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큰소리가 나는 것은 본인이 잘 안들리기에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크집니다. 일부러 큰소리 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어도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경우입니다. 본인도 나이가 더 들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도 젊었을 때는 몰랐으니까요~ㅠㅠ
정말 이해하고 동감하는 글 입니다 60이 넘으면 청룍도 조금씩 약해진다고 합니다 시력이 조금씩 나빠지듯이요 -- 저는 한쪽 청신경이 손상돠어서 50% 밖에 안 들리죠 -- 그래서 제가 말한 목소리도 크게 안들려서인지 -- 말을 할 때에 나도 모르게 크게 말하게 됩니다 -- 저는 한쪽 청신경이 완전 손상되어서 -- *********** 보청기도 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한쪽 마저 망가질까 항상 신경씁니다
□ 행복을 위해 나이가 들수록 해야할 일 1.소욕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비움의 삶으로 2.소언, 약언으로 인간 관계를 원만하게 3.소식으로 건강을, 그러나 고른 영양과 체력관리 4.베풀되 호구가 되지말것 5.부지런하게 살아가며 시기하는 자는 속히 손절 6.사교활동으로 정신적 건강을 7.불가능하다 생각되면 속히 포기를 8.외모 및 향기 관리를 9.미련을 갖지말고 후회도 필요없음 □ 나이들어 가면서 말은? ▪︎소언, 약언하라 ~ 침묵은 금, 웅변은 은 ▪︎남의 험담은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 ~ 가능한 좋은 말만 듣고 하라 ▪︎평정심으로 화를 내지마라 ~ 참을성을 배워라, 참지못하면 죄를 짓게된다 ▪︎남의 비밀은 침묵, 나의 비밀은 없애라 ~ 비밀은 없는게 좋다 ▪︎직접 보거나 듣지 않은 건 전달마라 ~ 곤란한 일이 생길 수있다 ▪︎나약하거나 부탁하는 말들은 가급적마라 ~ 초라해 보인다 ▪︎자랑거리나 능력은 숨기거나 겸손하라 ~ 시기하는 자들이 괴롭히거나 질투로 들이댄다 ▪︎말보다 부지런히 행하라 ~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것이다(에머슨) ▪︎아부성 말은 자제하라 ~ 신뢰감을 잃는다 ▪︎농담도 재담도 절제하라 ~ 여성들과는 농담말고, 재담도 길면 싫증난다 ▪︎과장하지마라 ~ 결단성이 없음을 비친다 ▪︎충고하지마라 ~ 좋은 충고는 싸고 돈안드나 대개 환영받지 못한다 기타 생략!
나이들건 젊은이건 자랑은 금물! 왜 나이든 사람에게만 해당되나요? 정치얘기도 상대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엉뚱한 얘기를 할땐 바로잡아줘야함이 마땅하죠 먼저 할 필요는 없으나 잘못된 얘긴 바로 알려줌이 나쁜가요? 정치얘길 무조건 하지말라함은 아니죠~ 말은 하지말고 지갑은 열라함도 웃기는 얘기죠 왜 젊은이가 먼저 열면 안되나요? 어른, 노인은 봉인가요? 요즘 당치않은 얘기들을 많이 해요
내용중에 한가지 완전히 틀린게있어요. 58세에 은퇴하고 한국을 방문하니까 왜 그렇게 나에대해 관심이 많아요? 왜 그렇게 빨리 은퇴했는지 자식들은 뭘하는지 노후준비는 됐는지 준비가됐으면 얼마나 됐는지 엄청 궁금해해요. 그래서 솔직히 대답해주면 결국 잘난체한다는 소리로 돌아오더군요. 그럼 왜 그렇게 집요하게 알고싶어하는지요? 별볼일없던 내가 풍족한 노후를 보내는게 속이 상하나봐요. 앞으론 물어보면 거짓말이라도 해야하나요?
