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스디스가 바라보는 Seoul city가 좋더라.... 서울시라고 하면 한국 문명의 이기들이 다 드러나면서 그 안에 어두운 현실들과 실제 삶의 격차들을 볼 수 있는게 재밌는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전 저스디스 믹테나 앨범들의 가사를 보면 저스디스가 서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예전 MVLD나 없어졌던 프로젝트들도 생각나는데 저스디스는 아마 지금의 달라진 시선으로 보는 서울시를 표현할거 같음. 그리고 추측하건데 저스디스의 서울은 겉보기에는 크게 달라지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내적인 부분 즉, 내면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메세지와 함께 마무리할거 같은 느낌임.
노래근데 진짜 괜찮은데 왜 욕이 많냐 하도 인식이 개창나버려서그런가 진짜 인식 그딴거 싹 빼고 그냥 들으면 대중래퍼 작품 하나에 속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리고 양홍원 안나온다고 하는애들 벌스 훅 구성 코러스쪽에 양홍원 계속나오는데 양홍원 목소리가 음악 분위기 딱잡아주고 느낌 저스디스가 잘이끌어냈는데 왜 난리야
이런 노래는 앨범 안 수록곡으로써 빛이 날 거임. 항상 이전 트랙, 다음 트랙 통틀어 전체적인 앨범의 유기성을 꼽씹으며 들어야 저스디스의 가사는 진가를 발휘함. Mvld, 2mh41d, 4 the youth,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등등 다 그래왔잖아. 지금 당장 한 트랙 단위로 들었을 때는 아쉬움이 있을지라도 저스디스는 항상 ‘곡’이 아닌 ‘앨범’으로 증명해왔기에 그가 LIT에서 보여줄 메시지에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는 충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니까. 이게 앨범안에 맛잇게 들어잇으면 이해할 수도 잇는데. 이거 하나만 들으면 진짜.. 왤케 구리냐.. 진심 이거 듣고 좋다고 말하는 애들은 뭐야?? 랩을 아예 안 듣는 얘들인가? Mvld의 전자적이고 기계적이고 유치한 매력도 없고 2mh41k의 섬세함도 안 느껴짐 꽃. welcome to my home같은 감성이나 메세지성도 안 느껴짐. 그냥 너무 구린데.. 일단 계속 듣고 듣는 중인데도 난 모르겟다 젓딧 최근 노래 중에 맘에 드는 건 없긴 함. 애초에 gone 시점으로 ㅂㅅ래퍼되겟다는 선언은 한 상태라곤 생각해서 배신감이나 실망은 없긴 함. 그냥 뭐랄까. 안쓰럽다?
@@함예람-k1e 이게 어케 구리지 mvld 시절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오토튠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안정돼서 사운드가 부담스럽지 않고 저스디스가 원하는 곡이나 앨범의 분위기를 잘 표현 해주는 것 같음 그리고 중요한 키워드들 딕션을 세게 해서 메세지도 더 잘 전달 되고 마지막 부분은 그냥 감탄밖에 안나오는데 섬세함이 없다는게 무슨 말임 벌스 1이랑 벌스 2 오토튠 정도랑 뮤비 위치, 가사 보면 과거와 현재의 트렌드나 주변 환경에서 느껴지는걸 표현 한 것 같은데 이런 디테일이 있는데 어떻게 섬세함이 안느껴짐..?
뮤비에서 구슬이 일상으로의 복귀 내지는 현실자각을 상징하는 것 같음. 처음에 여자가 남자한테 구슬을 삼키게 하고 나서 남자가 환각에서 빠져나오듯 진절머리를 치며 떠나고, 여자는 밤새 고통받다가(+젓디가 도와주는 묘사) 잠에서 깬 뒤 덤덤하게 구슬을 삼키고 남자의 얼굴을 잊어버리는 듯한 묘사가 나옴.
너를 두고 난 가야겠어 이제 알겠어 시간 죽일 시간이 없지 너보다 사랑보다 꿈에 가버리니 내가 싫단 걘 미안해 어쩌지 내가 싫단 게 이해가 가버리니 난 더 갈 거고 넌 제자리 너는 또 내 탓이나 해야지 다들 대체 무슨 생각이였던 거야 그럼 이게 다 운일 줄 알았니 I've put my soul in this, Seoul city Come with me, or miss me Fuck your thinking, I know I killed it Hol'up, wait a minute 어제는 숙취 쩔어, 사랑은 잃어 버려 찾고 smartphone and missed calls 밀어버려 Can't stand the 'grams, stories, DMs 눈물이 앞을 가려 버려 Like I'm allergic to these thirsty bitches, phone을 던져, uh After one hit, I'm lost in wonder Got 99 problems but 까먹어 돈처럼 I ain't no Mario but I've taken shrooms and grown up I'm seeing the future first, 내 verse는 예언서, uh 어느 쪽이든 분내는 못 참지 어두워지면 또 기어나가, 바퀴 빤짝이는 것먼 보면 물어와, 까마귀 And I introduce to 'em god with what's in my 바지 타고 사다리, 잃어버려 신앙심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못 가지 뚫린 입이라고 ayy, don't call me 자기 나는 아직이야, 아침 기별도 안 왔지 시간 죽일 시간이 없지 너보다 사랑보다 꿈에 가버리니 내가 싫단 걘 미안해 어쩌지 내가 싫단 게 이해가 가버리니 난 더 갈 거고 넌 제자리 너는 또 내 탓이나 해야지 다들 대체 무슨 생각이였던 거야 그럼 이게 다 운인 줄 알았니 I've put my soul in this, Seoul city Come with me, or miss me Fuck your thinking, I know I killed it Hol'up, wait a minute One more time I've put my soul in this, Seoul city Come with me, or miss me Fuck your thinking, you know I'm devoted You know it you know it you know it you know Look. 5 star dishes, different ethnic cuisines 보다 맛있는 건 남이 태워주는 비즈니스 At the airport and hotel lobby There're always some Chinese 내 사인을 인증과 함께 갖다 판다고 like Ali? Feel like I'm a sports star Making love on stage and getting paid, what a fucking life 오늘 공연 헤드는 연예인병에 아프대 호텔방에 우리는 cool하게 클럽 입장해 두 탕해 다시 인천 공항에 uh, 대구랑 또 부산에 서울까지 행사로 뺑뺑이 익-익 소리 나네,uh 뒷풀이 신사 라운지 월-월 소리만 하네 잘못 주워 먹다 넌 체하네 난 손사래 팬타닐 빨던 내 동생이 7년 감방에, whoa 떠나간 동생한태 못된 형은 미안해 술판이 필요해도 이 예술한테는 안 돼 Cause now I'm still living in this S-E-O-U-L 혼자라도 너룰 두고 난 가야겠어 이제 알겠어
이거 처음 들을땐 패션도 뮤비도 곡도 다 옛날스럽고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거 ㅈ된다 올드한데 "구릴거냐, 클래식하게 좋을거냐"에서 후자가 되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 특유의 리듬감이랑 플로우 짜는게 다른수준에 있는 것 같다, 제발 올해 안에 앨범 내줬으면 ..
