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샷시 일 오래한사람으로서 판넬 건물에서 흔히 있는일중하나입니다. 창틀 하단 레일부분 자세히 보시면 샷시 양쪽 끝보다 가운데 부분이 주저앉아있죠 왼쪽틀 방충방 부분과 세로바 검은간격만 보아도 위쪽이 넓쥬? 우리 업자끼린 주전앉았다...가운데가 시멘트양생중 부풀어 오르면 배가불럿다라고합니다 판넬건물은 흔히 창틀과 이중피아유리무게에 많이 주저앉음 그래서 떨어진 창문 위쪽보면 걸림이 없이 넘어지네요 가운데가 낮고 창문유리 무게가 이중창에 레일이 질이 잘 들어있는경우 살짝열린 창문사이로 바람만 불어도 미끄러지듯 열림.. 그와중에 넘어진 창틀은 가운데어위치...그러니 위쪽걸림 없이 안쪽틀이 넘어짐~ 딴지 절대아니구요 애청자입니다 세상일들이 모두 과학적해석을 할순없겠지만 이경우는 운이 안좋았다 까마귀날자 배 떨어짐
실시간 방송때 글을 올렸었는데요...9:26 유리창 깨지는 부분만 제 의견을 올립니다.. 제 경험상 의견이고 제보하신 분과 운영자님에게 다른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듣기로는 공사 한지가 얼마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창틀을 보니 중간 부분이 활처럼 약간 내려왔습니다. 문을 닫으면 창문 좌,우측은 틀에 맞추어져 괜찮은데 9:25 일 때는 앞 유리가 중앙에 있으니 무게로 조금 더 내려 왔을 것이고, 앞 유리창은 좌측 상부 모서리만 살짝 걸려있습니다.. 이후에 징과 장구의 파장과 악사님의 추임새로 진동이 있었을 것입니다...거기에 창문이 새거다보니 창틀 레일과 창문 도로래가 깨끗해 마찰도 덜해 아래로 처긴 중앙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그 무게로 중앙은 아래로 더 내려 옵니다.. 결국 살짝 걸려있던 앞창문 왼쪽 위의 모서리가 뜨면서 넘어오게 되는 겁니다... 저의 견해는 부실 공사로 보입니다.. 안 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4차원 세계의 현상은 우리는 잘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합리적의심은 일상에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여자분들과 운영진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 어려움에 처한 참여자분께 물심으로 돕는 돌비님의 선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보통 저런 샷시 창문은 들어서 밑에서부터 빼는걸로 아는데;;; 위에서부터 넘어가면서 떨어지는건....ㄷㄷㄷ 창틀이 엄청 벌어져있지않은 이상 불가능할거같아요; 그런데 새로한지 3개월이라고 하셨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창문에 움직이는거야 워낙 부드러우면 일정한 패턴의 진동과 임시건물이라 수평이 안맞아서 그럴수 있다 치는데.....위에서부터 넘어가는건 정말 설명이 안되네요.
영상 보면 창문에서 오른쪽(창문이나 모기장(은 왼쪽) 없이 활짝 열린 곳)창틀 아래 쪽 보면 뭔가 살짝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창문이 움직이고 맨 앞 창문이 떨어지며 오렌지님께 맞는 순간 보시면 살짝 나와 있는 그 무언가가 2개로 나눠집니다. 제가 보기엔 한 개로 겹쳐보이던 손가락이 각도가 틀어졌거나 손가락을 벌리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 하얀 샤시 창문이 위쪽부터 떨어지려면 물리적으로 들었다가 레일 바퀴를 레일에서 옆으로 약간 빼놓은 상태에서 상단부터 빼야 저렇게 떨어지는데요, 창문이 들썩 거리며 빠지는게 아니고 9:26 에서 보면 그냥 바로 떨어집니다. 그렇다는 의미는 이미 옆으로 누군가 빼놨다는 말이 되겠지요. Case1.굿 하시기 전에 누군가가 꼭 저 자리에 의도적으로 앉으라고 한사람이 있다면 그분이 범인 Case2.