좌빨놈들 좋아하겠네 지들이 별 짓을 다해도 정치얘기 하지말라니 얼마나 좋아! 며칠 전 법사위에서 정쩡래 그 자가 해병대 장군을 능멸해도 얘기하지말라고? 전직 좌파 대통 몇마리가 북한가서 연방제통일 사인해 주고 와서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놈들 와서 재촉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공산화 되는데 ㅠㅠ 철학자 플라톤은 그 옛날에 명언을 남겼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거참.. 노인들이 대부분 말이 없어요. 이유는 귀도 잘 안 들리고 낱말도 자주 잊어 먹고 기억이 가물가물해 지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둘 다 반갑고 그동안 소식이 궁금해서 말 소리도 크게 할 수 밖에 없지요. 무슨 노인들이 말을 많이 한다고 말 같잖은 소리를 하고 있어요. 노인도 표현을 해야할 때가 있어요. 표현하려면 목소리를 크게 할 수밖에- 없어요. 간혹 시끄럽게 떠드는 노인들도 귀 밝았고 젊었을 때는 조용조용하게 이야기 했답니다. 잘 보세요. 노인들의 말이 시끄럽게 들릴 때 가만히 보세요. 다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서 반가움에 그럴 겁니다. 젊은이도 곧 늙어지면 그렇게 되는 데...... "말은 적게 낮은 소릭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지혜의 꼭대기님의 지론입니까? 물론 말은 적게 낮은 소리로 하는 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신체 구조가 젊은이와 노인들의 차이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나이들면 귀가 어두워지고 낱말도 잊어 먹는 다는 것을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끼리 끼리 만나야 된다 잘못 말 하면 무시 자기나이또레가 동시대 의 공감 남흉보다 정치 이야기가 좋다 남의자랑도 인정 내자식 취향도 말할수 있지 머그리 남자랑 배아파 하나 모든것적당 히 이리저리 실타보면 외롭고 쓸쓸 하지 착하게 살려니 참 힘들때도 있다 열등감 시기심은 진짜없다 그것 배아파하다가 내 자신만괴롭지 나는 돈업고 못나다 해도 긍정 마인드 어느 한구석 상대보다 월등한곳은 있는법 너무약쌉하고 남의것 탐내고 차한잔 안쓰는 그사람은 격어보고 멀리한다 아무리 부자라도 자기것 아까운법 성의표시 남식사 한끼 사면 차한잔 사는매너 모든 인간 과계는 원 싸이드는 없다 물론 힘든 사람빼고 친구 집안에 형제자매도 똑 같다 배아파 하고 뒤틀고 하니 더욱 그집안은 불행 이지 서로 수준 취향따라 사귀기 그레야 공감 취향 과 레벨이 틀리면 상대가 말하는것 졸립다 눈치껏 난 그사람의 수준데로 이야기 화제 받아준다 내주장이 올타고하면 컨일나'지요 각자의 인생관 있으니 차라리 스트레스 없이 책 을마니 읽지요 어느 이사가는 선배의 말 씀 여럿친구를 못사귀니 내가 외로울까 대신 친구 구하기가 애인 구해주기 보다 힘들다 고 늙어도 적당한 예의 매너는기본 나이 어리다고 막대하면 안된다 어린아기도 예의롭게대하여야된다 예의는 인간관계 기본이다 활달해서도 소극적 이라도 나름좋타 다양한 성품 단 ! 남이 이용 도구로쓰는 쏘시오패스는 제외 다 몸이 불편 하여 사람을 못 만나니 책은 마니 읽어도 자식도 손주도 그 냉정한 며느리도 보고 십다 담달에는 자식들좀봐야지 요즘어린이도 학교 어른 보다 더 바쁘다 서로 몃달 전부터 스케줄조율 이다 전화 올때까지 먼저 전화 안 건다 시어머니를 귀찮은 존재 라 시어머니도 시집살이 한다 울 시어머니 항상 나를예뻐해지 동서가 시기질투 그레도 시어머니 사랑 마니받아도 엄마는 보고십은데 시어머니는 안보고십다 밉지도않코 차갑지만 교양있는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해본적이없다 시어머니 흉을본적도 없다 남편 은 흉본다 술을좋아라 일찍돌아 가셔서 인생힘들때 화난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정치이야길 하는건 미래세대를 위한 걱정 때문이죠 정치이야길 하지말란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든 무관심하란건데 그건 아닌건 같네요 정치이야기는 국민 누구나 다 해야 나라를 제대로 굴러가게 할 수있는 거 아닌가요 이딴 영상 찍은자의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멍충이로 살다가란건가
나이가 들어서 큰소리가 나는 것은 본인이 잘 안들리기에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크집니다.
