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붙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다가 이거 보고 노랑통닭 시켜서 데이나님처럼 느릿느릿 먹었었는데ㅋㅋㅋ 마치 내가 asmr찍는것 처럼.. 삼학년 전까지 데이나님 잘 듣다가 인간관계에 현실에 치이고 불면증도 심해지고 꽤 방황했었어요. 좋아하던 asmr은 생각도 못하고 매일 어두운 생각에 빠져서... 시간이 약인지 졸업할 즈음 회복해서 돌아와 보니 상황이 참 많이 변해있네요. 아쉬운 마음보다 당신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는게 더 큽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앞으로 노랑통닭 종종 시켜먹으면서 씩씩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채널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이젠 5년 전처럼 밤마다 찾아올게요.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김지민-n6g 안녕하세요 지민님, 용기 내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저의 어두운 시기에저는 아래와 같이 이겨냈습니다. 1. 글 쓰기 2. 산책하기 3. 음악, 영화 등 문화생활 하기 4. 취미생활 만들기 1. 글 쓰기의 경우, 그날그날을 기록하기 보다는, 힘들거나 기뻤던 사건들을 물 흐르듯 써내려 가는 데에 중점을 뒀던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적거나요. 만약 정말 이유없이 우울 했던 하루라면, 그날 감사했던 것을 짧게 적었답니다. 감사함은 거창할 필요가 없는 가장 긍정적인 기분이지요. “오늘은 나에게 인사해줬던 경비 아저씨에게 너무 감사했다. 타인에게 환영을 받는 기분이 이렇게 따뜻한 기분이었나?” 혹은, “오늘은 살아있음에 나 자신에게 감사했다. 지민아, 버텨줘서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할게.” 이렇게요. 2. 산책의 경우, 지민님에게 익숙한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움직이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보시면 돼요. 저는 한강 주변에 살아서 밤에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조용한 강가를 자주 걸었습니다. 아니면 산을 갔어요. 높지 않은 산에서 슬슬 걷다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 지더라구요. 이때 풍경 사진도 찍어보고, 괜히 주변 처음 보는 카페에 혼자 가서 커피도 마셔보고.. 이렇게 본인에게 맞는 외부 환경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도서관을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던가, 가까운 곳으로 혼자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습니다.) 3. 문화생활은 밖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됐답니다. 요즘엔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충분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지요. 자극적인 클립이나 액션 영화들도 좋지만, 고전 뮤지컬, 오케스트라 연주, 클래식 영화들… 지민님의 마음과 귀를 충분히 달래 줄 매체들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꼭 다양한 문화들을 통하여 문화생활을 일상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전 지금도 도움을 받습니다. 4. 취미생활의 경우, 지금 많이 회복한 저의 삶에도 녹여져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했을 때, 제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나에게 요구되는 노동에 지쳤을 때 나를 달래줄 노동은 무엇일까?” 였습니다.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행하는 노동이 업무로만 한정된 삶은 너무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결론 내렸죠. 그래서 저는 이 기간에 제가 오랫동안 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았습니다. 지민님의 정신이 ‘나 이제 그만할래. 그만 하자 우리.’ 라고 생각하며 끝을 생각했다면 이런 도움의 댓글도 달지 않았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지민씨의 가장 영원한 편은 지민씨 자신이라는 걸 잊지 않아 주셨으면 해요. 저 역시 이걸 진심으로 깨닫는 데에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두운 밤에는, 아주 희미한 불꽃도 가장 밝아 보이죠? 이 시기를 잘 녹여, 지민님만의 불씨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일이 끝나는 길에 쓰는 댓글이라 많이 두서가 없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셨길.. 그럼 훗날 회복하고 성장한 지민님을 기대하며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찍은 사진들, 영상들만 추억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몇년만에 이영상이 생각나서 보러 왔는데 와... 이 영상들을 봤을때 당시 대학 생활도 생각나고 그땐 이랬었지하고 추억을 곱씹어 봤네요ㅠㅠ 그리고 젤 중요한건 이 영상보고서는 노란통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를 끌고 학교 근처 노랑통닭이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둘이서 신나게 뜯어먹은 기억이 나요. 과거엔 잠잘자게 해주었었다면 지금은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준 데이나님 감사해요!!
