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박사 1부 보러가기 - ua-cam.com/video/6exQHfRxC80/v-deo.html 중국 경제가 결국 망했다. 중국이 절대 살아날 수 없는 이유 (이철 박사 1부) 📌이철 박사 2부 - ua-cam.com/video/UX_ypHh1k2A/v-deo.html 중국은 결국 선을 넘을 겁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중국 상황 (이철 박사 2부)
김치를 포함한 문화(한한령)에 대한 설명은, 입장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말씀하시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지금 중공입장에서 미국과 전쟁 혹은 국지전이 일어나게 되면, 미국을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부딪힐 가능성이 가장 많은 국가가 우리나라와 일본인데..., 개중에 특히 우리나라의 한류의 영향력이 앞으로 전쟁을 수행해야 할 중국 젊은이들에게 지대하다보니..., 그 부분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오히려 적대감을 높히기 위하여 한한령과 동북공정을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미 북한을 통한 대리전이나 이런 부분까지 예상하시는 분이시니, 이부분을 생각을 하지 않으셨을 리가 없겠지만, 현재 중국에 거주중이시기 때문에 표현의 제약때문이라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중국사람들 좋아요... 중국에서의 개인적 경험으로는 조선족 제외 하면 기타 중국인들은 정말 괜찮은 친구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말씀대로 정많고, 의리있고..., 한국사람 좋아라 하고... 중국이랑 잘지내는거 좋은데, 중국의 지배층이 의리고 나발이고 지들 꼴리는데로 하는 공산당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는 우리가 덩치큰 모자란 동생으로 생각하면서 경계를 늦춘다면, 무조건 뒤통수 크게 맞고 시궁창에 대자로 뻗는 상황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덩치큰 교활한 곰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교만한 비난」이 아니라 「겸손한 비판」을 합시다. ⑴ 교만: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짐. ⑵ 비난: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⑶ 겸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⑷ 비판: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 NAVER 사전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① 다른 사람의 실패에 집중한다. ② 과도하게 비판적이고 흠을 잡는 습관이 있다. ③ 독선적이고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낮추어 본다. ④ 자기가 옳다는 걸 반드시 증명하려 한다. ⑤ 대접받기를 좋아한다. ⑥ 무작정 노력 없이 유명해지고 싶어 한다. ⑦ 과대평가받으려는 경향이 있다. ⑧ 자신이 간과되고 다른 사람이 승진하면 상처를 받는다. ⑨ 자기가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해 한다. ⑩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데 날카롭다.
죄송하지만 전 교수님의 의견에 맘이가진 않네요 중국이 문화적으로 단지 외국문화를 배척하기 위함이라 하시는데 중국의 cpop과 예능은 한국을 똑같이 따라하죠 그럼에도 중국정부의 간섭이 없다시피 한다고 보는데 외국문화의 배척이 아니라 한국을배척하는 거겠죠 전솔직히 중국도 중국인도 공산당도 제발없어졌음하는데 심지어 전 우리나라통일을 바라지만 통일시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는것이 끔직히 싫네요 또 중국인보다 중국 공산당을 비판해야한다 하시지만 중화민국의 장제스도 중국통일시 젤먼저 한반도 침략을 계획했죠 중국공산당도 중화민국도 결국은 똑같은 중국인들이라 생각됩니다 오죽하면 천년의적이라 할까요
7~8년 전만해도 대체제를 찾고 싶어도 잘 찾아지지가 않았습니다만, 2010년대 중반하고 비교하면 이미 중국에서 구매하는 비율은 절반 이하로 이미 줄었습니다. 다른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도 최대한 중국이 아닌 다른 공급망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중국이라는 독특한 공산주의 체제와 그 사람들의 문화를 비즈니스 경제 주체인 우리가 왜 그렇게 신경 써야 합니까.. 그 자체가 별로죠.. 그 시간에 국제간 거래의 정상적인 비즈니스법을 알고 그 기반 위에 신뢰를 쌓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요. 과도기가 지나고 더욱 편하게 비즈니스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탈중국은 시대적 흐름으로 타야 합니다.
중국에 지내는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시각이 중국쪽으로 많이 기울어진듯 합니다.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의견이 많으신건 사실이나 말씀하신게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어딜가나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어떤 나라의 국민성은 확실히 있습니다. 중국에 몇년 살고 있는데 한국의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 몰상식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중국에 더 많은 건 사실입니다. 교육의 차이도 있고 문화의 차이가 큽니다.
