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비록 숫자가 낮은 메이드였지만 이것에 쫒긴 나머지 선교환을 한순간 확률이 매우 없어진거지 훨 좋은 패는 맞죠 메이드가 들어온순간 아무리 쫄리더라도 최소한 3번째 턴이후에는 교환을 해야 상대방 덱도 어느정도 예측하면서 판을 자기손으로 움직였을꺼에요 말씀하신대로 어쩔수없는 운빨요소는 제외하고 순수 실력만으로 보면 높은 메이드라는 더 좋은패는 확률적으로 더 낮음 단판 확률겜에서 낮은쪽을 선택한거 자체가 미련한짓임
@@다람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 김경훈이 6을 3장이나 갖고있는 순간 이준석보다 정보면에서 너무 우위를 점하게 됨. 이준석이 인터뷰에서 말하잖아. 자기가 그린 그림은 6을 구해서 콰트로 완성이었는데 교환을 많이 했는데도 본건 노란6 뿐이었다고. 이준석의 카드 교환이 미스라는건 결국 결과론적인 얘기임. 카드 교환을 해도 콰트로는 만들어지는 게임임. 높은 숫자로 콰트로를 만드는게 중요한거지
(공청이) 끝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김경훈이 6인 카드를 3장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준석의 콰트로에서 6이 들어갈 확률이 줄어들어 이준석씨한테 불리한건 맞지만 어쨌든 같은 숫자를 3장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콰트로가 메이드되지 않을 확률이 있지요.(6명의 가상플레이어들이 자신한테 콰트로를 메이드 시켜줄 가장 좋은 카드를 교환해주니 확률은 희박하긴 합니다만요;;)
@@fhsiaiw 운빨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실력이 없는 사람은 운이 따라 기회가 와도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선공개로 같은 조건에서 경쟁했습니다.그는 모든 강자들을 연파하고 결승까지 간 사람입니다.당신 따위가 논할 사람이 아닙니다.조용히 입을 다무십시오.대가리에 똥만찬 인간아.
바보들인가ㅋㅋㅋㅋ 이준석은 첫패가 이미 콰트로 메이드인 상황이라 상대가 콰트로 만들기 어렵도록 최대한 교환 안하면서 정보를 안줬으면 오히려 이준석이 유리했음 후교환이 정보가 더 많아서 유리하다는걸 확실히 알았으면 이준석이 저럴 이유가 없었음 물론 김경훈이 개운빨로 막 교환하다가 자기보다 높은 덱으로 콰트로를 완성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운빨인거고 콰트로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쪽과 아닌 쪽 중에 정보가 더 시급하고 없을 때 더 타격이 큰건 후자임 이준석이 김경훈의 6664를 몰랐어도 확률상 콰트로가 아닐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들어가는게 합리적임
사실 이 데스 열린거자체가 아쉬웠던게 김경훈이 이준석을 지목할 명분은 게임 내에선 없었음 이준석김경훈이 내내 한 팀으로 했었던 회차였고 반목하지도않았고 게임내 플레이를봤을때 지목할명분은 장동민에게까지 양쪽으로 발 걸쳤던 오현민에게 더 있었는데 데스상대로 이준석을 더 쉽게봤던건지 이준석 지목 이준석은 팀플레이하다가 대부분은 믿은 팀원에게 매번 배신당해왔던듯
운이 심한요소긴 한데 그걸 뒤집을게 0 카드임 조커같은 카든데 초반 이준석이 너무 잦은 교환으로 인해서 뒤집을 기회를 놓침 예로 들어 애초에 김경훈은 높은숫자가 다수 있었기에 교환은 해야만 하는상황이였고 0카드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잇었다면 뒤집어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음
제작진분들 이건 이준석님이 김경훈님의 카드인 6664를 알았을때 그 작전을 쓸수있는것 아닌가요? 김경훈님의 카드를 쌩판 모르는 상태에서 이준석님이나 김경훈님이나 할수있는 선택은 최고의 콰트로 조합인 6543을 만들기 위해 플레이어들과 교환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준석님이 김경훈님의 카드를 보지 않는이상 카드 교환을 늦추는 작전은 생각하지 못할것 같은데요!
위에 댓글 단 3명은 ㅂㅅ들인가? 이준석이 김경훈 패를 모르는데 무슨 교환을 늦춰 ㅋㅋ 이준석은 김경훈 멀리건 한번만 했기 때문에 이미 콰트로가 완성된 상태라고 잘못 판단할수 있다고 게다가 김경훈이 패를 깠을때 자기보다 숫자가 높았기 때문에 당연히 먼저 움직일수 있지. 아니 첫패를 받았을때 내가 콰트로라고 해서 상대는 콰트로가 아니다 라는걸 도대체 어떻게 안다는겨 ㅋㅋ 그냥 방송으로 양쪽패 다 보고있으니 그렇게 말하는거지.
로우바둑이로 치면 이준석은 메이드 k탑(10이 안되는 콰트로는 이 정도로 비유 가능) 김경훈은 a24 베이스 정도임. 메이드가 된 이준석이 불리한 게임은 아니였으나, 김경훈 패도 절대 안 좋다고 볼 순 없음. 이준석이 욕심을 배제하고, 메이드 완성을 유지한채로 후반에 교환해서, 김경훈 메이드를 방해하는 것이 베스트였을 듯. 로우바둑이도 나한테 메이드 k탑 들어오면, "아 제발 나보다 높은 메이드 없어라" 하고 교환 안 하는게 전략임. 다만, 상대가 메이드가 됐다면 끝나는거고. 차라리 메매에 넣고 블러핑이 가능하게 하는 방식을 고안해서 내놓지...
