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IMF 그때쯤인거로 압니다. 집나간 엄마를 그리워 하는 아이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벌써 20년이 지난 이야기네요,,,저아이들은 이제 이십대중후반 과 삼십대가 되어있겠네요 어르신들 이야기는 정말 진솔하고 참으로 순박하십니다. 예시팔 어르신의 이야기는 정말 시계를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시계가 잘가서 말씀하시는거고 경운기에 똥싼다고 머라고 하시는 할아버지는 그소들을 키워가면서 자식들을 가르치셨을테고,,,, 참,,,,소이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큰소이름은,,,,소,,,,작은소 이름은 송아지,,,,,,ㅎㅎ 웃으며 눈물흘리며 옛추억에 잠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98년 99년 쯤인데, 이때는 지금처럼 개인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고, 카톡도 없고 컴퓨터도 대중화가 안돼서 전화로만 연락이 가능 했죠. 이렇게 부모님 얼굴 보면서 편지를 받는게 익숙치 않던 시절이였죠 . 시골 어른들의 자식 사랑이 느껴졌던..
![[고향에서 온 편지] 누굴 호구로 아나?? 응??? 호구 맞네;;; | EP.28](http://i.ytimg.com/vi/0xA4S08NAoE/mqdefault.jpg)
![[고향에서 온 편지] 누굴 호구로 아나?? 응??? 호구 맞네;;; | EP.28](/img/tr.png)
![[고향에서 온 편지] 개구리탕이라고!!!!????? | EP.48](http://i.ytimg.com/vi/EwDjCGMoSTI/mqdefault.jpg)
![MZ손자도 못말리는 노인회장님의 취미생활 [강진 대월마을] Ep.2](http://i.ytimg.com/vi/-EltrHuhzFU/mqdefault.jpg)
![[고향에서 온 편지] 언년 할머님들의 수다 | EP.65](/img/n.gif)
맨 처음 나오신 예종석 할아버지는 김 성자 배자 할아버지예요. ㅠ̑̈ㅠ̑̈ 저희 외할아버지입니다 .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 그런데 외할아버지 성함이 비슷하게도 아니고 틀린이름으로 나와서 . . . 댓글로나마 알립니다.
아들 종신 선옥 종득님이 부모세요?
김 성자 배자 할아버님
@@user-mv4wf8nj2i 딩동댕~
외할아버지 모습을 영상에 담을수 있어서 행복 하시겠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user-mv4wf8nj2i 편안
애셋을 두고 어디가서 행복하나 ㅠ
애들 우는거 보니 맘아프네
요즘 60살은 엄청 젊은디
저때만도 완젼 할머니네 ㅜ
98년만해도 남자의 평균수명이 70세를 막 넘어선때였죠. 지금은 남자는 80세 여자는 86세정도지만.
젊어서 고생은 명줄을 줄인다죠 ㅜㅠ 저시대분들 잘먹지도못하고 엄청고생하셔서..
시골이라 더그런듯 ㅋㅋㅋ
농사의 고됨..
아님 잘못된거나 저 분들이 일으로많이 해 늙은 신건지도
울모친 저때 육십대였는데 완전 젊으섰음
방심하고 보다가 엄마 찾는 아이들보고 폭풍눈물 ㅠㅠ
어머니 제발 돌아오셨기를 ㅠㅠ
이때가 IMF 그때쯤인거로 압니다.
집나간 엄마를 그리워 하는 아이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벌써 20년이 지난 이야기네요,,,저아이들은 이제 이십대중후반 과 삼십대가 되어있겠네요
어르신들 이야기는 정말 진솔하고 참으로 순박하십니다.
