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요양병원(너싱홈)에 어머니가 가 계셨는데 기억력도 좋고 크게 아프시지는 않았는데 그 내가 버려졌구나 하는 표정이 몹시도 마음이 아팠었지요. 결국은 아편계열의 진통제를 맞으시다가 몇달후 급격히 상태가 나빠져 돌아가시는것을 보아야 했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자기가 어쩌지 못할경우 쉽게 갈수 있는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나는 그렇게 되면 다른 방법이 없으면 굶어서러도 생을 마감할 작정입니다.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놓고 망한사람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요양병원을 안좋게 생각하시는군요 , 그러나 한번더 생각해 보시라 조언하고 싶네요 늙고 병들었는데 , 요양병원 같은 시설이 없고 집에서 가족들이 노인네를 간호하고 케어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십시요 ,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 내 부모이고 조부모이니까 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 마음 뿐이고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고 불감당이라는 것임니다 , 일반인들은 노인네 똥귀저귀 한번 가는것도 예사일이 아님니다 현실은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필요로 하고 간병인과 보호사가 상주해야 케어가 되는 것임니다 부모님을 요양시설에 모시는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현실을 모르는 처사이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 이것은 늙고 병든 부모님이나 , 자녀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픈 사람은 간호사와 간병사의 케어가 필요하고 , 자녀들은 학교와 직장 사회생활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도 스스로 케어가 안될 정도로 늙고 병들면 시설로 들어가서 노후를 의탁하다 생을 마감할 생각입니다 , 이런 힘든 과정을 자녀가 감당하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
@@만왕 사람들이 호로새끼라서 요양병원에 부모 모시는거 아니다 , 시설이라도 가야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고 보호사가 있고 필요하면 간병인을 사용할수도 있다 , 요양시설이라도 가야 환자가 필요한 케어를 받을수 있다는 뜻이다 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늙고 병든 노친네를 가장집에서 뭘 어쩌자는거냐 ? 치매노인 똥귀저귀라도 제대로 갈수 있겠냐 ? 요양병원실태 ? 웃기고 자빠졌어요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ㅋㅋ 병원구경은 했는지 묻고 싶네 현실을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 늙고 병든 노인네가 어디 있는게 편하겠냐 ? 어디 아파서 쩔절 맬때 소리처서 의사와 간호사 부를수 있는곳이 병원이다
저런 자연환경에 있으면 매일 정기적으로 산책도하고 자유로이 실내외를 다닐수도 있어야하는데... 병원이나 의사 간호사 요양인입장에서는 입소자가 병실에 가만히 누워있는게 관리하고 취급하기 편하니... 차라리 도시에서 운영하는게 낫지요...유배당하거나 버려졌다는기분도 조금은 덜할거고...
올빼미님 영상들을 보면서 허무감이 들때가 많아요 ㅋ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들과 이걸 멋지게 성공시키고자 신경쓰고 머리쓰고 애간장을 테우며 노력한 결과가 지금은 쓸모도 없고 애물단지가 되어 배신한 사람에게 뒷통수 맞은것 같은 상황이 됐으니 그 심정을 아무리 이해를 한다고 해도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쓸쓸하고 짧은 시간에 인생에 허무함을 다 겪어보는 심정이네요 힘들게 다니며 보여주시는 영상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백억도 넘을 건물이 등기가 않됬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군요.건축물 대장에는 혹 등재됬다면 뭔가 냄새가 나고 났드라도 등기요건이 구비 않되었다고 보아야 보고 문제가 많은 선량치 못한 시공으로 의심이 갑니다.자본주의 제아무리 돈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도 돈에 눈탱이가 불어버리면 영악치 못한 피해자가 발생해 피눈물 흘리고 제공자도 생지옥.
고려장은 뉴라이트 넘들이 만든 용어인데.......우리나라 고려 시대에는 불교국 이였는데.....있을수 있습니까? 일본 에도시대에 '우바스테야마(姥捨山)'라고 해서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설화가 세간에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라야마 부시코이다. 좀 지난 영상에 이런 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너무 좋은 방송이라 늦게 남아 찾아 보다가 이렇게 한자 적고 갑니다.
