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치면 조산에다 + 미숙아나 마찬가지라 인큐베이터에서도 생사를 넘나들었을 텐데, 수의사 마저도 손 쓸 방법이 없을 정도로 작디작은 아이가 그 며칠 동안이라도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영상이 끝난 지금까지도 눈앞에 선 하네요. 저도 이렇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바로 눈 앞에서 숨을 멈춘 꼬물이 때문에 집사님 내외분은 또 얼마나 슬프고 자책감으로 힘들었을까요. 꼬물이가 묻힌 흙 위를 한참 동안이나 서성이는 똑순이 모습은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안타깝게 사라져버린 작고 소중한 생명과 늘 함께 하는 산만디 패밀리 모두에게 따듯한 안녕을 빌어봅니다 ❤
아기들은 바람앞에 촛불이란 말이 있어요 그만큼 아기들은 약하는 뜻이에요 더군다나 조산아는 더욱 힘들구요 아침과 저녁이 달라요 저도 잘놀다 갑자기 죽은 아기냥이를 보낸적 여러번 이네요 겪고 싶지 않은 정말 아픈 상처에요 맘 아프지만 지킬 애들을 위해 집사는 또 일어나야 합니다 ㅠㅠ
저도 강아지 두 아기 임보하다가.. 한 아기가 시름시름 못 먹더니 떠나버렸어요... 정말 너무 속상해서 화장하고 품에 유골함 안고 돌아오는데 펑펑 울었습니다.. 남은 아기는 다행히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젖먹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내가 전해들은 지혜인데요 예나 지금이나 조산아는 태어나게 마련인데요 지금이야 조산하면 인큐베이터 드가서 살다가 나오죠 엄청 비싸데요 내가 아는 어느분 전직조폭인데 90년대 빠찡콕ㅘㄴ리 하고 돈좀 모아서 은퇴한 전직조폭분인데 우리 사무실에 매일 놀러 오던분인데 2000년즈음 언제쯤 며느리가 손자를 조산했는데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넣어야 합니다 하니 이 짠물 할배가 돈마니 든다고 못 하게 해서 종당에는 그손주 하늘나라를 갔데요 그러니 며느리가 시아버지한테 야이개새끼야 하며 이혼하고 떠났다 하는것을 전해들었는데요 그때 그할배가 우리사무실 오실때라면 내가 아는 방법으로 하면 살릴수도 있었지 싶었는데요 인큐베이터없던 칠삯동이 한명회두 아마 이렇게 했지 싶은데요 어미가 맨가슴배에다 아기를 포개고 포대기로 묶어서 엄마체온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서 우리선조들은 미숙아를 살러서 키웠다 하는 상식을 알고 있는바 산만디옆지기님 이라면 인공 인큐베이터 얼마든지 만들겁니다 고양이. 전기장판 바닥에 설치하고 병아리 부화시 전등 켜놓고 해서 스티로풀통에 하면 거기넣었다면 좋았겠다 하며 안타까운 맘에 댓글 쓴거죠 누가 저아짐시 미숙아 한마리 살리려고 애쓴거 다 봤는데두 애기 하늘나라 가서 우는데 머라하겠어요?
전쟁터에서 총은 안들고 촬영이나 하려고 든다며 종군 기자도 욕하려 들 어거지 기세로 궤변을 늘어놓고 있네요 더구나 산만디 단골 수의사께 핫라인으로 연결했지만 너무 작은 미숙묘라 손 쓸 방도가 없다지 않습니까? 영상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대뜸 따지고만 드는 어줍잖은 댓글이 더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고양이 구조부터 입양까지 몰.아.보.기 ! [꼬물이편] | 냥보호녀](/img/n.gif)
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린 천사들을 위해서 ㅠ ㅠ ㅠ. 똑까리도 고맙고 옆지기님도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울집사님 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빌어 봅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조산에다 + 미숙아나 마찬가지라
인큐베이터에서도 생사를 넘나들었을 텐데,
수의사 마저도 손 쓸 방법이 없을 정도로
작디작은 아이가
그 며칠 동안이라도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영상이 끝난 지금까지도
눈앞에 선 하네요.