중간 훅을 기준으로 과거와 현재가 나뉘는거 같아여, 저스디스의 위치도 그것과 동일시되는 것 으로 뮤비에서 나오는데 예컨대 뮤비 초반부에는 저스디스가 지하에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엔 건물옥상으로 이동됩니다. 이는 너나 사랑보다 꿈을 더 목표한다는 가사와는 모순적으로 '그래봤자 서울에 살고있다' 라는 식으로 표현되고, 다시한번 술판, 그 외에 서울에 관한 필요악적인 모습들, 을 비춰주며 그 의미를 강조합니다. 앨범도 빨리 들어보고 싶네요 언능 앨범내줘 형 나 못기다리겠어😋
이미 틀려버린걸 알지만 이미 걸어버린 길은 끝까지 가야겠고 변해버린 원인은 이 한국힙합 생태에도 있고 그들로 인해 결국 결정한 자신의 몫도 인지함. 결국 승자는 이기기만 한 사람이고 자신의 승리를 위한 목표는 돈밖에 남아있지 않게되버렸다는 뜻이네.. 노래,가사 다 잘 나왔는데 그저 지맘에 안들어서 배고픈 허승 찾는 벌레들은 댓글 달지말자
@Fuxklove 하 진짜 나도 찐팬인데 이러고 싶지 않다고 그냥 노래가 좆구리다고;;뭔 말이 더 필요해 그냥 별로인데 라인 마지막에 음 올라가는것도 이때까지는 그래도 참을만 했었는데 더 거슬려지고 있고, 가사는 ㅈㄴ 한영혼용 섞여서 뭔말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톤은 점점 갈수록 촌스러워 지고.. 이걸 그 고개 끄덕이면서 존나 좋았던 그 서울 버전2라고 낸 이름값이 아깝다.. 앨범 ㅈㄴ기대하고 있었는데...얼마전에 미공개곡 그거는 좋더만;이거는 왜이래
@Fuxklove 그래 그렇게 계속 생각해 만약에 you같은 노래로만 꽉 채운 릿이 나와도 계속 그렇게 빨아 난 예전 팬심으로 계속 버티다가 이젠 더 이상 못듣겠다 랩을 중간이라도 해야 뭘 칭찬을 해주지 이건 뭐..이도 저도 아닌 느낌. 저스디스가 릿에서 뭔말할지 솔직히 기대안된다 이젠..포기함 그리고 내가 언제 욕을했냐..비난과 비판은 달라 나는 아쉬워서 하는말이야
조광일 가시 피쳐링 벌스에서도 레드필 벌스에서도 “진실 원하는 척, 내가 겪은 진실 뱉으면 개거품 물고 짖지” , ”내 인생은 바뀌었지 눈을 뜨니 10분만에“ 훅에서는 ”여기까지인가봐, 나도 살리고 파“ 그리고 star 벌스중에 ”누가 더 본토인가 싸우지, 근데 대중들한테 따를 수 있는 life style 아무도 제시를 못하지, 나는 가시밭길인 걸 알면서도 걸어, 신 밑창이 빨개 루이비통“ , ”난 됐어 devil,헬조선 악마가 벌음“ 그리고 this is my life 벌스랑 뮤비만 봐도 저스디스가 현재같은 길을 택한 것이 힙합과 과거 자신의 행보와는 다르고 마냥 좋은게 아니란 것도 스스로 인지했지만 그에 비해 대중과 리스너들이 이미 이런 길을 선택하기까지 저스디스의 위치만큼 되돌려준 것도 없을 뿐더러, 그런 힙합인 척만 하는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최선은 결국은 돈 버는 것(수입)이 우선적인 제1목표고 남들의 시선과 조롱은 까라하고 돌 맞아가면서도 결국 자신의 행보가 한국힙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다와 자신에게도 득임을 말하면서 줏대있게 자기길 걷는 모습이 힙합이라고 얘기하는 내용들인데 그저 가사는 몇년전부터 읽지도 않고 해명거리는 쓰레기들 막귀들이나 코르캐쉬나 딥플로우 디스나 몇번 듣고 저스디스 깔 명분이 생겼다고 누군가를 혐오하고 싶은 본인들의 자기최면거는 도파민중독자들은 제발 저스디스 음악좀 쳐듣지말고 아이돌 노래나 들으러가라 부탁이니까ㅋㅋ
솔직히 말해서 MVLD 특유의 유치한 듯 몽환적인 느낌의 특이한 비트, 염세적이고 날 것인 가사 그런 걸 원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진 않을듯... 펀치라인,가사의 의미를 잘 넣어둔 건 다 좋은데 MVLD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곡은 아닌 것 같음.. 걍 한 마디로 MVLD는 듣자마자 꽂혀서 하루종일 들을 정도로 맘에 들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저스디스의 변한 서울은 내가 MVLD를 들으며 느낀 서울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님 내가 그 서울에 아직도 살고 있어서 이해 못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선공개곡 'GOAT ' 감상평 호: 1) 비트, 벌스, 훅 구성 전반적으로 좋음. 도입부부터 턴업되고 소름까지 돋음. 2) 중간에 누구야 말해줘 이러면서 메 소리 나는거 중독성 쩔고 좋음 불: 1) 가벼운 분위기의 노래치곤 너무 김. 2절에서 끝나면 좋을듯 2) 머쉬베놈 목소리 플리에 넣기 부담스럽고 호불호 갈릴듯. 대중들은 웃기려고 만든 혹은 그런 부분이 있는 노래를 플리에 넣기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음. 살짝 캐치하고 재밌는 느낌을 잡으면서도 덜 부담스럽게 할려면 훅 구성 그대로 릴러 정도로 목소리만 바꾸는 게 딱 적당할 듯. 대신 “goat” 하면서 훅 끝날 때 목소리 까는 부분은 로우톤인 승형이 직접 해줘야 함. 3) 2절 이후 할거면 머쉬베놈 나레이션이랑 간주 없으면 좋겠음. 그 부분에서 딱 지루해지기 쉬움. 4) 저스디스 목소리에 약간 반쯤 긁다 말은 콧소리 섞인 톤이 듣기 부담스럴 때가 있음. 긁을 땐 확실히 질러서 뿌리 ‘배고파’ 부분처럼 긁거나 아닌 부분엔 킬링벌스 때의 로우톤으로 다시 녹음하면 기본적인 목소리가 좋아서 귀호강 가능 내가 뭣도 아니지만 국힙이랑 케이팝 다 듣고 취미로 음악 만들던 방구석 사람으로서 끄적여 봄 전반적으로 노래 좋고 불호 부분만 수정해 완전 대중성 겨냥용 트랙으로 가져가면 국힙 침체기인 요즘 시국에 잘하면 차트 상위권도 가능할 듯.
