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다른 애들한테는 다 주셨는데 나만 안 주길래 계속 서성였는데 결국 안주심.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냥달라고 했으면 됐는데 그땐 너무 소심해서 말하지도 못하고 옆에서 친구들이 치킨 뜯는거만구경해서 좀 서운했다...아주머니 왜 나한테만 안 줬어요..나도 치킨 잘 뜯는뎁..
초딩때였는데 다리는 단가가 크니까 그당시 수요가 적었던 단가 저렴한 봉을 하나씩 담아서 줬었는데 그땐 윙,봉이라는 개념자체가 알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닭다리가 왜이렇게 쪼꼬매.. 여긴 병아리 튀기나봐 라며 서로 토론했던 무식한 기억이 있음 아마 내기억속엔 그게 교촌이였는데 진짜 시켜도 병아리 튀긴게 와서 그후로 20년 넘게 시킨적 없음
그 겨울에 방금 튀긴 치킨 먹는 거 만큼 행복한게 없었지ㅋㅋㅋ 태권도에서 애들아 누나랑 치킨 또 먹으러 가자! 이러면서 3번씩은 먹었지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엽네 누나몇살
@@skskwei웅애?
글쎄~?ㅋㅋ 몇 살일까요
@@user-longkcomong 계정이 다르노
@@user-longkcomong 21살이넹
헐 맞아요 나눠주는걸로 교촌 오리지널 처음 접했는데 친구들이랑 진짜 맛있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집가서 엄마한테 시켜달라고 하라했던 기억이ㅋㅋㅋㅋ
그 교촌이 지금은 씹창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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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도
와 저는 교촌은 아니고 멕시카나 치킨 닭다리 나눠주시는거 먹고 맛있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엄마보고 시켜달라고 하라 하셨어요 ㅋㅋ 결국엔 진짜 시켜 먹었었어요 ㅋㅋ
와 진짜 추억 20년전 교촌치킨이 무슨 푸드트럭같은거끌고 학교 정문앞에 자리잡고 한조각 겨우 들어가는 박스에 한조각씩 넣어줬었는데 ㅋㅋㅋ
교촌 나눠주면 너는 왜 날개냐 너는 왜 봉이냐 이러면서 서로 원하는 부위 바꿔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와 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생각남 소름
하지만 지금은... 이 가격 실화냐?
지금은 돈에 돌아버린 기업
그만큼 초반에 발로 띤 기업 임
ㄹㅇ 초딩때 하교길에 교촌나눠줬던거 기억남
와 진짜 추억이다
이제 로봇도 치킨을 만들수 있다.나의 채널에 영상 올렸다.이제 요리사의 시대는 끝났다.이제 로봇이 세상의 주인이 될것이다.각오해라 인간 하.하.하.
@@people_are_dead ?
@@people_are_dead 드디어 美친건가
?? 오랜만에 왔는데.. 좋아요수 뭐임..?
이때 교촌을 처음접했었지...진짜 한입먹고 짭짤하면서 바삭했던 그게 얼마나 맛있엇던지.....☆
저도 저렇게 초등학생때 교촌 먹었었는데 ㅋㅋㅋ 추억이네요
마자마자 옛날에 한조각씩 들어있던거 주고 그랬는데 어느새부턴가 사라져써....
마치고 가는데 앞에 치킨 나눠주면 그거만큼 행복한게 없었지
근데 홍보차원에서 했던거였구나... 나 내가 무슨브랜드 먹었는지도 모르는데ㅋㅋㅋ
@@박민수13님한테 물어본거 아니 잖아요...
@@박민수13님 바보임?
@@박민수13이 사람은 그냥 자기 얘기 한거잖아 근데 넌 뭘 안 물어봤데
@@박민수13 님한테 말했다는 증거도 없잖아요
교촌임
지금도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방식으로 홍보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어떤 기업도 안하는거보면 별로 이득이 안되니까 안하는거겟죠..? 솔직히 유튜버나 연예인한테 주는돈만큼만 투자해서 시행해도 커뮤니티 퍼지면서 홍보효과 장난아닐거같은데
교촌 시식하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바로 시켜달라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따뜻하고 그리운 추억...