I remember when I first watched this video in 2015, I was pulling an all-nighter and listening to her and sass-e-snacks videos to keep myself awake while I finished my project for my 11th grade class. Now I’m a senior in college, pulling another all-nighter and coming back to this video. Wherever you are Dana, thanks for everything you’ve helped me get through.
i find Korean language for Asmr really relaxing maybe bcs the language itself sounds really soft spoken. also i would love to try out Korean chicken. i heard its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can it be made at home too?
matbe you can try maangchi's channel she is korean youtuber who let people know how to teach korean food she speaks english in the video so it will be okay to see it
Korean is one of the best sounding languages in the world for me. Also if you want delicious chicken, brine it or marinade it before you do something with it. Insta win.
snl보고 온 사람들 엄청 많은거 같은데 asmr을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을 달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같이 전부다 느려터져서 못 보겠네,지루해 이런반응들이 있는데 천천히 먹는게 싫으면 다른 bj들 먹방을 보던가 asmr에서 보통 속도로 팍팍 먹으면 잠이 잘도 오겠다
It's 38 minutes into an ASMR video that you pause and ask yourself why you're watching someone eat fried chicken next to a microphone. (Not insulting the video in anyway it was fantastic, just the reality of the situation lmao)
![[Korean ASMR(ENG SUB)] Ice-cream Cake Eating Sound](http://i.ytimg.com/vi/VTZKKTWr11Y/mqdefault.jpg)
![[Korean ASMR(ENG SUB)] Ice-cream Cake Eating Sound](/img/tr.png)
![[ASMR] Chewy Bubble Tea Eating Sound (Tapioca Pearl)](http://i.ytimg.com/vi/jxeLYXJHhJ8/mqdefault.jpg)
![[ASMR] 고통 없는 눈썹 왁싱 샵 DANA BROW BAR(Tingly BROW WAXING)](http://i.ytimg.com/vi/gtZQOmcAGxU/mqdefault.jpg)
이거 3년전쯤 봤는데 3년전에 댓글 대환장파팅였닼ㅋㅌㅌㅌㅋㅋㅋㅋasmr이 인기 없었을때라 왜이리 말을 조용히 하세요? 부모님 주무실때 몰래 찍으셨나요? 이런말 하곸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너무 천천히 먹는다 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 추억이다 ㅈㄴ짜
그중 한명이 저였죠....하하핳....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저도 그런뎃글 진짜 많이 봤어욖ㅋㄱㅋㄱㅋㄱ
ㅇㅈ
뭐가 그렇게 짜요
@@은겸-i1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가 터졌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에 보는사람 손들어
손
🤪
발
발
😏
근데 데이나님 대단하시다.. 나같으면 asmr찍으려고 느리게 먹다가 맛잇어서 영상 끄고 허겁지겁 먹을텐데..돼무륵..
좋아요 169개인데 뭔가 허전해보여서 눌러드림
콰직콰지직.. 어 이거 장난아닌데? 쿰척쿰척!!
@@석현무 좋아요 619개인데 뭔가 허전해보여서 눌러드림
@@user-hm8qc3kv2k 좋아요 679개인데 뭔가 허전해보여서 한개 눌러드림 (??)
먹방유튜버들이 아무데나 asmr이다 이팅사운드다 갖다붙이는거 짜증날때마다 여기옴..ㅠㅠ 씹는소리 고려하지도 않고 소리자체도 너무 크면서 그게 무슨 에셈알이야,,
인정합니다...요새 하는 거 들으면 그냥 먹방이에요..ㅠㅠ
ㅇㄱㄹㅇ 그냥 쿰척쿰척 씹으면서 제목은 asmr이러고ㅠㅠ
진짜인정ㅠㅠㅠ
리얼사운드 먹방은 이해라도 해주지.. 말 그대로 쩝쩝대는 사운드 듣는 건데..
근데 asmr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귀르가즘 느끼게 해야되는 건디...
역시 근본이 짱이지 암
채원 허어 이야 제가 이팅사운드? 뭐 들을때마다 맨날 생각하는건데 역시 저만 그런상갇 한게 아니었구먼유
4:22 화가난 데이나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보면 좀 무섭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사랑해요 언니
아존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설마 아직도 보고 있으세요?
오 당신도?
네..
와 오늘 새벽 댓글이라니 대박
네
제 최애영상
내가 노랑통닭의 존재를 알게 된 계기,,,,
분명 6년전 영상인데 사운드가 압도적이네.. 너무 좋다 그냥
솔직히 한국asmr은 하쁠리 미니유 데이나 로 생각하면됨
+라떼
에 왜 viva님 빼세요 ㅜㅜ ㄹㅈㄷ인데, 그치만 제 맘속엔 다나님이 1등
3대 asmr 유튜버지
ㄹㅇ 저 세분이 asmr 유명해지기 전부터 열심히 업로드 하시던 분들,,,ㅠㅠ 초창기에는 asmr 국내 유투버들이 별로 없어서 저 세분들 영상만 돌려봤던 기억이 나요,,, 그저 갓
몽실언니도 추천!
의도치않게 노랑통닭의 매출이 올랐을 것이다...
주열 ㅋ 진짜 그럴까용?
이꿈 ㅋ 무슨뜻이지용?