머니인사드 보며 이번편은 느낀게 많습니다 이철 박사님 삼프로 언더스탠딩 머니인사이드 에서 보는데 제가 이런현상의 원인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꽌시의 연원 , 옆에 누가죽어도 모르는척하는 이유, 공동토지의 연원, 중국인들인들 셋이상 모이면 소음등 이걸듣고 아~ 하게 되네요. 이걸 듣기전만해도 중국이 갈갈이 분열됐으면 했는데, 이젠 아니네요. 쭉 이대로 한 나라의 영토로 각 성으로 쭉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주 유익했어요. 그래야 그들이 큰우물속 두꺼비로 오래 남을듯 하네요. 변화와 경쟁 조바심이 없다면 발전은 너무나 요원할뿐이니까요. 1500cc와1800cc는 이제야 그들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언제나 그렇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때 까지는 이 균형이 깨지지 않을 테니까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중국인들의 가장 큰 비호감은 뻔뻔함임. 일반적인 개인들 부터 회사 그리고 국가까지 여러 분야에서 이런 점이 많이 보임. 특히 최근 수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비호감이 된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남중국해(?) 문제라고 보는데, 이것 떄문에 주변 국가들이 많이 돌아서게 되었음. 예전 등소평 이야기대로 한 10여년 만 늦게 고개를 쳐들었으면 아마 미국이 더 많이 쩔쩔멨었을텐데.. 여기에 이 박사님이 이야기한 많은 개인적인 비호감 행동들까지 겹치면서 지금의 비호감 중국이 된거죠. 현실적으로 거의 어렵겠지만 중국이 이런 부분을 해소하려면 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남중국해 남의 집 앞마당에 설치한 인공섬들 포기하고 또 내부적으로는 1인 독재 체제가 없어지면 비호감도가 상당히 많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됨
옳으신 말씀! 우리 한국인들이 오히려 중국인들의 형님같이 행세를 하는 게 너도도 당연합니다. 중국이 땅덩어리는 한국의 95배정도요, 인구수는 24베 정도되는 대국이지만 그 속의 소프트웨어인 인간들의 수준은 형편없다고 해외에서 늘 중국인들과 같이 어울리며 한때는 현지 회사에서 중국인들 200여명들과 같이 일도 해봤던 시기에도 늘 그들의 대표로 회사와 접촉하며 문제들을 해결을 내가 해봤던 경험으로 조금도 중국인들에게 부족한 점을 못느껴봤음을 한국인들은 알아야!!
덩치크고 좀 모자란 동생이요? 상호 관계는 상대도 그에 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중국이 과연 우리가 그렇게 대한다면 퍽이나 일 것 같군요 지금도 온 갖 보복적 언행과 정책 및 각종 협박을 일삼는데 모자란 동생이라는 말이 납득 불가네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이웃 나라중 하나이니 관계가 나쁘면 그에 따른 피해들로 인해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그런식의 접근은 사실상 그냥 힘쌔고 지멋대로인 넘이니 걍 피하는게 상책이다라는 굴종적 모습을 듣기 좋게 다른 양태의 모습으로 포장하는 것이지 그게 무슨 정상적인 국가 관계입니까 정말이지 국가의 미래와 안위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낙관적이다 못해 방관적인 것 같네요
통수에 통수가 뭐냐면, 쓰러진 할머니를 도와줬는데 '저놈이 쳤어' 라며 누명썼다고 눈물 흘리며 다시는 남 도와주지 않겠다던 그 남자가 나중에 알고보니 실제로 할머니를 친 거였음...ㅋㅋㅋ 사실이 밝혀졌을땐 이미 모든 중국인들이 죄다 할머니 욕하고 남 도와주지 않겠다 한 목소리로 욕했는데... 역시 중국은 만만치 않아. 이게 반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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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가 결국 망했다. 중국이 절대 살아날 수 없는 이유 (이철 박사 1부)
📌이철 박사 2부 - ua-cam.com/video/UX_ypHh1k2A/v-deo.html
중국은 결국 선을 넘을 겁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중국 상황 (이철 박사 2부)
한국은 중국의 1%에 불과한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중국은 룰을 지키지 않는 나쁜짓을 서슴치 않는것이 본질 입니다. 다른 나라의 바다를 다 자기 바다라고 우기면서 욕하고 공자의 가르침은 다른 나라 욕할때는 적용하면서 자신은 예외.. 이 문제는 경험 부족 혹은 성숙도 미흡이 아님
그것은 대한민국의 뉴스와 언론이 잘못됐다고는 생각을 왜못함?
노통이 어떻게 억울하게 돌아가셨는지 아직도 반성을 이렇게 못하냐?
그래서 윤통을 뽑아 국민들을 못살게 괴롭히는게 정답이지.생각을 좀 바꿔바라.
