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분들 편을 드세요 항상 다른이들이 이상한 댓글을 달때 편을 준비하신 분들이 연습하고 준비하고 하시는 데 주작,등등의 글들을 보시고 이분들이 하신 말씀이 진실이라고 편드셔야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거예요 그리고 더 열심히 준비하시고 부탁드립니다 듣고 난뒤 흐릿하게 또는 이분이 의심스럽다는 등의 말씀은 듣고 난뒤의 씁쓸한 맛이...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플래시 부분에서 깜놀 했네요. 제가 경험 했던거랑 똑같은 경우라 소름이 ㄷㄷㄷ 군 복무 시절 탄약고 새벽 근무 서고 내려오다가 올라오고 있는 검은 사람형체를 본 적이 있는데 간부인 줄 알고 고참이 수화 하라고 해서 했더니 그 순간 올라오다가 그 자리에 딱 멈춰 서있더군요. 아무 대답도 안하고 서 있길래 2번 더 하고 플래시를 켰더니 그 자리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켜기 전까지만 해도 서 있던 검은 사람 형체가 불을 켜는 순간 없는데 고참이랑 놀래서 중대까지 뛰어서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그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돌비님 구독자들분들 중 제가 고민하는 일과 관련된신뷴들이 많아 부득이하게 댓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종교는 딱히 없지만 굳이 말하다면 불교입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기독교 어린이집이라 80%교직원분들이 기독교 이십니다 다른분들도 전도를 하시지만 그저'주일에 일없으면 교회나와봐' 이정도 이지만 유독 한분만 본인이 기도를 열심히해서 방언이 터지고 영안이 트였다며 성경을 제외한 말씀들 상식들은 전부 거짓이고 배반하는 행위다 하시고 모든 일들을 자신이 기도를 열심히해서 들어주신거다 라고 하시는분이에요 예를들면 신발이 헤져서 사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어머님께서 보시고 신발 사주셨다 이것도 신앙심덕이다라고 하세요 자주 그러시다보니 이분을 뵐때마다 눈 떨림이 심하더라구요 첨엔 '오늘도 그런이야길 하실건가' 하는 마음에 생긴 스트레스 겠지 했는데 하루는 눈떨림이 멈추더라구요 출근후 알고보니 그날 하루 그분께서 휴가라 출근하지 않으신 날이였어요 이번뿐이면 우연이겠지 하지만 반복이고 예전일이 기억나더라구요 중3때 담임쌤한테 속아 졸업여행을 빙자한 캠프를 가게되었어요 저희반 여자애들이 유독 가위도 잘눌리고 거기엔 목사님 딸도 한분 있었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친구네 교회를 다녔어요 그중 방언이 터진아이가 있었구요 그날 가위 잘 눌리는 아이가 가위를 눌릴삘이라며 전부 손을 잡고 기도를 하자 하였는데 저는 호기심에 같이 손을 잡았어요 근데 갑자기 복통이 심해지고 견딜수 없어 손을 놓으니 복통이 사라짐과 동시에 방언터진 친구가 방언을 시작하더라구요 이런이야기와 더불어 몇먗이야기가 있지만 저는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나 통화소리등 기기를 거친 제 목소리 듣는걸 어색해서 시들무 참여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 안경넘어로 간혹 옷자락이 지나다니는걸 본다거나 예비신랑과 동거중인데 간혹 주말에 신랑이 출근을 하게되면 새벽녘에 속마음에서 '창문에 걸터앉으면 어떤느낌이지?재밌겠다 해볼까' 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순간 제 의식이 떨어질수 있잖아 무서워 안돼 이러면 속마음이라고 생각했던게 이질감이 들며 무언가 절 끌어 일으키는 느낌도 종종 들어요 그러면서 제 의지가 못일어나게 누르는 느낌이 몇분 지속되다 끝나고 하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예비신랑에게 말했지만 병원제의를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너무 긴글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랴요😀😀😀
연두 원래 인생모토가 굵고 길게라 항상 긍정적인 생각해요 ㅎㅎㅎㅎ 그 이전부터 가끔? 만화에서 보면 천사랑 악마 있잖아요 해 하지마 이런? 소리라기보단 생각이 들어요! 초반에 말했듯 굵고 길게라 그럼 아프자나 이런순간 내가 왜 해야해 하면서 막아요ㅎㅎㅎㅎㅎ무서운거 공포의 관심을 가지기 전부터 그랬어요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몇번 검사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걱정없..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답글 감사드랴용!
