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마인드 사람만나는 것 뿐만아니라 살아가는데 너무 중요한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맞는 말들이네요. 1. 상대도 연악하고 불안한 사람이다. 2. 나는 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니가 나 몰라보면 니 손해야~) 3. 니가 나를 좋아하는건 내 영역 밖의 일이다. (니가 내 인연이면 나를 좋아하겠지. 상대가 나한테 너무 맞춰주면서 애쓰면, 상대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애쓰기보다는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자! ) 4. 나는 니가 아니기 때문에 너의 마음을 알 수 없다. (상대의 말, 행동에 의미부여 하지 말기. 잘될 사람은 잘되고, 끝날 사람은 끝난다. 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을 상대한테 투사하지 말기. 촉 좋다고 판단하지 말기. 상대가 피곤하거나 긴장해서 표정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나 혼자 오해하고 거리두고 한다. 상대가 표정이 안좋아 보이면, 피곤해 보인다. 무슨 일 있어? 하고, 위로하면서 상대와 관계가 더 발전할 수 도 있다.)
유리님~ 투사는 방어기제로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불안할때 발생된다고 보시면 돼요 ~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열등감이나 자신감 부족 등의 이유로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투영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경우를 들 수 있어요~ 말씀해주신 부분은 자의식 과잉으로 인해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이야기 하신것 같네요~^^
언니 ㅜㅜ 제가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더 좋아해보려고 노력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는 그말 듣고 사랑이 노력으로 될 수 없는거라 말하고 그냥 그런 마음이라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 마음이 머리를 안따라와준 것 같다 하는데.. 저 잘 헤어진거 맞죠? 심리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ㅜㅜ 한 2개월 정도 만났고 호감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ㅋㅋ 좋아하는걸 노력해야하는 마음으로 만나는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요즘 계속 느껴지는 것인데..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거면.. 이미 그 관계가 성립이 됬을 거라는 거에요. 근데 그게 아니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 되는 거면 거기에 상처받지 말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내게 아무리 비난하고 화를 내도 그것에 대응할지 말지에 대해 제가 스스로 선택하면서 사는 기분으로 살아가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봐도 그것이 인간관계라면 내 맘대로 안 되는 거니까요. 사회면 또 다르겠지요. 그래서 날 낮추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나를 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그냥 할말이 있으면 하면 되는 구나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안 되는데 왜 안 되냐 욕하는 것은 20대 초반까지만.. 이젠 안 그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첨엔 안 돼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되어가는 기분을 요즘 들어 느끼는 중이에요 ㅎㅎ 전에 전 계속해서 내가 좋던 내가 싫던 결국엔 상처받는 인간관계가 많았어요. 연애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해도 결국 안 되는 건 안 돼요. 왜냐면 그건 상대의 생각이고 영역이라 그것을 제가 제어하려 들면 결국 사람은 떠나가기 마련입니다. 제 마음을 스스로가 표현할 때 상대방이 날 받아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사람이 되는 길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성에선 그게 아직 없어요ㅠ 그래서 시기 기다리면서 내 할일도 같이 하면서 주위를 바라봐야죠. 내가 열심히 살수록 내 곁에 더 많은 사람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리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사람으로써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을 찾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맞아요. 마인드 사람만나는 것 뿐만아니라 살아가는데 너무 중요한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맞는 말들이네요.
1. 상대도 연악하고 불안한 사람이다.
2. 나는 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니가 나 몰라보면 니 손해야~)
3. 니가 나를 좋아하는건 내 영역 밖의 일이다.
(니가 내 인연이면 나를 좋아하겠지.
상대가 나한테 너무 맞춰주면서 애쓰면, 상대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애쓰기보다는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자! )
4. 나는 니가 아니기 때문에 너의 마음을 알 수 없다.
(상대의 말, 행동에 의미부여 하지 말기. 잘될 사람은 잘되고, 끝날 사람은 끝난다.
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을 상대한테 투사하지 말기. 촉 좋다고 판단하지 말기.
상대가 피곤하거나 긴장해서 표정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나 혼자 오해하고 거리두고 한다.
상대가 표정이 안좋아 보이면, 피곤해 보인다. 무슨 일 있어? 하고, 위로하면서 상대와 관계가 더 발전할 수 도 있다.)
와~~ 👍👍
2:02 나도 너도 불완전하다
내 생각 보다 나는 괜찮다
인연이면 좋아하겠지~마인드😊
맞습니다~~ 그 마인드 !
맞는말임 이런 마인드는 상위 여자만 갖는 마인드임
사랑에 빠지면 ~❤
더욱 성숙한 사람이 돼야겠네요 ㅎㅎ
말처럼 쉬울지는 모르겠지만~😊
맞아요~내가 성숙해져야
성숙한 사랑을 ~ 😊
지금 헤어지고 멘탈 나갔는데
정말 도움많이됩니다
하나같이 전부요
계속 외우고있어요
토닥토닥 😂🥹
배우고 가요😊
별 언니~ 언니는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그냥 영상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심리상담자 해주셔서 또 유튜브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언니처럼 조언을 해주시는 느낌이에요. 😢❤
사랑의 눈으로 봐주시는 덕분입니다 ❤️❤️
오ㅏ...... 진짜 여태 본 연애조언중 최고에요!
감사해요 ❤️❤️
저도 얼른 인연을 만나고싶네요ㅜ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감사해요 ❤️
와 대박 ㅜㅜ 좋은영상 감사해요❤
감사해요 ❤️
그래도..나를 좋아하지않는것같으면 접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별님이 부럽고 신기하네요..