Press Anonymous 진짜노랑통닭의 매출이 올라갈까?? 모이런뜻이에용~~^^
이꿈 그건 누구나 알죸ㅋㅋㅋㅋㅋㅋ 그냥 말씀하시는 의도가 뭐냐구요ㅎ
Press Anonymous 궁금해서용~~
속삭이는 것만으로 팅글이 느껴지고 숨소리도 거의 안들리고 씹는소리 씹는간격 모두 정말 섬세하고.....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데이나님 보고싶어요ㅠ
지금은 asmr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이거 만큼 좋은 거 찾기 힘들다 ㅠ.ㅠ
3:47 치킨먹을생각에 행복해하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ASMR 불씨를 지피신분
가장 asmr을 잘 이해하시는 분 같아요
Martin ㄴㄴ픽스범과 미니유
@@mauve0930 님 그리고 제가 말실수 할수도 있는건데 듕굴게 말하면 될걸 굳이 눈치코치도 없다는둥 예의도 없어보이는게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다는둥 이러셔야 되요? 님은 남에게 둥굴게 말하는 법을 못배워먹고 사시나봐요 ㅎㅎ 교육좀 똑바로 받으세요 도덕은 배우신거죠?ㅋ 게다가 전 사회생활 전혀 문제없이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남의 사회생활까지 신경쓰는걸 보니 오지랖도 참 넓으신거 같네요 ㅎㅎ 피곤해서 어떻게 사세요?ㅋㅋ
불편해 하시는거 같아서 댓삭 했으니 제대로된 교육이나 받고오세요 :D
아니 도대체갘ㅋㅋㅋㅋ 고작 다른분이라고 말해준것가지고 다른유튜버언급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사회생활까지가죸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일상생활가능하냐..ㅋ
@@mauve0930 이댓글에 답글을 다는이유가 뭐임ㅋㅋ
데이나의 노랑통닭, 미니유의 탕후루, 하쁠리의 주사기 우리나라 3대 명작 ASMR
이하은 하쁠리는 갠적으로 샐러리랑 새우링이 갑이었다고 생각쓰
@@pkbt1906 아녜요 분필이 짱
그냥 다 명작...
@@pkbt1906 와 하쁠리 설마 그 갈릭마요 뿌려먹는샐러리??? 갸띵작
+딸기 모듬 먹방
댓글들 다들 아직도 보는 사람 관련한 것만 가득해서 지겹지만 은근히 또 궁금해서 질문해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는 것 같음ㅋㅋㅋㅋ
와 이거 댓글 달았다는 것도 까먹었는데 좋아요 300개나 달렸었네
딴똘띠 이거도 뒷광고야?
이분 어디 가셨나요?
커뮤니티에는 빨리 돌아온다고만 적어놓았네요..ㅠ
사기카트 애니조사 총살사건 피해자 다나 스왈슨 그 분이 아니길...
@@사기카트 악플 때문에 활동 안하셔요.....
솔직히 이영상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
저 오늘 보고 다시는 안 볼겁니다
저 지금한번보고 안볼예정인데 ㅋㅋ
@@오리-u9z 후..훗!! 영상은 안봤지!!!!
이때 미니유, 하쁠리, 데이나 님들 정말 많이 봄 개추억
나 처음에 혜디꺼 보다가 이분 구독자가 그때는 젤 높아서 이분 시작했는데 약간 유학온 여학생 느낌나서 계속 봣지...
난 아직도 하쁠리 데이나님 자주 봄
Catch Male ??무슨 논란있어요??
넌내게목욕값을줬어 논란 있든 없는 asmr소리가 좋아서 보는건데 ...
봉글이 위에분이 웬만하면 보지말라 그래서 논란이 있나 물어본거예요..
에이 설마 .. 이제 나 뿐일듯 이거 듣는거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들으시는 줄 몰랐어요ㅜㅜ
다들 결국 이거 들으러 오시네여
저도 잘때마다 들어요 ㅎㅎ
저도 들어요~
생존
저두..
하염 ㅋㅋ
이게 ASMR이지.. 소리 ㅈㄴ크고 쿰척쿰척 쪕쪕 자기 먹는 소리만 강조하게 하면 뭐하니
아싸 내가 좋아하는 데이나님이 내가 좋아하는 이팅사운드 올렸다 아싸아싸
이따 잘 때 영상 보고 다시 댓글 달게유♥
하쁠리님이다^♥^
오 ㅎ 하쁠리님!ㅎ
하쁠리님이당!! 저는 지금 하쁠리님 단어반복 몰래 아프리카 들어가서 듣고있는뎅ㅎㅎㅎ 지금 은가비 반복해주시는데 잘ㄲ..가...ㅌ....
여기 뭐야 추억회상하다가 심폭당햇자너
귀엽다 ㅣㄱㅋㅋㅋ
와....진짜 너무 좋아요 챱챱거리지도 않으시고 완전 처언처언히 드셔가지고 바삭한소리는 더 극대화되면서 중간중간 작게 소곤소곤 얘기하시는거 완전 마약
SWAG 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SWAG 햄구 asmr이 원래 그러죵
ㅇㅈ이요!