안개낀 날과 귀신은 연관이 있따하는데 ..또 이 아버님처럼 퍌자 쎈 사람은 팔자쎈 자나 일을 자주 엮인다한다 A 나b가 평소 잘 알던 사이였나?젤 이상한건 a 인것 같다 칼을 위협하듯 앞으로 내밀었고 무당과 똑같은 말을 하고 사라졌다 그는 창밖으로 떨어진 두 기절자를 깨운자이므로 실내에 들어가지 않았을 텐데 왜 칼을 들고 있었을까ㅡ모른다는듯 생쇼를 했지만 빙의가 아닝거다 ㅡ이 모든 실화의 연출자라본다 B는 피해자이다
![[A ghost lives in your house] Kids cafe - The wrong spell brought out a ghost](http://i.ytimg.com/vi/ifLzdgXJoIU/mqdefault.jpg)
완두님 그리고 아버님 가족분들 모두 굳건히 행복하세요
목소리 편집소름😮 완두님 돌비님 잘듣구가요
브금 효과음 모든게 완전 리얼해서 진짜 무섭구 잼나구 대박
완두님 이야기 재밋게 들엇는데 감사해요!! 잘듣겟습니다
진짜 아버님 별의별 일들을 다 격으시고ᆢ
대단하세요
앞으로 공기좋은사찰에서 마음편히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돌비님방송들으며 하루를 렛츠가찌릿찌릿~ 롸잇나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셨음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오... 편집이 살렸다!!!
우리 아버님이 수많은 고초를 겪으시며 사시는거같아요
현재는 절에서 맑은공기와 산의정기를 받으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겠죠?
그곳에서도 보시거나하시는건아닌지 걱정됩니다
아버님~~항상 강녕하셔요
완두님 잘들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너무나 잘지내고 계십니다~^^
이렇게 걱정까지 해주시니깐 사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버지보다 힘들게 사시는 분들 엄청 많은데 밖으로 표출이 되지 않아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너무나 과분한 감사인사를 받아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완두 잘계신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완두-h4f 완두님
이야기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와.소름 돋았어 요.
B씨도 지금 은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은 스님하고 지내시며,건강하시면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완두님 잘 듣고갑니다😊
깊은밤중 안개속의 폐가 말만들어도 오금이저리네요 넘 소름끼쳐요
돏빈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말을 참 재밌게 하세요👍
오모나~편집 대박이예요ㅋ
역시 안개낀날은 위험해요 ,, 무섭네요 ~~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
폐가안에서 그런행동하는 귀신보면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들거같아요
공포영화의 한장면같아요