그저 서글프다 ㅠㅠ 음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예전 저스디스 한태서는 힙합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는데 그게 더이상 사라진듯.. gone 에서 말했던것 처럼 리스너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런거 듣고나면 옛날 젓딧 플레이리스트 돌리러 가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ㅠㅠ
노래 전체적으로 정말 좋다 최근 2년동안 삽질만 했는데 다른 쪽으로 감을 잡은 것 같다 근데 뭔 괴상한 쿠세는 왜 계속 미는거냐 승아 타고 사다리 잃러버려 신앙심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못 가지 이 부분 같이 애매하게 힘 주는 이상한 쿠세좀 버려라 17허승부터 좋아했던 전 대깨승 허승수호자로서 하는 얘기다
노래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하지만 그건 앨범 단위로 듣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스디스의 예정된 정규 2집의 제목 L.I.T은 LOST IN TRANSLATION의 약자이다. LOST IN TRANSLATION의 뜻이 번역 중 손실인데 저스디스가 어떤 걸 번역 중 손실로 표현할지 굉장히 기대 됐다. 자신의 이상을 현실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변질된 메시지일지, 예술을 상업적으로만 사용하는 이들을 향한 비난의 강도를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너무 강하게 표현 한 것을 번역 중 손실이라고 할지.. 무튼 다시 곡 이야기로 돌아와서, 곡 자체의 평가가 좋지 않다. 그런데 만약 위 메시지를 풀어내는 앨범 수록곡이라고 할때, 과거의 현재를 이어주는 중간점으로 표현되거나 댓글에 있던 해석인 "서울의 필요악적 모습"과 함께 "래퍼 저스디스"가 이상을 이루는데 실패한 현실을 비추며 찝찝하게 끝내는 마지막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그런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성공한 "앨범의 수록곡"이라면 난 최고 평점을 주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예전에도 MVLD에서 이런 사운드 시도하지 않았나??? 물론 조금 더 고급스러워지긴 했는데 마치 저스디스의 붓터치처럼 투박한 의도는 분명한거 같음 ㅇㅇ 그리고 MVLD 때도 비트 메이킹 과정 중이었는지 믹싱하는 중이었는지 너무 사운드 겹쳐서 마스터링 힘들게 곡 만든다고 찍어주던 형이 이런 사운드는 제발 너 혼자 하라고 했던 일화도 있어서 오히려 초심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못가지 " 캬..
계속 돌려듣기좋네.... 그냥좋다.... 이게 앨범에 어떻게 들어갈지 생각해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나는 저스디스가 바라보는 Seoul city가 좋더라.... 서울시라고 하면 한국 문명의 이기들이 다 드러나면서 그 안에 어두운 현실들과 실제 삶의 격차들을 볼 수 있는게 재밌는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전 저스디스 믹테나 앨범들의 가사를 보면 저스디스가 서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예전 MVLD나 없어졌던 프로젝트들도 생각나는데 저스디스는 아마 지금의 달라진 시선으로 보는 서울시를 표현할거 같음. 그리고 추측하건데 저스디스의 서울은 겉보기에는 크게 달라지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내적인 부분 즉, 내면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메세지와 함께 마무리할거 같은 느낌임.
이거지
뭘좀아시네
가사 해석본 올려주면 좋겠다... 할 말이 많은신거 같은데, 훅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가사의 뜻이 깊은게 젓딧 장점인데 그걸 잘 살려서 너무 좋고 계속 곱씹어보게되는거 같아요. Lit 너무 기대되네요잉
L.I.T 존버합니다🔥🔥🌊
언제 나오냐ㅠㅠ
군대 좀
안낸다 하지않았나요 질질끌다가 심경변화로 안한다 인터뷰했던거같은데
110.12 후장 핥기 머신 왔노? ㅋㅋㅋㅋ
노래근데 진짜 괜찮은데 왜 욕이 많냐 하도 인식이 개창나버려서그런가 진짜 인식 그딴거 싹 빼고 그냥 들으면 대중래퍼 작품 하나에 속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리고 양홍원 안나온다고 하는애들 벌스 훅 구성 코러스쪽에 양홍원 계속나오는데 양홍원 목소리가 음악 분위기 딱잡아주고 느낌 저스디스가 잘이끌어냈는데 왜 난리야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대중래퍼 작품 하나"니까 욕먹는거같음... 몇년을 질리도록 기다린거에 비해 아쉬운건 사실이지 그동안 입턴것도 있고해서..제발앨범은 명반이었으면 좋겠다
@@뽀짜기-q6m 이게 아쉬우면 얼마나 더해주길 바람?
며칠 내내 이 노래만 듣는 중;;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는 앨범 안 수록곡으로써 빛이 날 거임.
항상 이전 트랙, 다음 트랙 통틀어 전체적인 앨범의 유기성을 꼽씹으며 들어야 저스디스의 가사는 진가를 발휘함.
