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뮤지션인 퀸시 존스가 지휘 또는 편곡한 빅밴드 연주를 모아봤어요. 사진에 있는 미남 지휘자가 바로 퀸시 존스입니다. 실은... 제가 퀸시 존스의 책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를 번역했습니다. 그의 삶과 음악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주세요! ▶ 책 구매: aladin.kr/p/MqKhA 00:00 Quincy Jones - Trouble On My Mind 02:33 Sarah Vaughan, Quincy Jones - The Best Is Yet to Come 05:26 Quincy Jones - Tuxedo Junction 08:09 Sammy Davis Jr., Count Basie - Teach Me Tonight 11:15 Quincy Jones - For Lena And Lennie 15:34 Dinah Washington, Quincy Jones - You're Crying 19:04 Quincy Jones - Pleasingly Plump 21:22 Art Farmer, Quincy Jones - Last Night When We Were Young 24:20 Frank Sinatra, Quincy Jones - Mack The Knife 29:13 Ella Fitzgerald, Count Basie - Tea For Two 32:29 Frank Sinatra, Count Basie - Fly Me To The Moon 34:56 Quincy Jones - Soul Bossa Nova 37:44 Quincy Jones - Pink Panther 41:11 Quincy Jones - Moonglow 44:01 Quincy Jones - Take Five 47:28 Quincy Jones - King's Road Blues 52:35 Quincy Jones - Theme From Golden Boy 56:31 Frank Sinatra, Count Basie, Quincy Jones - Come Fly With Me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 책 증정 이벤트는 당첨되신 10분께 개별적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헐... 스윙재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스윙감 가득한 빅밴드를 다뤄주시는게 너무 감사하면서도 제가 얕게 알고있던 밴드를 다뤄주시는걸 보며 아.. 이게 진짜 예술을 대중에게 노출시켜주기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을보며 감동을 넘어 육성으로 감탄에 이루어지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번역한 책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빅밴드의 팀워크와 번갈아 연주되는 솔로 연주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이번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 퀸시존스 버전의 Take Five를 처음 들어봤는데요, 데이브 브루벡 퀄텟버전도 좋지만 빅밴드의 연주도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재즈는 이렇게 다채롭고 자유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즈 그자체의 편곡을 해낸 퀸시 존스에 대해서 꼭 더 알아가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퀸시 존스의 음악을 제가 많이 알고 있군요. 차분하고 멜랑꼴리한 쿨 재즈도 좋지만 찰랑찰랑하고 살랑살랑하고 톡톡 튀는 빅밴드 사운드도 너무 좋네요.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자리가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핑크팬더는 정말 반갑군요. 그가 이야기해주는 사람과 창의성에 대한 글이 궁금해집니다. 창의적 삶이 주는 쨍한 기운을 느끼며 가는 봄을 보내고 오는 여름을 준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 봅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컨텐츠 올려주시는 재즈기자님 고마워요~~
재즈기자님 덕분에 늘 좋은 플리도 잘 듣고 있고 저번에 있었던 재즈전파사 공개방송도 갔다오는 귀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 재즈 뮤지션의 인생을 간접경험하고 귀중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척 기대가 되네요ㅎㅎ 번역 정말 힘든 일이었을텐데 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뉴욕에서 한국 온 지 딱 한 달 되었는데, 'JAZZ' 를 뉴욕에서 제대로 접하고 한국 오자마자 악기 레슨을 받고 있어요!!! 재즈기자님 채널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즈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퀸시 존스의 책 까지 번역해서 내주시다니...큰 역할을 해주시네요!! 책을 읽고.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그리고 창의성!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기대되어요. 감사합니다. (구독중인데 구독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감사해요.)
저는 하루 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할 때가 일과를 다 마치고 집에서 책을 읽거나 필사하는 거예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적막한 분위기도 좋지만 보통 블루투스 스피커로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두는데, 그럴때마다 올려주신 플레이리스트가 정말 제 취향과 분위기에 딱 맞아서 너무 좋아요! 적당히 신나기도 하고 듣고있으면 삶이 뭐 별건가, 그냥 재밌음 됐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퀸시 존스라는 뮤지션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지만 음악계의 대가들, 특히 재즈 뮤지션들은 삶과 예술에 대해서 닮고 싶은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번역하신 책의 제목만 들어도 저에게 확 꽂히는 인사이트가 가득할 것 같아요. 책을 한 번 다 읽고 다시 한 번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책상 앞에서 필사하고 싶네요!!
