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동호회에서 초보 바린이가 조심해야 될 사람들 / 강만장 / BMW R1250GS 어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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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도도사랑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바이크 입문자들이 혼자 타는게 지겨워질때 쯤에 찾게 되는 바이크 동호회에서 좋은 일만 있으면 좋을텐데 생각보다 기분 나쁘고 위험한 일들도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잘난 척하는 사람들과 겪었던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부디 이 영상을 보는 분들은 저처럼 잘난 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거나 기분 상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대응을 하셨네.. 그런가 보다 하다가 자꾸 그럼 확 받아 버려야 합니다. 다시는 말 걸지 못하게.
사람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같이 존중하지 말아야죠.
안전 운행하세요.
아 이제는 그냥 피하는 전략을 취하게 됐어요. 그냥 혼자가 더 편한거 같더라고요^^;
바이크 동호회의 문제가아닙니다 모든 동호회에서 같은문제가 있어요
그 분들은 사람 모이는데는 다 있는거 같아요. 😂 😆
맞습니다. 달리기 동호회도 그렇고 독서 모임 동호회도 그렇고 배트민턴 동호회도 그렇고. 한국은 미개한 사회 입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
바이크만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라이딩기어 값도 정말... 무시못하죠... ㅜ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여 🙃🙂
맞아요. 전 그래서 요즘에는 가성비 위주로 입고 있어요. 제가 제 돈 주고 입는데 누구 눈치 볼 필요는 없는거 같더라고요
형님ㅜ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형님 예전에 자격지심이 조금 있으셨나봐요ㅜㅜ 와이프 앞이라서 그럴수 있습니다ㅋㅋ
저는 진짜 가난해서 장비도 오토바이도 좋지않은데 신경안씁니다ㅋㅋ
모임에 잘난척? 하시는분 계시는데 뭐 꼭 나쁜뜻으로 참견하는건 아니더라구요ㅋㅋ 그냥 오지랖이 좀 넓고 자기딴엔 위트라고 생각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니니 좋게좋게 넘어가니 아무렇지 않았어요 전ㅋㅋ 왜냐하면 제가 진짜 궁금하고 그래서 막 여쭈어도 보고 하니까 제가 측은하셨는지 선물도 해주시고 그러셨어요ㅋㅋ 제가 맞은거죠. 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라 사람관계에 약간 모자란 부분이 있었던거에요. 그래서 전 신경쓰지도 않고 다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냥 다 받아줍니다ㅋㅋ 그게 다 좋은 길이더라구용
오 맞는 말씀이에요~ 예전에는 자격지심이 심했어요. 근데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받아주니깐 자꾸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 그냥 그 모임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그냥 좋게 들어주니깐 점점 맨트가 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도도사랑님 자격지심이 좀 있으신것 같아요. 전 큰걸 타던 작은걸 타던 별 신경도 안쓰이고 수백명 동호회에서 아무도 그런 소릴 저한테 하질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다 쳐도 그냥 저는 120개월 할부로 샀는데 그거 살돈이 어디있어 니가 나중에 장비 하나 남는거 있음 싸게 넘겨 이렇게 받아쳤을겁니다. 인간관계 서툰 사람 꽤 있는데 꼭 악의가 있진 않아요. 진짜 무서운 넘들은 세상 좋은넘이었다 계획적으로 뒷통수 치는 놈인데 이런 케이스를 더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dudung-i7s 오 듣고 보니깐 맞네요. 착한 척하면서 뒷통수 치는 사람이 더 무섭죠~ 아 어릴 적이라 자격지심이 좀 심했었던 때라서 현명하게 대처 못 했었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 때의 제 모습이 좀 후회도 되고 그러네요^^
남자들의 못난기싸움이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것을 모르고 자란 사람들의 허세죠ㅎ 저도 영상보면서 조금은 뒤돌아보고 반성하게됩니다
영상 즐겁고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짓인거 같아요. 저 또한 이 영상 만들면서 저도 그랬던적이 있나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
공감합니다. 저는 그런사람들 대놓고 똑같이 무시합니다. 그런분들은 바이크말고는 자랑할게 없는분들이 많아서 그런부분에만 특화되있죠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 근데요 그것도 지나고나니깐 그게 정답인줄 아는거지. 막상 그 순간에는 내가 머가 못 나서 저런 사람한테 무시를 받지?? 라는 생각에 화가 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보여주기가 너무 강한거같아요 ㅠㅠ가격을 떠나서 본인이 입고 싶은것도 눈치봐야하니..바이크만 안전하게 잘타면 될걸 ㅠ
음... 지금 생각하면 제 잘못도 있는거 같아요. 자존감 높은 사람이면 저런 상황에서도 웃어 넘겼을텐데 너무 어렸던거 같아요. 참 남의 시선 많이 신경 쓰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어릴적 씨티 백부터 시작해 vf125타던 때가 생각납니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제 가슴 속 무언가 꿈틀 거리며 왼발 끝으로 기어를 올리고 있네요...ㅠ
40대 중반 아재 가슴 불탑니다...👍👍👍
인생이 생각보다 길지 않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더라고요. 더 늦기 전에 다시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bikelife 조심스럽게... 진지하게 고민해 보다가도 그렇게까지 고민하면, 결국 못 할 걸..? 하고 스스로를 나무라봅니다..^^
사실 구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동호회분들이 타던 거 중고매입.. 이런 것도 좋긴한데..
마음이 게으른 것인지..ㅎ
차도 그렇지만,
한번 타면 오래 타는 스타일이고
차종에 맞춰서 토크 이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차는 기본기가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구요.
