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짜증나서 못 듣겠네요 신천지에 대해 잘 몰라서 들을려 하는데 아주머니가 도무지 논리적 사고가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열 받아서 더 이상 못 듣겠습니다. 추수꾼을 저 딴식으로 사고하는데 넘어가는 분들이 너무 슬프네요. 긴 시간 동안 몰상식한 분과 통화 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아 울화통이 터져서 끊었을것 같네요. 차라리 강아지와 감정적으로 교감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눈물흘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 남기시는 의도는 무엇인지...설마 어떠한 사명 의식 없이 이런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이런 댓글 남기실 시간에 이들을 위해 눈물흘려 기도해 주시거나 일인시위등을 통해 한사람이라도 신천지에서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시는건 어떨까요?
아이고... 저 아주머니 정말 답답하다 안다했다가 모른다했다가 난 알고싶지않다고 했다가 ㅉㅉ 저러니 신천지꼬임에 넘어갔지ㅜㅜ 저 아줌마는 알지도 못하고 실상얘기하다가 에휴... 장막성전 일곱머리 실상부분에서 계속 같은소리만하네 ㅜㅜ 우집사님 화이팅! 참 고생하네요 말도 안통하는사람에게 설명해주실려고 정말 힘드시겠네요ㅜㅜ 화이팅!
대표적인 이단에는 '에비온 주의', '가현설', '펠라기우스주의' 등과 우습게도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는 '마니교'가 있죠. 마니교는 '인간은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라고 합니다. 신천지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3세기에 페르시아 왕국에서 마니가 창시한 고유의 이원론적 종교가 있습니다. 참 재밌네요.
혹시 진중권 교수님의 토론하는거 보신적 있나요? 그분도 비꼬는 말투와 웃는 모습 많이 나오는데 그분 동영상에도 똑같이 남기셔야지요.... 신천지가 얼마나 사이비인지 알려주는 동영상입니다 당연히 속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 이러저러한거 알려 주면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일 뿐이며 진중권 교수님 토론보다는 훨씬 그 강도가 덜 합니다
+티비플유튜브 어이가 없으니까 그렇지 말귀도 못알아듣고 토론하자고 먼저 따질려고 전화했는데 머 대꾸는 한마디도 못하고 자기가 말해놓고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그러고 나같으면 쌍욕하고 끊었지 그리고 제일 감동적인건 끝까지 속지마시라고 자기가 원하는건 바른길로 인도해드리는거라고 하시는데 이분진짜 성인이시다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나 이런분이 교주시라면 난 그종교 믿는다!
헐 하나님한테 잘보이것이라 ㅋㅋ 말이 안나옵니다 누가 봐도 개인을 위한 연습이지 무슨 하나님한테 잘보인다는 거짓말을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한테 잘보이는 거라고 하면 왜 한국기독교 단체에서 아무런 일을 안할까요 ? 신천지만이 오직 하나님을 위한는 단체 이고 한국기독교는 아니라는이야기인가요 ?
JMS, 통일교, 천부교, 구인회, 등등의 사이비 들에도 서울대 고대 연세대등 명문대 출신 있어요 명문대 출신이 많아서 진리라면 사이언스톨로지 같은 종교는 엄청난 진리겠군요? 그런데 예수님은 병든자, 가난한자, 창녀, 죄인, 세리들을 찾아 오셨죠 그 조직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있어서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는게 아니고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찾아 오시는 것에 대한 조건은 그 사람의 사회적 영향력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이 선택하시고 그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 오셔서 아무 공로 없이 자녀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3분쯤에 공동번역성경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답변 우송균씨가 공동번역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개역한글성경과는 전혀 내용이 다른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저도 솔직히 이것에 대해 반박하려면 드릴 말씀이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공동번역성경을 잠깐 검색해봤더니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이후 자모이신 성 교회 에서는 가톨릭과 그외 모든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해 성서를 공동 으로 번역 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으며 이를 위해 1968년에 세계 성서공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일치 사무국은 제2경전을 가톨릭과 개신교의 “공동번역”에 수록 하도록 합의 하였 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직통계시로 받았던 원문에서의 해석과는 충분히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시다시피 약속의 목자를 믿고 이 요한계시록이 한국에서 이루어진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한글개역 하나면 충분하다고도 믿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역사하셨던 옛날에도 두루마리 성경이 있었지만 해외에 전파되면서 여러 번역문들이 나왔을 겁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믿어야 할 성경은 후에 사람들에 의해서 번역된것보다는 그 시대 그 이스라엘 땅에서 제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감동받아 기록한 히브리원문이나 헬라어 원문성경이 가장 믿을만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동번역 성경을 들이대면서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냐?라고 물으시면 더 이상 저도 할말이 없죠. 예를들어 이 이후에도 전혀 해석이 엉뚱한 성경이 나왔고 이게 출간되었을때도 여기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이러면 이제 저는 할말이 없다는거죠... 실제로 주석성경도 성경인데 왜 밑에나온 하나님의 해석은 다 의미가 다릅니까? 그게 사실 하나님의 해석이 아니라 사람의 해석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저희는 단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이 역사를 믿는거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화된 개역한글 성경을 믿는것입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이 신천지를 반박할 때 이 개역한글을 걸고 넘어질때가 제일 할말이 없더라고요. 이건 성경에는 안나와있지만 개역한글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우리가 믿어야할 믿음인 것 같습니다. 6분 40초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고 이 비유는 대적에게 감추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우송균씨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고 분개한 일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감추려고 했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못감춘거냐? 라는 질문 일단 성경적으로 보면 마13:10~17에 의거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함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감춘다는 의미는 좀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으신게 뭐냐면 먼저는 이 비유의 뜻을 감추는 것 또한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만 궁극적으로 이 비유들의 끝의 정답이 무엇이냐? 이 비유들로 인하여 결국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너희들에게 말씀하시려는 결론이 무엇이냐? 이것을 사람들에게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는겁니다. 사람들이 비유들의 답을 알았어도 궁극적으로 하시려는 그 말씀의 최종목적인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를 악인과 같은 저희들에게는 인정을 못하게 하신다는거죠. 실제로 우리 신천지는 마5:45과 같이 선인과 악인에게 빛을 비추며 단비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터넷에서도 모두가 볼 수 있게 www.scjbible.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으로도 모두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 우리의 말씀을 도적질 해가며 도용하여 설교로도 쓰고있고 실제로 신천지 밖의 사람들도 이 비유들의 뜻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자신들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알고도 있고 이 사람들이 말씀은 성경적이라고까지 인정은 하지만 우리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다. 엡 2:8말씀에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비유를 사용함으로서 좁은의미로는 비유의 뜻 자체를 감추셨으며 넓은 의미로는 뜻을 알게되더라도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는 마음의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지 않고 대적에게 감추셨다는 것이지요. 우송균씨는 비유를 사용한 이유가 대적에게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았냐? 라는 것을 너무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많은 분들과 성경에 대해 변론해보았지만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으신분들과 우리가운데 있다가 나가신분들을 보면 마 22:29의 말씀과 같이 너무나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숲과 같이 전체를 보지못하고 나무와 같이 단편적인 부분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11분에 렘31:27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날이 이르리니 하고서 마태 13장에서는 예수님과 원수 마귀가 와서 뿌렸다. 하나님이 원수 마귀인가?에 대한 설명 이거는 우송균씨가 하나님의 역사방법에 대해 오해를 했기 때문에 이 구절도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마귀까지도 자신의 도구로서 사용을 하십니다. 렘 25:9과 렘 27:6에는 마귀가 들어썼던 바벨론 이방왕이었던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의 종이라고도 표현하셨고 사10:5에는 이방민족 앗수르 사람을 하나님께서 선민을 치시는 몽둥이로 사용하신다는 예언도 있고 사5:5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잘못을 했을때는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있던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신다는 말씀과 같이 사단의 영과 그 소속 육체까지도 당신의 뜻대로 이용을 하시며 결정적으로 욥기서 초반부분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욥을 시험하실때는 당신의 손으로 직접 하지 아니하시고 사단에게 허락하여 욥을 시험하게 하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으로 직접 욥을 시험하셨다면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라는 이 말씀또한 우송균씨 논리에서 보면 비진리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벧후2:4에 하나님께서 마지막날의 심판을 위해 사단을 결박해 놓으셨다가 이 범죄한 천사들을 주 재림때 범죄한 장막선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풀어놓아 주는데 계9:14을 보니 이 범죄한 천사들의 실체가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였음을 알 수 있고 예수님께서 계시록 1장18절에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17:17과 같이 마지막때 계시록이라는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사단의 소속까지도 끌어다가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러므로 렘31:27 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신것이 맞고 더 정확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뿌리셨고 짐승의 씨는 사단마귀를 이용하여 뿌린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3분대 이 뒤에 나오는 짐승의 씨는 신천지 해석으로 보면 분명 나쁜의미이고 마귀의 씨를 뿌린건데 왜 렘 31:28에서는 경성까지 한다고 하고 문맥적으로 전체를 봐도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돌보시는가? 에 대한 답변 이 부분도 아까 설명드린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의 설명을 좀 더 읽어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선 초림 때 이스라엘 선민 땅에서 복음의 씨(진리)를 뿌렸으나, 예수께서 떠나시고 밤이 왔을 때, 원수 마귀 또한 이스라엘 땅에 가라지 씨(비진리)를 덧뿌렸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우리가 가서 이것들 뽑을까요?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가라지들이 섞여있는 그 가운데 천국 곳간으로 갈 하나님의 곡식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지금 뽑아버리면 곡식까지 뽑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 자랄때까지, 곧 추수할 때까지 그냥 가만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마13:28~29) 실제로 요15장1절에서도 하나님을 농부라고 표현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보면 농부도 될 수 있으시며, 육적인 이치로도 농부는 씨를 뿌려놓고 무엇이 알곡으로 자랄지, 쭉정이로 자랄지 알지 못하기에 바로 뽑는 것이 아니라 추수할때까지는 둘다 정성스럽게 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예레미야의 예언에선 ‘경성했다’라고 하신것이지요. 