며칠전에 베트남 여행을 가서 조용한 가운데 호텔 조식을 먹는데..유난히 시끄러워서 고개를 돌려보니..
아니나 다를까 중국인들이어서 ..그냥 밥맛이 확 달어나드라..저인간들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userxxx-mv4bm선족?
조선족?@@userxxx-mv4bm
@@userxxx-mv4bm 중국인 조용히
중국인이라 욕을 한것이 아니라
욕을 하고보니 중국인 이었다.
명언진리법칙자연의섭리 그차체..
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니죠.....
동이족들은 각성 하고 뿌리를 찿기 바란다.
@@새천지-t3t 댁이나 잘하슈. 뭔 궤변이야.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이 땅에 우리나라가 잘 되고 우리 조상님이 잘되고 이 나라에 사는 우리 아들 딸들이 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랑 북한이 가만히 있겠음?
아니 무슨 뚱단지 같은소리.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인구와 땅덩어리만 더큰나라 ~~
북한과 똑같음 ~ 유투브사용못함 , 거주이전의자유없음,
전국민감시당함 ,
진핑이욕하면 어느날 공안이 찾아옴 , 등등
중국이 가장 문제가 타민족의 문화를 인정하지않고 다 자기내 문화라 하고 불리한것은 숨겨버리는 안좋은 사고방식과 거기에 강제적인 독재와 공산주의 사상이 큰 문제입니다.
중국은 다시 한국을 가난한 속국으로 만들려고 노력중임.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stevemaeng1096 죽었다 깨어나도 중국은 열개니 뭐니 그렇게 분단 안됨. 이미 하나의 민족이란 정체성이 너무 강해져서 완전 이질적인 신강, 티베트 정도만 가능성 있지.
@@PrettyT-rex 너무 염려하지마 지난 5천년의 역사가 알켜주고 있으니까....글구 상해만해도 독립하길 원하는 그룹이 있지....독립하면 상해는 선진국이야....멀지않아 일어날 일이야...
@@stevemaeng1096 "상해만해도 독립하길 원하는 그룹이 있지" =>님 망상속에만 존재^^
중국은 진정한 발전을 하려면 국민의식 정치의식 등
많은게 바뀌어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
중국에 가보면 우리와 별 차이도 없더라
@@ST-js8tpㅈㄴ 많긴함
@@ST-js8tp 여보세요?? 중국사람을 못 본거에요????ㅋㅋㅋㅋ우울했는데 님 댓글 보고 오랜만에 웃었네ㅎㅎㅎ푸켓 공항에서 귀에서 피나더라~비행기 앞자리에서 비행기 뒷자리 놈하고 한참동안 대화하더라..ㅋㅋㅋㅋ일본 도쿄 고텐바 아울렛에서 어떤 두놈이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더라~아주 떳떳하게~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니지~ㅋㅋㅋ
공산주의자 본질을 모른다고 봅니다
공산당 독재국가에서 시민의식이 생기는걸 두고 볼리가요. 그 바닥에서 걸물이라는 등소평도 천안문을 그렇게 피로 물들였는데. 시간이라는 변수로 중국을 보면 틀리는게 너무 많아짐. 공간은 있되 시간은 없는 동네로 간주해야 그나마 몇개 보일 뿐.
그래도 한국의 문화와 역사, 지리를 중국으로 편입하려는건 선 넘은거죠
저 사람 중국 전문가라 중국에 우호적인 말을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중국같은 동생 둔 적도 없다.
날강도 들입니다
찢찍들만 좋아할 영상이네요
저 박사란 사람은 현재 글로벌시대의 중국민폐 독재를, 5,60년전의 한국 권위정부시절의 억압 사례를 예로 들며, 즁국을 합리화하며, 노골적으로 편드네
중국인들은 자기네가 세계의 중심이고 대국이고 힘이 있다 보니 자기네 보다 힘없는 나라들을 무시하는 행동과 말이 심각한 문제다
중화 라는 말과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한 중국인은 안바뀐다... 저 말자체에 타민족에 대한 배척과 선민사상이 뿌리깊게 박혀 있는데 그걸 일상생활에서 밥먹듯이 쓰는데
중국인의 인식이 바뀔리가 잇나.. 말이란게 그래서 무서운거다..
중국이 우리나라에 행하는 수많은 악행들을 보면 절대 중국정부나 중국인을 옹호할수 없을텐데... 의리가 많아서 기술 문화 역사 다 훔쳐가나
이철 박사는 중국인을 한국인이 일방적으로 이해해줘야 한다는 식이네요. 중국인도 한국인을 존중해야죠. 그리고 이철박사 말씀대로, 제발 중국이 스스로 동생으로 자신을 여기길 바랍니다. 한중우호는 한국인 혼자만 노력해서는 안되는 일이네요.
