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the twice-expensive thermal lunch box make ramen faster and more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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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 Two representative brands of non-food fever lunch boxes
Baro Cook & Working Cook
The price difference between these two products is almost twice.
So what's the difference?
Who cooks ramen more deliciously? I was curious :)
Actually, it was a question that didn't matter too much.
That's what youtubers do!
Then check it out through the video.
열이 직접 전달되는 면적의 차이 아닐까요? 넓은 면적으로 열을 전달해서 얕은 높이를 데우는게 반대 경우보다 효과적일 것 같아요
역시 갓레메님! 딱 정해주셨으니 LNT 꼭 지켜야죠👍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을 내솥에 충분히 닿도록 넉넉히 넣으셔야 합니다.. 기체는 열전도가 잘안되요..
?? 어떤 제품 쓰시는데요? (열전도는 저도 알고요)
저도 궁금하네요~
넉넉히라는 말씀은 물을 외부 용기에 거의 내부 용기 닿을 정도로 가득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음... 과연 그걸로 차이가 클지는 잘 모르겠네요 ^^
궁금했는데 답이 없으시네... 보통은 내솥에 닿도록 물 넣으면 끓어넘쳐서 다들 저렇게 넣습니다
기체는 열이 전도되는 것이 아니고, 대류나 복사로 열 전달됩니다.
전도는 고체에서 열이 전달되느느것입니다.
발열체의 원리는 수화반응 시 발열되는 현상을 음식 조리에 이용하는 겁니다.
백광소재같은 곳이 CaO 를 만드는 업체에요. 생석회 또는 Quick Lime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석회석(CaCO3 60% 이상 함유 광물)을 분쇄하여 1300 도이상의 고열로 쉐프트 킬른에서 가열해주면 분자 안에 CO2가 다 날아가고 CaO가 남게 됩니다. 이걸 모아서 만든 것이 생석회입니다.
CaO에 물이 추가되면 Ca(OH)2가 형성되면서 소석회가 됩니다. 이를 물과 반응한다 하여 수화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고열이 발생하게 되요. 이 열을 음식에 이용하게 되는거죠. 100도 이상 열이 발생하므로 물은 수증기로 날아갈 수도 있구요.
따라서, 발열체 반응이 끝나면 Ca(OH)2, 즉 수산화칼슘이 되는데 이 물질은 pH가 12 이상 되는 염기성 물질이므로 흙에 버리게 되면 안됩니다. 물론 농사를 오래한 곳에서는 화학비료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되었을 경우 CaO(생석회)와 MgO (고토)를 사다가 뿌려주어서 중화시켜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연은 농사를 지은 흙이 아니기에 약한 알칼리성일 거에요. 왜냐면 식물들이 죽으면 대부분 분해되어 남은 칼륨 성분이 존재하여 약알칼리성을 띄거든요. 거기에 수산화칼슘을 뿌려주게 되면 악화가 됩니다.
따라서, 저건 흙에 뿌려주면 안됩니다. 식물을 죽이는 일입니다.
그런데, 핫팩은 다릅니다. 그건 발열 메커니즘이 철의 산화반응입니다. Fe가 공기중에 산소와 만나서 산화철이 되는 경우 80도 내외의 열을 내뿜게 되죠. 이렇게 바로쿡과 핫팩의 내부 소재가 다른 이유는 가격과 필요한 열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소재를 쓰는 것입니다. 핫팩은 공기중의 산소가 트리거 역할을 하고, 바로쿡 발열체는 물이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
핫팩은 철가루가 산화철이 된 상태이기에 토양에 버려도 무기 염류로 작동하니 흙에 넣어주셔도 식물의 양분이 됩니다. 다만, 탄소가루나 가끔 소금도 일부 혼합을 하는데 소금이 혼합된 발열체는 토양 오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성분 보시고 소금이 있을 경우 뜯어 버리면 안 됩니다.