1:08 요양 병원 이라 !!!! 저희 가족 이야기 내요... 어머님은 손 쓸 틈도 없었어요... 암이 역시 무섭 더군요... 전이 속도가 장난이 아니 더군요... 결국 최종 조치는 마약으로 아픔을 느끼지 못 하게 하는 정도 였어요... 그런데 아버님은 달았어요... 치매라 !!!!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사는곳과 비슷한곳에 사시는것같아 더 친근감이있어 좋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댓글을 다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적절치 못한것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보통 우리가 예전에 이야기를통해 배운때 우리나라에서 자식이 부모를부양하지 못해 부모를 산에 버리고 오는것을 고려장이라고하고 이게 우리나라의 예전 관행이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를 비하하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라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고려장이라는 표현은 안쓰는게 맞는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홀로 보내는
시간도 외롭워
겠지만
요양사들의
거친행동에 더욱더 서러윗을
것 같습니다
올빼미님 구석 구석 다니시면서
상세한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보
말소리가 참좋고 잼있네요 편안한 목소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향상 잘보고 있습니다
더운날씨 수고많으세요
해설도 잘 하시고 상세하게 잘 해주고 언제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참입니다
바른. 남자
이죠. 올빼미씨.
찾는것. 마다
비리의. 온상.을
찮는지요
감사. 합니다
🎉🎉🎉
영상 시청하다 보면 갖가지 사연과 고통이 있을법해서 아픔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봅니다
늘 홧팅 하시길 바랍니다😂
쓸쓸하게
보이는 건물 우리인생도 쓸쓸하게 있다 저세상가겠지요
보기만 해도 쓸쓸하고 그러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산들 산들 불어 오네요~이런 날 올빼미님 목소리 듣고 있으니 더 좋네요~^^
방송 내용도 듣고 있지만..잔잔히 들려오는 목소리가 디게 정감 있어서 쉬어 갑니당~~^^♡♡♡^^
늘 고맙습니다
시그널 음악선택이
탁월합니다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양병원 한때는 붐 이었는데요 지금은 시내 가까운곳에 많이 있습니다 노인 유치원생 돈 나라에서 지급이 잘되나봐요ㅡ잘봐습니다~~
맞읍니다. 몸을 하루종일 움직이면서 살던 시골 할매들은 이런 닭장 같은 곳에 적응 못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곳곳마다 폐허 건물이 너무 많읍니다. 망조가 들었나 봅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올빼미tv 선생님덕에 숨겨저있는 오만가지를 구경잘하고있습니다 이런산골짜기에
자식들은 왕래하였는지 죽어야 나오는곶 참 인생허무하다
인력도 잘 구해지지않고 유지비도 시내보다 많이들어요.
그리고 보호자도 시내가까이 입원 시키길 원하더라구요
미국에서 요양병원(너싱홈)에 어머니가 가 계셨는데 기억력도 좋고 크게 아프시지는 않았는데 그 내가 버려졌구나 하는 표정이 몹시도 마음이 아팠었지요. 결국은 아편계열의 진통제를 맞으시다가 몇달후 급격히 상태가 나빠져 돌아가시는것을 보아야 했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자기가 어쩌지 못할경우 쉽게 갈수 있는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나는 그렇게 되면 다른 방법이 없으면 굶어서러도 생을 마감할 작정입니다.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놓고 망한사람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 빨리 안락사가 합법화 됐으면 좋겠네요
요양병원을 안좋게 생각하시는군요 , 그러나 한번더 생각해 보시라 조언하고 싶네요
늙고 병들었는데 , 요양병원 같은 시설이 없고 집에서 가족들이 노인네를 간호하고 케어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십시요 ,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
내 부모이고 조부모이니까 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 마음 뿐이고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고 불감당이라는 것임니다 , 일반인들은 노인네 똥귀저귀 한번 가는것도 예사일이 아님니다
현실은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필요로 하고 간병인과 보호사가 상주해야 케어가 되는 것임니다
부모님을 요양시설에 모시는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현실을 모르는 처사이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 이것은 늙고 병든 부모님이나 , 자녀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픈 사람은 간호사와 간병사의 케어가 필요하고 , 자녀들은 학교와 직장 사회생활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도 스스로 케어가 안될 정도로 늙고 병들면 시설로 들어가서 노후를 의탁하다 생을 마감할 생각입니다 , 이런 힘든 과정을 자녀가 감당하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
@@Badagaese조선족 요양사들이 보살피는요양원에. 가고싶나요. 말안들으면 맞으면서. 비참하게 생활하는 요양원이 괜찬다고하는 당신이. 말하는. 요양병원은.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멀었습니다. 고려장맞습니다
@@Badagaese
부모 유기하는것 합리화하려 장황하게 늘어놨네
케어중인 사람들 바보로 만들지마라
요양병원 요양원 실태나 알고 얘기하고 부모 시설에 유기했으니 재산은 노리지말고 케어에 써라.