탐욕으로 가득 찬 저런 중국인들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한다고?
중국여행 가보면 느낄겁니다..음식도 정말 구리고..냄새나고 ..역해서 토나올뻔 했던 중국여행...그리고 시끄럽게 목청터져라 말하는 사람들..
바로 중국인!!
그리고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이 잘되야 돈 버는 구조임. 저 사람 입장에선 한국이 젖되고 중국이 잘 되는게 돈벌기 좋음.
一边叫美国爸爸一边叫中国弟弟,搞笑吗?
ㅋㅋㅋ 한국사람한테 가서 중국 잘못했으니까 걔네 이해하지 말라 할까 그럼 ㅋㅋㅋ
이철박사 정도의 말을 중국편 이라고 한다면 곤난.
김치를 포함한 문화(한한령)에 대한 설명은, 입장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말씀하시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지금 중공입장에서 미국과 전쟁 혹은 국지전이 일어나게 되면, 미국을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부딪힐 가능성이 가장 많은 국가가 우리나라와 일본인데..., 개중에 특히 우리나라의 한류의 영향력이 앞으로 전쟁을 수행해야 할 중국 젊은이들에게 지대하다보니..., 그 부분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오히려 적대감을 높히기 위하여 한한령과 동북공정을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미 북한을 통한 대리전이나 이런 부분까지 예상하시는 분이시니, 이부분을 생각을 하지 않으셨을 리가 없겠지만, 현재 중국에 거주중이시기 때문에 표현의 제약때문이라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중국사람들 좋아요... 중국에서의 개인적 경험으로는 조선족 제외 하면 기타 중국인들은 정말 괜찮은 친구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말씀대로 정많고, 의리있고..., 한국사람 좋아라 하고...
중국이랑 잘지내는거 좋은데, 중국의 지배층이 의리고 나발이고 지들 꼴리는데로 하는 공산당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는 우리가 덩치큰 모자란 동생으로 생각하면서 경계를 늦춘다면, 무조건 뒤통수 크게 맞고 시궁창에 대자로 뻗는 상황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덩치큰 교활한 곰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중국의 나쁜 사람이 일부라고만 말하기엔, 인구가 14억이라 그 일부많으로도 악인이 너무 많다. 정작 그 일부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 중 한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몇명 되지도 않을텐데~
중국의 문제를 너무 좋게 무마시키려는 듯 보이네요. 동북 공정 역사문화 절도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정돌ㅡㄹ 넘은 문제 자나요.
혐중은 시대정신
각 나라의 문화를 인정해야 나라에 도움이 되지 무슨 시대정신? ㅉㅉㅉ
@@ST-js8tp길 한가운데나 지하철안에서 똥싸는 것도 인정해야해?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ST-js8tp 중국인 조용히
아무튼 중국 자체가 싫다. 너무 이기적이다.
뭘 해도 비호감
모자란 동생은 아니죠.
코로나로 보았지만 본인들이 만들어낸 우한 바이러스를 한국에 뒤집어 쉬우는거는 참기 힘든거죠.
결국 아시아인 혐오로 번진 사건이였고 우리가 피해자였는대 저런 동생은 결별이 정답입니다.
중국인들은 변할리가 없어요
중국은 다시 한국을 가난한 속국으로 만들려고 노력중임.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모자란 중국동생 ㅋ😂😂😂😂😂😂😂😂😂
모자란 동생으로 치기에는 너무 크고 힘이 세고, 우리에게 칼을 겨눈 적에게 도움을 주고 있죠. 이유없이 미워할 필요는 없지만 경계할 이유는 충분한 나라고, 필요이상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들은 그들이 세계중심이라는 옛사고에 매몰되어 오만과착각과 자신만 괜찬으면된다는 좀..무식한것 같음, 미안하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일본은 일본이 세계 중심이라고 해요. ㅉㅉㅉ
@@ST-js8tp한국은 한국이 세계중심이라 생각해요 특히 막무가내 국뽕 마우스맨들이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 = 중국/북한 사랑함...😢😢😢
@@rudouya 첨 들어보는 얘기군요
@@ST-js8tp 처음 들어보는 얘기군요 유튜브만 보신 걸로~
아니요. 중국은 무조건 다 싫어요.
대국은 무슨 얼어죽을 땅덩어리만 대국이지 마인드는 소국임
한국은 중국의 1%에 불과한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딱 이거임 ㅋㅋ
@@llkk290 뭐가 1%입니까?
「교만한 비난」이 아니라 「겸손한 비판」을 합시다.
