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하고싶어하는 음악과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과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 누나의 음악은 잔잔한 시를 낭송하는 것 같은 노래를 주로 하셨는데 대중들은 누나의 하늘색 꿈 ,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 스틸 어웨이 처럼 청순하거나 섹시함과 청순미가 복합된 노래를 더 원할 수도 있어서요 . 쉽게 말해 대중들에게 유행하는 흥행성 영화와 감독이 보여주고픈 작품성만이 드러나는 독립영화의 비유가 아마도 누나의 음반 발표에 비슷하지 싶어요 . 물론 , 팬분들은 누나의 음악이 좋을 겁니다 . 하지만 , 예전에 섹시 컨셉을 어필했던 누나의 유행곡들을 그리워하는 대중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
오랜만에 설레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무가 되는 꿈도 너무 좋았는데요. 사랑하게 해요는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제발 다음에도 권순관님과 함께 작업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믿고 듣는 순관님👍
고맙습니다 😊
순관님 반갑습니다.
권순관님의 곡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난 아직도 꽃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그냥 그때가 너무 편안해 보였습니다. 그랬었으면 했습니다.
모든 팬의 요구보다 하고 싶은 음악, 편안한 음악 하시길 응원합니다. 박지윤씨는 그래도 되는 가수 입니다. 그리고 우리 그래도 되는 나이 입니다.
천재 순관님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
나무가되는꿈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야호야호다🙋♂️
언니 녹음 영상도 올려주세요 🥹
쌀쌀할 떄 그 목소리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그래요
누님 다시 활동하시나요?
정말 두분 다시 작업하시는거 너무 옳습니다! 박지윤님의 나무가 되는 꿈은 진짜 아직도 잊지 못하는 명곡이에요. 너무 기대되요. 끊임없이 계속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달변이신줄 몰랐네요
와!😮
박지윤닷~^^ 결혼 잘했네요. 안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전에 불안정감에 어두운 느낌이 있었는데 , 딸도 생기고 남편도 생기고 가족 가정이 생겨서 좀더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나무가 되는 꿈 듣고 많은 위로를 받은 사람으로서 이번 10집에 수록된 사랑하게 해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콘서트 기다리고 있어요 ❤️❤️
작곡가 리스트보니 대작스멜이.. 공연 기대됩니다
Excited, I’ve been a fan since 2003! God bless!
Same here. ❤❤❤❤
와 드디어 10집
헉 🥺🍀💚💚💚🍀💚🎄🍀💚💚
잘생겼다
다음은.... 임헌일님...?
넘 기대돼여 ㅜㅜㅜㅠ항상 힐링되는 명곡들 뽑아주시고 불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나무가 되는 꿈)저한테 너무 소중한 노래인데 순관씨 작품인지를 몰랐네요..이번 앨범 기대된다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끼리 만났다니
new music! so happy for you and the team 😍🔥👏🏼
너무 기대됩니다 ❤
10집 넘 기대됩니다!!! 빨리 나와주세요~!
10집 너무 기대됩니다. 발매 소식만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와 권순관과의 콜레버레이션이라니 너무 기대됍니다!
사랑해 박지윤 쓰고 있는데 사랑하게 해요 가 제목이라고 자막에 딱 뜨네용 대박 예감 사랑해 박지윤❤🎉❤
날이 추워지면 박지윤님 앨범을 자주 듣습니다. 정규앨범 8집, 9집, 그리고 라이브앨범. 옛날에는 8집을 많이 들었는데 최근엔 9집을 많이 듣습니다. 우연히 영상추천으로 뜬 새 정규앨범 소식 영상이 기쁘네요. 기존 앨범들을 들으며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오...
이번 앨범도 싸인 CD로 소장하고 싶네요!! (콘서트장에서 구했던 기억이...ㅎ)
요며칠 바래진 기억에 라이브를 계속 찾아듣고 있었는데 10집소식이라니..
목놓아 기다릴께요.
콘서트도 꼭해주세요!!!!
10집 기대되고 콘서트도 해주세요
누나가 하고싶어하는 음악과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과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 누나의 음악은 잔잔한 시를 낭송하는 것 같은 노래를 주로 하셨는데 대중들은 누나의 하늘색 꿈 ,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 스틸 어웨이 처럼 청순하거나 섹시함과 청순미가 복합된 노래를 더 원할 수도 있어서요 .
쉽게 말해 대중들에게 유행하는 흥행성 영화와 감독이 보여주고픈 작품성만이 드러나는 독립영화의 비유가 아마도 누나의 음반 발표에 비슷하지 싶어요 .
물론 , 팬분들은 누나의 음악이 좋을 겁니다 . 하지만 , 예전에 섹시 컨셉을 어필했던 누나의 유행곡들을 그리워하는 대중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