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달 여행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에서 중고차도 사보고, 외국인 사장님들에게 폐차장에서 폐차 부품을 팔아본 경험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차의 경우,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시세 및 품질에 둔감한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인터넷 벼룩시장인 크레이그리스트를 통해서 사는데, 제가 보기에도 시세가 워낙 천차만별이라 차를 잘 안다면 충분히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저 역시 1만 달러 짜리 2012년식 소나타 매물을 구해서 현장에서 1700달러 깎았고, 2달 만에 다시 1만 1천 달러에 팔았습니다. 1만 마일 넘게 타고도 2700달러의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죠.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업이 많습니다. 다만 구매자가 신흥국 출신 외국인 사장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폐차장에 가면 정말 많은 자동차 부품들이 있고, 그 물건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타이어, 휠, 시트, 트럭 적재함 등 저걸 쓴다고(?) 하는 물건들도 다 가져갑니다. 고물상을 돌아다니면서 고철 프라이팬만 3000개 모아다 드린 적도 있고,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폐자전거만 수거해서 500대 이상 보내본 적도 있네요. 저 타이어의 경우 건설 기계나 농업용 기기에 들어가는 특수 타이어 입니다. 한국은 어딜가나 타이어가 있죠. 그러나 저 곳은 다릅니다. 새타이어를 받기 위한 배송비+타이어를 사러 가는 동안 발생하는 시간적 기회 비용+무거운 건설or농업 기계를 움직여야하는 기름값+타이어 교체에 대한 인건비.. 이런 것을 모두 다 따져봤을 때 구매자가 해당 기계에 딱 맞는 타이어를 1500불에 손쉽게 취한 것은 제가 볼 땐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보여집니다. 타이어를 저런 곳에서 구한 것 역시 좁은 국토면적 특성상 타이어를 수거해서 재활용했을 때 임팩트가 큰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그런 과정이 비효율적이라 타이어 무덤(?)과 같은 곳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한국의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이라 어느 정도 뻥튀기는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볼땐 주인공이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이 매우 빠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할 수 없어요.", "여기선 그런 거래를 할 수 없어요."라고 낙담하는 사람들.. 특히 이 댓글에 보이는 그런 글쓰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을겁니다. 방법을 찾아내기보단 그저 불평만 하겠죠ㅉ.. 영상을 보면 글렌 외 많은 기업가들은 예전의 성공과 실패경험들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위기를 돌파해나갑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 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하지요. 이런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가 녹아나있습니다.
@James Hwang 이건 짜고치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가 똑같이 열정 갖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추친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따라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5천만원짜리 재료를 공짜로 주고 몇시간동안 전문 지식 알려주고 전문 박사님 전화번호 알려주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실행하세요
미국10년 살았는데 2005년 시빅을 700불에? 외관내부 저렇게 멀쩡한데?? 저거 최소 4000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요타 혼다 차는 고장안나고 제품 좋은거 다 알아서 리셀밸류 높기로 유명함 3000불에사서 4000에 팔았다면 몰라도 저건 좀 에반데 마일리지가 뭐 100만은 되나ㅋㅋㅋ
주운 타이어를 1500달러?, 700달러 중고차를 4000달러에 되 판다고? 여기 이전 등록 안 하나요? 중고차 사기 전에 차량점검 안하고 상품화 작업 안하고 그냥 되 판다고요? 세금 안 내나요? 그리고 저렇게 빨리 판다고요? 그리고 생판 모르는 양조업자들이 처음 본 사람을 보고 도와준다고요? 그리고 자본금 없이 사람을 고용한다고요?내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억만장자는 뭔가 다른가요?그래서 내가 이렇게 사는 건가? 근데 아무리 마음을 열고 본다고 해도 저 정도면 사업가가 아니라 사기꾼 아닌가요?