일부러 큰소리 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어도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경우입니다.
본인도 나이가 더 들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도 젊었을 때는 몰랐으니까요~ㅠㅠ
정말 이해하고 동감하는 글 입니다
60이 넘으면 청룍도 조금씩 약해진다고 합니다
시력이 조금씩 나빠지듯이요
-- 저는 한쪽 청신경이 손상돠어서 50% 밖에 안 들리죠
-- 그래서 제가 말한 목소리도 크게 안들려서인지
-- 말을 할 때에 나도 모르게 크게 말하게 됩니다
-- 저는 한쪽 청신경이 완전 손상되어서
-- *********** 보청기도 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한쪽 마저 망가질까 항상 신경씁니다
나이 들었다고 대접 받는
시대가아닙니다
어른으로 익어갑시다😊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아름답게 익어가고
중후한 모습이
더좋아요.
나이많아 큰소리치는것 추잡스럽습니다.
속 좁아지고 잘 삐지는 나를 반성 하지만 잘 안되네요
곱게늙어가야 될텐데요
나 자신이 한심 하네요~그렇지만 노력은 계속해 보렵니다😂
나이가 먹었다고 다
어른 아님 늙을수록
시기 질투 겁나 많고
더럽게 잘 삐짐 걍 거죽만
늙었을뿐 ~
늙은노인이 되지말고 익어가는노인이 되아야 한다
슬픈현실?
후회했었건만, 또 자랑질 했네...
자랑질 좀 하고 나면 늘 뒤통수가 부끄럽더군요~
아차 안 하기로 한 짓을 또 했군 하는...@@성렬이-y3e
ㅈ@@임랑-e6p
가장 추한건 자기입으로 자기자랑을 하는것임. 칭찬은 남이 해주는거임. 그렇게 오래살았는데.. 그걸 모르는걸까 아님 치매인걸까…
ㅋㅋㅋㅋ
맞아요
제가 알던 지인도 자기입으로 자기를 칭찬하고,남은 깍아내리는데,질려서 손절했어요
100%인정
잘난척 이쁜척 아는척 있는척 뻔히 아는데...
모든 대화주제가 자기위주로~~~
@@CaptainHan23 맞습니다 나이들수록 말수를 줄이면좋겠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살았으면 알법도 한데... 본인이 그만큼 잘살았으면 지 입으로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주변에서 알아주고 얘기를 해줌 칭찬해주고..ㅋㅋㅋ 자기 입으로 얘기하는 순간 오히려 쥐뿔도 없어서 허세부린다 생각함😂😂
잘익어가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4세. 반성할 게 많습니다. 곱게 익어가겠습니다
긍정적인 좋은생각으로 하루 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살며는 건강하고행복합니다 좋은생각만하고행복합시다 좋은말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경로당이고 음악.취미동호회고 노인은 많으나 어른은 없고 전부 아새기들만있다 자기자랑 돈자랑 자식자랑 잘난체 시기질투 험담 뒷담화 이간질..