⑴ 교만: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짐.
⑵ 비난: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⑶ 겸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⑷ 비판: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 NAVER 사전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① 다른 사람의 실패에 집중한다.
② 과도하게 비판적이고 흠을 잡는 습관이 있다.
③ 독선적이고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낮추어 본다.
④ 자기가 옳다는 걸 반드시 증명하려 한다.
⑤ 대접받기를 좋아한다.
⑥ 무작정 노력 없이 유명해지고 싶어 한다.
⑦ 과대평가받으려는 경향이 있다.
⑧ 자신이 간과되고 다른 사람이 승진하면 상처를 받는다.
⑨ 자기가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해 한다.
⑩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데 날카롭다.
👍👍👍👍
야!! 중국인들 댓글다는 소리 안나게 하라
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stevemaeng1096간단하게 미국 항모전단 4개 정도만 동북아에 집결시키면 니네 중국어를 지옥에서나 들을수 있는 희귀언어로 만들어버릴수 있음
너무나 좋게 평가하네요. 그러기엔 안좋은면을 너무나 보고 있는데 말이죠. 현실과 너무나 떨어진 애기로 보입니다.
맞음 같은 논리로 보면 세상에 미워할시람도 악인도 없음 온갖 범죄자들도 뜯어보면 좋은구석은 있거든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한국은 중국의 1%에 불과한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llkk2901프로까진 아님 ㅋㅋ 한5프로쯤 되겠지
어느나라사람이나 개인적으로 만나면 인간적으로 가까워지고 인정을 느끼죠 문제는 국가대국가로 중국이 대국이라는 지나간 사고에 사로잡혀 주변국에 휘두르는게 문제!!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 = 중국/북한 사랑함...😢😢😢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인구만 많은 소국 오랑케
꼰대?
@@ST-js8tp짜장?
@@ST-js8tp중국인 맞음?
소국이라 하기엔 땅이 너무 넓고 대국이라 하기엔 속이 너무 좁아 중국이라지요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 = 중국/북한 사랑함...😢😢😢
푸켓 공항에서 귀에서 피나더라~비행기 앞자리에서 비행기 뒷자리 놈하고 한참동안 대화하더라..ㅋㅋㅋㅋ일본 도쿄 고텐바 아울렛에서 어떤 중국인 두마리가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더라~아주 떳떳하게~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니지~ㅋㅋㅋ
대국 이라고 하기에는 속이 좁고 욕심 만 많고 소국 이라고 하기에는 덩치는 너무 커서 대국과 소국의 사이에 있어서 중국 이라고 하죠.
중국은 다시 한국을 가난한 속국으로 만들려고 노력중임.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중국의 복수를 지극히 숭상하는 문화는 수 천년이 되었고 이는 중국인 모두의 뿌리 깊은 이념이나 다름 없기에 중국은 싫습니다.
한국은 원한문화 중국은 복수문화 즉 한국은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면한다 중국은 군자는 십년후에 복수해도 늦지않다 즉 와신상담 그니까 한국인 뭐든지 참느라 얼마나 원한이 많이 쌓이기만하겠소?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전세계의 공공의 적.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여겨서 언젠가 대만처럼 정복해야 할 땅으로 밖에 안보는데
뭘 우호적이 돼야 한다는 건지.
대만은 같은 민족이고 한국 정복하면 제국주의 세계전쟁인데 진지하게 손해가 더 크지 ㅋㅋㅋ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이명박
"중국인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중국인과 비지니스를 할 때는 약하게 보여서는 안 된다. 강하게 나가야한다"
시대의 댓통령 각하..
@@LHhhhhhhhh 우웩 ~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야... 이쯤에 이명박을 내미는걸 첨 보내.역시 요즘 국민들이 이딴 수준이니 개고생이야 안시킬수가 없지.
@@userxxx-mv4bm 이명박이 실제 비지니스하면서 겪은 얘기임.
누구처럼 혼밥먹고 사설경비한테 기자단 쳐맞고 다니는 그분하고는 다르지..
천안함때 이명박이 중국과 후진타오한테 어떻게 했는지..모르냐?