구입은.. 새차보다는 관리잘 된 중고도 좋겠죠?^^
역시나 사람사는 곳이라 어디든 다 비슷한것 같아요 ㅠㅠ 사실 본질은 재밌는 경험을 공유한다 이거인데 말이죠 재밌게 봤습니다 :)
맞아요. 어디든 다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이랑 만나는게 기대가 안 되더라고요 ㅎㅎ
예전에 한번 본 영상인데 알고리즘이 한번 더 보게 해 주네여. 솔직한 멘트가 듣기 좋았습니다. 저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하네요. 다른 영상도 기대되어 구독 드리고 갑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바이크라이프 되세요~~
저도 살짝 잘난척하는 끼가 있어서 피해주기 싫어서 동호회 안 들어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바이크 동호회중 내가 제일 지식이 많고 알려준다는 핑계로 내가 더 낫다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와 본인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한게 대단한거 같아요. 누구나 조금은 아는 척하고 잘난 척 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기는 한거 같더라고요. 본인이 그걸 알면 바뀔 가능성이 있지만 본인이 모르면 그런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살다 가는거 같아요.
목소리에 선함이 잔뜩 묻어있으시네요.
소신대로 하시면 될듯요.. 잘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신대로 산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은 해야 될꺼 같아요^^
착한 분이네
매력있어 구독!
앗. 덕담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이유로 바이크 접었는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ㅜㅜ 왜 접으셨어요. 만나다보면 괜찮은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솔투도 있는데 왜 접으셨어요 ㅜㅜ
@@-bikelife 매번솔투에..장거리도 화장실 아니면 식사도 거르고, 시트위에서 내려오지도 않고 타다보니, 이렇게 타는게 뭔 의미있나.. 생각도 들고.. 뭐 그렇네요.
@@twindaddy5481 전 그래서 요즘에는 솔투 위주로 타고 있어요. 달리다가 멋진 곳 있으면 쉬고 여유롭게 타용. 이게 솔투에 장점 같더라고용.
전에 할리883 탈때 조금은 그런거 느꼇네요 1870cc 의 대형바이크를 따라가기도힘들엇지만 옷 헬멧 등등 ㅋㅋ 저는 하루나가고 지금은 어드방1200 인데 지금 같이 가자면 제가 안갈듯.. 다들 좋은분들이긴한데 개중에한명씩... 어디나 다잇는... 깊은공감 깊은 빡침하고갑니다 모든 바이커들 시작하는 바린이분들 본인에 맞는 그룹아니면
진정한라이더는 쏠로읭입니다 ㅎㅎ (개인적인생각) 다들 무꿍 즐라되셔요~~^-^~~
덤프님도 무꿍 즐라하시구요^^ 꼭 한명씩이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 한명이 전체의 분위기를 흐리기도 하더라고요. 참 인간관계가 힘듭니다. 저도 그래서 왠만하면 혼자 다니고 있어요^^
3~4000천만원짜리 몇년 할부로 질러놓고 매달 갚아나가면서 정작 1~2000천만원짜리 일시불로 구매한 사람 무시하는 인간들 많죠.
본인이 몇천만원짜리 바이크나 고급 브랜드 장비 사면 자기 라이딩 실력도 그만큼 되는 줄 아는 인간들 투성이입니다.
음... 그게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상대방이 무엇을 타고 다니고 무슨 장비를 입고 다니든지 꼭 참견하면서 좋은 장비 좋은 바이크 추천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자랑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참 많더라고요. 😂
그런사람들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맥슬러면 어떻고 홍진이면 어떻습니까?
자기에 맞는옷 자기 머리에 맞는 헬멧이면 되는거지
떼빙에 가끔 너무 뒤에 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먼저가라고 합니다
못따라가면 안따라갑니다.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따라갈 이유가 없습니다.
목적지에서 5분~10분이내로 다 만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도 늦게 오는 사람들까지 다 기다려줍니다.
먼저 음식 시키거나 다른 일정을 먼저 하지 않아요
사람모이는곳에 마찰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크게 신경 안쓰는게 좋은겁니다.
동호회 나쁜점도 있고 같이 어울릴수 있는 좋은점도 많습니다.
세상이 다 내뜻대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양보하고 배려하면 다들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유튜버들이 다들 동호회를 안가는 이유는 엄청 올리는데 동호회 가는 이유를 올리는분은 없더라구요
오 그렇군요. 맞아요. 세상일에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잘보고있슴다 ㅋㅎ 취미생활로 어디가나모임이라는곳은 말도많고탈도만은곳이죠 . 그런데아무리좋은말이라도 어떻게전달이되느냐가중요하죠 ㅋㅎ 그분도아마 좋은바이크타는데 이왕이면 복장도 바란스잘맞추면 더멋져보인다는애기같기도하네요 ㅋ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 근데 그 당시에는 너무 비꼬는 말투로 말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
바이크에 관심이 많아서 즐겨보고 있어요
사람 모이는곳이면 어딜가나 꼭 있습니다.
다 내맘 같지가 않지요.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떼거지로 몰려다니는거는 정말 할짓이 못되더군요 안전운행 하세요.
음... 살면서 배운 것데요. 이제는 불편한 사람 있으먼 그냥 피하는거 같아요. 아 그냥 나랑은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그게 편하다는 것을 좀 늦게 알았어요.
맞는 말씀입니다....어느 동호회나 자신이 능력이 좀 있다고 자랑하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깍아내릴려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매번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내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
이 말이 어떻게 보면 냉정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표현 아닐까 합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 내 생각대로, 내 마음데로 한다....
이보다 더 좋은 취미는 없지요...
