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함 넥슨 뿌리 사태를 보고 나니 단순 손가락만 보고 왜케 발작하냐는 말은 할 수가 없음 밸비 웅덩이 때 포즈가 왜 하필 그런 집게인지도 실드 못 치겠음 너무 뜬금없으니까 유저들이 제일 화난건 저 포인트고 페미가 은은하게 뭍은 경우가 있었으니 들고 일어난 것도 다 이해하지만 별개로 그냥 게임 소소히 재밌게 하는 입장에서 게임 관련 말만 해도 아직도 하냐를 넘어 넥슨 직원 나가 뒤져, 그 게임하는 능지 수준이라고 인신 공격까지 당하니 어이가 없음 나도 한국 유저들이 한줌단 거리는 것도 이해가 가고 이 쪽에 줄을 섰었음 베타때부터 피드백들 싹 무시하다가 오픈 후 양키들이 징징거리니 바로 ㅇㅋ하는거보면 화날만 하지 근데 화난 정도가 적당한 수준을 넘어서 아예 작정하고 게임 망하게 하려고 함 관심 있는 사람들도 커뮤만 보면 살벌한 분위기에 아 하면서 도망가니 유입이 늘 일도 없는데 자기들이 쫓아낸 건 상관도 안하고 전부 퍼디 개발진 탓 하면서 동접 개박살난다고 하소연만 함 그래도 게임 정상화 진행이랍시고 열심히 버프 해주긴 하고 유저들도 오 잘했네 하지만 겨우 몇 시간가고 끝임 바로 게임 욕만 하면서 망하라고 제사 지냄 열일하는 넥슨 직원들도 분명 있을텐데 내가 다 미안할 지경임 도쿄 게임 사태도 제대로 통제 안되서 깔끔하게 치고 빠지기도 잘 안됐고 일본어 열심히 돌려가며 이러이러한 이유로~ 채팅창에 설명하지만 몇몇 빼고는 관심도 없음 기어코 레딧에까지 진출했지만 조리돌림만 당하고 끝남 누구보다 레딧반응 보고 번역하고 퍼다나르던 애들이 자기들이 까이니까 아 레딧은 원래 루리웹임ㅋㅋ 저능아들 집합소임 태세전환하는것도 웃김 그래놓고 우리는 잘 싸웠다하는데 나도 집게손 메갈 혐오하지만 애들 행보 보면 오히려 정 떨어짐 최대 커뮤인 갤 꾸준히 눈팅했는데 메갈 사태때부터 이러면 몰라 그 전부터 뭘하던 욕만 박고 게임 망해라 했으면서 집게손 때문에 들고 일어났다고 하지는 마라
@@boomchikichaka6973 반영은 천천히 되고 있었음 대신 근본적인 문제가 이 반영이라는 것도 결국 피드백 1도 안받다가 양키들이 지적한 문제들이 국내유저들이 그동안 그동안 지적한 것들이랑 똑같았으니 그제서야 아! 하고 움직였다는 괘씸한 스탠스였다는거지만 손가락 건에 대해서는 의도성이 있지 않나 게임에 호의적인 나도 그렇게 느껴질 정도고 스킨 쪽도 양키감성인지 아님 어떤 의도가 있는지도 모를만큼 감다뒤임 다만 이 모든것과는 별개로 시간 때우기용으로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 유저한테까지 넥슨직원임? 아직도 이 게임하는건 저능아임? 메갈임? 이라면서 비꼬는 태도임 있던 사람도 공격적으로 쫓아내면서 그저 모든게 퍼디 탓 할 정도로 순수 악 밖에 남지 않았다는거임 이걸 좀 멈춰 이젠 어디 중갤에서 놀러온 망겜 분탕충하고도 구분이 안감 애들이 신나게 겜 깔 때는 애정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하면서 나도 편승 했었지만 이제는 진짜 누굴 죽이려는 살의가 느껴질 정도로 게임을 짓밟으려고 하고 있고 남한테까지 좆망겜이야 맞지? 맞잖아 하면서 강압적이 되고 있음 이건 진짜 무서울 정도다 더 이상 안 밟아도 알아서 망해가는 중이고 겜 붙잡던 애들도 알아서 사라져갈텐데 너무 광적이야
개인적으로 소통잘한다 업데이트속도가 막 느리진않다 차츰차츰 불만사항개선된다 근데 BM부분은 절대 반영안해주는거 참 불만임 일단 최근 유출소스로 창고늘리는걸 재화로 할수있게 해준다라는 소식있어서 후에 좀 바뀔까 기대해보는데 이번에 스폰스킨 묶어파는거랑 비싸게파는거 아직도 페인트 일회용인거 베틀패스 부실한거 이거만 해결되면 지금 스팀평가 긍정으로 바뀔수있거든요 아직 외국장사 잘 안해봐서 그런가본데 어디나가서 수십억 투자해서 게임홍보하는거보다 스팀에서 평가 긍정찍히는게 더 좋다는걸 모름... 코쟁이장사자나 재들법좀따라해
@@RGB0912 그러게요 뭣보다 사람과의 커뮤처럼 현재의 단점도 그래도 얘들이 잘할거니깐.. 같은 초기이미지로 믿음을 줬어야 했는데 그것도 아닐뿐더러 워프의 DE처럼 이게 단독게임으로 회사의 사활이 걸려서 어떻게든 살려야한다 같은 간절함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렉터나 PD가 나와서 진짜 장르이해도가 높음을 유저들에게 인지시키면서 의도가 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제대로 소통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주력게임이 많은 넥슨에다 넥슨이 그동안 게임 던져놓고 좀 아니다 싶으면 걍 서비스종료때려버리니 참 ㅋㅋ...