야 666들고 시작하는게 유리한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놈들 나 지니어스 컨셉 보드카페에서 콰트로 직접 플레이했는데 66두개만 들고 시작해도 마지막에 6터는거로 상당히 재미볼 수 있고 666이면 중반부터 털어야 내 콰트로 유지가 되는데 나는 무인 교환이 아니고 사람상대로 교환한거지만, 최고패 6을 들고 시작하는거 + 66 진짜 베스트고 666은 그다음 베스트임 한마디로 정리하면 6543 당연히 최고고 그런 꿈같은거 말고 유리한 시작점은 65 베스트 655 665 666 554 김경훈이 손에 꼽을 정도로 유리한 시작이니깐 이준석이 뭐 늦게 깟어야 한다 뭐한다 주장은 5310으로 시작하고 씨부려도 늦지 않다고 보고 ㅋㅋ 6664로 시작하면 답나오지 66 두개를 5,3,2,1,0 5가지 경우의 수로 바꾸는거랑 5310으로 6,4,2 바꿔야하는데 6은 사실상 봉인 or 콰트로유지 no교환으로 가면 6 + 5,4,3,2,1 뭘로 넣어도 상대방 1,0 으로 매우낯은 후덱이 있어서 지기도 힘듬 ㅇㅇ 김경훈이 유리한데 + 약간의 참착하게 여유있는 상황에 여유있는 전술을 써서 승리했다로 볼수 있다고 생각. 이준석이 딱히 못한것도 아님 불리했고 상대적으로 덱이 구렸음
7:39 김경훈도 운이 좋았다는 걸 인정하는데.. 정작 댓글들은 그걸 인정안함. ㅋㅋㅋㅋ 다필요 없고 이준석이 김경훈 카드가 6664인거 어떻게 알았는지만 설명해봐라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이준석이 진 이유는 90%가 운빨이고 나머지 10%는 콰트로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podonamu1764무슨 말씀이십니까 ㅎㅎ 숫자 하나만 다르다고 메이드 되는게 아니라구요 교환 이후 최종으로 네 장의 카드가 색과 숫자가 모두 달라야 콰트로가 완성된다구요 단순히 게임 기본 룰조차 이해 못하시는것 같으셔서 알려드리는건데 그리고 확률얘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님 의견이나 확률에 대해서는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만: 논점 흐리지 마세요 무례한 언행도 삼가주시고요 ㅎㅎ
시즌2 콰트로는 몰라도 시즌4 콰트로는 실력겜 맞음. 일단 아무 정보 없이 교환하면 콰트로 만들기 쉽지가 않음. 마지막 플레이어랑 교환하기 전에 콰트로 3장이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1장이 될 수 있는 카드를 마지막 플레이어가 들고 있어야 함. 그리고 나머지 1장이 될 수 있는 카드는 전체 카드에서 자신의 4장을 뺀 22장 중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콰트로 3장과 색과 숫자가 모두 다른 카드(3장)과 0카드(2장), 합쳐서 5장 뿐 마지막 플레이어 카드 경우의 수 : 22C3=1540 0카드 없이 콰트로를 만드는 경우의 수 : 20C3-17C3=460 0카드로 콰트로를 만드는 경우의 수 : 22C3-20C3=400 0카드 없이 콰트로 만들 확률이 30%에 불과하고 0카드를 줄 가능성이 26% 콰트로를 못 만들 가능성이 44% 위의 확률 보면 알듯이 정보 없이는 콰트로가 기존에 있든, 높은 숫자가 많든 콰트로 만들기가 어려움. 저기서 2번째 카드 오픈하고 나서 이준석이 Red1 안 버리고 오픈했으면 무조건 김경훈이 먼저 교환했어야 함. 그 뒤로는 김경훈 따라가면서 교환하면 김경훈이 콰트로 만들기는 어려웠을 것.
Does anyone else follow channels that have content in other languages without subs? I just can’t understand what they say, but I get the general idea(? I guess? Idk, it’s entertaining
빨간색을 찾아야하니까요.. 우리가 보기에 이준석에게 최선의수는 블루3 옐로우5 깐 시점에서 그린4 레드6을 하는 방법인데, 초4 내고 김경훈이 빨6 버리는걸 먹으면 되지않나?하겠지만 그건 이준석이 김경훈 패를 알았다는 가정 하에서만 성립하죠...그 상황에서 숫자가 밀리는데 도박수로 레드6 안찾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김경훈도 이준석이 레드찾는거알고 최대한 늦게 버렸으니.. 이거 이준석이 이기기엔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Splitsky_ 라고 하기엔 어쨌든 검0이라는 게 잇는 이상 자신이 콰트로를 못 만들 확률도 0이니까 존버 타도 되지 않을까여......? 1) 김경훈 손에 있고 본인 콰트로 포기하면서까지 안 놓음 : 검0 내고 콰트로 완성 2) 김경훈 손에 있고 중간에 놓음 : 먹고 콰트로 완성 3) 김경훈 손에 없음 : 남는 하나 돌리면서 찾기 - 잡히면 콰트로 완성 - 안 잡히면 검0 들고 완성
콰트로가 운 요소가 유독 많은 건 팩트지만 이준석의 패인은 작은 숫자(불운)뿐만 아니라 콰트로를 만드는 데 성급하느라 교환을 생각없이 한 것이다. 이 게임은 교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천천히 교환해도 콰트로 성공률은 굉장하 높은 게임이다. 김경훈이 이준석의 콰트로를 막기 위해 이준석이 오픈한 색과 같은 색,낮은숫자를 교환해서 방해를 했기에 이준석은 그걸 역이용해서 김경훈이 이미 있는 색의 카드를 교환해서 숫자는 이미 망했으니 김경훈이 콰트로를 완성시키지 못 하는데 일조했어야 이길 수 있었다.
다들 6664가 좋은줄 아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죠 나쁜 패는 아니지만 더 좋은패는 콰트로를 먼저 들고 시작하는 패가 더 좋습니다 저 상황에서 이준석은 이미 콰트로를 완성했기에 무조건 상대가 먼저 교환하게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6에 다들 집착하는데 그러다 콰트로 만들기 어려워요
0:56 댓글들을 보니 어떤 식으로든 콰트로가 만들어진다고 하는 댓글들이많은데 그건 조금 잘못됨. "모든" 가상플레이어와 "반드시 '한번씩만' 교환" 해야하기 때문에 6번째 교환에서 콰트로가 만들어져야함. 4번째 교환에서 콰트로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교환을 멈출 수 있는게 아님. "반드시 2번 더 교환" 해야 함.
댓글들이 다들 ‘방송에서 설명하는 전략은 김경훈의 6664를 이준석이 알고 있어야 성립한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인디언 포커도 자신의 카드를 모르는 상황에서 블러핑하고 다 하는거잖아요? 왜 콰트로만 특히 운빨겜이라 하는건가요 +)26장의 카드 중에서 네 장을 뽑는 경우의 수는 26C4=14950가지, 뽑았을 때 콰트로가 나오는 경우의 수는 0이 없는 경우 6x5x4x3가지, 0이 포함된 경우 2x4x6x5x4 가지 이므로 합했을때 1320가지네요. 0이 두장인 것도 콰트로로 치는지 모르겠는데, 6x6x5가지니까 이것도 더해서 일단 1500가지라고 합시다. 그러면 콰트로가 나올 확률이 10%정도 되고, 멀리건을 두 번 해도 콰트로가 나올 확률은 27%정도밖에 안되는데요ㅡ제 계산상으로는. (게다가 이준석이 0카드 한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준석 입장에서 추정하는 김경훈이 콰트로를 받았을 확률’은 27프로보다 더 낮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이 플레이할때 콰트로를 갖고 있다는거에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Steven Cyan 상대와의 정보교류가 제약되어있는건 단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가상플레이어와의 교환을 통해 상대의 정보를 캐치하도록 유도한거 같은데, 둘다 카드 교환이 소극적이면 잘 이루어지지가 않겠네요. 근데 전 인디언포커에서 심리전도 사실 크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시즌2 결승 인디언홀덤 때처럼 한쪽이 압도적으로 잘하는게 아닌이상 심리전 실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봐서요..이건 제 주관입니다