청소하려고 떼었던 창문을 끝까지 채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끼워지고 바람에 의해 떨어짐 Case3.아래 창문틀을 자세히 보면 아래로(∪) 약간 휘어져 있어요.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기 때문에 지반 침하나 부실 공사로 창문틀이 휘어지는 경우가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휜 방향으로 그날 습도나 온도 때문에 창문 문이 흘러 열리면서 채결이 안된 창문이 떨어짐 Case4.영적인 존재가 미리 빼놓음(지촐한 영적 존재인듯) 암튼 많이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마치 화난 사람의 손 짓 인양 창문 양쪽이 왈칵 열리고 창문 한짝이 장구 장단을 치는 오렌지님 위로 사정없이 냅다 떨어 트리니 머리는 괜찮나요 보는 저도 기묘한 현상에 매우 오싹 합니다 물론 저는 어쩌다 가끔은 물건을 다른데 놓고 잊어 버렸다고 치부하거나 가만히 잊어야할 물건이 이유 없이 떨어 져도 그저 그럴수도 있겠거니 라고 무심히 넘겨 버리는 성향이 있는데요 이렇게 사람이 일부러 한다해도 무거울 창문이 창틀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밑으로 떨어지는 현상은 최악입니다 부디 오렌지님의 안녕을 기도 하며 굿당에서 발생했던 기묘한 현상들의 이야기 보따리 종종 풀어 주시길 기대 하렵니다 만복 충만 하세요 👀👣🫂👍🎭😱👻😭🙏🧧🪘🥁🎼
사연자 분 꿈 얘기하시는데, 저도 어릴때부터 신기한 꿈, 가위눌림, 유체이탈, 루시드드림, 예지몽, 가족이나, 친구 다치는 꿈, 지인들 태몽,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꿈 깼는데 꿈 연속적으로 최고 5번, 그리고 4번 최근엔 2번.. 십년전쯤 한번은 심신으로 힘들어 새벽에 악몽꾸고 뛰쳐나갔다가 안자고 있는 친구들 불러서 밤새 해뜰때까지 밖에 있다가 자취방 건물 현관문에서부터 집 방안까지 향냄새 등 신기한 경험 엄청 많이 했고, 근래에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와 이불과 배게를 빨아야 한다며 걷어가시는 꿈 당일날 아버지 병원 검사결과가 안좋다는 꿈 당일날 또다른 꿈에선 친형의 차가 다 녹슬고 망가져버린 꿈 등등을 한날에 꾸고 같은 달에 꿈에 여자친구를 찾아헤매는데 영상통화가 걸려오더니 다른 남자가 여자친구를 물고빨며 추행하는 재수없는 꿈을꾸고 여자친구집엘 가보니 다른 남자의 흔적, 등등 생전 잘안나오시던 어머니가 같은달에 세번이나 나와 뭘 암시해줘서 보니 아버지가 암수치가 두배 이상 오르시고 검사받으셨고 친형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하고 여자친구의 더러운 사생활로 헤어지게 되었네요.ㅎㅎ전 어릴때처럼 소름돋거나 안좋은 기운을 느끼는건 점점 나이들면서 없어졌는데 아직도 꿈은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마추네요ㅎㅎㅎ그래서 전 지금도 무당집엔 절대로 안갑니다ㅎ쓸대없는 말을 많이해서ㅋㅋ딱 두번 가본 무당집중 마지막 용하다하신 분은 눈을 감고 봐주시는데 좀 신기하더라구요ㅎ저보고 점집 함부러 다니지마시라며ㅎㅎ여튼 그런것들은 나이가들면서 안믿지만(안믿으려고노력)ㅋㅋ꿈은 참 신기하네요~~ㅎㅎㅎ요즘은 예지몽~ 태몽~ 잘꿔요ㅋㅋ제가 사연에 제보해도 한 10가지 정도는 될거 같은데 워낙 말주변이없어서ㅋㅋㅋ여튼 고딩때친구집에서 가위눌릴거같으니 귀신이존재하면 말을걸어보고 싸울거라니까 바로 가위눌려서 귀신들 속삭임때문에 죽을뻔한적도잇고ㅋㅋ웃기고추억이된게많네요ㅋㅋ
9:29 순간 클릭해서 보면 고개숙인 젊은 여자의 옆모습 같이 보이는데 제가 잘못 본거일수도 있어요 저는 재수굿을 한번 했었는데 집이 너무 안팔려서 제발 좀 팔리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그 이튿날 부동산에서 바로 연락와서 느낌이 좋길래 금액 깎았던거 취소하고 내놓은 금액 다 받고 팔았어요 그래서 굿한거 후회안해요 우연일수도 있지만..