아니.. civic 을 700에 파는것도 그렇고 에스컬레이더를 1500에 파는 저사람도 무슨 빙다리 핫바지인가 팔기전에 kbb도 안보고 파는 호구가 있다고? kbb 검색했을때 펜실베니아 현재가격으로 2005 honda civic 최저가모델인 DX 가 상태 Good 으로 했을때 평균 $2500 정도임 시청자 우롱하는 방송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블랙이란 양반은 스마트폰하고 옷한벌로 0원부터 시작해서 1년안에 100만불 벌기 도전을 했는데 10개월차에 6만불벌고 건강악화와 개인적인 사정등으로 챌린지를 종료했는데 사실상 실패한거나 마찬가지죠 헌데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그런거고 그 과정을 잘 봐야합니다. 물론 이런저런 연출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영상이나 이영상이나 하고싶은말은 선택과 집중을 잘하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럼 섹스
주운 타이어를 1500달러에 팔았는데 에스0레이드를 1500달러에 샀다고?여기 어딤? 나도 가서 타이어, 차테크 하고 싶네요. 완전 짱인데요?? 이거 주작 아님? 그리고 월세가 400달러? 여긴 주운 타이어보다 월세가 더 싸네...이거 내가 아직 모르는 비밀이 있나? 끝까지 보면 비밀이 밝혀지나요????
이건 짜고치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가 똑같이 열정 갖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추친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따라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5천만원짜리 재료를 공짜로 주고 몇시간동안 전문 지식 알려주고 전문 박사님 전화번호 알려주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믿을 수 없다면 직접 실행해보세요
@@Teocis 일단 길거리에서 폐타이어 주워다가 1500달러에 파는것부터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돈벌이니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구요. 중소기업 개발센터는 나름 현명한 돌파구라고 생각했지만, 이후에 나오는 중고차 되팔이... 중고차되팔이로 심지어 마진율이 200%이상? 이것도 땅덩이넓고 시맹많은 저런 나라나 가능한거지, 한국인입장에서는 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애초에 다른나라기도하고, TV프로그램이니만큼 전부 다 감안하고 보려고하긴했는데 그냥 전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상당히 참신한 주제의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괜히 이런 프로그램을 촬영하지 못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뭐라하더라도 지금 한국은 맨땅헤딩으로 성공하기에는 아주 열악한 환경이 맞으니까요. 아래보니까 답글작성자분께서는 주기적으로 이 영상에 댓글다시던데 이걸 주기적으로 보시는건가요...?
@@rutuv09 네 자꾸 까먹을까봐 계속 다시보면서 말투와 리더쉽 호감사는 법 성공 마인드 셋을 배우려 하는 중이에요 직접 시도해보니까 제일 어려운게 저 성공한 사람들의 설득 능력과 화술, 계획 새우는 것, 실행력이더라고요 부의 추월차선 책 읽어보시겠어요? 이런말 듣기 싫겠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과 핑계를 대기보다 기회를 만들어가는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현실 운운하거나 핑계를 찾으면서 불평을 한대요. 그게 성공과 실패의 차이라고 이렇게 말해도 전혀 못 믿겠다면 직접 해보세요. 켈리최 회장님도 성공한 사람들 책 읽고 똑같이 따라해서 부자됐다고 그들 말이 사실이라는데 그럼 직접 해보면 되잖아요? 아니면 평생 돈의 노예가 되서 50살 되었을때야 간신히 은퇴해서 자유가 되겠지만 몸이 너무 늙어서 뭔가 할 수 가 없겠죠....한번 뿐인 인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도전하고 성장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닭장 속의 울타리에 갇혀 스스로를 속박하면서 사는게 좋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어쨌든 전 따라했더니 고작 1달하고 1주만에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났고 어안이 벙벙했지만 결국 열정과 밀어붙이는 긍정적인 태도가 성공을 만든다는 말. 스티브 잡스의 조언이 저 영상의 부자들의 마인드셋과 성공요인과 똑같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20년 넘게 배운 것보다 한달 1주동안 서울부터 김포 인천 내려다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링크드인과 왓츠앱으로 외국인 사업가를 만나 대화하는 등 훨씬 더 많이 배웠네요...이래서 기업가의 길은 보통 인생보다 훨씬 힘들어도 값지고 보람있는 압축성장이라고 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rutuv09 그리고 지금은 단군 이래로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입니다 돈 버는 법 많아요 고작 장난감 하나 대리 구매해주겠다고 대신 줄서기 해주고 15만원 바로 벌고는 정말 맞는 말이라 느꼈어요 어떤 사람은 그거보다 더 많은 20만원 주겠다 하더군요 고작 잠깐 몇분 사이에 몇십만원 벌고 나니까 노동자로 평생 사는 삶보다 사업가로 몇년 사는게 훨씬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이구나 싶었죠
