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ean Everything To Me 오카리나 라임 오렌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닐 세다카: Neil Sedaka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닐 세다카는 피아노 레슨을
    받았고, 줄리아 음대를 다니며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다.
    13살이던 1952년에는 자 신보다 3살 많은 작사가이자
    아파트 이웃 하워드 그린필드(Howard Greenfield)와 함께
    곡들을 쓰기 시작했고 30년 남짓 동안 수백 곡 이상 작업하며
    장기간의 작사/작곡 협업을 이어갔다.
    Neil Sedaka는 빌보드 핫 100 싱글스 차트 17위까지 오른
    코니 프랜시스의 히트곡 “Stupid Cupid” (17위)였고 이후
    각 음반사들의 스카우트 표적이 된 그는 1959년의 가수
    데뷔작인 ”Rock with Sedaka“이후 수많은 히트를 내며
    1960년대 전반기 커다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Neil Sedaka 이후 한 동안 이렇다 할 히트작을 내지
    못하던 그는 1974년 넘버 원 히트곡 “Laughter in the
    Rain” 으로 화려하게 재기했고, 이때부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Neil Sedaka가 재기할 수 있었던 데는 엘튼 존과 그룹
    텐 씨씨(10cc)의 그레이엄 굴드먼 등 여러 음악 친구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특히 엘튼 존은 크레디트에는 표시되지 않았
    지만, 닐 세다카의 마지막이자 세 번째 빌보드 넘버 원
    히트곡인 “Bad Blood” (1975년)에서 백 보컬을 맡기도
    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등으로 1960년대까지 주로
    활동했으며, 1970년대에는 엘튼 존이 코러스로 참여한 “Bad
    Blood”가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2주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04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Sammy Cahn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으며 미국의
    대표적 싱어 송라이터이다
    매혹적인 미성을 지닌 그는 가수로서의 재능도 뛰어났지만
    빼어난 작곡 솜씨 역시 큰 힘이 되었는데, 세다카의 작품들로
    2005년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창작곡이 아닌 기존
    노래들을 사용한 뮤지컬) “오! 캐럴” (원제:Breaking up is
    Hard to do)는 바로 가수이기 이전에 뛰어난 송라이터인
    닐 세다카의 진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곡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Songwriter’s Hall of Fame)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이 오른 그는 2005년엔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심사위원이자 멘토로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2016년 8월에는 11곡의 신곡이 담긴 어쿠스틱 앨범
    “I Do It for Applause” 를 내며 살아있는 전설로 빛을
    #올드팝 #neilsedaka #1960s #Youmeaneverythingtome
    #오카리나 #라임오렌지 #한국인이좋아하는팝송
    “구독” 과 👍로 응원해 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