카건모 asmr이 꼭 천천히 먹고 찹찹 소리 안 내고 그런건 아니에요.. 빠르게 먹고 소리가 자극적일 수도 있어요 하시는 분에 스타일에 따라 다른거죠
2025년에 보는사람 발들어
데이나 하면 노랑통닭 이팅 사운드부터 떠오름..
넌 빵상이냐? 미래에서 왔구나
😅
대학붙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다가 이거 보고 노랑통닭 시켜서 데이나님처럼 느릿느릿 먹었었는데ㅋㅋㅋ 마치 내가 asmr찍는것 처럼..
삼학년 전까지 데이나님 잘 듣다가 인간관계에 현실에 치이고 불면증도 심해지고 꽤 방황했었어요. 좋아하던 asmr은 생각도 못하고 매일 어두운 생각에 빠져서...
시간이 약인지 졸업할 즈음 회복해서 돌아와 보니 상황이 참 많이 변해있네요.
아쉬운 마음보다 당신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는게 더 큽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앞으로 노랑통닭 종종 시켜먹으면서 씩씩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채널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이젠 5년 전처럼 밤마다 찾아올게요.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헉 ㅠ귀여워
그때 어두운 생각에 빠졌을때 어떻게 이겨냐셨어요..? 제가 지금 그 과정에서 헤메는거같아서요..
@@김지민-n6g 안녕하세요 지민님, 용기 내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저의 어두운 시기에저는 아래와 같이 이겨냈습니다.
1. 글 쓰기
2. 산책하기
3. 음악, 영화 등 문화생활 하기
4. 취미생활 만들기
1. 글 쓰기의 경우, 그날그날을 기록하기 보다는, 힘들거나 기뻤던 사건들을 물 흐르듯 써내려 가는 데에 중점을 뒀던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적거나요. 만약 정말 이유없이 우울 했던 하루라면, 그날 감사했던 것을 짧게 적었답니다. 감사함은 거창할 필요가 없는 가장 긍정적인 기분이지요.
“오늘은 나에게 인사해줬던 경비 아저씨에게 너무 감사했다. 타인에게 환영을 받는 기분이 이렇게 따뜻한 기분이었나?” 혹은, “오늘은 살아있음에 나 자신에게 감사했다. 지민아, 버텨줘서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할게.” 이렇게요.
2. 산책의 경우, 지민님에게 익숙한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움직이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보시면 돼요. 저는 한강 주변에 살아서 밤에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조용한 강가를 자주 걸었습니다. 아니면 산을 갔어요. 높지 않은 산에서 슬슬 걷다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 지더라구요.
이때 풍경 사진도 찍어보고, 괜히 주변 처음 보는 카페에 혼자 가서 커피도 마셔보고.. 이렇게 본인에게 맞는 외부 환경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도서관을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던가, 가까운 곳으로 혼자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습니다.)
3. 문화생활은 밖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됐답니다.
요즘엔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충분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지요. 자극적인 클립이나 액션 영화들도 좋지만, 고전 뮤지컬, 오케스트라 연주, 클래식 영화들… 지민님의 마음과 귀를 충분히 달래 줄 매체들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꼭 다양한 문화들을 통하여 문화생활을 일상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전 지금도 도움을 받습니다.
4. 취미생활의 경우, 지금 많이 회복한 저의 삶에도 녹여져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했을 때, 제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나에게 요구되는 노동에 지쳤을 때 나를 달래줄 노동은 무엇일까?” 였습니다.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행하는 노동이 업무로만 한정된 삶은 너무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결론 내렸죠. 그래서 저는 이 기간에 제가 오랫동안 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았습니다.
지민님의 정신이 ‘나 이제 그만할래. 그만 하자 우리.’ 라고 생각하며 끝을 생각했다면 이런 도움의 댓글도 달지 않았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지민씨의 가장 영원한 편은 지민씨 자신이라는 걸 잊지 않아 주셨으면 해요. 저 역시 이걸 진심으로 깨닫는 데에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두운 밤에는, 아주 희미한 불꽃도 가장 밝아 보이죠?
이 시기를 잘 녹여, 지민님만의 불씨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일이 끝나는 길에 쓰는 댓글이라 많이 두서가 없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셨길..
그럼 훗날 회복하고 성장한 지민님을 기대하며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대학 붙고싶다...... by. 수능 일주일 남은 고3 ..
@@leehelena6890 와 정말 긴 글에 정성이 가득가득... ㅠㅠㅠ 성격이 넘 따듯하신것 같아요
본인은 몰라겠지.. 망했다고 생각했던 영상이 잭팟터질줄은..