죄송하지만 전 교수님의 의견에 맘이가진 않네요 중국이 문화적으로 단지 외국문화를 배척하기 위함이라 하시는데 중국의 cpop과 예능은 한국을 똑같이 따라하죠 그럼에도 중국정부의 간섭이 없다시피 한다고 보는데 외국문화의 배척이 아니라 한국을배척하는 거겠죠 전솔직히 중국도 중국인도 공산당도 제발없어졌음하는데 심지어 전 우리나라통일을 바라지만 통일시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는것이 끔직히 싫네요 또 중국인보다 중국 공산당을 비판해야한다 하시지만 중화민국의 장제스도 중국통일시 젤먼저 한반도 침략을 계획했죠 중국공산당도 중화민국도 결국은 똑같은 중국인들이라 생각됩니다 오죽하면 천년의적이라 할까요
이철박사 이분.중국 전문가라고하는데 여러 채널댓글보면. 친중파라고 ᆢ 중국 비난하는듯하면서도 그나라는 그게 정상이고 이해해야한다는 논리죠ᆢ
정말 죄송하지만, 해외에 조금만 살아보며 많은 인종, 국가 배경 출신과 부딭혀 보면 그 나라 분들의 행실은 과학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철 박사는 뭔가 크게 혼동하시는게 있는데, 한국인들도 세뇌된 무개념 중공인들과 공산당을 싫어하는 것이지 착한 중국인까지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공산당에 세뇌된 무개념 중공인들의 숫자가 80프로를 넘는다는 게 문제죠
한족들 주변 오랑케에게 자기역사 절반이상 당하면서 살았던 주제에..
중국을 은근 옹호하는 늬앙스네요 .우리나라와 문화가 달라서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민페를 끼치는 안하 무인 짓거리를 하기 때문이죠.
덩치 큰 동생이라 공감되는 비유네요.. .중국인들 스스로는 덩치 큰 형님이라 생각하겠죠?
7~8년 전만해도 대체제를 찾고 싶어도 잘 찾아지지가 않았습니다만, 2010년대 중반하고 비교하면 이미 중국에서 구매하는 비율은 절반 이하로 이미 줄었습니다. 다른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도 최대한 중국이 아닌 다른 공급망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중국이라는 독특한 공산주의 체제와 그 사람들의 문화를 비즈니스 경제 주체인 우리가 왜 그렇게 신경 써야 합니까.. 그 자체가 별로죠.. 그 시간에 국제간 거래의 정상적인 비즈니스법을 알고 그 기반 위에 신뢰를 쌓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요. 과도기가 지나고 더욱 편하게 비즈니스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탈중국은 시대적 흐름으로 타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건드리는데 어떻게 좋아할수가 있어?
마지막 멘트는 공감하기 힘든 말이네요
덩치큰 동생이라 생각하라는 건 중국을 너무 모르고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우리를 대해왔던 역사를 생각하면 아니지요
늘 정신번쩍차리고 경계해야할 1순위 국가입니다
정작 지들은 모두가 지들 좋아하는줄 안다 😅
대한민국만세
중국에 지내는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시각이 중국쪽으로 많이 기울어진듯 합니다.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의견이 많으신건 사실이나 말씀하신게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어딜가나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어떤 나라의 국민성은 확실히 있습니다. 중국에 몇년 살고 있는데 한국의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 몰상식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중국에 더 많은 건 사실입니다. 교육의 차이도 있고 문화의 차이가 큽니다.
지금 중국 젋은 세대가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모자람이 없기에 100년 안에 호감국이 되는건 있을 수 없다. 끝.....
난 저렇게 더럽고 추잡한 동생을 두기가 싫어요
전랑외교 하면서 좋다고 한국과 전세계 공격해댈 때는 언제고 뭐가 순박합니까? ㅋㅋㅋㅋㅋㅋ
개인도 ᆢ 조직도ᆢ 국가도 ᆢ 오버하면 망한다 !! 만고불변의 진리 !!
머니인사드 보며 이번편은 느낀게 많습니다 이철 박사님 삼프로 언더스탠딩 머니인사이드 에서 보는데 제가 이런현상의 원인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꽌시의 연원 , 옆에 누가죽어도 모르는척하는 이유, 공동토지의 연원, 중국인들인들 셋이상 모이면 소음등 이걸듣고 아~ 하게 되네요. 이걸 듣기전만해도 중국이 갈갈이 분열됐으면 했는데, 이젠 아니네요. 쭉 이대로 한 나라의 영토로 각 성으로 쭉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주 유익했어요. 그래야 그들이 큰우물속 두꺼비로 오래 남을듯 하네요. 변화와 경쟁 조바심이 없다면 발전은 너무나 요원할뿐이니까요. 1500cc와1800cc는 이제야 그들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언제나 그렇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때 까지는 이 균형이 깨지지 않을 테니까요.
그 나라의 정부(정치) = 그 나라의 국민 => 퉁치는 것이 맞습니다
마지막 말씀 크게 와 닿네요.
예전엔 점잖은 거인 또는 동네형 이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보니 덩치 큰 동네 모지리 동생이었네요.
위협적이다, 만만하다, 단순하게 규정 지을게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 해야겠군요.