레메님 오랫만에.인사드려요^^
항상.영상은 잘보고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에서 바로쿡 테스트한다고 써보면 항상 공기청정기가 바로 난리납니다;;; 몇번 그걸 보고나니 춥다고 텐트안에서 사용하기 찝찝하더군요,,
무슨 성분인지모르고 수증기때문인지 원인은 모르지만 항상 바로 빨간불이 들어왔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괜찮다 아니다 참 이야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근데 좋을 거 같지는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인센스처럼요 ㅎ
진심 개멍청하네 당연히 수증기 때문이지; 와 초졸인가;;
발열도시락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그냥 비닐팩 스타일 발열팩 으로 편의점 요리 데워먹습니다..
아니면 통조림이나... 캔커피 데워먹는데 비닐 파우치에 쓰리스타 발열팩이면 캔통조림 3개 데우고 나서 잔열로 캔커피도 데울 수 있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죠.
그쵸~
사실 그 이야기도 넣으려다가 영상이 길어져서 빼고 따로 이야기하려했는데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camper_reme 캠핑 이야기 했더니 캠핑가고 싶네요.
크흥...
레메님 엉뚱한 질문 같은데 혹 뒤에 걸린 할아버지가 야구공 들고있는 포스터에대해 정보 알수있나요?
아 제 지인 작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instagram.com/onelife_postproject/ 예전에 잠시 판매했던건데 지금은 없어요
바로쿡 쓰다고 이제는 워킹쿡만 사용합니다
음식은 작은 차이가 맛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바로쿡으로 불가능한게 워킹쿡으로 가능해서...
음식에 진심이신분들은 충분히 장점이 많은 워킹쿡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쿡은 데워먹는거라.ㅋㅋㅋ 익혀먹는건 시간이 걸리겟죵
네.. 맞습니다...딱 정합시다. 그냥 가지고 내려오는걸로..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로쿡 쓰고 있지만 워킹쿡이 살짝 궁금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바로쿡이 냄비면 워깅쿡은 압력솥입니다
바로쿡과 워킹쿡으로 각각 400g 돼지목살 수육 만들어봤는데요.
워킹쿡은 속까지 잘 삶아졌고, 바로쿡은 겉만 삶아지고 속은 .... 그대로였습니다.
두개로 밥도 했는데요. 전기밥솥에 한 것처럼 잘 되었으나 바로쿡으로 안되더군요.
그렇군요~
수육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캠핑장비 리뷰어로는 이 집이 최고레메
찬찬하고 친절하고 재미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귀엽기까지 합니다
발열도시락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산에가서 자고 올 것도 아니겠고
그래도 불 안피우고 끓인라면이라니
오늘 딱 정했습니다
라면 끓이는데 20분 이라니🙄
걍 보온병 들고가는 걸로
딱딱 답나오는 거레메
하하하 항상 감사합니다 :)
전 워킹쿡쓰는 캠퍼입니다
호기심에 바로쿡 구매해서 써봤지만 워킹쿡만큼 열전도 확실하지도 않은거같고 워킹쿡마냥 필요시 직접가열도 안되 그냥 집 반찬통으로 쓰고있습니다
참고로 라면 끓일때 처음부터 면 넣지마시고 물 끓여지면 그때 면 넣으세요 워킹쿡은 꼬들라면 가능합니다.
직접 가열이라는 부분은 생각도 못 했네요! 굿굿
시간 지나고 물 뜨거워진거 같다는 생각들면 라면!
좋은 팁이네요~
겨울에 외부에서 테스트 해보셔야지 실내에서는 차이 없습니다...
워킹쿡은 처음 알게됐네요.
근데 바로쿡에 라면먹어도 맛있던데😅
둘 다 알고있었다면 워킹쿡을 선택했을거같네요.
맛도 맛이지만 비쥬얼 무시못하니까요😂
이 영상으로 워킹쿡 사용자분들에게 많이 혼났(?)죠 ㅎㅎㅎ
너무 무거워요~
굿굿!!!
캄사!
당연한 결과 인거 아닌가요? 그냥봐도 워킹쿡쪽이 밀봉과 보온이 훯씬 잘될것 처럼 보이는데 그럼 당연히 워킹쪽이 빠르게 조리 되죠 같은시간으로 조리 하니 당연히 보온이 잘되는 워킹쪽이 더 불을수 밖에...