하지만 마지막 추수할 가을이 오게되면 익은 곡식은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고 안에 들은 것이 없어 텅텅 빈 쭉정이들은 밭에 남겨놓고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게 되죠. (마13:30) 이정도 설명이면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집사님께서도 용기가 있으셨지만 안타깝게 제가 볼때는 우송균씨에게 많이 끌려다니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신천지 분들도 이런 대적행위에 일일이 대꾸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행5:38~39 말씀과 같이 신천지는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사람이 무너뜨릴래야 무너뜨릴 수 없고 이렇게 녹음까지 되어 대적에게 질질 끌려다니는듯한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인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일밖에 안됩니다. 우송균씨도 제가 가능하면 일일이 다 답변을 하고 싶지만 22분정도 보다가 껐습니다. 앞에 우리 집사님께 변론한 걸 보면 일단 깡통처럼 아무것도 없이 무조건 믿는 그리스도인들보다는 많이 아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너무 오해를 많이 했고 제가 또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신천지의 진짜 큰 무기는 사실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도 이미 세상교회보다 압도적이거니와 우리의 진짜 무기는 요5:36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이 실상이 세례요한이 전하는 말씀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이며, 요10:37~38과 같이 무엇보다 지금 우리앞에서 우리의 본이 되어 뛰시는 약속의 목자, 이 분의 하시는 일을 보면 말씀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해외의 많은 사람들은 이분이 하시는 말씀도 안들어봤지만 이분이 하시는 평화의 일만을 보고도 이분이 신과 함께 한다는걸 믿거든요. 디도서 1장 15절에는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송균씨도 말씀에 대해 흠잡으시려면 아마 평생을 못믿으실겁니다. 말씀을 못믿겠거든 이분이 하시는 일을 보세요. 분명히 신약에 약속한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가 맞습니다.
3분쯤에 공동번역성경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답변 우송균씨가 공동번역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개역한글성경과는 전혀 내용이 다른것처 럼 느껴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저도 솔직히 이것에 대해 반박하려면 드릴 말씀이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공동번역성경을 잠깐 검색해봤더니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년)이후 자모이신 성 교회 에서는 가톨릭과 그외 모든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해 성서를 공동 으로 번역 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으며 이를 위해 1968년에 세계 성서공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일치 사무국은 제2경전을 가톨릭과 개신교의 “공동번역”에 수록 하도록 합의 하였 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직통계시로 받았던 원문에서의 해석과는 충분히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시다시피 약속의 목자를 믿고 이 요한계시록이 한국에서 이루어 진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한글개역 하나면 충분하다고도 믿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역사하셨던 옛날에도 두루마리 성경이 있었지 만 해외에 전파되면서 여러 번역문들이 나왔을 겁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믿어야 할 성경은 후 에 사람들에 의해서 번역된것보다는 그 시대 그 이스라엘 땅에서 제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감 동받아 기록한 히브리원문이나 헬라어 원문성경이 가장 믿을만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동번역 성경을 들이대면서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냐?라 고 물으시면 더 이상 저도 할말이 없죠. 예를들어 이 이후에도 전혀 해석이 엉뚱한 성경이 나 왔고 이게 출간되었을때도 여기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이러면 이제 저는 할말이 없다는거죠... 실제로 주석성경도 성경인데 왜 밑에나온 하나님의 해석은 다 의미가 다 릅니까? 그게 사실 하나님의 해석이 아니라 사람의 해석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저희는 단 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이 역사를 믿는거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화된 개역한글 성경을 믿는것입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이 신천지를 반박할 때 이 개역한글을 걸고 넘어질때가 제일 할말이 없더라고요. 이건 성경에는 안나와있지만 개역한글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다라고 우리가 믿어야할 믿음인 것 같습니다 -반론- 공동번역만 짐승의 씨를 긍정적으로 사용한것이라면 장순용님의 의견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성경과 히브리 원문 그리고 개역성경으로 보았을때도 앞뒤 문맥을 충분히 이해 한다면 짐승의 씨를 긍정적인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직 신천지와 구인회 같은 박태선 분파들만 짐승의 씨를 나쁜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직통계시를 받았던 원문에도 כו הִנֵּה יָמִים בָּאִים, נְאֻם-יְהוָה; וְזָרַעְתִּי, אֶת-בֵּית יִשְׂרָאֵל וְאֶת-בֵּית יְהוּדָה, זֶרַע אָדָם, וְזֶרַע בְּהֵמָה. 영문 kjv (렘 31:27) 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that I will sow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seed of man, and with the seed of beast. 영문 isv Look,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ll sow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using people and animals as seed 영문 niv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plant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offspring of men and of animals. 한국어 공동번역 앞으로 이런 날이 오리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을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씨를 뿌려 농사짓듯이 불어나게 하리라. 한국어 새번역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위의 모든 번역이 다 틀렸으며 오직 개역성경만 맞다고 하시는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 보이며 억지 주장이고 자신의 개인적 사견일뿐입니다 성경의 원문에도 수많은 번역본에도 전부 짐승의 씨를 긍정적인 뜻으로 사용하였음을 본인도 잘 알수 있을겁니다 오직 공동번역만 긍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6분 40초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고 이 비유는 대적에게 감추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했 는데 우송균씨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고 분개한 일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감추려고 했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못감춘거냐? 라는 질문 일단 성경적으로 보면 마13:10~17에 의거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대적에게 감추 시기 위함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감춘다는 의미는 좀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으신게 뭐냐면 먼저는 이 비유의 뜻을 감추는 것 또한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만 궁극적으로 이 비유들 의 끝의 정답이 무엇이냐? 이 비유들로 인하여 결국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너희들에게 말씀하시려는 결론이 무엇이냐? 이것을 사람들에게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는겁니다. 사람들이 비유들의 답을 알았어도 궁극적으로 하시려는 그 말씀의 최종목적인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 를 악인과 같은 저희들에게는 인정을 못하게 하신다는거죠. 실제로 우리 신천지는 마5:45과 같이 선인과 악인에게 빛을 비추며 단비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터넷에서도 모두가 볼 수 있게 www.scjbible.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으로도 모두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 우리의 말씀을 도적질 해가며 도용하여 설교로도 쓰고있고 실제로 신천지 밖의 사람들 도 이 비유들의 뜻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자신들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알고도 있고 이 사람 들이 말씀은 성경적이라고까지 인정은 하지만 우리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 않습 니다. 엡 2:8말씀에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비유를 사용 함으로서 좁은의미로는 비유의 뜻 자체를 감추셨으며 넓은 의미로는 뜻을 알게되더라도 약속 의 목자를 인정하는 마음의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지 않고 대적에게 감추셨다는 것이지요. 우송균씨는 비유를 사용한 이유가 대적에게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리새인들 은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았냐? 라는 것을 너무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 에 대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많은 분들과 성경에 대해 변론해보았지만 신천지 를 오해하고 있으신분들과 우리가운데 있다가 나가신분들을 보면 마 22:29의 말씀과 같이 너 무나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숲과 같이 전체를 보지 못하고 나무와 같이 단편적인 부분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반론- 분명히 예수님께서 대적들에게 감추기 위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비유가 전부 대적들에게 감추기 위하여 하신 말씀인가요? 또한 마13장의 비유는 분명히 제자들에게 해석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걸 어거지로 신천지만 천국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건 참으로 어불성설입니다 왜냐하면 신천지의 모든 교리는 1971년도에 만들어진 구인회와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만희가 계시받은 말씀이 어떻게 1971년도에 구인회에게 이미 임하였는지 그에 합당한 설명이 있어야 겠지요 반대로 구인회의 입장에서는 천국비밀을 자신들만 알고 있는것인데 이만희라는자가 그대로 도용해서 사용하는 아주 나쁜놈이 되는 것입니다 또 이걸 장막성전에서 보면 장막성전만 알고 있어야될 천국비밀을 구인회와 이만희가 도용한게 되는것이지요 비유의 뜻을 감추어서 모른다고 하실거라면 구인회와 유재열부터 제대로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구인회가 이만희보다 말씀을 10여년 먼저 받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신천지는 구인회를 구세주 재림예수로 인정하지 않는지 논리적인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시대의 약속의 목자라고 하는 이만희씨의 정통성에 대하여도 이야기 해야 됩니다 이만희씨가 신천지 교리를 토대로 이긴자가 되려면 최소한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멸망자라는 일곱머리의 실상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만희가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싸운걸 기억하지도 그렇다고 증명하지도 못합니다 결정적으로 일곱머리의 실상인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들어간일이 없습니다 결국 이만희의 거짓말을 믿고 이긴자라 칭송하며 약속의 목자라 인정해달라 하는것인데 신천지인들이야 맨날 세뇌교육받고 있으니 믿어질지 몰라도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정확하게 확인한 사람들은 거짓말인걸 금방 간파하고 사기꾼임을 아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절대 성경해석이 틀릴수 없지요 왜냐하면 계시받은자 약속의 목자가 성경의 영적인 뜻 그 속뜻을 해석해 주는것만 맞는데 아무리 성경의 역사적 사건일지라도 이만희가 그 속뜻은 그게 아니고 이거다 라고 말하면 그걸로 끝이죠 그러니 이만희가 이긴자임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에서 맨날 자랑하는 실상이니 신천지인으로써 저보다 더 잘알고 있겠지요?