멍충한 놈들 참 많네 6664가 5310보다 유리한게 결코 아니다 이준석은 상대가 콰트로를 완성했을 거라는 전제를 깐거부터가 잘못임 6664는 무조건 세번째 턴에 교환을 해야 함 안하면 메이드 자체가 안되서 짐 .따라서 선교환을 해야 되는 패널티가 있었음.그런데 선교환을 한다는 자체가 콰트로를 완성 못했다는 뜻이고 이준석은 상대의 콰트로 여부를 알아 낸다는 자체만으로도 먼저 교환하면 안됬음.먼저 교환했던 이준석이 못해서 진걸 자꾸 이준석 빠돌이로 추정되는 일부 몇놈이 억지 쉴드 치는게 보임.빠돌이라는 의심 받기 싫으면 억지 논리 피지 말아야지 김경훈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김경훈이 잘해서 이긴 이런 게임 자체까지 와서 운빨거리는건 에바임.김경훈 운적 요소는 이겜서는 B5먹은거 그 정도 하나임.그건 운발 맞음 그렇다고 그거때문에 승리했다 하면 억지임 이준석이 걍 못해 진거임.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하이킥 어벤져스’ 총출동! 가을소풍 현장 전격공개](http://i.ytimg.com/vi/sVYXG42Qxk4/mqdefault.jpg)
8:23부터 나오는 제작진의 해법은 대단히 결과론적이고 진행한다 해도 운빨존망에게 맡겨야하는 상황이므로 거르셔도 됩니다
이준석도 최선의 수만 둔건 아니지만
찌한테 일반적으로 생각할수있는 해법으로 보기엔 좋은패가 들어간게 사실입니다
ㄹㅇ 너무 경훈 운이 좋았음
순순히 패만 놓고 보자면 이준석패가 더 좋은데요? 6664도 좋은패지만 시작부터 메이드 들고 하는패가 6664보다 훨 좋습니다 상대방도 메이드가 아닌이상 무조건 후교환을 하면 되기 때문이죠
메이드 만들어진 이준석이 훨씬 유리함 근데 숫자가 낮아서 스스로 쫓긴거지
1등급 비록 숫자가 낮은 메이드였지만 이것에 쫒긴 나머지 선교환을 한순간 확률이 매우 없어진거지 훨 좋은 패는 맞죠 메이드가 들어온순간 아무리 쫄리더라도 최소한 3번째 턴이후에는 교환을 해야 상대방 덱도 어느정도 예측하면서 판을 자기손으로 움직였을꺼에요 말씀하신대로 어쩔수없는 운빨요소는 제외하고 순수 실력만으로 보면 높은 메이드라는 더 좋은패는 확률적으로 더 낮음 단판 확률겜에서 낮은쪽을 선택한거 자체가 미련한짓임
@@다람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 김경훈이 6을 3장이나 갖고있는 순간 이준석보다 정보면에서 너무 우위를 점하게 됨. 이준석이 인터뷰에서 말하잖아. 자기가 그린 그림은 6을 구해서 콰트로 완성이었는데 교환을 많이 했는데도 본건 노란6 뿐이었다고. 이준석의 카드 교환이 미스라는건 결국 결과론적인 얘기임. 카드 교환을 해도 콰트로는 만들어지는 게임임. 높은 숫자로 콰트로를 만드는게 중요한거지
6664가 콰트로를 만들기 좋네 나쁘네를 떠나서
정보전에서 그냥 씹압살을 해버리고 들어가는데
이번게임 운빨겜으로 흘러간건 맞지
(공청이) 끝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김경훈이 6인 카드를 3장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준석의 콰트로에서 6이 들어갈 확률이 줄어들어 이준석씨한테 불리한건 맞지만 어쨌든 같은 숫자를 3장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콰트로가 메이드되지 않을 확률이 있지요.(6명의 가상플레이어들이 자신한테 콰트로를 메이드 시켜줄 가장 좋은 카드를 교환해주니 확률은 희박하긴 합니다만요;;)
김경훈은 저 특유의 여유가ㅋㅋㅋ 데스매치 여러번 갔는데 본인이 티 안내는건지 긴장감이 1도 안보임.. 그게 상대방을 압박하는거 같음. 영상에선 잘렸는데 3분30초에 “저는 빨강 혹은 파란색 카드가 필요합니다.” 이럼ㅋㅋㅋㅋ 본방보며 미친놈인줄..
뭔 개소리야 그땐 사람상대로 한거고 이판은 가상플레이어랑 한건데
이 상황에 나온 재치와 여유를 말하는거
@@차니찬-s4b 김경훈이 원래 더 지니어스 애청자라서 오마쥬한거죠
@@차니찬-s4b 오마주한거라고 말한건데 본인이 이해못하고 무식한주제에 개돼지마냥 빽빽대네
Khun Jang 책좀읽자
그파는 데스매치 다 오픈했잖아. 노력한 김경훈은 잘함
6:44 콩진호:2는 뭐야
6:44 콩진호:2는 뭐야
ㅋㅋ 콩 아이덴티티 빼앗긴 것 같아 속상
ㅋㅋ 콩 아이덴티티 빼앗긴 것 같아 속상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콩...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콩...
진짜 홍진호 놀리지마라
진짜 홍진호 놀리지마라
말이 왜 반복되지?
말이 왜 반복되지?
미친ㅋㅋ
미친ㅋㅋ
김경훈이 데스매치에서는 기가 막혔음 찌는 100%아님도 그렇고 홍진호,이준석,최정문이랑 한 대결에서도 미친 운빨 보여줬고 모든 매치 레전드 뽑아줬으니 데매 한정으로는 원톱인듯
시즌3포함 데매 총 5번감 ㅋㅋ
@@뀨능이-w1y 임 씹상위호환이 김경훈이네ㅋㅋㅋㅋ
@@막강한도어락 운빨+데스매치 무한연습빨이라서 임요환 씹상위는 절대 아님.
@@fhsiaiw 운빨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실력이 없는 사람은 운이 따라 기회가 와도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선공개로 같은 조건에서 경쟁했습니다.그는 모든 강자들을 연파하고 결승까지 간 사람입니다.당신 따위가 논할 사람이 아닙니다.조용히 입을 다무십시오.대가리에 똥만찬 인간아.
같은그림찾기, 양면포커, 잼트로까지 김경훈 운빨은 알아줘야된다
대체 콰트로는 무슨 생각으로 넣었는지 다시한번 곱씹어봐도 모르겠다 내가 이준석이었으면 판 엎는다 진짜
후공 기준으로 상대가 먼저 고른 가상 플레이어를 끝가지 남겨서 마지막에 거래한다면 0을 넘겨줄수가 없는거 아니여?
저건 그냥 김경훈이 전략 잘 짠 거임 ㅋㅋㅋㅋ
이준석은 그냥 본인 콰트로 만드는 거에만 급해서 김경훈이 무슨 패 들고 있을지는 생각 안 하고 본인이 필요한 패 찾는 거에만 급급했음
@@lacrimak3489 경훈이 어서오고
@@백영진-n5y 뭐래 ㅋㅋㅋㅋ 자기랑 생각 다르면 밑도 끝도 없이 몰아가는 거 극혐이네 ㅋㅋㅋ
운빨도 있었지만 그걸 활용하는 건 ㄹㅇ 실력임
@@lacrimak3489 김경훈이 6 3개를 가져가서 운빨이 너무 컸던 게임...
1:25 이때 김경훈은 6664인데 이준석 패봐라 ㅋㅋㅋㅋ ㅆㅂ 답이 안나오네 ㅋㅋ
@@석우진-b1h 상대방한테 안줄수있자나요
@@석우진-b1h 너 이름 석자 한문으로 돌석자 쓰지?