이상,
아직 오토바이도 없는,,,, 125cc 하나 살려고 기웃거리고 있는 초보였습니다.ㅋ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내 인생을 낭비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내가 보기는(일반인)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능력있다고 자랑하는사람은 별 능력도 없어 보이고 매력도 별로 없어 보이던데..ㅋ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
동호회 가면 장비 자랑, 바이크 자랑, 아는 척 하는 사람들 꼭 있다고 해서 입문부터 지금까지 혼자 댕기는데, 기변병은 동호회랑 상관 없이 오더라고요 ㅎㅎ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라하세요.
동호회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닌데 꼭 1~2명이 그러더라고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땐 아는척 하는 사람한테는 자꾸 물어보구요, 장비자랑하면 한번 써보자구 타보자구 꼼지락 대고요 안 빌려주면 어흐 쪼존해 라고 일침해주시고요..ㅋㅋ
내가 만족하고 즐기는 취미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취미에 자신이 먹혀버린 꼴이네요😅
음... 우리나라는 보여지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나라인거 같아요. 그런 문화가 있는데 그런 문화에 안 빠지고 중심 잡고 취미 즐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말씀과 딕션 너무 젠틀하셔서 더 몰입되었습니다 ㅎ
헛 덕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즐거운 주말 저녁될꺼 같습니다^^
학교 폭력, 가정 폭력 같이 되돌이표처럼 예전에 무시받는듯한 열등감 느끼면서 빚내서 바이크기변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다시 주는거죠
군대에서 신병 때 난 고참 되면 애들한테 잘해줘야지 하면서 고참 되고 정신 차려보면 예전 고참 모습이랑 별로 다르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바이크동호회를 논외로 하고도 어느 동호되 가든 별의 별 인간들 다있고, 거기서 별의별 일들 다 일어나지요. 근데 재밌는 건 그런 동호회에서 나대며 잘난 척하는 인간들이 꼭 있다는 거죠. 그런 인간들은 끼리끼리 모이게 되이있는데, 처음에 바린이 시절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하면 일단 동호회 나가서 다니다 나중에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몇 몇 모여서 같이 다니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잘난 척하고 보여주기에 몰빵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같이 다니고요^^ 보여주기 문화가 너무도 강한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런 것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라이딩 취미를 만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풀러 나가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죠. 잘 아시겠지만 동호회 나와서 잘난 척하는 사람들 보면 속은 비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오죽 못났으면 동호회 나와서 나 잘났다고 하겠습니까~^^ 다른데 가서 잘난 척 못하니 거기 나와서 맘껏(?) 잘난 척하는 수준 밖엔 안되죠~
네 맞아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 사람 만나게 되도 그냥 흘려 보낼수 있는 정도는 된거 같아요. 그냥 네네 하면서 맞장구 쳐주는 척 하면 좋아하더라고요 ㅋ
폭주족들 모이는데 어련 하겠어..ㅋ
애초에 남의시선 신경을 쓸필요가없죠 ㅎㅎ 커브로도 와이프 텐덤해서 잘다녀요 ~
맞아요. 본인이 좋으면 된거죠^^
바이크는 자기가 행복하면 되죵... 전 핼멧4개 모두 홍진이고 옷들은 코미네 장갑은 알리산 ... 정비소안가고 자가정비하며 장난치며 즐기고있습니당... r1200gs vstrom1050xt 용도에 맞게 넘어지며 놀고있죠 ... 친한친구 꼬셔 오도뱅자격증 따게 하고 있슴당... 할리 탈꺼라는데... 함께 바닷가에 텐트치며 여행해보려구요... 텐덤하기 힘들어 아내도 꼬시고 있슴당... 도도사랑님의 좋은 영상 언제나 잘 보고있슴당.
영상 잘 보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기만족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전 어드방 넘어지면 아까워서 비단임도만 골라다녀요 ㅎㅎ 아 저도 상황만 되면 모토캠핑하고 싶은데 집에 노견 한마리가 있어서 와이프랑 멀리 못 다니는게 아쉽네요 ㅜㅜ
@@-bikelife 저도 박스깐 1050xt는 그나마 조금더 아끼지만 자빠지긴 매한가지네요... 126000km 넘어가는 gs는 그냥 퍼질때까지 타려구요... 저도 리트리버 있는데 털때문에 아낸 안좋아해서 막내랑 저랑 댕댕이랑 바다가서 자고옵니다...바다수영 같이하죵...그리고 차는 포기죠... 털이 카페트죵... ㅠㅠ
@@timebreak2166 강아지랑 함께해서 즐거운게 더 크니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참아야겠어요^^;
어딜가나 저런사람들 있어요.. 그냥 나좋자고 내가 스스로 즐거울라고 하는 취민데 ..
뭐 자랑하고 싶겠죠..근데 초딩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지 저렇게 남 깍아내리는 사람들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각자 주머니 사정에 맞게 즐기면됩니다..
장비병 뭐이런거 취미니까 그런데서 오는 즐거움 있죠 이해합니다 근데 나는 잘났어 너는 그게 뭐냐 이런식으로 까내리는건 진짜 너무 너무 극혐합니다...
뭘타던 내가 즐겁고 피해만안주면 됩니다
맞아요. 본인 기준에 즐겁고 행복하면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 기준이 다른 사람이면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타인의 삶이랑 많이 비교하고 살았는데 그때는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어디가나 그런인간들이 꼭있져! 저도그런 사람들 젤 싫어합니다, 그냥 무시 해야져!
네. 같이 대응해봐야 시간낭비 같더라고요. 무시하는게 편하거 같아요.