써 놓고보니, 그동안 우리 조상들이 해왔던 대처법이네...
구체화중 또하나는. 약속에대한. 무개념이죠. 항저우 이우에. 살았던저는. 무개념약속에서 철수했음요
중국인? 인 자는 사람에게 붙이는거 아닙니까 😂😂😂
소국이 대국한테 개기지 마라 했을때 이미 끝난것.
중국에 대해 알긴알았지만 이박사님통해 좀 디테일하게 알게됐네요
모자란 동생이 힘도 세고 위 아래도 없고 개망나니라면 가족이라도 손절하는게 맞지 않나?
정말 중국을 끔직히도 생각하는군요
내 말이.
중국 욕하기도 중국에 관심있다 말이군요.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일단 시진핑이 주석에서 내려와야됨... 그래야 중국이랑 사이가 좋아지든 어쩌든 할듯.
I think you give China too much credit omg
"좀 모자란 동생" 이란 말에 뿜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가 풍년인 이철박사.....중공 10여개 국가로 분활될 방법이나 제안해 보셔....
이런 사람을 "중국 간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모자란 동생한테 죽도록 얻어터져야 정신 차리긋네...
ㅋ 결말은 중국이해해라 이말이네.
객관적으로 말씀하려는 게 보이네요..
공감 안가는 얘기도 많지만.
형님 노릇하려드는데 동생처럼 대하라니
무례한 그 국가에 그 인민들~~
덩치 큰 모자란 동생이 자꾸 지가 아빠인척 하는데 어쩌나요ㅋ환장
다 좋게 좋게 생각하면 좋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중국일본은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침략할려한다는게 문제이지...
다 전쟁을 빼고 얘기한다면 전문가말이 맞지만 침략 전쟁이라는게 있음...
잘지낸다?. 그러다 중국에게 침략당하고 일본에게 침략당햤던거임....
오늘동 중공 댓글부대들이 열심히 일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 느그 중공이 나아질까? ㅋ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애초에 주변국과 대등한 관계는 커녕 압제만 해왔던 국가였는데 타국에 대한 배려나 그런게 DNA 레벨에서부터 결여된 족속이지.
중국은 중국이라서 싫음.
가리고 덜고 나누고 할 게 없는 끔찍함 그 자체.
개인적으로 느끼는 중국인들의 가장 큰 비호감은 뻔뻔함임. 일반적인 개인들 부터 회사 그리고 국가까지 여러 분야에서 이런 점이 많이 보임. 특히 최근 수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비호감이 된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남중국해(?) 문제라고 보는데, 이것 떄문에 주변 국가들이 많이 돌아서게 되었음. 예전 등소평 이야기대로 한 10여년 만 늦게 고개를 쳐들었으면 아마 미국이 더 많이 쩔쩔멨었을텐데.. 여기에 이 박사님이 이야기한 많은 개인적인 비호감 행동들까지 겹치면서 지금의 비호감 중국이 된거죠. 현실적으로 거의 어렵겠지만 중국이 이런 부분을 해소하려면 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남중국해 남의 집 앞마당에 설치한 인공섬들 포기하고 또 내부적으로는 1인 독재 체제가 없어지면 비호감도가 상당히 많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됨
동북공정과 그 음흉한 흉계를 생각하면 중국을 좋아할 수는 없는 일이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우리도 티벳, 위구르 꼴 나는 겁니다.
옳으신 말씀! 우리 한국인들이 오히려 중국인들의 형님같이 행세를 하는 게 너도도 당연합니다. 중국이 땅덩어리는 한국의 95배정도요, 인구수는 24베 정도되는 대국이지만 그 속의 소프트웨어인 인간들의 수준은 형편없다고 해외에서 늘 중국인들과 같이 어울리며 한때는 현지 회사에서 중국인들 200여명들과 같이 일도 해봤던 시기에도 늘 그들의 대표로 회사와 접촉하며 문제들을 해결을 내가 해봤던 경험으로 조금도 중국인들에게 부족한 점을 못느껴봤음을 한국인들은 알아야!!
18:30 우리가 왜 그래야 하죠 그래봤자 그들은 고마운 줄도 모를텐데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만 직업상 중국인 조선족 많이 접해본 저는 중국이 정말 싫습니다
그치만 전 중국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최소 10개국으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중국 본토 내에서 말이죠 ㅋ
이분은 앞뒤가 않맟아 중국은 오천년 적이다.
최고의 논평...역쉬 쥐나통 이시네요...중국이란 표현은 제가 알기론 사대사상 표현이라 저는 안 씀니다....박삿님의 의견에 전쩍으로 동의하고요...좋은 정보 고맙슴니다 ...