앗 완두님이시구나! 아버님 겪으신 일이 신기하고 무서운 것 같아요~ 아버님도 완두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또 뵙네요~ 이번에도 들어주시고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ㆍ도ㅡㅡㅜㅜㅜㅡㅜㅠㅜㅠㅜㅜㅜㅡㅡㅜㅜㅠㅡㅡㅜㅜㅡㅡㅜㅠㅜㅡㅠㅜㅜㅜㅡㅡㅡㅡㅜㅠㅠㅜㅜ2ㅛㅜ2ㅛㅗㅛㅛㅜㅜㅜㅜㅜㅡㅡㅠ2ㅛㅜㅜ222됴ㆍ2ㆍ2ㆍ드2듀2ㄷ2ㆍ도ㆍ26ㆍㄷ2ᆢ2ㅛ2ㄷㆍㄷ26ㆍ됴3ㄷ2ㅈ929ㆍㅈㄷ ㅊ ㅈ ㅈㄴ ㄷㅊㄴㄷㆍㄹ8ㅅ
안개속은 무셔~~
왠지 섬뜩하더라고요 저도
이야기 잼나게 들었네요 ~~
넘 잘들었습니다ᆞ~^^
오~~~ 완두님 이야기다!!! 재밌게 들을게연~~~~^^
재밌게까지 들어주신다니 영광입니다ㅎㅎ
행복한 불금 보내셨으면 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돌비님 퀭 해서맄 피곤하고 아파보임 이때도
다클이 내려옴🙄😕
편집대박......목소리변조에서 소름돋았다
말씀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
생방때도 무섭게 들었는데 효과음과 편집이 더해지니 더더 실감나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무섭고 예사롭지 않은 꿈을 꾸신뒤 소름 끼치는 일이 일어나네요 ㅠ
돌비님 완두님 수고하셧어요 ^^
오늘도출석합니다
준비한 분들 편을 드세요 항상
다른이들이 이상한 댓글을 달때 편을 준비하신 분들이 연습하고 준비하고 하시는 데 주작,등등의 글들을 보시고 이분들이 하신 말씀이 진실이라고 편드셔야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거예요
그리고 더 열심히 준비하시고
부탁드립니다 듣고 난뒤 흐릿하게 또는 이분이 의심스럽다는 등의 말씀은 듣고 난뒤의 씁쓸한 맛이...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플래시 부분에서 깜놀 했네요. 제가 경험 했던거랑 똑같은 경우라 소름이 ㄷㄷㄷ
군 복무 시절 탄약고 새벽 근무 서고 내려오다가 올라오고 있는 검은 사람형체를 본 적이 있는데 간부인 줄 알고 고참이 수화 하라고 해서 했더니 그 순간 올라오다가 그 자리에 딱 멈춰 서있더군요. 아무 대답도 안하고 서 있길래 2번 더 하고 플래시를 켰더니 그 자리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켜기 전까지만 해도 서 있던 검은 사람 형체가 불을 켜는 순간 없는데
고참이랑 놀래서 중대까지 뛰어서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그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쯤에서 새삼 느껴지는 편집의 중요성.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짐 이거보고도 반성안하냐 유튭놈들아ㅠ
그러닌깐말이예요 에잇욕나와
@@장미-z6b ).
렛츠 기릿!!에 중독된지 오래..... 안들으면 뭔가 허전해요ㅠㅠ
이야기 자체가 굉장히 소름이고 기묘함
완두님 시들무 다른편도 듣고시포요ㅜㅜ
가능성 있는거지요?
다시들어도 재미짐요
만(절표시) 집 오늘 시들무에도 나왔...;;;
그 A분은 어디로 갔을까요?실종신고를 한건지...뒷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암튼 시참자아버지는 수호령이 있으신가봐여
하루종일 돌비공포와함께보내는중
나도 몇년전에 중고차사서. 영암에있는 아들 군대 면회가다 2번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
전 이 사연이 제일 역대급으로 무서웠어요 ㅠㅠ이 이후로는 별문제없으시길 기도합니다 ㅠㅠ
정말 너무 무섭네요…. ㄷㄷㄷ;;;
와 상상하면서 듣는데 진짜 소름돋네요,,
자 오늘도 스릴있게 들어 보겠습니다.
완두님 아버님얘기 완전소름! ㄷㄷㄷ
아버님 얼릉 건강찾으시길 바랍니닷!