지금 어떤 환경 속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성적 싸인을 보냈음에도 상대의 반응이 없다면 더 이상 이성적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지켜 보셔야 해요~^^
이번 영상 내용이 정말 귀에 쏙쏙 들리네요 ㅎㅎ 마인드 컨드롤 새겨듣겠습니다!
이성관계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해도 될거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크 역시 그게 보이셨군요👍
마인드 풀장착하고 가도 ㅠㅠ 안먹히는건 안먹힘
그럼 자기 자신을 너무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은 그 마음이 상대방에게 투사돼서 상대방의 마음과 관계없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되기도 하나요? 뷰정적투사에대해 4반째에서 말씀 해쥬셨는데 긍정적인 투사도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유리님~ 투사는 방어기제로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불안할때 발생된다고 보시면 돼요 ~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열등감이나 자신감 부족 등의 이유로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투영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경우를 들 수 있어요~
말씀해주신 부분은 자의식 과잉으로 인해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이야기 하신것 같네요~^^
요즘 제가 추구하는 마인드라서 소름 ㅎㅎ많이 알려주세요~~❤
언니 ㅜㅜ 제가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더 좋아해보려고 노력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는 그말 듣고 사랑이 노력으로 될 수 없는거라 말하고 그냥 그런 마음이라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 마음이 머리를 안따라와준 것 같다 하는데.. 저 잘 헤어진거 맞죠? 심리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ㅜㅜ 한 2개월 정도 만났고 호감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ㅋㅋ 좋아하는걸 노력해야하는 마음으로 만나는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머리로는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지만 감정이 그만큼 따라가지 못할때 보통 이런 말이 나오곤 하는데요~ 서로를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가 아니라 관계를 만들기 위해 사랑을 노력해야 하는 관계라면 그건 내 인연이 아닌거에요~
헐 저도 첫째인데 6살때 아빠가 엄마한테 쟤는 6살인데 왜 아직도 시계를 못보냐 화냈던? 뭐라했던 게 생각이 나는데.. 똑같은 경험이 있다니요..ㅠㅠ 지금 23살인데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아직도 모자란 사람이라는 사실을 주기적으로 각인받네요..ㅜ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6살에 😭🥹
헬스장에서 맘에드는 사람한테 냅다 음료수만 주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한거라곤 인사뿐 여기서 제가 더 뭘 해야 될까요?
저랑 비슷하네요 ㅠ 눈마주치면서 인사 열심히 하는것도 친해지는 방법중 하나래요 힘내세요 친해지면 매력어필 할 기회가 많아지겠죠? 저는 인사도 아직 못하고 지냅니다 ㅋㅋ
계속 서로 인사하면서 친구처럼 천천히 친해져 보세요~ 😊
네번째 마인드가 젤공감되네요 ㅠ
네번째 마인드 아주 중요하죠 ❤️
회피형은 저런것도 안통하는듯요. 사람한테 기대하는게 없어요ㅋㅋㅋ
완전 동감~~~회피형은 피하세요!!!
회피형 믿고거르세요~~~~😅
계속 상대의 말과 행동에 투사 하게되네요… 계속 제 뜻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버릇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투사를 하는 이유가 있으나
단군님이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내가 자꾸 혼자 해석하고 판단할때마다
그것을 인식하고 멈추셔야 하고
상대에게 물으셔야 현실적으로 상황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와.......진짜 너무 조아요..........
진짜 두고두고 볼래요ㅠ...
이런거 2탄 3탄 더 올려주심
안댈까요ㅜㅜ
세번째 네번째 ㅠㅠ 완전 저예요.. 좋아하는 사람이 지금 있는데도 ㅜ 이제부터라도 마인드셋 바꾸면 더 괜찮아질까요 ㅠㅎㅎ
그럼요~ 내 마인드, 내 태도가 바껴야 관계가 변해요
내가 계속 같은 마인드로 산다면 결국 같은 관계를 계속 반복할 뿐이랍니다 ㅠ
요즘 계속 느껴지는 것인데..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거면.. 이미 그 관계가 성립이 됬을 거라는 거에요.
근데 그게 아니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 되는 거면 거기에 상처받지 말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내게 아무리 비난하고 화를 내도 그것에 대응할지 말지에 대해 제가 스스로 선택하면서 사는 기분으로 살아가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봐도 그것이 인간관계라면 내 맘대로 안 되는 거니까요. 사회면 또 다르겠지요. 그래서 날 낮추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나를 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그냥 할말이 있으면 하면 되는 구나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안 되는데 왜 안 되냐 욕하는 것은 20대 초반까지만.. 이젠 안 그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첨엔 안 돼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되어가는 기분을 요즘 들어 느끼는 중이에요 ㅎㅎ
전에 전 계속해서 내가 좋던 내가 싫던 결국엔 상처받는 인간관계가 많았어요. 연애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해도 결국 안 되는 건 안 돼요. 왜냐면 그건 상대의 생각이고 영역이라 그것을 제가 제어하려 들면 결국 사람은 떠나가기 마련입니다. 제 마음을 스스로가 표현할 때 상대방이 날 받아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사람이 되는 길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성에선 그게 아직 없어요ㅠ
그래서 시기 기다리면서 내 할일도 같이 하면서 주위를 바라봐야죠. 내가 열심히 살수록 내 곁에 더 많은 사람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리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사람으로써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을 찾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마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