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꿈처럼 살라는 말 너무 좋아요. 오늘 나의 모습이 나의 로망이었다. 삐뚤빼뚤 살아도 리듬이 생기더라.. 어쩜 말을 넘 맛깔나게 하시는 지 들을때 마다 정말 가슴에 촥촥 감기는 기분입니다. 듣다가 울었어요. 조만간 제가 결혼 하고 겪게 될 일들을 상상하면 걱정 반 기대반이지만.. 항상 넘 진솔한 이야기, 제가 미쳐 잊고 살았던 모든 좋은 것들을 상기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 항상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늘 활기찬 모습 그리고 항상 좋은 말씀들로 많은 사람들이 힘 내고 있다는 것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남편도 직장도 이유를 모르는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답이 보이네요. 결혼도 직장도 내가 원한것이였어요. 남편이 힘들게해도 직장이 나를 힘들게해도 내가 원하던것이였어요. 나를 흔드는것은 나였어요. 남과 비교하지 말자. 나는 나일때 행복하다. 남에게 따지지못하고 남에게 직언을 할수없는것도 내성격이다. 성격을 바꾸지말고 인격을 바꾸자. 나를 사랑하자. 나를 칭찬해주자. 말씀감사합니다.
로망을 이루려면 현실적인 조건을 갖춰야한다. 그 로망은 쉽게 이룰 수 없으니까 로망이다. 쉽게 이룰 수 있다면 로망이 아니라 일상이지. 그 달콤한 로망을 이루려면 ,현실적인 조건을 갖추려면 ,즉 경제적 능력을 갖추려면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 만화속 주인공은 멋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의 삶은 결코 쉽지 않을것이다. 지금의 삶이 불행하다면 그 로망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 노력이 부족한 본인탓이기도 하다... 그러니 반성하구 노력하자.⭐
1. 나의 일상은 로망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육아 안에 일상 안에 결혼 안에 꿈을 발견하는 사람이 되세요. 2. 여자들은 경력이 단절 되는 것이 아니라, 경력이 이동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이 상황과 꿈을 만나 성공을 이룬다. 3. 엄마의 꿈과 운명을 완전히 이해하는 날이 오고, 완벽한 엄마는 이 세상에 없다. 나 자신이 그리워 질 때가 있잖아요? 삐뚤 빼뚤 불균형이라는 리듬 안에서 성장하고 같이 크고 적응한다. “일상을 꿈처럼 지내라” 엄마로 산다는 것은 역동적으로 산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결혼한 여자의 역할이 일과 엄마, 나 3개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며느리"가 있잖아요. 왜 그 가장 지긋지긋하고 조금만 나태하면 충분히 가정이 박살나는 무자비한 역할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건가요? 못하는 건가요? 법륜스님조차 며느리 역할에 문제가 생기면 참고살던지 이혼 외에는 답이 없던데 그런건가요?
남편이 처가에 하는 수준만 하자는 맘으로 하고 남편이 안하거든 내가 양가 똑같이 한다는 자세로 살아가세요. 남자 안 바뀝니다. 바뀌지 않는 것을 포용하다보면 살아지더군요. 내가 바뀌자는 자세가 법륜스님의 말씀이시죠. 황라현님의 상처없는 삶은 없다라는시를 추천드립니다. 힘든시기에 버틸 힘을 주더군요 헨리의 트랩이라는 노래도 추천드립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엄마는 설사 지옥이라도 견딜거니까요.