저도 이렇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바로 눈 앞에서 숨을 멈춘 꼬물이 때문에
집사님 내외분은 또 얼마나 슬프고
자책감으로 힘들었을까요.
꼬물이가 묻힌 흙 위를
한참 동안이나 서성이는 똑순이 모습은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안타깝게 사라져버린 작고 소중한 생명과
늘 함께 하는 산만디 패밀리 모두에게
따듯한 안녕을 빌어봅니다 ❤
깊이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대단한 똑순이. 냥이를 젖 먹이고, 마지막까지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는 모습 ㅠㅠ 참 배울 점이 많아요. 깜순이, 똑순이. 대단한 엄마네요. 두 분의 사랑을 똑 닮은 사랑을 하는 똑순이, 깜순이. 감동입니다.
아가 고별에서 편히 쉬렴 똑순아 고마워 집사님 잘 돌봐주시고 따뜻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고생많으셨어요
똑순이도 넘 고맙데이~~
아가야~~ 고별에서 형제들만났니~~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아
아가위해서 밤새 잠도못주무시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꼬물이때. 많이 죽더라구요. ㅠㅠ 😭 아기냥이는 형제들이 보고싶어서 더 정 들기전에 떠난거같어요.부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아가야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렴..울 천사 똑까리~~❤
똑순이 모성애에 놀라고 집사님들 정성에 놀라고 고생하셨어요~
집사님 감사한마음 잘 느끼면서
꼬물이,고별로 잘갔을겁니다
똑순엄마야 고마워 ~
세상에...눈물이 납니다.. 애기가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집사님 내외분 천복받으세요
5
아가 9일동안 악바리같이 살려고 발버둥 치더만 형제들 곁으로 떠난거니 아가 잘가라 똑순이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아가야 고별나라에서 행복하렴 ㅠㅠ 보고 싶을거야 통이네 아가도 4개월 살고 가더만 ㅠㅠㅠ 아가야 잘가라
집사님 속상하시겠어요 살려 보려 무던히 애쓰셨는데!! 수고 많았어요
똑순이 너무착하다
아가는 하늘에서 건강히 잘먹고 잘놀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꼬물인 좋은곳으로 갔을껍니다
똑순아 수고했다
똑가리한테 고맙고
주인장 부부에게도 감사하구요
산만디님 울고...똑순이 울고...보는 우리도 우네요
에고 똑순이........
ㅠㅠ~♡
다들 고생햇어요 얼마나 슬픈지 ㅠㅠ눈이팅팅부엇네요 ㅠ 좋은데로가자. 아가야❤ 똑순이도 쥔장님 옆지기님 감사해요
안타깝내요.좋은곳으로 부디 가족들 만나서 행복하길 쥔장님
고생하셨어요 울지 마이소
2년전에 떠나보낸 고양이 아지가 생각나서 계속 눈물만 났네요ㅠㅠ
단 몇일만이라도 아가가 따뜻한 온기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동물원에서 더좀 돌봐주다가 임시 분양 받아야 했어요
집사님도 수고하셨지만 아가야 운명 이었어요 이제 그만 보는 사람도 가슴 아프니깐 이제 그만 엄마 곁으로 보내시고 마음에서도 보내세요 수고하셨어요
아기들은 바람앞에 촛불이란 말이 있어요 그만큼 아기들은 약하는 뜻이에요 더군다나 조산아는 더욱 힘들구요 아침과 저녁이 달라요 저도 잘놀다 갑자기 죽은 아기냥이를 보낸적 여러번 이네요 겪고 싶지 않은 정말 아픈 상처에요 맘 아프지만 지킬 애들을 위해 집사는 또 일어나야 합니다 ㅠㅠ
⛰🌲🌳🌿☘🍀🍁🌼🌻끝까지 살려보려고 똑순이이랑 주인장님 옆지기님 밤을 새워 꼬물이 살리려 했는데 기어코 고볠로 갔네요 형제들 만나 신나게 뛰어다면서 행복할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힘내시고 파이팅 꼬물이도 알거예요 두분의 마음과 똑순이 마음을 다 알거라고 믿어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집사님~~
사람애기도 조산은 힘들잖아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최선을 다해주심에 꼬물이도 감사해하며 떠났을거예요...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얼마나 맘 아프셨겠어요... 토닥토닥....