@@만왕 사람들이 호로새끼라서 요양병원에 부모 모시는거 아니다 , 시설이라도 가야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고 보호사가 있고 필요하면 간병인을 사용할수도 있다 ,
요양시설이라도 가야 환자가 필요한 케어를 받을수 있다는 뜻이다
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늙고 병든 노친네를 가장집에서 뭘 어쩌자는거냐 ? 치매노인 똥귀저귀라도 제대로 갈수 있겠냐 ?
요양병원실태 ? 웃기고 자빠졌어요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ㅋㅋ 병원구경은 했는지 묻고 싶네
현실을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 늙고 병든 노인네가 어디 있는게 편하겠냐 ?
어디 아파서 쩔절 맬때 소리처서 의사와 간호사 부를수 있는곳이 병원이다
수고많으시내요.방송잘보고있읍니다.목소리도좋고.71년생.우리아들나이내요.건강하시고.좋은방송주새요.
납골당으로 리모델링 하면 딱인데 건물규모나크기도 그렇고 외진데라 민원도 없고 경치도좋고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듯한 시점에^^~대표님!멋진 음악으로 시작해주시네요👍유난히도 지치고 힘든 여름나기였네요~건강하세요😅
올빼님영상은 널~빠짐없이 챙겨보는 구독자1인 입니다 간만에 몃글자 긁적여 봅니다 새해복만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영상잘 챙겨 보겠습니다
처음보고 바로 구독했어요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이 참 편안합니다
요양병원은 자식들이 가장 많이 사는 가까운 지역에 있어서 모셔서 자주뵈어야~~~
니 자식들은 꼭 가까운 요양병원에 모시길 바랍니다
쭈욱 보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악플?? 그런건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엔 프로불편러가 너무 많아요 ㅎㅎㅎ
올빼미님방방곳곳다니면서.수고하십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망해가는 대한민국 현실임.
진짜큰일입니다.
다늘걸로 활용방법을 찾아서 버려지는 일이없도록 해야될듯~~
국가는 전체적 경쟁 수요을 파악하면서 허가을 해야한데 주먹 구구로하니 국가적 손실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아휴...!!
수고하십니다..좋아요...꾹!!
저런 자연환경에 있으면 매일 정기적으로 산책도하고 자유로이 실내외를 다닐수도 있어야하는데...
병원이나 의사 간호사 요양인입장에서는 입소자가 병실에 가만히 누워있는게 관리하고 취급하기 편하니...
차라리 도시에서 운영하는게 낫지요...유배당하거나 버려졌다는기분도 조금은 덜할거고...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빼미님 영상들을 보면서 허무감이 들때가 많아요 ㅋ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들과 이걸 멋지게 성공시키고자 신경쓰고 머리쓰고 애간장을 테우며 노력한 결과가 지금은 쓸모도 없고 애물단지가 되어 배신한 사람에게 뒷통수 맞은것 같은 상황이 됐으니 그 심정을 아무리 이해를 한다고 해도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쓸쓸하고 짧은 시간에 인생에 허무함을 다 겪어보는 심정이네요
힘들게 다니며 보여주시는 영상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웬만한도시에는 요양원 요양병원들이 많이들어서고있죠 근데
사실상 산송장 임시보호소죠 죄송
양심적으로 인간취급을 하고 운영을 하면 큰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놈에 돈때문에 온갖 비리와 사람을 동물취급하고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운영자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지요
어째든 슬프네요 모두
죽을때까지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빼미 님 안녕하셔요.