김미경씨가 엄마 얘길 하면... 이 분 자녀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장녀는 대학 중퇴. 아들은 고등학교 자퇴. 이 분, 본인이 인정했듯이, 사업하느라 바빠서 육아에 전혀 신경 안썼대요. 큰딸은 아기 때 부모의 이혼으로 외로운 성장을 했고, 40살에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도 친엄마의 공백 속에서 힘든 성장기를 보냈어요. 아이들이 방황하고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었겠지요. 근데도 이 사람은 자녀들의 방황과 자퇴를 아름다운 성장스토리로 포장해서 돈벌이에 이용합니다. 이 사람이 방송과 강연에서 자식 얘기를 하며 자기 자랑을 할 때면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돈벌이라면 자식의 아픔까지 이용해 먹는...ㅠㅠ
워킹맘 뿐아니라 전업맘에게도 모든 엄마의 삶은 소중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으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진정성이 느껴진다. 틀린말 하나도 없어ㅠㅠ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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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클립보고 찾아왔어요. 2023년의 육아휴직중인 아기엄마도 복직을 앞두고 두려운마음을 이렇게 위로받고갑니다. 제 딸아이가 살수도있는 방향을 보여줄수있도록 저를 지키며 리듬을 잘 찾아가겠습니다.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일상을 꿈처럼 살라는 말 너무 좋아요. 오늘 나의 모습이 나의 로망이었다. 삐뚤빼뚤 살아도 리듬이 생기더라..
어쩜 말을 넘 맛깔나게 하시는 지 들을때 마다 정말 가슴에 촥촥 감기는 기분입니다.
듣다가 울었어요. 조만간 제가 결혼 하고 겪게 될 일들을 상상하면 걱정 반 기대반이지만..
항상 넘 진솔한 이야기, 제가 미쳐 잊고 살았던 모든 좋은 것들을 상기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 항상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늘 활기찬 모습 그리고 항상 좋은 말씀들로
많은 사람들이 힘 내고 있다는 것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난 시집서 4대가 함께 살았다.
하녀처럼 혹사당했다.
모유수유하고 면기저귀 쓰면서 키웠다.
애를 데리고 돈도 벌었다
이제는 남부럽지 않지만 몸이 아프다.
날 위해서 남은 생을 살고싶다.
ㅜㅜ
휴 ~~♡
그동안 애쓰셨어요!
이제는 하고싶은것만 하세요.
고생하셨네요..앞으로 님의 행복을 위해서 사셔요.
몸 상해요
쉬세요
늘 열정적으로 강연하시는 김미경 교수님, 여성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파이팅👍👍👍👍
스트레스 확 풀리게 하는 명 강사 대단합니다,
"삐뚤 빼빼뚤해도 살다보면 리듬이 생긴다..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다 소중하다. 오늘 나의 삶이 로망이다"...오늘도 울고 웃는 감동적인 강의 잘 시청했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세요. 김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7777777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저는 제 삶을 살고 싶어요 나는 나대로가 아니라 엄마로만 살았는데 선생님 강의 속에 나를 찾은것 같애요
바쁘게 달려오신 우리 미경선생님!
오늘도 엄마라는 이야기ㅡ
눈물흘리며,때론 웃어가며 잘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선생님 강의 듣다가 얼마나 펑펑 울다가 듣다가 ..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김미경강사님반갑읍니다
워킹맘선배입장에서
공감이되네요
건강잘챙기시고
후배들의우상이되시길
버릴 말씀이 하나도 없네요. 인생을 열심히 살아낸 언니네요
그래도 나는 엄마다..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 현실 진짜입니다. 가의 들으면, 힐리이 팍돼요.
이짧은시간에감동을끌어내시는정말멋있는분이신것같아요
마음의 큰 짐.. 살짝 덜고 갑니다. 눈물 찍.. 콧물 팡~!
워킹맘의 고민을 선배의 입장에서 정말 공감되게 잘 얘기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원장님 ^^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다 나네요. 감사합니다.
남편도 직장도 이유를 모르는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답이 보이네요. 결혼도 직장도 내가 원한것이였어요. 남편이 힘들게해도 직장이 나를 힘들게해도 내가 원하던것이였어요. 나를 흔드는것은 나였어요. 남과 비교하지 말자. 나는 나일때 행복하다. 남에게 따지지못하고 남에게 직언을 할수없는것도 내성격이다. 성격을 바꾸지말고 인격을 바꾸자. 나를 사랑하자. 나를 칭찬해주자. 말씀감사합니다.
요즘 생각하고 고민하던 것들인데, 이렇게 위로와 답을 동시에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ekmom99
김미경교수님강연을들으면서눈물이한염없이눈물이하염없이나오네요
선생님~~다시 강의하시는 모습 그리워요!!!제 스승님이자 멘토 김미경 선생님!! 선생님~~건강하셔야돼요!!!!