집사님도 꼬물이도 똑순이도 다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 맘아프네요 ㅠㅠ 집사님도 똑순이도 고생하셨습니다.
똑순이 고마워❤ 고생하셨어요 집사님. 그래도 꼬물이가 가족들의 슬픔 속에 외롭지 않게 떠나 그나마 다행이라 위안하고 싶네요. 아가 이제 아픔 없이 평안하길.
아깽이들은 정말
여리고 약해요 ㅜㅜ
산에서 넷을 비맞아 가면서ᆢ키워낸 깜순이 최고!!!
산만디주인장님과 옆지기님이 꼬물이 살린다고 엄청 애쓰셨네요TT 똑수니 때문에 더 슬퍼요TT 끝까지 지켜주네요 똑수니가😭 근데 만이 산이 덩치보니 뛰어다닐꺼 같은😊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암튼 넘넘 고맙습니다~꼬물이는 냥이별에서 편안할꺼에요~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착한 똑순이~~ 에휴 아가 더 살다가지~ 뭐가 그리급해서... ㅜㅜ 좋은곳으로가 가서 형제들하고 꼭 만나 똑순이도 고생했어
아... 눈물 나요.
생사가 사람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애쓰셨어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집사님
울면서,
끝없이 흐르는 눈물.
똑순이 너무 고마워^^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길거예요.❤❤❤
아가야. 고냥별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똑순이 집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조금만 더 힘을내지. . . 살았다면 똑순이가 얼마나 이뻐해줬을까. . ㅜㅜ
추석잘보내셨어요.꼬물이때문에,마음이 아푸시겠지만할수없죠.똑순이두,집사님닮아서.착하네요
한가로이 고즈넉한 풍경속에 이런 아픔이 있군요. 꼬물이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꼬물이는 다른 형제들보다
곁에서 그래도 울어주고
묻어준 분도 있고,
모성애 강한 젖도 물려준 똑바리도 있었네요.
깜순이도 있구요.
쥔장님 그만 우시고 이제 산이. 만이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고생많으셨어요....최선을 다하셨는데...따뜻한 손길을 느끼고 잘 있다 갔으니, 좋은 데로 가서 잘 살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강아지 두 아기 임보하다가.. 한 아기가 시름시름 못 먹더니 떠나버렸어요... 정말 너무 속상해서 화장하고 품에 유골함 안고 돌아오는데 펑펑 울었습니다.. 남은 아기는 다행히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젖먹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꼬물이를 위해 기꺼이 젖을 내어준
똑까리엄마.. 어린거 지켜내겠다고
밤잠도 설치고 손길 정성 다해주신
산만디 주인장님들.. 그리고 마지막
까지도 꼬물이에게 위해가 있을까
하악질하던 깜순이엄마..
모두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짧고 약하게 살아낸 며칠동안이지만
꼬물이도 최선이었으리라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귀하기만 하네요..
따뜻한 품과
똑가리 쭈쭈도
먹으면서
살겠다하던
꼬물아ᆢ
잘가렴ᆢ
집사님ᆢ
애쓰셧어요ᆢ
그리고
남집사님도
너무 고맙습니다ᆢ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여ㅜㅜ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한 삶을 살어~^^😂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영상보는내내 저두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우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울었네요
똑순아 고마워 ..