요즘 재즈의 역사를 배우며 빅밴드의 매력을 알게되었는데 눈뜨자마자 이 플리 가장 먼저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자주 들어본 익숙한 곡도 있고 새롭게 들어보는 곡도 있는데 알면 알수록 더 잘 들리는게 재밌어요 퀸시 존스의 책을 받는다면 그의 삶을 알게되어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퀸시존스가 R&B나 재즈에 걸쳐 많은 작업물이 있었다곤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빅밴드 재즈 리스트가 가득할 줄 몰랐네요.. 요즘 저녁 날씨, 밤야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라 감사히 듣겠습니다. 책 내용을 둘러보니 블루함이 곳곳에 묻어나는 것 같아서 여름 오기 전 비 내리는 날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새로이 번역한 책이 출간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간하기 까지 그 인내의 고통을 저도 조금 알 것 같아요 과거 사진 관련 책을 펴낸 적이 있어서 그 때 기억이 살아나네요 퀀시 존스의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는 문화 예술분야에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도 어떠한 삶의 방향을 제시 해줄 수 있는 안내서로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누군가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삶의 지혜로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건 한 권의 책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 재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엘라 피츠제럴드의 음색에 빠져서 재즈를 찾기 시작했고, 재즈기자님 플리 덕분에 빌 에반스같은 뮤지션이나 펑크재즈, 빅밴드같은 여러 장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항상 빅밴드 재즈를 제대로 알아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재즈의 오케스트라를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이름만 들어도 제 할아버지와 아버지랑 함께들었던 Quincy iones의 1981년 [The Dude]앨범이 생각납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와 같은 년이라 더욱 뜻깊은 앨범인데요. 라디오에서 많이 흘러나왔죠. 부모님을 통해서 알게된 킹메이커 Quincy jones 정말 여러 타이틀을 갖고 있는 흑인아티스트중에 가장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화음악부터 여러뮤지션과의 협업등 그분이 걸어온 길은 정말 좋은 명곡과 함께하는 것 같아서 지금 듣고 있는 대중음악인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기자님께서 번역한 책이 바로 Quincy jones의 책이라니 너무 반갑고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번역책이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니 한편으로는 뜻 깊기도 하네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다는 걸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음악계에 차마 무시할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가 말하는 삶과 창의성에 대해 궁금하고 기대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책 번역 축하드려요! 퀸시 존스 정도의 거장이 말하는 삶과 창의성이란 어떤 것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전설적인 뮤지션인 퀸시 존스가 지휘 또는 편곡한 빅밴드 연주를 모아봤어요. 사진에 있는 미남 지휘자가 바로 퀸시 존스입니다.
실은... 제가 퀸시 존스의 책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를 번역했습니다. 그의 삶과 음악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주세요!
▶ 책 구매: aladin.kr/p/MqKhA
00:00 Quincy Jones - Trouble On My Mind
02:33 Sarah Vaughan, Quincy Jones - The Best Is Yet to Come
05:26 Quincy Jones - Tuxedo Junction
08:09 Sammy Davis Jr., Count Basie - Teach Me Tonight
11:15 Quincy Jones - For Lena And Lennie
15:34 Dinah Washington, Quincy Jones - You're Crying
19:04 Quincy Jones - Pleasingly Plump
21:22 Art Farmer, Quincy Jones - Last Night When We Were Young
24:20 Frank Sinatra, Quincy Jones - Mack The Knife
29:13 Ella Fitzgerald, Count Basie - Tea For Two
32:29 Frank Sinatra, Count Basie - Fly Me To The Moon
34:56 Quincy Jones - Soul Bossa Nova
37:44 Quincy Jones - Pink Panther
41:11 Quincy Jones - Moonglow
44:01 Quincy Jones - Take Five
47:28 Quincy Jones - King's Road Blues
52:35 Quincy Jones - Theme From Golden Boy
56:31 Frank Sinatra, Count Basie, Quincy Jones - Come Fly With Me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 책 증정 이벤트는 당첨되신 10분께 개별적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헐... 스윙재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스윙감 가득한 빅밴드를 다뤄주시는게 너무 감사하면서도 제가 얕게 알고있던 밴드를 다뤄주시는걸 보며 아.. 이게 진짜 예술을 대중에게 노출시켜주기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을보며 감동을 넘어 육성으로 감탄에 이루어지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 사복님이시네요! 반가워요
늦잠을 자니 재즈가 듣고 싶어져서 왔는데, 알맞게 왔네요.
번역한 책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빅밴드의 팀워크와 번갈아 연주되는 솔로 연주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이번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 퀸시존스 버전의 Take Five를 처음 들어봤는데요, 데이브 브루벡 퀄텟버전도 좋지만 빅밴드의 연주도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재즈는 이렇게 다채롭고 자유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즈 그자체의 편곡을 해낸 퀸시 존스에 대해서 꼭 더 알아가보고 싶어요!