그런또라이는 상대하지마세요..... 안전운전요
네 상대 안하는게 정답 같더라고요^^ 블랙박스님도 안전운전하세요~~
그런 사람들 있으면 그게 뭐에요? 무제한으로 반복하면 더 이상 말을 안걸꺼에요
가치를 몰라주면 잘난척을 해야하는데 인정을 못받는 기분이 들꺼에요 젊을때 중소기업 진상들 많이 상대해봐서 앎
ㅎㅎ 그런 방법도 좋겠네요. 하긴 멀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머냐고 하면 뻘쭘하긴 하겠어요~
@@-bikelife 그런 분들이 어중이 떠중이들 많아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한테 제 자신을 표현안해도 딱히 지장이 없더라구요
가끔은 아 예~ 도 필요합니다 성격 좋은 사람들이 필요한 부분이죠
보여주는거 크죠 특히 바이크는 노출되어있으니 더그런거 같아요 바이크 연식도 좀 있고 라이딩기어도 저가고 저또한 그러케 느끼면서 저배기량 보면 알게모르게 얕보는 경향이..ㅜㅜ 나부터 달라저야겠어요
맞아요. 나쁜 것들은 배우기 싶더라고요. 저도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을 하던 때가 있더라고요. 욕 하면서 배운다고나 할까요... 저희는 그러지 말아요^^
도도사랑님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요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앗 지니님~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용~~
동호회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는곳에 는 항상있는 일 입니다.
남 기분 상하게 만들어가면서까지 그러는 이유는 정말 모르겠어요.
찐 바이크러버들은 혼자타고 혼자 즐기죠
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부딪히면 어디서든 소리나고 피곤만 합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별로인 분들 참고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말을 들은적있는데 바로 " 개나 소나 입는 장비들 입고 싶지 않다"고 했죠. 그랬더니 얼굴 빨갛게 되서 서로 시비털고 없는 사람취급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런 분들한테 감정적으로 대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그냥 귀찮아서 신경도 안 쓰게 되더라고용~~괜히 열 올리면 저희 건강에만 안 좋아요^^;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흐 뚝배깁니다 잘보구가유~
잘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용~~
어떤모임이든 다있어요
자기만족에 자신과 코드가 맞는사람과 어울리면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어울리다 보면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더라고요.
내가 좋아서 타는겁니다 여러분. 타인이 어떻든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그나저나 하늘이 너무 좋아요.
맞아요. 본인이 즐거운게 제일 큰거 같아요. 하늘 엄청 좋은데 구라청한테 당해서 하루종일 집꾹했네요 ㅜㅜ
듣는사람 입장에서 다른거 같네요 친한사람이 그런이야기를 했다면 조언으로 들었을텐데 아직 그분에 대해 잘모르는 상태에서 조언아닌 조언을 해서 잘난척 으로 듣게될수도 있지않을까 하네요 서로 무한 신뢰가 있는상태에서 복장이나 헬멧에 내가 써보니 좋드라 했다면 아마 좋은 정보가 됐을텐데 말이죠
네. 맞는 말씀 같아요. 이제는 저런분들 만나도 그낭 그러려니해요^^;
혼자 도꾸다이 라이딩이 좋습니다 눈치볼사람도 없구 원할때 세울수 있고 여유도 있구요 ~
맞아요. 달리다가 멋진 곳 봤을때 언제나 서서 경치보고 쉬다가 가고 그런점들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스쿠터 니키 125 타면서 , 가끔 라이딩하고 출퇴근용도로 쓰는데 너무 대만족 !
걍 원하는거, 타고싶은거 타면 댐 ㅎㅎㅎ
네. 본인 만족이 최고인거 같아요. 오로지 비교대상은 과거의 내 모습이랑만 하면 좋을꺼 같아요. 과거의 내 모습보다 오늘의 내 모습이 발전했다면 그래도 멋진 인생일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bikelife 오토바이 스쿠터 타면서 젤 중요한건 안전이죠ㅎㅎ
신호위반, 갓길주행 하지말고 꼭 안라하십쇼!
저도 첫 바이크를 너무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R1200R로 시작했는데, 동호회 나간 첫날부터 끊임없이 들었던 말이 왜 GS를 안사고 이걸샀냐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 디자인과 장르가 좋아서 샀다고 해도 은근 깔려있는 뉘앙스는 돈없어서 싼거 샀니 딱 그 느낌이었죠. 그래서 그 뒤에 반 치기로 어드방을 샀는데, 아 너무 좋아....
와 근데 1200r 정말 좋은 바이크인데 강제기변 하셨군요. 전 왠만큼 타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 다시 탄다면 r1250rs나 f900xr 정도가 딱일꺼 같더라고요.
참...별에 별사람들이 다있죠...
전 그러거나말거나 신경안써요...
적당히 무시하며 상대안하면 알아서 짜지더라구요...
꼭 장비타령하시분들...핀잔주시는분들~
그건~니생각이고!!!!! ㅋㅋㅋㅋ
라고 소리쳐주고 싶네요..
네. 저도 이젠 신경 안 써요 ㅎㅎ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아봐야 저만 손해 더라고요.
학교나 직장이나 군대도 다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저두 몇달 안됐지만 혼자 타고다녀요 ㅎㅎ구독 누르고가요/~~
앗 구독 감사합니다 ^^ 그래도 좋은 사람도 있어요. 저는 오래 겪어 보고 괜찮은 분들이랑만 어쩌다 한번씩 타요. 여러명이 타는 재미도 있어서요. 공민왕님도 언젠가는 마음에 맞는 라이딩 파트너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
@@-bikelife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카페 모임으로 같이 탈때 다행히 장비관련 태클은 없었는데
단체로 달리면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최고속에 항상 근접하게 운행하게 되어
위태로움을 느끼다가 어느 회원분의 사고를 핑계로 탈퇴하게 되었네요.
영상에 입고 계신 이너보호대 종류 알수 있을까요?