많이 불었다는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른 채널에서는 12분~15분 정도 끓이던데요..ㅋ
약 20분이긴 한데
정확히 시간은 측정 안 해봤지만 발열체 끓는 소리가 더 이상 안 날때까지 기다려서 ㅎㅎ
비슷할 것 같긴 하네요~
제가 라면을 못 끓이나봐요 ㅎㅎㅎ
오잉 이런. 다음 비박때 다른거 사가야하나요 ㅎㅎㅎ
또 사지마!!! ㅋㅋㅋㅋㅋ
역시 정확한 실험 결과 ㅎㅎㅎ
실험이라기 보다는 뭐 그냥 유튜버의 뻘짓이죠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이 꽉 차서 바로쿡을 넣을 자리가 없어 안샀네요~^^ 근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지금 라면 먹고 싶어요^^
1라면 하셨기를!!! ㅎㅎ
발열도시락의 핵심은 발열체의 용량 아닌가요? ㅎㅎ
어차피 뜨겁게 만들어 주는 역할은 발열체가 하는 거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큰 발열체일수록 뜨겁다~
발열체는 비닐이 최고죠~~~ 잘보고갑니다 레메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
Just like to point out that the food was still in the Baro cook container with the heat pack while the Walking cook inner container was taken out when you started eating. You also didn’t mix that one in the middle of cooking. Would have been better if both were left unmixed in the first place to have the similar conditions at least. You might want to re-do this test. 😊
이건... 그냥 워킹쿡이 구조적으로 압승입니다. 똑같은 용량의 발열체를 쓴다는 조건에서... 워킹쿡은 라면을 끓인 느낌이구요. 바로쿡은 라면을 불린 느낌입니다. 저도 몇차례 두 제품으로 라면을 끓여봤구요. 좀 잘못된 정보 같네요.
끓인 느낌이 나다니! 제가 라면을 못 끓이는군요 ㅠㅠ
잘못된 정보라기보다는... 정말 저도 의외였습니다 ^^;;
결과가 저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드린 겁니다~
@@camper_reme 20분동안 뿔리면 어떤 라면도 맛없습니다.
형님 워킹쿡 중간에 안뒤집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시 해주세요!! ㅋㅋ
라면에 진심인 분이시군요! ㅎㅎㅎ
안 뒤집는건 용서 못 하시는~
저도 한번 라면 끓여먹어보고는 그담부터는 패스...좋은 보온병에 뜨거운 물가져가서 그물을 넣는게 그나마 나을듯 싶어요
맞아요~ 하지만 라면 말고 다른 음식들은 은근 유용해서 ㅎㅎ
뽀글쿡!
면발이 얇은 스넥면 같은게 적합하겟네요
레메님이 노력하시니 lnt 나아지겠죠 근데 부탄가스 숨겨두고 가는 놈들은 답이 없네요... 저도 보태자면 아무리 CaO 생석회가 농사에 쓰는 거라 해도 그 땅이 석회가 없는 지역이면 한팩만 버려도 환경오염인데 버려도 되기는 무슨...
제가 하는 노력이 뭐가 있겠어요~
모두가 잘 하고 계시니 화이팅!
비료로도 쓰는데요. 한국 토양 자체가 산성 토양이라 그거 중성화 하려고 일부러 쁘리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철분. 그냥 땅에 뿌려도 됩니다. 포장 종이는 부식된다고 합니다.
@hawk 근데 토양 환경 변화 막기 위해 법적으로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잇지 않나요
그렇죠 유투버니까 ㅎ ㅎ 저도 스프부터 ㅋㅋㅋ
유튜버가 원래 쓸데없는거 하는거죠 ㅎㅎㅎ
라면 해먹으려면
1. 일반라면 금지 사유는 면이 굵어 잘안익음 그라서 컵라면으로 해야합니다.
2. 물을 먼저 댑힌후에 그뒤에 컵라면의 면과 스프를 넣고 다시 뚜껑을 덥어 1분뒤에 드시면 됩니다.
