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기초] 먹물이 많이 번지는 이유!!! 획을 깔끔하고 힘있게 쓰는 방법 (해서의 기본획 마제 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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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이윤분-s8t
    @이윤분-s8t 13 днів тому +1

    선생님 설명 최고입니다 ❤❤❤

  • @박희철-u8e
    @박희철-u8e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박군주
    @박군주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먹물 번짐 때문에 계속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승헌-p2z
    @이승헌-p2z Рік тому +2

    세심한 지도 고맙습니다

  • @한기업-f3c
    @한기업-f3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멋지십니다 내가 알기로 선생님이 글씨를 제일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 내는 기억 쓸데 면 바꿀때가 제일 안됩니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jo-lc7pl
    @jo-lc7pl Рік тому +2

    예 감사합니다.

  • @경한김-v3j
    @경한김-v3j Рік тому +2

    좋은 지도 감사합니다

  • @김판관-v3d
    @김판관-v3d 2 роки тому +1

    기초강의 오랫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묵향-k1w
    @묵향-k1w 2 роки тому +1

    붓글씨 기초 먹의 번짐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김동삼-y8d
    @김동삼-y8d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한자 해서를 어디서, 어떻게 배울까? 고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초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기초부터 꾸준히 배워보겠습니다.

  • @장미경-p2l
    @장미경-p2l 2 роки тому +1

    네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동영상 보면서
    서예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AHAAAA
    @AHAAAA 2 роки тому +1

    머리카락 뜯으며 고민하던 초보였습니다. 일러주신 대로, 역입 이후에 필봉의 압력을 유지하는 운필을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희-p8o
    @최영희-p8o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문제이었어요.

  • @red2love
    @red2love Рік тому +1

    송곳으로 끌면서 모래에 획을 긋는(추획사) 원리네요.

  • @박재윤-i6k
    @박재윤-i6k Рік тому +1

    좋아요

  • @HomessunCally
    @HomessunCally 2 роки тому

    오늘영상은 저에게도 많이 유용합니다.
    마제, 잠두라는 단어도 잊어버렸는데 다시 배웠어요 ~

  • @권경민-u3n
    @권경민-u3n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이달부터 서예를 시작해서 시판 먹물을 물을 타서 사용하는데요. 붓을 적신 후 먹으로 눌러서 먹물을 빼고 사용해도 번지더라구요. 얼마나 먹물을 빼야 붓이 안 번지나 고민인데 저희 선생님은 똑같은 상태에서도 하나도 안 번지게 채본을 써 주시는 게 신기했는데 이런 원리가 있었던 거네요? 영상 보고 많이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estproglammer
    @bestproglammer 2 роки тому

    먹의 범짐과 획의 무딤 때문에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왜 그런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닥공-d3e
    @닥공-d3e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반복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마제 부분이 정말 잘 안 되네요. 작게 놓는 것까지는 되는데 원하는 방향으로 붓을 펼쳐서 가기가 힘듭니다. 눌러서 간다고 해도 획이 둥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붓이 펼쳐지지 않고 꼬이는 경우도 많네요. 마제 부분이 일관성 있게 나오지 않는 것이 정말 큰 숙제입니다.

    • @장진단-p6q
      @장진단-p6q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그래요.ㅜ.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ㅜ.ㅜ

  • @한상범-e6s
    @한상범-e6s Рік тому +2

    시작 부분에 "마제"가 잘 않됐는데 그 요령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림서예靑林書藝
      @청림서예靑林書藝  Рік тому

      저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연습해서 확실하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 @지니-l7u2x
    @지니-l7u2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선생님~ 사용하시는 서예붓은 어떤 것이고 몇 호인가요?

  • @봉이콩이
    @봉이콩이 Рік тому +1

    혹시 옷에 묻은 먹물 지우는 방법도 아시나요?

    • @청림서예靑林書藝
      @청림서예靑林書藝  Рік тому

      먹이 마르고 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밥풀로 지우면 된다고 하던데 글쎄요... 마르기 전에 씻으면 가능합니다.

    • @박군주
      @박군주 10 місяців тому

      먹물이 마른 후에라도 물에 넣기전에 주방세제 원액을 듬북 묻혀 비벼서 세탁기에 넣으면 빠집니다 그래도 완전히 안 빠지면 여러번 세탁하다 보면 서서히 다 없어집니다

  • @텔로미
    @텔로미 Рік тому +1

    혼자서 서예 시작한 초보인데요
    종이를 안번지는 순지에다 쓰면 안되나요?
    왕희지나 구양순도 화선지에 글을 쓴것인가요. 궁금합니다.
    화선지의 역사도 궁금하고..

    • @청림서예靑林書藝
      @청림서예靑林書藝  Рік тому +1

      순지도 번지는 것이 있고 번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화선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면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번짐이 있는 종이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번짐이 적으면 글자가 묵직하게 박히는 느낌보다 떠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번짐이 없는 순지에 쓰면 글자가 말라보이기 때문에 쓰고난 후 작품의 분위기가 약해 보일 수 있어 쓰기가 더 힘듭니다. 역사적으로 서예는 갑골문 처럼 날카로운 칼로 새기는 방법에서 시작되어 붓이 만들어지면서 목간, 죽간 처럼 나무쪽에 쓰다가 비단이나 천에 쓰게 되고 종이가 발명되고 비로서 번지는 화선지를 쓰게 됩니다. 자새한 역사는 검색해보시고 왕희지 구양순 역시 종이나 비단에썼으며 번지는 종이 번지지 않는 종이 모두 썼다 생각되어지고 번지는 종이를 좋아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곱게 잘 갈린 먹으로 잘 번지는 화선지에 글을 쓰면 먹의 윤갈에 따라 풍성한 먹색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순지도 발묵이 좋다면 운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이를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