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여리여리한 음색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는데 콘서트 가서 직접 들었더니... 진짜 뭐라고 해야 하지 우선 성량이 엄청 풍부하고... 먹먹하고 부드러운 파도가 나를 감싸는 느낌 진짜 음색은 음원처럼 좋은데 성량이랑 풍부함이 합쳐져서 음원보다 정확히 3배는 더 좋아요
중학교 3학년 때 슬프고 암울한 시기를 겪고 예린언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극복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벌써 고3인데 항상 중요하고 극복해야할 시기에 함께해줘서 감사해요 ♡ 학창시절에 다른 의미로 참 고마운 사람 이번 콘서트 때의 기억으로 더운 여름에도 지친마음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예린 사랑해
진짜 잊을 수 없는 기억중 하나.. 저 큰 무대에 예린님이 혼자 서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벅차서 펑펑 울면서 무대를 봤었어요 ㅜㅜ 그냥 그녀가 이만큼 성장하고 사랑받고 있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내가 이런가수의 팬이라는게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였습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이렇게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이 댓글을 예린님이 볼 지 모르겠지만 힘들었을때마다 예린님 노래 듣고 정말 많이 위로 받았었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예린님도 지칠때마다 당근들 댓글, 응원 보면서 꼭 힘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토요일 콘서트 갔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진짜 예린은 제 인생에 몇 안되는 굵은 선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노래해줘서 고맙고 진심으로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코로나 후유증은 없는지 걱정되는데 건강 지키시고 LA 공연도 화이팅💗💗 love you…🩵
Im in love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역주행하듯 많이들 좋아하네요. 블로그에 암인럽 올린지 오래됐었는데 요근래에 진짜 엄청 많이들 검색해서 들어오는거보고 아..이제서야 많은 사람들이 이노래를 들어주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년 겨울마다 꼭 들어조야되는 노랴
우연히 BYE BYE MY BLUE로 언니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순간에서 예린 언니가 절 살렸어요 몇 번이고 그만두고 싶었던 삶을 이어나가게 해준 건 앞으로 언니가 만들고 부를 노래들이 너무 궁금해서였어요 매순간 절 살린 언니를 처음으로 마주한 게 이 오프닝이라 더할나위 없이 황홀했습니다 공연 연출해주신 분도 편곡에 힘써주신 분도 이 공연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 다 너무 감사해요 처음과 늘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요 언니
예린백❤ 오래전부터 팬인데 이번 무대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사실 이정도까지 성장해버린 백예린 아티스트가 되기 원하지 않았는 지도 몰라요. 팬이라면 모두 이해할 거라 생각합니다😂 08:34부터 시작하는 스퀘어 클라이막스는 그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린상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힘들었겠지만 고맙습니다. 이런 무대 태지형 이후로 처음입니다 ❤❤
오프닝부터 눈물 줄줄 흘렸던나😢 매번 공연 갈때마다 항상 울컥하게 만드는 그녀🥹 내가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줘서 그런게 아닐까? 어느덧 8년차 팬이 되었지만 웅니 공연은 갈때마다 새롭고 좋다🩷 이번 공연은 진짜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였다. 무튼 웅니는 최고야 항상 응원해요 내가🫧
Yerin you're such amazing singer! I'm beyond proud of you. Yerin whenever i saw you or hearing your voice through your songs i always remember my friend, my dearest one, she love you somuch, she was always talk abt you, played your songs, there was always smile on her face when it's about you, i miss her so much, Until I forget her voice, but listening to your song or seeing you, has cured my longing for her. Thank you yerin for being there when she's till alive with us, now she's in heaven looking at you proudly❤❤❤
Yerin is such an amazing performer and "I'm in love" is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her (I even screamed my heart out asking her to sing it during her tour last year). I hope to one day see her perform live again.
