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 모우라를 빼고 케인을 넣은 것은 공평과 원칙을 저버린 스포츠 정신에 대한 배반 행위. 그 이후 결승에서 무기력하게 진 이후 ... 델레알리, 에릭슨이 팀에 대한 충성심에 금이 가고 반발심이 생기면서 데스크라인이 무너졌고 그러면서 포체티노의 권위와 팀의 결속력도 무너지면서 토트넘의 내리막길이 시작됨. 이때 레비 회장의 입김 때문에... 4강신화의 전설이 된 모우라를 빼고 케인을 밀어 넣은 것 같은데 그 이후 토트넘의 몰락은 레비 회장이 조장한 케인의 저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만약 그때, 상식적으로 모우라를 선발로 기용하고... 우승을 이끌어냈다면 젊은 포체티노의 감독 하에.... 데스크라인이 4~5년은 전성기가 가능하여... 우승을 밥먹듯이 하면서 ... 지금쯤은 토트넘이 명문팀으로 우뚝 서있을 수 있었음. 그 당시 데스크라인과 벨기에 라인과 요리스와 모우라까지... 세계 최강이었고 그 분위기가 4~5년은 더 유지될 수 있었는데!... 토트넘이 세계 축구계의 명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다 지어놓은 밥에... 레비가 뛰지도 못하는 케인을 명단에 끼워넣음으로써.... 모든 것을 허물어버리는 결과를 낳아... 토트넘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임.
정확함! 축존잘알이시네!! 케인은 결승에 출전해서 팀원들이 결승까지 끌어올려놓은 밥상을 다 걷어차버렸음 포치도 영국내 수많은 곳에서 케인출전 압박을 받았을꺼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출전시키지 않아야하는게 감독임 무리뉴 콘테였으면 케인 제외시켰다 그후로 다떠나고 케인은 오직 개인 스탯을 위해 쏘니를 이용했던것 뿐임 그전까지만 해도 과욕으로 에릭센 알리 흥민이 다힘들게 했음 특히 에릭센.. 포치는 케인과의 기싸움에서 못이겼기에 명장평가는 절대 못받음
@@eminentman 리그가 영국 프리미어이고... 케인이 영국인으로 팀의 기둥이라고 해도 그 중요한 챔스 결승에서... 뛰지도 못하는 케인을 뛰게 만들어 게임을 조져버린 것은 ... 두고두고 레비 회장의 흑역사가 될 것임. 레비가 짠돌이라고 해도... 여러 부분에서 클럽을 천재적으로 운영하여 클럽을 키운 공은 인정하지만... 그 당시 게임에 케인을 밀어넣은 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임.
@@eminentman 그 당시 케인은 나이가 전성기로... 평소에는 활동량도 많고, 많이 뛰어주고, 수비역할도 많이 해주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였는데... 챔스 결승에서는 뛰지도 못하고, 수비역할도 못하고, 더 큰 부상 입을까봐 몸사리면서 시간만 때웠는데.... 그 정도 같으면 케인 자신도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았다는 것임. 그런데도 그 당시 케인이 결승에 뛰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뉴스에 파다하였는데... 결국 모우라가 탈락하고 케인이 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은데.... 그 이후로 델레알리와 에릭센이 케인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데스크라인이 무너져버렸고! 그 이후 델레알리가 이적을 원하고, 에릭센이 이적을 요구하면서... 데스크라인이 무너지고 팀 전체 분위기가 몰락하게 되면서... 포체티노 감독까지 물러나게 된 것임. 그러니까 토트넘의 절호의 기회를 무너지게 한 것은... 레비회장과 케인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럼에도 그들이 팀에 주인격이라... 계속 팀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고.... 손흥민 덕분에 그나마 토트넘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임. 그런데 케인이 또 욕심을 내서... 우승이 가능한 뮌헨으로 이적하였고 그 이후 레비는 믿을 사람은 손흥민 밖에 없게 된 것임. 그리고 지금 어리고 젊은 많은 선수들이 들어와 다시... 데스크라인이 있었던 팀으로 육성하려고 하는데... 손흥민이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르, 우도기, 반더벤, 비카리오 같은 중진들을 이끌면서... 더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는 과정에 있음. 그래서 지금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절대적인 리더로서... 레비 회장은 손흥민한테 잘해야 됨. 레비회장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정신적 지주로서 마지막 전성기를 2~3년 또는 더 유지하면서 토트넘이 다시 중흥기를 이끌어주어야 하는 것이... 절실함.
무관인 이유가 레비때문이기도한게 맞았네요 ㅋㅋㅋ
요리스가 손흥민 언급 안한거는 배려죠. 케인이야 토트넘을 떠났고 손흥민은 남아 있으니
듣고 보니 그러네…케인은 어차피 지금 토트넘 아니니까
기념할께 없으니까 그거라도 해야지 🤣
흥민선수.. 제발 토트넘을 떠나서 다른곳에서 행복축구하는모습 보여주세요~ㅠㅠ
축구경기외 이런 소식도 참 좋네요.
흥미니만 아직 토트넘에 있으니까 언급하면 애매할수도..
토트남 까는 회고록인데 흥민 지금 토트넘 소속이라 언급 자제해준건가 싶다가 쟤 멬더런이지 했다ㅎ
토트넘은 가지말자
민혁이 어떻하냐 자기가 선택해다곤 하든데
순위는 4위정도로 만족.
본질은 수익이니까..
우승 따위 관심 없지..