딱 우리 영감이네😢
ㅋㅋㅋ
마자요 그래봤자 독거노인 인데 ㅠ
경로당 갈것이못됩니다
자랑질 푼수댁 많음
죄송해요~
반성해요~
저의 얘기를 하는줄.....헉~
앞으로 정신줄 잡고....말수 줄이고...양보하고 ....내자신을 낮추겠습니다.....😢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 했는데 지갑이 비었어요 어른 노릇도 돈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ㅠ
ㅋㅋㅋ
1. 말을 많이하지 않는다
2. 자랑하지 않는다
3. 잔소리 -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4. 나이 들어도 외모를 가꿔라
5. 술에 취해 비틀거리지 말아라
했던말 또하는것은 늙어서 깜빠깜빡하니까요.
맞아유~~😢😂
걍...내 말은 아끼고 상대 얘기를 들어주는게 최고에요 과묵하게 그저 묵묵히 남 얘기를 경청하는 자세로 있으면 어디가서 밉보이거나 이미지깎일 일은 없음 ㅋ...
여튼 말은 아끼면 아낄수록 좋다
지혜의꼭대기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소식 내용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나이들고
나이가 들수록 가꿔야합니다 공감하죠
나이 불문 모든 어른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 . . 나이드신 분을 너무 걱정하는 글인 듯한데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냥 각자 잘하자구.
나이들어 말이 많고 자기자기는 무조건 잘났고 나같이 잘하는 사람이 어딘냐고 하는 사람 정말 질립니다 상대방도 존중해줄 아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맞아요
주변정리 필요합니다 남에게 휘둘리고서 살지맙시다
나이드는것은 마치 과일이 익어가는것과 같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조곤한 목소리에~ 힐링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행복을 위해 나이가 들수록 해야할 일
1.소욕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비움의 삶으로
2.소언, 약언으로 인간 관계를 원만하게
3.소식으로 건강을, 그러나 고른 영양과 체력관리
4.베풀되 호구가 되지말것
5.부지런하게 살아가며 시기하는 자는 속히 손절
6.사교활동으로 정신적 건강을
7.불가능하다 생각되면 속히 포기를
8.외모 및 향기 관리를
9.미련을 갖지말고 후회도 필요없음
□ 나이들어 가면서 말은?
▪︎소언, 약언하라
~ 침묵은 금, 웅변은 은
▪︎남의 험담은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
~ 가능한 좋은 말만 듣고 하라
▪︎평정심으로 화를 내지마라
~ 참을성을 배워라, 참지못하면 죄를 짓게된다
▪︎남의 비밀은 침묵, 나의 비밀은 없애라
~ 비밀은 없는게 좋다
▪︎직접 보거나 듣지 않은 건 전달마라
~ 곤란한 일이 생길 수있다
▪︎나약하거나 부탁하는 말들은 가급적마라
~ 초라해 보인다
▪︎자랑거리나 능력은 숨기거나 겸손하라
~ 시기하는 자들이 괴롭히거나 질투로 들이댄다
▪︎말보다 부지런히 행하라
~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것이다(에머슨)
▪︎아부성 말은 자제하라
~ 신뢰감을 잃는다
▪︎농담도 재담도 절제하라
~ 여성들과는 농담말고, 재담도 길면 싫증난다
▪︎과장하지마라
~ 결단성이 없음을 비친다
▪︎충고하지마라
~ 좋은 충고는 싸고 돈안드나 대개 환영받지 못한다
기타 생략!
요약정리글 고맙고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이들수록 겸손했음 좋겠어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숙이듯이
요약정리 복사해가고 싶으네요~~
@@나은숙-v7k 녜, 감사합니다. 복사 안되니 부득이 적으셔야겠어요.
니나 잘하셔ㅋㅋㅋㅋ넘길어 짜증대박
넘 감사 합니다
잘 깊이 들어습니다😅😅😅
너무좋으신말씀깊이새기겠읍니다
선생님 소중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하나히나,교.훈이,되는, 말씀입니다
잘실천하겠습니다
다 자라서 결혼한 자식 손주 자랑 집평수자랑
성형자랑 다른 사람은 늙어보이고 본인은 젊어보인줄 알고 젊은척행동 무조건 우기고 보이며 남들을 이길려 달려드는 사람
성형 안 해도 나이 70넘어도
외모나 체력이나 사고등이 50 대로 보이는 사람 있음
자연스레 늙어가면서 요라하지 않게 자기관리하며
항상 진취적이고 생동감있게
생활해얄듯....,
딱 우리영감탱이네 머리가 없어도 머리가 많대요
새까하면서 피부가 좋대 참 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평생 새기며 살겠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얻어 기쁩니다.