Mvld, 2mh41d, 4 the youth,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등등 다 그래왔잖아.
지금 당장 한 트랙 단위로 들었을 때는 아쉬움이 있을지라도 저스디스는 항상 ‘곡’이 아닌 ‘앨범’으로 증명해왔기에
그가 LIT에서 보여줄 메시지에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는 충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ㄹㅇ 이게 정확하지 아무리 그래도 뭔 양홍원이랑 수준이 벌어지냐 ㅋㅋ
서울 파트1은 싱글로 들어도 좋은대
그니까. 이게 앨범안에 맛잇게 들어잇으면 이해할 수도 잇는데. 이거 하나만 들으면 진짜.. 왤케 구리냐.. 진심 이거 듣고 좋다고 말하는 애들은 뭐야?? 랩을 아예 안 듣는 얘들인가?
Mvld의 전자적이고 기계적이고 유치한 매력도 없고 2mh41k의 섬세함도 안 느껴짐
꽃. welcome to my home같은 감성이나 메세지성도 안 느껴짐. 그냥 너무 구린데..
일단 계속 듣고 듣는 중인데도 난 모르겟다
젓딧 최근 노래 중에 맘에 드는 건 없긴 함. 애초에 gone 시점으로 ㅂㅅ래퍼되겟다는 선언은 한 상태라곤 생각해서 배신감이나 실망은 없긴 함.
그냥 뭐랄까. 안쓰럽다?
@@함예람-k1e 이게 어케 구리지 mvld 시절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오토튠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안정돼서 사운드가 부담스럽지 않고 저스디스가 원하는 곡이나 앨범의 분위기를 잘 표현 해주는 것 같음 그리고 중요한 키워드들 딕션을 세게 해서 메세지도 더 잘 전달 되고 마지막 부분은 그냥 감탄밖에 안나오는데 섬세함이 없다는게 무슨 말임 벌스 1이랑 벌스 2 오토튠 정도랑 뮤비 위치, 가사 보면 과거와 현재의 트렌드나 주변 환경에서 느껴지는걸 표현 한 것 같은데 이런 디테일이 있는데 어떻게 섬세함이 안느껴짐..?
영적으로 성장한 저스디스
노래ㅈㄴ좋다 진짜 콘서트에서 들었을 때 머리에 계속 맴돌아서 빨리 듣고싶었는데 ㅠㅠ 뮤비에도 공들인 게 보임 😍
mvld 듣고왔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제발 믹스 3집정도로만 내줬으면...
이 곡 무조건 lit 수록곡이길...진짜 한달째 듣는데 좋다
뮤비에서 구슬이 일상으로의 복귀 내지는 현실자각을 상징하는 것 같음. 처음에 여자가 남자한테 구슬을 삼키게 하고 나서 남자가 환각에서 빠져나오듯 진절머리를 치며 떠나고, 여자는 밤새 고통받다가(+젓디가 도와주는 묘사) 잠에서 깬 뒤 덤덤하게 구슬을 삼키고 남자의 얼굴을 잊어버리는 듯한 묘사가 나옴.
처음 듣자마자 펀치라인 장난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가사를 곱씹을수록 더 많은 의미가 있을듯.
곡 사운드도 듣기 편하고, 편한 와중에 저스디스의 라임에 대한 최소한의 집착덕에 오는 청각적 쾌감.
여러번 돌려들을거 같네요.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올게요!
너무좋다…… 염세적이고 우울한 빠르게만 돌아가는 한국사회 … 그 안에서 느끼는 소외감 외로움 고독함 우울함
처음에 들었을 땐 젓딧이 원래 했던 음악이랑 결이 달라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계속 들으니까 노래가 진짜 진국이긴 하네 진짜 서울의 밤을 잘 표현한 곡
개좋다 이대로 L.I.T까지 발매하자
홍원이 흥얼거리고 벌스 아직 안보내준거 아니냐?ㅋㅋㅋㅋ
진짜 국힙 망했나 저스디스가 조회수 14만 따리라... 이것도 5초만나온 양홍원+ 배라소니 때문에 14만이지 솔로면 7만나올거같은데...
너를 두고 난 가야겠어
이제 알겠어
시간 죽일 시간이 없지
너보다 사랑보다 꿈에 가버리니
내가 싫단 걘 미안해 어쩌지
내가 싫단 게 이해가 가버리니
난 더 갈 거고 넌 제자리
너는 또 내 탓이나 해야지
다들 대체 무슨 생각이였던 거야
그럼 이게 다 운일 줄 알았니
I've put my soul in this, Seoul city
Come with me, or miss me
Fuck your thinking, I know I killed it
Hol'up, wait a minute
어제는 숙취 쩔어, 사랑은 잃어 버려
찾고 smartphone and missed calls 밀어버려
Can't stand the 'grams, stories, DMs 눈물이 앞을 가려 버려
Like I'm allergic to these thirsty bitches, phone을 던져, uh
After one hit, I'm lost in wonder
Got 99 problems but 까먹어 돈처럼
I ain't no Mario but I've taken shrooms and grown up
I'm seeing the future first, 내 verse는 예언서, uh
어느 쪽이든 분내는 못 참지
어두워지면 또 기어나가, 바퀴
빤짝이는 것먼 보면 물어와, 까마귀
And I introduce to 'em god with what's in my 바지
타고 사다리, 잃어버려 신앙심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못 가지
뚫린 입이라고 ayy, don't call me 자기
나는 아직이야, 아침
기별도 안 왔지
시간 죽일 시간이 없지
너보다 사랑보다 꿈에 가버리니
내가 싫단 걘 미안해 어쩌지
내가 싫단 게 이해가 가버리니
난 더 갈 거고 넌 제자리
너는 또 내 탓이나 해야지
다들 대체 무슨 생각이였던 거야
그럼 이게 다 운인 줄 알았니
I've put my soul in this, Seoul city
Come with me, or miss me
Fuck your thinking, I know I killed it
Hol'up, wait a minute
One more time
I've put my soul in this, Seoul city
Come with me, or miss me
Fuck your thinking, you know I'm devoted
You know it you know it you know it you know
Look.