@@김범기-x5o ㄹㅇㅋㅋㅋㅋㅋ
바보들인가ㅋㅋㅋㅋ 이준석은 첫패가 이미 콰트로 메이드인 상황이라 상대가 콰트로 만들기 어렵도록 최대한 교환 안하면서 정보를 안줬으면 오히려 이준석이 유리했음
후교환이 정보가 더 많아서 유리하다는걸 확실히 알았으면 이준석이 저럴 이유가 없었음
물론 김경훈이 개운빨로 막 교환하다가 자기보다 높은 덱으로 콰트로를 완성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운빨인거고 콰트로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쪽과 아닌 쪽 중에 정보가 더 시급하고 없을 때 더 타격이 큰건 후자임
이준석이 김경훈의 6664를 몰랐어도 확률상 콰트로가 아닐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들어가는게 합리적임
@@greatspirit1619 이준석은 김경훈이 멀리건 안해서 콰트로 완성이라고 가정했겠지
3:30 빨강 혹은 파란색 카드가 필요합니다
짤렸누....
왜지ㅋㅋㅋㅋ
이거보려고왔는데짤렸네;
ua-cam.com/video/FI6bB3Y3k-8/v-deo.html 옛날 편집본엔 있음 ㅋㅋㅋ
4:47 부터 보면 됨
사실 이 데스 열린거자체가
아쉬웠던게
김경훈이
이준석을 지목할 명분은 게임 내에선 없었음
이준석김경훈이 내내 한 팀으로 했었던 회차였고 반목하지도않았고
게임내 플레이를봤을때 지목할명분은
장동민에게까지 양쪽으로 발 걸쳤던 오현민에게 더 있었는데
데스상대로 이준석을 더 쉽게봤던건지 이준석 지목
이준석은 팀플레이하다가 대부분은 믿은 팀원에게 매번 배신당해왔던듯
아쉽죠 ㅋㅋㅋ 대인관계 + 정치적인 부분에서, 성격상 너무 불리하죠 이준석이나 홍준호같은 플레이어들이. 장동민이 무슨 말만하면 깨갱 + 다들 장동민한테 붙어있어서 사실상 데스매치 아니면 장동민을 떨굴수가 없었음 구조적으로. 근데 이번에 데스매치를 전부 연습해올수 있었어서 이기기 데스매치 조차도 이기기 힘듬
김경훈이 오현민 지목하는게 명분상 맞지만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더 만만한건 오현민 보다 이준석이니까 이준석 택했고 데스매치 패가 불리한데도 이김으로써 자신의 선택이 맞았단 걸 증명했죠. 이준석이 배신당했다면 그게 그의 한계고 매인매치에서 본인이 못한 탓이죠.
진짜 이준석이 여기서 살아서 계속 언더독으로 장동민과 대립구조를 만들어나갔으면 훨씬 재밌었을듯
애초에 저기서 이기면 4명뿐이 없는데 대립이고 뭐고 없음ㅋㅋ 사람이 많아야 연합도 생기고 반연합도 생기는데
지니어스 모든게임에 운적인 요소가 있지만 콰트로는 운의 비율이 심하게 높았고 무엇보다 존나 재미없었음;;그나마 김경훈이 "저는 빨강 혹은 파랑 카드가 필요합니다" 이 드립쳐서 웃겼던거지 ㅋㅋㅋㅋㅋㅋ
뭔소리여 이준석이 중간에 블랙먹고 바꾸기로 한 턴 버린탓이구먼;;; 게임 룰 한번 생각해보셈(일년 전 글입니다만..)
운의 비율이 심하게높은겜은 아님 이거 하면 아는데 상당히 전략적요소가 많음
6:50 자 전략
더지니어스2 콰트로는 진짜 개운빨인데 이건 전략적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보이는데? 물론 운의 요소가 다른게임들보다 많은건 팩트긴 함
포커류보다 더하지
콰트로랑 그 모노레일 그림맞추기 ㅆ운빨겜을 왜 쳐 넣어둔거야.. 이준석 뭔가 보여주지 못하고 끝난게 내가다 아쉽네
모노레일은 운빨겜 아님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음
@@가다-o5j 장동민 하연주 데스매치갔던 그 모노레일 말고 이준석이랑 정문이 데스매치때 모노레일위 그림맞추기 게 말한거에요
레이저장기 기억의미로 흑과백2놔두고 콰트로를하네.. 시즌2 결승때도넣더니 콰트로에 굳이 왜 집착하나싶음
전략 9할 운 1할 게임이니까 게임성이 최고죠
콰트로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게임 자체가 운빨은 아님 계산할것도 많고..
다만 6664 vs 개패가 많이 특이하게 불리했던 거지
내가 이준석이었어도 쫄렸겠다 첨 두장깠을때 그 두장이 자기 패걍 넘어버리니까 심지어 멀리건도 안해서 콰트로다 라는 생각도 했을듯
그래도 혹시모르니까라는 생각으로 3번째까지 깠으면 그나마 괜찮았으려나?
이게 정답임. 김경훈 승리는 한70프로는 운빨이고 30프로는 이준석이 상황 판단을 잘못했음.
이딴겜을 개씹 운빨좆망겜을 데스매치에 넣는 이유를 모르겠네 게다가 시즌2 결승에까지 ㅋㅋㅋㅋ
물론 모든게임은 어느정도 운요소가 있지만 이겜은 운요소가 너무 압도적으로 높음 ㅋㅋㅋㅋ
약자가 강자와 유일하게 동등해질 수 있는 게임이라서 붙여놓은 거인 듯
@@guruuru6382 사실 장동민이나 오현민 같은 탑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게임이라서 제작진이 넣은 것 같은데 재미는 없었음ㅋㅋㅋㅋ
운이 심한요소긴 한데 그걸 뒤집을게 0 카드임 조커같은 카든데 초반 이준석이 너무 잦은 교환으로 인해서 뒤집을 기회를 놓침
예로 들어 애초에 김경훈은 높은숫자가 다수 있었기에 교환은 해야만 하는상황이였고 0카드를 좀더 잘 활용할 수 잇었다면 뒤집어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음
시즌 2 같은경우엔 메인매치 7연승한 이상민 우승시켜주려고 넣은것같음
6664는...최소 6 2개는 먹고 가는거잖아
제작진분들 시즌2결승전부터 왤캐 콰트로에집착하는지모르겠음 레이저장기 기억의미로 흑과백2 놔두고..
기억의 미로가 좋았음
ㄹㅇ 기억의 미로가 제일 공정하고 논란의 여지도 없는데..
모노레일이랑 십이장기도 갠춘
제작진분들 이건 이준석님이 김경훈님의 카드인 6664를 알았을때 그 작전을 쓸수있는것 아닌가요?
김경훈님의 카드를 쌩판 모르는 상태에서 이준석님이나 김경훈님이나 할수있는 선택은 최고의 콰트로 조합인 6543을 만들기 위해 플레이어들과 교환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준석님이 김경훈님의 카드를 보지 않는이상 카드 교환을 늦추는 작전은 생각하지 못할것 같은데요!
첫 카드에 메이드 되는게 굉장히 낮은확률이라는걸 인지하고 플레이했다면... 이준석이 유리한게 맞음
ㅋㅋㅋㅋ 메이드 만들 확률이 6664 보다 당연히 낮지. 이준석은 첫턴에 콰트로 완성하고도 패가 낮다고 생각해서 자충수 둔거임. 메이드 만든순간 교환 늦췄어야함.
5310성립 대 6664비성립이면 교환늦춰도 불리한건 맞다고 본다..
위에 댓글 단 3명은 ㅂㅅ들인가?