9:22 제보영상 저 창문 심지어 맨 바깥쪽에있는 방충망같은게 열린게아니고 가운데 있는 창문이 혼자 스윽 열리더니 안쪽 창문이 떨어지네요.. 바깥쪽이 움직였다면 밖에 누가 앉아서 안보이게 움직였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할텐데 심지어 위치상 겹쳐있던 가운데 창문이 왜 혼자..ㄷㄷ 절대 바람이나 진동으로 인한 움직임이 아닌듯하네요
처음들어보는얘기네요
.동자선녀얘기들을때 마음이아프네요
오렌지님자주오셔서 많은얘기들려주세요
다음얘기도 기대됩니다
진짜 저 상황에서 창문이 저렇게 똑 떨어질수가 없죠.. 창문 유리가 떨어진다는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 인데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생방때도 너무 소오름~~
창틀은 사람이 일부러 빼기도 어려워요.
문열리는거야 뒤에서 열었다 쳐도.
창틀빠지는거 대박임요 ㅠ
애기동자들 너무 짠하네요ㅜㅜ
유리와 샷시 일 오래한사람으로서 판넬 건물에서 흔히 있는일중하나입니다.
창틀 하단 레일부분 자세히 보시면 샷시 양쪽 끝보다 가운데 부분이 주저앉아있죠
왼쪽틀 방충방 부분과 세로바 검은간격만 보아도 위쪽이 넓쥬? 우리 업자끼린 주전앉았다...가운데가 시멘트양생중 부풀어 오르면 배가불럿다라고합니다
판넬건물은 흔히 창틀과 이중피아유리무게에 많이 주저앉음 그래서 떨어진 창문 위쪽보면 걸림이 없이 넘어지네요 가운데가 낮고 창문유리 무게가 이중창에 레일이 질이 잘 들어있는경우 살짝열린 창문사이로 바람만 불어도 미끄러지듯 열림.. 그와중에 넘어진 창틀은 가운데어위치...그러니 위쪽걸림 없이 안쪽틀이 넘어짐~
딴지 절대아니구요 애청자입니다
세상일들이 모두 과학적해석을 할순없겠지만 이경우는 운이 안좋았다
까마귀날자 배 떨어짐
그럼 창문은 왜 열리죠?
@@흰두부-c7i 진동으로인해 경사진쪽으로 흘러내린거죠 그러면서 하나는 떨어지고 ㅇㅇ
언젠가 떨어지긴 할거긴했지만 하필 저때? 라고 하는 우연과 우연의 연속성이 신기합니다.
전문가시네요 ~~^^
@@흰두부-c7i 설명했듯이 문이열리는게 중앙레인부분이 쳐져있는상태에서 창문 아래에있는바퀴 구름이 좋고 이중피아유리라하셨듯 무게가 상당합니다...아주 살짝 내리막에 무거물건이 바퀴까지...시작은 아주 약한 바람이나 판넬건물이라 울림이겠죠
와...저게 어떻게 가능하죠...몇번을돌려봐도 진짜 미스테리네요 크게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내가 32:58 32:58 🎉❤😅🎉😅😂❤🎉❤😂🎉😅🎉❤ 32:44 32:44 32:46 😮😊
33:08 33:08 🎉😢❤ 33:08 33:08 33:08 33:08 😅😢😢🎉😢❤😢
실시간 방송때 글을 올렸었는데요...9:26 유리창 깨지는 부분만 제 의견을 올립니다..
제 경험상 의견이고 제보하신 분과 운영자님에게 다른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듣기로는 공사 한지가 얼마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창틀을 보니 중간 부분이 활처럼 약간 내려왔습니다. 문을 닫으면 창문 좌,우측은 틀에 맞추어져 괜찮은데
9:25 일 때는 앞 유리가 중앙에 있으니 무게로 조금 더 내려 왔을 것이고, 앞 유리창은 좌측 상부 모서리만 살짝 걸려있습니다..
이후에 징과 장구의 파장과 악사님의 추임새로 진동이 있었을 것입니다...거기에 창문이 새거다보니 창틀 레일과 창문 도로래가 깨끗해 마찰도 덜해
아래로 처긴 중앙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그 무게로 중앙은 아래로 더 내려 옵니다..