최근 넥슨 신작들의 섭종 기간을 생각해보면 기다리기전에 섭종 해도 이상할게 없으니 베타를 해봤거나 오픈부터 달린 사람들은 좋게 보기가 힘들긴 할겁니다 이 초라한 컨텐츠 양이 그것들과 비슷하니까요 퍼디는 시리즈물도 아니라 차기작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거고 회사 메인 IP도 아니라 이거 섭종하는게 어려운 결정도 아닐겁니다 이미 손분은 넘겼을테니 이 상황에서 볼륨을 추가하고, 개선하면서 서비스를 유지하는게 기업 입장에선 손해인게 현실이죠. 알만한 사람은 현재 넥슨의 신작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잘 알겁니다 재밌게 하는 사람들 존중해야죠. 근데 게임 개선은 열심히 개선사항 문의 넣고 문제점 지적하고 피터지게 싸우는 부류들 덕에 좋아집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2시간 남짓 즐기면 그만인 사람들도, 하루 8시간 이상씩 돈 쓰고 시간 쓰고 의견내는 사람들도 똑같은 개선을 받습니다. 그저 재밌는 사람들 의견만큼 동접 1만대로 넘어간 게임을 붙들고 열심히 소리내는 사람들 의견도 중요하게 봐야합니다 나는 그저 재밌다는 사람들이 과할정도로 화를 내고 표출하는 사람들보다 긴 플탐이 나올지도 기대됩니다 보통은 제일 짜게 식는건 100시간 유저보다 10시간 유저였거든요
저도 여러 게임하면서 문의를 정말 많이 넣어봤는데 문의 넣고 개선안 제시하고 하는 게 게임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커뮤니티에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유저가 늘 수록 게임 인식에 타격이 많이 가고 개발진들도 더 이상 회복이 힘든 여론 상태구나 하고 의욕을 잃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옛날에 비해 요즘은 건강한 피드백이 아닌 자신안에 생기는 불쾌한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는 듯한 분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옛날에도 그런 분들이 없진 않았지만 트럭시위 간담회가 생긴 이후로부터 이런 현상이 심해진 것 같아요. 게임 유저들의 발화점 자체가 낮아진 느낌이랄까요?
@@RGB0912 동의합니다. 다만 발화점이 낮아졌다는건 좀 이상합니다 게임도 엄연하게 소보법이 적용되는 상품이고 이 게임이라는 상품은 애매한 법 테두리에서 전자, 식품 같은 상품과는 다르게 비교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웠습니다. 지금도 성관련 규제는 심하지만 인게임 구매에대한 규제는 항상 새로운 파훼법으로 유저를 농락하는 기이한 방향으로 발전중이구요. 발화점이 낮아진게 아니라, 이제서야 게이머들이 게임을 '상품'으로 인지하고 본인들을 '소비자로'인지하기 시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자는 소비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이제서야 과거의 업을 정리해가고있습니다 그마저도 타국가에 비하면 더디고 불합리하구요 과연 유독 게이머들이 화가 많은걸까요 그동안 게임회사들이 화를 키운걸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foodmenu6434 그럴리가요. 다만 국내외 여론이 좋지 않고 동접수가 콘솔을 감안해도 가파르게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재밌는데 방해하는 너희가 나쁘다는 식의 행동이 웃기다는거죠. 나는 재밌는데 너는 왜그러냐며 질타하고 함구시키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지적하며 떠났는데 결국 지적하는 사람을 지적하는 쪽도 같은 행동을 해버리는 샘이니 진짜 웃긴 상황인거같습니다
@@foodmenu6434 안될거 없죠 재미있으면 재밌게 즐기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 현재 플탐 몇백시간씩 하고 몇십만원씩 사용한 사람들이 왜 화나있는가에 대한 글을 쓰신거정도죠 이 게임이 이러이러해서 거지같고 난 지금 매우 빡치니 개발진에게 화를낸다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이자 구매소비하는 고객입장에서 당연한 반응이고 난 재미있으니 무료로하건 찍먹을해보건, 하드하게 칼리버 구매하며 플레이하건 이것도 틀린게 아니죠 근데 지금 도그홀님의 이 영상 몇개 안되는 리플만 봐도 내가 이 거지같은 게임때문에 빡쳤으면 늬들도 하면 안되고 아직도 그딴게임 함? 이라는 식이나 내가 재미있는데 저 망무새새끼들은 뭐만하면 ㅈㄹ 이네, 내가 즐겜하고있는데 왜 불만을 표출해? 절이 싫으면 중이 닥치고 꺼져 같은 부류가 문제죠 김실장같은 분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하다못해 리니지나 메이플도 그겜 왜함?, 절이 싫으면 떠나면되지? 같은 방식은 전혀 좋을게 없음
장르가 루터슈터인 이상 도그홀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 에는 인정할 수밖에 없음. 워프레임도 초반엔 욕 많이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시즌이 많이 누적되면서 컨텐츠도 많이 쌓여서 팬층이 확실하게 자리 잡았고, 폴아웃76의 경우 출시 하자마자 엉터리로 만들었다고 오지게 욕먹고 곧바로 세일똥꼬쇼 들어갔지만 이것저것 고쳐지면서 나름 폐지줍는 맛에 하는 사람들 있음. 퍼디도 언젠가 그런 시기가 왔으면 할 뿐이고,,, 다만 이번 게임쇼 부스 사진은 진짜 처참했음,, 어디 검진소 청력검사실 사진에 합성해 놓은줄 알았음...