5 star dishes, different ethnic cuisines
보다 맛있는 건 남이 태워주는 비즈니스
At the airport and hotel lobby
There're always some Chinese
내 사인을 인증과 함께 갖다 판다고 like Ali?
Feel like I'm a sports star
Making love on stage and getting paid, what a fucking life
오늘 공연 헤드는 연예인병에 아프대 호텔방에
우리는 cool하게 클럽 입장해 두 탕해
다시 인천 공항에 uh, 대구랑 또 부산에
서울까지 행사로 뺑뺑이 익-익 소리 나네,uh
뒷풀이 신사 라운지 월-월 소리만 하네
잘못 주워 먹다 넌 체하네 난 손사래
팬타닐 빨던 내 동생이 7년 감방에, whoa
떠나간 동생한태 못된 형은 미안해
술판이 필요해도 이 예술한테는 안 돼
Cause now I'm still living in this S-E-O-U-L
혼자라도 너룰 두고 난 가야겠어
이제 알겠어
이거 처음 들을땐 패션도 뮤비도 곡도 다 옛날스럽고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거 ㅈ된다
올드한데 "구릴거냐, 클래식하게 좋을거냐"에서 후자가 되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
특유의 리듬감이랑 플로우 짜는게 다른수준에 있는 것 같다, 제발 올해 안에 앨범 내줬으면 ..
1:32 오 젓디 피드가 가사 스포였구나
3:06 펜타닐 빨던 내 동생이 7년 감방에
불리다바스타드 ㄷㄷ
샤라웃 불리후 영비까지 등장 ㄷㄷ
역시 배깐치랑 다르게 의리있네
@@홀릿-c2r 그렇게 의리있는년이 2020 gone때 불리게이 손절침?😊
불리 나올때쯤엔 힙합씬이 어떨까 궁금하네
7년이면 너무 심한거 아녀?
저스디스 양홍원 조합이라니....
우리는 이 조합을 본적이 있죠 business class
Business class~
중간 훅을 기준으로 과거와 현재가 나뉘는거 같아여, 저스디스의 위치도 그것과 동일시되는 것 으로 뮤비에서 나오는데
예컨대 뮤비 초반부에는 저스디스가 지하에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엔 건물옥상으로 이동됩니다.
이는 너나 사랑보다 꿈을 더 목표한다는 가사와는 모순적으로 '그래봤자 서울에 살고있다' 라는 식으로 표현되고,
다시한번 술판, 그 외에 서울에 관한 필요악적인 모습들, 을 비춰주며 그 의미를 강조합니다.
앨범도 빨리 들어보고 싶네요
언능 앨범내줘 형 나 못기다리겠어😋
튠도 초반엔 안쓰고 좀 빡세게 하다가 후반에서 튠걸고 함
서울에 대한 묘사가 분명히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서울을 이해하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은거 같음 ㅇㅇ
댓글덕분에 더 잘들었습니다
들을수록 좋네 가사도 열심히 쓴게 느껴지고 뮤비랑 가사를 해석하면서 곱씹는 맛이있네
3:19 설마 양홍원 이거 하나 녹음했다고 피쳐링했다고 제목에 붙인거냐
훅 뒤에 양홍원 보컬 깔려잇긴하네
초음 시작부분에도 조금은 있어요 조금은
곡전체가 양홍원이다
선우정아도 ㅋㅋ
MVLD때 서울은 열등감과 부정적인 바이브가 느껴진다면
지금 Pt.2는 성공과 성공 뒤에 온 무감각함과 회의적인 느낌이 느껴진다
저스디스 항상 응원하니까 랩 오래오래 합시다 화이팅 !
ㄷㄷ..미치겠다..젓디 양홍원 조합이라니..❤
0:48
1:05
1:32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훅 자꾸 생각나서 들으러오게 되네
ㄹㅇㅇㅇ
0:48 소니 배드씬
1:06 소니 사탕전달씬
1:31 소니 홍콩행
1:56 혼자 침대차지
2:22 꿀잠중
3:12 사탕먹방
Thank you for making an iKONIC cameo, your song iss sooo LIT ❤️
이미 틀려버린걸 알지만 이미 걸어버린 길은 끝까지 가야겠고 변해버린 원인은 이 한국힙합 생태에도 있고 그들로 인해 결국 결정한 자신의 몫도 인지함. 결국 승자는 이기기만 한 사람이고 자신의 승리를 위한 목표는 돈밖에 남아있지 않게되버렸다는 뜻이네.. 노래,가사 다 잘 나왔는데 그저 지맘에 안들어서 배고픈 허승 찾는 벌레들은 댓글 달지말자
아니 진짜 진지하게 들어봐. 노래 이게 잘나온거야?..?
진짜 이게 잘나온거라고??
승이형 쉴드 쳐줄 마음 빼고 들으면??
솔직하게 진짜로??
나도 쉴드 쳐주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정도껏이여야지 ㅋㅋㅋ;;
@Fuxklove 하 진짜 나도 찐팬인데 이러고 싶지 않다고
그냥 노래가 좆구리다고;;뭔 말이 더 필요해 그냥 별로인데
라인 마지막에 음 올라가는것도 이때까지는 그래도 참을만 했었는데 더 거슬려지고 있고,
가사는 ㅈㄴ 한영혼용 섞여서 뭔말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톤은 점점 갈수록 촌스러워 지고..
이걸 그 고개 끄덕이면서 존나 좋았던 그 서울 버전2라고 낸 이름값이 아깝다..
앨범 ㅈㄴ기대하고 있었는데...얼마전에 미공개곡 그거는 좋더만;이거는 왜이래
@Fuxklove 그래 그렇게 계속 생각해
만약에 you같은 노래로만 꽉 채운 릿이 나와도 계속 그렇게 빨아
난 예전 팬심으로 계속 버티다가 이젠 더 이상 못듣겠다
랩을 중간이라도 해야 뭘 칭찬을 해주지 이건 뭐..이도 저도 아닌 느낌.
저스디스가 릿에서 뭔말할지 솔직히 기대안된다 이젠..포기함
그리고 내가 언제 욕을했냐..비난과 비판은 달라
나는 아쉬워서 하는말이야
@Fuxklove 아니 구린걸 구리다고 말못함?
참 대단하네 생각이..하는말투는 그냥 어려보이고
그냥 말하고 싶지 않다 더이상..수준 나까지 떨어질라하네.