10년전 선샘님 강의 듣고 이만큼컸는데 곧 자랑하러 갈께요!
와 진짜 ㅠㅠㅠㅠ 핵공감 쩝니다
김미경학장님 멋지다~!!! 내 삶에 멘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사랑합니다~^^
역시 울리고 웃는 시간이며 6년전영상이던데 지금 제 나이 50에 영상을 보게 되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같은 나이대에 들으니 더 와닿았어요
저도 일상에서 제 꿈을 만들어 나가렵니다
초창기에 방송에서 볼때는 욕망아줌마같다 란 생각을 했었는데 ,,,,본인 아들 이야기 하실때
찐이구나...알았습니다 강사님 화이팅!!!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음.....저는 44살 인데요~일찍 결혼해서 큰애가 23이고 작은애가 19살 고삼인데 얘가 고3입니다.아빠가 10년전에 돌아가셨구요.고3된 아들은 너무 사춘기를 길게 격네요~오늘은 좀 우울한데 김원장님 강의를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
막웃다가 갑자기 눈물이나서 깜짝놀라네요
로망을 이루려면 현실적인 조건을 갖춰야한다. 그 로망은 쉽게 이룰 수 없으니까 로망이다. 쉽게 이룰 수 있다면 로망이 아니라 일상이지. 그 달콤한 로망을 이루려면 ,현실적인 조건을 갖추려면 ,즉 경제적 능력을 갖추려면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 만화속 주인공은 멋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의 삶은 결코 쉽지 않을것이다.
지금의 삶이 불행하다면 그 로망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 노력이 부족한 본인탓이기도 하다... 그러니 반성하구 노력하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진짜 빵터지면서 봤어요
제 인생의 롤모델중 한분인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은 일들로 바쁘실텐데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훗날 제 아들도 저를 김미경선생님처럼 자랑스러운 엄마로 기억하고 생각해주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 선생님 쎄리에서 처음뵈었을때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지금뵈니까 내공이 있으시네요 아내를 많이 이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나의 모습이 나의로망이었다는말 와닿네요...
너무 힘들고지쳤는데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역대급 강의네요...진짜 많이 배워갑니다.
ㄴㄴ말만 그럴싸하게 뻔지르르 할 줄 알지 알맹이도 없는 거품강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기우-p3l ㅉㅉ 꼬인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요즘 바뻐셔 강의 잘 못들었는데 역시 오늘하루 툭툭털어버리며 웃었담니다
와...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연에 감동합니다... 1살, 3살 아기를 동시에 키우며 화장실 에피소들 말씀하실 때는 정말 깜빡 속을 뻔 했어요. 진짠줄 알고...^^. 강사님 1살, 3살 아기를 동시에 키운 경험도 없으면서, 어쩜 그렇게 본인의 경험인 것처럼 말씀하세요? 정말 입으로 먹고사는 자기계발 강사는 눈하나 깜작 안하고 얘기를 만드시네요.... 와우...
멋진강연 최고십니다~♡
말은 그럴싸하지 알맹이는 없는 거품강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시원시원 허네요
미경언니 고마워요( 나이는 내가 언니)
정말 맘에 와닿는 얘기에요
정말 공감합니디ㅡㆍ선생님 감사합니다 😅
너무 존경합니다❤
한구가면 정말 한번 뵙고 싶어요. 너무 멋있습니다.👍👍👍👍👍
강의~~감사 감사해요.😀
과제하려고 스피치 구성 신경써서 들어야 했는데 ㅋㅋ
저도 모르게 과제 생각은 뒷전이고 강의 그 자체에 감동 받은 상황이네요~♥ 학장님 최고!
