교관 되면 그나라서 평생먹고살지원되서 그냥 나랏돈으로 해외여행하는 수준이라고 버면되요
인종 차별 당한것은 정신적 충격 이 크고,화나죠
그런데 ,개인 일 까지 대사관이 관여 안 해요
본인이 조심하시고 ,어느나라든 문제 있는 사람은 항상있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동양인 대한 인식이 아직도 안 좋은 사람 들이 많아요
구별을 못 하니깐 동양인이면 다 중국인인지 아니깐 ,우리가 더 피해보는것도 있어요
재수없었다 생각하시고, 잊으시고 조심하세요
한국대사관은 국회의원접대하느라 존재합니다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취업비자 진행중인데 사실 영국오기전에 런던쪽으로 가야하나 스코틀랜드로 가야하나 고민햇는데 인종차별부분때문에 이쪽으로 왔어요. 꼭 런던 가고싶은데 인종차별뉴스가 자꾸 올라와서 많이 걱정되네요ㅠ
한국 만큼 치안, 음식 등 잘 되어 있는 유럽 국가 별로 없습니다.
맘고생 많으셨네요ㆍ저도 50대주부 ㆍ딸과다으음주 밤비행기로 출국해요ㆍ걱정되네요ㆍ손흥민 사진이라도 들고 다녀야할까요?파운드를 잘 안받는곳이 많다고하던데 바로우마켓등 플리마켓에는 파운드가 필요할까요? 앤틱 플리마켓도 가야되는데...영국은 유난히 더 걱정이 많아요 ㆍ유로가 이니라 불편하구요ㆍ
저희는 6월이라 여행객 자체가 적었지만 지금은 휴가철로 영국으로 나가는 동양인 여행객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그리고 저는 여행 내내 카드만 들고 다녔어요!
현금 굳이 환전 안하셔도 되세요!
그리고 노팅힐 같은 플리마켓에서는 현금을 뽑을 수 있는 ATM이 주변에 있었어요.
카드로는 체크카드처럼 그때 그때 충전해서 쓸 수 있는 트레블월렛카드 추천드려요!
좋은 추억만 남겨야할 여행에 참..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때문에 ㅠㅠ 어머니와의 추억에 조금은 흠집이 생겼네요 그래도 좋았던 일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ㅜㅜ
네네! 그래도 좋은 일들 정말 많았어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점점 시간이 지나면.. 나쁜일도 결국엔 다 ‘그때 그랬지..’ 하며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
해외주재한국대사관직원들=오직 본인들의 영달을 위한 근무. 국민 안중 없음.
나라전체 속마음에는 은근히 인종차별룰 가지고있네요 걷으로는 아닌척하지만 행동으로 티나져 ㅠ
속상하셨겠어요. 아휴 별 야만인들이 세계 곳곳에 다 있네요. 멀리서나마 big hugs 드려요.
23년간 살고 있는 나도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저런 색히들 왜 내가 있을때 안걸리는거야! 진짜 잡아서 죽빵을 갈아버릴텐데! 저 색히들도 만만한 여자들이나 약해 보이는 사람에게만 저러거든요!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여자도! 잡을수 있으면 잡아서 소리 소리 질러야 사람들이 다 듣고 경찰뜨도록! 아 진짜 내 앞에서 좀 걸려라 제발 좀 저딴 색히들! 더 심한 욕을 쓰고 싶지만 못쓰겠네.. 처맞아야 저런 놈들은 바짝 쫄아서 빕니다! subb 합니다~
그래두 현지인 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괜찮았습니다! 구독 감사해요🙏! 앞으로 영상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저도 20년 넘게 런던 사는데, 진짜 저라면 fuck sake 대빵 크게 소리질렀을거에요. 나쁜 시키
헐 ㅠ 작년 10월말에 런던이랑 에딘버러 갔는데 다들 넘 친절하고 지나가는 분들도 다 눈마주치면 웃어주셨는데ㅠ
서유럽권에 혼자 여행와서 다니고 있는데, 인종차별이 많이 없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한편에서는 여행 기분 다 망치는 일을 당하셨다고 하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안 좋은 일 하나때문에 여행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는 하던데, 상한 마음을 다른 기분 좋은 일들로 치유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서유럽권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치안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경찰들이 다 보호해주는 곳도 아니니 오시는 분들은 너무 겁내지도 마시고, 너무 안심하며 다니시지도 마세요...🥲
위로 정말 감사해요!🥲🙏
그래도 혼자 여행하시니 항상 몸 조심하시고,
여행하시는 동안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배운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데 소수의 못 배운 사람들 때문에 영국의 품격이 떨어 진다고 생각 들 수 도 있으시겠어요..😢
그 반대임. 못배운 백인들이 대부분이고 배운 백인은 소수임. 유럽의 교육 시스템은 대다수는 버리고 소수의 엘리트만 키우는 시스템임.