Dear Yerin, This letter is for you: Thank you so much for being in this world and for releasing such wonderful albums for everyone. It’s truly an honor to be able to listen to them. Every single moment, your lyrics touch my heart, making it resonate for reasons I can’t quite explain. Interestingly, my ex used to listen to your music too-you're his favorite singer. I’m grateful for that. I can sense the courage in your music, especially how love empowers you to face everything. It resonates deeply with me. I’m listening to Meant to be right now, and I’m almost in tears. I remember you once said in a TV show that you are brave enough to love, no matter what happens. I find that truly beautiful. Lastly, I hope you find happiness every single moment of the day, 24/7. 🌼💕
이 영상 기획이랑 촬영/편집 어떤 분이 하신 건가요? 카메라 배치도 그렇고 컷 전환도 그렇고, 컬러 톤도 그렇고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다 너무 좋네요 ㅠㅠ(무엇보다 공연장 중앙 통로에서 무빙샷으로 찍은 거 누구 아이디어입니까.ㅠㅠ 무대랑 조명이랑 너무 잘 어우러지는 컷 ㅠㅠ 보면서 무한 감동한 컷입니다 ㅠㅠ) 정말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rom i'm in love to zero and back to i'm in love, that is some good arrangement. yerin and her team are music geniuses. i literally had goosebumps, and of course queen square slayed in any version
Such a beautiful stage! the lighting, transitions and camera work is so good and perfect!! I got goosebumps when the stage lit up into squares and then into white. In the Square part with the white lighting surrounding her and her red dress, Yerin looks like a rose in the middle of a snow field.. her voice sounds so heavenly this version of Square absolutely has me in a chokehold! 😭 My favourite of her's, what a masterpiece. I'm so jealous and happy of fans that can see and hear her live. ❤️
i'm in love is national sapphic anthem. thank you so much for singing it live, i waited for almost two years for a live version and i finally got it :')
티켓팅 실패해서 못 갔었는데 ㅜㅜㅜㅜ 영상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I'm in love에서 zero로 넘어가는 것도 너무 좋았는데 square 반주가 너무 웅장하고 느낌이 새로운 거 있죠.... 표현할 수 없다는 게 한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 다음 콘서트에서는 꼭 봤음 좋겠어요 언니 항상 응원해요!!
사이사이 피어있는 꽃이길 바래요
가사 나오자마자 사이사이로 조명 피는 연출은 진짜 눈물나오게 감동적이다.
그냥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여리여리한 음색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는데 콘서트 가서 직접 들었더니... 진짜 뭐라고 해야 하지 우선 성량이 엄청 풍부하고... 먹먹하고 부드러운 파도가 나를 감싸는 느낌 진짜 음색은 음원처럼 좋은데 성량이랑 풍부함이 합쳐져서 음원보다 정확히 3배는 더 좋아요
와... 욕 나올 정도로 부럽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ㄹㅇ 행복했음.. 천국이 있다면 그곳이였을듯
백예린은 정말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자기가 원하는 바가 명확하고 그것을 정말 잘 구현하는것 같다.
이 댓글 인정.. 자기가 추구하는 것들이 굉장히 뚜렷하고 너무 감각적으로 그것들을 구현함.. 독보적임 정말로
예술가
근까여ㅠ 타투도 적당히 겁도주면서 깐지남...
아티스트
초기 음악 변화를 니도한게 컷죠 자기것을 보여주는 당당함...
예린님 곡 중에서 암인럽을 가장 좋아하는데 다른 곡들에 비해 인기가 적어서 불러줄거라건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첫콘 오프닝에서 느꼈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다..