로부코리아에서 샀어요. loboo.co.kr/290/?idx=268
이 제품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bikelife
@@스타더스트-c7l 별 말씀을요^^ 이거 제가 알기로는 보호대가 bmw의류에 들어 가는거랑 같은걸로 알고 있어요~
공감가는말입니다~^^ 다음에 한바퀴 같이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강만장 너무좋아합니다! 거진 혼자타구요ㅠㅠ
네. 언제 시간되면 같이 한번 가요^^
헉 재밋게 듣고있는데 도로가 어디서 본길이다했더니 강화도에 있는 전역한 부대가 나오다니 ㄷㄷ 교동도 라이딩가셧군요
해병대셨나봐요?? 종종 교동 가는데 이쁘고 한적한게 좋더라고요^^
그런걸 할돈 있으면 내 공장의 식구들 월급을 한푼이라도 더 줄겁니다 라고 말하고 경멸의 눈빛을 쏘아주면 깨갱 할지도..
제가 겪은 그 사람은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ㅋㅋ
@@-bikelife 저는 지갑의 브랜드 보다는 지갑안에 들어있어야할 현금액수가 더 중요합니다..라고 한방 맥이시지~~~
재밋게 봣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
잘 보구갑니다요~~~^^
잘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동호회 갔더니 첫 질문이 몇까지 땡겨 봤어요??130이상은 안 달려 봤는데요?계기판이 240까지 있는데요?그 뒤로 그 동호회 안가요ㅋㅋㅋ
음.. 그런 문화가 있는 동호회도 많죠.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즐거우면 되는건데 강요하는 문화는 저도 정말 싫더라고요.
땡길꺼면 써킷을가셔야죠 .. 왜공도에서 ㅜㅜ
동호회에만 있나요, 머리 둘 이상만 모이면 어디든 생기죠 그런 사람들... 어느 레져, 스포츠 및 취미 생활을 가봐도 온갖 화려한.. 프로 이상으로 장비를 갖추고... 실력은 그렇지 못한... 약간 종특이에요 제가 볼 땐. 그나마 요샌 좀 깨인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관종 ㅋㅋ
생각이 좋으시구만
덕담 감사합니다. 그냥 별거 아닌 걸로 상처 받는 분들에게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
동호회가 참 못난사람이 많은게 ㅋㅋ 거기서 그렇게 자존감 못챙겨가면 인생이 없는사람이 많음ㅋㅋ 자존감이 결여된 사람 옆엔 가지않는게 상책임 ㅋㅋ
네 같이 있게 되면 같이 자존감 낮아지게 되는것 같더라고용. 나쁜건 희한하게 배우기 쉬운거 같아요
맥슬러 장비등에 대한 그 사람의 발언은... 님을 무시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농담조로 한말일 수도 있고,
그 농담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질수도 있겠다는 것도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친한사람들끼리는 엄청심한 욕설이나 농담도 그낭 쉽게 쉽게 주고 받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만.
같은 목적하에 처음만난 사람들간에 그냥 좀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말로 기선제압 겸 친목도모를 위해 도발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랑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닌데 그러니깐 좀 그렇더라고요. 다른 회원들한테도 맨날 돈 얘기만 하고요. 그냥 그런 사람인거 같더라고요. ㅋ
그런 분들 꼭 계시죠~
저도 공감합니다~ㅎㅎ
강만장 풍경 오래간만에 보네요~
덥긴 더운것 같아요~
조금씩 가까운거리로만 다니는것도 좋을듯 해요~
네 맞아용. 꼭 계시더라고용~ 저도 너무 더워서 한동안은 밤바리 위주로만 다닐려고요. 정신이 몽롱해 지더라고용.
어느 동호회든 비슷해요~~ 사진 동호회에선 비싸고 최신 카메라 갖고 있는 사람이 동호회의 중심이 됩니다 사진을 잘 찍는 것과는 상관없이~
에혀... 누가 한국보고 동방예의지국이니 남을 배려하는 나라다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외로 개념 없고 매너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내용과는 별개지만.. 동호회 에서 초보자라고 되게 얕보는 일부도 있더라구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에 타는사람이 없다보니 영상이나 메뉴얼책 모든것에 정보가될만한 것들은 보고서 의지할수밖에 없는데
메뉴얼책을 읽어본사람은 처은본다는 둥.. 잭나이프 알려드릴까요?ㅋㅋㅋㅋㅋ 비웃고
이런 반응에 진짜 바이크 정나미가 떨어지는 동시에 바이크 타는사람들 대부분이 이런사람뿐인가? 라는 인식이 박히더라구요...
이제 최근에 막 입문하게 됐는데 하...좀 그러네요ㅠ
쇼바이크 모임인가봐요^^; 잭라이프 알려주신다는 분은 저도 첨이네용
반갑읍니다 유튜브 시대에 좋은인연 좋은친구되어 바나나 하나주세요 그리고 같이걸어가실래요 기다릴게요
근데 모를때 기분 나쁘긴한데 결국 장비업하게 되있어요 쇼에이 다이네즈 bmw라이딩 기어로
음... 전 할인 안 하면 요즘은 안 사는거 같아요. 기본 장비는 있으니깐 입고 있다가 할인하면 그때 사요. 40프로씩 할때가 있더라고요
동감 x 100%
처음부터 bmw랠리 살껄... 괜히 레빗2벌 샀어요 ㅠㅠ 흐엉
다행히 블프데이때 50%할인 건졌네요 ㅎㅎㅎㅎ
레빗도 좋아용~ 그리고 솔직히 연말 기다리다보면 라이딩기어 할인 이벤트 때 사면 되더라고요. 언젠가부터는 BMW의류 제 값 주고 사지는 않았던거 같아용.