모정이라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
집사님 두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눈물이나는지...ㅠㅠ올해 저도 우리 쪼코보내고 우울증이와서 ...
똑순이가 마지막까지 엄마처럼 아가를 핥아주네요ㅠㅠ 똑순아.고마워..아가도 똑순이의 따뜻한 품을 기억할거야. 천사집사님 고맙습니다..아가도 고별에서 편히 쉬렴.다음 생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나.
똑순아 고마워
슬프네요.....ㅠㅠ
추석잘보내셨나요?아시아게임해서 볼께진짜 없네요지겨버 냥이야그곳에선 아프지말고건강해😢😢😢😢😢😢케어하느라 수고했어요편히쉬시고홧팅😅😅😅😅똑순이도수고많이 했어
너무 슬프네요... ㅜㅜ
꼬물이가 산만디님 옆지기님 사랑 받았 던 좋은 추억 가지고 고별에 갔을 거예여.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랄께여. 우리 예쁜 똑가리 마지막 까지 꼬물이를 보내기 싫어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 지네여...
감사합니다. 그래도 꼬물이 행복했을꺼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때메 더 눈물이 나네요 ㅠㅠ 똑순아 고맙데이~ 그리고 꼬물이... 미안해... 고양이별에선 행복하고 즐겁게 뛰어놀아~~
병웍에서 가망없다고 하는 애도 살러도 보고 고별로 보내도 봤찌요 마음이 넘 아파서 눈물이 그냥나오드라고요 😢😢😢😢
산마디주인장집사님잘못은아닌에요 꼬물이두그마음알꺼에요지금쯤꼬물이가 이말했을꺼에요집사님탓아닌이라고말을했을꺼에요 더살고싶었을꺼에요추억은잘만들었을꺼에요꼬물이는고맙다고했을꺼에요 감사한다고그말했을꺼에요그래두요 똑순이두깜순이두이쩜사쩜이쌍쩜이영쩜카레아저씨옆지기집사님이삐도홍시도있잖아요 안그래요만이두산이두있잖아요구독자님들계시잖아요기운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이에요
아ㅡ불쌍해어더게
꼬물아잘가^^
꼬물이들은 다ㅜ그렇게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아가 떠나기전 배불리 먹여주시고 품어주셔서 아가도 고마워할꺼에요 힘내세요!
짧은 냥생 ㅠ.ㅠ 그래두 따뜻했으면..
그래도 있는 애들보면 즐겁고 참말로 힘거워요 산 동물들 케어하는것도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또 나머지 애들보면서 화이띵요
집사님도 똑순이도 수고했어요 살릴 확률이 처음부터 없어 보였는데 애많이 썻어요
똑순이도 맘아프겠다ㅜㅜ
고생했어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래요
😻😻😻😻😻😻
살아있던 시간만큼은 꼬물이가 행복했길 바래요..그나마 챙겨주셔서 건강하게 갔을거라고 생각듭니다
고생하셨어요.건강한 모습으로 엄마묘한테 갔을거라고생각듭니다
So cute ❤😊
😭😭😭😭😭😭😭😭😭😭
😢😢😢
우리 똑가리❤❤❤
아가야 잘가라😢
이별연습했다 생각하세요...세상에 영원한건 없는듯요..😢
아이고 애 많이 쓰셨는데...무슨 말을 해야할지...삶이 그렇지요.
길고양이들 새끼들은 면역력이 약해서인지
잘 죽습니다
또 엄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낳자마자 약한아가들은 손쓸틈도없이 떠나는거 많이 봤어오ㅡ
힘내시고 남은 아가들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바래요
어제 집뒤에서 같은 상황을 겪었어요. 진짜 갓태어난 핏덩어리들 두마리...집주인이 고양이 싫어해서 집안에 들이지 못하고 일단 집뒤 후미진곳에 박스만들어 넣어뒀는데..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도 난감해요ㅜ 내집이면 고민도 없이 키울텐데 휴..