그런 워프레임도 13년도 기준으론 못만든 겜은 아니였음 심지어 걘 장르를 개척하던 일개 중소회사라 유저들한테 싹싹 빌며 펀딩해달라하던 겜이고ㅇㅇ 지금 퍼디는 24년 출시작으로써 많은 참고서가 있고 자본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겜 디자인 자체에 심각하게 하자있음 그리고 게이머들은 이제 옛날같지가 않음 스스로를 게이머라 안보고 이제는 소비자로 보는 추세라 개선을 안기다려줌ㅇㅇ 하도 게임개발사들 적반하장에 뒷통수까지 쳐대니 전체적으로 게이머들 머리에 화가 돋아있는 상태임
재밌게 하긴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파밍이 지루해져서 접었네요. 파밍 부분이 젤 빨리 바뀌어야할거 같아요. 하나를 파밍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과정이 피곤하고 귀찮고 기계적인 플레이만 요구합니다. 파밍의 피로도를 낮추는것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퍼즐이나 귀찮은 기믹들을 직관적으로 바꾸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는듯한데... 이건 양날의 검일거 같네요. 정말 재밌는 방식으로 바꿔야하는거지 "그래 너희들이 너무 지루하고 귀찮다고 하니까 다 없애줄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면 플레이가 너무 단조로운 또 다른 의미의 지루한 게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디렉터와 PD의 무능함을 떠나서 반복된 파밍과 이로인한 지루함은 장르적 특성인 부분도 있어서 이부분은 참 어려울거에요 퍼디가 전체적인 시스템을 배껴온 워프레임도 전투와 파밍의 전체적인 틀은 이후에 추가된 교란 감청 발굴 인양 등등 설명이나 미션종류는 다양한데 초기부터 있던 방어, 섬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감청,교란,발굴,이동방어,보이드등등도 계속 몰려오는 몹들에게서 점령지점 방어가 큰틀이고 암살, 탈취, 파괴공작등등도 특정 몹이냐 오브젝트냐 차이지 걍 다 때려부시고 죽이고 탈출하는건 똑같거든요 ㅋㅋ... 큰틀에서 세분화해서 좀 다양한 느낌을 어느정도 주게 하긴 했지만 결국 전체적은 틀이 같아서 오래하면 지루해진다+파밍이 엮이면서 원하는게 안나오면 이 지루한걸 반복해야한다 가 겹치면서 플레이경험에 영향을 주는건 루트슈터 자체의 문제라 ... 이걸 해결하거나 완화하는게 큰숙제니까요 말씀처럼 지루하다고 다 없애버리는것도 그럼 장르자체가 달라지니 그것도 문제고
워프레임 초기에 서양쪽도 그렇고 큰틀은 우주닌자활극 이라는식으로 광고해놓고 막상 게임보면 달리기 평범한 점프 , 00년대초 시노비 같은 PS게임에도 있던 월래취(벽타기)정도가 고작에 빨리 이동하려면 보 근접무기 모션캔슬을 이용한걸 경공이랍시고 쓰면서 다니던시기고 지금은 루트슈터 라는 장르가 그냥 이런거임ㅇㅇ 가 되어서 다들 그렇구나 하지만 컨텐츠 부족하고, 반복미션에 현재 스타팅 프레임인 3종세트같은것도 없었고 초기 캐릭터인 엑스칼리버라는 캐릭터도 4번 스킬이 상기한 변변찮은 이동기 하나 없던게임에서 꼴랑 스킬이 슈퍼점프이고 그래서 주고객인 서양레딧에서도 엄청까였어요... 말씀하신 망무새들의 저주수준으로 심지어 게임초 투자목적의 파운더 구매자들조차도 엄청나게 욕했었고요 그래도 적어도 워프는 피드백 반영이 빠르고 소통이 잘된편이었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이후에는 CM들이 직접 게임도 플레이하고 , 방송이 아니라도 유저들이랑도 자주 마주치기도 했고 심지어 도중에 재미없는 컨텐츠만 업데이트하던 대머리 나가고 CM이자 유저들에게 친숙하던 레베카가 아예 디렉팅 주도하면서 요즘 평가는 더 좋아진편 현재 퍼디는 2년정도의 기간동안 3번의 테스트를 거쳤고 , K게임+PC에 찌든 현재 게임들에 비해서 수려한 디자인, 죄다 배끼긴했지만 어짜피 짱깨들도 죄다 배끼는 상태에 배껴도 잘배껴서 맛있게 버무리면 오마쥬가 되는 시대여서 큰 반감같은거 없이 오히려 초반 인기가 많았던건데 이겜이 초기에 3번의 테스트 기간동안 피드백 받아들인것중 그나마 크다할게 하나밖에 없습니다 지역매칭 개선이요 그외에는 진짜 물총쏘는 사운드와 피타격감, 구데기같은 디폴트 에셋에서 가져온 점프나 그래플링 모션과 다른 애니메이션들같이 이건 당연히 지들이 팔아먹을 상품이었으면 했어야할 퀄리티 업이었구요 그걸 제외한 소소한것도 받아들여진게 별로 없습니다 제 허접한 피드백 설문안보다도 훨씬 더 좋은 피드백과 루트슈터장르를 더 많이 해보신분들이 훨씬 훌륭한 피드백을 많이 넣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상기했듯이 3차 테스트동안 바뀐거 딱 하나제외하고 2차클베 에서 파이널테스트때까지 시스템적으로 변경된거 없이 그냥 그대로 나왔어요 테스트 이후로 바뀐거? 테스트때 맛보라고 자 뿌렸던 선택권에서 얻어서 입혀볼수 있던 아마 얼티밋이라고 표기했을건데 비에사의 슈트 디자인이 바뀐거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차차 바뀌겠지 하고들 기다렸는데 갈수록 희안한 업데이트를 합니다 다른 분들이 도중에도 피드백들을 더 많이 했을거에요 그래도 계속 뭐 하는거 없고 지지부진 물론 말도 안되서 빠르게 수정되었어야 했을 버그들이지만 카일 박치기때 같이 그건 주말인데도 반나절만에 빠른 수정 유저들이 주로 도는 파밍처가 버그로 몹젠이 적게 되고있었고 인지 했다면서 그건 일주일이 넘게 8일째인가 되서야 고쳤고요 그이후에도 부족한건 있었지만 기다려달라 시즌1떄 신규 업데이트 큰거온다는 식으로 계속 뉘앙스를 풍기더니 공개된 헤일리나 프레이나의 기대가 끓기도 전에 유저들에게 보여준게 3분할 업데이트였고 여론안좋아지니까 그마저도 줄인게 2분할 그리고 시즌1 나온게 지금도 욕먹고 있는 침공이라는 퍼즐게임이었고 이마저도 버그나 급하게 낸티가 나는 발판이 몹한테 터지거나 색이 표시가 안되거나 , 판정이 안나는등의 부실한 컨텐츠 심지어 시즌패스1 때 BM과 맞물려서 다들 고유무기만 쓰다보니 그냥 돌격소총 기관단총 종류에 씌울수 있는것도 아닌 초기에 조련사 제외하고 쓸일이 없는 랭작용 보라색 무기들에'만' 사용이 가능한 무기들 스킨에 계승자들은 색칠놀이 스킨 보상 ,랭작 그이상이하도 아닌 성능도 처참한 고유런쳐무기였음 저만해도 시즌1 침공 꼬라지 보고 바로 접었지만 초기엔 워프때 파운더 지른것처럼 한국산 루트슈터 잘나왔으면 하고 그전까지만해도 나온 밸비까지 모든 얼티밋팩도 다구매해서 했고 저보다도 잘되라는 느낌으로 더 열심히 겜하고 상점템들 구매하고 한분도 많아요 그런사람들은 참다가 시즌1 기점으로 터진거고 현재는 이래도 앞으로 나아지겠지 하면서 재밌게 하는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분들까지 싸잡아서 이제 이겜 ㄱ같으니 너도 하면안된다 식으로 다 싸잡아서 아직도 그겜하니 ㅄ 들 이런건 문제인데 지금 현재 화내는 사람들모두가 망무새는 아님... 뭣보다 10여년전 워프레임처럼 루트슈터라는 장르의 게임들이 점점 퍼지는 초창기도 아니고 이미 나온게임들이 몇개이며 그 선발대게임들이 뭘해서 욕먹었고 뭘해서 좋은평가 받았고 라는 니즈 데이터가 충분해요 이미 그걸 테스트때 많인 피드백들이 들어갔음에도 그대로 정식런칭을 한대다 소통과 피드백은 커녕 선배겜들 욕쳐먹은것보다 더하던지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는 현재 퍼디개발진은 욕먹어도 할말이 없어요
솔직히 엄청 재밌진 않은데 꾸준히 할만큼은 재밌음. 숙제가 빡세지 않아서 평소에는 가볍게 30분~1시간 플레이하고 시간 날 때 몰아서 파밍해도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은 게 가장 맘에 듬. 다만 아직 편의성 부분이 부족하고, 게임이 때깔에 비해 은근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울 때가 있긴 함. 특히 다른 거 다 떠나서 열심히 파밍해서 캐릭터나 무기 완성했을 때 각 캐릭터나 무기 별로 특별한 연출이 없어서 약간 김 빠지는 느낌임.