@@-bikelife 레빗 진짜 좋아요!! 강추합니다 .. 그런데 한쿡 사람들은 잘 안입어요 ㅠㅠ
@@namkun8897 한국 사람들은 네임밸류를 중요하게 여기는게 있는거 같아요. 아 근데 정말 bmw도 연말에 재고처리 할때는 할인 많이 받고 살수 있어요. 전 이제 정상가로는 못 사겠더라고요 😂 😆
햐.. 저의 예기와 똑같네요
저도지금은 s1000rr을 타고 있지만 그때는 cbr-600rr을 타고 있었는데
동호회에서 잘모르는 한분이 제 오토바이 장비보고 리터급 못따라가느니 헬멧은 국산이니 등등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대판싸우고 그동호회는 탈퇴하였습니다 그리고 샵도 옮겨버리구요
동호회 회장이 그투어에 참여하지않아
저에게 자초지종을 물어와 상황을 설명하면서 당분간은 쏠바리 할거라고 예기하면서 몇일동안
열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 지나고나면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지라고 웃어 넘길수 있는거 같은데요. 그 당시에는 정말 열 받는거 같아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럴땐 내가 돈이 없으니 니가 사줄래 하면되요. 화내면 안사줄꺼면 말걸지도 마...ㅋㅋ
이상하지요.. 동네뒷산을 운동삼아가도 풀장비 하고 오시는분들이 많은.....
등산을 가도 장비 고가에 침튀기며 자랑하시며 다른분 까내리는 사람
바이크를 접하고 나니
그건 입문용인데 나이들어서 왜타냐 부터...
XX타려면 장비는 이정도는 입어야지 라는 사람
뭔 스트레스 풀려고 취미생활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받는
뭐 전 그런분들에게 아주 대놓고 사줄꺼아니면 아닥하시죠 라고하는편이라 ㅎㅎㅎㅎ
어디가나 어떤 종목이건가에 한두명은 꼭 있더라구요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안라즐라 하세요
그나저나 와이프분과함께하는 취미 부럽네요
저는..지금..결사 반대하시는중이라...ㅠ.ㅠ
저도 첨에는 스트레스 받았는데요. 이제는 무시해요. 그런 사람들한테 안 질려고 경쟁해봐야 라이딩 기어 만드는 회사 좋은 일만 시키더라고요. 그냥 내가 만족하고 내 맘에 들면 그게 최고인거 같더라고요
꼭 인생 패배자들이 취미만 목숨걸고 하는애들 많습니다
에공... 과몰입이 문제일수도 있겠어용
그 이상한 사람들만 모인곳에 가니까 피곤하더라구요 뭐에는 뭐뭐지 뭐에는 뭐뭐지 누가 정해놓기라도 해놓은 마냥.. 그거가지고 우쭐하는거 보니 좀... 안스럽기도 하고...
그죠?? 저도 그런 상황이 좀 불편하기는 하더라고요. 몰라서 안 하는걸수도 있지만 아는데 그 분이 계획이 있어서 천천히 하는 걸수도 있는데 거기다가 훈수두는 사람들이 이해는 안가더라고요.
@@-bikelife 바이크 타는거야 기종을 불문하고 전문가 조언 받으면 그만이지만
라이딩 기어가지고 좀 그런 경향이 심하더라구요
서킷 타시는분들도 홍진헬멧 많이 씁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죠)
바이크를. 취미로 즐겨야지...
장비를 무슨 신줏단지 모시듯이 오구오구 거리면서.. 재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자기만 만족하면 되는거면 문제가 안되는데
그게 정론인마냥 남들에게 설교하고 바꾸려 하니
어쩨 좀 가면 갈수록 바이크 문화가 썩어가는 느낌이네요
굿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합니다.저도 스쿠터 버그만650 타는데, 나이먹은 틀딱들 진짜 충고랍시고 무시하는 말투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나 친동생이랑 다닙니다. 그게속편합니다.
저도 경험 쌓이고 보니 누구한테 조언하기 전에 나는 어떻게 타고 있나? 나는 예전에 안 그랬나? 라는 생각해보면 쉽게 조언 못 하겠더라고요.
홍진이 어때서? 저가형이 있지만 Hjc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브랜드구만..
근데 그런게 다 초보때 귀가얇아서 그럴수있죠.. 경력좀되면 신경도안쓰이죠. 애초에 동호회안들어감.. ㅋ
그런거 같아요. 해외 영상 봐도 홍진꺼 많이 보이더라고요. 멀 쓰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암튼 신기해요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
음... 저희가 사는 이 나라만 그런 것이라면 정말 맘이 아프네요... 세상 어느 곳이든 비슷할꺼라고 생각했었거든요 ㅜ
k1600GT(bmw최상위 기종 4천만원) 타시면서...맥슬러자켓,홍진헬멧 이라~매칭이 좀 언발란스 합니다만 또 그걸 굳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가 있군요
그러니깐요 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용
@@-bikelife 그래서 저는 쉽게 안보이려하고 선넘는 발언을 하면 싸움을하지요 ^^ 꼭 되갚아 주려합니다 ㅋㅋ
@@user-sw6gf7yp5s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요. 이제는 그냥 말 섞는거 자체가 귀찮고 싫더라고요.
몇개 없는 중고 구입 했을지도 기존에 쓰던 바이크 용품 까지 기변할 필요는 없어서 계속 쓰는것일수도 있구요 저도 기변하지만 장구도 같이 기변하진 안거든요.
각자 사정이 있겠지요..ㅎ
그런사람만나면 니가뭔데 내가 뭘입든 기분나쁘게 말하냐고 하고 아예 대화를 안할듯.. 비정상적인사람 자기과시가 심하고..