안타깝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어마 어마한 건물 너무 아깝네요
요양시설은 도시에
있어야 합니다
병들어 침대생할 하는데
공기.좋은 곳이 필요 없씀
교통이 중요하죠
지금은 운영이 쉽지 않은걸로 바뀌었을껄요.
건보공단을 잘 모르시네요.
첨엔 장려를 합니다. 입원비도 안깍고...
그러다 규모가 차면..그때부터 제재를 가합니다. 후발들은 빼도 박도 못하고 당하는거죠. 손 안대고 코풀기라죠.
우리들 모두 죽음을 향해 매일 걷는 삶인데.. 이런 컨텐츠도 남의 얘기가 아닌 중년이 되버렸네요. 우리 부모님 가시면 다음엔 내 차례.. 나의 세대가 맞을 노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네요. 자식들이 빨리 안락사 선택 하시라고 할런지 😂
슬픈 현실입니다. 세월이 날으는 살 같이 흐르네요
안락사는 너무 잔인한 거 아닌가요????
@@이강현-q8c 우리가 살 가까운 미래엔 옵션이 될것 같네요. 슬프지만요
인간은 대 소변 못 가리면 가야한다. 하늘로
@@김한성-s4p
아기는 장애인은 환자들은
에라이 히틀러 같은 자식아
가까운도시 요양병원도많은데 산골짜기 산속에 가둬놓고 하이구야
병원이 절대잘될일이없겄네요. 늙고병들었는데 공기좋다고 몸이 좋아지고 젊어지고 그럴일은 절대없지요. 망쪼지요.
산속에있는 폐모텔이나 폐휴양시설보면 안타까워서 저기다 요양시설짖자고하는분들계시는데,,
저산속까지 매일출퇴근할 요양사 간병인 간호사 청소하시는분들을 어디서구합니까?
저런데는 식자재를포함해서 일상용품 배달시키는것도쉽지않을듯,,
그리고 무었보다 노인분듫 저기에 입소시키려 저산골까지가면 진짜 고려장 시키는 기분이날듯,,
영상잘보았네요..어린 유아들도 산에 공기좋고 맑은곳에 시설에 엄마들도 눈돌립니다 우리네들 먹고살기위해 애들 24시간 돌봐주는곳에놀이방에보내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다 어딘가에 창살없는곳에 있지요기본적인테두리에 부모의 선택에 아이들도 부모를 울며불며하잖습니까 이기적인 노인네 가되지마세요,자꾸 왜?자식들을 죄인들로 만들려하는지요?잘나가는자식또한 더큰영양력을 펼칠려는사랑도있고,후손들 키워내기에 바쁜요즘아닌가요? 가운데 낀세대로 이야기하자면 고집세고 자식들에게 힘들게하는것등등은 양보를하셔도 좋은것같습니다 돈번다고 어린것들 떨어틀고 나가 돈벌때처럼 그들도 다 바쁘고 쉬기도해야합니다 그들만의 생활도 존중하고 정신없이 살아온걸되돌아보며 사색하고 즐거운 지인들 만들고생활하는것도 꼭 나쁘다볼수없네요 조금만이라도 바라지말고 내려놓으시는게 신경편합니다 .
선생님.시골구석방송감사저희들은시골사정을다알수없는대소상히설명고맙읍니다후원도해드리고싶읍니다
감사 합니다. 제 동영상 아래에 가입 누르시면 후원 하실수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시내병원도가깝고쇼핑몰은행가까운곳에 평지에 지어야지 이거뭐 고려장이지
일본은 자식들이출퇴근길에들릴수있게 요양병원있다
생각좀하고사업하자
라운지도있어 미리주문하면 저녁식사와 차한잔하며 담소나누고 자식이눈으로부모님자주뵐수있고 환자상태확인도하고
영상 잘보고 감사 인사 드립니다.저역시 기력이 떨어지면 갈 생각을 합니다.치매만 걸리지 않기를 바라지요 치매걸리은 환자들이 생활한 외국어를
잊어버리고 본국어로만 이야기 해서 그것을 걱정 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넘 아깝게 보이네 원장님이 어떤 의사 선생님 이셨기에.. 이렇게 망해뿐뇨..요즘은 길 좋고 차 가 다 있기에 거리 약간 있어도 되지 않나요? 병원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넘 넘 안타깝네요
저렇게 아까운 건물들이 많은데. 아쉽네요.