라면 조리 과벙을 일반 라면 끓이듯이 해먹으면 퀄리티 넘 안좋아요 무조건 컵라면으로 하세요
바로쿡과 워킹쿡 산갈때마다 오뎅국 끓여먹는데 워킹쿡은 잘 끓어서 오뎅이 맛나게 익고 바로쿡은 그냥 살짝 불린상태로 먹곤하지요
집에서 뜨거운물 보온병에 넣고가서 사용하면 더 맛나게잘 끓는답니다
저는 바로쿡친구는 위킹쿡 을 쓰고있어서
친구거로 많이 끓이죠
큰게 필요할거라 생각했는데 적기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큰게 좋은건 아니라는거 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국물말고 뎁히는 음식 먹을거면
저런거 사지말고 보온보냉 가방에
발열체랑 물넣고 음식 뎁히는게
무게.가격.효율성.부피에서 윈입니다.
보온보냉 가방은 디팩이나 파우치로 활용
사실 저도 이 방법을 주로 쓰고 있어서 요즘은 잘 안 씁니다 ^^
@@camper_reme 장비 리뷰는 레메님이 지존입니다.
@@jasonbpl 아이고 아닙니다 ^^
저런 발열체 방식의 도시락 용기에 조리할 때 가장 좋은 라면은 면발의 단면 굵기가 얇은 "스낵면" 입니다. 그 외 다른 제품들은 다들 면발이 불어서 ... ^^;;; 스낵면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고수님들은 찬물에 바로 저렇게 라면, 스프 다 집어넣지 않습니다. 먼저 찬물에 스프만 집어넣어서 끓는점 오름 현상을 최대한 이용해 내부 용액의 온도를 올려둔 후에 면을 넣습니다.
노하우 전수였어요.. 레메님.. ^^
외형부터 바로쿡은 집에서 쓰던 밀폐용기 들고나가는 기분이고,
그래도 워킹쿡은 써줘야~ 하지않나 하는...
성능도, 디자인도 워킹쿡이군요.
그나저나 이건또 어디에 짱박나...
경솔한비교시험!
워킹쿡은 혹시 화식으로도 사용 할수 있을가요?
지금 비화식 용기 살려고하는데 .. 워킹쿡이 화식이 가능할지가 몰라서, 만약에 된다면 워킹쿡은 비화식 및 화식에 다 가능 해지면 좀 더 메리트가 있을듯 해서요..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
가능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재질이라... 하지만 그렇게 사용하면 그을리거나 용기가 상할텐데요 ^^
굳이 그렇게 써야하나 싶습니다~
용도에 맞게 쓰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camper_reme 아 . 그러겟네요 .. 감사합니당
@@moonguloh4666 /써본 분들 말로는 일반 반합 처럼 불 취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hawk8873 의견 감사합니다 ^^
보온장비보다 바로쿡은 발열체가 ㄹㅇ....
정말.... 성질나게 자주 하죠 ㅎㅎ
바로쿡은 진짜 성능은 기대하지 마세요 요리시 아쉬움이 많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넘어간게 워킹쿡 무게가 더 무겁지만 그만큼 성능은 확실합니다
비화식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스텐레스 반합 모양이라 그냥 화식으로도 손색없습니다
바로쿡 승^^ 발열재 버리는건 진짜 노노노~ 우리모두 국물도 가지고 가세요 무거워 죽지 않아요 ~
역시 레메님 👍
무거워서 안 죽어요~~~ ㅎㅎㅎ
뽀글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별로 나쁘진 않을듯..
반개씩 쪼개서 끓이시지ㅋㅋㅋ
소식좌한테 라면 두개는 너무 많아요ㅠㅠ
두개 끓이신거 LNT 하셨죠?ㅋ
오!!! 천재신데요!!!
그 생각을 못 했네 ㅎㅎㅎ
그리고 박지에서는 소식.
국물 요리는 지양.
맛있는건 평소에 먹거나
박지 도착전 현지식당 이용합시다.