11분에 렘31:27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날이 이르리니 하고서 마태 13장에서는 예수님과 원수 마귀가 와서 뿌렸다. 하나님이 원수 마귀인가?에 대한 설명 이거는 우송균씨가 하나님의 역사방법에 대해 오해를 했기 때문에 이 구절도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마귀까지도 자신의 도구로서 사용을 하십니다. 렘 25:9과 렘 27:6에는 마귀가 들어썼던 바벨론 이방왕 이었던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의 종이라고도 표현하셨고 사10:5에는 이방민족 앗수르 사람을 하나님께서 선민을 치시는 몽둥이로 사용하신다는 예언도 있고 사5:5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잘못을 했을때는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있던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신다는 말씀과 같이 사단의 영과 그 소속 육체까지도 당신의 뜻대로 이용을 하시며 결정적으로 욥기서 초반부분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욥을 시험하실때는 당신의 손으로 직접 하지 아니하시고 사단에게 허락하여 욥을 시험하게 하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으로 직접 욥을 시험하셨다면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 라 라는 이 말씀또한 우송균씨 논리에서 보면 비진리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벧후2:4에 하나님께서 마지막날의 심판을 위해 사단을 결박해 놓으셨다가 이 범죄한 천사들을 주 재림때 범죄한 장막선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풀어놓아 주는데 계9:14을 보니 이 범죄한 천사들의 실체가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였음을 알 수 있고 예수님께서 계시록 1장18절에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17:17과 같이 마지막 때 계시록이라는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사단의 소속까지도 끌 어다가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러므로 렘31:27 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 승의 씨를 뿌리신것이 맞고 더 정확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뿌리셨고 짐승의 씨는 사단마귀를 이용하여 뿌린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론- 위에서 이미 렘31:27을 마13장 가라지 비유와 연관지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기에 별다른 반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거지로 반론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악한일도 하시는지요? 혹은 마귀는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기에 하나님의 명령을 제대로 지키고 이행하는 자인지요? 렘31:27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분명히 씨를 뿌리는 주체는 여호와입니다 분명하게 기록된 것까지 틀리다 말씀하시는건가요? 여호와께서 짐승의 씨를 뿌린다 하였고 마13장의 가라지 비유는 원수가 뿌렸다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게 동일한 뜻으로 해석이 되는지요?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방법을 제가 잘 몰라서 그걸 그렇게 해석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말씀드려볼까요? 마귀가 한일을 전부다 하나님께서 한일로 해석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이니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방법이 이러니 이런 해석도 맞다고요?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다는 것과 원수가 직접한것을 동일한거라고 해석하는건 전부다 가져다 맞추려고 억지주장을 하는 것일뿐입니다 최소한 렘31:27의 원문과 여러 번역본이 틀린것 부터 증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3분대 이 뒤에 나오는 짐승의 씨는 신천지 해석으로 보면 분명 나쁜의미이고 마귀의 씨를 뿌린건데 왜 렘 31:28에서는 경성까지 한다고 하고 문맥적으로 전체를 봐도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돌보시는가? 에 대한 답변 이 부분도 아까 설명드린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의 설명을 좀 더 읽어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선 초림 때 이스라엘 선민 땅에서 복음의 씨(진리)를 뿌렸으나, 예수께서 떠나시고 밤이 왔을 때, 원수 마귀 또한 이스라엘 땅에 가라지 씨(비진리)를 덧뿌렸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우리가 가서 이것들 뽑을까요?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가라지들이 섞여있는 그 가운데 천국 곳간으로 갈 하나님의 곡식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지금 뽑아버리면 곡식까지 뽑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 자랄때까지, 곧 추수할 때까지 그냥 가만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마13:28~29) 실제로 요15장1절에서도 하나님을 농부라고 표현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보면 농부도 될 수 있으시며, 육적인 이치로도 농부는 씨를 뿌려놓고 무엇이 알곡 으로 자랄지, 쭉정이로 자랄지 알지 못하기에 바로 뽑는 것이 아니라 추수할때까지는 둘다 정성스럽게 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예레미야의 예언에선 ‘경성했다’라고 하신것이지 요. 하지만 마지막 추수할 가을이 오게되면 익은 곡식은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고 안에 들은 것이 없어 텅텅 빈 쭉정이들은 밭에 남겨놓고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게 되죠. (마13:30) 이정도 설명이면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반론- (렘 32:43)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위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에게는 사람이나 짐승 할것없이 남은것이 없는 황무지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땅을 다시 축복하려면 사람과 짐승이 많이 불어 나는 것이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렘 31:28)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 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렇기에 그들을 경성하여 세우며 심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게 에스라대에 이루어 진것입니다 이걸 어거지로 가져다 맞추고 싶으니 농부 나오고 씨뿌리는거 나오니 이거다 라고 문자적인 해석을 하는건 신천지 이외에도 구인회나 jms 같은 박태선 아류들은 다 하는 비유풀이일 뿐이며 신천지 외의 다른 사이비들의 비유풀이를 들어봐도 다들 이것저것 앞뒤 문맥 안보고 단어만 가져도 짜맞추고 있는 작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신천지의 해석이 맞다 할지라도 에스라1:1에 나온 예레미야의 예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것또한 코미디 아닌가요? 뭐 이것저것 다 가져다 맞추기 바쁘니 성경을 어거지 해석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그 해석 또한 선배 사이비 교주의 교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니 오류투성이 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고 성경을 제대로 잘 알려줄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010-3895-8890 도망가는건 제가 아닙니다 신천지입니다
박태선 전도관은 계시록 11장 4절의 ‘두 감람나무’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 중에 하나가 박태선이라 하며, 통일교는 계시록 1장 8절의 “구름타고 오시리라”를 영해하여, ‘구름’은 물이 증발한 것으로, 영통인(靈通人)을 가리키며, 재림주가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그가 영통인 가운데 둘러싸여 오신다는 것으로 해석하여 은연중에 문선명이 재림주인 것을 암시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계시록 14장 1절의 ‘십사만 사천’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여호와의 증인에 들어온 14만 4천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신천지 역시 계시록 14장 1절의 ‘십사만 사천’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신천지에 가입한 14만 4천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여호와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을 믿는 정통 개신교인이시면 이단 종교인들과 똑같은 행동이나 언사를 쓰지 마시고 예수님께 바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형제가 이단 종교인들과 똑같은 자들로 하나님의 심판 앞에 취급되실까 걱정이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행동을 형제는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아멘~
성경데로하면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너쓰라 하리라.아멘 가라지 가 뭔지 곡식이 뭔지 곳간이 뭔지 아시나요? 당신이 모른다면 이구절을 보세요. 마3.11대답하여 가라사데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당신은 너희? 저희? 계시록에는 비밀이 세가지 나오지요 그것이 천국비밀 입니다. 우매한 가라지들은 그것을 예수믿는것 이라고 하니 안타까울뿐. 천국으로 가는 길읏 좁고 협착하고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넓고 편한하다고 하시지요. 편안하시지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 곳간은 천국 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오직 선택받은 자만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 하신 겁니다 밭은 세상이지요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천국의 아들들을 뿌리신겁니다 이 천국의 아들들은 무슨 노력이나 행함으로 되었다는 기록이 전혀 없어요 그저 하나님이 선택하여 처음 부터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악한자의 아들들도 마찬가지에요 이제 잘 이해 되시죠?