이준석이 김경훈 패를 모르는데 무슨 교환을 늦춰 ㅋㅋ 이준석은 김경훈 멀리건 한번만 했기 때문에 이미 콰트로가 완성된 상태라고 잘못 판단할수 있다고 게다가 김경훈이 패를 깠을때 자기보다 숫자가 높았기 때문에 당연히 먼저 움직일수 있지.
아니 첫패를 받았을때 내가 콰트로라고 해서 상대는 콰트로가 아니다 라는걸 도대체 어떻게 안다는겨 ㅋㅋ 그냥 방송으로 양쪽패 다 보고있으니 그렇게 말하는거지.
@@김범기-x5o ㄹㅇ 존나 답답한게 상대가 패가 메이드가 안됐다는걸 당연히 가정하고 짠 전략임. 만약에 메이드가됐으면 0135보다 숫자가 낮기도 쉽지않은데. 너무 결과론적인 얘기고 6을 하나라도 찾고싶은게 당연하지..
로우바둑이로 치면 이준석은 메이드 k탑(10이 안되는 콰트로는 이 정도로 비유 가능)
김경훈은 a24 베이스 정도임. 메이드가 된 이준석이 불리한 게임은 아니였으나, 김경훈 패도 절대 안 좋다고 볼 순 없음.
이준석이 욕심을 배제하고, 메이드 완성을 유지한채로 후반에 교환해서, 김경훈 메이드를 방해하는 것이 베스트였을 듯.
로우바둑이도 나한테 메이드 k탑 들어오면, "아 제발 나보다 높은 메이드 없어라" 하고 교환 안 하는게 전략임.
다만, 상대가 메이드가 됐다면 끝나는거고. 차라리 메매에 넣고 블러핑이 가능하게 하는 방식을 고안해서 내놓지...
이준석씨 응원했는데 넘모 아쉽고..
야 666들고 시작하는게 유리한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놈들
나 지니어스 컨셉 보드카페에서 콰트로 직접 플레이했는데
66두개만 들고 시작해도 마지막에 6터는거로 상당히 재미볼 수 있고
666이면 중반부터 털어야 내 콰트로 유지가 되는데
나는 무인 교환이 아니고 사람상대로 교환한거지만, 최고패 6을 들고 시작하는거 + 66 진짜 베스트고
666은 그다음 베스트임
한마디로 정리하면 6543 당연히 최고고 그런 꿈같은거 말고
유리한 시작점은 65 베스트
655
665
666
554
김경훈이 손에 꼽을 정도로 유리한 시작이니깐 이준석이 뭐 늦게 깟어야 한다 뭐한다 주장은
5310으로 시작하고 씨부려도 늦지 않다고 보고 ㅋㅋ
6664로 시작하면 답나오지 66 두개를 5,3,2,1,0 5가지 경우의 수로 바꾸는거랑
5310으로 6,4,2 바꿔야하는데 6은 사실상 봉인 or 콰트로유지 no교환으로 가면
6 + 5,4,3,2,1 뭘로 넣어도 상대방 1,0 으로 매우낯은 후덱이 있어서
지기도 힘듬 ㅇㅇ
김경훈이 유리한데 + 약간의 참착하게 여유있는 상황에 여유있는 전술을 써서 승리했다로 볼수 있다고 생각.
이준석이 딱히 못한것도 아님 불리했고 상대적으로 덱이 구렸음
이말이 정답임.
6:46 초 ㅋㅋㄱㄱㅋㄱㅋㄱㄱ2는뭐야
6:46 초 ㅋㅋㄱㄱㅋㄱㅋㄱㄱ2는뭐야
2의화신: 2는뭐야?
그그러러게게ㅋㅋ
그그러러게게ㅋㅋ
이렇게 또 경훈님 운빨에 한명 갑니다~
진짜 역대급 운빨 데메 6664인 순간 끝이잖아 ㅋㅋㅋ 근데 그걸 마치 김경훈이 엄청난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듯이 포장한 편집이 웃길뿐 하여튼 운은 좋아 그 최정문이랑 한 데메도 완전 운빨 좋지 않았나 ㅋㅋㅋㅋ
그건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이준석씨가 더 유리했어요 6664도 좋은패지만 시작부터 콰트로가 완성되어있는패는 무조건 상대가 먼저 교환하게 만들었어야합니다 어느정도 운도 좋았지만 이준석도 게임이해도가 좋지는 않았어요 6대4정도로 봅니다
최정문이랑 했던 데스매치는 서로 동등한 실력이라 운 요소가 작용했던것
그냥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단 여론이 까니까 까고보는 개돼지유형
최정문과 한 데메를 운빨로만 치장하네 ㅋㅋ 정작 본인이 하면 결승선이 아니라 말 레일에 밀려 떨어질텐데
@@sarual4220 숫자달라야해서 666못깔아요
사실 김경훈은 데스매치가 하고싶어서 본게임에서 트롤을 자처한게 아닌가 싶음
어떻게 본게임이랑 데스매치랑 표정 행동이 저래 다르냐 ㅋㅋ
05:18부터 나오는 브금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가위바위보 이후로 최악의 운빨데스게임
@@강동진-h4l 가위바위보가 운빨이란게 아니라 콰트로가 운빨이고 둘다 최악의 데스매치란거
@@강동진-h4l 시즌 1에서 1회차 이준석이 떨어진 그 가위바위보 게임 말하는것같음. 다른플레이어가 알려준거 반대로 내면 그냥 죽어버리는 망겜
다시봐도 메인데메 합쳐서 제일기억에안남는판이네
남는거라곤 김경훈 빨강혹은 파랑 이거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제1야당 30대 당대표 유력후보를 이긴 김경훈 ㅋㅋㅋ
이젠 헌정사상 최초 30대 당대표 !
6:46 ??: 2는 뭐야
7:39 김경훈도 운이 좋았다는 걸 인정하는데.. 정작 댓글들은 그걸 인정안함. ㅋㅋㅋㅋ 다필요 없고 이준석이 김경훈 카드가 6664인거 어떻게 알았는지만 설명해봐라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이준석이 진 이유는 90%가 운빨이고 나머지 10%는 콰트로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애초에 숫자 하나만 달라도 메이드 되는건데 높은 숫자 세가지 색 들고 시작 인데 낮은 숫자 메이드 된 이준석이랑 비교하면 엄청 우세하규만ㅋㅋㅋㅋ
@@podonamu1764 제대로라도 알고서 좀 말하세요 네 장의 카드가 색과 숫자가 모두 달라야 콰트로가 완성됩니다 ㅎㅎ 님 좀 모자라신듯
@@한지성-p2l 콰트로 만들기만하면 김경훈이 엄청 우세하구만 ㅋㅋㅋㅋ확률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와라 무식한 게 지랑 의견 다르다고 나대지말고 ㅎ
@@podonamu1764무슨 말씀이십니까 ㅎㅎ 숫자 하나만 다르다고 메이드 되는게 아니라구요 교환 이후 최종으로 네 장의 카드가 색과 숫자가 모두 달라야 콰트로가 완성된다구요
단순히 게임 기본 룰조차 이해 못하시는것 같으셔서 알려드리는건데
그리고 확률얘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님 의견이나 확률에 대해서는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만: 논점 흐리지 마세요 무례한 언행도 삼가주시고요 ㅎㅎ
채널 보면 업로드하신 영상만 봐도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것 같은데 언행은 많이 가벼우시네요
그리고 작성자분보단 가방끈 길 것 같은데요 뭐 나이야 모르겠지만
이제보니 바둑이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근데 여기는 탑이 높을수록 좋음
왜 이 데스매치가 기억이 안나나했더니 본방 볼때 재미없어서 그 후로 이 데스매치 부분은 재탕안해서 그런거였구나...