중국 오랑케 전도사😅
조용한 상태를 못참다니…. 충격 그 잡채
단체로 adhd 상태인가….
중국에서 케이팝 인기로인해 가 수 초청할때도
k.pop의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태국등 국적자는 초대하면서
한국국적 가수는 안부르는거 비일비재한데
이건 왜그럴까요.,ㅋㅋ
이철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덩치크고 좀 모자란 동생이요?
상호 관계는 상대도 그에 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중국이 과연 우리가 그렇게 대한다면 퍽이나 일 것 같군요
지금도 온 갖 보복적 언행과 정책 및 각종 협박을 일삼는데 모자란 동생이라는 말이 납득 불가네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이웃 나라중 하나이니 관계가 나쁘면 그에 따른 피해들로 인해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그런식의 접근은 사실상 그냥 힘쌔고 지멋대로인 넘이니 걍 피하는게 상책이다라는
굴종적 모습을 듣기 좋게 다른 양태의 모습으로 포장하는 것이지 그게 무슨 정상적인 국가 관계입니까
정말이지 국가의 미래와 안위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낙관적이다 못해 방관적인 것 같네요
한국인들도 예전에는.. 사실 아직도 시끄럽다.심지어 주변 눈총이 느껴지면..그와중에 왜곡된 애국질 한답시고 스미마셍 하면서 자리를 뜨는것들 많았지...전철 쩍벌남은 줄어들었는데 요즘 다리꼬고앉아 옆사람신경쓰이게하는 이삼십대여자애들 엄청 많다.
아니 난 지하철에서 다리꼰 여자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느 노선 지하철을 타세요??ㅋㅋㅋ
@@놀자호야 있긴 있음... 대부분 안 그런데 그냥 습관이 다리 꼬는 사람들 있음... 남녀 떠나서... 가운데 앉는 사람들은 남 의식해서 안 그런데 문쪽 바로 옆에 앉는 사람들이 잘 그럼... 한쪽 옆에 사람 없다고...
@@핸즈쥬델여자들도 한국인들 특유 집단이기주의식 같은 여자편 드는 것 같은데요. 전철에서 다리 꼰 여자를 본적이 없다니.
중국 미화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게 쉬울거 같네요
중국을 이해하는데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들 오랑캐라고 무시하고 민폐짓하는게 유구한 전통의 소국
중화사상을 이해하고 동화되라는 야그쟌아 ? 뭐 이런자들이 다있냐
이 사람 얘기 쭉 들었었는데 최근 중국돈 좀 먹은 것 같네. 교묘하게 말 돌리는 것 보니 ㅉㅉ
우리도 식당에서, 카페에서
떠드는 행태는 고쳐져야
떠드는 것은 야만행위입니다.
무슨.말도 않되는 ᆢ 친중간첩인가?
지금 대한민국 국가기밀을 빼내고 정치에 관여하는. 나라를 형님의 마음이요?
그틀은 우리를 속국으로
생각하는데 ᆢ무슨 개소리 인지 ᆢ
외국노래 듣는 것을 단속했다고요? 언제 그런 적이 있었나요? 젊은이들이 진짜로 믿겠소.
똥싸잖아요 😂 😆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인 걸 알면서도 그동안 시진핑을 쉴드 치지 않으셨는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구분해서 말하라!
예로 든 할머니건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도와주고 덤터기 쓴 남자가
사실은 진짜로 밀어서 다치게 만든거라고 밝혔는데
진실이 더 무서운 나라
중국이 예날 중국이 아닙니다
장쩌민때 생각 하년 않돼요
지금 중국은 한쪽에선 무너지지만 한쪽에선 급성장하고 있어요
시진핑 사고 방식은 정말 훌륭하다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80년대후반에 곰발바닥 웅담 뱀부터 해외나가서 사고친사람들 많긴했죠..그래도 공산당은 시로요~~
쉽게 설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비유하셨는데
한문철 변호사 블랙박스보면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통수에 통수가 뭐냐면, 쓰러진 할머니를 도와줬는데 '저놈이 쳤어' 라며 누명썼다고 눈물 흘리며 다시는 남 도와주지 않겠다던 그 남자가 나중에 알고보니 실제로 할머니를 친 거였음...ㅋㅋㅋ 사실이 밝혀졌을땐 이미 모든 중국인들이 죄다 할머니 욕하고 남 도와주지 않겠다 한 목소리로 욕했는데... 역시 중국은 만만치 않아. 이게 반전이었네...
중국에 가서 고속전철을 탔는데 열차는 그런데로 괜찮았는데 아주머니들이 떠드는 소음을 정말 견디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해 봤건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