현장에서 I’m in love에서 Zero로
넘어갈때 펑펑 울었어요
가사 한 글자 한 글자가 가슴에 새겨지는 느낌이랄까
언니가 제 삶 사이사이 피어있는 꽃이에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ㅗ
저도 zero 부를때 울었어요 😢
저만 운 거 아니었군요 ㅜㅜㅜ
저도....진짜 제로 첫 소절에 진짜 ㅡㅜㅜㅜ
저도요 ㅠㅠ😂😂 정말 평생 못잊을거같아요
무대보고 눈물흘린건 첨이네요.. 백예린씨 노래 가끔 듣는정도였는데 이번에 우연히 알고리즘통해 이영상을 본게 저에겐 행운입니다. 오래오래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에게 흰 장미를 나눠주고,,, 오프닝 zero 가사 속 사이사이에 피어있는 꽃,,, 이어서 I'm in love 를 불러주는 예린.. 진짜 많이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
평소 아이돌 콘서트만 다니다
이렇게 솔콘을 처음왔는데,
발광하는 응원봉하나 없이,
어두운 공연장은 몰입하기에 너무 더할나위 없는 환경이였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이 공간에 계셨다면 지금 제가 가장 부러운 분 중 한분이십니다.
힘든 시간에 큰 위로가 됐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다시 찾아와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무대가 뭐이래 이쁘냐 황홀 그자체네 미쵸따
예린님이 땀 한방울 안흘린게 다행입니다
조명이 아닌 LED라면 엄청나게 더울듯요
눈물이 왜 나는건지
난 매우 행복한데....
내가 여기 있었다는게 진짜.. 행복하다ㅜ.ㅜ
23년 젤 잘한일
편곡 진짜 대박.......zero 음 높인거랑 화음 들어가는게 얼마나 소름돋는지....
중학교 3학년 때 슬프고 암울한 시기를 겪고 예린언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극복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벌써 고3인데 항상 중요하고 극복해야할 시기에 함께해줘서 감사해요 ♡
학창시절에 다른 의미로 참 고마운 사람
이번 콘서트 때의 기억으로 더운 여름에도 지친마음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예린 사랑해
진짜 잊을 수 없는 기억중 하나..
저 큰 무대에 예린님이 혼자 서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벅차서 펑펑 울면서 무대를 봤었어요 ㅜㅜ 그냥 그녀가 이만큼 성장하고 사랑받고 있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내가 이런가수의 팬이라는게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였습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이렇게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제일 오래 좋아한 노래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눈물이 차올라서 콘서트 시작부터 엉엉 울뻔..
오프닝 무대가 이렇게 웅장해도 된다고?
라이브 이렇게 잘한다고? 😢
오래오래 노래해줬으면..❤
영상 올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처음 i'm in love 나오면서 저 위에 예린이 서 있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훤하네요...
다시 콘서트의 여운을 느끼게 해줘 고맙습니다!!! 영상 마르고 닳도록 돌려볼거에용,,,,
노래하는 백예린이 최고다!!!!!!!!
중콘 참여자 웁니다 ㅠㅠㅠㅠㅠ 중콘영상이라니ㅠㅠㅠ 너무좋아요
🥹
3일짜리 콘서트 중에 둘쨋날이 중콘이에요
백예린 처자 문신 없이 순수한 처자 아니었나요?
ROSE TATTOO INCREDIBLE
@@rainan1 진짜 내내 감동적인 기분이었는데 덕분에 개웃겨서 감성 원위치됨
이 댓글을 예린님이 볼 지 모르겠지만
힘들었을때마다 예린님 노래 듣고 정말 많이 위로 받았었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예린님도 지칠때마다 당근들 댓글, 응원 보면서 꼭 힘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토요일 콘서트 갔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진짜 예린은 제 인생에 몇 안되는 굵은 선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노래해줘서 고맙고 진심으로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코로나 후유증은 없는지 걱정되는데 건강 지키시고 LA 공연도 화이팅💗💗
love you…🩵
Im in love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역주행하듯 많이들 좋아하네요.
블로그에 암인럽 올린지 오래됐었는데
요근래에 진짜 엄청 많이들 검색해서 들어오는거보고
아..이제서야 많은 사람들이 이노래를 들어주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년 겨울마다 꼭 들어조야되는 노랴
첫콘 오프닝때 입틀막하고 울었는데 그때 감정 다시 느껴진다 걍 미쳣음 또눈물날거같야
the stage is so pretty. it looks more like an art installation than a stage and Yerin's performance completed it. so pretty.