데스매치 이상민 지목하는거 짤렸네 아쉽
이거 브금 뭐에요? 왜 워킹데드 오프닝이 들리는 거 같지 ㅋㅋㅋ
워킹 데드꺼 맞아요
참 매인메치에서
김경훈이 탈도 많았지만
데스메치 시즌 4에서 진짜
개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콰트로는 몰라도 시즌4 콰트로는 실력겜 맞음.
일단 아무 정보 없이 교환하면 콰트로 만들기 쉽지가 않음.
마지막 플레이어랑 교환하기 전에 콰트로 3장이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1장이 될 수 있는 카드를 마지막 플레이어가 들고 있어야 함.
그리고 나머지 1장이 될 수 있는 카드는 전체 카드에서 자신의 4장을 뺀 22장 중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콰트로 3장과 색과 숫자가 모두 다른 카드(3장)과 0카드(2장), 합쳐서 5장 뿐
마지막 플레이어 카드 경우의 수 : 22C3=1540
0카드 없이 콰트로를 만드는 경우의 수 : 20C3-17C3=460
0카드로 콰트로를 만드는 경우의 수 : 22C3-20C3=400
0카드 없이 콰트로 만들 확률이 30%에 불과하고
0카드를 줄 가능성이 26%
콰트로를 못 만들 가능성이 44%
위의 확률 보면 알듯이 정보 없이는 콰트로가 기존에 있든, 높은 숫자가 많든 콰트로 만들기가 어려움.
저기서 2번째 카드 오픈하고 나서 이준석이 Red1 안 버리고 오픈했으면 무조건 김경훈이 먼저 교환했어야 함.
그 뒤로는 김경훈 따라가면서 교환하면 김경훈이 콰트로 만들기는 어려웠을 것.
뭘그렇게 어렵게설명함 로우바둑이잖아옄ㅋ 로우바둑이를 약간 바꿔서 게임화시켜논거임ㅋㅋ
근데 제가 실제로 해보니깐 규칙때문에 콰트로는 생각보다 잘됨..;; 외외로 오픈된거 때문에 필요카드를 보존할수도 있고..;;
그런데 저기서 김경훈한테 6이 세장 들어가면서 운빨 ㅈ망겜이 되어버림
@@useruseruseruser7917 6 세장이면 오히려 안 좋은 이유가 상대에게 먼저 정보를 줄 수 밖에 없음
이준석은 마지막 턴까지 뻐길 수 있는데 김경훈은 세번째 턴에 무조건 교환을 해야함.
근데 이건 김경훈 패를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세울수있는 전략이라 그닥; 도대체 누가 666들고있을거라 예상할수있겠음;;;
??: 국가의전서열 8위 탈락시킨 썰 푼다 ㅋㅋ아
콰트로는 진짜... 최악의 운빨게임..
차라리 인디언 홀덤이나 기억의 미로 넣지...
짧은 게임이지만 이준석의 단점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이 단점을 극복해냈을까?
대표팀 지셨네 ㅋㅋㄹㅃㅃ
이준석 레드4 왜 버렸지. 그냥 오픈하고 천천히 교환하지. 다시봐도 아쉽네
(그림같은홈런) 그니깐요;; 빨강색 6을 노리고 한 도박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도박이죠;;
이준석인터뷰 보면 그냥 빨강 6만 주구장창 찾고 있었음. 근데 그걸 김경훈이 가지고 있네? ㅋㅋㅋ
이거 이준석이 알았음 게임판 뒤집어 엎었을꺼임
1라 김경훈 녹색6 이준석 파랑3
교환없음
2라 김경훈 노랑4 이준석 노랑5
김경훈이 노랑4를 내서 버려도 무방하기도 했고 빨강6를 노릴려고 했던거임 김경훈이 녹색6를 냈기때문에 쫄릴수밖에 없었던거지
콰트로라는 게임은 두뇌플레이가 가능한건가?? 왜 이런 게임이 있는지 의문
흑과백
@@elipark9300 흑과 백이나 인디언 포커는 심리전 비중이 더 큰거 같았는데 그래도
@@이강인-s1z 인디언 포커는 심리전이죠 근데 흑과백은 거의 가위바위보처럼 꼬이고 꼬이면 걍 운임
지금봐도 개씹운빨게임 지니어스 데스매치 어울리지 않는 게임이었음 그것도 그랜드 파이널인데
이준석 아쉬움.... 오현민이 더 명분있었는데 그저 좀더 쉬워보여서 찍힌거같음
6콰트로면 이준석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지는데 뭐가 좋아. 당연히 움직이는게 맞지. 막말로 상대방도 콰트로 들고있으면 뭐 가만히 있다 죽어야됨
? 내가 오땡 잡았는데 상대가 장땡 잡았을 수도 있으니까 베팅 안함?
일단 확률상 콰트로가 아닐 확률이 훨씬 큰데 굳이 낮은 확률을 걱정해서 지고 들어가는 수를 택할 필요가 없는디
@@greatspirit1619 상대가 계속 쿼터치면 베팅 포기하고 빠져야죠
김경훈의 행동은 거의 계속 쿼터치는거임 이준석 입장에서는 "어 이시키 교환 쥰내 늦게하네?(계속 쿼터치네) 같은 행동으로 보이니까요
@@greatspirit1619 5땡이여도 상대의 연속되는 쿼터는 불안하니까요
높은수의 콰트로가 아니라 선택지가 없었지 상대는 녹색6을 냈고 멀리건도 안하고 쫄릴수밖에 없었음 2라 까지 패보고 답 안나오니깐 이준석이 교환 한거지
이준석은 나중에 학력 문제는 절대 안나올듯
지니어스 프로 하나로 그냥 증명됨 누구도 이준석을을 빡대가리라곤 안할거임 그누구도
Was cheering lee jun seok to win TT
근데 궁금한게 김경훈은 왜 처음에 노란색 6을 버린거임?
노란색 4보다 6이 무조건 더 좋은 거 아닌가?
숫자와 색이 모두 다른 카드 내야되는데 이미 초록6 낸 순간 노란6은 필요없음
@@윤동현-x4s 아 숫자도 달라야 하는구나
Does anyone else follow channels that have content in other languages without subs?
I just can’t understand what they say, but I get the general idea(? I guess?
Idk, it’s entertaining
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김경훈은 이준석이랑 팀 먹어놓고 왜 이준석 데메 골랐음?
ㅇㄷ
상대가 오현민 장동민이라 ㅋㅋ
오현민 이준석 둘중에서 고르는 거였는데 3회때 이준석이 이상민 떨어뜨리는데 큰 역할을 해서 그거에 복수할려고요.
이준석 초록색4는 왜 바꿨을까...?
김경훈이 초록색6깔고 이준석은
노란색5깔았는데 그렇게되면
초록색으로 깔수있는 제일 괜찮은
숫자가 4밖에 없는데 판단미스인가?