레비는 저런거 까발려질때마다 창피한거 모르겠지?
뼈때리네
우승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니 중위권으로 만족..
토트넘에 주장으로 있는 손흥민선수를 언급하지 않는것이 배려아닐까요?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 그걸 섭섭해하는것이 조금 이상하네요 …..
2018~19 모우라를 빼고 케인을 넣은 것은 공평과 원칙을 저버린 스포츠 정신에 대한 배반 행위.
그 이후 결승에서 무기력하게 진 이후 ... 델레알리, 에릭슨이 팀에 대한 충성심에 금이 가고 반발심이 생기면서 데스크라인이 무너졌고
그러면서 포체티노의 권위와 팀의 결속력도 무너지면서 토트넘의 내리막길이 시작됨.
이때 레비 회장의 입김 때문에... 4강신화의 전설이 된 모우라를 빼고 케인을 밀어 넣은 것 같은데
그 이후 토트넘의 몰락은 레비 회장이 조장한 케인의 저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만약 그때, 상식적으로 모우라를 선발로 기용하고... 우승을 이끌어냈다면
젊은 포체티노의 감독 하에.... 데스크라인이 4~5년은 전성기가 가능하여... 우승을 밥먹듯이 하면서 ... 지금쯤은 토트넘이 명문팀으로 우뚝 서있을 수 있었음.
그 당시 데스크라인과 벨기에 라인과 요리스와 모우라까지... 세계 최강이었고
그 분위기가 4~5년은 더 유지될 수 있었는데!... 토트넘이 세계 축구계의 명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다 지어놓은 밥에... 레비가 뛰지도 못하는 케인을 명단에 끼워넣음으로써.... 모든 것을 허물어버리는 결과를 낳아... 토트넘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임.
정확함! 축존잘알이시네!!
케인은 결승에 출전해서 팀원들이 결승까지 끌어올려놓은 밥상을 다 걷어차버렸음
포치도 영국내 수많은 곳에서 케인출전 압박을 받았을꺼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출전시키지 않아야하는게 감독임
무리뉴 콘테였으면 케인 제외시켰다
그후로 다떠나고
케인은 오직 개인 스탯을 위해 쏘니를 이용했던것 뿐임
그전까지만 해도 과욕으로 에릭센 알리 흥민이 다힘들게 했음 특히 에릭센..
포치는 케인과의 기싸움에서 못이겼기에 명장평가는 절대 못받음
@@eminentman
리그가 영국 프리미어이고... 케인이 영국인으로 팀의 기둥이라고 해도
그 중요한 챔스 결승에서... 뛰지도 못하는 케인을 뛰게 만들어 게임을 조져버린 것은 ... 두고두고 레비 회장의 흑역사가 될 것임.
레비가 짠돌이라고 해도... 여러 부분에서 클럽을 천재적으로 운영하여 클럽을 키운 공은 인정하지만... 그 당시 게임에 케인을 밀어넣은 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임.
@@eminentman
그 당시 케인은 나이가 전성기로... 평소에는 활동량도 많고, 많이 뛰어주고, 수비역할도 많이 해주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였는데...
챔스 결승에서는 뛰지도 못하고, 수비역할도 못하고, 더 큰 부상 입을까봐 몸사리면서 시간만 때웠는데....
그 정도 같으면 케인 자신도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았다는 것임.
그런데도 그 당시 케인이 결승에 뛰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뉴스에 파다하였는데...
결국 모우라가 탈락하고 케인이 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은데....
그 이후로 델레알리와 에릭센이 케인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데스크라인이 무너져버렸고!
그 이후 델레알리가 이적을 원하고, 에릭센이 이적을 요구하면서... 데스크라인이 무너지고 팀 전체 분위기가 몰락하게 되면서...
포체티노 감독까지 물러나게 된 것임.
그러니까 토트넘의 절호의 기회를 무너지게 한 것은... 레비회장과 케인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럼에도 그들이 팀에 주인격이라... 계속 팀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고.... 손흥민 덕분에 그나마 토트넘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임.
그런데 케인이 또 욕심을 내서... 우승이 가능한 뮌헨으로 이적하였고
그 이후 레비는 믿을 사람은 손흥민 밖에 없게 된 것임.
그리고 지금 어리고 젊은 많은 선수들이 들어와 다시... 데스크라인이 있었던 팀으로 육성하려고 하는데...
손흥민이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르, 우도기, 반더벤, 비카리오 같은 중진들을 이끌면서... 더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는 과정에 있음.
그래서 지금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절대적인 리더로서... 레비 회장은 손흥민한테 잘해야 됨.
레비회장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정신적 지주로서 마지막 전성기를 2~3년 또는 더 유지하면서 토트넘이 다시 중흥기를 이끌어주어야 하는 것이... 절실함.
뿜었네 ㅋㅋㅋㅋㅋ 무라가 누구냐고? 빡칠만한다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되게 재밌네요.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아무튼 토트넘은 알수록 별로네요. 쏘니 제발 이적했으면.
레비에 경영철학이 궁금하네
준우승에 만족한게 아니라 수뇌부나 핵심 멤버는 첫 도전은 이정도면 성공이고 이 기세면 몇년 내 우승한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근데 토트넘도 딱 무관 수준의 선수들이 모이니까 무관인 듯 그 이상을 넘는 선수들은 다 빅클럽갔고
레비가 줫나 이상한게 몇년전부터 핵심선수는 안팔라고 하는게 줫나웃음벨임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