A분이 무당령이라는 건가요 ?? 돌비님 A 분이 한번 놀아보자꾸나 했다는데 무섭지 않으셔요?! 대박... ㅎㅎㅎ
안녕하세요 돌비님 돌비님 구독자들분들 중 제가 고민하는 일과 관련된신뷴들이 많아 부득이하게 댓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종교는 딱히 없지만 굳이 말하다면 불교입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기독교 어린이집이라 80%교직원분들이 기독교 이십니다 다른분들도 전도를 하시지만 그저'주일에 일없으면 교회나와봐' 이정도 이지만 유독 한분만 본인이 기도를 열심히해서 방언이 터지고 영안이 트였다며 성경을 제외한 말씀들 상식들은 전부 거짓이고 배반하는 행위다 하시고 모든 일들을 자신이 기도를 열심히해서 들어주신거다 라고 하시는분이에요 예를들면 신발이 헤져서 사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어머님께서 보시고 신발 사주셨다 이것도 신앙심덕이다라고 하세요 자주 그러시다보니 이분을 뵐때마다 눈 떨림이 심하더라구요 첨엔 '오늘도 그런이야길 하실건가' 하는 마음에 생긴 스트레스 겠지 했는데 하루는 눈떨림이 멈추더라구요 출근후 알고보니 그날 하루 그분께서 휴가라 출근하지 않으신 날이였어요
이번뿐이면 우연이겠지 하지만 반복이고 예전일이 기억나더라구요 중3때 담임쌤한테 속아 졸업여행을 빙자한 캠프를 가게되었어요 저희반 여자애들이 유독 가위도 잘눌리고 거기엔 목사님 딸도 한분 있었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친구네 교회를 다녔어요 그중 방언이 터진아이가 있었구요 그날 가위 잘 눌리는 아이가 가위를 눌릴삘이라며 전부 손을 잡고 기도를 하자 하였는데 저는 호기심에 같이 손을 잡았어요 근데 갑자기 복통이 심해지고 견딜수 없어 손을 놓으니 복통이 사라짐과 동시에 방언터진 친구가 방언을 시작하더라구요
이런이야기와 더불어 몇먗이야기가 있지만 저는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나 통화소리등 기기를 거친 제 목소리 듣는걸 어색해서 시들무 참여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 안경넘어로 간혹 옷자락이 지나다니는걸 본다거나 예비신랑과 동거중인데 간혹 주말에 신랑이 출근을 하게되면 새벽녘에 속마음에서 '창문에 걸터앉으면 어떤느낌이지?재밌겠다 해볼까' 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순간 제 의식이 떨어질수 있잖아 무서워 안돼 이러면 속마음이라고 생각했던게 이질감이 들며 무언가 절 끌어 일으키는 느낌도 종종 들어요 그러면서 제 의지가 못일어나게 누르는 느낌이 몇분 지속되다 끝나고 하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예비신랑에게 말했지만 병원제의를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너무 긴글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랴요😀😀😀
커플대충 내가아닌 또다른목소리가 들린다는건가요?
내안에 다른존재가있는느낌?
그런일이 자주그러는지 지켜보시고 무서운영상이나 글.생각은 안하시는게좋아요 ㅎㅎㅎ
시들무도 마찬가지구요. 방송을보고듣고하면서부터 그런현상을겪는분들이 더러있어요
영안자들이나 무속인들께서 시참하는게 많아 청취하는 우리도 영향이 조금은가겠죠
그래서 두통이나 메스꺼움같은 현상도일어나기도해요. 귀족분들중에 많으시죠 ㅎㅎ
특히 평소 예민한분들은 더 더욱요.
항상 밝은생각,활동적인일과 운동을 하시는게 도움이 되리라생각되요
시들무도 한번 참여해보셔요. 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ㅎ
연두 원래 인생모토가 굵고 길게라 항상 긍정적인 생각해요 ㅎㅎㅎㅎ 그 이전부터 가끔? 만화에서 보면 천사랑 악마 있잖아요 해 하지마 이런? 소리라기보단 생각이 들어요! 초반에 말했듯 굵고 길게라 그럼 아프자나 이런순간 내가 왜 해야해 하면서 막아요ㅎㅎㅎㅎㅎ무서운거 공포의 관심을 가지기 전부터 그랬어요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몇번
검사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걱정없..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답글 감사드랴용!
아이고... 이거는 무조건 시들무 참여각인데..
여기다가.. 쓰셨네요..?? 하하^^
너무 애껴두지마시고 꼭 시들무 참여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댓글사연 잘보고 갑니다~ ㅎㅎ
이 기릿은 새롭군요
와 무섭다 ... 소름~ 당집이 그렇게 무섭구낭 진짜 무섭니다
와....찐공포.. 무슨 공포영화 한 장면 같아요... 묘사력 체고시다
완두님 잘들었습니다
출근출근
한번 놀아보자는 무속인들이 많니 쓰는말이에요~~!!ㅎㅎ
2등!! 항상 좋은 컨테츠 감사합니다!
1빠~~완두님잘보겠습니데이
물주전자 금메달..
추카ROSS공주님 전속력으로 오는중..