빨간색을 찾아야하니까요.. 우리가 보기에 이준석에게 최선의수는 블루3 옐로우5 깐 시점에서 그린4 레드6을 하는 방법인데, 초4 내고 김경훈이 빨6 버리는걸 먹으면 되지않나?하겠지만 그건 이준석이 김경훈 패를 알았다는 가정 하에서만 성립하죠...그 상황에서 숫자가 밀리는데 도박수로 레드6 안찾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김경훈도 이준석이 레드찾는거알고 최대한 늦게 버렸으니.. 이거 이준석이 이기기엔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Splitsky_ 라고 하기엔 어쨌든 검0이라는 게 잇는 이상 자신이 콰트로를 못 만들 확률도 0이니까 존버 타도 되지 않을까여......?
1) 김경훈 손에 있고 본인 콰트로 포기하면서까지 안 놓음 : 검0 내고 콰트로 완성
2) 김경훈 손에 있고 중간에 놓음 : 먹고 콰트로 완성
3) 김경훈 손에 없음 : 남는 하나 돌리면서 찾기
- 잡히면 콰트로 완성
- 안 잡히면 검0 들고 완성
말그대로 초록6을 김경훈이 깐이상 다른 6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빨강6이였음
초록4란 숫자가 의미가 없어진거임
상대는6을 1라에 냈는데
자신은5가 최대였고 어쨋든 콰트로는 큰합으로 만들수록 좋기 때문에
노랑6을 버리는건 봤고 파랑은 3을 이미 깔아서 빨강6 밖에 없었음
패 일찍 까는 버릇은 이때부터 있었던거구나
겜 망까진 아니고 그렇게 흘러간것뿐인데.. 콰트로 들고 시작이니까 비벼볼만했음
이건 김경훈이 운이 좋은것도 있지만
전략도 잘 짬.
이데스매치는 김범기의 풀발이 진국임
ㅇㅈ
ㅄ 둘이서 잘 노네 ㅋㅋㅋ ㄷㅅ들
운도 실력이라면 김경훈은 장동민을 제외한 최강의 플레이어
근데 장동민은 운빨까지 있던 김경훈 털어버림
@@김범기-x5o 그래서 장동민을 제외했잖음
콰트로가 운 요소가 유독 많은 건 팩트지만 이준석의 패인은 작은 숫자(불운)뿐만 아니라 콰트로를 만드는 데 성급하느라 교환을 생각없이 한 것이다. 이 게임은 교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천천히 교환해도 콰트로 성공률은 굉장하 높은 게임이다. 김경훈이 이준석의 콰트로를 막기 위해 이준석이 오픈한 색과 같은 색,낮은숫자를 교환해서 방해를 했기에 이준석은 그걸 역이용해서 김경훈이 이미 있는 색의 카드를 교환해서 숫자는 이미 망했으니 김경훈이 콰트로를 완성시키지 못 하는데 일조했어야 이길 수 있었다.
굳이 왜 콰트로를 했을까 내가 제작진이었으면 차라리 기억의 미로를 했다
ㅇㅈ
역대급 씹노잼 데스메치
다들 6664가 좋은줄 아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죠 나쁜 패는 아니지만 더 좋은패는 콰트로를 먼저 들고 시작하는 패가 더 좋습니다 저 상황에서 이준석은 이미 콰트로를 완성했기에 무조건 상대가 먼저 교환하게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6에 다들 집착하는데 그러다 콰트로 만들기 어려워요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은 왜 자꾸 4를 버려서 ㅜㅜ
내가 든게 6664 인데 상대방이 6을 찾는다는걸 눈치 채고 작전을 구사하는건 능력..
0:56 댓글들을 보니 어떤 식으로든 콰트로가 만들어진다고 하는 댓글들이많은데 그건 조금 잘못됨.
"모든" 가상플레이어와 "반드시 '한번씩만' 교환" 해야하기 때문에
6번째 교환에서 콰트로가 만들어져야함.
4번째 교환에서 콰트로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교환을 멈출 수 있는게 아님. "반드시 2번 더 교환" 해야 함.
이점에서 김경훈의 플레이는 좋았음. 이준석이 빨간색을 버리는 걸 보고 계속 빨간색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 빨간색 1을 보고 나머지 색깔로 654트레를 만들 생각을 한것도 좋았고
예시로, 1,2,3,4번 가상 플레이어와 교환한 후 2345 콰트로가 완성되어도
반드시 5,6번 플레이어와 교환해야함.
이준석이 유리했다는 주장들의 전략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 상대의 패를 알고 있어야 성립되는 전략들 뿐임 ㅋㅋ 저기 게임하는 사람들이 상대 패를 알고 하냐 어이없네
이건 지금보니 이준석이 게임자체를 잘못읽고 있는거 같은데?
혹시 첫번째에
5를 가지고 있었는데 3 오픈한순간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thegenius7270 어차피 경우의수가 3456이 최대인상황에서 3이랑5를가지고있다면 더낮은 3을 내는게맞죠
하 운빨 ㅈ 망겜
뉴스찐가에 이준석 유승민 대통령 만들려는 영상 꼭 보세요
솔직히 데스매치는 십이장기, 기억의미로, 모노레일, 레이저장기, 결합 등 실력으로 싸울수있는 게임을 넣어야지... 포커도 카드빨게임이긴해도 심리전싸움이 있는데 콰트로는머냐ㄹㅇ...
애초에 이름부터 지니어스라는 두뇌라든가 정치,눈치,센스가 크게 작용해야하는 프로그램인데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게임을 왜넣는지 좀 이해가 안갔음
댓글들이 다들
‘방송에서 설명하는 전략은 김경훈의 6664를 이준석이 알고 있어야 성립한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인디언 포커도 자신의 카드를 모르는 상황에서 블러핑하고 다 하는거잖아요? 왜 콰트로만 특히 운빨겜이라 하는건가요
+)26장의 카드 중에서 네 장을 뽑는 경우의 수는 26C4=14950가지,
뽑았을 때 콰트로가 나오는 경우의 수는
0이 없는 경우 6x5x4x3가지,
0이 포함된 경우 2x4x6x5x4 가지 이므로
합했을때 1320가지네요.
0이 두장인 것도 콰트로로 치는지 모르겠는데, 6x6x5가지니까 이것도 더해서 일단 1500가지라고 합시다.
그러면 콰트로가 나올 확률이 10%정도 되고,
멀리건을 두 번 해도 콰트로가 나올 확률은 27%정도밖에 안되는데요ㅡ제 계산상으로는.
(게다가 이준석이 0카드 한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준석 입장에서 추정하는 김경훈이 콰트로를 받았을 확률’은 27프로보다 더 낮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이 플레이할때 콰트로를 갖고 있다는거에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운이 필요한 게임은 많았지만 심리전의 개입 요소가 적고 정보를 처리할 수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만약 저리 했다 상대가 콰트로 들고 있음 겜 터지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콰트로를 쥐고 간 것도 메리트가 큰데
김경훈처럼 막턴에 몰아 교환했으면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몰랐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은 있어요
Steven Cyan 상대와의 정보교류가 제약되어있는건 단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가상플레이어와의 교환을 통해 상대의 정보를 캐치하도록 유도한거 같은데, 둘다 카드 교환이 소극적이면 잘 이루어지지가 않겠네요.