@@user-CCS0611 맘에 안들면 안사도 되는 분도 계시지만 룩딸이 게임하는 주 이유인 분들도 있어서 이건 취향차이라 그냥 안사면 그만이지 왜 불만임? 이런건 좀 아닌거 같음 마영전만 봐도 스펙보다 40만원 천장짜리 키트만 주력으로 사는사람도 계시는데 뭣보다 초기에 얼버니의 디자인이 게임의 초기 인기에도 상당한 부분일거에요 뭐 국내 커뮤니티 제외하고도 초기에 스팀커뮤니티에서 스샷이나 아트쪽만 봐도 죄다 얼버니 짤 위주로만 올라오던거 생각하면 디자인 그걸보고 들어온분도 무시 못해요 그런분들은 이번 개구리 밸비 이런거 귀엽다고 할수도 있지만 당연히 맘에 안들수도 있음 뭣보다 앞서서 밸비의 손가락 모양이나 이런걸로 예민한 PC의혹이 아직 완벽히 해소된것도 아니라서 그런분들은 불만이 나오죠 이건 개발진 측에서 제대로된 해명같은걸 안한 문제라서
헤일리 빵댕이 모핑을 정상화 시켜달라!!
요약 :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은 시간이 많이 지나야 여러분이 원하는 수준까지 이를꺼고 (적어도 2시즌 넘어서?)
지금 그래도 재밌게 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재미없어해, 우리에 동참해, 빨간약 먹어 이러는건 좀 마음아픕니다
ㅇㅈ욕하는것도 혼자해야지 왜 너도 같이 욕해 이러는지...
인정함 넥슨 뿌리 사태를 보고 나니 단순 손가락만 보고 왜케 발작하냐는 말은 할 수가 없음
밸비 웅덩이 때 포즈가 왜 하필 그런 집게인지도 실드 못 치겠음 너무 뜬금없으니까
유저들이 제일 화난건 저 포인트고 페미가 은은하게 뭍은 경우가 있었으니 들고 일어난 것도 다 이해하지만 별개로 그냥 게임 소소히 재밌게 하는 입장에서 게임 관련 말만 해도 아직도 하냐를 넘어 넥슨 직원 나가 뒤져, 그 게임하는 능지 수준이라고 인신 공격까지 당하니 어이가 없음
나도 한국 유저들이 한줌단 거리는 것도 이해가 가고 이 쪽에 줄을 섰었음 베타때부터 피드백들 싹 무시하다가 오픈 후 양키들이 징징거리니 바로 ㅇㅋ하는거보면 화날만 하지 근데 화난 정도가 적당한 수준을 넘어서 아예 작정하고 게임 망하게 하려고 함
관심 있는 사람들도 커뮤만 보면 살벌한 분위기에 아 하면서 도망가니 유입이 늘 일도 없는데 자기들이 쫓아낸 건 상관도 안하고 전부 퍼디 개발진 탓 하면서 동접 개박살난다고 하소연만 함
그래도 게임 정상화 진행이랍시고 열심히 버프 해주긴 하고 유저들도 오 잘했네 하지만 겨우 몇 시간가고 끝임 바로 게임 욕만 하면서 망하라고 제사 지냄 열일하는 넥슨 직원들도 분명 있을텐데 내가 다 미안할 지경임
도쿄 게임 사태도 제대로 통제 안되서 깔끔하게 치고 빠지기도 잘 안됐고 일본어 열심히 돌려가며 이러이러한 이유로~ 채팅창에 설명하지만 몇몇 빼고는 관심도 없음
기어코 레딧에까지 진출했지만 조리돌림만 당하고 끝남
누구보다 레딧반응 보고 번역하고 퍼다나르던 애들이 자기들이 까이니까 아 레딧은 원래 루리웹임ㅋㅋ 저능아들 집합소임 태세전환하는것도 웃김
그래놓고 우리는 잘 싸웠다하는데 나도 집게손 메갈 혐오하지만 애들 행보 보면 오히려 정 떨어짐
최대 커뮤인 갤 꾸준히 눈팅했는데 메갈 사태때부터 이러면 몰라 그 전부터 뭘하던 욕만 박고 게임 망해라 했으면서 집게손 때문에 들고 일어났다고 하지는 마라
@@Layman-ys8mk ㅇㅇ 퍼디갤은 빌드말곤 안보는게 맞음. 그냥 게임밍하라고 누구보다 열심히 고사지내는 애들
@@Layman-ys8mk 걔넨 빡돌만했지 옳고 그름을 떠나서 거기 주딱 하는거 보면 빡 안도는게 이상한거임. 건의탭도 만들고 건의사항 다 수집하고, 다 보내는데도 반영 1도 안되고 유저니즈도 못맞추니 흑화한거임
@@boomchikichaka6973 반영은 천천히 되고 있었음 대신 근본적인 문제가 이 반영이라는 것도 결국 피드백 1도 안받다가 양키들이 지적한 문제들이 국내유저들이 그동안 그동안 지적한 것들이랑 똑같았으니 그제서야 아! 하고 움직였다는 괘씸한 스탠스였다는거지만
손가락 건에 대해서는 의도성이 있지 않나 게임에 호의적인 나도 그렇게 느껴질 정도고 스킨 쪽도 양키감성인지 아님 어떤 의도가 있는지도 모를만큼 감다뒤임
다만 이 모든것과는 별개로 시간 때우기용으로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 유저한테까지 넥슨직원임? 아직도 이 게임하는건 저능아임? 메갈임? 이라면서 비꼬는 태도임
있던 사람도 공격적으로 쫓아내면서 그저 모든게 퍼디 탓 할 정도로 순수 악 밖에 남지 않았다는거임 이걸 좀 멈춰
이젠 어디 중갤에서 놀러온 망겜 분탕충하고도 구분이 안감
애들이 신나게 겜 깔 때는 애정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하면서 나도 편승 했었지만 이제는 진짜 누굴 죽이려는 살의가 느껴질 정도로 게임을 짓밟으려고 하고 있고 남한테까지 좆망겜이야 맞지? 맞잖아 하면서 강압적이 되고 있음
이건 진짜 무서울 정도다 더 이상 안 밟아도 알아서 망해가는 중이고 겜 붙잡던 애들도 알아서 사라져갈텐데 너무 광적이야
시즌1은 조진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지금 쌓여있는 문제들이나 갈아엎어야될 부분들이 단기간에 픽스될수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됨
나는 이겜 사랑하는거 같지않은데
714시간했네 사랑인가 이게
저보다 많이 하셨는데요?