자식이라면 부모님 절대 요양원 보내지 마세요....인간답게 살다 갈 수 있도록 모시고 사세요...힘들겠지만
공기좋고 경치 좋아도~~~~~~인간은 인프라좋고 사람과 어울릴수 잇는 사람 많은곳이 최고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장애인이나 노인이나 모두는 가족과 많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고 싶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납골당으로~
딱 보니 비용 80%는 은행융자일텐데,의사로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100억 융자면 요새 금리로 한 달 이자만 6000만 원 이상.요양병원은 비싼 땅값,임대료로 시내에서는 어렵습니다.자기 건물아니면
산송장 임시보호소 맞네요 세금낭비.
산송장 에라이 금수야
아깝다
혹시 영상 초반 음악을 좀 바꿀 의향은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등기는 폐쇄등기를 떼어 보면 나올거는 같습니다. 만약 등기자체를 안한 것이라면 아마도 근저당설정 들어올까봐 일부러 준공을 안낸거겠지요.
네 다음영상에는 바꾸겠습니다
요양병원이 아니라..현대판 고려장같은..
요즘은 엄청 까다롭게 봅니다 꽁짜는없담니
다 복지는 돈을 남겨먹으면 안된다나 어쩌나이런상황입니다~~~^^^
벌써 그렇거 계획으로 운영을 했어야 하는데
도둑놈들다 해 쳐먹고 뒤늦게 시작 했네요
수백억도 넘을 건물이 등기가 않됬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군요.건축물 대장에는 혹 등재됬다면 뭔가 냄새가 나고 났드라도 등기요건이 구비 않되었다고 보아야 보고 문제가 많은 선량치 못한 시공으로 의심이 갑니다.자본주의 제아무리 돈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도 돈에 눈탱이가 불어버리면 영악치 못한 피해자가 발생해 피눈물 흘리고 제공자도 생지옥.
등기가 말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주야간보호센터로도 많이 케어하시는데...ㅜ
@@Eva-zy9ej 그렇군요..
고려장은 뉴라이트 넘들이 만든 용어인데.......우리나라 고려 시대에는 불교국 이였는데.....있을수 있습니까?
일본 에도시대에 '우바스테야마(姥捨山)'라고 해서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설화가 세간에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라야마 부시코이다.
좀 지난 영상에 이런 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너무 좋은 방송이라 늦게 남아 찾아 보다가 이렇게 한자 적고 갑니다.
죽은
쌓지
말고
지혜를
등기정보가 없다면 짓다가 부도가 나서 영업도 못해보고 망하지 않았나 봅니다.
어차피 인생은 홀로 사는 겁니다~몇년 더산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긴병에 효자 없다~가는길은 혼자 가는거지요
올빼미티비님 정감넘히는 말씀과 음성 친숙한 고향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이런 두메사골 오지면 그냥 군에서 접수 수리좀 해서
소대급 중대급 정도이 미사일 드론 운영기지 했으면
물론 나의 무지한 생각 이지만
서울 시내 대형 빌딩에 2개층에는 요양병원 입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에 있는 요양병원 인가 보네용
1:08 요양 병원 이라 !!!!
저희 가족 이야기 내요...
어머님은 손 쓸 틈도 없었어요...
암이 역시 무섭 더군요...
전이 속도가 장난이 아니 더군요...
결국 최종 조치는 마약으로 아픔을 느끼지 못 하게 하는 정도 였어요...
그런데 아버님은 달았어요...
치매라 !!!!
재개발되니 빌라 팔아서 나누고 엄마는 추풍령에 데려다 두었더군요 무슨 복을 받나요?
20년전에 건축비 평당 1백만원
했을것입니다 10년전에 250만원했어니 지금은 5백~6백 합니다
보니 30년전 같은데
그때는 건축비는 다해봐도 몇십억이지 몇백억은 절대 아닙니딘
건평100평에 1억원인데 300평잡고 30억입니다
많이 들어갔으면 50억 입니다
존엄사 님 스위스 가시죠? 돈많이 들고 존엄사 할수 있어요. 합법으로 예약이 힘들거요. 전세계 소문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병원이지만 , 너무나도 부정적으로 보여서 . 심하게 얘기하면 현대판 고려장보다도 더 못하다는 평이라 .