고전 14:30절의 계시와 주 재림 때의 계시는 엄연히 다릅니다. 주 재림은 구약을 이룬 예수님을 온 세상에 다 전파 했을때 오신다고 마 24:14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야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고 그 이룬 것을 계 22:16에 약속한 목자에게 계시하여 교회들에게 증거하게 합니다. 이 말씀을 아신다면 고전 14장의 계시가 마치 계시록의 계시라고 말하는 건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겁니다.
잘모르시는듯 해서 답글 남깁니다 목사님들이 집사한테 배울 이유도 없고 집사가 목사를 가르칠 능력도 안됩니다 목사라는 자격은 이미 신학을 수료하신 분이시고 저같은 집사는 그 발끝에도 못미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든 신학을 수료하신 그 자체로 저 같은 집사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성경 지식 차이를 가지고 계시며 신천지는 저 같은 집사도 못이기는 주제에 택도 없이 목사님 과 토론하자는 자체가 참으로 웃긴일인 것입니다
상담사 분도 대단하시네!
귀막고 토론하는 사람과 끝까지 통화하는게 인내력 대단하십니다~
집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영혼이 불쌍해서 논리도 성경적 근거도 없는 말에 상대를 해주시는. 공부하고 연구하신 것을 듣고 감탄했습니다.
처음엔 좀 기분 나빴는데, 끝까지 들은 지금 눈물이 나려합니다. 우송균씨 정말 감사합니다. 휴...
우송균집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함께하시니 계속승리하실줄믿읍니다
와~~~~보이지않는 곳에서 이케 수고하고 애쓰시는 분이 계셨다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들을수록웃기다 ㅋㅋㅋ아줌마 뭐 아무것도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논쟁을한다고전화를하셨네. 골때리네
정말 목사님 영원하고 존경하는 마음 100% 입니다 신천지 사기꾼 집단에 세뇌가 되어 있는 신천지 맹도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 정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
10분 안에 털려나가네... 대단하십니다.
집사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앞으로도 귀한 사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신천지에많은영혼들을위하여 애쓰시는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뒤에서기도할께요
진짜 멋있고 속 시원하네요 집사님~~~
첨엔 무작정날뛰더니 이상하다는게 조금 느껴지면서부터는 말투가 순해지고 말이많이없어지네요ㅎㅎ
힘들지만 이런토론이 널리전파되서 깨닫는 이들이 많아졌음좋겠네요
마귀에 미혹당한 불쌍한사람들이에요
전화한분 토론하겠다고 전화해놓고 소리만 지르고 상대말은 못 알아듣고 자기말은 앞 뒤 논리도 안맞고..
벌써통화기록이3~4년 된 통화네여
저는 이제 3년정도 있다 탈퇴했습니다
이단인 전도관에서 박태선이 그때당시 이긴자였는데 지금의와서 박태선과 똑같이 이긴자라고 성도들에게 쇠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성도 여러분 !
기도해주고 사랑으로서 이만희 덫에 걸려든 불쌍한 인생들을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쌓인게 많아서 인지 잘 안되네요 ~
편집증 환자를 상대하시는 집사님 대단 하십니다~!!❤
우와... 대박이에요..
아 진짜 짜증나서 못 듣겠네요
신천지에 대해 잘 몰라서 들을려 하는데 아주머니가 도무지 논리적 사고가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열 받아서 더 이상 못 듣겠습니다. 추수꾼을 저 딴식으로 사고하는데 넘어가는 분들이 너무 슬프네요. 긴 시간 동안 몰상식한 분과 통화 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아 울화통이 터져서 끊었을것 같네요. 차라리 강아지와 감정적으로 교감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와..남자분 진짜 대단하신것같아요.. 남자분 목사님이신가요??
렘31장27절 사람의씨 징승의씨 2천년전 사람의 씨,좋은씨는 예수님이 뿌린다고 마13장 24
암걸릴것같아요 ㅠ 우집사님 존경합니다!
맹도들은 무조건 우기고 고함치는것밖에 모르네요..불쌍하네요 ㅠ
뭣이 중헌디? 이아줌마 불쌍하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1,2)
눈물흘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 남기시는 의도는 무엇인지...설마 어떠한 사명 의식 없이
이런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이런 댓글 남기실 시간에 이들을 위해 눈물흘려 기도해 주시거나
일인시위등을 통해 한사람이라도 신천지에서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시는건 어떨까요?
우송균 네. 제가 너무 앞서나갔나봐요.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글은 삭제하고 성경말씀만 올려놓겠습니다. 모쪼록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2015년1월21일 오후 5시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704-6번지 엔젤리너스 동산점에서 공개토론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세계로 뻗어가는 신천지와 점점 부패되는 한국교회와 어떠한 토론이 결정되어졌는지...
결과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
김병혜결과는 보나 마나 뻔하죠 신천지인들 토론은 둘째치고 제가 무서워서 벌벌떨다 도망갔습니다
우송균 영상이나 녹음 등~ 증거 자료 올려보세요^^
얼마나 떨다 가셨는지 알고 싶네요~^^
증거 없이 글로 올리는 것은 뻥~에 불과하잖아요^^
김병혜 제가 거짓말한다 생각되시나요? 제말이 틀리지 않다는걸 동영상을 통해 증명해 드리면 신천지 나온다 약속할수 있나요? 제가 거짓말이면 유투브 모든 동영상 지우고 신천지로 갈게요 김병혜님은 그렇게 할수 있나요?
우송균 제가 왜? 신천지에 갔다고 단정짓고 올리시나요~?
관심있고 호감느끼는 곳이라고 수없이 말했을텐데요...ㅠ_ㅠ
최근에 요한복음 3장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에 대해서 수업을 들어보았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뭐라고 가르치시나요~? 알려주시면 비교분석 함 해 보겠습니다.
교리로 승부를 걸어보자구요 그럼^^
이분은 성경을 잘 알고 계시는것 같군요... 한국교회를 바로 잡아 주시길...
당당하면 왜 신천지인 임을 숨기는 거죠?
아니랬다가 맞다그랬다가.
불리하거나 할 말이 없으면 소리지르고
제발 정신 차렸으면. 진짜 안타까워서 그래요. 이단이라고 이미 밝혀졌는데 대체 왜 인정을 안하시니 ㅉ
고생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아이고... 저 아주머니 정말 답답하다 안다했다가 모른다했다가 난 알고싶지않다고 했다가 ㅉㅉ
저러니 신천지꼬임에 넘어갔지ㅜㅜ
저 아줌마는 알지도 못하고 실상얘기하다가 에휴...
장막성전 일곱머리 실상부분에서 계속 같은소리만하네 ㅜㅜ
우집사님 화이팅! 참 고생하네요
말도 안통하는사람에게 설명해주실려고 정말 힘드시겠네요ㅜㅜ
화이팅!
아 시발 듣는데 속터져서진짜 존나빡쳐 ㅋㅋㅋㅋㅋㅋ
영적바보를 대적하는것 자체는 시간낭비일 뿐인듯
하지만 많은분들께 영적 분별력을 주시네요
신천지 안에도 구원받을 영혼을 예비하셨을꺼예요
그 영혼이 불쌍하네요
혼미한 백성,,,,
아~~~~~~ 저 신천지 분... 알아들으면서 계속 못들은 척 하네요.
1월 21일 공개토론한 자료 및 결과 알 수 있나요?
응원합니다^^
완전히 신천지 알고보니 사기네 사기~~! 아우~!
대표적인 이단에는 '에비온 주의', '가현설', '펠라기우스주의' 등과 우습게도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는 '마니교'가 있죠.
마니교는 '인간은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라고 합니다. 신천지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3세기에 페르시아 왕국에서 마니가 창시한 고유의 이원론적 종교가 있습니다. 참 재밌네요.
신천지는 자기가 말이 안되면 걍 넘어가고 큰소리치는거로 안일하는구나 ㅠㅠ... 좀더 많이 아는사람이 나와야겠어요^^
그래봐야 진리앞에선 막히겠지만요 ^^ 하나님앞에 큰일하십니다. 당신에게 힘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넘속시원하고잼있다
신천지의실상은무식하고맹목적이라는것~~ㅋ
우송균집나님~~
순교할각오로하시니감사합니다
꼭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실상도좀알려주세요
신천지 라고 하면서 도대체 아는게 뭐냐고 이만희씨 밑에 있는 교육장을 교육 잘 시켜야 되겠네요 신천지 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 저 사람 쫒겨 나겠다
아마추어 대 프로네ㅋㅋㅋㄲㅋ아줌마 막 우기네ㅋㅋㅋ
저 아주머니 계속 고집부리지만 결국 회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비종교다니는 사람들보면 가치관이 다름...구원파 보면 신천지 역시 별반다를게 없어
두기자들 부끄러운줄알아라
무교자입니다만 토론내용이 흥미롭네요 ㅋㅋ 논리적사고가 없는 저학력분들이 현혹되기 쉬운세상이네요
신천지는성경의 예언서를 제대로해석해주지 못하고 글장난만 배웠구나~~
겸손 함으로 말씀을 받아야 하는데
교만함으로 말씀을 받았으니 신천지의 생각으로 배운것 같네요~~
신천지 교인들은 다시한번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기억하고 겸손히 무릎기도 하시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껍니다~~~^^
어느 교회 다니세요??? 전 신천지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저돕니다.