네 저도 최근에야 그런걸 깨닫네요. 근데 그때는 그 사람말고는 그 모임이 좋았고요 또 무시는 받기 싫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바이크도 똑같나보군요ㅋㅋ
차쟁이들도 그러합니다.....
걸러야지요
이건 제 생각인데요. 사람 모이는데는 다 있는거 같아요 😂 😆
@@-bikelife 그런것같아요.ㅎㅎㅎ
비얌 매장갈때마다 랠리슈트가 컬러별로 옷장에 늘어나고 카드값은 폭팔하고ㅡㅡ;
ㅎㅎ 전 이제 안 사 모아서 맘이랑 지갑이 편하네요^^
다른사람과 비교하는건 자기스탈이니 자기 주관대로 가면 되구요. 어찌보면 성장과정같습니다.
기변은 취미니깐 점점 빠지면 골프채 바꾸듯이 그래 되는겁니다.
이런저런사람 스탈이 있는겁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 생각하면 됩니다. 세상사는게 그래요 ㅋㅋ
네. 정말 그런거 같아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거 라는 생각하니 조금은 이해되는거 같아요.
하여튼 어딜가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격체들이 많아서 문제다....
꼭 한두명이 전체 모임 성격을 바꿔 버리더라고요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타는게 아닌데 그런데 같이 다니다보면 눈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에요 저도 fjr1300a 타는데 K1600gtl에 눈돌아가서 지금 파쏘에 올려놓고 매물보고 있네요ㅋㅋㅋ
좋은 매물 고르시길 기대해 봅니다^^ 기변병 오면 기변하기 전에는 못 고친데요^^;
내일 부산에 갑니다 gt가지러 갑니다ㅎㅎ
다시는 비엠 안탄다고 맘먹었는데 오일이나 패드한번 갈려면 기본 한달 그이상 걸리니 그런데도 타고싶네요
@@자유로운영혼-v8r 헉. 어디서 정비하셨길래 그렇게 오래 걸리셨어요?? 좋은 매물 겟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남서울 모토라드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모든동호회 장비부심다있죠머 그래서 동호회같은곳 안들어갑니다 ㅋ 스트릿750타는데 다른사람들이 얕잡아보는게 좀 느껴지긴하지만 전 매우만족 하면서 타고있어서 ㅋㅋㅋ
네. 맞아요. 바이크 동호회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동호회가 그렇더라고요. 사람이 모이면 무조건 발생하는 문제인거 같아용
바이크자체를 타는 문화와 동질감이 중요하지 기종은 정말 중요치 않다고봅니다! 무얼타던 본인의 마음에들면되고 오래된바이크는 엔틱함과 관리의 열정이 더욱크죠! 스트리트750도 멋진바이크 입니다! 남의바이크 무시하는 사람들은 정말 못난사람들입니다!
@@stevesong1317 맞아요. 어떤 기종은 타든 상관 없어요. 오히려 비싼 차 타면서 운전매너 나쁘면 그 바이크가 싼티가 나고요. 배달스쿠터를 타더라도 매너있는 주행하면 바이크가 비싸보이더라고요.
저는 그냥동네친구들과 가거나 동호회가도 진짜마음맞는사람들만 어디갈때만나갑니다ㅎ
저도 요즘은 그렇게 바뀐거 같아요.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내는거 보다는 좋은 사람 한 두명이 더 소중하더라고요.
@@-bikelife 전또...화석차량을좋아하다보니 주변에서 왜그런 화석만타냐느니 좋지않은시선도 좀받아봣어요ㅜㅜ
(고치면서타는거도나름바이크라이프를즐기는방법인데ㅜㅜ)
@@위너모터스 공이님이 좋으면 된거죠~ 본인의 행복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인간들 세상에는 별별 희한한 별종들이 많이들 있지요.....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겠지요....
네 맞아요. 자존감을 높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자격지심 이전에 이사람 말이 틀린게 아님 실제로 그런 기만이 버릇되어 있는 사람도 꽤 흔하고
기만이 아니었다고 하면 나이먹고 생각이 짧은거지.
완전 공감합니다. 와 이게 정답이네요.
결국은 실력이죠 실력으로 발라버리면 아무말 못합니다 . 바이크는 라이딩으로 골프는 라운딩으로 반대로 역공도 할수 있습니다. 그좋은 장비로 그정도? 난 이런걸루두 하는걸? ㅎㅎ 물론 다른분들께는 겸손하게 하고 그런것들에겐 그렇게 대접해 줍니다 ㅎㅎ
그 분들은 목적 자체가 바이크 타러 나오시는게 아니고 자랑하러 나오시는거라서 누가 본인보다 잘 타고 이런거는 크게 신경 안 쓰더라고요 ㅋㅋ 간혹 진짜 잘난분들 등장하면 엄청 스트레스는 받더라고요 ㅋㅋ "악~~~ 진짜가 나타났다." 이러면서요 ㅋㅋ
가끔, 나를 위한 오토바이가 아닌 오토바이를 위한 내가 되는 분들이 있지요~
ㅎㅎ 적절한 비유 같아요. ^^
안녕하세요 도도형님 형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동호회생활하면서 참~ 저도 형님처럼 ㅎㅎ 동호회에 관한 썰 한번 풀어야겠어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세상은 요지경이 맞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희도 저희가 모르는 사이에 저런 분들이랑 비슷하게 변하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씩 꼭 생각해봐야 될꺼 같아요. 원래 나쁜게 쉽게 배워지더라고요. 😂
동호회 바이크타는분들 10명중 8명은 다~~바이크나 장비 보고 평가하는경향있습니다~! 현실이죠
그죠?? 불편한 현실이에용
네 븅신들입니다. 막상 메카닉적인부분
대화 깊게 들어가면 닥치고 담배만피고있죠 ㅎㅎ
125 매뉴얼 입문하고 며칠타니 혼자 타기 심심해서 커브 모임나갔는데, 그날 임도타도 가볍게 탔는데, 이때까진 정말 재미나던!