결국 살짝 걸려있던 앞창문 왼쪽 위의 모서리가 뜨면서 넘어오게 되는 겁니다... 저의 견해는 부실 공사로 보입니다..
안 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4차원 세계의 현상은 우리는 잘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합리적의심은 일상에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여자분들과 운영진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 어려움에 처한 참여자분께 물심으로 돕는 돌비님의 선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짝 짝 짝 저도 대공감 ㅋ 근데... 유리창 뒤에 누가 창문 미는것 같은데요 나무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나무 왼쪽
참... 주저리주저리ㅋㅋㅋ....그냥 저런게 실제로 있다고? 에이 부실공사네 라고 말씀 하고 싶으시잖아요ㅋㅋㅋ
보니까 정말 휘어있네.. 저런경우 잘떨어지긴하는데. 타이밍이참., .
이런 의견도 꼭 필요하다고 봐요 객관적으로 이럴수있구나하고 중립적으로 볼수있어야 더 흥미롭게 사연을 들을수있죠!ㅎㅎ
@@Jin-m4h 샷시업자 입장에서
그냥 딱 부실공사 + 진동때문임ㅋㅋㅋ
저거 고소하고 피해보상 신청하면
최소 수백에서 천단위까지 나옴
ㅎㄷㄷ소오름 너무 기묘하구 소름돋아요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우와 창문이 저절로 열리고 저절로 떨어지고 여기서 진짜 소오름~😱 영상이 있으니 안믿을 수가 없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창문열리고 떨어지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창문을 머리로 받았는데 안다쳤다는거임. 진짜 다행입니다.
무당은 날이 바짝 선 칼위에도 맨발로 올라가서 뛰잖아요.
뭐라노~~~~~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화이팅!!👋🙆😱
보통 저런 샷시 창문은 들어서 밑에서부터 빼는걸로 아는데;;; 위에서부터 넘어가면서 떨어지는건....ㄷㄷㄷ 창틀이 엄청 벌어져있지않은 이상 불가능할거같아요; 그런데 새로한지 3개월이라고 하셨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창문에 움직이는거야 워낙 부드러우면 일정한 패턴의 진동과 임시건물이라 수평이 안맞아서 그럴수 있다 치는데.....위에서부터 넘어가는건 정말 설명이 안되네요.
무속이야기는 신기하다. 앞으로 계속 듣고 싶다
떡상할 영상임
소름...크게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그래도ㅜㅜ너무무섭네요
레전드입니다 ㅜ ㅜ
인간이 참 무섭기도 잔인하기도하네 ..오라고하고선 못하겠다고 밀어내다니 씁쓸하면서도 슬프다요 신내림을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님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현직 목수입니다
창호업체 부르지 않고 창문설치 자주 하는데 사람이 물리적으로 빼려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빠집니다. 초자연 현상을 배제하고 보면 창호가 불량인건데 과연 시공자또는 업체가 불량체크를 안했을까요? 참... 신기하네요
9:38 0.5배속으로 보고있었는데 떨어지는 창문 옆 오른쪽 틀에 손가락 끝처럼 하얀색 작은물체 솟아있는게 보이죠? 창문떨어지고나서 2개로 나뉘어지네요 하트 윗부분처럼 ..뒤에서 하얀손가락 끝으로 움직인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움직이는게 보여요 뭘까요?
저도 봤는데.. 전 사람 손가락으로 봤는데.. 잘못 본줄알았는데 본사람이 있어 다행이예요ㅎㅎ😅
그나마 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안창문은 결합이 안돼어있었고 밖창문은 소리의 진동으로 움직이면서 앞창문을 건들여 떨어진것인데 소리의 진동으로 창문이 움직인다는건 납득이 어렵네요 ㄷㄷ
이건 진짜 심령 영상이네요.
사람이 저 창문 빼려고 해도 몇번을 들어서 힘을 줘야 하는데.....
세상에 정말 유리창 깨졌을까봐 걱정했는데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역시 악사는 증명합니다 ㄷㄷ
역시 찐은 달라....👍
앞으로 자주 나오셔서 많은 이야기 부탁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핫팅 !!!!!!!!!!!!!!!!!!!!!