이건 짜고치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가 똑같이 열정 갖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추친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따라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5천만원짜리 재료를 공짜로 주고 몇시간동안 전문 지식 알려주고 전문 박사님 전화번호 알려주고 링크드인에서 외국인 농장주가 저렴한 인건비를 가진 자기 나라 가격 알려주고 아마존에 팔고싶다고 글 쓰니 아마존 직원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응원과 도움을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실행하세요
![버림받은 남편? 혹은 끝나지 않는 스토킹? 좁혀지지 않는 부부의 입장 (SIDE B: 킴의 입장) [디스커버리 스페셜: 킴 카다시안 VS 칸예 웨스트] EP.02](http://i.ytimg.com/vi/rdxwuXf7Tc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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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아르바이트 신뢰얻어 인맥쌓기 팀원 찾기 중고차 판매 그 다음 부동산 리모델링 그리고 사업 충분히 따라할 수 있게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네
미국 2달 여행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에서 중고차도 사보고, 외국인 사장님들에게 폐차장에서 폐차 부품을 팔아본 경험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차의 경우,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시세 및 품질에 둔감한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인터넷 벼룩시장인 크레이그리스트를 통해서 사는데, 제가 보기에도 시세가 워낙 천차만별이라 차를 잘 안다면 충분히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저 역시 1만 달러 짜리 2012년식 소나타 매물을 구해서 현장에서 1700달러 깎았고, 2달 만에 다시 1만 1천 달러에 팔았습니다. 1만 마일 넘게 타고도 2700달러의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죠.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업이 많습니다. 다만 구매자가 신흥국 출신 외국인 사장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폐차장에 가면 정말 많은 자동차 부품들이 있고, 그 물건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타이어, 휠, 시트, 트럭 적재함 등 저걸 쓴다고(?) 하는 물건들도 다 가져갑니다. 고물상을 돌아다니면서 고철 프라이팬만 3000개 모아다 드린 적도 있고,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폐자전거만 수거해서 500대 이상 보내본 적도 있네요.
저 타이어의 경우 건설 기계나 농업용 기기에 들어가는 특수 타이어 입니다. 한국은 어딜가나 타이어가 있죠. 그러나 저 곳은 다릅니다. 새타이어를 받기 위한 배송비+타이어를 사러 가는 동안 발생하는 시간적 기회 비용+무거운 건설or농업 기계를 움직여야하는 기름값+타이어 교체에 대한 인건비.. 이런 것을 모두 다 따져봤을 때 구매자가 해당 기계에 딱 맞는 타이어를 1500불에 손쉽게 취한 것은 제가 볼 땐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보여집니다. 타이어를 저런 곳에서 구한 것 역시 좁은 국토면적 특성상 타이어를 수거해서 재활용했을 때 임팩트가 큰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그런 과정이 비효율적이라 타이어 무덤(?)과 같은 곳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한국의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이라 어느 정도 뻥튀기는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볼땐 주인공이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이 매우 빠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ㄷ ㄷ
이런거보면 한국보다 진짜 인구도많고 땅이 엄청 넓어서 기회의땅이긴하다.. 수용인구가 장난아니라서그런지 중고단가도 공유되는게 깐깐하게 안따지고 시세차익도 나고 소비층도 다양하고 내수시장이 한국이 암담한거네 소비자한테는 좋지만 영업하는 난이도가 몇배는올라가네
사실상 위치가 시골 소도시라서 가능한것같네요 조금만 유동인구가 높은 도시들은 아마 힘들거에요
상세한 댓글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멋있다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닥치는대로 하면서 정상에 기어올라가는 모습 가슴이 우렁차진다
시빅과 에스컬레이더를 되팔기할 때부터 재미로 보게 되네요. 하지만 참고할만한 현실성 있는 부분이 많으니 끝까지 함 보기로 함.