레전드 오프닝 😳☘️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오 🥹
혼자서 꽉 채우는 가수 .. 백예린 사랑해 ! ❤️
나두!
우연히 BYE BYE MY BLUE로 언니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순간에서 예린 언니가 절 살렸어요 몇 번이고 그만두고 싶었던 삶을 이어나가게 해준 건 앞으로 언니가 만들고 부를 노래들이 너무 궁금해서였어요 매순간 절 살린 언니를 처음으로 마주한 게 이 오프닝이라 더할나위 없이 황홀했습니다 공연 연출해주신 분도 편곡에 힘써주신 분도 이 공연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 다 너무 감사해요 처음과 늘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요 언니
어제부터 계속 자주 듣고 있는데 정말 들을때마다 울컥하는중... 콘서트가서 제로나올 때 울었는데 듣기만 해도 콘서트 생각나고 넘 가고싶다 ㅜㅜ
예린 미쳤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
내 가수 우리 가수 팬 하기 자랑스럽고 뿌듯한 우리 예린 최고❤
예린백❤ 오래전부터 팬인데 이번 무대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사실 이정도까지 성장해버린 백예린 아티스트가 되기 원하지 않았는 지도 몰라요. 팬이라면 모두 이해할 거라 생각합니다😂 08:34부터 시작하는 스퀘어 클라이막스는 그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린상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힘들었겠지만 고맙습니다. 이런 무대 태지형 이후로 처음입니다 ❤❤
이 날 예린백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 진짜.. im in love 음색이 믿기지 않아서 너무 황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날로 되돌아간 것 같아요 또 들어도 진짜 너머 좋아요 ㅠㅠㅠ
타가수 언급하긴 그렇지만...20여년전 이소라의 노래를 듣고 몸과 마음이 노래에 집중하게 되었던 그 순간이 몇년 전 백예린님의 노랠 들었을때 내게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들을 계절마다 돌려들으며 늘 즐겁게 감상하며 고마움을 느껴요...정말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뭐랄까 나는 지금 5월의 기억으로 살아가는 중,, 정말 너무너무 행복햇서 예린 덕분이야 다음 콘서트까지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어! ෆ
감사합니다
예린언니도 블바도 모두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제로 엄청 좋아했는데 라이브 영상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듣게되니깐 너무 감동이네요 흐규
Square 이 편곡때문인지 경험때문인지 뭔가 그전엔 위로받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그리움에 사무친거 처럼 들려요.. 진짜 명곡입니다..
와...관객석 멀리까지 자욱하게 깔리는 안개느낌.. 몽환적...진짜 멋진 연출이다
오프닝부터 눈물 줄줄 흘렸던나😢 매번 공연 갈때마다 항상 울컥하게 만드는 그녀🥹
내가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줘서 그런게 아닐까?
어느덧 8년차 팬이 되었지만 웅니 공연은 갈때마다 새롭고 좋다🩷
이번 공연은 진짜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였다.
무튼 웅니는 최고야 항상 응원해요 내가🫧
예린의 공연은 하나의 예술작품 같아요
진심 내가 저기에 있었다는 게 말도 안된다...예린쨩의 음악은 무조건 라이브로 들어줘야돼... ㅠㅠ 미쳤어..ㅠㅠㅠ 다시 이 날로 돌아가고 시퍼...
Yerin you're such amazing singer! I'm beyond proud of you. Yerin whenever i saw you or hearing your voice through your songs i always remember my friend, my dearest one, she love you somuch, she was always talk abt you, played your songs, there was always smile on her face when it's about you, i miss her so much, Until I forget her voice, but listening to your song or seeing you, has cured my longing for her. Thank you yerin for being there when she's till alive with us, now she's in heaven looking at you proudly❤❤❤
드디어드디어드디어 ㅠㅠㅠ 감사합니다아 ㅜㅜ 딱 저 날 갔었는데 오프닝 내내(사실 콘서트 내내) 보면서 울었어요 ㅜㅜ 암인럽 제로를 다시 듣는다니 너무 기뻐요💙🐰🫧
너무 벅차오르고 황홀해서 보자마자 눈물 엄청 흘렸어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너무 좋았던 공연,,, 백예린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와 무대연출도 그렇고 너무 예쁘고 노래잘하고 천사같음님한테 장가가고 싶어짐 ㅋㅋ
Yerin is such an amazing performer and "I'm in love" is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her (I even screamed my heart out asking her to sing it during her tour last year). I hope to one day see her perform live again.