좋은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은 좋은 말씀만 하시는데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 너무. 길어서 지루합니다 요점만 간단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우 유익한 말씀! 알면서도 실천은 어려운 일이다!
정말옳은말씀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이 그렇게만살아간다면
세상은얼마나 평화로울까요
그렇게살아갈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진짜 유럽여행갔다올려놓고잘난척ㆍ없는사람들이 더 많다는것만 알고겸손이 행동하시오 들
나이들어 갈수록 취미생활 혼자서 운동 그림 악기 하면서
살면 하루가 모자람!
6학년5반입니다.좋은 말씀 경청하고 갑니다.
정말옳은 말씀 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잔소리와 말하는것은 틀리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손자자랑 들어주려면 귀에피납니다 상대가 손주를 가질수없는 지인앞에서까지도 이런친구는 절교하고싶죠
나이들건 젊은이건 자랑은 금물! 왜 나이든 사람에게만 해당되나요?
정치얘기도 상대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엉뚱한 얘기를 할땐 바로잡아줘야함이 마땅하죠 먼저 할 필요는 없으나 잘못된 얘긴 바로 알려줌이 나쁜가요? 정치얘길 무조건 하지말라함은 아니죠~ 말은 하지말고 지갑은 열라함도 웃기는 얘기죠
왜 젊은이가 먼저 열면 안되나요? 어른, 노인은 봉인가요? 요즘 당치않은 얘기들을 많이 해요
@@myoungaekim306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네요
선생님 일상생활에 정말 도움되는 강의입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잔소리는 산 교육입니다 부모 교육이 사회나가면 큰 교육입니다 좋은말씀 잘듣고감니다~~
참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나도몰래 말을 많이하게됩니다 그땐 일행에게 커피라도 한잔 사곤합니다 이것이 저의 일상이여서 부끄럽습니다 자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용중에 한가지 완전히 틀린게있어요. 58세에 은퇴하고 한국을 방문하니까 왜 그렇게 나에대해 관심이 많아요? 왜 그렇게 빨리 은퇴했는지 자식들은 뭘하는지 노후준비는 됐는지 준비가됐으면 얼마나 됐는지 엄청 궁금해해요. 그래서 솔직히 대답해주면 결국 잘난체한다는 소리로 돌아오더군요. 그럼 왜 그렇게 집요하게 알고싶어하는지요? 별볼일없던 내가 풍족한 노후를 보내는게 속이 상하나봐요. 앞으론 물어보면 거짓말이라도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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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퍼입니다.저도 외국에서 58세까지 근무하다가 창업해서 자리 잡았는데 진정 기뻐하는 사람 몇 없습니다.말은 좋다하나 뒤에서 욕 합니다.
인간 심리가 다 그렇더군요 남 잘되면 배아파하고 잘 안된. 사람은 동정하는듯 비아냥. 거리고 그렇다고 모두 손절하면 외롭고
맞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저지르는 무례한 행동이죠;;
초면에 나이 묻고, 직장과 자식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 그 자체가 무례함인 걸 모르는 듯 합니다.
우리영감 정말질립니다.