9:38 와 저샤시에 문을 달아봤으면 압니다 얼마나 무겁고 꺼내기 힘든지 ;;;; ㅎㄷㄷㄷㄷ
떨어지는 것도 이상하고 무섭지만 그 뒤에 창문 움직이는 거 까지 겹치니 너무 무섭네요 ㄷㄷ
귀한분이 오셨군요
귀한사람 아닙니다 시건방진놈이지그러니 대가리에 떨어져 벌받았지
이건진짜 소름이다 신이노하셨다.진짜화가나셨다는거다.와아.대박
판넬벽 이음매가 실내 방향으로 이탈된거에요.
(내부 보강마감재 없이 판넬이 노출된게
굿당에는 적합하지 안아보임.)
안밖온도차 누적된 물리적 노후 등등...
예견된 사건아닐까요?
굿당에서 피해보상 해주셔야해요.
건축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은
대충 제의견에 공감 하실 듯해요.
벽이 내부로 휘어지니 무거운 유리창이 내부로 쏠려 쏟아진 걸로 보입니다.
조상님이 지켜 주신듯♥
영상 보면 창문에서 오른쪽(창문이나 모기장(은 왼쪽) 없이 활짝 열린 곳)창틀 아래 쪽 보면 뭔가 살짝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창문이 움직이고 맨 앞 창문이 떨어지며 오렌지님께 맞는 순간 보시면 살짝 나와 있는 그 무언가가 2개로 나눠집니다. 제가 보기엔 한 개로 겹쳐보이던 손가락이 각도가 틀어졌거나 손가락을 벌리는 것으로 보이네요
비싼돈주고 굿하는데 저럴까용....
아시는 몇분이랑 비슷 하신 분이네여~~ 끊도 없는 논리와 의심~~ ^^ 무속근 멀리 하시고 사세요~~ 😊
창문... 소름돋았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생방때 손가락이있네 사람이 열었네 하는데
1. 손가락으로 혼자 창문을 열면서 앞창문을 어떻게 떨어트리는가?
2. 창문이 떨어지기전과 떨어지고 뒷배경이 보이는데 사람이 서있는 흔적이없다.
3. 그렇다면 앞창문을 들지않고 떨어트리는게 가능한가?
4. 주작이라고 하는사람이 많은데 여러분이라면 주작으로 하면서까지 위험을 감수 할 것인가?
5. 9:37 유리가 떨어지고난뒤 정지하면 여자 얼굴형태가 크게 보인다... 난무섭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하얀 샤시 창문이 위쪽부터 떨어지려면 물리적으로 들었다가 레일 바퀴를 레일에서 옆으로 약간 빼놓은 상태에서
상단부터 빼야 저렇게 떨어지는데요, 창문이 들썩 거리며 빠지는게 아니고 9:26 에서 보면 그냥 바로 떨어집니다.
그렇다는 의미는 이미 옆으로 누군가 빼놨다는 말이 되겠지요.
Case1.굿 하시기 전에 누군가가 꼭 저 자리에 의도적으로 앉으라고 한사람이 있다면 그분이 범인
Case2.청소하려고 떼었던 창문을 끝까지 채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끼워지고 바람에 의해 떨어짐
Case3.아래 창문틀을 자세히 보면 아래로(∪) 약간 휘어져 있어요.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기 때문에 지반 침하나 부실 공사로 창문틀이 휘어지는 경우가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휜 방향으로 그날 습도나 온도 때문에 창문 문이 흘러 열리면서 채결이 안된 창문이 떨어짐
Case4.영적인 존재가 미리 빼놓음(지촐한 영적 존재인듯)
암튼 많이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kkkaaaaa 뭔 의도 ㅋ
@@kkkaaaaa 의도적으로 녹화 하거나 올리신거 같지는 않아요.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ㅎㅎ
9:36 부터 떨어지는 창문 오른쪽 밑부분 보면 흰색 무언가가 모양이 변해요 떨어지믄서
하얀손..?
오렌지님 잘들었습니다 👏👏👏
와 신기하네요~ 후달달
창이 저렇게 떨어지려면 창을 들어야지 분리가 되는데 저건 진짜 미스터리네요
9:38 0.25배로 보니깐 유리 떨어지고 뒷유리에 사람형상처럼 보이는게 있는것 같네여 나만 보이는건지 ㅎㅎ
그건 맞은편사람 아닌가요?