원래 사랑은 휘발성이지만 정은 오래 간다하더라구요
게임에 정드셨네요
재밌게 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대로 라면 몇 달 뒤에 섭종각이라서 그러는 거임
업데이트 하면 할수록 디렉터 양반 게임 이해도가 의심됨
얼버니로 흥한게임에 침공으로 말아먹고 이젠 콩코드스킨을 끼얹으니까 화가남
스킨사려고 칼리버 20만원어치 사놨는데 ㅅㅂ
하다보면 괜찮은데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150시간 박았는데 참...
2년의 베타기간동안 유저 개선사항 다 씹고 출시, 페미논란, 에셋 돌려쓰기 모델링 찐빠, 루트슈터에 대한 이해없는 패널티 덕지덕지, 라이브방송인지 녹방인지 모르지만 디렉터가 게임을 안한다는걸 몸소 증명한 방송, 뭘 믿고 옹호해주고 쉴드를 쳐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사실 게임이 어떻고 저떻고 보다 동접자수가 제일 문제 같아요 ㅠㅠ 사람이 너무 없어요
개인적으로 소통잘한다 업데이트속도가 막 느리진않다 차츰차츰 불만사항개선된다 근데 BM부분은 절대 반영안해주는거 참 불만임 일단 최근 유출소스로 창고늘리는걸 재화로 할수있게 해준다라는 소식있어서 후에 좀 바뀔까 기대해보는데 이번에 스폰스킨 묶어파는거랑 비싸게파는거 아직도 페인트 일회용인거 베틀패스 부실한거 이거만 해결되면 지금 스팀평가 긍정으로 바뀔수있거든요 아직 외국장사 잘 안해봐서 그런가본데 어디나가서 수십억 투자해서 게임홍보하는거보다 스팀에서 평가 긍정찍히는게 더 좋다는걸 모름... 코쟁이장사자나 재들법좀따라해
ㅇㅇ 스폰이나 백팩 안사면 그만인데 외국인이 주고객인 스팀, 콘솔 게임인데도 아직도 그런 국내 한정 온라인 게임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게 문제임
근데 한국게임사들 내수비율높은 운영겜은 한국유저 개무시하고 ㅈ같이 하다가, 글로벌로 장사하면 세상둘도 없는 천사가 되던데....
솔직히 퍼디 한국이 유저수는 해외보다 적을지몰라도 과금하는 유저비율은 훨씬많고 금액도 높게지름.
대신 과금을 많이해서인지 욕도 해외보다 많이함. ㅋㅋ
하지만 당장 저번주에 비해 오늘은 심지어 휴일인데도 풀파티 매칭이 거의 안되고 2~3인팟이 매칭되고 있는게 현실....
정상화 되는데 시간이 걸릴거라고 기다려 보자고 하지만 그걸 대다수의 유저들이 기다려주진 않죠...
근데 물리적으로 정상화를 단기간에 어떻게 시킬 수 있나 생각해보면 딱히 방법도 없어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상황.
@@RGB0912 그러게요 뭣보다 사람과의 커뮤처럼 현재의 단점도 그래도 얘들이 잘할거니깐.. 같은 초기이미지로 믿음을 줬어야 했는데
그것도 아닐뿐더러 워프의 DE처럼 이게 단독게임으로 회사의 사활이 걸려서 어떻게든 살려야한다 같은 간절함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렉터나 PD가 나와서 진짜 장르이해도가 높음을 유저들에게 인지시키면서 의도가 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제대로 소통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주력게임이 많은 넥슨에다 넥슨이 그동안 게임 던져놓고 좀 아니다 싶으면 걍 서비스종료때려버리니 참 ㅋㅋ...
즐겜하고있으면 몸이 뒤틀리나봄
최근 넥슨 신작들의 섭종 기간을 생각해보면 기다리기전에 섭종 해도 이상할게 없으니
베타를 해봤거나 오픈부터 달린 사람들은 좋게 보기가 힘들긴 할겁니다
이 초라한 컨텐츠 양이 그것들과 비슷하니까요
퍼디는 시리즈물도 아니라 차기작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거고
회사 메인 IP도 아니라 이거 섭종하는게 어려운 결정도 아닐겁니다
이미 손분은 넘겼을테니
이 상황에서 볼륨을 추가하고, 개선하면서 서비스를 유지하는게 기업 입장에선 손해인게 현실이죠.
알만한 사람은 현재 넥슨의 신작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잘 알겁니다
재밌게 하는 사람들 존중해야죠.
근데 게임 개선은
열심히 개선사항 문의 넣고
문제점 지적하고 피터지게 싸우는 부류들 덕에 좋아집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2시간 남짓 즐기면 그만인 사람들도,
하루 8시간 이상씩 돈 쓰고 시간 쓰고 의견내는 사람들도
똑같은 개선을 받습니다.