저는 제가 찍은 사진들, 영상들만 추억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몇년만에 이영상이 생각나서 보러 왔는데 와... 이 영상들을 봤을때 당시 대학 생활도 생각나고 그땐 이랬었지하고 추억을 곱씹어 봤네요ㅠㅠ 그리고 젤 중요한건 이 영상보고서는 노란통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를 끌고 학교 근처 노랑통닭이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둘이서 신나게 뜯어먹은 기억이 나요. 과거엔 잠잘자게 해주었었다면 지금은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준 데이나님 감사해요!!
치킨을 저렇게 인내심있게 먹는게 진짜 와..리스펙
진짜 소리를 위해 먹는게 영상으로도 느껴져서 더 감동 ㅜㅜ
조회수가 400만뷰가 넘는 영상인데 보는 사람들이 너네뿐이겠냐 이눔드라!
아 일침 사이다 ~~~~~~~
2018년에 듣는 사람이 있을까뇨
핫스윗닭강정 여기요 ㅎ
와 꽤 있으시네ㅎ
저여 ㅎㅎㅎㅎ
헤로우
헣ㅎ 동지들
수면 유도가 아닌데..
이건 식욕유도인데...
분노의포도 배고파죽겠어요....
닉네임 넘나귀여우심 ㅋㅋ
닉네임 핵귘ㅋㅋㅋ
분노의포도 밤12시에잠안와서보는데식욕땡겨서잠이더안오자나!!!!!!
책이름인데ㅋㅋㅋㅋㅋ
이젠 진짜 많이 없나 이 레전드 영상 다시 보러오는분들,, ㅜ
이거 내가 한국어를 전혀 못알아들었을때 그냥 소리 좋아서 자주 봤던 영상인데 진짜 오랜만에 보러 오다가 다 알아들어서 놀랐어 진짜 지금까지 한국어공부 열심히 해왔구나 난
우와 되게 좀 원어민같으시네여... 공부 진짜 열심히 하신 거 같아용
@@곽두팔-u2g 아니에요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그래도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4000m-c8b 혹시 어떤나라에서 오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대단하다
다른나라 말을 정극 같은건 알아들어도 이런식으로 말하는것까지 다 알아들을 정도면 한국인 중에도 이사람보다 못알아듣는사람 꽤 있겠다ㅋㅋ
혹시 어느나라 에서 오셧나영? 전혀 티도안나유..
41:02 팅글 의외로 개쩌는 부분
2:44 이 표정 뭔가 계속보게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피식 가소롭군 이런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즁독성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mr이 뭔지 모르면서 답답하다고 욕 하는 사람들; 먹방 보러가시든지.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팍팍 먹으면 아주 잠이 잘 오겠어요 정말;
Choe Inyeong ㅇㅈ하는바입니다
핫바
CHAEWON채원 주로 불면증이신분들께 많이 쓰여요
예쟌`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거에욤
하 레전드의 시작이였지... 지구 세바퀴 돌고 와도 결국 데이나님 asmr이 진국입니다ㅠㅠ
Yes 😢
6:07 부터의 3번 오돌뼈소리 들으러 몇년째 오는지..
왐맠ㅋㅋ 치킨무 소린줄
7:46
2019?
나
ㅎ
나두
예
@@웅융-i6r 우왕 신기하당 ㅎㅎ
저 노랑통닭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데이나님이 정말 맛있게 드셔서 처음 시켜먹어봤답니다. 진짜 노랑통닭은 데이나님한테 치킨 보내줘야함ㅋㅋㅋㅋ왠만한 먹방보다 맛있게 드심.
jieun
맛있습니다앙(진지)
찬성이에요.😀
윤보나
대이나님너무예뻐요 아~먹고싶당 역시치킨은양념이라후라이드지유후~시기전에빨리 드새요~먹고싶당 아 역시
데이나가 아니라 댄아에요ㅋ
요즘 eating sound치면 음식은 엄청 거대하고 투머치하게 올려놓고 조심스러움이라곤 일도 없이 우걱우걱 먹기만 하는 것만 많은데
그래도 asmr은 이렇게 조심스럽게 먹는 게 좋음..
맞음
쩝쩝대는 소리에 예민하고 침소리에 민감한 내가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이팅사운드,,,,,,,,,, 데이나님 노랑통닭은 전설이에요ㅠㅠ 데이나님 저 20대 중반이었는데 이제 30대 중반이에요 엉엉 보고 싶어요,,,,,
비슷한 타이밍에 같은 영상 찾아서 보는 사람 댓글 보면 넘 반가워요ㅋㅋ 영상 안 지워주셔서 감사해요 데이나님,, 행복하세요❤
I remember when I first watched this video in 2015, I was pulling an all-nighter and listening to her and sass-e-snacks videos to keep myself awake while I finished my project for my 11th grade class. Now I’m a senior in college, pulling another all-nighter and coming back to this video. Wherever you are Dana, thanks for everything you’ve helped me get through.