와 장난없네요 영상을보니까 더 소름끼치네요
소름돋는 영상을 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영상을 제보해주신 분도 고맙고 항상 열심히 애써주시는 돌비님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
3️⃣
뭔가 아이러니 하네요~자세히 몃번 돌려 보니까 내눈이 잘못된건지 하얀 그림자가 슬며시 미는듯하네요..나만그런가 ㅎㅎ
문이 저절로 열리네요. 신기하네요.
헐.... 머리 가.. 유리가 깨졌는데,
안다치신게 천만 다행이세요 ㅠㅜ
9:34 오른쪽 창문 틀 보면 하얀 손가락? 같은게 움직이는데 저만 보이나유.....ㅠ 무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개임으세요
말씨가 나긋하고 따뜻하셔서 듣는데 편안했네요~유리창 너무 신기하고 무섭네요 ㅞ
시공불량 인거같음
09:26 영상보면 샷시 틀 하단부가
아랫쪽으로 배져있음
저런상태면 창문이 빠질수있고
혼자 움직일수도 있음
뭔 괴솔 ㅋ
그러게요. 가운데 이미 운푹 들어가 있음. 쉽게 빠질수 있어보임. 경사도도 살짝있고 소리진동이 창을 움직이게 한듯
나이드신 분들의 퇴송굿은 은퇴식 같은거고 젊은사람들 퇴송굿은 잘못 신받은분들의 경우가 대부분이겠네요. 이야기가 너무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 담백하게 이야기 너무 잘 해 주시는군요
잘들었습니다
두 눈으로보니 사연 그 어느것 중에서보다 제일 실감나고 와닿네여,,
초반 보고 있는 중인데 동자들 너무 딱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아
동자들 ㅠ... 넘 슬프네요.ㅠ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보는데 흰 형상의 무언가에
창문이 움직이고 열리고 창문을 들어 올려 떨어 트리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오오우 굿모오닝~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 이 머리스탈 레전드 ㄷㄷ
대박영상이죠!! 라이브로봤는데 신기함!
방송으로 봤는데 창문 떨어지는거 너무 무서웠어요진짜ㅜ
자신은 너무 비통하고 슬픈데 장구소리가 너무 신나서 열받은듯
집이 진짜 잘못지어져서 지대가 사선으로 지어졌다하더라도 진짜 샷시창문이 떨어지는건 설명이 안되네요.무서워요ㅠㅠ
샷시자체가 무거운데 보면서 너무 가볍게 빠져서 놀랐네요.
문열리는거 소름😱
잘 들었어요
신기하네요
목소리가 굵은 🍊 오렌지님 ㅋㅋㅋㅋㅋ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와.. 영상
데미소다오렌지~~~
돌비님...
머리 안감으신지 얼마나 되신걸까요
마치 화난 사람의 손 짓 인양 창문 양쪽이 왈칵 열리고 창문 한짝이 장구 장단을 치는 오렌지님 위로 사정없이 냅다 떨어 트리니 머리는 괜찮나요
보는 저도 기묘한 현상에 매우 오싹 합니다 물론 저는 어쩌다 가끔은 물건을
다른데 놓고 잊어 버렸다고 치부하거나 가만히 잊어야할 물건이
이유 없이 떨어 져도 그저 그럴수도 있겠거니 라고 무심히 넘겨 버리는
성향이 있는데요 이렇게 사람이 일부러 한다해도 무거울 창문이 창틀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밑으로 떨어지는 현상은 최악입니다
부디 오렌지님의 안녕을 기도 하며
굿당에서 발생했던 기묘한 현상들의
이야기 보따리 종종 풀어 주시길 기대 하렵니다 만복 충만 하세요
👀👣🫂👍🎭😱👻😭🙏🧧🪘🥁🎼
좋은하루되세요
영상은 본방때만 보여준건가용? 지금 영상엔 안보이눈뎁ㅜㅜ?
와 대박... ㅎㄷㄷ
잼있네요ㅋ
무속 악사를 창부라고 하죠.
창부신도 따로있으며 무당과 같은 끼가 있지만 그럴 만큼은 아닌사람들중 일부가 창부신을 받아 굿판에서 장구치고 북도 친다고 알고있습니다. 큰 굿판같은 곳에는 자주 보인다고하네요. 이게 맞나 모르것네.