@@wqp321 님이 구리다구리다하는데 정확히 어떤 점이 구리고 별로라고 말하는거임? 일단 내 댓글에 답글 달 정도면 “진지하게 들어봐 이게 잘나온거야?”라고 묻는거에 대해 님이 정확히 어떤 점이 어떻게 별로고 구린지 얘기를 하세요 근거도 제시안하고 징징대지마시고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못가지
1. 기도를 안하면 천국을 못간다
2. 목 메달아 죽으면 기도가 막히니 천국을 못간다
펀치라인 너무 좋다
난 나쁜짓을 너무 많이해서 기도가막히면(죽으면) 천국을 못간다는 뜻으로 받아들엿는데 목메달아 죽으면이라고 해석가능하구나
누나의 기도
너를 구원
블랙넛,스윙스같은 Like 펀치라인이 진짜 개구리고 이런 펀치라인이 좋음
목 메달아서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왜 못가나요..?
@@황한샘-i5v 성경에선 자살하면 천국을 갈 수 없다 나와요
드디어 릿 나오는 실감 났네요ㅜㅜ
저스디스 릿 vs 양홍원 슬로모
뭐가 더 먼저 나올까
@@sure5462 릿
@@sure5462 닥 릿 아인교
@@sure5462앨범 제목부터 작정하고 슬로모라고 지었는데 ㅋㅋㅋㅋㅋ 빨리 나올리가 있겠냐
@@enderlord7089 5월에 나온다고 못 박았음
듣다보니 너무 좋다.
여기는 펑크 안내셨네요~ 언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라소니 말하는거임??
미1친놈ㅋㅋ
이왜진 ㅋㅋㅋㅋㅋ
0:49 가장 많이 다시본 장면 ㅋㅋㅋㅋㅋ 미쳤냐 ㅋㅋㅋ
2:58 iKONICs ♥️
젓디오빠 이거 진짜 미쳤어... i felt so honoured to hear it live at buzzer beat, and now I'm happy that everyone else can appreciate it too
Cuz we‘re livin' in the S E O U L
노래 ㅈ구리노
슬로모없는 슬로모파티에 이어서 양홍원 없는 양홍원 피처링은 시발ㅋㅋ
귀머거리임?
총기,마약상,갱스터는 없지만 치열하게 사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바치는 노래
마약상은 있습니다...
마약상은 있음
충격! 다 있음!
없겠냐 ㅋㅋㅋㅋ
배라소니보고왔다
드디어 양지로 올라온 베라소니
@@mustang6754뭘 올라와
@@mustang6754다시 내려가자
썸넬이 배라소니임???
아헤가오갑
3:06 이때부터 플로우도 맛있고 한디
이런느낌으로 가지
그냥 음을 끌면 뭔가 촌스러움
1:12 안산 중앙동 찾아보리기
솔직히 첨들었을땐 별로였는데 듣고보면 볼수록 계속 좋아지는듯. mvld때도 개별로였다가 들으니깐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좀더 들어봐야징
요새 가장 좋아하는 노래.. 예술이야
양홍원
0:04
널 두고 난 가겠어
쉽겠어
1:47
쏘으으아예
아캔렛고오오오
3:18
혼자 알던 널 두고 난 가겠어
이제야 알겠어
쉽겠어
Love from Nepal.. Big fan Sir..
Your Music inspired me a lot.
Thank you sir. #ForeverJusthisFan
2:22 언니가 왜 여기,,
시간 죽일 시간이 없지⬅️ 돕플라밍고 피쳐링 벌스에 있던 “시간 죽일 시간없어”
그렇게 욕 먹어가며 오랜만에 낸 음악의 소통하고자 하는 심경 담긴 가사 해석 하려는 의지는 반도 안보이고 무지성 헤이팅만 난무한게 진짜 국힙은 리스너들이 멍청해서 망했다
내가 봐온 국힙 어느때보다 리스너 수준 역대급으로 낮은것같음
이지리스닝 하는건 상관없는데 ‘이즈리스닝’밖에 처못하면서 가사 해석도 안하고 음악이 구리니 발음이 구리니 가사 뭔뜻인지도 모르겠니 이딴 쓰레기 망발들 왜하는건지 모르겠네 제발 다 힙합에서 꺼져줬으면 좋겠음
진짜 예전 내가 알던 힙합은 멜론 같은 플랫폼도 없어서 가사 지원도 안해주는데 진짜 암호 해독하듯이 해석해서 가사 이해하려고 하고 의도 파악하고 했는데 요즘은 가사 다 쥐어주고 들려줘도 들을 의지가 없는거 같아 속상함....
노선바꾸게 만드는 부류들이죠
평소에 소비는 조또안하면서 조리돌림질
조광일 가시 피쳐링 벌스에서도 레드필 벌스에서도 “진실 원하는 척, 내가 겪은 진실 뱉으면 개거품 물고 짖지” , ”내 인생은 바뀌었지 눈을 뜨니 10분만에“ 훅에서는 ”여기까지인가봐, 나도 살리고 파“ 그리고 star 벌스중에 ”누가 더 본토인가 싸우지, 근데 대중들한테 따를 수 있는 life style 아무도 제시를 못하지, 나는 가시밭길인 걸 알면서도 걸어, 신 밑창이 빨개 루이비통“ , ”난 됐어 devil,헬조선 악마가 벌음“ 그리고 this is my life 벌스랑 뮤비만 봐도 저스디스가 현재같은 길을 택한 것이 힙합과 과거 자신의 행보와는 다르고 마냥 좋은게 아니란 것도 스스로 인지했지만 그에 비해 대중과 리스너들이 이미 이런 길을 선택하기까지 저스디스의 위치만큼 되돌려준 것도 없을 뿐더러, 그런 힙합인 척만 하는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최선은 결국은 돈 버는 것(수입)이 우선적인 제1목표고 남들의 시선과 조롱은 까라하고 돌 맞아가면서도 결국 자신의 행보가 한국힙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다와 자신에게도 득임을 말하면서 줏대있게 자기길 걷는 모습이 힙합이라고 얘기하는 내용들인데 그저 가사는 몇년전부터 읽지도 않고 해명거리는 쓰레기들 막귀들이나 코르캐쉬나 딥플로우 디스나 몇번 듣고 저스디스 깔 명분이 생겼다고 누군가를 혐오하고 싶은 본인들의 자기최면거는 도파민중독자들은 제발 저스디스 음악좀 쳐듣지말고 아이돌 노래나 들으러가라 부탁이니까ㅋㅋ
오우 씟~~~~~~ 기다렸습니다 형님…
JUSTHIS FOREVER >>>>>>>>>> WE NEED A CONCERT IN PARIS PLEAAAASE !!!!!!!!!!!