진짜 많은걸 착착착 순서에 맞게 동시에 진행시키네...
와 길에서 그냥 타이어 주웠는데 1500달러나 함..?...
딱 봐도 하루만에 주운게 아님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모은거지
트럭으로 -10000불
고물상이 괜히 돈 많이 번다는 얘기가 있는게
아님
영상이 몇 편 째인지
다음 화 링크, 전체 링크 좀 달아주면 좋겠네요….
이걸 보면서 느낀 거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추진력에 망설임과 지연 시간이 없다는거
+ 꾸준한 시도와 창의적으로 시도 할때마다 방식을 바꿈
철저한 계획력과 빠른 두뇌회전과 상황판단도요
그러네요 그냥 정리하고 실행하고 안되면 바꾸고 다른거 실행하고 ㅋㅋ 근데 저거 90일하고나면 한달은 뻗을듯
그러네요 체력이 몹시 중요하네요ㅋㅋㅋㅋ
미국살고 있습니다 700에 시빅살때부터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ㅋㅋㅋ 저도 2005년 혼다 어코드 15만마일 샀었구요 3년전에 살때 당시도 2500$ 줬습니다 깍고 깍아서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2조부자 우째 이런일을? 정말 절박하고 열심히 하는 군요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에서 하는거 보면 좋겠다 진짜 개힘을거같음 진짜로 한국인이 한국에서
ㅋㅋㅋㅋㅋㅋ원래 이룬게 없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한국인이 한국에서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야 니 맘이 편하죠?ㅋㅋ정신 차리세요..
다음꺼 빨리주세요😩
폐타이어 4개를 1500 달러에 파는건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 아냐 이정도면 ㅋㅋㅋ
약간다른데 에어스트림에 꽂혀서 에어스트림 중고 알아봤는데 미국 중고제품은 가격이 지멋대로임… 그리고 저도 80년대 자동차 500달러에 사봄. 미국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들은 아님.
근데 90일인데 수제맥주사업으로 타겟을 잡은게 좀 의아하긴 하네요 맥주숙성하고 발효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한데
영업권을 넘길 거 같은데여??
악 재밌어!!!!!!!
미국은 면접 보는게.. 신기하다..자기 이야기를 해주세요 ... ㄷㄷ 우리나라 면접이라 하면 면접장이 원하는 답을 미리 구상해가야하는데..
압박면접이란 것도 있고..
저정도 부자가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차에서 자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니 ㅋㅋㅋ
실제로는 "자 카메라 껐습니다~ 회장님 어서 특급호텔로 이동하실게요~" 할듯
다큐로 보고있었는데 그만봐야할듯... 드라마로 본다면 계속보고
"그건 할 수 없어요.", "여기선 그런 거래를 할 수 없어요."라고 낙담하는 사람들.. 특히 이 댓글에 보이는 그런 글쓰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을겁니다. 방법을 찾아내기보단 그저 불평만 하겠죠ㅉ..
영상을 보면 글렌 외 많은 기업가들은 예전의 성공과 실패경험들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위기를 돌파해나갑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 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하지요. 이런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가 녹아나있습니다.
네 인,부천 양아치 중고차 딜러들이 마진 비정상적으로 남겨먹으면서 외제차 끌고 다니죠 ㅎㅎ 그 사람들도 다 방법을 찾아서 성공한 사람들이네요😊
@@익명임-z6n 시세차익은 사기가 아닌데.
비유하는 거 보니까 고지능하고는 거리가 먼 분 같고,
이런 방송은 보셔봤자 도움이 안되실 것 같으니
지금 하는 생업에 열심히 임하시길.