Hye
이게 4년 전 영상이구나... 솔직히 이 동영상 노랑 통닭 매출 엄청 올려줬을 듯 나만 해도 이거 보고 2번 시켜 먹음 ㅋㅋㅋㅋㅋㅋ 생각만큼 맛나진 않았지만
5년이 지난 뒤에도 내가 이걸 보고 있을 줄은 몰랐지...
헐 데이나님 C컬 펌! 진짜 잘어울려요..♥ 밤에 치킨사운드를 듣는게 아니었는데 흑흑 배고프다.....
ASMR THOMWHAT 근데 데이나님 모공 어디갔어요????
엄머낫 톰왔님 이 귀여우신 댓글은 대체 무어람... 두 분 모공 제가 갖고 있어요 😂
톰왔님이당!!!!😍😍 전 톰왔님 햄버거 영상 보고 며칠째 버거킹 노래중입니당ㅜㅜㅎㅎㅎ
모공 나중에 만나서 앉혀놓고 강제로 보여드려야겠다 제 모공밭을ㅎㅎㅎ..
+Dana ASMR 언니 완전 귀여워용 ㅠㅠㅠ♡ 팬입니다 ㅎㅎㅎ
+도래샘 ㅋ 돌려주세요 데이나님모공~!
이거 처음 봤을 때 충격을 못 잊어요ㅎㅎ 다시 들어도 진짜 좋네요💗 남겨둔 영상들 너무 고마워요..! 겨울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요 데이나님. 당신의 영상들이 누군가에겐 하루의 마무리이고, 위로였고, 추억이에요☺️
2년뒤면 10년된 영상이라니 진짜 시간 무섭다ㄷㄷㅠㅠㅠ
아.. 벌써 그렇네요... 진짜 시간 빨리가네요.. ㅠㅠㅠㅠ
느릿느릿하게 천천히 씹으셔서 진짜 잠 잘오네요 세세하게 신경쓰시는 만큼 역시...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다른분들 잇팅은 잠이 안와요 ㅠㅠ...근데 데이나님은 역시 asmr본연에 충실하셔서 그런지 사운드 자체가 슬로우해서 너무 좋네요
공감이에요!
+변주영 맞아여!! 다른분들은 좀 먹방같아서 ㅠ
+변주영 감사해요 ♥ 천사댓글
@@DanaASMR 5년전...
이 영상 처음 봤을 때는 노랑통닭이 주변에 없어서 먹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어린이였는데 지금은 혼자 노랑통닭 시켜먹는 어른이 됐네요... 데이나님 고맙고 그립습니다
요즘 이팅은 소리가 너무 거칠고 빨라서 이영상만 찾게됨.. 천천히 날카롭지 않게 씹고, 영상 분위기도 편해서 너무 좋아
ㄹㅇ 그냥 asmr이라는 명목으로 밥먹으면서 돈 버는 느낌?.. 그냥 먹는 건데 asmr이라고 하고 소리 설정을 날카롭게해서 귀도 아프고 ..
@@빈계정-b1j 맞아요 말도 크게하고.. 그냥 먹방인데 asmr 덧붙이는거 보면 너무 무식해보임ㅠㅠ
그건 에셈알이 아니라 걍 먹방이자 쳐먹인데 꼴에 asmr 넣어서 알고리즘 뜨게하는거지
이 영상이 이제 10년이 다되어 가네
진짜 시간 빠르다
나도 그만큼 늙어버렸네
그래서 너무 슬퍼
뼈에 붙은살들 다 깔끔하게 먹는게 너무 마음에든다
ㄱㄱㅇㅈㅇㅈ
앞니 없는 친구들은.. 먹기 불편하다죠ㅋㅋ
youtude 다누 앞니가 왜 없어요?ㅋ
youtude 다누
김동진 핵인정
데이나님은 이 영상 설명보면 별로 맘에 안들어하신거 같은데 진짜 레전드 영상임 바삭바삭 하는 소리ㅠㅠ
적당히 침고인 씹는소리와 연골까지 발라먹는모습. 먹고난 후 살점이 없는 뼈조각까지. 노랑통닭 먹방중에 최고입니다.
특히 첫번째 봉은 일품입니다
매년 찾아오게 되는 치킨asmr. 다른 영상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 영상이 독보적이네요.. 스무스하게 치킨꿈꾸러 갈 듯한 느낌
미쳤다 콜라 따를때 무슨 새벽 2시에 해운대 앞바다에 가서 맥주 한캔따고 앉아 있는데 파도에 모래가 쓸려 나가는줄 알았네...ㄷㄷ
2:23
표현력이 ....ㄷㄷ
콜라 조금 따랐을 뿐인데 이런 감상이 나올 수 있네ㅋㅋㅋ
으청량행 ㅠㅠㅠ
ㅎㅎ
2020년에 보고 계신분 있나요?