SAME
음악은 서로의 감성과 감정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최고의 매개체라고 보는데, 그걸 진심으로 와 닿게 하는 가수가 예린님 입니다. ☺️
곡 하나하나 전달되는 감성이 다 달라서 더 와닿는거 같아요! 🫢
오프닝부터 눈물펑펑 울려버린 예리니
노래 너무 좋아ㅠㅜㅠㅜㅠ
노래를 잘하는줄은 알았는데 콘서트에서 보니 진짜 이정도잘하는줄은 몰랐던❤ 예린이 늘 응원해
Dear Yerin,
This letter is for you:
Thank you so much for being in this world and for releasing such wonderful albums for everyone. It’s truly an honor to be able to listen to them. Every single moment, your lyrics touch my heart, making it resonate for reasons I can’t quite explain.
Interestingly, my ex used to listen to your music too-you're his favorite singer. I’m grateful for that. I can sense the courage in your music, especially how love empowers you to face everything. It resonates deeply with me. I’m listening to Meant to be right now, and I’m almost in tears. I remember you once said in a TV show that you are brave enough to love, no matter what happens. I find that truly beautiful.
Lastly, I hope you find happiness every single moment of the day, 24/7. 🌼💕
오마갓...오마갓.....오마갓...... 백예린 클립은 무엇하나 대충한 게 없다...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ㅠ
백예린 알고있었지만
노래 듣는건 처음인데
너무 매력적인 보이스와 분위기에
빠져버렸네요...
Man, to hear Yerin live again would be a dream come true! Especially w this version of Square - such dreamy instrumentals
백예린님 노래를 들으면 항상 위로 받는 느낌이랄까.. 따뜻한 그런 음색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예린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원래 가수 하려고 태어난 거 같아ㅠㅠ 연출이며 보컬이며 너무 훌륭하다 데뷔 초창기때부터 항상 응원해❤❤❤
진짜 이 영상만을 기다렸어요 정말 🥲제가 많은 콘서트를 갔지만 이만큼의 여운이 남는 콘서트는 진짜 백예린 콘서트이고 오프닝곡에서 이렇게까지 울줄 몰랐어요 제가 유난히 애정하던 zero라는 곡을 해줘서 그런지 울컥하도라구여 사실 거의 오열을 했어요 진짜 백예린 사랑해❤
진짜 오프닝부터 눈물 한 바가지 쏟고 시작했자너 ㅠㅠ 최고로 벅차고 황홀했어요...🥹❤️
편곡 정말 체고시다.......온몸에 전율이 쫙 돋았어요...사랑해 대장토끼🤍
사랑은 역시 입체적인 감정임을 단번에 표하는 무대인 거 같아요. 예린님은 역시 인생가수…
전 팬이 아닌데도 핸드폰 작은 화면으로 보기 아깝다 싶을 정도로 멋진 무대네요... 괜시리 눈물이 나려고 하는 기분
Goosebumps.. I think we all do need a live album now 😭 please
노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다른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끝가지 노래 하고 싶을만큼 노래하고 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불 켜질 때 팔에 소름 돋았다… 하지만 그 성량과 음색은 폰으로 들으니까 전혀 못 담아낸다… 정말 신의 목소리 같았는데
The stage production and direction, and YERIN!!! Her dress tho ❤
Love this version of Square! So powerful and beautiful
예린이 콘서트가 그리울 때마다 올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내 가수🤍🫧
이 영상 기획이랑 촬영/편집 어떤 분이 하신 건가요? 카메라 배치도 그렇고 컷 전환도 그렇고, 컬러 톤도 그렇고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다 너무 좋네요 ㅠㅠ(무엇보다 공연장 중앙 통로에서 무빙샷으로 찍은 거 누구 아이디어입니까.ㅠㅠ 무대랑 조명이랑 너무 잘 어우러지는 컷 ㅠㅠ 보면서 무한 감동한 컷입니다 ㅠㅠ) 정말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보니까 형준이라는 분이신 것 같아요
미리기획한거같네요;;ㄷㄷ
진짜 대단 돈 받고 해도 이정도 퀄리티 안 나올 듯
아 여기 공식이었네? ㅋㅋ
from i'm in love to zero and back to i'm in love, that is some good arrangement. yerin and her team are music geniuses. i literally had goosebumps, and of course queen square slayed in any version
하... 이거 너무 좋아서 몇 번이나 들으러 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을 형상화하면 이런느낌이려나...화면속에 사랑이 서있다.