와 그때는 진짜 저 치킨한마리손에들고 그네타면서 먹고 딴사람처럼 분장하고 가서 또받았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ㄹㅇ 딴사람인척 하면서 3번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나인줄 .. 막 머리풀고 가고 친구꺼 안경쓰고 다시 가서 받아옴 ..
ㅋㅋㅋ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랬다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은 다 알고 계셨다는..😂
전 그 다음세대인건지 팝콘까지는 봤는데
치킨은 못 봄 아쉽다
집에 가져가서 먹으면 어린나이에 마음이 그렇게 두둑해지는 기분이였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사장님들도 눈치챈경우 많았을탠데 애들이기도 하니까 그냥 넘어가신듯 ㅋㅋ
언니 웃는거 너무 귀여워요~!
와 완전 추억이요ㅜㅜ 학교가는 토요일에 수업끝나고 받으러 갔었는데..😢
@@jdjsjsjsj7 ㅇㅇ
머리 풀고 리본 단 이사장님이라니.. 귀엽귀엽귀엽귀엽귀엽귀엽X10000000
요즘도 치킨 나눠줬으면 좋겠네요!! 아 치킨먹고싶다..!! 모짜렐라 치즈에 치킨이라니 안먹어봐도 극락일듯요
혹시.. 마요네즈 와라비모찌 잊은 거 아니죠..?
와 진짜 추억이네요... 저도 2번 받은적이 있었죠...ㅎㅎ
ㅋㅋㅋㅋ아저씨 분장 완젼웃김ㅋㅋㅋ 아...맛있겠다!!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도 교촌이었는데 ㅋㅋㅋ 근데 아저씨가 진짜눈썰미 좋은게 애들얼굴 기억하고 두번먹고싶어서 학원갔다오면서 그길로 다시 지나가면 안줌 ㅋㅋㅋ 진짜 기억력좋으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간장양념되어있고 떡도 들어있던 치킨..그때먹은 치킨이 얼마나 맛잇던지~~😂
저희는 초딩때 또래오래에서 나눠줬었는데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그러고 안시켜먹다
얼마전에 우연히 보여서 치맥하러 갔었는데 그 때 맛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여 신기방기
이사장님이 광고하시면 건너뛰기따윈 없을것같아요 너무너무 좋네요
초딩 때 또래오래에서 모짜렐라치킨을 학교 앞에서 나눠줬었는데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시대를 잘못 타고난 치킨이었네... 재출시해라 또래오래야
금쪽이 머리풀때 넘기여어요❤
글구치킨넘 맜있어보여요!
매일 재밌는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댜
와 진짜 추억ㅋㅋㅋㅋㅋㅋ 진짜 쪼꼬만 박스에 주로 봉이 있던걸로 기억
금쪽아 좋은말로 할때 내놔라했는데
좋은 말로 안 하고 있잖앜ㅋㅋ😂
마지막에 웃는 거 넘 귀엽ㅋㅋㅋㅋㅋ❤
멍때리고보면 흑자님 닮으신거같애요
그쵸 진짜 추억이네요 진짜 나눠주면
너무 맛있다 하고 먹던 그 기억이ㅋㅋㅋㅋ
와 나 유치원시절에 교촌 나눠주는데 그거 먹고 지금까지 먹었던 치킨은 치킨도 아니구나 라는것을 느낌
아직도 기억남.. 초 5~6때 치토스 치킨? 나눠줬었음.. 진짜 그땐 그게 뿌링클이였음
15호 닭 손동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서 배꼽빠져요 ㅠ 천재신가
그때 쌤들이 학교앞에서 나눠주는거 받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오랜만이네ㅋㅋㅋㅋ
ㅋㅋ
학교 앞에서 다른 애들한테는 다 주셨는데 나만 안 주길래 계속 서성였는데 결국 안주심.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냥달라고 했으면 됐는데 그땐 너무 소심해서 말하지도 못하고 옆에서 친구들이 치킨 뜯는거만구경해서 좀 서운했다...아주머니 왜 나한테만 안 줬어요..나도 치킨 잘 뜯는뎁..