여기있지요
🤚🏻
해~위
여기 있어용
이제 2020년도 끝나가네요
i find Korean language for Asmr really relaxing maybe bcs the language itself sounds really soft spoken. also i would love to try out Korean chicken. i heard its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can it be made at home too?
you can made korean chicken so easy
matbe you can try maangchi's channel she is korean youtuber who let people know how to teach korean food she speaks english in the video so it will be okay to see it
I have made korean fried chicken at home ever since I was diagnosed with celiac disease. I would suggest going to Bonchon if you have one near you :v
Korean is one of the best sounding languages in the world for me. Also if you want delicious chicken, brine it or marinade it before you do something with it. Insta win.
they're not the best
데이나 ASMRㄴ님! snl 에 데이나님 영상 나왔어용!! 보고 엄청놀랬다능..ㅎㅎ!
아세로라 맞아여!!
아세로라 끄하하앙 마자유!
Shhavsbshsbbabs, tendi foi nada
아세로라 저두욤
아세로라 전 그거보고 찾아왔어요...!!!
이걸로asmr도 데이나님도 처음 접했었는데 이젠 진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데이나님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asmr 쌉고인물인데 돌고돌아 데이나님입니다
27:26 이 부분 너무 좋아요..
방금 SNL에서 ASMR얘기하면서 데이나님이 치킨...잇팅사운드...입니다..한거 나왔어요!이거외에도 다른것도 나왔는데 완전반갑기도하고~~어!?데이나님이다!했어욤~~
꼭보셨으면....(?)
아로 저도 봣슴미다!!
아하핫...그렇군요
+짱구 저두여
+짱구 거기서 치킨...이팅사운드 입니다..했어여!
수능 잘보고 올게요 데이나님 ...
잠이 안오는데 어떻게든 자보려구 데이나님 영상봐요 ㅠㅠㅠㅠ 내일이면 다끝난다는 느낌때문에 벌써 후련하기도 하네요!!
수능 대박!!!!
요즘엔 먹방 영상에 죄다 asmr 붙여놔서 듣기 거북한데 데이나님 asmr은 천천히 소리에 집중한 느낌이라 이팅사운드 듣기가 좋아요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데이나님 이팅사운드만 보면 맘이 설래지?간질간질
나만그런가….?
omg making me crave for chicken wings at 2 in the morning... ;( btw im curious what was that white square thing you ate somewhere in 13mins??
pickled radishes:)
we name it "chicken mu" (means chicken radishes)
+이호상 Hmm really? Looked like a sugar cube to me?
Yes, are you curious of it? It'd be good to try!
lsd
***** What?
4:21 haha
panzerth ㅋㅋㅋㅋ
panzerth lol
17:55
panzerth
김수현 틱이에요?
12:25윙크
귀엽
잘시간이라 asmr 보려는데 마침 피드에 데이나님 영상이 딱 올라오네요 ..6년전인가 7년전에 잠안올때마다 데이나님이 귀파주시는 영상 보며 잠들었었는데 ..건강하게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돌아와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
この動画に限らずこの人の音の立て方とか音の作り方はとても丁寧で好き。
17:52
14:13 쵹춍ㄱ해서 소리가 조와..♥️
정말 다양하고 많은 ASMR유튜버분들이 나오셔서 색다르다가도 역시 정말 잠들고싶을땐 데이나님 노랑통닭영상이 생각나서 다시 오게되네요ㅠㅠㅠ 정말 최강이신듯
난왜 asmr들으러와서치킨시키고있냐?
디오니소스 ㅋㅋ저도어제이거보면서 아빠가치킨사줌
지_ 퓨ㅋㅋㅋㅋㅋ
# 뎌셸찌 님 프사 핸드폰화면에 뭐 묻은건줄알고 닦음..
디오니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오니소스 소스는 디오니소스
찍어드세요
snl보고 온 사람들 엄청 많은거 같은데 asmr을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을 달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같이 전부다 느려터져서 못 보겠네,지루해 이런반응들이 있는데 천천히 먹는게 싫으면 다른 bj들 먹방을 보던가 asmr에서 보통 속도로 팍팍 먹으면 잠이 잘도 오겠다
니시유메 ㅅㅇㅈ
ㅇㅈ
니시유메 여긴 먹방이 아니라 asmr입니다. 치킨먹는걸 보러오는게 아니라 치킨먹는 소리를 들으러 온겁니다.
셀러 TV ??? 아는데요
+니시유메 아이고.... 죄송함다...ㅠㅠ
언니 오늘두 보고싶다 걱정없이 잘자요 무섭고 속상한 날에도 저는 언니 덕에 금방 잠에 든 날이 많았어요
이걸 내가 고1때인 16년에 봤었는데 지금 재수 끝내고 이거보는중이다ㅋㅋㅋㅋㅋㅋ 세월 겁나빠르네
김현호 어디감?
