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존재를 믿씁니다. 친구들은. 모두 떠나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씁니다 ㅡ 나도 서울 있을때 노숙자 처럼 지내며. 하나님이 계신다면. 외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시느냐. 원망하며. 쫄쫄 굶어. 병동 근처 공원 벤치에서 낫잠을 자다 주머니를. 보니 동전 오백원이 있어. 구멍가게서. 빵을 삿는데. 당시는 오백원 이면 지금보다는 값어치가 있었지만. 빵안에. 꿀이 자르르르 흐르는데. 빵을 먹으니 입안이 사르르르 녹는 같읍디다. 그때 하늘에 맛나란게. 이런 것인가. 생각도 들었씁니다. 당시는 무얼먹어도 그렇케 맛있었는디 지금은 영 입맛이 없어서. 무얼먹어도 맛이 없씁니다
(렘31:31) 날이 이르리니 내가 유다의집과 이스라엘집에 새언약을 맺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이방인은 언약 체결 당사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린 신부가 아니에요. 신랑이신 메시아를 신부 이스라엘에게 올바로 데려다 주기 위한 목적으로 들러리의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는 메시아 안에서 유대인과 하나 되어야 하며 말씀을 맡은 그들에게서 겸손히 배워야 합니다. 이방인의 위치와 정체성과 임무를 정확히 깨닫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입니다
아멘
주를 기다리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고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간 다는 이사야 40정 31절은 대환난 중반 이후 도피하는 유대인들에게 힘을 얻는 방법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영적으로 적용 할 수 있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성경 마스터 주석서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를 믿씁니다. 친구들은. 모두 떠나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씁니다 ㅡ 나도 서울 있을때 노숙자 처럼 지내며. 하나님이 계신다면. 외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시느냐. 원망하며. 쫄쫄 굶어. 병동 근처 공원 벤치에서 낫잠을 자다 주머니를. 보니 동전 오백원이 있어. 구멍가게서. 빵을 삿는데. 당시는 오백원 이면 지금보다는 값어치가 있었지만. 빵안에. 꿀이 자르르르 흐르는데. 빵을 먹으니 입안이 사르르르 녹는 같읍디다. 그때 하늘에 맛나란게. 이런 것인가. 생각도 들었씁니다. 당시는 무얼먹어도 그렇케 맛있었는디 지금은 영 입맛이 없어서. 무얼먹어도 맛이 없씁니다
(렘31:31) 날이 이르리니 내가 유다의집과 이스라엘집에 새언약을 맺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이방인은 언약 체결 당사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린 신부가 아니에요. 신랑이신 메시아를 신부 이스라엘에게 올바로 데려다 주기 위한 목적으로 들러리의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는 메시아 안에서 유대인과 하나 되어야 하며 말씀을 맡은 그들에게서 겸손히 배워야 합니다.
이방인의 위치와 정체성과 임무를 정확히 깨닫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