신천지 진짜 답답하다
구약의동물의씨는 번식을 의미하는 축복의말씀. 신약의 가라지의씨는 마귀가 뿌린것 우리는 가라지가 되지말자.
* 얼토당토 ua-cam.com/video/RUfJeCX6pAI/v-deo.html
* 신천지 일곱편지의 실상: ua-cam.com/video/ym-T3m-FaAI/v-deo.html
* 이긴자 의미 (하나님의교회와 대적하는분의 말씀) ua-cam.com/video/85PWJVMJn0k/v-deo.html
신천지 내용 다 떠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선 토론하시려면 상대방 말에 웃는다는지 비꼬는 말투를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혹시 진중권 교수님의 토론하는거 보신적 있나요? 그분도 비꼬는 말투와 웃는 모습 많이 나오는데 그분 동영상에도 똑같이 남기셔야지요....
신천지가 얼마나 사이비인지 알려주는 동영상입니다
당연히 속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 이러저러한거 알려 주면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일 뿐이며 진중권 교수님 토론보다는
훨씬 그 강도가 덜 합니다
그 사람이 했으니까 나도 해도된다는 논린가욬 ㅋㅋ...ㅋ
+티비플유튜브 어이가 없으니까 그렇지
말귀도 못알아듣고 토론하자고 먼저 따질려고 전화했는데
머 대꾸는 한마디도 못하고
자기가 말해놓고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그러고 나같으면 쌍욕하고 끊었지
그리고 제일 감동적인건 끝까지
속지마시라고 자기가 원하는건 바른길로 인도해드리는거라고 하시는데 이분진짜 성인이시다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나
이런분이 교주시라면 난 그종교 믿는다!
이만희님이 장막에 들어가서 싸운적이 없다는 그말은 결정적인 신천지의 급소가 되겠네요 신천지를 오늘 부로 그만 둡니다 충격입니다. 토론 감사합니다.
굿잡!!!!!진정한 인간의 세계에 다시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천지 자료 필요하신분은 010-3895-8890 으로 문자 주시면 신분확인 후 발송해 드립니다
한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 했는데 제가 노력해서 단 한사람만 신천지에서 나와도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을 살렸으니 하나님이 기뻐 하시겠죠
전화 건사람 무슨 짜장면 집에 장난전화거는거랑 비슷한 수준이고... 부끄럽지도 않나 이런거 올리는거 신천지를 떠나 전화거는 사람은 비꼬우기만 하고 신천지인은 대답만하고 있고 개인전화가 아니라 공개석상에서도 과연 저렇게 말할수 있을지....
이보세여 누가전화를 걸고 누가받았는지도 모르면 댓글달지말고 귀나고치시죠 거기에 답글한사람은 엄청웃기신분이네
아줌마 왜 전화 한겨 ㅋㅋㅋ
을래강변목사님 말씀 잘듣고 나오세요
실시간 토론을 원하시는 신천지분들께 좋은 소식 알려 드립니다
band.us/@discussing
위의 밴드 가입하시면 토론을 하겠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천지 에 있는 사람들은 참 불쌍해 이 더운날 이만희 한테 잘보일려구 인천에서 연습하고 있고 참 불쌍해
더위 먹지 않게 물 많이 먹어요
헐 하나님한테 잘보이것이라 ㅋㅋ 말이 안나옵니다 누가 봐도 개인을 위한 연습이지 무슨 하나님한테 잘보인다는 거짓말을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한테 잘보이는 거라고 하면 왜 한국기독교 단체에서 아무런 일을 안할까요 ? 신천지만이 오직 하나님을 위한는 단체 이고 한국기독교는 아니라는이야기인가요 ?
+matsu sai 천국가는 길이 좁은걸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진리가 한곳에 있다고 하는데 거기가 어디입니까?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matsu sai 그리고 신천가 말하는 이긴자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구절 보내세요
+matsu sai 그리고 궁금한거 한개더 있어요 왜 신천지 들어갈려면 출입증이 있어야 됩니까? 예수님은 아무나 다 오라고 했는데 그곳이 예수님이 계신곳인데 무슨 절차가 까다롭나요?
본인이 애기 하면서도 무슨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도대체 무슨정신으로 신천지를 다니는지..혼이 다빠져서 사네~
아직 안늦었다.!
이만희 회개 많이 해야겠다.!
사랑하는 신천지 여러분, 조만간 이만희씨 죽으면 그 때라도 괜찮으니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아무리 허무하고 억울해도 제발 자살만은 하시면 안돼요...
이 신천지 참 불쌍하네요
믿어진 말씀의 실상이 좋아서 여기구나 했을텐데 이제 스스로 우기고 싶어도 겨우 하는말이 "알고 싶지않다"고 하면 이제 어디로 가시려나....
아마 김남희가 이런 어리버리한 사람들 다 휘어잡겠죠...
+kms777able
다 어리버리해 서울대 연 고대 명문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 그죠?
모두다 생명의 빛 찾아서~~
+ᅲᅲ
오타 정정 명문대 출신들
JMS, 통일교, 천부교, 구인회, 등등의 사이비 들에도 서울대 고대 연세대등 명문대 출신 있어요
명문대 출신이 많아서 진리라면 사이언스톨로지 같은 종교는 엄청난 진리겠군요?
그런데 예수님은 병든자, 가난한자, 창녀, 죄인, 세리들을 찾아 오셨죠
그 조직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있어서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는게 아니고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찾아 오시는 것에 대한 조건은 그 사람의 사회적 영향력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이 선택하시고 그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 오셔서 아무 공로 없이
자녀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막4:12 절 보세요.
우송균씨 같은 종류의 사람 에게 주시는 말씀있네요.
그러지 말고 전화 주세요
010-3895-8890
장절을 다 왜올수는 없지만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동문 서답 참 답답 하다
신천지 계시록에 이일 후에라는 단어가 잇나여? 잇다면 그구절이 신천지에선 오떡해 풀이하나여?
어떤자에게든지 예수님처럼 온유함과 사랑 훈계해야하는데...위에서 말씀하시는분은 뭔지 모르겠네요..가슴이 아픕니다..
난 몰핀이 필요해... 신천지때문에 몰핀맞고 싶다,.,,,,,,우송균 집사님 파이팅....
죽을대비하고 은근히 만*대표은근 띄우는 분위기젤짱나고거짓말 밥먹대기하는 집단에가정해체하는 근원지 없애야합니다
어처구니 없네요
귀도안좋고 이해도 못하면섴ㅋㅋㅋㅋㅋ전화건 패기보소
신천지 굿판 하는종교입니다
안들어 왔다고 했다고 들어 왔다고 했다가 뭐라고 하는거야?
거짓선지자를 가려 섬기라~~
이건 우리의 크리스챤들의 사명중 하나 아닌가요?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 저런 교 다니고 있지 ........... ㅋㅋㅋ 자신이 가장 성경을 많이 알꺼 같다고,,, 거만 떠는,,,,,,,,,, 아줌시.....ㅎㅎㅎ
.만희야.힐체워에세.일어나.뛰어라.ㅡ만희의.말이니라.ㅡ
신천지아주마너무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네요 머리는 어맞네 하는생각이 는 말투인데요 그런데 마음으로 신천지가 가짜가 아니다 말을 못하니 불쌍해요 북한과 같네요
아줌마 소리질러서 뭐라카는지;; 자기도 찔리니까 화내는거 같네요
자꾸 한말바꾸네 아줌마
3분쯤에 공동번역성경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답변
우송균씨가 공동번역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개역한글성경과는 전혀 내용이 다른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저도 솔직히 이것에 대해 반박하려면 드릴 말씀이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공동번역성경을 잠깐 검색해봤더니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이후 자모이신 성 교회 에서는 가톨릭과 그외 모든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해 성서를 공동 으로 번역 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으며 이를 위해 1968년에 세계 성서공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일치 사무국은 제2경전을 가톨릭과 개신교의 “공동번역”에 수록 하도록 합의 하였 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직통계시로 받았던 원문에서의 해석과는 충분히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시다시피 약속의 목자를 믿고 이 요한계시록이 한국에서 이루어진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한글개역 하나면 충분하다고도 믿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역사하셨던 옛날에도 두루마리 성경이 있었지만 해외에 전파되면서 여러 번역문들이 나왔을 겁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믿어야 할 성경은 후에 사람들에 의해서 번역된것보다는 그 시대 그 이스라엘 땅에서 제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감동받아 기록한 히브리원문이나 헬라어 원문성경이 가장 믿을만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동번역 성경을 들이대면서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냐?라고 물으시면 더 이상 저도 할말이 없죠. 예를들어 이 이후에도 전혀 해석이 엉뚱한 성경이 나왔고 이게 출간되었을때도 여기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이러면 이제 저는 할말이 없다는거죠... 실제로 주석성경도 성경인데 왜 밑에나온 하나님의 해석은 다 의미가 다릅니까? 그게 사실 하나님의 해석이 아니라 사람의 해석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저희는 단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이 역사를 믿는거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화된 개역한글 성경을 믿는것입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이 신천지를 반박할 때 이 개역한글을 걸고 넘어질때가 제일 할말이 없더라고요. 이건 성경에는 안나와있지만 개역한글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우리가 믿어야할 믿음인 것 같습니다.