스윙재즈 정말 좋네요! 퀸시 존스 책 번역 축하드립니다~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근래 재즈에 대한 역사와 뮤지션들에 대해서 책도 읽고 유튜브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퀸시 존스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했는데 재즈기자님이 번역을 했다니 기대가 되네요^^ 라이브와 유튜브, 양방 모두 응원합니다.
비가와서 외부 일정을 다 취소하고 집에서 뭐할까 했는데 딱 영상이 올라오네요ㅋㅋㅋㅋㅋㅋ 빗소리와 함께 재즈 들으면서 책을 읽어야겠어요ㅎㅎ
그러고보니 재즈기자님이 퀸시존스에 대한 책을 번역했다는데.. 읽고 싶다!
생각보다 퀸시 존스의 음악을 제가 많이 알고 있군요. 차분하고 멜랑꼴리한 쿨 재즈도 좋지만 찰랑찰랑하고 살랑살랑하고 톡톡 튀는 빅밴드 사운드도 너무 좋네요.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자리가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핑크팬더는 정말 반갑군요. 그가 이야기해주는 사람과 창의성에 대한 글이 궁금해집니다. 창의적 삶이 주는 쨍한 기운을 느끼며 가는 봄을 보내고 오는 여름을 준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 봅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컨텐츠 올려주시는 재즈기자님 고마워요~~
책 출간 넘 축하드려요!!! 🎉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번역까지…👏🏻👏🏻 재즈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재즈 지식은 초보 수준인 재알못…으로서 이번 퀸시 존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서 재즈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와우!! 류기자님 축하드립니다😊
퀸시존스 책을 볼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퀸시존스의 삶과 창의성이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재즈에 대한 책들을 방 한 켠에 쌓아두고 읽고 싶습니다! 영화로 처음 접한 퀸시 존스였는데, 기대됩니다
비오는 주말 저녁.. 넘 좋아.
요즘 재즈 아티스트들의 얘기를 재미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책도 번역하셨다니 기대가 되네요. 꼬부랑 글자 까망눈이라 한글로 된 책 찾는게 얼마나 힘든지 ㅎㅎㅎ 칼럼 말고 책으로 읽을 수 있는게 좋네요. 화이팅
이제 작가님 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재즈에 대해 다루는 책이 국내에는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정말 멋집니다. 책의 내용도 많이 기대 됩니다~
재즈기자님 덕분에 늘 좋은 플리도 잘 듣고 있고 저번에 있었던 재즈전파사 공개방송도 갔다오는 귀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 재즈 뮤지션의 인생을 간접경험하고 귀중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척 기대가 되네요ㅎㅎ 번역 정말 힘든 일이었을텐데 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요즘 밤에 일기 쓸때나 무언가를 할때 자주 들어와 기자님 올려주신 영상들 도장깨기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빅밴드연주너무 반갑고 좋네요.😍👍🫰
퀸시 존스의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재즈기자님 덕분에 어렵던 재즈에 대해 점점 선명하게 알게 됩니다 항상 응원해요
어떻게 최근에 빠진 뮤지션들만 쏙쏙 올려주시는지🥰
46:51 that's so nice
55:32
뉴욕에서 한국 온 지 딱 한 달 되었는데, 'JAZZ' 를 뉴욕에서 제대로 접하고 한국 오자마자 악기 레슨을 받고 있어요!!! 재즈기자님 채널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즈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퀸시 존스의 책 까지 번역해서 내주시다니...큰 역할을 해주시네요!! 책을 읽고.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그리고 창의성!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기대되어요. 감사합니다. (구독중인데 구독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감사해요.)
퀸시 존스의 책이라니... 책을 읽고 저도 어떤 영감을 얻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ㅎㅎ 항상 좋은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게는 하루 끝의 힐링입니다.
퀸시 존스도 좋고 재즈기자 채널도 너무 좋아해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하루 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할 때가 일과를 다 마치고 집에서 책을 읽거나 필사하는 거예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적막한 분위기도 좋지만 보통 블루투스 스피커로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두는데, 그럴때마다 올려주신 플레이리스트가 정말 제 취향과 분위기에 딱 맞아서 너무 좋아요! 적당히 신나기도 하고 듣고있으면 삶이 뭐 별건가, 그냥 재밌음 됐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퀸시 존스라는 뮤지션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지만 음악계의 대가들, 특히 재즈 뮤지션들은 삶과 예술에 대해서 닮고 싶은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번역하신 책의 제목만 들어도 저에게 확 꽂히는 인사이트가 가득할 것 같아요. 책을 한 번 다 읽고 다시 한 번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책상 앞에서 필사하고 싶네요!!