맞네요. 제 로망이었어요
멋져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되고나서 들어서 그런가 ㅎ
Thanks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 멋있으세요. 정말 힘나요. 전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사는 이희정입니다 . 여기서 가이드하고있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이분은 참 강연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맛깔나게 하신다고 해야하나?? MSG를 참 잘뿌림 ㅎㅎ
Msg 잘 뿌린다는 말은 거짓을 섞어서 말한다는 뜻이구요~~~
말을 잘한다고 하고 거기서 딱 끝나면 되구요^^
@@ahraum 말로 사기치는 것도 사실이지 한 마디로 말 장사꾼 ㅋㅋㅋ
👍👍👍👍👍👍👍
너무 웃겨요 선생님 ㅎㅎㅎㅎㅎ
1. 나의 일상은 로망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육아 안에 일상 안에 결혼 안에 꿈을 발견하는 사람이 되세요.
2. 여자들은 경력이 단절 되는 것이 아니라, 경력이 이동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이 상황과 꿈을 만나 성공을 이룬다.
3. 엄마의 꿈과 운명을 완전히 이해하는 날이 오고, 완벽한 엄마는 이 세상에 없다.
나 자신이 그리워 질 때가 있잖아요?
삐뚤 빼뚤 불균형이라는 리듬 안에서
성장하고 같이 크고 적응한다.
“일상을 꿈처럼 지내라”
엄마로 산다는 것은 역동적으로 산다는 것이다.
방송이나 책에서 진짜 결혼과 육아 처참함을 보여줬어야함 멋지게 사는 결혼은 없었다
아무도 안가르쳐줫음
❤
나는 누구인가?
천년의 꿈은ᆢ
그래도나는엄마다 짠하네
남자지만 이영상은 정말 힐링영상이다
선생님 강의시청 감사히 잘했습니다 ~🙏🙏🙏
리듬을타자
우리 엄마가 나한테 최근에 젤 많이 한 말: "니가 제대로 하는 게 뭔데?"
틀린 말은 아닌데...ㅎㅎ...
결혼전으로 돌아가면 결혼은 절대안하고 싶어요
무자식 상팔자
맨날둘이사는것 혼자키운 55세도있어요
남녀 바꿔도 성립됨.
본인이 여성이라 여성입장에서, 여성들이 주로 공감하기 쉬운게 있긴한데 남자도 대부분 성립하는 거임.
💚💚💚💚
리듬
후
한국에서 결혼한 여자의 역할이 일과 엄마, 나 3개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며느리"가 있잖아요. 왜 그 가장 지긋지긋하고 조금만 나태하면 충분히 가정이 박살나는 무자비한 역할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건가요? 못하는 건가요? 법륜스님조차 며느리 역할에 문제가 생기면 참고살던지 이혼 외에는 답이 없던데 그런건가요?
남편이 처가에 하는 수준만 하자는 맘으로 하고 남편이 안하거든 내가 양가 똑같이 한다는 자세로 살아가세요.
남자 안 바뀝니다.
바뀌지 않는 것을 포용하다보면 살아지더군요. 내가 바뀌자는 자세가 법륜스님의 말씀이시죠.
황라현님의 상처없는 삶은 없다라는시를 추천드립니다.
힘든시기에 버틸 힘을 주더군요
헨리의 트랩이라는 노래도
추천드립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엄마는 설사 지옥이라도 견딜거니까요.
난 참 게으른엄마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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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누른다 답이4번인이유는없나요?
젊 다는 그 자체가 좋았 던거지~철 없던 시절
재20대 대통령발표 1위 이재명 58당선 대예언가 달라스 김
참 어이없네
김미경씨가 엄마 얘길 하면... 이 분 자녀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장녀는 대학 중퇴. 아들은 고등학교 자퇴. 이 분, 본인이 인정했듯이, 사업하느라 바빠서 육아에 전혀 신경 안썼대요.
큰딸은 아기 때 부모의 이혼으로 외로운 성장을 했고, 40살에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도 친엄마의 공백 속에서 힘든 성장기를 보냈어요. 아이들이 방황하고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었겠지요. 근데도 이 사람은 자녀들의 방황과 자퇴를 아름다운 성장스토리로 포장해서 돈벌이에 이용합니다. 이 사람이 방송과 강연에서 자식 얘기를 하며 자기 자랑을 할 때면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돈벌이라면 자식의 아픔까지 이용해 먹는...ㅠㅠ
다른사람이 했던 말은 좀 각주좀 달고 쓰시오~
참 베베 꼬엿내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