6분 40초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고 이 비유는 대적에게 감추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우송균씨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고 분개한 일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감추려고 했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못감춘거냐? 라는 질문
일단 성경적으로 보면 마13:10~17에 의거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함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감춘다는 의미는 좀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으신게 뭐냐면 먼저는 이 비유의 뜻을 감추는 것 또한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만 궁극적으로 이 비유들의 끝의 정답이 무엇이냐? 이 비유들로 인하여 결국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너희들에게 말씀하시려는 결론이 무엇이냐? 이것을 사람들에게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는겁니다. 사람들이 비유들의 답을 알았어도 궁극적으로 하시려는 그 말씀의 최종목적인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를 악인과 같은 저희들에게는 인정을 못하게 하신다는거죠. 실제로 우리 신천지는 마5:45과 같이 선인과 악인에게 빛을 비추며 단비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터넷에서도 모두가 볼 수 있게 www.scjbible.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으로도 모두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 우리의 말씀을 도적질 해가며 도용하여 설교로도 쓰고있고 실제로 신천지 밖의 사람들도 이 비유들의 뜻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자신들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알고도 있고 이 사람들이 말씀은 성경적이라고까지 인정은 하지만 우리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다. 엡 2:8말씀에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비유를 사용함으로서 좁은의미로는 비유의 뜻 자체를 감추셨으며 넓은 의미로는 뜻을 알게되더라도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는 마음의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지 않고 대적에게 감추셨다는 것이지요.
우송균씨는 비유를 사용한 이유가 대적에게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았냐? 라는 것을 너무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많은 분들과 성경에 대해 변론해보았지만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으신분들과 우리가운데 있다가 나가신분들을 보면 마 22:29의 말씀과 같이 너무나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숲과 같이 전체를 보지못하고 나무와 같이 단편적인 부분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11분에 렘31:27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날이 이르리니 하고서 마태 13장에서는 예수님과 원수 마귀가 와서 뿌렸다. 하나님이 원수 마귀인가?에 대한 설명
이거는 우송균씨가 하나님의 역사방법에 대해 오해를 했기 때문에 이 구절도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마귀까지도 자신의 도구로서 사용을 하십니다. 렘 25:9과 렘 27:6에는 마귀가 들어썼던 바벨론 이방왕이었던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의 종이라고도 표현하셨고 사10:5에는 이방민족 앗수르 사람을 하나님께서 선민을 치시는 몽둥이로 사용하신다는 예언도 있고 사5:5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잘못을 했을때는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있던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신다는 말씀과 같이 사단의 영과 그 소속 육체까지도 당신의 뜻대로 이용을 하시며 결정적으로 욥기서 초반부분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욥을 시험하실때는 당신의 손으로 직접 하지 아니하시고 사단에게 허락하여 욥을 시험하게 하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으로 직접 욥을 시험하셨다면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라는 이 말씀또한 우송균씨 논리에서 보면 비진리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벧후2:4에 하나님께서 마지막날의 심판을 위해 사단을 결박해 놓으셨다가 이 범죄한 천사들을 주 재림때 범죄한 장막선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풀어놓아 주는데 계9:14을 보니 이 범죄한 천사들의 실체가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였음을 알 수 있고 예수님께서 계시록 1장18절에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17:17과 같이 마지막때 계시록이라는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사단의 소속까지도 끌어다가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러므로 렘31:27 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신것이 맞고 더 정확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뿌리셨고 짐승의 씨는 사단마귀를 이용하여 뿌린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3분대 이 뒤에 나오는 짐승의 씨는 신천지 해석으로 보면 분명 나쁜의미이고 마귀의 씨를 뿌린건데 왜 렘 31:28에서는 경성까지 한다고 하고 문맥적으로 전체를 봐도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돌보시는가? 에 대한 답변
이 부분도 아까 설명드린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의 설명을 좀 더 읽어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선 초림 때 이스라엘 선민 땅에서 복음의 씨(진리)를 뿌렸으나, 예수께서 떠나시고 밤이 왔을 때, 원수 마귀 또한 이스라엘 땅에 가라지 씨(비진리)를 덧뿌렸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우리가 가서 이것들 뽑을까요?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가라지들이 섞여있는 그 가운데 천국 곳간으로 갈 하나님의 곡식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지금 뽑아버리면 곡식까지 뽑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 자랄때까지, 곧 추수할 때까지 그냥 가만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마13:28~29) 실제로 요15장1절에서도 하나님을 농부라고 표현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보면 농부도 될 수 있으시며, 육적인 이치로도 농부는 씨를 뿌려놓고 무엇이 알곡으로 자랄지, 쭉정이로 자랄지 알지 못하기에 바로 뽑는 것이 아니라 추수할때까지는 둘다 정성스럽게 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예레미야의 예언에선 ‘경성했다’라고 하신것이지요. 하지만 마지막 추수할 가을이 오게되면 익은 곡식은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고 안에 들은 것이 없어 텅텅 빈 쭉정이들은 밭에 남겨놓고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게 되죠. (마13:30) 이정도 설명이면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집사님께서도 용기가 있으셨지만 안타깝게 제가 볼때는 우송균씨에게 많이 끌려다니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신천지 분들도 이런 대적행위에 일일이 대꾸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행5:38~39 말씀과 같이 신천지는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사람이 무너뜨릴래야 무너뜨릴 수 없고 이렇게 녹음까지 되어 대적에게 질질 끌려다니는듯한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인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일밖에 안됩니다. 우송균씨도 제가 가능하면 일일이 다 답변을 하고 싶지만 22분정도 보다가 껐습니다. 앞에 우리 집사님께 변론한 걸 보면 일단 깡통처럼 아무것도 없이 무조건 믿는 그리스도인들보다는 많이 아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너무 오해를 많이 했고 제가 또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신천지의 진짜 큰 무기는 사실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도 이미 세상교회보다 압도적이거니와 우리의 진짜 무기는 요5:36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이 실상이 세례요한이 전하는 말씀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이며, 요10:37~38과 같이 무엇보다 지금 우리앞에서 우리의 본이 되어 뛰시는 약속의 목자, 이 분의 하시는 일을 보면 말씀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라는 걸 알게 됩니다. 해외의 많은 사람들은 이분이 하시는 말씀도 안들어봤지만 이분이 하시는 평화의 일만을 보고도 이분이 신과 함께 한다는걸 믿거든요. 디도서 1장 15절에는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송균씨도 말씀에 대해 흠잡으시려면 아마 평생을 못믿으실겁니다. 말씀을 못믿겠거든 이분이 하시는 일을 보세요. 분명히 신약에 약속한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가 맞습니다.
3분쯤에 공동번역성경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답변
우송균씨가 공동번역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개역한글성경과는 전혀 내용이 다른것처
럼 느껴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저도 솔직히 이것에 대해 반박하려면 드릴
말씀이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공동번역성경을 잠깐 검색해봤더니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년)이후 자모이신 성 교회 에서는 가톨릭과 그외 모든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해
성서를 공동 으로 번역 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으며 이를 위해 1968년에 세계 성서공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일치 사무국은 제2경전을 가톨릭과 개신교의 “공동번역”에 수록 하도록
합의 하였 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직통계시로 받았던 원문에서의 해석과는 충분히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시다시피 약속의 목자를 믿고 이 요한계시록이 한국에서 이루어
진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한글개역 하나면
충분하다고도 믿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역사하셨던 옛날에도 두루마리 성경이 있었지
만 해외에 전파되면서 여러 번역문들이 나왔을 겁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믿어야 할 성경은 후
에 사람들에 의해서 번역된것보다는 그 시대 그 이스라엘 땅에서 제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감
동받아 기록한 히브리원문이나 헬라어 원문성경이 가장 믿을만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동번역 성경을 들이대면서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냐?라
고 물으시면 더 이상 저도 할말이 없죠. 예를들어 이 이후에도 전혀 해석이 엉뚱한 성경이 나
왔고 이게 출간되었을때도 여기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이러면 이제 저는
할말이 없다는거죠... 실제로 주석성경도 성경인데 왜 밑에나온 하나님의 해석은 다 의미가 다
릅니까? 그게 사실 하나님의 해석이 아니라 사람의 해석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저희는 단
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이 역사를 믿는거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화된 개역한글 성경을
믿는것입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이 신천지를 반박할 때 이 개역한글을 걸고 넘어질때가 제일
할말이 없더라고요. 이건 성경에는 안나와있지만 개역한글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다라고 우리가 믿어야할 믿음인 것 같습니다
-반론-
공동번역만 짐승의 씨를 긍정적으로 사용한것이라면 장순용님의 의견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성경과 히브리 원문 그리고 개역성경으로 보았을때도 앞뒤 문맥을
충분히 이해 한다면 짐승의 씨를 긍정적인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직 신천지와 구인회 같은 박태선 분파들만 짐승의 씨를 나쁜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직통계시를 받았던 원문에도
כו הִנֵּה יָמִים בָּאִים, נְאֻם-יְהוָה; וְזָרַעְתִּי, אֶת-בֵּית יִשְׂרָאֵל וְאֶת-בֵּית יְהוּדָה, זֶרַע אָדָם, וְזֶרַע בְּהֵמָה.