요즘 재즈의 역사를 배우며 빅밴드의 매력을 알게되었는데 눈뜨자마자 이 플리 가장 먼저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자주 들어본 익숙한 곡도 있고 새롭게 들어보는 곡도 있는데 알면 알수록 더 잘 들리는게 재밌어요 퀸시 존스의 책을 받는다면 그의 삶을 알게되어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재즈를 처음 접한 장르가 40~50년대 빅밴드 였는데 언제 들어도 즐겁습니다😊
항상 제 일상에 단비가 되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 책 번역 소식에 제가 다 설레네요☺️ 재즈기자님이 번역한 퀸시 존스의 자서전이라니 너무 완벽한 조합 아니냐구요.. 기대됩니댜
새로운 재즈 책은 언제나 환영이야!
예술하는 거장의 창의성에 대한 책은 언제나 기대가 되네요
주말이라 기분좋게 늦잠잤는데 이거 들으면서 커피마셔야징ㅎㅎ 오늘도 플리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항상 음악으로만 듣는 걸 좋아하는데 책을 읽으며 더 깊이 알아가고 싶네요.책 출간을 축하드려요
재즈에 대해 점점 알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통해 재미를 더 느낄수있으면 좋겠어요 😊
퀸시존스가 R&B나 재즈에 걸쳐 많은 작업물이 있었다곤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빅밴드 재즈 리스트가 가득할 줄 몰랐네요.. 요즘 저녁 날씨, 밤야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라 감사히 듣겠습니다.
책 내용을 둘러보니 블루함이 곳곳에 묻어나는 것 같아서 여름 오기 전 비 내리는 날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 책 내셨군요! 책 이벤트 지원도 하지만 구독자로써 항상 잘 듣고있는 만큼 별도로 한 권 꼭 사보겠습니다!(되면 친구 줘야지)
출판사도 흥미롭네요 여기 좋은 주식 책 많이 내는 출판산데...나중 라이브때 책 후기 한번 해주세요
우선 새로이 번역한 책이 출간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간하기 까지 그 인내의 고통을 저도 조금 알 것 같아요 과거 사진 관련 책을 펴낸 적이 있어서 그 때 기억이 살아나네요
퀀시 존스의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는 문화 예술분야에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도 어떠한 삶의 방향을 제시 해줄 수 있는 안내서로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누군가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삶의 지혜로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건 한 권의 책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걸요….💃🕺🎺 좋은 플리 감사해요❤️🔥
퀸시 존스 넷플릭스에서 다큐가 나온 것도 봤는데 책으로 나온다니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ㅎㅎ 꼭 보고 싶습니다 이 책!! 더군다나 재즈 기자님께서 번역하신 그 글귀도 보고싶네요
요즘 재즈 베이스로 음악 작업 배우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주말 아침에 재즈 듣기위해 왔는데 퀸스존슨 이벤트라늬😘
앞으로 음악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 기대되툐!!!
얼마전 출간된다고 본거 같은데 드디어 나왔네요!!
퀸시가 생각한 삶과 창의성이 멀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항상 재즈기자님 채널에서 좋은 플리 잘 듣고있습니다! 이렇게 흥미로운 책을 번역하셨다니 꼭 읽어보고 싶어요 *.* 오늘도 좋은 새벽 마무리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재즈에 입문하게 됐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재즈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재즈기자님이 번역하신 책도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빅밴드 구성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퀸시 존스도 좋아하는데, 그의 책을 번역했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작게나마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책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네요!!
오아우,, 재즈에 대한 열정 뿐 아니라 원서를 번역하셨다니,, 넘 대단하세요 👍🏻
평소에 독서를 즐겨하기도 하고 재즈에 관심이 많아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도서 후기에 묘사가 잘 되어 있다고 하니 궁금해집니다 💚 좋은 음악들을 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비오는날 업로드 아주 좋아요😊
퀸시존스 퀸시존스 말만 들어봤는데, 이참에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예전에 여러명의 가수들이 나와서 부른 노래인가요? 그게 퀸시존스가 프로덕트했다고 들었는데, 빅밴드를 연주하기도 했군요!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자거나 공부할 때 재즈 듣는 사람입니다~ 재즈를 취미로 듣곤 있지만,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네요.. 퀸시 존스 책을 통해 재즈를 좀 더 깊게 알아보고 싶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플레이리스트를 듣고나서 책이 궁금해지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 믿고 듣는 재즈기자님의 플레이리스트
사실 얼마 전까지 재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엘라 피츠제럴드의 음색에 빠져서 재즈를 찾기 시작했고, 재즈기자님 플리 덕분에 빌 에반스같은 뮤지션이나 펑크재즈, 빅밴드같은 여러 장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항상 빅밴드 재즈를 제대로 알아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재즈의 오케스트라를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퀸시존스 책이라니 기대됩니다
재즈기자님이 번역한 퀸시 존스의 책 정말 기대됩니다
퀸시 존스 다큐를 봤는데 막연히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엄청난 분이더라구요. 그 순수한 열정에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도 기대되네요.
