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찾으러 갔더니…"이미 받아 갔어요" 대체 누가? / JTBC 사건반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구독자 400여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허팝은 엉뚱하고 재미있는 실험 콘텐츠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로또 1000만 원 어치를 사서 당첨 확률을 알아보는 실험을 했고 그 결과까지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허팝/유튜버 (화면출처: 유튜브 허팝) : 집계 결과! 5등, 5000원은 222장 나왔습니다. 그리고 4등 5만원은 13번이 나와서 176만원이 당첨되었습니다.]
    1천만원을 투자해 176만원이 당첨됐으니 이만저만 손해가 아닌데요. 어쨌든 이 돈이라도 받아야겠죠? 유튜버는 복권 판매점에 가서 당첨된 로또 용지를 주며 돈으로 바꿨는데요. 이 과정에서 황당한 일을 겪습니다. 이미 누군가가 돈으로 바꿔갔다는 얘기를 들은 건데요.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www.youtube.co...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КОМЕНТАРІ • 1,4 ти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