라떼는 비비큐 치킨 차 와서 후라이드 다리 한조각씩 줬는데....학교 앞에 치킨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진짜 바로 튀겨서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하교하고 정문에서 양념치킨 닭다리로 나눠 주면 진짜 엄청맛있었는데 저녁에 부모님한테 말해서 시켜먹으면 그 맛이 안나 ㅋ큐
너무 귀여워요 😢😢❤❤
와 이거 먹어본 기억 있음 상자에 한조각씩 주는거... ㄹㅇ 추억이다..ㅠ
지금도 치킨 한박스에 한조각 나눠줘요!!❤😂 영상 잘 보고 갈게요
엄청 추억이다 진짜 딱 초3때 한두번 정도 먹어본 걸로 끝인데
오빠 차 짤 나오자마자 뿜았자나...(친구 얼굴에 뿜을뻔)
ㅋㅋㅋㅋ ㄹㅇ 추억
치킨받는거 완전 댕꿀이였는데 지금도 있으면 좋겠다 닭다리 나오면 축복받은 사람으로 별명 지었는데 추억돋네요^^
여러분 장난으로라도 안경 가져가지 마세요! 안경 쓰는 사람은 안경이 눈알과 마찬가지에요!
말량님 영상너무 재밌어요
진짜 추억이다 ,, 멕시칸 치킨 막 나눠주고 했는데 😢
항상 영상재미있어요❤❤
진짜 소소한 행복중 하나였는데…..
아니 ㅋㅋ 이사장님 광고가 너무웃겨요 ㅋㅋ
양미정 너무 귀엽다 ❣
언니 마직막에찡끗 너무 귀여웡ㅠㅠㅠㅠㅠ
안돼 이거엄마가 할때 진짜로 엄마한테 전화와서 진짜놀랐넼ㅋㅋ
언냐 넘 귀여워영!
2010년대 초반에도 가끔 있었어요! 그 작은 상자에 담긴 치킨 진짜 제일 맛있었는데
처음 알았네욬ㅋㅋㅋ
저희 학교는 그런거 없었는데 ㅠ
ㄹㅇ 설렘 대박이었는데 ㅎㅎㅎ 오 갑분치킨?.?
15호 닭 머시기 할때 손돌리는거 넘 귀여운거 가타요 ㅋㅋ큐ㅠ
0:46 왕간다ㅋㅋㅋ
마지막 웃는 모습이...정말 킹받네요😮
와 치킨을 그렇게 주다니 진짜 부럽다
진심ㅋㅋ와,,,저게 언제적이야,,,ㅋㅋㅋㅋ늙었,,,ㅠㅠㅜ추억여행ㄴㄴㅠㅠ
마지막에 웃는 거 넘 귀여버...❤
진짜 저렇게 한조각씩 먹으면 세상 꿀맛이었는데..
추억이네여 ㅋㅋ
요즘에는 치킨 광고 할려고 집에 와서 사람있으면 치킨 1조각 주고가요
마지막 웃을 때 이뿨요
ㅋㅋㅋㅋㅋㅋ
사장님:어.......망했ㄴ...
되게 똑똑하시다
마지막에 뀨?^_^ 하고 쳐다보는거 기욥다 ㅋㅋ
네네치킨에서 나눠줘서 닭다리하나 먹으면서 집가던기억잇음요.... 심지어 전단지도 같이줬는데 그때 치킨시키면 물고기도 준대서 시키고 물고기도받은 기억이..
누나 연기 귀여워요 ㅋㅋㅋㅋ
2018년까지는 볼수 있었는데 코로나때매 점점 없어지더니 이젠 아예 안보이기 시작했음...