저스디스는 진짜 실력이랑 음악으로는 절대 깔 수가 없다. 노래 진짜 너무 좋다아ㅏ…
이거 때문에 슬로모 더 애타게 기다리게 됐으면 개추 ㅋㅋ
릿은 더 기대 안되면 개추 ㅋㅋ
@@wqp321 ㄱㅊㅋㅋ
저스디스 같은 예술가들이 많아지면 좋게땅..
와 드디어 ㅠㅠ 저스디스!!🥹😭
솔직히 말해서 MVLD 특유의 유치한 듯 몽환적인 느낌의 특이한 비트, 염세적이고 날 것인 가사 그런 걸 원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진 않을듯...
펀치라인,가사의 의미를 잘 넣어둔 건 다 좋은데
MVLD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곡은 아닌 것 같음..
걍 한 마디로 MVLD는 듣자마자 꽂혀서 하루종일 들을 정도로 맘에 들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저스디스의 변한 서울은 내가 MVLD를 들으며 느낀 서울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님 내가 그 서울에 아직도 살고 있어서 이해 못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노래 개좋다 ㅁㅊ!!!!
근데 홍원이 어디숨었냐
노래도 노랜데 뮤비 영상미 지린다
와 가사..
진짜 명곡인거같은데 ㅋㅋㅋㅋ
Bobby fans cameo @2:52 to 2:58 haha really wish for more Bobby x Justhis performances in the future
긴말없이
그저 LIT를 기다릴뿐
진짜 몇 년만에 처음 들을만한 저스디스 곡인듯
Thisismylife 느낌 비슷함
근데 이것도 오래됐네 시간 빠르다
생일축하합니다 Justhis~~
무난히 가다가 풋내는못 참치-! 부터 이별도 안왔지까지 랩 방식이 분위기에 안맞고
3:05 꺼져 같은거 넣는게 곡의 저의가 웃길려는건지 진지한건지 모르게 만듦
원곡mvld 오마주 부분임 사운드적으로 비슷하기도 하고 애초에 젓딧한테 의미가 큰 믹테이자 저스디스 커리어하이라고도 불리는 믹테 수록곡 하나 따와서 이어온건데 모르면 뭐..
모르면 가만히..
@@Cudyptu 걍 너무 유치함 근데 그게 의도한게 보여서 더 열받음 ㅡㅡ
베라소니 폼 미쳤다이;;
범죄자 배라소니. 전과 6범 실제로 징역 2번 다녀옴. 배라소니는 인생이 힙합 ㅋㅋㅋ
사기죄, 개인정보 유포 및 명예훼손죄, 축구선수 성희롱한거랑 남친에게 특수상해 , 음주운전만 했다고 구라쳐서 나무위키에 잘못기제되어있던데. 원래는 음주운전하고 추격해오눈 경찰차 피해다니다가 경찰차 들이박고 도주해서 징역삼
@@hufs700 뭘로 징역다녀옴?
저거 진짜 배라소니임?
@@jetblue22그럼 가짜니?
@@goonghyuknam4650뭐 그런거제쳐두고 방송하는거만봐도ㅋㅋ
노래 해석이랑 들을생각도 안하고 그저 욕싸지르고 헤이팅 할려고 모인애들 수두룩 하네 이런 새끼들 볼때마다 힙합이란 장르를 듣는 사람들한테 인간에 추악함이 다들어나지 않나싶다.
태도변화가 너무심함 + 그 사람들 기준으로 구림. 그걸 떠나서 무차별적인 비난은 잘못됐죠
그냥 나라자체가 ㅂㅅ임 남녀노소 할거없이 다 날 ㅈㄴ서있고 누구 까내리면서 희열감 느끼지 못하면 ㅈㅅ해도 이상하지 않을놈들만 천지임
@@Callmesinabro 태도변화를 몇년쨰 쳐 우려먹는데 뭔 변명을 함 솔까 이제 깔거리 앨범 안내는거 뺴고 없음ㅇㅇ
DROP THIS ON SPOTIFY AND COME IN EUROPE JUSTHIS !!!
듣는내내 좆구린거같아서 홍원이 나와서 살려주나 싶었는데 그냥 그대로 끝남
젓딧이 이렇게 구리다고? 해서 2번째 집중해서 보니 뮤비 여자민 개지림
진짜 대단한 평론가들 많네. 댓글들에서도 숨막힌다.
인터넷 고아들 총출동이네 ㅋㅋㅋㅋ음악은 듣지도 않고 일단 까면 되는줄 아는넘들 천지네 ㅋㅋㅋ이러니 힙찔이 소리나 듣지
2:54 바비콘서트 현장이 이리 나오다니🔥🔥🔥반가워용🔥🔥🔥
justhis is a real g for the immediate eng subs 😌 the goat fr fr
뭔가 중독성이 있는거같기도
너무 좋다
곡 분위기 땜에 계속 찾게되네
이 공허함의 공명이라
선공개곡 'GOAT ' 감상평
호:
1) 비트, 벌스, 훅 구성 전반적으로 좋음. 도입부부터 턴업되고 소름까지 돋음.
2) 중간에 누구야 말해줘 이러면서 메 소리 나는거 중독성 쩔고 좋음
불:
1) 가벼운 분위기의 노래치곤 너무 김. 2절에서 끝나면 좋을듯
2) 머쉬베놈 목소리 플리에 넣기 부담스럽고 호불호 갈릴듯. 대중들은 웃기려고 만든 혹은 그런 부분이 있는 노래를 플리에 넣기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음. 살짝 캐치하고 재밌는 느낌을 잡으면서도 덜 부담스럽게 할려면 훅 구성 그대로 릴러 정도로 목소리만 바꾸는 게 딱 적당할 듯. 대신 “goat” 하면서 훅 끝날 때 목소리 까는 부분은 로우톤인 승형이 직접 해줘야 함.