@@행복하자구요 고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 Hwang 이건 짜고치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가 똑같이 열정 갖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추친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따라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5천만원짜리 재료를 공짜로 주고 몇시간동안 전문 지식 알려주고 전문 박사님 전화번호 알려주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실행하세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누군지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불평만하며 살아갈거라고 비하하는걸 봐서는 당신도 똑같은 패배자군요
주운 타이어를 1500??
여기서부터 뭔가 ~
방송 아니면 현실에서는 불가능
진짜 대단하다 이사람 ㅎㅎㅎ
짜치인 증거
ㅡ업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개인에게 차를 매입한게 아니라 자동차 딜러사에서 사서 몇배 비싸게 되판다? 구라
부동산 거래도 마찬가지.
타이어 줍팔이도 마찬가지(미국은 빈깡통 주워파는 경쟁도 심함)
당근 되팔이도 아니고ㅎㅎㅎ
중고차 1500짜리 에스컬레이더를 세차해서 6000~8000달러로 판다고??
세차뿐만 아니라 타이어 얘기 하는거 보니 타이어도 가는거같아요. 점검 후 되파는거같은데용
@@Longtime_alive 그래도 불가능한 수치인데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은디유
그냥 사기치는거 아님?
이게 불가능할것 같은면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이 엄청난 가격차이를 만드는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미국10년 살았는데 2005년 시빅을 700불에? 외관내부 저렇게 멀쩡한데?? 저거 최소 4000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요타 혼다 차는 고장안나고 제품 좋은거 다 알아서 리셀밸류 높기로 유명함 3000불에사서 4000에 팔았다면 몰라도 저건 좀 에반데 마일리지가 뭐 100만은 되나ㅋㅋㅋ
ARS찬스 정도로 봐줍시다~~
한마디로 미국은 아직...가능성이 많다는 거고..한국사람들은 너무 똑똑하다는 거다..나라도 좁고
네에 다음편은 언제쯤 일지??
우리나라 중소 기업청도 저런 수요 조사 해주나 싶어 알아봤더니 그런건 없음 역시 미국이 달라~
뭐여 갑자기 타이어 어디서 나옴??
온라인게임이여??
차 되파는건 말도안되고 ㅋㅋ
페타이어는 어디서 갖고 와서 1500에 파는거에요? 공짜로 줏어올수 있나?
구매자를 찾고 하라
1500달러면 얼마지 근데 타이어 판거 아닌가..
중고차 판매는 거짓같다. 500달러에 사서 3900달러에 판거는 스탭이랑 짜고 하는거 같다. 구매자가 스탭같다. 세상이 그렇게 쉽나. 이거는 좀 너무하잖아. 너무 착착 들어맞아.
근데 중고차를 어디서 사는거길래 저렇게 싸게 사서, 시세에 파는 건가요...? 네다섯배 띠기를 하는데 저건 중고차 딜러도 저렇게 못 할 것 같은데.....
이걸 대본이라고 쓰다니... PD 양심이 있나.
타이어 주워서 저렇게 팔 수 있으면 애초에 남아있지도 않아요. 소꿉장난도 아니고...
부의 추월차선 쓴 엠제이드마코도 버려진 타이어로 사업해봐라는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미국에서는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요
fake tv show 맞아요. 정말 대중들은 멍청하네요
제가 미국 살고 있습니다...
가능할수도 있겠죠, 근데 연출이 좀 심하잖아요. 저게 돈 되면 계속 하든가. 타이어 엄청 쌓여있는데.