운영은 한 것 같은데 왜 등기가 없을까요?? 사람 있었던 흔적도 있고, 소변통도 굴러다니는데요
건물이 부실시공 되었나요?최신식의 유럽 🇪🇺 풍의 요양시설을 절묘하게 갖추었더라면 산 좋고 물 좋고 건물도 거대하고 요양병원은 딱입니다.연세가 많아서 집에서 못돌볼 경우,화장실도 못가면 요양병원이 딱입니다.
여가 어딤미까?
요양병원보다는 실버타운같으네요
설명을 잘 하십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더 늙어서 힘없고 몸아프고 요양병원 안가고 그냥 음식 안먹고 굵어 죽음겨어요 슬프다요 ㅠㅠ
그래서 요즘 노인네들이 요양병원에 들어가는 걸 싫어한답니다.
우리집 사촌 누님도 요양병원에 들어가 계신데....................................
참 많이 안돼 보입니다
울산사는데요?? 여기어딘가 아는것 같은데요 참 안타깝네요
솔선수범이 필요할시기입니다
부탁드려요~~
효성요양병원 울주군 상북면 삽재로 398-16
처음부터 건물을 지은 목적이 요양병원 이였을까가 실로 궁금합니다.
자기들 말로는 머 산좋고 공기좋고...실제 생활 해본다면 산골오지겠죠...ㅜㅜ
고려장은 실제 없던 풍습이지만
단어로만은 남아 있네
전국에 패요양시설 복원하여 국개들 쌀 등개주고 민족중흥 발전시킨 희망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자 .
앞으로 더 급격하게 많이 그리될건데
진짜 아깝네 이 시설이.. 어떻게 활용할 방안이 없을까요.. 마약중독자 치유 센타같은 걸로
우리에 미래 자업자득
목 매달아 죽을지언정 요양원 병원 안갑니다
요양병원 간 사람 인간취급 못받고 일찍 죽습니다
자식들에게 버티고 안간 큰 언니 아직 정장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요양원 요양병원 쇠락의길 갈겁니다
지금은 시내까지 진입하여 포화 상태 입니다
지금 요양원에계신분들도 ,,
다 그런생각하시다가 ,,, 막말로 끌려오신겁니다,,
휴😮
저런건물이아무른정보가없다는것이이상하네요건물을지을수없다면짖다가중단했을건데
ㅠㅠ
한물간 요양원 자식들도 이잰 요양원 않보내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사는곳과 비슷한곳에 사시는것같아 더 친근감이있어 좋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댓글을 다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적절치 못한것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보통 우리가 예전에 이야기를통해 배운때 우리나라에서 자식이 부모를부양하지 못해 부모를 산에 버리고 오는것을 고려장이라고하고 이게 우리나라의 예전 관행이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를 비하하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라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고려장이라는 표현은 안쓰는게 맞는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구,시의원 권력이랍시고 겸,곙자들 업자를 통해 하층업자들 긍갈쳐서 부도 많이들 내지...
울산 ? 어디인가요 ?
영상 잘봤습니다. 헐 요양병원이 망하다니 이해가 안 돼네요.. 지금시대에 어린이집도 영업 안 되면 요양병원으로 변경하는데.... 참 시대가 서글펍니다. 지금시대가..ㅠ
이재ㄴ
요양원 엥간하면 않감니다.
내집이 최고죠.
망해가는 요양원 전국에 수두룩 합니다.
사람들 시골 빈건물만 보면 요양원 지어리 하드만 저게뭐꼬...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나도사기군이되간다 허허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를 할려고 방앗간에서 볼법한 기계를 갖다놨네요.
요양병원 죽으로 가는곳..절대가지 마세요..살육장 입니다
거쳐가야하는 곳
2등
부산일보 2016년 11월 기사
울산내 유일한 노인전문 효성요양병원이 경영난 악화로 전기미납이었으나 납부후 폐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로드뷰 사진을 보면
2017 년 10월이전에 이미 폐업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추측하기로는 2016년 12월에서
2017년 5월 사이
산보는 일본어네요 산책이라 해 주세요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