3) 2절 이후 할거면 머쉬베놈 나레이션이랑 간주 없으면 좋겠음. 그 부분에서 딱 지루해지기 쉬움.
4) 저스디스 목소리에 약간 반쯤 긁다 말은 콧소리 섞인 톤이 듣기 부담스럴 때가 있음. 긁을 땐 확실히 질러서 뿌리 ‘배고파’ 부분처럼 긁거나 아닌 부분엔 킬링벌스 때의 로우톤으로 다시 녹음하면 기본적인 목소리가 좋아서 귀호강 가능
내가 뭣도 아니지만 국힙이랑 케이팝 다 듣고 취미로 음악 만들던 방구석 사람으로서 끄적여 봄
전반적으로 노래 좋고 불호 부분만 수정해 완전 대중성 겨냥용 트랙으로 가져가면 국힙 침체기인 요즘 시국에 잘하면 차트 상위권도 가능할 듯.
@@hobinonce584 자퇴생입니다 :)
@@hobinonce584 아뇨 영재고 자퇴했고 서울대 준비하는 입시생 맞습니다
이딴 노래듣고 차트 상위권운운하니까 방구석에서 한숨만 나오는 음악만들고있는거임 그냥 주제파악하고 하던 공부나 처하셈
@@나다-w1d 난독이냐 ㅋㅋ 옛날에 음악 만들었다니까. 뭐 너같은 애들 반박하기도 귀찮은 말툰데 공부도 못하면 그냥 싸물고 있어 ㅋㅋ
@@나다-w1d 주제 파악은 스스로 하세요
그저 서글프다 ㅠㅠ 음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예전 저스디스 한태서는 힙합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는데 그게 더이상 사라진듯.. gone
에서 말했던것 처럼 리스너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런거 듣고나면 옛날 젓딧 플레이리스트 돌리러 가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ㅠㅠ
This shittt is so good 🇧🇷🔥
노래 전체적으로 정말 좋다
최근 2년동안 삽질만 했는데
다른 쪽으로 감을 잡은 것 같다
근데 뭔 괴상한 쿠세는 왜 계속
미는거냐 승아
타고 사다리 잃러버려 신앙심
기도가 막히면 천국을 못 가지
이 부분 같이 애매하게 힘 주는
이상한 쿠세좀 버려라 17허승부터 좋아했던 전 대깨승 허승수호자로서
하는 얘기다
진짜 마지막에 음이 올라가는게 ㅈㄴ 듣기싫음 ㅋㅋㅋㅋ
대중성 노선 탔던 시기에 생겼던
괴상한 쿠세인데 이게 갈수록 더
듣기 거슬려짐 차라리 옛날
중딩톤 쿠세가 훨씬 나았는데
그건 호불호 갈려도 듣는 맛이라도 있었지
That's why he's my favourite rapper 🔥
뭐... 반드시 투박함이 있어야만 저스디스가 근본이란 것도 아니긴 한데...
다음 신곡은 좀 쌘걸로 들고 와야할것 같은 곡이었다
3:05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하지만 그건 앨범 단위로 듣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스디스의 예정된 정규 2집의 제목 L.I.T은 LOST IN TRANSLATION의 약자이다.
LOST IN TRANSLATION의 뜻이 번역 중 손실인데 저스디스가 어떤 걸 번역 중 손실로 표현할지 굉장히 기대 됐다.
자신의 이상을 현실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변질된 메시지일지,
예술을 상업적으로만 사용하는 이들을 향한 비난의 강도를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너무 강하게 표현 한 것을 번역 중 손실이라고 할지..
무튼 다시 곡 이야기로 돌아와서, 곡 자체의 평가가 좋지 않다. 그런데 만약 위 메시지를 풀어내는 앨범 수록곡이라고 할때,
과거의 현재를 이어주는 중간점으로 표현되거나
댓글에 있던 해석인 "서울의 필요악적 모습"과 함께 "래퍼 저스디스"가 이상을 이루는데 실패한 현실을 비추며 찝찝하게 끝내는 마지막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그런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성공한 "앨범의 수록곡"이라면 난 최고 평점을 주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그래서 씨발 릿언제 나오냐고
누나의 기도
너를 구원
걍 적당히 들을만한데 왤케 깐깐하냐 얘네는 ㅋㅋ
생일인 5월 7일 L.I.T 존버합니다
2:56 iKONics featuring
와 형 사랑해
사운드에는 돈바른 티가 나는데 랩에는 독기만 있던 옛날 저스디스가 없다
독기만 있던 저스디스는.. 찢어졌다 붙어따라쉬~
@@sure5462 힙합을 직접적으로 소비안하는 인터넷 여포들때문에
@@xx-wy7pq더콰는 그딴거랑 상관없이 음악하고 심야는 그거 ㅈ같아도 곤조 지킴
예전에도 MVLD에서 이런 사운드 시도하지 않았나??? 물론 조금 더 고급스러워지긴 했는데 마치 저스디스의 붓터치처럼 투박한 의도는 분명한거 같음 ㅇㅇ 그리고 MVLD 때도 비트 메이킹 과정 중이었는지 믹싱하는 중이었는지 너무 사운드 겹쳐서 마스터링 힘들게 곡 만든다고 찍어주던 형이 이런 사운드는 제발 너 혼자 하라고 했던 일화도 있어서 오히려 초심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저스디스!!
미친듯이 좋다
I ain't no Mario but i've taken shrooms and grown up
이 라인 그 얘기네 ㅋㅋ 뮤비로도 대놓고 보이고
먼데? 설명좀
@@최현민-s5x 대충 환각버섯먹고 성장했단 얘기같은데
@@성이름-m9p5o너같은 편돌이 좃밥인생도 불법 야동보고 치고 사는데 왜 심술ㅋㅋㅋ억울하면 너도 빨아
@@ktxtrain 이딴새끼랑 같은 한표라는게 소름
ㄴ ㄴ 젓딧 라방에서 노루궁뎅이버섯먹는댔음ㅋㅋㅋ
이걸 피쳐링이라고 할 수 있음?
피시방가자
와
기다린 보람이 배로 보상받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