예시팔 어르신의 이야기는 정말 시계를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시계가 잘가서 말씀하시는거고
경운기에 똥싼다고 머라고 하시는 할아버지는 그소들을 키워가면서 자식들을 가르치셨을테고,,,,
참,,,,소이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큰소이름은,,,,소,,,,작은소 이름은 송아지,,,,,,ㅎㅎ
웃으며 눈물흘리며 옛추억에 잠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시계가 필요하신줄 알았어요
방송날짜가 98년 4월이니까 한창 IMF일때네요
92년생 올해 30살인데 98년도면
7살때네요 딱 저 화면 남자애들나이 였을듯
슬램덩크
김앵삼 개샣히 국찜 개샣히들
아.. 미경이 어머니.. ㅜㅜ 빨리 돌아오세요 애들 때문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가출하셨어요?ㄷㄷ 치매걸리셨나
저때만해도 60만 넘어도 진짜 노인분들이셨음 ..고생을 많이 하셔가지고 ㅠㅠ
저때가아니고 농사꾼은 다 그랬어요
저시절에도 서울60대는 안그랬어요
땡볕에서 몇년만농사지어도
다 늙음
맞아요...환갑만 되도 정말 완전 노인분들처럼 보였어요...ㅎㅎㅎ
근데 마지막 할아버지 당시기준 얼굴 70대로 밖에 안보이는데 90이시네요 엄청 정정하셨네요 한 10년은 더 사셨을 겁니다
엄마... 꼭.. 돌아오세요... 딸아이 말에 갑자기 눈물이 흐르네요..오래전 영상이라 많이 성장했을텐데요...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웃다가..애들 나오는거 보고 울었네..집에 가셨을까...갔음 좋겠네
안가셨을꺼같아요...
어떤사연이길래ㅜㅜ꼭돌아가셨길....
애들 엄마혹시돌아오셨는지 지금도 마음이 찡합니다
어르신들 순박한모습 참 정겹습니다 잘난것도 없으면서 도시살고 신문물 많이접한다고 어린친구들 건방떠는것만 보다가 어르신들 모습보니 참 좋네요 마지막 집나간 어머니 기다리는 아이들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이 프로그램 만든 분 상드려야 함.
지금은 이런 고향 없지요ㅜ
한국인들은 참 정이많고 순박한 민족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눈물이 납니다..
다 옛날말이에요 이젠
누가 그래?? 순박은 니미 남잘되는꼴 못보고 배아파하는 민족입니다 ㅋㅋ
@@kenq4417 흑흑...그래도 우리민족은 착한민족이에요. ㅠㅠ
전라도빼곤 다착해요
@@user-ny4ke4ej4u 흑흑..저 전남이에요 ㅠㅠㅠ
이렇게 어르신들이 순수하시고 오직 자식걱정이네요.
사회가 점점 삭막해지는 오늘날의 세상.
예전이 그리워지네요.
@@user-wx6bi2ve1x 난독있는것같네 시골어르신들 보고한이야기가 왜 그쪽으로빠지는거임?
@@user-wx6bi2ve1x 공감합니다
20년 전이면 촌지 많이 없어졋어요. 대략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넘어가면서 많이 사라졋다 생각하시면 되요. 애들 쥐잡듯이 때려잡긴 햇지요
그시절하고 지금하고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지만 굳이 정권미화하는 차원아니면 비난은 자제합시다
어르신들의 순수한 표현력, 인생살이, 가감없이 듣고 보이는 자체 그대로가 정감이 생깁니다. 우리부모님들의 삶이 고달프면서도 부부가 서로 나란히 서계시는모습이 훈훈하네요.
경상도 고향의 구수한 냄새가 솔솔~~
갱시기 매집찜 생각나는 경상도 고향의 밤!!
마!! 이것이 바로 경상도 고향이다!!!
@@Hanfugirl_Hanzi ? 너 중국인 아니냐?
ㄷㄷㅈㄷㅈ?
2:30
1:15
ㅠ ㅠ 아기들이 엄마 찾는 영상보고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엄마가 꼭 돌아왔기를 .....
22년전 59세 아주머니가 할머니로 보인다! 요즘 정말 다들 젊어보이는게 맞네요! 다들 건강하게 계시죠?
지금도 시골에 사는분들은 저럼
예전에 이거보고 웃었었는데, 지금 보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올거같냐....20년도 넘은거같은데..다들 살아 있기나 하려나....
기분이 우울해져서 끝까지 못보고 나갑니다.
토닥토닥
맨끝이 젤 재밌으니 보삼 ㅋㅋ
이해합니다...저도 그러네요 ㅎㅎㅎ;;;
이거 영상편지 때부터.. 가식없는 일상 모습의 버라이티가 출발 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인간미 있고 솔찍한 우리 일상이라 보기 좋았는데^^;;; 옛생각이 나네요..
