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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ㅡ 영조 ㅡ사도세자조석으로 감정이 들썩이는 내력...
희빈이 내전으로 뛰어가 "저를 살려주십시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즉 이 말은 첩이 본처한테 “남편이 나랑 잘려고 해요ㅜㅜ” 라고 한거랑같은거죠
인현왕후가 슬하에 공주라도 한명있었으면 내쫓기지 않았을 겁니다. 신하들이 "기다리시면 왕자도 곧 나으실겁니다. 자주 중궁전에 들어주십시오." 라고 했을테니까요.슬하에 공주 하나 없는것이 이런 파란만장한 인생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근데 인현왕후전은 당연히 인현왕후한테 우호적인 말만 적혀있지 않았을까요?
조강지처 아니지 정비 인경 왕 후김씨
작년에 장희빈편 했던거 아님? 한국사에 소재가 떨어진것도 아닐테고 비슷한편을 왜 또 하지?
저번에는 장희빈이었고 이번에는 인현왕후편이에요
@@user-rl3ge6vh9f 그러다 동이 편도 하고 숙종 편도 하것소.장희빈 편과 출연자도 비슷하고 강사는 똑같던데 질문 던지면 모르는척.
시발 ㅋㅋㅋ 불만이 많아 ㅋㅋㅋ 그 이야기가 인기있으니까 그렇지 보기싫으면 꺼져@@user-hn4hu9dp9o
숙종 ㅡ 영조 ㅡ사도세자
조석으로 감정이 들썩이는 내력...
희빈이 내전으로 뛰어가 "저를 살려주십시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즉 이 말은 첩이 본처한테 “남편이 나랑 잘려고 해요ㅜㅜ” 라고 한거랑같은거죠
인현왕후가 슬하에 공주라도 한명있었으면 내쫓기지 않았을 겁니다. 신하들이 "기다리시면 왕자도 곧 나으실겁니다. 자주 중궁전에 들어주십시오." 라고 했을테니까요.
슬하에 공주 하나 없는것이 이런 파란만장한 인생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근데 인현왕후전은 당연히 인현왕후한테 우호적인 말만 적혀있지 않았을까요?
조강지처 아니지 정비 인경 왕 후김씨
작년에 장희빈편 했던거 아님?
한국사에 소재가 떨어진것도 아닐테고 비슷한편을 왜 또 하지?
저번에는 장희빈이었고 이번에는 인현왕후편이에요
@@user-rl3ge6vh9f 그러다 동이 편도 하고 숙종 편도 하것소.
장희빈 편과 출연자도 비슷하고 강사는 똑같던데 질문 던지면 모르는척.
시발 ㅋㅋㅋ 불만이 많아 ㅋㅋㅋ 그 이야기가 인기있으니까 그렇지 보기싫으면 꺼져@@user-hn4hu9dp9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