@@RedBananaBlueApple 한국은 폐지 1장도 서로 뺏어가려고 칼부림 주먹다툼하는데 미국은 1500달러짜리 돈되는 타이어가 거리에 쌓여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노골적인 아메리칸 드림쇼
1500달러 타이어 하루에 하나만 주워도 7일이면 10000달러네
아니 누가 차를 저렇게 정비사도 안끼고 매매하는뎈ㅋㅋㅋㅋㅋㅋ 뭘믿곸ㅋㅋㅋㅋ
저도 직거래로 세번쯤 팔아봤어요
차에대해 해박하고 자신감보이면 거래성사 잘돼요
주운 타이어를 1500달러?, 700달러 중고차를 4000달러에 되 판다고? 여기 이전 등록 안 하나요? 중고차 사기 전에 차량점검 안하고 상품화 작업 안하고 그냥
되 판다고요? 세금 안 내나요? 그리고 저렇게 빨리 판다고요? 그리고 생판 모르는 양조업자들이 처음 본 사람을 보고 도와준다고요? 그리고 자본금 없이 사람을
고용한다고요?내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억만장자는 뭔가 다른가요?그래서 내가 이렇게 사는 건가? 근데 아무리 마음을 열고 본다고 해도
저 정도면 사업가가 아니라 사기꾼 아닌가요?
사업가랑 사기꾼은
종이 한장차이
잘되면 사업가 안되면 사기꾼임
구매자를 찾아놓구 물건을 구하는게 철칙이라더니
차부터 사고 구매자를 찾는건 뭔지?
시빅 구매자부터 찾고 시빅을 구하러 다녓어야 되는거 아닌가?
미국 도심에서 차와 집은 구매자가 거의 반드시 있습니다
이해를 잘못하신듯. 특정 구매자를 찾아논다는게 아니라 구매할 누군가가 있을거냐를 찾는게 중요한거죠. 타이어는 잘 모르는 분야니까 이게 팔리는지 알아보고 타이어를 얼마가격에 사려는사람들이 있다는걸 파악하고 구하러다닌거고, 저런차는 무조건 얼마정도에 살사람이 있다는걸 이미 그동안의 경험과 감으로 알고있기때문에 차부터 산거죠. 심지어 얼마에 팔릴거다라는 가격대까지 알고있으니 글렌에게는 쉬운아이템
차라리 길거리에 나온차를 사서 상점에 판다면 모를까..상점에서 사서 길거리에 판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풀영상을 봐라
@@승준-s3d눈 감고 봤나 저게 가능하나ㅋㅋ
@ 평생 NPC로 살아 그럼
돈벌기 쉽네... 그냥 각본 쓰여진 예능임^^
실제면 엄청 기회의땅이네 미국은 ㅋㅋ그냥 차되팔이만해도 천만원이란거잖아 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700달러로 산 차를 3900달러에 팔 수 있지?
릭 노스 하는 거 보면 다 가능한데 ㅋㅋ
아니.. civic 을 700에 파는것도 그렇고 에스컬레이더를 1500에 파는 저사람도 무슨 빙다리 핫바지인가 팔기전에 kbb도 안보고 파는 호구가 있다고?
kbb 검색했을때 펜실베니아 현재가격으로 2005 honda civic 최저가모델인 DX 가 상태 Good 으로 했을때 평균 $2500 정도임 시청자 우롱하는 방송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맥주사업을 시작하려고 팀을 무작정 취업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데 돈은 94달러밖에 없고 그럼 일하러 오는 사람들 월급은 어떻게 주려고 하는거임? ㅋㅋㅋ
1화 : ua-cam.com/video/3o0O9t6nBy4/v-deo.html
>2화 : ua-cam.com/video/5hrLt0wkE9o/v-deo.html
3화 : ua-cam.com/video/4vtkbmirSjA/v-deo.html
4화 : ua-cam.com/video/GyJ_86loPag/v-deo.html
5화 : ua-cam.com/video/_fb6Uig-n3w/v-deo.html
6화 : ua-cam.com/video/A79HAyZJ7Ow/v-deo.html
7화 : ua-cam.com/video/PNz21DjvVXI/v-deo.html
마지막화 : ua-cam.com/video/1D95UIsm1ls/v-deo.html
마이크 블랙이란 양반은 스마트폰하고 옷한벌로 0원부터 시작해서 1년안에 100만불 벌기 도전을 했는데 10개월차에 6만불벌고 건강악화와 개인적인 사정등으로 챌린지를 종료했는데 사실상 실패한거나 마찬가지죠 헌데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그런거고 그 과정을 잘 봐야합니다. 물론 이런저런 연출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영상이나 이영상이나 하고싶은말은 선택과 집중을 잘하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럼 섹스
섹스 개추.