내말이 맞아 내말이맞아 딱우리영감탱이네 😢
우리영감도 한표😅
자기는 다 옳고 평생 남탓만 하고 자기자랑 하고 지적질에 말끝마다 우리때는 이랫고 저랫고...술상에서도 즐거운 대화로 이어가지 않고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한마디 툭 던져서 상대를 무안하게 하고 술상기분을 쌔하게 만드는 꼰대...휴~~
키키킥 ~~
60대이상은 모두 고통스런 시대에 살았다 나라.자식,후대 걱정 때문에 정치이야기 하는거다 노인이 무슨 이야기 하까 주제를 정해주세요 😢
말보다 좋은 책읽고, 음악듣고, 청결하게 가꾸고 말은 줄이는게 좋더라구요
8:03 8:05
정치얘기 하지말라
명심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좌빨놈들 좋아하겠네 지들이 별 짓을 다해도 정치얘기 하지말라니 얼마나 좋아! 며칠 전 법사위에서 정쩡래 그 자가 해병대 장군을 능멸해도 얘기하지말라고? 전직 좌파 대통 몇마리가 북한가서 연방제통일 사인해 주고 와서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놈들 와서 재촉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공산화 되는데 ㅠㅠ 철학자 플라톤은 그 옛날에 명언을 남겼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젊은이들 눈치 안보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가도록 노력해 봅시다.
정치애기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삶에 애기를 하다보면 정치애기 나오죠 세상돌아가는게 정치애기죠 하기좋은말로 그 좋은 행동만 하고 사는 어르신들이 한분이라도 있나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적당한 음주는 우리의 삶을 더 즐겁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절대 자랑'은 금물입니다
자식자랑 하는사람은
벌금 내야 합니다 ㅋ ㅋ 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여지분 목소리. 이젠. 거부감들어요
인간이든 ai이든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부분 공감 하지만 늙으면 귀가 어두어저요.
정치얘기도 똑똑하기 때문에 합니다
남편과 공유하며 남은 시간 잘 보내기위해 노력해야 겠늡니다😊
옳은 말씀이나 뮷 고쳐요
선생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존재의 필요성을 확인받고 싶어진대요. 그래서 연세드신 부모에게 자식들이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라고 하더군요.
나이가 들어 가는것 만도 서러운데 삼가해야 한다니
요즘은 자기피알시대
응큼하고 미련한것보다 낫다
ㅡ그러니 성공한 삶을 본보기로살아야한다
ㅡ그래서 자서전을쓰고 에세이집을 남기는것이다
행동을 잘해야 대접받지요
내용은 참좋은데~
좀 길다 😂
바로 내가반성해야할. 내용이군요. 근대잘안되요. 돈자랑. 그리고잘난체하고살았네요 자수성가 한 나는 말끝에꼭 돈자랑이나오네요 반성하면잘살겠어요 겸손낮은자세로 확 바뀌게살께요
품위 있게 나이들기~~~~
내가 혼자 살면서도 경로당도 노인회관이나 복지관도 안가는이유~~차라리 혼자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음악도 듣고 책도 가끔 읽 고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하고 맛난것도 먹습니다
연세든 어르신들이 귀가 잘 안
들리니까!?
목소리를 크게 말씀 하시
더라고요!???
감사 합니다♡~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나쁜 점들은 모든 사람들 한테 다 해당됩니다
꼭 나이 먹은 사람들한테만 절대 하라고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 요즈음은 "지가 더 잘 났다고 떠들어 대는 젊은꼰대" 가 엄청 많습니다-------------
잔소리도 자랑도. 살다보면 필요 할때가 있습니다
근데 두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매번 들으려면. 괴롭습니다
두세번까지는 괜찮지않나요
열번씩하는게 문제 ㅋ
인생이 자랑인데 그때그때 다르지요
남의칭찬?
60대중반인데 애프터는 저 20살때도 있던 프로포즈였어요.
나이가 들면 쉽게 삐치는가 봅니다.
글구 자기몸(얼굴ㆍ목 ㆍ등등)에 집착이 너무강한것같아 안타깝고 안쓰럽더라구요 어차피 생로병사인데.... 8:36
구독했읍니다 좋아요 107번째누르고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은 것같아요~~~
이거 쓰신분도 연세 많으신가~~~?