아고..어째요..힘드시더라도 얘들을 살려주세요 ㅜㅜ
@@개냥이와산골이야기 한마리는 기적처럼 입양보내고 한마리는 그와 동시에 고양이별로 떠났어요.,어제만 해도 잘먹어줬는데 하루만에 잘 삼키지를 못하더라고요ㅜ
넘넘 고생하셨어요😢
😭😭😭😭😭😭
Cute cats
😢😢
눈물이나볼수없네요ㅠ전태어날때첨봣는데 깜순이젖먹일때걱정이~~ㅠㅠ혹시응가랑소변은~???무척걱정햇네요 아무래도냥이엄마처럼할수잇을까싶어서요ㅠ집사님고생하셧어요
똑순아 너무 고마워❤
역시 모성애 끝판냥 깜순이❤
모두건강하고
따랑해❤❤❤❤❤
아유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10년된 캣맘으로서. 많은아가들을. 보았죠
길냥이들은 정말 힘들게 생존해요
특히 아가들은 너무나 열학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가장좋은것은 너무나 아가들은 약하다는겁니다. 어느정도 3개월까지는 엄마젓을 먹고. 엄마에 품에서 자라는게ㅇ가장좋은거죠.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기적적인 보호와 사랑이 없으면 힘들어요. 그래서 특히. 길냥이나. 집에서 기르는. 냥이들이 사람없는 곳에서 아가들을 꼭꼭숨기고 손안타는는데서. 기르잖아요. 기가막히게. 길려요. 저도 비오는ㅣ날 하수구안에서 세끼4마리.낳은 애미가. 있었는데 다죽고 한마리가 살아남아서 울부짖어서. 겨우 일주일밖에 안됐어죠. 어떻게 구했는데. 젓먹이라 난감했어요. 그런데 제가밥주는. 길냥이 애미가. 세끼를. 3마리 낳아서 젓을물리고 있었죠. 마침구조한 아가가. 비슷해서 살짝. 거기아가들. ,무리에다. 데려다 놨어요. 모성애가 강한 애미라서 업동이지만 자기젓을 먹이더군요. 그래서. 3개월까지 살았지만. 어느날. 안보였어요. ㅠ. 무리에서 밀렸는지 모르지만. 너무나 약하답니다. 엄마젓을. 먹여야됩니다 약은 절대안돼요. 그리고 배변유도는 아마는 똑순이가. 해줬을텐데. 그리고. 분유나. 강아지젓도. 한가지만 먹여야돼구요 아가가. 소화를 못해요. 마음은 아프지만 스츠리시고. ,그래도. 그마음. 고맙습니다
저는 님과 같은 경험은 없지만, 산만디 내외분도 그렇고 직접 경험했던 분들만이 느낄 수 있는 속상함이나 절실함이나 안타까움이 제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합니다
@@ppforaconcert 네. 저는 눈물이 다말라서 이제는 나올눈물없어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인간들때문에. 그늘진곳에서. 천사들은 고통과. 두려움으로 떨고 있답니다. 사람들눈을 피해서 사료와 물을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25마리이상 10년넘게 주고있지만. 수많은 아가들. 그아가들을 지키려는 어미에 모성애를 많이 봤어요
아이들도 많이 묻어주고요. 아파서 죽는 냥이들.
언제나 이고통이 끝날지. 하지만. 생을 다할때까지. 하렵니다
썸넬 보고 선뜻 영상을 못보겠어요.망설이다 봅니다.
하루종일 붙어서 캐어해 주면 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엄청 힘든일..아쉽네요. 5일만 젖먹고 팔팔했으면 다온건데. 인공포유는 날 버려야 함.