정력효과 할아버지 인증 말씀 웃기고 옆에서 진짜 효과 잇다고 거드는 할머니때매 두번 터짐
아 눈물 나네요...저 중고딩때 엄청 재밌게 봤는데...저때 90세면 1908년생...온갖 고생 다 하신 세대시죠...ㅠ 한국 현대사를 몸소 겪으신...
미경이 엄마가 돌아 왔는지 젤 궁금하네
막내는 엄마 얼굴이 생각 안난다는 말이 맘아프다
어우 ㅠ 애들 이제 많이 컸겠네요 엄마 안 돌아오셨어도 저리 맘씨 고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셨으니 훌륭히 컸을거라 믿어요^^
지금은 다 하늘나라에 계시겠지..이런 귀한 영상 가지고 있으신 가족분들은 좋겠네요.
세상에~. 유튜브 덕에 거의 30년전 예능을 다 보네요.
삼남매 부디 잘 자라주었길 바래 봅니다.
30년까진 아니고 22년전.. 1998년방송
30년이면 90년 초반인데용…?
서울대법대나와서 셋다 사법고시붙어서 지금 병원개원해서 잘살고있답니다
너무기쁘네요
@@sonjho 셋 다 사법고시 붙어서 병원을 개원했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애들 나오는 부분에서 폭풍 눈물을...ㅠㅠ 미경엄마 꼭 집에 들어가셨기를... 바람이 난건지, 남편의 폭력으로 도망 간건지는 모르지만 애들한테는 엄마가 있어야하는데...
애들이 처음엔 웃고 까불고 하더니 나중에 엄마애기나오니까 경직된모습!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품속이 엄마입니다💕
씨에프 과정보니 진짜 90세 맞으시네 와 진짜 정정하세요
할머니는 62세 나이차 거의 30세 차이나는데 대단하시네요
지금도 계시려는지 ..저때가 참 그립다 눈물나게 그리워
20년 전꺼임ㅜㅜ 이미 저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실듯~
순수하신 시골 어른신들..
저프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가족 눈물나네요.
조부모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셨을겁니다.
하나도 아닌 셋이나
양육하시느라고.
저예시팔할아버지 20년지나도 기억난다 내가본 가장신기한이름 저할아버지 스튜디오에도 퀴즈풀러 나가신걸로 아는데 서세원이 이름 부를때마다 웃겨서 진행이 안되던 할아버지 ㅋㅋㅋ 돌아가셨겠지 저때가 84이니
옛날어르신들
참순수하고 조으시다!!
감사합니다.
이때... 중학생때였는데 한창 재밌게 봤었어요 지금 다시보니 어르신들 모두 순수하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때 엄청 웃었었는데.... 친구하고 장난치며 따라하기도 하고 재밌는 포인트가 많았어여 ㅎㅎ 지금쯤 하늘나라에 가신 분들이 많으실거 같은데 그때가 그립네여.... 이 영상이 이분들 자녀들에겐 너무나도 귀한 영상이 될것 같아요....
60세까지 살면 오래사셨다고 동네사람 모두 초대해서 환갑잔치하던 시절~울 할무니 생각나서 마음 따뜻하게 봤습니다~~
정겹고 재밋네요 ㅋㅋㅋ
아들 공개구혼 ㅋㅋㅋㅋㅋ
글구 시계 사돌라카는 뉘앙스 할부지 너무 귀여움
..아..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보고싶어라니. ..너무슬프네요ㅠ
작은 애 둘다 모르는거보니
나간지 아주오래된것같은데(5~6년)
안오지... 누가오겠나...
불쌍하긴하나 힘들었나봄...
저 아이들도 지금은 못해도 20대 후반정도 되었겠지... 어머니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rionelmessi1010 혹시나 애들엄마가 동영상 봤거나 주위에서 얘기해줬으면 돌아갔거나 연락을 했을수도 있지만 못봤으면? 아무리 매정한 엄마라도 3명의 아이들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요즘같으면 어디사는지 찿을수 있을텐데요!😭😭😭
돌아갔던 안돌아갔던 다들 잘 자라서 단단하고 튼튼한 어른으로 장성했길 빕니다.