나도뉴트뷰처럼살고있는지돌아보게되네요앞으로사랑받는사람으로살아가며몸조심하며말조심하며살아야겠으요감사합니다
주책입니다
나때는말이얘런식으로어른차아요
좋은내용인데 이분 목소리는 웬지 거부감이드네요 가식적인 소리말고 원래소리돼로 말씀해주면 더편하게 볼수 있을것같아요~
다 아는 것, 혼자 아는척 하기는, 본인이나 잘 살아라
잔소리가 너무 길다.
7.8분이 적당.
나머지 개소리.
채널 추천안함. 꾹.
거참.. 노인들이 대부분 말이 없어요. 이유는 귀도 잘 안 들리고 낱말도 자주 잊어 먹고
기억이 가물가물해 지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둘 다 반갑고 그동안 소식이 궁금해서 말 소리도 크게 할 수 밖에 없지요.
무슨 노인들이 말을 많이 한다고 말 같잖은 소리를 하고 있어요.
노인도 표현을 해야할 때가 있어요.
표현하려면 목소리를 크게 할 수밖에- 없어요.
간혹 시끄럽게 떠드는 노인들도 귀 밝았고 젊었을 때는 조용조용하게 이야기 했답니다.
잘 보세요. 노인들의 말이 시끄럽게 들릴 때 가만히 보세요.
다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서 반가움에 그럴 겁니다.
젊은이도 곧 늙어지면 그렇게 되는 데......
"말은 적게 낮은 소릭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지혜의 꼭대기님의 지론입니까?
물론 말은 적게 낮은 소리로 하는 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신체 구조가 젊은이와 노인들의 차이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나이들면 귀가 어두워지고 낱말도 잊어 먹는 다는 것을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1ㅣ😅1😅😅😅😅😅1😅😅😅😅😅1😅😅😅😅😅😅😅😅😅😅😅😅😅😅😅😅😅😅😅😅😅😅😅😅😅😅😅😅😅😅😅😅😅😅😅😅😅😅😅😅😅😅😅😅😅😅😅😅😅😅😅😅😅😅😅😅😅😅😅😅😅😅😅😅😅😅😅😅😅😅😅😅😅😅😅😅😅😅
공감이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을 잊어서 인지 말을 하지 않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그래요 슬펐어요 약해지니 더 인자하게 변했어요
내용도 좋코 다 좋은데 조금 빨랐으면 좋겠네여~~^^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해요~
반송해요~
저의 얘기를 하는줄 알고....깜짝 놀랐어요......
헉~!!!
앞으로 말수 줄이고....푼수자랑 줄이고...정치얘기 끊고.....항상 자신을 낮추고...양보하고...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71세 올케언니는 남들이 50대로본다고하는데 내가볼땐 그냥71세로보여요 ㅋㅋ
❤
71세를50대로보인다고.50십대는아니죠.세월에는.어느누구도.비켜갈수는없잖아용
ㅋㅋㅋㅋㅋ
70대는 70대 일뿐 50대 옆에 세워놓고 보면 확실함 ㅋㅋㆍ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말~뻥이에요 ㅋ 나이는 못속입니다.. 50은 50으로 60은 60으로 보여요~~다 얼굴에 나타납니다. 원장님손길이 닿으면 자기만족감에 젊어보인다는 착각속에 사는거같아요..😅😅😅
나이를 먹으면 애기로 돌아 가기 때문에 언행이 그렇게 된다고 사료됩니다 ㅎ
끼리 끼리 만나야 된다 잘못 말 하면 무시 자기나이또레가
동시대 의 공감 남흉보다 정치 이야기가 좋다 남의자랑도 인정 내자식
취향도 말할수 있지 머그리
남자랑 배아파 하나
모든것적당 히
이리저리 실타보면 외롭고 쓸쓸 하지
착하게 살려니 참 힘들때도 있다
열등감 시기심은 진짜없다 그것 배아파하다가 내 자신만괴롭지 나는 돈업고 못나다 해도