다음 산길 코스 좀 있는 곳 지나가는데, 혼자 다닐때와 달리 앞사람 페이스에 맞춰가야하니 속도 조절 못하고 가다 가드레일이랑 3번 인사할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
저도 그런 모임 몇번 경험 봤는데요. 저는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는 스릴보다도 안전한게 더 좋아지더라고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 내가 지금 그거 겪고있어 .. 갠히 무리하게샀다가 동호회 탈퇴하고 바이크 다운그레이했어 .. ㅅㅂ 내돈 아까워라 몇백 깨졌다 ㅠㅠ
음... 웃긴게 그 말도 안되는 경쟁을 할때는 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걸 모르고 있더라고요. 시간 지나고 나면 아 내가 정말 미쳤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더라고요 ㅠㅠ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무례하고 경우없는 양아치가 적어도 한마리씩 존재하게 되는 경우의 수는 바퀴벌레가 어둠 속에 항상 있듯이 예외없이 존재하는초자연적, 초현실적 현상입니다. ^^
ㅎㅎ 맞아요. 어디에든 꼭 있더라고용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네용 저는 영상을 올리다보니 댓글로 튜닝 왜 안하냐눈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직 바이크 잘 모르구 지금 만족스러운데 튜닝을 안하면 라이더가 아니다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거 보구 저도 고민 중이기도 해서 더 공감이 가는.. ㅋㅋㅋㅋ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라하세요!
타인의 의견에 따라서 하다보면은... 만족하실수도 있지만 저처럼 언젠가는 내가 왜 그랬지? 라고 현타 오실수도 있어요. 그냥 판단의 기준이 본인이 필요하면 하시고 아니면 안 하시는게 좋으실수도 있을꺼 같아요. 그 분들이 튜닝 비용 지원해주는 것도 아닐테니깐요. 항상 안라즐라무복하세요 ~
@@-bikelife 네! 전 천천히.. 제가 멋있어보이구 필요하면 그 때 하려고요!ㅎㅎ 영상 잘 볼게요~~!
네 감사합니다. 즐라안라하세요.
같은기종아니면 재수없는경우많아요 차는아반테타고 다니면서 ㅋㅋ아반테무시하는건아님
에혀 슬픈 현실인거 같아요. 서로 존중하면 참 좋을꺼 같은데요.
동호회하다 뒷담 하는게 싫어서 가입하자마자 탈했네요
자리 비우면 바로 뒷담하는 곳도 많죠 ^^;
동호회 생활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모였는데 목적이 다른 사람이 생기게 되면 좀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허세 부리러 오는 분들이 생기면 피곤하더라고요
저도 그런게 싫어서 혼자 놀아요
그래도 좋은 사람도 있으니깐 쌤쌤해야겠어요. 그냥 저런 상황에 저런분들 만나면 귀를 닫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인정합니다
수음 상태가 너무 안좋음
마이크를 이 날 새거로 바꿨는데 기존께 더 좋네요 ㅜㅜ
아이 뭐 사줄거 아니면 그런말 하지 마세요~ㅎㅎ 하고 넘기면 됩니다.
아하 그런 방법이 있군요. 근데 만약 그렇게 하면 뒤에서 엄청 뒷담할듯요 ^^;
@@-bikelife 그정도로 수준 떨어질까요 ㅎㅎ 아무쪼록 라이딩 잘 봤습니다. 항상 안라되십시오
@@tkdkkkk 네. 감사합니다.
티맥스나 리터급 하야부사로 투어나갈때는 다들 열심히 손을 흔들어주더니 어느날 배달스쿠터 타고 나갔더니 외면 그 자체 ㅋ 다 그렇더군요
결국은 자기만족입니다
동호회 그 딴거 필요없습니다 마음 맞는 지인들 두세명이 최고입니다
인간들의 이중성을 보게되면 옆에 둘 사람은 1천명중에 몇명 없다고 느낍니다
안라하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그래서 지인 2~3명이랑만 타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맞아요 동호회 그딴거 다 필요없고 요증가치사람이 젤 무서운 세상 맘 맞는 친구들과 댕기는게 젤 좋은거가타 3명의 친구들과 가치다닙니다 참고로 저는 할리 브아인데 할리라면 그래도 보통 수준은된다고 생각했는데 할리도 할리 나름이라생각하는지 스글이나 로드킹타는 분들은 약간 우쭐대는 느낌이있더라고요 그래봐짜 지들이 절대로 살수없는젊음이 청춘이 나에겐 있다 요로고 저도 더욱젊은척 잘 타는척으로 잘 난척을하고댕김니당ㅍㅎㅎ
이에는 이 라는 마인드로 우리모두 자존감 잃지말고 안라합시다ㅍㅎㅎ
@@Kimsatacksa 네.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상처 받지 말고 항상 즐겁게 안라해요^^
오토바이를 팔고 캠핑을 가볍게하자 하고시작햇는데요 저도 맨처음에는 텐트만가지고 다니자햇는데 주변에 시선 주변에서 느껴지는 뭔가 알수없는 뭔가가
지금 제 캠핑장비에 돈 3천 들여서 트레일러로 바꾸게 되엇네요 이렇게 될생각을 해보고 시작한게 아니엿는데 여기까지 왓네요...
그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물건이 많이 쌓여 있게 되더라고요 ㅜㅜ
자랑 많이 하는 사람, 겉보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실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이 무서워하는게요. 진짜 자기 모습을 들킬까봐 자기 모습을 지어내서 자랑한다고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