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𝗢𝗦𝗧] 약속의 왕 라단

[@김사디]

신따위가 아닌... 인간을 위한 왕이 되어주십시오...

[@김사디]

3:56 PTSD 콰콰콰콰쾅

[@cny3763]

라이라이단단단 해병님의 단단한 쌍딜도를 회피하는것을 여쭈어도 괜찮은지를 허락받는것을 요구해도 되는지를 결재받는것을 물어봐도 되는지를
승인받는지를 요청해도 되겠습니까

[@qocntslv]

최면어플 피해자3

[@한문-i4d]

브금만 들어도 PTSD 오는 보스

[@user-rs5vf2mc7u]

5:13 이때부턴 진짜 ㅈ같긴한데 내가 저녀석과 왕과 왕으로써 붙는 느낌이 좋앗음

[@종냥이]

유통기간 지난 라단과 그렇지않은 라단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건 후자 쪽이 더 처리하기 힘들단 겁니다.

[@Whitemask_varré]

페도게이야...

[@포스틱-x9t]

이렇게 ost를 잘뽑았는데 보스 패턴이나 난이도나 이것저것 요소때문에 너무 짜침 고급진 스테이크에 똥칠한 느낌

[@한문-i4d]

스토리 몫이 제일 컸죠

[@llloLEHOolll]

지금은 좀 할만해졌습니다
너프됐어요

[@kimminjung9184]

어려운 놈

[@안강현]

말레니아가 어캐 라단 이긴거임?

[@USER99275]

ㄹㅇ 시네마틱에서 꽂아넣은게 칼이 아니라 딜도였나?

[@_dyoa]

말레니아 본인도 승부수를 건 셈이죠....목숨을 걸 정도의 리스크를 가지고 들어간것 시네마틱에서도 말레니아가 칼을 들이밀고 바로 에오니아를 꽃피우지 못했거나 의수도 자체를 찌르는데 실패했다면 패배는 말레니아였을것 실제로 라단과의 전투 이후 에오니아를 피운탓에 말레니아 본인도 성수 최하층에서 빛바랜자가 오기전까지 운둔하면서 단 한명 자신의 오빠 미켈라만을 기다린거고

[@코잉-j2q]

못이김 육탄전에서 밀리고 자폭기 갈긴거

[@SUNQDONQ]

못이겨서 너도부패 나도 부패 자살 돌격한것 ㅋㅋㅋㅋ 둘다 졌으니 암튼 무패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