영문 kjv
(렘 31:27) 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that I will sow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seed of man, and with the seed of beast.
영문 isv
Look,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ll sow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using people and animals as seed
영문 niv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plant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offspring of men and of animals.
한국어 공동번역
앞으로 이런 날이 오리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을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씨를 뿌려 농사짓듯이 불어나게 하리라.
한국어 새번역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위의 모든 번역이 다 틀렸으며 오직 개역성경만 맞다고 하시는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 보이며 억지 주장이고 자신의 개인적 사견일뿐입니다
성경의 원문에도 수많은 번역본에도 전부 짐승의 씨를 긍정적인 뜻으로 사용하였음을
본인도 잘 알수 있을겁니다 오직 공동번역만 긍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6분 40초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고 이 비유는 대적에게 감추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했
는데 우송균씨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고 분개한 일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감추려고 했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못감춘거냐? 라는
질문 일단 성경적으로 보면 마13:10~17에 의거하여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대적에게 감추
시기 위함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감춘다는 의미는 좀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으신게
뭐냐면 먼저는 이 비유의 뜻을 감추는 것 또한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만 궁극적으로 이 비유들
의 끝의 정답이 무엇이냐? 이 비유들로 인하여 결국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너희들에게
말씀하시려는 결론이 무엇이냐? 이것을 사람들에게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는겁니다. 사람들이
비유들의 답을 알았어도 궁극적으로 하시려는 그 말씀의 최종목적인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
를 악인과 같은 저희들에게는 인정을 못하게 하신다는거죠. 실제로 우리 신천지는 마5:45과
같이 선인과 악인에게 빛을 비추며 단비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터넷에서도 모두가
볼 수 있게 www.scjbible.tv와 같은 인터넷 방송으로도 모두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 우리의 말씀을 도적질 해가며 도용하여 설교로도 쓰고있고 실제로 신천지 밖의 사람들
도 이 비유들의 뜻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자신들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알고도 있고 이 사람
들이 말씀은 성경적이라고까지 인정은 하지만 우리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 않습
니다. 엡 2:8말씀에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비유를 사용
함으로서 좁은의미로는 비유의 뜻 자체를 감추셨으며 넓은 의미로는 뜻을 알게되더라도 약속
의 목자를 인정하는 마음의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지 않고 대적에게 감추셨다는 것이지요.
우송균씨는 비유를 사용한 이유가 대적에게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리새인들
은 자기들에게 한 말임을 알았냐? 라는 것을 너무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
에 대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많은 분들과 성경에 대해 변론해보았지만 신천지
를 오해하고 있으신분들과 우리가운데 있다가 나가신분들을 보면 마 22:29의 말씀과 같이 너
무나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숲과 같이 전체를 보지
못하고 나무와 같이 단편적인 부분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반론-
분명히 예수님께서 대적들에게 감추기 위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비유가 전부 대적들에게 감추기 위하여 하신 말씀인가요?
또한 마13장의 비유는 분명히 제자들에게 해석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걸 어거지로 신천지만 천국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건 참으로 어불성설입니다
왜냐하면 신천지의 모든 교리는 1971년도에 만들어진 구인회와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만희가 계시받은 말씀이 어떻게 1971년도에 구인회에게 이미 임하였는지
그에 합당한 설명이 있어야 겠지요
반대로 구인회의 입장에서는 천국비밀을 자신들만 알고 있는것인데 이만희라는자가
그대로 도용해서 사용하는 아주 나쁜놈이 되는 것입니다
또 이걸 장막성전에서 보면 장막성전만 알고 있어야될 천국비밀을 구인회와 이만희가
도용한게 되는것이지요
비유의 뜻을 감추어서 모른다고 하실거라면 구인회와 유재열부터 제대로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구인회가 이만희보다 말씀을 10여년 먼저 받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신천지는 구인회를 구세주 재림예수로 인정하지 않는지 논리적인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시대의 약속의 목자라고 하는 이만희씨의 정통성에 대하여도 이야기 해야 됩니다
이만희씨가 신천지 교리를 토대로 이긴자가 되려면 최소한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멸망자라는
일곱머리의 실상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만희가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싸운걸 기억하지도 그렇다고 증명하지도 못합니다
결정적으로 일곱머리의 실상인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들어간일이 없습니다
결국 이만희의 거짓말을 믿고 이긴자라 칭송하며 약속의 목자라 인정해달라 하는것인데
신천지인들이야 맨날 세뇌교육받고 있으니 믿어질지 몰라도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정확하게 확인한 사람들은 거짓말인걸 금방 간파하고 사기꾼임을 아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절대 성경해석이 틀릴수 없지요 왜냐하면 계시받은자 약속의 목자가
성경의 영적인 뜻 그 속뜻을 해석해 주는것만 맞는데 아무리 성경의 역사적 사건일지라도
이만희가 그 속뜻은 그게 아니고 이거다 라고 말하면 그걸로 끝이죠
그러니 이만희가 이긴자임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에서 맨날 자랑하는 실상이니
신천지인으로써 저보다 더 잘알고 있겠지요?
11분에 렘31:27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날이 이르리니
하고서 마태 13장에서는 예수님과 원수 마귀가 와서 뿌렸다. 하나님이 원수 마귀인가?에 대한
설명 이거는 우송균씨가 하나님의 역사방법에 대해 오해를 했기 때문에 이 구절도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마귀까지도
자신의 도구로서 사용을 하십니다. 렘 25:9과 렘 27:6에는 마귀가 들어썼던 바벨론 이방왕
이었던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의 종이라고도 표현하셨고 사10:5에는 이방민족 앗수르 사람을
하나님께서 선민을 치시는 몽둥이로 사용하신다는 예언도 있고 사5:5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잘못을 했을때는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있던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신다는 말씀과 같이 사단의 영과 그 소속 육체까지도 당신의 뜻대로 이용을 하시며
결정적으로 욥기서 초반부분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욥을 시험하실때는 당신의 손으로 직접
하지 아니하시고 사단에게 허락하여 욥을 시험하게 하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으로
직접 욥을 시험하셨다면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
라 라는 이 말씀또한 우송균씨 논리에서 보면 비진리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벧후2:4에 하나님께서 마지막날의 심판을 위해 사단을 결박해 놓으셨다가 이 범죄한 천사들을
주 재림때 범죄한 장막선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풀어놓아 주는데 계9:14을 보니 이 범죄한
천사들의 실체가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였음을 알 수 있고 예수님께서 계시록 1장18절에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17:17과 같이 마지막
때 계시록이라는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소속뿐만 아니라 사단의 소속까지도 끌
어다가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러므로 렘31:27 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
승의 씨를 뿌리신것이 맞고 더 정확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뿌리셨고
짐승의 씨는 사단마귀를 이용하여 뿌린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론-
위에서 이미 렘31:27을 마13장 가라지 비유와 연관지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기에 별다른
반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거지로 반론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악한일도 하시는지요? 혹은 마귀는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기에 하나님의 명령을
제대로 지키고 이행하는 자인지요? 렘31:27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분명히 씨를 뿌리는 주체는 여호와입니다 분명하게 기록된 것까지 틀리다 말씀하시는건가요?