ㅋㅋㅋ주작이 아주 그냥..
부정적이라고하는데...자 10만원 폰 차..그래 폰요금 차기름 지원해준다고치고 아무연고없는 곳에서 10만원가지고 3달만에 10억을 번다고??주작아니고서야 불가능아님??돈이나 기간이 현실적으로 말이안되지않나싶은데ㅋㅋ카메라없었으면 3일도 못버팀ㅋㅋ
저정도면 그냥 중고차 파는게 나을거 같은데
주운 타이어를 1500달러에 팔았는데 에스0레이드를 1500달러에 샀다고?여기 어딤? 나도 가서 타이어, 차테크 하고 싶네요. 완전 짱인데요?? 이거 주작 아님? 그리고 월세가 400달러?
여긴 주운 타이어보다 월세가 더 싸네...이거 내가 아직 모르는 비밀이 있나? 끝까지 보면 비밀이 밝혀지나요????
140만원짜리 산업용 타이어를 대체 누가 버렸을까...
알고리즘때매 1화봤다가 재밌어보여서 2화봤더니 바로 현실감없는 부분이 연달아 나와서 몰입감떨어지네...
어느 부분이 현실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 땅 기준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는 하네요.
이건 짜고치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가 똑같이 열정 갖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추친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따라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5천만원짜리 재료를 공짜로 주고 몇시간동안 전문 지식 알려주고 전문 박사님 전화번호 알려주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믿을 수 없다면 직접 실행해보세요
@@Teocis 일단 길거리에서 폐타이어 주워다가 1500달러에 파는것부터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돈벌이니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구요. 중소기업 개발센터는 나름 현명한 돌파구라고 생각했지만, 이후에 나오는 중고차 되팔이... 중고차되팔이로 심지어 마진율이 200%이상? 이것도 땅덩이넓고 시맹많은 저런 나라나 가능한거지, 한국인입장에서는 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애초에 다른나라기도하고, TV프로그램이니만큼 전부 다 감안하고 보려고하긴했는데 그냥 전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상당히 참신한 주제의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괜히 이런 프로그램을 촬영하지 못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뭐라하더라도 지금 한국은 맨땅헤딩으로 성공하기에는 아주 열악한 환경이 맞으니까요. 아래보니까 답글작성자분께서는 주기적으로 이 영상에 댓글다시던데 이걸 주기적으로 보시는건가요...?
@@rutuv09 네 자꾸 까먹을까봐 계속 다시보면서 말투와 리더쉽 호감사는 법 성공 마인드 셋을 배우려 하는 중이에요 직접 시도해보니까 제일 어려운게 저 성공한 사람들의 설득 능력과 화술, 계획 새우는 것, 실행력이더라고요 부의 추월차선 책 읽어보시겠어요? 이런말 듣기 싫겠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과 핑계를 대기보다 기회를 만들어가는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현실 운운하거나 핑계를 찾으면서 불평을 한대요. 그게 성공과 실패의 차이라고 이렇게 말해도 전혀 못 믿겠다면 직접 해보세요. 켈리최 회장님도 성공한 사람들 책 읽고 똑같이 따라해서 부자됐다고 그들 말이 사실이라는데 그럼 직접 해보면 되잖아요? 아니면 평생 돈의 노예가 되서 50살 되었을때야 간신히 은퇴해서 자유가 되겠지만 몸이 너무 늙어서 뭔가 할 수 가 없겠죠....한번 뿐인 인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도전하고 성장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닭장 속의 울타리에 갇혀 스스로를 속박하면서 사는게 좋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어쨌든 전 따라했더니 고작 1달하고 1주만에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났고 어안이 벙벙했지만 결국 열정과 밀어붙이는 긍정적인 태도가 성공을 만든다는 말. 