정겹게 웃다가 며느리 집에 돌아갔는지 눈물이 찍ㅠ났다가 웃다가 합니다ㅜ
90년대 티비보던때가 떠오르네요..
아마 지금 22년이 지났으니 여기 나오신 어르신분들 많이 돌아가셨을텐데 자식들입장에서 아주 반갑고 그리울 영상 같네요
누에가루 주문하로 갑니다. 남자에게 확실히 좋은듯 합니다 90세 어르신들께서 너무 정정 하십니다.
진짜 젋은 사람도 못 하는걸 신종섭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아마 저분 1900년도 후 1910초 태생이실텐데 근현대사를 다 겪으셨겠네요
미경 어머니 부디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경어머니 예쁜아이들 3명씩이나 시부모님께 맡기고 보고싶고 그리우실텐데 어찌그리 냉정하십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연 있으시겠지만 돌아가셔서 애들이 더크기전에 사랑을 나누시길 바람니다💕
두번째 나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성함이 이월희 / 예종석 입니다^^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외할아버지를 너무 오랜만에 목소리와 얼굴뵈니 너무 좋네요❤️ 편집본이 아닌 풀영상본도 혹시 있다면 기회가 되서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누구야? 나 은애 ㅋ할머니,할아버지 너무보고싶당 ㅠ
가족상봉을 여기서 다하네요 ㅎㅎ보기좋습니다
인터넷의 순기능 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사람들이 순수해 보여서 좋다
2:03 누에가루는 특히 정력에 우수한 것을 노부부께서 입증하시는거 너무 웃긴데.....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볼 땐 웃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소이름을 짓다. 큰놈은 소고
작은놈은 송아지다! ㅋㅋㅋㅋㅋㅋ
아나 정말 배꼽 잡았습니다.
소 송아지부터 웃다가
애들보고 예전 조카 생각도 났고
마지막 CF찍는거 보면서 눈물까지
흘리며 웃었습니다^^
7:16 넘 맘아프다 ㅠㅠ 특히 아이들 하는말 넘 슬프다 ㅠ 꼭 돌아와서 행복하게 살구계시길바랍니다 ㅠ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고 사셨을까
머리카락에 얼굴에 몸에 고생의 세월이
있으시네요.
저 시절 어른들 덕에 이리 편하게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아련하네요.
어렸을때 보던 프로였는데 당시는 65세, 심지어 59세도 노인으로 생각했나보네..;; 게다가 59세 61세분들은 나이도 젊으신데 너무 할머니 할아버지같다..
그러게여.. 요즘이랑 완전 다른듯... 주변환경에따라 다를 경우가 더 하겠지만...
고작 59 ,60세인데... 지금보다 더 늙어보이시는...
웬지 이분들은..연세가 잘못 나온거 같은데..
시골분들은 농사짓으면서 자외선 노출을 많이 받기때문에 얼굴도 까맣게보이고 주름도 깊어져서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입니다..
@@kimyoungil100
호적 늦게 올린 경우도 있었던 듯
서울사람들조차 90년대의 30대들 인터뷰 영상 함 보시면은 요즘 30대보다 훨씬 삭았어요ㅋㅋㅋ
큰놈ㅡ소
작은놈ㅡ송아지
대박입니다~^
아이들엄마보고싶다고 ㅠ아이들이짠하네요 지금은다커겠네요ㅜ
보고 또 봐도 웃음과감동은 여전하네요..반전의반전의 어르신들 너무너무 재미있고, 엄마찾는 영상엔 꼭"ㅇㅇ 어머니 돌아 오세요.."라고 크게 자막 넣어주는 배려도 감동입니다~
엄마, 나 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보고싶어...눈물이 터진다 ㅠ.ㅠ
이야 ~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98년 99년 쯤인데, 이때는 지금처럼 개인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고, 카톡도 없고 컴퓨터도 대중화가 안돼서 전화로만 연락이 가능 했죠. 이렇게 부모님 얼굴 보면서 편지를 받는게 익숙치 않던 시절이였죠 . 시골 어른들의 자식 사랑이 느껴졌던..