여호와께서 짐승의 씨를 뿌린다 하였고 마13장의 가라지 비유는 원수가 뿌렸다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게 동일한 뜻으로 해석이 되는지요?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방법을 제가 잘 몰라서
그걸 그렇게 해석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말씀드려볼까요? 마귀가 한일을 전부다 하나님께서 한일로 해석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이니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방법이 이러니 이런 해석도 맞다고요?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다는 것과
원수가 직접한것을 동일한거라고 해석하는건 전부다 가져다 맞추려고 억지주장을 하는
것일뿐입니다 최소한 렘31:27의 원문과 여러 번역본이 틀린것 부터 증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3분대 이 뒤에 나오는 짐승의 씨는 신천지 해석으로 보면 분명 나쁜의미이고 마귀의 씨를
뿌린건데 왜 렘 31:28에서는 경성까지 한다고 하고 문맥적으로 전체를 봐도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돌보시는가? 에 대한 답변
이 부분도 아까 설명드린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의 설명을 좀 더 읽어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선 초림 때 이스라엘 선민 땅에서 복음의 씨(진리)를 뿌렸으나, 예수께서
떠나시고 밤이 왔을 때, 원수 마귀 또한 이스라엘 땅에 가라지 씨(비진리)를 덧뿌렸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우리가 가서 이것들 뽑을까요?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가라지들이 섞여있는
그 가운데 천국 곳간으로 갈 하나님의 곡식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지금 뽑아버리면 곡식까지
뽑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 자랄때까지, 곧 추수할 때까지 그냥 가만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마13:28~29) 실제로 요15장1절에서도 하나님을 농부라고 표현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보면 농부도 될 수 있으시며, 육적인 이치로도 농부는 씨를 뿌려놓고 무엇이 알곡
으로 자랄지, 쭉정이로 자랄지 알지 못하기에 바로 뽑는 것이 아니라 추수할때까지는 둘다
정성스럽게 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예레미야의 예언에선 ‘경성했다’라고 하신것이지
요. 하지만 마지막 추수할 가을이 오게되면 익은 곡식은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고 안에 들은
것이 없어 텅텅 빈 쭉정이들은 밭에 남겨놓고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게 되죠. (마13:30)
이정도 설명이면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반론-
(렘 32:43)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위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에게는 사람이나 짐승 할것없이 남은것이 없는
황무지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땅을 다시 축복하려면 사람과 짐승이 많이 불어
나는 것이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렘 31:28)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 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렇기에 그들을 경성하여 세우며 심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게 에스라대에 이루어
진것입니다
이걸 어거지로 가져다 맞추고 싶으니 농부 나오고 씨뿌리는거 나오니 이거다 라고 문자적인
해석을 하는건 신천지 이외에도 구인회나 jms 같은 박태선 아류들은 다 하는 비유풀이일
뿐이며 신천지 외의 다른 사이비들의 비유풀이를 들어봐도 다들 이것저것 앞뒤 문맥 안보고
단어만 가져도 짜맞추고 있는 작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신천지의 해석이 맞다 할지라도 에스라1:1에 나온 예레미야의 예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것또한 코미디 아닌가요?
뭐 이것저것 다 가져다 맞추기 바쁘니 성경을 어거지 해석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그 해석
또한 선배 사이비 교주의 교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니 오류투성이 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고 성경을 제대로 잘 알려줄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010-3895-8890
도망가는건 제가 아닙니다 신천지입니다
박태선 전도관은 계시록 11장 4절의 ‘두 감람나무’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 중에 하나가 박태선이라 하며, 통일교는 계시록 1장 8절의 “구름타고 오시리라”를 영해하여, ‘구름’은 물이 증발한 것으로, 영통인(靈通人)을 가리키며, 재림주가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그가 영통인 가운데 둘러싸여 오신다는 것으로 해석하여 은연중에 문선명이 재림주인 것을 암시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계시록 14장 1절의 ‘십사만 사천’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여호와의 증인에 들어온 14만 4천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신천지 역시 계시록 14장 1절의 ‘십사만 사천’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신천지에 가입한 14만 4천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이긴자의 실상을 증명하라고 하면 성경 구절 이야기 하고 그 성경가지고 반증하면 모른다고 하고 훌륭한 신천지에서 잘 가르친다
무식이 신념을 만나니 무섭네....
미친애들 많아요. 삼천교육대를 다시 만들어서 이런 사람들 다 모아서 보내야되는데...
모르면
입딘물고 있는것이
복이리라.
너 혼난다. 공부해...
여호와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을 믿는 정통 개신교인이시면 이단 종교인들과 똑같은 행동이나 언사를 쓰지 마시고 예수님께 바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형제가 이단 종교인들과 똑같은 자들로 하나님의 심판 앞에 취급되실까 걱정이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행동을 형제는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아멘~
구인회 그사람들 안죽습니까 안죽어야 되죠 두고봅시다
저런신천지인은 미친거같아요 상대안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자기를 나타내지도 못하는주제에...
머리도 마음도 영혼도 비어서 깡통인데 아는것이 있어야 토론을 하지. 소설 쓰는 이만희 삼신 할아버지 따라가는 인간들이 오죽하겠습니까? 토론하자고 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바랄것을 바라야지 , 사람들을 뭘로보고 , 권투나. 씨름하자고 하면 나올수고 있을 겁니다.
아주머니 제발 질문하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세요
아이고 답답하네
신천지는 질문을 들으면 되묻고 부정하도록 하는것이 메뉴얼화 되있나요??
정말 20002답네요
알겠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노답 ㅋㅋㅋ신천지 진짜 볼때마다 역겹다.
버럭화내고 교주랑같네 ㅠㅠ
비유목적 계시록1~22장까지
계속 ~~시험질 ㅎㅎㅎ
제사장된사람 교주외그속에 암도읍고ㅠ
가정에서 거짓말2중교인생활 하이고
주예수님 오직예수님만 구원자 이십니다ㆍ아멘
거짓 사기꾼들 주석이 진리냐 뱀의 독이다
뭘 그렇다고 치냐고 제발 인정을 하라고요
자기가 알고있는게 맞지 않다는게 성경으로 확인되고 실제로도 거짓말입니까 혼란 오니깐 횡설수설 & 무논리로 우기기 ㅋㅋ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신천지인에게는 개역개정역 성경만 정경이고
그 외 번역본은 위경인가봅니다.
신천지는 개역한글만입니다
이런모습을(신천지)보시고
예수님께서탄식하고..슬퍼하시는구나ㅠㅠ
종교는 종교일뿐이다 맹신하지 말라
신천지를 믿는 사람이 신천지 창립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네 저 사람은 뭐지? 신천지 사람들 저사람 뭡니까 신천지 창립일 3월14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답답하다
그래도 많이외웠네
좀더암송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말자
나만안속으면된다
현금으로엄마
용돈주기
성경데로하면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너쓰라 하리라.아멘
가라지 가 뭔지
곡식이 뭔지
곳간이 뭔지
아시나요?
당신이 모른다면 이구절을 보세요.
마3.11대답하여 가라사데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당신은 너희? 저희?
계시록에는 비밀이 세가지 나오지요 그것이 천국비밀 입니다.
우매한 가라지들은 그것을 예수믿는것 이라고 하니
안타까울뿐.
천국으로 가는 길읏 좁고 협착하고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넓고 편한하다고 하시지요.
편안하시지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 곳간은 천국 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오직 선택받은 자만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 하신 겁니다
밭은 세상이지요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천국의 아들들을 뿌리신겁니다
이 천국의 아들들은 무슨 노력이나 행함으로 되었다는 기록이 전혀 없어요
그저 하나님이 선택하여 처음 부터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악한자의 아들들도 마찬가지에요
이제 잘 이해 되시죠?
웃기네요
고전 14:30절의 계시와 주 재림 때의 계시는 엄연히 다릅니다.
주 재림은 구약을 이룬 예수님을 온 세상에 다 전파 했을때 오신다고 마 24:14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야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고 그 이룬 것을 계 22:16에 약속한 목자에게 계시하여 교회들에게 증거하게 합니다.
이 말씀을 아신다면 고전 14장의 계시가 마치 계시록의 계시라고 말하는 건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겁니다.
개콘 보느듯~~ㅋㅋㅋ
???누가~~??.모,...!?누가~???
빵 터짐.
목사님들은 여기 있는 집사님에게 많이 배워야 목회를 할것 같은 느낌이 오네
잘모르시는듯 해서 답글 남깁니다 목사님들이 집사한테 배울 이유도 없고 집사가 목사를 가르칠 능력도 안됩니다
목사라는 자격은 이미 신학을 수료하신 분이시고 저같은 집사는 그 발끝에도 못미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든 신학을 수료하신 그 자체로 저 같은 집사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성경 지식 차이를 가지고 계시며
신천지는 저 같은 집사도 못이기는 주제에 택도 없이 목사님 과 토론하자는 자체가 참으로 웃긴일인 것입니다
그 신천지 목사님들이 이 집사님께 배워야 할듯 합니다.
누구신지 내가 할 응답을 벌써 하셨군요 !
우송균 요즘 신학대 다 쓰레기된지 오래입니다.
신학대 나와도 거듭나지 못한 가라지,염소가 부지기수입니다.
목사된다고 말씀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는건 아닙니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이 가짜가 대다수인걸 아시길 바랍니다.
머가 쓰레기가 됐다는건지? 대충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지요
목사는 성경의 내용에 없는것을 전하는것이 더 어이가 없죠
신천지는 성경을 따로 쓰길 바랍니다
지금은 저 답답 신천지분
신천지 거짓 비진리에서 나오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