스티브 잡스의 조언이 저 영상의 부자들의 마인드셋과 성공요인과 똑같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20년 넘게 배운 것보다 한달 1주동안 서울부터 김포 인천 내려다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링크드인과 왓츠앱으로 외국인 사업가를 만나 대화하는 등 훨씬 더 많이 배웠네요...이래서 기업가의 길은 보통 인생보다 훨씬 힘들어도 값지고 보람있는 압축성장이라고 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rutuv09 그리고 지금은 단군 이래로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입니다 돈 버는 법 많아요 고작 장난감 하나 대리 구매해주겠다고 대신 줄서기 해주고 15만원 바로 벌고는 정말 맞는 말이라 느꼈어요 어떤 사람은 그거보다 더 많은 20만원 주겠다 하더군요 고작 잠깐 몇분 사이에 몇십만원 벌고 나니까 노동자로 평생 사는 삶보다 사업가로 몇년 사는게 훨씬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이구나 싶었죠
중고차 저 마진이면 중고차만 팔아도 1년안에 백만장자 되겠는데 좀 신빙성이;;
짜치인 증거
ㅡ업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개인에게 차를 매입한게 아니라 자동차 딜러사에서 사서 몇배 비싸게 되판다? 구라
부동산 거래도 마찬가지.
타이어 줍팔이도 마찬가지(미국은 빈깡통 주워파는 경쟁도 심함)
당근 되팔이도 아니고ㅎㅎㅎ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이재용, 정용진, 정의선등 이런 재벌 3세들이 이런프로에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절대 성공하지 못함에 제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자수성가하고 다이아수저는 결이 다르지요.
자수성가 한 재벌들 이제 한국에는 거의 없음
@@BlueMadeness 스타트업 CEO 있습니다. 배민, 카카오, 여기어때, 야놀자 등등 다 자수성가 이신데요..;;
@@changheelee5964 투자금 퍼주는 소프트뱅크같은 회사 잘 꼬드기면 투자금만으로 부자될 수 있긴함.
회사가 10년넘게 적자여도 계속 투자금 퍼부어주면 됨 ㅋㅋㅋ
열정은 인정...하지만 비현실....대한민국 차팔이 전부다 미국진출할듯...
중고차 사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철도밑에서 타이어 대충줍고 170만원 버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차를저가격에다시 다시 판다는게 가능한일인가?ㅋㅋ이해불가네
처음에는 물건 떼다 팔아서 돈버는 방송하려다가 건강 악화되니 방송 시나리오를 바꿨구나.
갑자기 길거리에 타이어가 생기고 차를 헐값에 팔아주는 인간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사줄 호구들이 속속 등장하는건 우연이겠지~
차주들은 바보인가. 매매가 안보고 팔게
어이가 없네 폐타이어 주워서 창조경제로 팔아먹고 길거리에서 개호구들만 만나서 차사서 차팔고 만달러 만든다라........................................
This is a fake . The buyer will not buy at the high price
중고차는 구라가튼디
이건 짜고치는 방송이 아니에요. 제가 똑같이 열정 갖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추친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따라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5천만원짜리 재료를 공짜로 주고 몇시간동안 전문 지식 알려주고 전문 박사님 전화번호 알려주고 링크드인에서 외국인 농장주가 저렴한 인건비를 가진 자기 나라 가격 알려주고 아마존에 팔고싶다고 글 쓰니 아마존 직원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응원과 도움을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실행하세요
진짜 차에서 잤겄냐 ㅋㅋㅋ 다 연출이지. 자기 할일이 있는데 촬영때만 오긋지 ㅉㅉ
카메라멘 뒤에서 따라다니는데 ㅋㅋㅋ 연출이 심하네 ㅋㅋㅋ
예능을 믿는건가 !? 하기야 재현 드라마도 믿으면서 거품물고 보는대 뭐 아줌마 아저씨들은 ㅋㅋㅋㅋ 일부 젊은 애들도 그렇고 ㅋㅋㅋ
사기채널이네요 바로 싫어요 박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