유럽이 유럽했네요
우한폐렴 희생 유가족들에게 중국인들은 원수 이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것도 반성없이 유럽여행을 다니는 중국인들은 이유없는 인종차별이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우한폐렴이 계속되고 있으니~ 어느 나라를 가시더라도 가급적 안전한 여행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슴아프네요. 한국인들이 피해입는것이.
감사합니다 :)🙏🏻
운전자가 진짜 공범이 아닌경우, 차창문을 올린상태로 작은 세제나 물통을 밟고 지나갈 때 밖에서 터지는 소리는, 버로우 마켓처럼 시끄러운곳에서는 운전자가 차내에서 못 듣고 그냥 모르고 갈 수도 있음. 세제 던진사람이 차에 타는 장면을 봤다면, 공범일 수도 있고. 일단 경찰과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연류되지 않고 공범들만 깔끔하게 처리되어 잘 해결되길 바람. 놀랬겠지만, 예전에 폭탄 설치된 곳를 런던에서 지나간 적이 있고, 경찰들이 피카딜리등 일부 지역을 다 차단할 때 옆에 있었는데, 테러는 아주 아찔함. 그 상황에 있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음.
게네들은 오히려 관광객들 수요가 많으면 지네나라에 좋은거 모르나 ? 이민자도아니고 여행객인데
하여간 중국이 문제야
다행이긴 한데 저런 놈들 나한테 걸려야 제대로 작살 내줄텐데요! 한국 여자들에게 껄덕대는 외국놈들 꼴을 못봐서 절대 가만히 안놔둡니다 전 어디서도! 열이 치밀어서! 영국 유일의 한국밴드입니다~ 반갑습니다~
동양인이라도 인종차별 안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인종차별이라기보다 외모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못생겼냐 잘생겼냐가 아니라 그들 눈에 맘대로 해도 되겠다 싶은 분위기면 건드리는거 같아요. 같은 국적인 사람들한테도 어리숙해보이면 놀리거나 갖고 노는걸 봐서는 인종차별이라고 보기는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남산 케이블 카 안에서 일본인 노부부가 한국인한테서 험한꼴 당하는걸 본적 있는데요. 그냥 힘없는 노부부가 한국에 여행온건데 미친 한국인이 일본인 어쩌고 하면서 소리 지르고 훈계하듯이 한국말로 윽박지르니까 노부부가 죄지은 사람들처럼 고개숙이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말 가만히 듣고 있더라구요. 타국이고 약한 노인이니까 그런거겠죠. 케이블카 안이라서 피할수도 없었어요. 케이블카 안의 저포함한 한국인들은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기만 했어요. 미친인간 잘못 건드리면 우리한테 피해갈까봐요.물론 노부부와 같이 온 남자 한국인 한명이 그 남자랑 싸워주긴 했습니다.
약해보이고 쉬워보이고 막해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되면 그러는거에요. 외국 여행갈때 이런 점도 참고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영국에서는 길가던 영국군인이 무슬림한테 목이 썰린 사건이 있었어요. 한국처럼 치안이 좋은 나라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영상으로 남긴 거 없나요? 썰 풀지 말고 증거영상을 가져오세요. 갑자기 한국 얘기 들먹거리는 거 보니 의도는 알겠는데 너 같은 게 제일 문제에요.
흠흠 ,,,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귀국하세요 뭐하러 힘들게 거기있어요
참 밖에 안나가고 사회성 부족한 티난다…이런 사람들의 인생이 궁금하다
아니나 다를까 저능한 일뽕 ㅋㅋㅋㅋㅋ 진짜 처참한 수준이다.
다 친절하고 좋던데.. 인종차별 겪어본 적이 없음..
그래서 어쩌라고요? 겪은 사람이 영상으로 기록을 남겼는데?? 조선 것들은 왤케 ㅂㅅ 같은 걸까...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