웃기기도하고 뭔가 마음 따뜻해지고 그렇네요 진짜 방송도 날것 느낌이고 순수하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여기나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미경이 어머니 아이들 모두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7:55 상호가 접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됐네요
지금은 3남매 다 결혼해서.잘 살고 있슴다
진짜에요?
농사를 지으셔서 그런지 저때는 60대 초반도 연세들어보이네요..ㅠㅠ
다들 건강하신지..
햇빛 많이 쬐면 피부가 상하죠ㅜ
뻘쭘한 차렷자세와 책읽는 듯한 발성.
순수함과 겸손함에서 비롯된...
부모님은 오직 자식걱정이네요~~~예나 지금이나 그 마음음 여전한드 하네요 그리고 미경이는 엄마를 만났을까요??? 아이들 보면서 눈물이 났네요
시계는 잘 간다는 예시팔 할아버지... 난 아직도 의도를 모르겠다.... ㅋㅋㅋㅋ
사돌라카는 말은..아니지않겠습니까? ㅋㄱㅋ
저렇게 어린아이들을 놔두고 어찌 발걸음이 떨어졌을까?마음아프다 아이들을 봐서라도 어머니가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엔 유치원에서 온 편지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친오빠가 한번 나온적 있었는데 엄마가 그 영상을 꼭 보고 싶어 하시는데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ㅠ
유튜브에 유치원에서 온편지 검색하면 나와요
종태야 이 시계는 잘간다 뜻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뜻밖에'가 요롤때 쓰는말이었군요ㅋ🤣
할머니 할아버지들 특징이 카메라앞에선 차렷자세로 계심ㅜㅠ 보고싶다 할매 할부지.. ㅜㅠ
아버님, 어머님들.. 눈물이 납니다🙏
진짜 개콘같은것보다 100배는 진심으로 재밌다 ㅋㅋㅋㅋㅋ웃긴데 거기다 감동
저 당시 예시팔 할아버님 성함 임팩트 강해서 지금도 잊지않고 있었는데 할머니 성함도 예사옵지 않네요 .올만에 영상보니 반갑네요 ㅎ저 당시 연세에비해 진짜 정정하셨던듯..
웃다가 애들 때문에 눈물 짖네요
미경이 엄마 집으로 돌아 오셨나요 ? 애들은 절 컷나요 ?
미경어머니 제발 돌아오셨길...ㅜㅜ
큭큭 거리며 재밌게 보다가 7:08 갑자기 말랐던 눈에서 눈물이 왜이렇게 쏟아지냐,,,,
저두요ㅠ
웃을려고들어왓는데.. 엄마찾는거에 눈물터질라다가 간신히참엇네.. 하..애들 불쌍해서 돌아버리것네
아.. 애들 우는거보니 눈물이 핑도네..ㅠㅠ
이 방송이 20년이 넘었다는데 예시자팔자 할아버지랑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다들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을듯 살아있으시면 백살가까이
미경엄마 돌아왔나 모르겠네... 이거 방송 볼때만해도 고둥학교 2학년이었는데 세월이 벌써 이래흘러 두 아이를 키우는 40줄이 됐네... 같은 부모입장에서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돌아와 잘살고 있기를 빕니다
미경어머님은 돌아오셨는데 미경이가 집나갔습니다.
@@강동식이궁금했었는데...소식 감사합니다
저두이때고2 지금불혹 ㅜㅜ흑 세월이벌써이리흘럿네요
@@강동식이
알고 얘기하시나요~?ㅠ
@@ceo7649 미경이 동창입니다
저 시절만 해도 정말 순수한 마음들이 느껴진다~~저시절이 그립다~~ㅠㅠ
웃다가 또 웃고
웃다가 또 눈물이 나오네요.
그시절 어머님 보고싶어요.
이 프로그램 다시 하면 안되낭..ㅠ 예전감성이 안나오려나😢
아이 셋이 눈에 밟혀 어찌 발이 떨어졌을까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갔을땐 그만한 이유도 있었겠지 싶어 마음이 아픕니다ㅠ 한참 지난 사연이지만 어머니는 가정으로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찍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무려22년전이니 지금 거의다 돌아가시고 안계시겠지..ㅠ
아니죠 당시 60대 분들 한 80대 밖에 안됬으니 아직은 다수가 계시겠죠 가신 분도 있겠죠
그러네요ㅜㅜ 마지막 할아버지께서 저당시 90세이셨네요..