근데 전 인디언포커에서 심리전도 사실 크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시즌2 결승 인디언홀덤 때처럼 한쪽이 압도적으로 잘하는게 아닌이상 심리전 실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봐서요..이건 제 주관입니다
저건 이준석이못한거임 666보다 콰트로들고시작하는게 메리트훨씬큼
여기 겜잘알들 많으시네; 저랑 같은생각들을 하신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콰트로를 들고시작했기때문에 낮은 합을 높은 합으로바꾸기보단 상대에게 최저한으로 정보를차단하면서 콰트로완성을 못하게해야됐음
2는뭐얔ㅋㅋㅋㅋ
더 지니어스는 운과 정치질도 실력이라고 보기 때문에, 설령 운빨좆망겜이 맞아도 방송적인 부분에선 '그러게 누가 운이 없으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ㅇㅇ
멀리건 뜻이 먼가여?
댓글들보니까 운적인 요소드립치는데 운이 작용하는 게임도 넣어야 업셋이 가능하지 그래야 반전이 있는거 아니겠음? 자신이 실력이 낮아도 데스가서 이길만한 게임이 있어야 본게임때 도박수도 하고 도전도 해보는거죠. 안그러면 오히려 뻔하게 진행됨
운이 커도 너무 크잖아ㅋ 가위바위보 한다음에, 심리싸움으로 가위 낼거 예상하고 바위 낸 천재적인 전략! 이 딴 소리나 하지 그래?ㅋ
진짜 역대급 망겜+망회차
호러레이스2
전 호러레이스(메인매치)는 레전드였다고 생각하는데...
호러 레이스 II 는 괜찮았음
굳이 망회차 따지자면 2회지
아님 5회나
메인매치는 레전드였는데
차라리 인디언홀덤 기억의 미로같이 좋은 데스매치 많은데 왜 굳이 이걸 넣었는지 모르겠음..........
연승게임 콰트로 또 그거 뭐냐 시즌1때 박은지 vs 차유람 데매 이거 3개 지니어스 3대 적폐 데매
그 중에서도 연승게임은 다시봐도 ㄹㅇ 개노답
해달별, 암전이게임 잊으신듯..?
@@__-gz7ty ㅁㅊ 해달별도 있었지.....적폐추가
@@버피팅 감사합니다 :)
지니어스 시즌5 나오나요? ㅠㅜ
안나옴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프로그램이라 안하기로 하신 듯.
물론 뇌피셜임
콰트로는 99프로 운빨아니냐
김경훈을 당대표로
이거나 가위바위보나 베팅이나 실력이 아니라 운빨+인맥빨 겜 노잼임
가위바위보가 베팅 가위바위보인가요? 아니면 연승게임?
@@PisSadeN 둘다 인맥+운빨이죠 가위바위보 뭐가 나올지 알고 하는건데 인맥 적으면 완전 운빨로 해야되는게임
@@yeweel 연승게임은 인정하는데 베팅은 딱히...
정보가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지만 없어도 승부일 경우 내가 뭘 내도 결과는 모를뿐더러 베팅이여도 어차피 심리전이기 때문에 베팅 가위바위보는 잘 만든 심리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isSadeN 양쪽다 정보를 알고잇는 조건이면 심리전게임이 맞죠
아, 저놈의 쓰*기 게임
멍충한 놈들 참 많네 6664가 5310보다 유리한게 결코 아니다 이준석은 상대가 콰트로를 완성했을 거라는 전제를 깐거부터가 잘못임 6664는 무조건 세번째 턴에 교환을 해야 함 안하면 메이드 자체가 안되서 짐 .따라서 선교환을 해야 되는 패널티가 있었음.그런데 선교환을 한다는 자체가 콰트로를 완성 못했다는 뜻이고 이준석은 상대의 콰트로 여부를 알아 낸다는 자체만으로도 먼저 교환하면 안됬음.먼저 교환했던 이준석이 못해서 진걸 자꾸 이준석 빠돌이로 추정되는 일부 몇놈이 억지 쉴드 치는게 보임.빠돌이라는 의심 받기 싫으면 억지 논리 피지 말아야지 김경훈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김경훈이 잘해서 이긴 이런 게임 자체까지 와서 운빨거리는건 에바임.김경훈 운적 요소는 이겜서는 B5먹은거 그 정도 하나임.그건 운발 맞음 그렇다고 그거때문에 승리했다 하면 억지임 이준석이 걍 못해 진거임.
아너무아쉬워ㅜㅜㅜㅜ
이정도면 서울대도 운빨로 간 거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까지 듬....
서울대학원임 학사는 외국이고
걍 김경훈이 운이 좋은걸까..? 7회전 9회전 10회전 데매 전부 김경훈한테 유리하게 돌아갔던거 같은데
이럴거면 듀얼을 시켜라 운빨ㅈ망겜이네
운빨망겜아냐 저거 ㅋㅋ
무슨 이유로 이준석 골랐나요??
뭐 이상민 떨어진 라운드 때문이라고는 언급했는데 아무래도 오현민보다 상대하기 쉬워서 뽑지 않았을까요
너무 운요소가 쎘음 차라리 실력겜해야 덜 억울하지
그냥 동전뒤집기로 누가탈락할지 정하지? ㅋ
이준석 콩 최연승같은 독고다이가 우승하길 바랬는데 ㅋㅋ
다수연합으로 찍어누르는거 보고 지니어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아무리 봐도 저게 무슨 능력으로 하는건지 이해 1도 안되는 개병신게임
ㅋㅋㅋ 방영당시만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경훈이 유리한 게임이었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댓글에 이준석이 유리한 게임이었음 이러면 뭐하누
이거운빨게임은맞는데ㅋㅋ 이준석이훨씬유리했음 콰트로를 가지고시작했으면 상대바꾸든말든 그냥 콰트로만 내면이겼음 굳이 6가질라다가 ㅈ망한케이스임 김경훈 콰트로못만들거를 본인패버리면서 만들게해준거
겨울구역 그리고 0의 의미도 잘못 이해했죠. 0은 콰트로 완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해지는 꿀카드인데, 이준석 인터뷰를 보면 0카드를 폭탄으로 생각하고 있었죠
?? 상대편이 만약에 6이랑 콰트로 완성된 카드패 갖고 있으면 똥되는 건데, 그냥 콰트로만 내면 이기긴 뭘 이겨요.... 도대체 말이여 방구여
@@jaee12345 ? 김경훈이 선인 상태에서 교환을 최저한으로 없애서 상대가 오직 운으로만 콰트로를 만들게 하면 못만들 확률이 더 큰데 계산미스죠. 이준석은 콰트로가 만들어진다를 전제로 깔고갔으니
@@jaee12345 그리고 0은 마지막까지 오픈안하다가 막판에 교환몰아치기해서 오히려 궁지에 몰린상대가 0을 갖고가게 할수도있는 키 카드인데;;
개소리하네 이준석이 신이냐?? 김경훈이 콰트로가 4장이 다 빵구날지 아니면 자기처럼 다 있을지 엇케 알고 교환을 늦추냐?? 애초에 김경훈처럼 6세장이나 한숫자 세장이 들어오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 그걸 엇케 알고 교환을 늦추냐??
보는 내내 이준석이 너무 아쉬웠다 충분히 데스매치에서 장동민하고 붙어도 경쟁력있는 사람인데 지적커리어로만 봐도 지니어스 내에서 1티어고
근데 이거 이해안감.
초록색4장 받았을때 멀리건하는이유가?
어차피 무조건 교환해야된다면, 같은색 카드가 나온경우에는 오히려 이득개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