😀😀😀
@@ttsp-627 ㅎㅎㅎㅎ🍵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데이~
@@완두-h4f 완두콩님
잘들었습니 good day
😀😀😀
완두님. 잘 들었습니다.. ㅎㅎ 아버지께.. ㅎㅎ 구0.. 여튼 완두님 잘 들었습니다. 계속 시참해주시고 아프리카에서도 간간히 뵈여. ㅎㅎ 영00 드림..
무서워서...중간에 껐어여... 이따 가장 안전한 제 이불속에서 봐야겠어여......너무 무서워....
ㅋㅋㅋㅋ
이불 밖은 위험해.
안개낀 날과 귀신은 연관이 있따하는데 ..또 이 아버님처럼 퍌자 쎈 사람은 팔자쎈 자나 일을 자주 엮인다한다
A 나b가 평소 잘 알던 사이였나?젤 이상한건 a 인것 같다
칼을 위협하듯 앞으로 내밀었고 무당과 똑같은 말을 하고 사라졌다
그는 창밖으로 떨어진 두 기절자를 깨운자이므로 실내에 들어가지 않았을 텐데 왜 칼을 들고 있었을까ㅡ모른다는듯 생쇼를 했지만
빙의가 아닝거다 ㅡ이 모든 실화의 연출자라본다
B는 피해자이다
댓글 없이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확대해서 보니 벽에 사람 형체가 보이는듯 한데 아닌가요
꿈에서 남에게 차를 받는꿈은 거의 대부분 안좋은 꿈인데ㅠㅠ
아..... 방방뛰는 무당령 그냥 귀신보다 무섭네요
아버지께서 중고차 생각하고 계시던데 왠지 자꾸 찝찝하네요
여태껏 포터 새걸로 두번 타시다가
자가용으로 바꾸려 하시던데
어쩌죠ᆢ
0:32 아니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와 칼가는 소리에서 소름 쫙 돋았어요
호랭님 이야기 왜 안올라와용?? ㅜ
시작할때 항상 하시는 깃잇이 무슨 뜻이에요?
Let’s go get it!
영어로 간단히 가보자! 해보자! 이런뜻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 이네요
안개 무서워 ㅜㅜ 칼가는소리에 소름
A라는 사람은 왜 그뒤로 찾을수없었을까요?
ㅋㅋㅋㅋ렛츠가기릿에서 터졌어요
와 그럼 a라는 사람은 씌인걸까요 아니면 a인척 하는 무언가를 태우고 온 걸까요... 그럼 거기 남겨진 진짜 a는...
🍀🌿🌿🌿🌵🌴🌲🌳🌺🌺🌺🌺🌺💖💖응원합니다💜💜💜💜
형체가 있다는건 정말 강한 귀신이였던거같은데.. 무당귀신이 혼을 낚아서 아마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겠네요.. 옆에 이중이형이있었따면.. 다 씹어먹어주셨을텐데 ㄲㅂ
상상하니 졸 무섭네 ㄷㄷ
흐 미 10년전에 제가
몰던 차가 와인섁 세피아였는데
ㅎ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무당령 소름ㄷㄷ
ㅎㅎ 아버지님께 구라라니~ 잼나시네요
한번 놀아보자꾸나 ㄷㄷㄷㄷ
이분 전애기는어디있나요?
ㅋㄱㅋ시발점..악센트가 강하시네요..나무아미타불_(())__
소오름...............................................
소오름... 공주님
목욜 안뇽안뇽 인사
🤗🤗🤗
@@ttsp-627 하이요~~😊
이분은 댓글에 항상 있노ㅋㅋㅋㅋㅋㅋㅋ
사당패야....? 사당패가 놀 때 한번 크게 놀아보자꾸나아!!!! 하면서 징이랑 꽹과리 장구 북으로 신나게 장단하고 줄타고 묘기 하지 않나....????? 전에 본 것도 그렇고 돌비님 이야기들 보면 무당분들은 아무도 그러신분이 읍는거 같은데.....
징 소리 날 때 소름 돋아 죽는줄...
아~
?? : 비트에 몸을 맡겨봐 !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엄마야아 뭐야
사당패
이야기에 시발~ 점 하실때
욕하는줄ㅋㅋㅋ
응????코비????
짭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