@@animaloveAB 근데 당시에 70대 할아버지들 보다도 정정해 보이네요 한 10년이상사시고 가셨을 겁니다
60대 초인 분들은 살아있는분도 많죠. 저희 할머니도 지금 90대이신데 요양원 신세이긴 하지만 잘 계심
옛날환갑이 진정한 환갑이었는데 요즘환갑은 환갑같지가않네. 너무 젊어보여서.
군대 간 막내 이야기 하시니 떠오르는게
저 때가 강릉 무장공비 침투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지 불과 2년 되던 때..
ㅋㅋㅋ인사 자꾸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고 웃겨요
너무너무 순박하셔요... 지금은 저런 할머니.할부지가 없으시지요... ㅠ
너무 다들 귀여우셔 ㅠㅠ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미경어머님돌아오셨을까 애들너무불쌍하다ㅠㅠ 지금은애들 이십대후반?삼십초?됐을라나.. 잘살고있기를..
눈물 흘리면서봤어유..아효 애기들이 뭔죄여..
98년 4월 방송이라 저때 만약에 초등학교 6학년이였으면 지금35살이니 대략 29~35살 사이이긴 하겠네요 저런 내용까지 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했는데 모두 잘살고계시기를..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발 애기들 낳았으면 부부 둘다
애들 한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세요 애들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요
아후..생때같은 새끼 버리고 잘사냐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분들도 꽤 되겠네요. 그 당시 연세도 꽤 되신 분들이 많았는데 벌써 22년을 넘겼으니....
좋은 시절이었다 봄이 다시 오길 바라며!
누에가루... 할아버지 믿고 한번 알아보겟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넘 재밌다 저번 백퍼 리얼
내가 이프로그램 알고 있다는게
나도 나이 많이 묵었다
억양이 경북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이 부근 같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즈음 봤던 프로 같은데 지금 와서 보니 정겹네요 ㅎㅎ 요즘 시골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돈돈 입니다 도시보다도 더 ^^
시팔 할아버지...ㅋㅋㅋㅋㅋ 이름 너무 특이해서 지금도 기억하는 이름이다...
어릴때 봤지만 지금봐도 정감간다 정말......
80세 90세 할아버지들 진짜 허리꼿꼿하고 정정하시네 오히려 할머니들이 ㅠㅠ
할머니들이 농사일을 많이하잖아요
할머니들이 밭일 하고 숙이고 구식 부엌에서 허리 숙이고 ㅂㄷㅂㄷ
@@user-mx2ks8zz9f . . .그때는 음삭도 변변치 못하고요😭
저할머님들은 페미해도 ㅇㅈㅆㄱㅇ
옛날 프로그램이 정말 좋습니다,최고입니다
할아버지 성함ㅜㅜ
아무리 옛날이지만 너무 슬프다ㅠㅠ
그냥 별것도 아니였는데 배아파 뒤질정도로 웃었음 리얼 예능이였음😂😂
와 무슨59세 할머니 지금80세할머니들 외모시다 ㅜㅠ 시골에서 일을하면 빨리늙는구나 ㅠㅠ
우와 진짜 젊으실 때구나..
할아버지 우린 잘있으니까 걱정말고 거기서는 절대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세요
늘 보고싶어하고 있어요💖
진짜순수하시고 착하신 어르신들
할아버지 아흔이신데
엄청 젊어보이시고
할머니도 번쩍드시고
건강하시네요
마지막 cf 90세 할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드시는거에 깜짝놀랏네요 젊은 리포터도 들기 버거워 보이는데 90세 저런힘이 있으시다는거에 놀랐고 리포터가 할머니를 들때 꿈쩍도 하지않는거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아이고,,배잡고 웃다가 중간에
미경어머니 돌아오셨나 모르겠네.
ㅋㅋㅋ 뒤편 cf 뭐야~,,,ㅋㅋㅋ배 아포,,,
진짜 레전드프로였는데 이런프로 다시 생겼음 좋겠다
자식셋눈에,,피눈물빼는 엄마란 인간아~~~그벌을 어데가서 다 받으려나~~더 늦기전에 들어가서사는게,,내꽃자리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