긍정 마인드 어느 한구석 상대보다 월등한곳은 있는법
너무약쌉하고 남의것 탐내고 차한잔 안쓰는 그사람은 격어보고 멀리한다 아무리 부자라도 자기것 아까운법
성의표시 남식사 한끼 사면 차한잔 사는매너
모든 인간 과계는 원 싸이드는 없다
물론 힘든 사람빼고
친구 집안에 형제자매도 똑 같다
배아파 하고 뒤틀고 하니 더욱 그집안은 불행 이지
서로 수준 취향따라
사귀기 그레야 공감
취향 과 레벨이 틀리면 상대가 말하는것 졸립다
눈치껏 난 그사람의 수준데로 이야기 화제 받아준다
내주장이 올타고하면
컨일나'지요 각자의 인생관 있으니
차라리 스트레스 없이 책 을마니 읽지요 어느 이사가는 선배의 말 씀 여럿친구를 못사귀니 내가 외로울까 대신 친구 구하기가 애인 구해주기 보다 힘들다 고 늙어도
적당한 예의 매너는기본 나이 어리다고 막대하면 안된다 어린아기도 예의롭게대하여야된다 예의는 인간관계 기본이다
활달해서도 소극적 이라도 나름좋타
다양한 성품
단 ! 남이 이용 도구로쓰는 쏘시오패스는 제외 다 몸이 불편 하여 사람을 못 만나니
책은 마니 읽어도
자식도 손주도 그 냉정한 며느리도 보고 십다 담달에는
자식들좀봐야지 요즘어린이도 학교
어른 보다 더 바쁘다 서로 몃달 전부터
스케줄조율 이다
전화 올때까지 먼저 전화 안 건다
시어머니를 귀찮은 존재 라 시어머니도 시집살이 한다
울 시어머니 항상 나를예뻐해지 동서가 시기질투
그레도 시어머니 사랑 마니받아도
엄마는 보고십은데
시어머니는 안보고십다
밉지도않코 차갑지만 교양있는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해본적이없다
시어머니 흉을본적도 없다 남편 은 흉본다 술을좋아라 일찍돌아 가셔서 인생힘들때
화난다
술마시는 남편하고 살아본 사람은 술 안마시는 사람이 좋다는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지요
나이값 못하면 노인이고 나이값 제대로해야 어른대접 받겠죠😅
술안먹어서 바람안피는줄알았더니 이건 창기였네 자식입에 밥들어가는것도 아까워하는ㄴ 아주 화냥끼다 남녀가 유전으로얻은 창기질은 죽어도 안없어진다 소멸될뿐 그런것덜은 결혼하면 안된다 상대배우자 자식인생 망치는거임
술 안마시는 사람들은 안깐깐한 사람들이 거의 없고 계산적이라서
사람냄새가 안남ㅎ
한마디로
피곤함
딸자랑하는 70대
노인네라 말하고 싶어라~~
한잔은 선비
두잔은 변호사
세잔은 狂人
11:03
기계음인가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정치이야길 하는건 미래세대를 위한 걱정 때문이죠 정치이야길 하지말란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든 무관심하란건데 그건 아닌건 같네요 정치이야기는 국민 누구나 다 해야 나라를 제대로 굴러가게 할 수있는 거 아닌가요 이딴 영상 찍은자의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멍충이로 살다가란건가
공감합니다
동네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자식 자랑 손주자랑 딸하고 여행가서 찍은을 여행이 돌아올때까지 죽 카톡을 보냅니다.
본인의 외모를 가꾸라
맨날 남들이 예쁘다 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대요. 별볼일 없는데....
어이없대요 ㅋㅋㅋ
목소리는 나이들어서엪에서잘안들 리니까. 목소리가 커저요
와 우리 남자네 목소리 확성기와 같은데 내가 미쳐버림 절대 못 고침 잔소리 한다고 난리여서 이젠 포기상태
특히 음식점 ,지하철에서
술먹고 고항치는 꼰대들 !!
감사합니다
그대나 잘하셈!!!
잔소리하지말라며 왜 같은내용을 두번씩하나요.
ㅋㅋㅋㅋ
아님 치매 예방을 위해선 말을 많이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