그저 재밌는 사람들 의견만큼
동접 1만대로 넘어간 게임을 붙들고 열심히 소리내는 사람들 의견도 중요하게 봐야합니다
나는 그저 재밌다는 사람들이 과할정도로 화를 내고 표출하는 사람들보다 긴 플탐이 나올지도 기대됩니다
보통은 제일 짜게 식는건
100시간 유저보다 10시간 유저였거든요
저도 여러 게임하면서 문의를 정말 많이 넣어봤는데 문의 넣고 개선안 제시하고 하는 게 게임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커뮤니티에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유저가 늘 수록 게임 인식에 타격이 많이 가고 개발진들도 더 이상 회복이 힘든 여론 상태구나 하고 의욕을 잃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옛날에 비해 요즘은 건강한 피드백이 아닌 자신안에 생기는 불쾌한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는 듯한 분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옛날에도 그런 분들이 없진 않았지만 트럭시위 간담회가 생긴 이후로부터 이런 현상이 심해진 것 같아요.
게임 유저들의 발화점 자체가 낮아진 느낌이랄까요?
@@RGB0912 동의합니다.
다만 발화점이 낮아졌다는건 좀 이상합니다
게임도 엄연하게 소보법이 적용되는 상품이고
이 게임이라는 상품은 애매한 법 테두리에서
전자, 식품 같은 상품과는 다르게 비교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웠습니다.
지금도 성관련 규제는 심하지만
인게임 구매에대한 규제는 항상 새로운 파훼법으로 유저를 농락하는
기이한 방향으로 발전중이구요.
발화점이 낮아진게 아니라,
이제서야 게이머들이 게임을 '상품'으로 인지하고 본인들을 '소비자로'인지하기 시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자는 소비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이제서야 과거의 업을 정리해가고있습니다
그마저도 타국가에 비하면 더디고 불합리하구요
과연 유독 게이머들이 화가 많은걸까요
그동안 게임회사들이 화를 키운걸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플탐 900시간 찍었는데 지금도 재밌습니다만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foodmenu6434 그럴리가요. 다만 국내외 여론이 좋지 않고
동접수가 콘솔을 감안해도 가파르게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재밌는데 방해하는 너희가 나쁘다는 식의 행동이 웃기다는거죠.
나는 재밌는데 너는 왜그러냐며 질타하고 함구시키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지적하며 떠났는데
결국 지적하는 사람을 지적하는 쪽도 같은 행동을 해버리는 샘이니 진짜 웃긴 상황인거같습니다
@@foodmenu6434 안될거 없죠 재미있으면 재밌게 즐기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 현재 플탐 몇백시간씩 하고 몇십만원씩 사용한 사람들이 왜 화나있는가에 대한 글을 쓰신거정도죠
이 게임이 이러이러해서 거지같고 난 지금 매우 빡치니 개발진에게 화를낸다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이자 구매소비하는 고객입장에서 당연한 반응이고
난 재미있으니 무료로하건 찍먹을해보건, 하드하게 칼리버 구매하며 플레이하건 이것도 틀린게 아니죠
근데 지금 도그홀님의 이 영상 몇개 안되는 리플만 봐도
내가 이 거지같은 게임때문에 빡쳤으면 늬들도 하면 안되고 아직도 그딴게임 함? 이라는 식이나
내가 재미있는데 저 망무새새끼들은 뭐만하면 ㅈㄹ 이네, 내가 즐겜하고있는데 왜 불만을 표출해? 절이 싫으면 중이 닥치고 꺼져 같은 부류가 문제죠
김실장같은 분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하다못해 리니지나 메이플도 그겜 왜함?, 절이 싫으면 떠나면되지? 같은 방식은 전혀 좋을게 없음
90개 편하게 만들어 놓아도 10개 불편하면, 90개의 편한 건 잊어버리는 게 참...
게인적으로 이번패치랑. 개발자 노트는 괸차은것 같은데...
이번 코스튬이랑 과금때문에 불타오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폰스킨 제일호평인데 그걸 귀속시키고 따로안팔다니 게다가비쌈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PSN이 뻗었던 모양인데, 이거 무시하고 겜 내에 사람 줄었네 어쩌네 하고 망무새들이 날뛸까봐 무섭네요...
장르가 루터슈터인 이상 도그홀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 에는 인정할 수밖에 없음. 워프레임도 초반엔 욕 많이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시즌이 많이 누적되면서 컨텐츠도 많이 쌓여서 팬층이 확실하게 자리 잡았고, 폴아웃76의 경우 출시 하자마자 엉터리로 만들었다고 오지게 욕먹고 곧바로 세일똥꼬쇼 들어갔지만 이것저것 고쳐지면서 나름 폐지줍는 맛에 하는 사람들 있음. 퍼디도 언젠가 그런 시기가 왔으면 할 뿐이고,,, 다만 이번 게임쇼 부스 사진은 진짜 처참했음,, 어디 검진소 청력검사실 사진에 합성해 놓은줄 알았음...
@@gieranmary2417 10년 전에 나온 웦이랑 10년 후에나온 어디가 출시초를 따라가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그런 워프레임도 13년도 기준으론 못만든 겜은 아니였음 심지어 걘 장르를 개척하던 일개 중소회사라 유저들한테 싹싹 빌며 펀딩해달라하던 겜이고ㅇㅇ 지금 퍼디는 24년 출시작으로써 많은 참고서가 있고 자본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겜 디자인 자체에 심각하게 하자있음 그리고 게이머들은 이제 옛날같지가 않음 스스로를 게이머라 안보고 이제는 소비자로 보는 추세라 개선을 안기다려줌ㅇㅇ 하도 게임개발사들 적반하장에 뒷통수까지 쳐대니 전체적으로 게이머들 머리에 화가 돋아있는 상태임
@@boomchikichaka6973 님 말도 맞습니다. 처음 시즌1 보고, 이건 뭐 색깔맞추기 놀이도 아니고 뭔가 싶으면서, 차라리 그렇게나 혹평받던 디비전 10분의 1만 따라했어도 이랬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son5557 님 말씀도 맞아요. 같은장르 타 작품으로부터의 학습은 커녕, 야심차게 내놓은게 애들 색깔놀이라는게 충격이었음.
스킨이야 콘코드급 설정이나 외형이 아닌이상 안사면 땡이고(본인들이 돈벌기.싫다는데뭐) 암만생각해도 시즌1 침공이너무 아쉬웠던거같아요 초콜렛먹으러온 아이들 입에 계피가루 쑤셔넣어서 다 쫒아버린 느낌이었음 ㅜㅜ 처음부터 공개 매칭이 가능하게 해주던가!
