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선교사 영등포 노숙인 쪽방촌 주민 찾아 간증 (최대진)ㅣCTS뉴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인 쪽방촌 교인들을 찾아 간증을 전하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배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인도로 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이자 88서울올림픽 탁구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교사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신앙을 간증했습니다.
[양영자 선교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상 하나님께서 우리는 우리를 반드시 회복시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믿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시화운동본부 김철영 사무총장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편 1987년 임명희 목사 개척한 영등포 광야교회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해 1989년부터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하고 하는 한편, 또한 노숙인 보호 순찰, 중독자 치유사역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돌봄사역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