@@j-0442 기안대학교
ᄏᄏ 제주대학교 감귤따기학과
내 앞에 댓글 세개 뇌 텅텅 인증ㅋㅋㅋ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자기 신상 까발리고 다니냐
공자 엥ㅋㅋ 장난으로 말하는것 같은뎅
17:55초 뭔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엽자나....
데이나님. 오늘은 저의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 날 새벽입니다. 일찍 자야 하지만 평소 생활 패턴이 있어 잠이 오지 않네요. 제 최애 영상이라 보러 왔어요. 좋은 기운 받아가서 오늘 모의고사 평소 보던 만큼만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데이나 힘받고 우리 같이 수능 힘내요…
Если я запишу, как я хаваю борщ, вы будете смотреть ребята?
естественно
Дербон Каренский
значит скоро будет ASMR такого типа от меня, не забываемое плямканье борщика с сальцом!
MAZAVS HAHAHAHA
+MAZAVS БЛЯЯЯ, НУ Я ПОДПИШУСЬ ПО ТАКОМУ ПОВОДУ!
Yes I am an Normal russian to
치킨 땡길때마다 본다😹😹😹 베댓에 나온것처럼 밤에 몰래 먹는 느낌도 들어서 더 맛있어 보임..,,,
데이나님 진짜 너무하시네요
어떻게 절 이렇게까지 모순적이게 만드실 수가 있나요?
저 이팅 사운드 진짜 안 좋아하는데 데이나님거는 들어요
저 진짜 입소리 안 좋아하는데 데이나님거는 듣습니다
보고싶어요ㅠㅠㅠ
치킨을 어떻게 저렇게 침착하게 천천히 드실수있지.. 치킨앞에서 난 흥분해서 뜯고씹고맛보고 대환장인데 .. 데이나님 찐으로 프로시긴하다
연골까지 다 발라드시는거 넘나 취향저격ㅜㅜㅜㅜㅜㅜㅜ
솔찌키 이 영상보고 노랑통닭 처음으로 먹어봤었음 오랜만에 또 먹고싶네잉
노랑통닭과 asmr, 무엇보다 데이나님을 알게 해준 내 기준 최고영상..
그래 먹방 asmr은 이렇게 살살, 느리게 씹어줘야 팅글이 느껴진당나귀
전 이 영상 보면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ㅠㅠ 소리 들으면서 치킨 두고 먹으면서 봐요ㅋㅋ 식욕증가
오랜만에 갑자기 이 영상이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8년전이라니..데이나님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It's 38 minutes into an ASMR video that you pause and ask yourself why you're watching someone eat fried chicken next to a microphone. (Not insulting the video in anyway it was fantastic, just the reality of the situation lmao)
Lol my thoughts exactly ^_^
+Chill Combo to mentally feed yourself when you have no chicken
+Chill Combo Perhaps because of the simplicity and friendliness of Dana and her asmr
+Chill Combo I sometimes pause and ask myself why i listen to ASMR vids while playing video games.. instead of music
Do you know the point of asmr videos ? If you don't then I have nothing to say to you
자면서 들을 수 있는 잇팅 asmr은 데이나님이 유일무이 한 것 같음...
이건 노랑통닭 먹는 소리도 대박이지만 콜라소리랑 얼음소리를 개인적으로 제일 대박이라고 본다ㄷㄷ
Hae Jeong Park ㅇㅈ 팅글이 뭔지 몰랐는데 이거 콜라 따르고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소리 처음 듣고 이런 거구나라는 걸 깨달음
ㅇㅈ이요
요즘 잠이 또 안 와서 들으러왔어요. 잘 지내시길 바라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감사해요.
동영상 제목에 ASMR이 붙어있다면
왜그렇게 목소리가 작아요?
왜그렇게 답답하게 드세요?
이런 댓글 달기전에 ASMR에 대해 한번이라도 검색해봅시다 좀.
22공감이요!ㅠ
+이화정 33진짜로알지도못하면서말하는사람이해못하겧음
뭔가들을때 짜증??나는것같아요..
그런 댓글엔 데이나님이 일일이 댓글 달아주지말고 무시해버렸으면 좋겠음
맞아요..
옛날에 이 영상을 처음으로 asmr에 빠졌었는데... 데이나님 몇 년에 한 번씩 생각나서 꼭 오게 됨... 갑자기 번뜩 데이나님 생각나서 후다닥❤️잘 지내고 있죠? 항상 평온하시길 바라요.
2021년생존자구함미다
아직도 asmr은 데이나 영상만 봄 다른 분들이 싫다는 게 아니라... 그냥 데이나님 영상에 내가 심적 안정을 얻는 듯 오늘도 보고 갑니다
I always wondered how to use chopsticks, now I know. Put the chopsticks in one hand, and pick up the food with fingers on the other hand :)
😂😂
LMAO
😭😭😭
@@pancakey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