개발 방향이라는게 주 단위로 바뀔수도 없는거고 이미 한 분기단위의 로드맵이 짜여있는거라.. 방향성 수정은 분기 단위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저두 전쳇 그냥 안보고 커뮤 안보고 혼자 재밌게 합니다 게임 정보는 몽님 방송만으로만 봅니다 구몽님 화이팅
빨간약 억지로 먹이는 건 자제하고 욕하는 사람들을 또 욕하고 그러지는 맙시다. 투기장 여는 게 영상 목적은 아니니까.
😎
망무새가 있다는것은 아직 게임이 괜찮다는 뜻입니다 ㅋㅋㅋ
재밌게 하긴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파밍이 지루해져서 접었네요. 파밍 부분이 젤 빨리 바뀌어야할거 같아요. 하나를 파밍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과정이 피곤하고 귀찮고 기계적인 플레이만 요구합니다. 파밍의 피로도를 낮추는것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퍼즐이나 귀찮은 기믹들을 직관적으로 바꾸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는듯한데... 이건 양날의 검일거 같네요. 정말 재밌는 방식으로 바꿔야하는거지 "그래 너희들이 너무 지루하고 귀찮다고 하니까 다 없애줄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면 플레이가 너무 단조로운 또 다른 의미의 지루한 게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디렉터와 PD의 무능함을 떠나서 반복된 파밍과 이로인한 지루함은 장르적 특성인 부분도 있어서 이부분은 참 어려울거에요
퍼디가 전체적인 시스템을 배껴온 워프레임도 전투와 파밍의 전체적인 틀은
이후에 추가된 교란 감청 발굴 인양 등등 설명이나 미션종류는 다양한데 초기부터 있던 방어, 섬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감청,교란,발굴,이동방어,보이드등등도 계속 몰려오는 몹들에게서 점령지점 방어가 큰틀이고
암살, 탈취, 파괴공작등등도 특정 몹이냐 오브젝트냐 차이지 걍 다 때려부시고 죽이고 탈출하는건 똑같거든요 ㅋㅋ...
큰틀에서 세분화해서 좀 다양한 느낌을 어느정도 주게 하긴 했지만 결국 전체적은 틀이 같아서
오래하면 지루해진다+파밍이 엮이면서 원하는게 안나오면 이 지루한걸 반복해야한다 가 겹치면서 플레이경험에 영향을 주는건
루트슈터 자체의 문제라 ... 이걸 해결하거나 완화하는게 큰숙제니까요
말씀처럼 지루하다고 다 없애버리는것도 그럼 장르자체가 달라지니 그것도 문제고
퍼디 한다고 배틀패스까지 사놓은 이번 시즌 통채로 디아4 안했는데 1시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망무새는 꾸준 했습니다 ㅋㅋ
요즘 망무새들 보면 워프레임은 참 운이 좋은 듯. 물론 그땐 동종의 다른 경쟁작이 없었지만 워프레임 초창기때 현 망무새들을 만났다면 얼마나 저주를 받았을지 상상도 안되네
출시초 웦 2년안에 망한다 소리 들었긴했음 개발진도 최대한 길게 보면 5년이라 언급했고
워프레임 초기에 서양쪽도 그렇고 큰틀은 우주닌자활극 이라는식으로 광고해놓고
막상 게임보면 달리기 평범한 점프 , 00년대초 시노비 같은 PS게임에도 있던 월래취(벽타기)정도가 고작에
빨리 이동하려면 보 근접무기 모션캔슬을 이용한걸 경공이랍시고 쓰면서 다니던시기고
지금은 루트슈터 라는 장르가 그냥 이런거임ㅇㅇ 가 되어서 다들 그렇구나 하지만
컨텐츠 부족하고, 반복미션에 현재 스타팅 프레임인 3종세트같은것도 없었고 초기 캐릭터인 엑스칼리버라는 캐릭터도
4번 스킬이 상기한 변변찮은 이동기 하나 없던게임에서 꼴랑 스킬이 슈퍼점프이고 그래서
주고객인 서양레딧에서도 엄청까였어요... 말씀하신 망무새들의 저주수준으로
심지어 게임초 투자목적의 파운더 구매자들조차도 엄청나게 욕했었고요
그래도 적어도 워프는 피드백 반영이 빠르고 소통이 잘된편이었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이후에는 CM들이 직접 게임도 플레이하고 , 방송이 아니라도 유저들이랑도 자주 마주치기도 했고
심지어 도중에 재미없는 컨텐츠만 업데이트하던 대머리 나가고 CM이자 유저들에게 친숙하던 레베카가 아예 디렉팅 주도하면서 요즘 평가는 더 좋아진편
현재 퍼디는 2년정도의 기간동안 3번의 테스트를 거쳤고 , K게임+PC에 찌든 현재 게임들에 비해서 수려한 디자인,
죄다 배끼긴했지만 어짜피 짱깨들도 죄다 배끼는 상태에 배껴도 잘배껴서 맛있게 버무리면 오마쥬가 되는 시대여서
큰 반감같은거 없이 오히려 초반 인기가 많았던건데
이겜이 초기에 3번의 테스트 기간동안 피드백 받아들인것중 그나마 크다할게 하나밖에 없습니다 지역매칭 개선이요
그외에는 진짜 물총쏘는 사운드와 피타격감, 구데기같은 디폴트 에셋에서 가져온 점프나 그래플링 모션과 다른 애니메이션들같이 이건 당연히
지들이 팔아먹을 상품이었으면 했어야할 퀄리티 업이었구요 그걸 제외한 소소한것도 받아들여진게 별로 없습니다
제 허접한 피드백 설문안보다도 훨씬 더 좋은 피드백과 루트슈터장르를 더 많이 해보신분들이 훨씬 훌륭한 피드백을 많이 넣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상기했듯이 3차 테스트동안 바뀐거 딱 하나제외하고 2차클베 에서 파이널테스트때까지 시스템적으로 변경된거 없이 그냥 그대로 나왔어요
테스트 이후로 바뀐거? 테스트때 맛보라고 자 뿌렸던 선택권에서 얻어서 입혀볼수 있던 아마 얼티밋이라고 표기했을건데 비에사의 슈트 디자인이 바뀐거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차차 바뀌겠지 하고들 기다렸는데 갈수록 희안한 업데이트를 합니다