퀸시 존스의 책이라니 평소 재즈를 즐겨듣는 저에게는 어떤 책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의 음악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신) 혹시 구독 정보 공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오고난뒤듣기조은퀸시존스정말굿밤입니다♥️
너무...좋아요..
궁금하네요..😊
너무 너무 잘들었습니다. 😊
마치 고전 영화의 파티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너무 좋아요ㅠㅠ
멋있는 아저씨들 대거 등장...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곡들을 보면 퀸시존스의 곡이거나 그가 작곡한 곡이더라구요. 제 취향에 가장 근접한 뮤지션이 퀸시존스인것 같아 내적 친밀감을 쌓고 있었는데, 그가 쓴 글에서는 또 어떤 영감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재즈를 너무 좋아해서... 이 좋아하는 마음을 구체화 시키고 싶어요.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 책의 문장들과 정보를 통해 재즈에 대한 애정을 명확하게 키우고 싶습니당... 💘🎺
Depuis la France, merci beaucoup pour le contenu de la chaîne.
퀸시 존스님의 멋진 인생 멋진 음악 인생의 정수를 담은 책 추천합니다.
와 도입부터 미치겠다아아아아 ❤
퀸시 존스.. 그의 음악적인 재능과 그가 만들어낸 음악은 단순히 듣는 것 이상의 감동과 영감을 주는 것 같아요
퀸시 존스의 에세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위대한 재즈의 전설 퀸시 존스의 일대기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
훨씬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첫곡 너무 좋아요 👍
이런 플리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기대돼요🎉🎉
이름만 들어도 제 할아버지와 아버지랑 함께들었던 Quincy iones의 1981년 [The Dude]앨범이 생각납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와 같은 년이라 더욱 뜻깊은 앨범인데요. 라디오에서 많이 흘러나왔죠. 부모님을 통해서 알게된 킹메이커 Quincy jones 정말 여러 타이틀을 갖고 있는 흑인아티스트중에 가장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화음악부터 여러뮤지션과의 협업등 그분이 걸어온 길은 정말 좋은 명곡과 함께하는 것 같아서 지금 듣고 있는 대중음악인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기자님께서 번역한 책이 바로 Quincy jones의 책이라니 너무 반갑고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번역책이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니 한편으로는 뜻 깊기도 하네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
진심 고맙읍니다.
저장해야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퀸시 존스의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자유롭게 살려고 했던 인간 퀸시존스와 뮤지션 퀸시 존스간의 방황과 고민이 잘 드러나서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실제 퀸시의 회고록도 궁금하네요.
으악 너무 좋아요!!!!!!!!!!!!!!!!
저는 퀸시존스를 프로듀서로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재능이 다양한지 몰랐어요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가고싶어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다는 걸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음악계에 차마 무시할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가 말하는 삶과 창의성에 대해 궁금하고 기대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책 번역 축하드려요! 퀸시 존스 정도의 거장이 말하는 삶과 창의성이란 어떤 것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Mack the knife 지이이이인짜조아요😊
퀸시 존스의 삶을 알 수 있을 가 같아서 기대됩니다.
아.. 이게 딱 내 타입!!
Soul Bossa Nova는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 혹시 무도 배경음악 아닌가요 ㅋㅋㅋㅋ
사랑ㅎ..
미쳤네 처음부터
스윙에 취한다..
진리 - jazz got you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ㅠㅠ
링크가 안열리네요? 검색해서 구매해야하나용?
링크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는 취미가 전부 창의성 관련되었는데, 창의력을 좀 더 발전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옴마야.. 난 미드 오피스의 라시다 존스를 볼 때마다 퀸시 존스의 스윙을 생각한다. 마이클의 기이한 행동 뒤에도 퀸시 존스의 BGM을 깔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했다. 이런 퀸시 병을 책으로 치료해줘요, 재즈기자!
Lindy Hop 보러 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