You guys kill poor kitten because you separated kitten from her momma cat and give dog
And now you guys showed tears
주사기로억지로넣을때 기도로넘어가 질식사할수있는데..숨을못쉬어 입벌리고있는게 아닌지..
아 조산이면 체온이 떨어져서 젖빠는 힘두 의욕두 떨어져서 그런건데 산만디 옆지기님이 인큐베이터 만들어서 하루종일 젖먹을 때만 꺼내서 먹이고 보온 온도 39도로 바닥.공기 다 뜨겁게 해 주시라 해쓰믄 살껀데 아쉽네요
모르셨을테고. 저또한 몰랐으니 차차 알아가는거죠~~
또 하나 배워가네요.^^
꼬물아 잘가.안녕. ㅠ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임보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일아닌가요. 산만디분들이 잘 못해줘서 하늘나라간것처럼 말씀하시는것은 지나치다고생각되네요.
@@벙그리 아니 잘 하셨는데요
내가 봤으면 이리 하시라 했을꺼다 하는거죠
내가 전해들은 지혜인데요
예나 지금이나 조산아는 태어나게 마련인데요 지금이야 조산하면 인큐베이터 드가서 살다가 나오죠 엄청 비싸데요
내가 아는 어느분 전직조폭인데 90년대 빠찡콕ㅘㄴ리 하고 돈좀 모아서 은퇴한 전직조폭분인데 우리 사무실에 매일 놀러 오던분인데 2000년즈음 언제쯤 며느리가 손자를 조산했는데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넣어야 합니다 하니 이 짠물 할배가 돈마니 든다고 못 하게 해서 종당에는 그손주 하늘나라를 갔데요
그러니 며느리가 시아버지한테 야이개새끼야 하며 이혼하고 떠났다 하는것을 전해들었는데요
그때 그할배가 우리사무실 오실때라면 내가 아는 방법으로 하면 살릴수도 있었지 싶었는데요 인큐베이터없던 칠삯동이 한명회두 아마 이렇게 했지 싶은데요
어미가 맨가슴배에다 아기를 포개고 포대기로 묶어서 엄마체온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서 우리선조들은 미숙아를 살러서 키웠다 하는 상식을 알고 있는바
산만디옆지기님 이라면 인공 인큐베이터 얼마든지 만들겁니다
고양이. 전기장판 바닥에 설치하고 병아리 부화시 전등 켜놓고 해서 스티로풀통에 하면 거기넣었다면 좋았겠다 하며 안타까운 맘에 댓글 쓴거죠 누가 저아짐시 미숙아 한마리 살리려고 애쓴거 다 봤는데두 애기 하늘나라 가서 우는데 머라하겠어요?
음 또까리 깨나라구
화장도 안해주시고 땅에 묻네요
사람두 저 관을 쓰면 물이 드가서 차는데요
그냥 흙에 묻어 주는게 더 나은데요
30센치 이상 묻어 주시구요
산만디분들은 나름 더 잘보내주시기위한 장례해주신다고 해주신거겠죠. 말씀주신것들 차차 알아가실테구요.
위험하면 응급싵 부터 가야지 유트브 동영상 좔영하나? 넘 가시적이네
전쟁터에서 총은 안들고 촬영이나 하려고 든다며 종군 기자도 욕하려 들 어거지 기세로 궤변을 늘어놓고 있네요
더구나 산만디 단골 수의사께 핫라인으로 연결했지만 너무 작은 미숙묘라 손 쓸 방도가 없다지 않습니까?
영상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대뜸 따지고만 드는 어줍잖은 댓글이 더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참 말씀을 밉게 하시네요
병원에서도 해줄게 없다고 하셨다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참 얄미운사람!!!
여리디 여린아가야~~~
자꾸 눈물이나네요~~ ㅠ.ㅠ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거라.
자연으ㅣ 섭리에 간섭하지 마삼 지어미도 새끼열라까다 도망쳤는데 뭘 바라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