다른 분들이 도중에도 피드백들을 더 많이 했을거에요 그래도 계속 뭐 하는거 없고 지지부진
물론 말도 안되서 빠르게 수정되었어야 했을 버그들이지만 카일 박치기때 같이 그건 주말인데도 반나절만에 빠른 수정
유저들이 주로 도는 파밍처가 버그로 몹젠이 적게 되고있었고 인지 했다면서 그건 일주일이 넘게 8일째인가 되서야 고쳤고요
그이후에도 부족한건 있었지만 기다려달라 시즌1떄 신규 업데이트 큰거온다는 식으로 계속 뉘앙스를 풍기더니
공개된 헤일리나 프레이나의 기대가 끓기도 전에 유저들에게 보여준게 3분할 업데이트였고 여론안좋아지니까 그마저도 줄인게 2분할
그리고 시즌1 나온게 지금도 욕먹고 있는 침공이라는 퍼즐게임이었고 이마저도 버그나 급하게 낸티가 나는 발판이 몹한테 터지거나
색이 표시가 안되거나 , 판정이 안나는등의 부실한 컨텐츠
심지어 시즌패스1 때 BM과 맞물려서 다들 고유무기만 쓰다보니
그냥 돌격소총 기관단총 종류에 씌울수 있는것도 아닌 초기에 조련사 제외하고 쓸일이 없는 랭작용 보라색 무기들에'만' 사용이 가능한
무기들 스킨에 계승자들은 색칠놀이 스킨 보상 ,랭작 그이상이하도 아닌 성능도 처참한 고유런쳐무기였음
저만해도 시즌1 침공 꼬라지 보고 바로 접었지만 초기엔 워프때 파운더 지른것처럼 한국산 루트슈터 잘나왔으면 하고
그전까지만해도 나온 밸비까지 모든 얼티밋팩도 다구매해서 했고
저보다도 잘되라는 느낌으로 더 열심히 겜하고 상점템들 구매하고 한분도 많아요
그런사람들은 참다가 시즌1 기점으로 터진거고
현재는 이래도 앞으로 나아지겠지 하면서 재밌게 하는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분들까지 싸잡아서 이제 이겜 ㄱ같으니 너도 하면안된다 식으로 다 싸잡아서 아직도 그겜하니 ㅄ 들 이런건 문제인데
지금 현재 화내는 사람들모두가 망무새는 아님...
뭣보다 10여년전 워프레임처럼 루트슈터라는 장르의 게임들이 점점 퍼지는 초창기도 아니고 이미 나온게임들이 몇개이며 그 선발대게임들이
뭘해서 욕먹었고 뭘해서 좋은평가 받았고 라는 니즈 데이터가 충분해요 이미 그걸 테스트때 많인 피드백들이 들어갔음에도 그대로 정식런칭을 한대다
소통과 피드백은 커녕 선배겜들 욕쳐먹은것보다 더하던지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는 현재 퍼디개발진은 욕먹어도 할말이 없어요
프레이나 같이 비에사도 상향좀 해주면 좋을텐데 ㅎㅎ
쟤네들은 게임을 망하게 하는 게 쟤네들의 게임이라 그럽니다. 게임은 안 하고 이야 드디어 우리가 망하게 했다!!! 신난다!!! 이거라서.....
솔직히 엄청 재밌진 않은데 꾸준히 할만큼은 재밌음. 숙제가 빡세지 않아서 평소에는 가볍게 30분~1시간 플레이하고 시간 날 때 몰아서 파밍해도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은 게 가장 맘에 듬.
다만 아직 편의성 부분이 부족하고, 게임이 때깔에 비해 은근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울 때가 있긴 함.
특히 다른 거 다 떠나서 열심히 파밍해서 캐릭터나 무기 완성했을 때 각 캐릭터나 무기 별로 특별한 연출이 없어서 약간 김 빠지는 느낌임.
스팀에서 칼리버 구매하면 도그홀님 후원이 안되나요?
서포터 등록하셨으면 될 거에요
게임이 망한거 같으면 지우고 딴겜 하러 가면 되지 왜케 망겜 인정하라고 강요하냐 ㅋㅋㅋ
스킨 때문에 정뚝 떨어진 놈이었는데
뻘짓 셋팅하고 노는재미로 10일까지 버텨볼라한다
재미는 있네
쓸만한 실드 모듈 추가한다고 이번에 핫픽스 때 나온게 그따윈데, 저 입으로 하는 말을 대체 얼마나 신뢰하겠습니까. 달리고 부수고를 느끼게 하겠다고 말한 뒤에 나온게 시즌1 침공인데 뭘 믿겠습니까. 저 입을 잘라버려야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커뮤에서 재미없어 망했다 하는사람들 보면
몇백시간 해서 본인 목표 다 이뤘고 목표잡을거 없다고 할거없네 노잼 이러던데.. 전 아직 스토리 천천히 스팩조금씩 올리면서 재미있게 하고있음 기믹이나 그런게 좀 불편한건 스팩올려서 커버치는 느낌으로?
스킨같은건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인데.. 왜 꼭 나오면 다 사야하는것처럼 누군 이쁘고 누군 못났네 할까요 2~3번 연속 누가봐도 못난걸로 나왔다면 모를까 ㅋㅋㅋ
@@user-CCS0611 요즘들어 사람들이 발화점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전 스킨보고 겜하긴하다보니
개구리 스킨 나왔을 때 정이 팍 식더라구요..
@@user-CCS0611 맘에 안들면 안사도 되는 분도 계시지만
룩딸이 게임하는 주 이유인 분들도 있어서 이건 취향차이라 그냥 안사면 그만이지 왜 불만임? 이런건 좀 아닌거 같음
마영전만 봐도 스펙보다 40만원 천장짜리 키트만 주력으로 사는사람도 계시는데
뭣보다 초기에 얼버니의 디자인이 게임의 초기 인기에도 상당한 부분일거에요 뭐 국내 커뮤니티 제외하고도 초기에 스팀커뮤니티에서 스샷이나 아트쪽만 봐도 죄다 얼버니 짤 위주로만 올라오던거 생각하면 디자인 그걸보고 들어온분도 무시 못해요
그런분들은 이번 개구리 밸비 이런거 귀엽다고 할수도 있지만 당연히 맘에 안들수도 있음
뭣보다 앞서서 밸비의 손가락 모양이나 이런걸로 예민한 PC의혹이 아직 완벽히 해소된것도 아니라서 그런분들은 불만이 나오죠
이건 개발진 측에서 제대로된 해명같은걸 안한 문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