와 Zero 키 높여서 I`m in love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거 너무 좋네요 ㅠㅠ
the voice, the way she looks, the eye gaze and the gestures, Yerin is art herself
Such a beautiful stage! the lighting, transitions and camera work is so good and perfect!! I got goosebumps when the stage lit up into squares and then into white. In the Square part with the white lighting surrounding her and her red dress, Yerin looks like a rose in the middle of a snow field.. her voice sounds so heavenly this version of Square absolutely has me in a chokehold! 😭 My favourite of her's, what a masterpiece. I'm so jealous and happy of fans that can see and hear her live. ❤️
진짜 이날 생각만해도 ㅠㅠㅠ 너무 좋았다 ㅠㅠ
감사합니다 블바 만수무강하세요
오프닝에 눈물 얼마나 참았는 지 모루지 ❤ 옆에서 봐도 감동이 가득했오❤
this is heavenly..
what an awesome stage set with the blinding white lights and her in red
zero는 첫 소절부터 항상 눈물이나
This version of Square hits different. I love it. It really does hit different. The mood is out of this world.
이것도 너무 좋지만 라이브 감동 반의 반도 안 담긴다.. 진짜 현장에서 Zero 시작할 때 소름돋으면서 울컥함
She is LEGEND
너무 예쁘다 늘 장미 같은 매력 넘치는 내 백예린 거품해💙💙
와 겁나 이쁘다..와 진짜 가수할라고 태어났네 백예린~~~>__< 크으..녹는다 녹아
노래 나오자마자 엉엉 우느라 제대로 못 봤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EAR YERIN,
thank you for making unforgettable memories
what a beautiful voice of yerin baek she is angel herself 💗
I wish I could see her one day in France. This show was lit! I can see it! 😩
Yerin always delivers pure art
Square is one of the best songs I've ever listened to, it's impossible not to get chills
It's like the perfect song
I Never Expected the stage presence like this one 😭🤍🥹🫡🤌🏻😩🫣🫠😍
Simply born to sing.
i'm in love is national sapphic anthem. thank you so much for singing it live, i waited for almost two years for a live version and i finally got it :')
예린 정말 사랑해. 팬들 위하고 다 해주고 싶어하는 게 온전히 느껴지는 공연이었어! 사랑합니다.. 그대 영원히 음악해줘
제로 정말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 그 감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내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3분
i love you yerin
콘서트 순간순간들이 다시 떠오른다
정말 행복했었는데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은 무대연출 ㅠㅠ
one day i will see baek yerin live
음악이랑 영상 다 너무 아름답다..
This is so amazing. She has a wonderful voice. She is extremly underrated.
케이팝3때도 티가나나봐 불렀을때
부터 노래 꾸준히 듣는데
여전히 좋다~
티켓팅 실패해서 못 갔었는데 ㅜㅜㅜㅜ 영상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I'm in love에서 zero로 넘어가는 것도 너무 좋았는데 square 반주가 너무 웅장하고 느낌이 새로운 거 있죠.... 표현할 수 없다는 게 한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 다음 콘서트에서는 꼭 봤음 좋겠어요 언니 항상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