워킹쿡에서 자객 보내겠네
이런 걸로 자객 보내면 환영합니다 ㅎㅎㅎ
레메님 워킹쿡 밥됩니다 단지 발열체 80g썼을때요 ㅡ.ㆍ
그런 거 같더라구요~
저도 어디서 봤던 기억이 ㅎㅎㅎ
하지만 전 그냥... ㅎㅎ
워킹쿡 중간에 뒤집어줘야지요
실험조건이 다르니 결과가 바뀐거죠
실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유튜버의 재미삼아 해본 뻘짓으로 가볍게 봐주심이~
워킹쿡 쓰는 50대예요
수육.삼계탕.밥,잘됩니다
산에가서 밥도해봤는데 넘 잘됩니다.
여러가지 시험해보시고 안내해야할듯합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바로쿡이 예쁘긴한데 ~무게도 그렇고 서로가 완전히 달라서 고민되네요
그럴때는 이쁜거죠! ㅎㅎ
불려서 먹는거구나
솔직히 바로쿡도 비싸요 걍 플라스틱 얇은걸로 해도 똑같을듯.....
요 의견도 공감합니다~
마트에서 적당한 거 사는게 훨씬 저렴할 듯 해요 ㅎㅎ
워쿡 유저로써 워쿡이 열이더 쎄기 때문에 같은 시간데로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워쿡은 안되는 요리가 없습니다~돼지고기 수육, 소고기전골, 오뎅탕, 라면, 떡국,만두국...그중에서도 희쌀밥 정말 예술입니다! 단 한번도 실패없이 한방에 밥이 됩니다ㅎ바로쿡 쌀밥됩니까?
비교하시는건 좋은데.. 바로쿡은 바로쿡 발열체, 워키쿡은 워킹쿡 발열체를 쓰셔야 되지 않나요?? 두제품은 외솥용량이 다른데.. 워킹쿡에다 바로쿡 발열제를 쓰시면 안되지요... 자기제품에 맞는 발열체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이런 비교영상을 올리시니.. 답답합니다.ㅠㅠ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일반라면은 두껍고 컵라면은 너무 얇아서 스냅면 끓이는게 젤맛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오뚜기떡국에 만두3개넣고 치즈올리면 대박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워킹쿡이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이 정도는 어 그래? 해야 멋진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ㅎㅎ
폭팔할수 있습니다,, 조심 하셔요.. 밀폐가된다고 좋은거 아닙니다, 국립공원에서 끓여먹난다고 좋아하다가 ,,, 망신,,,당했어요
워킹쿡 이제 망했다..ㅋㅋㅋㅋ
따라서 워킹쿡으로 사지 말고..
유사품으로 싸게..(인터넷으로 많이 나옴)
바로쿡의 단점..
뚜겅 걸이가 잘 부러짐..
라면 끓이실 땐..
스프먼저 넣고 그 위에 라면 올리기...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 같은 동네 구멍 가게 유튜브 채널에서 그냥 한번 라면 끓인걸로 망할리가요~ ㅋㅋ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워킹쿡으로 밥이 잘되는 영상도 봤는데. 사용방법의 잘못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영상임.
발열 도시락이 엄청나게 특별한 사용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다이소 8000원 짜리가 정답. 바로쿡에 비해 전혀 손색없음. 허영심과 과시욕이 충만한 사람은 워킹쿡이 정답.
다이소 스테인레스 304 밀폐용기 1L
품번:1029184 가격:5000원
다이소 플라스틱 사각용기 1.5L
품번:56379 가격:3000원
이 두개를 결합하면 바로쿡과 똑 같음.
ㅋㅋ 무슨 용기 하나 가지고 허영심 얘기를 하시나요 명품으로 사치해요? 아저씨 유튜보지마시고 지팡이들고 산이나 가세요
허영심ㅋㅋㅋㅋ
ㅋㅋㅋㅋ 꼰대씨 진짜 써보면 좋은 건 백패킹 2박 이상 할 때 바로쿡만 챙기면 화식이든 비화식이든 겸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거. 다이소 꺼 챙겨가면 냄비 따로 챙겨야 함 ㅋ 설마 버너 사용 가능한 곳인데 굳이 발열팩 써가면서 맛 없게 먹으시려고요? 설마 5만원에 짐 하나 더 늘리시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