초딩때ㅐ 간장치킨 저렇게 나눠주는거로 처음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놀랬었다죠,,,,
된대요.. 제발 .. 예전부터 뭐뭐 해도 된대 할때 대를 데로 쓰시는거 같은데 대가 맞는 표현이에요..😅
사장님: 자~ 이제 돈을 내야지?
와 광고 겁나 자연 스러워
ㅋㅋㅋㅋㅋ중핫교 때 저희 집 상가에 들어온 치킨집이 저렇게 나눠주셨늗게 박스에 담아서..근데 엄청 맛있구요... 아직도 하고 계세요
전 진짜진짜 어렸을때 한번 먹었던...ㅋㅋㅋㅋ 교촌에서 나눠주눈거 한번먹었었어요...
아저씨 수염 진짜웃김😂
치킨은 받아본 적 없는데 하림에서 생닭 나눠준적은 있었어요ㅋㅋㅋㅋ 너무 추억 돋아요ㅋㅋㅋㅋ
아 마쟈.. 존맛이였는데 뭔가 한조각씩주니 감질맛나서 더 존맛..
ㅠ 진짜 추억이었는데... 요즘은 마약이 든 음료를 나눠주다니 참 무서운 세상 😢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치킨은 완전 바삭하고 살이 부드러움
ㅋㅋㅋ기억나욬ㅋㅋㅋ조그만박스에...요즘엔..그런서비스없지만..ㅠ
언니...진짜....메로나맛 우유로 푸딩 만들어 주시면 안되요,,,,??
제발요.....10일차에요....😢😢
형 영상에 추천검색어로 크크치킨먹방이라고 돼있음…
어째 뒷 초등학교배경이 내가 나온 초등학교 배경인거같짘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우리 이사장님 외모 열일중♥
ㅇㅈ 초딩때 제일 무섭다고 소문난 선생님도 줄 스고 계셨음
상상을 뛰어넘는 이사장님..🙄
엇 저도 2학년 떄 자담치킨 처음 나왔을떄 홍보하려고 줬었는데 비교적 최근이여서 다 닭다리 였어요 ㄹㅇ 존맛 이였는데
그땐 치킨 하나 먹는 것만으로도 엄청 행복했는데 ㅠ
내일은 남들이 정해놓은 세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기를, 행복하기를.
이모!그 오레오 생크림만든거 그 크림으로 마카롱 만들어줄수있어용?
06년생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ㅋㅋ 옷바꿔입고 두번씩먹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사장님이 다알고주시던거아닐까 싶네요
장사하는입장에서 애기들은 오면 왠만해선 얼굴특징 기억하기쉬워서 잘외워지더라구요
와 초딩때 생각나네😮우연히 받아서 먹었는데 이후로 시간도 없고 찾을수도없었던 ㅜㅜ 너무 추억이다😂😢😊
그런게... 있었어요...? 저빼고 다 받으셨었나보네요😂
이거 ㄹㅇ 진심 오랜만이다
아ㅋㅋㅋ 추억이네요ㅋㅋㅋ
헐 진짜 맞아. 그거 받겠다거 애들 줄서서 받던거,,,,, 너무 맛있었는데 진짜 ㅠㅜㅜ 이젠,,,,,
언니 딸기 제티로 요거트 만들어주세요!
2014년도? 였나 그때까지만해도 가끔 학교앞에서 저렇게 나눠줬는데 요즘은 안보이더라고요ㅠㅠ
초딩때였는데 다리는 단가가 크니까 그당시 수요가 적었던 단가 저렴한 봉을 하나씩 담아서 줬었는데 그땐 윙,봉이라는 개념자체가 알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닭다리가 왜이렇게 쪼꼬매.. 여긴 병아리 튀기나봐 라며 서로 토론했던 무식한 기억이 있음 아마 내기억속엔 그게 교촌이였는데 진짜 시켜도 병아리 튀긴게 와서 그후로 20년 넘게 시킨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