맞아여 창부라고 하고 창부신이 따로 있습니다
창부신의 대한 영상이 있는데 다른 유튜버분 영상이라 말씀드려도 되나 모르겠네여
@@치킨곱창족발 어... 글쎄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
근데 저도 다른유튜버 영상에서 보고 쓴거라서.... 글로 요약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오 신기해요ㄷㄷㄷ 생소한얘기를 첨 알았네요
돌비님 존잘
이북굿이네요 한양굿이랑은 많이다르죠
장구할매 이런식으로도 부르더라구요
퇴송굿은 진짜위험한게요 저도 25살여자 퇴송굿 가기전부터 몸으로 지기를 받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헛... 놀랍다...
10:20 아이고 ;;;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너무 소름 입니다 ;;
아 그리고요 저 창문은 안으로는 안빠지고 밖으로 빼야만이 가능한걸로 알아요 ;;
오늘 하루도 돌비님과 출발~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기다리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아!!!!!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잘 듣고 갑니다.😄😄😄
사연자 분 꿈 얘기하시는데,
저도 어릴때부터 신기한 꿈, 가위눌림, 유체이탈, 루시드드림, 예지몽, 가족이나, 친구 다치는 꿈, 지인들 태몽,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꿈 깼는데 꿈 연속적으로 최고 5번, 그리고 4번 최근엔 2번.. 십년전쯤 한번은 심신으로 힘들어 새벽에 악몽꾸고 뛰쳐나갔다가 안자고 있는 친구들 불러서 밤새 해뜰때까지 밖에 있다가 자취방 건물 현관문에서부터 집 방안까지 향냄새 등 신기한 경험 엄청 많이 했고, 근래에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와 이불과 배게를 빨아야 한다며 걷어가시는 꿈 당일날 아버지 병원 검사결과가 안좋다는 꿈 당일날 또다른 꿈에선 친형의 차가 다 녹슬고 망가져버린 꿈 등등을 한날에 꾸고 같은 달에 꿈에 여자친구를 찾아헤매는데 영상통화가 걸려오더니 다른 남자가 여자친구를 물고빨며 추행하는 재수없는 꿈을꾸고 여자친구집엘 가보니 다른 남자의 흔적, 등등 생전 잘안나오시던 어머니가 같은달에 세번이나 나와 뭘 암시해줘서 보니 아버지가 암수치가 두배 이상 오르시고 검사받으셨고 친형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하고 여자친구의 더러운 사생활로 헤어지게 되었네요.ㅎㅎ전 어릴때처럼 소름돋거나 안좋은 기운을 느끼는건 점점 나이들면서 없어졌는데 아직도 꿈은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마추네요ㅎㅎㅎ그래서 전 지금도 무당집엔 절대로 안갑니다ㅎ쓸대없는 말을 많이해서ㅋㅋ딱 두번 가본 무당집중 마지막 용하다하신 분은 눈을 감고 봐주시는데 좀 신기하더라구요ㅎ저보고 점집 함부러 다니지마시라며ㅎㅎ여튼 그런것들은 나이가들면서 안믿지만(안믿으려고노력)ㅋㅋ꿈은 참 신기하네요~~ㅎㅎㅎ요즘은 예지몽~ 태몽~ 잘꿔요ㅋㅋ제가 사연에 제보해도 한 10가지 정도는 될거 같은데 워낙 말주변이없어서ㅋㅋㅋ여튼 고딩때친구집에서 가위눌릴거같으니 귀신이존재하면 말을걸어보고 싸울거라니까 바로 가위눌려서 귀신들 속삭임때문에 죽을뻔한적도잇고ㅋㅋ웃기고추억이된게많네요ㅋㅋ
항상 무당 얘기 나오면 궁금한게 드라마 방법 나오는 내용이 어느정도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 합니다
오늘은 수능시험날이군요~이제는 수능날이 가장춥다는 말도 옛 얘기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그래도 일교차가 있으니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시고,수험생분들 모두 시험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오늘시들무도 감사히 귀하게 귀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
9:29 순간 클릭해서 보면 고개숙인 젊은 여자의 옆모습 같이 보이는데 제가 잘못 본거일수도 있어요
저는 재수굿을 한번 했었는데 집이 너무 안팔려서 제발 좀 팔리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그 이튿날 부동산에서 바로 연락와서 느낌이 좋길래 금액 깎았던거 취소하고 내놓은 금액 다 받고 팔았어요 그래서 굿한거 후회안해요 우연일수도 있지만..
서있는 분이 유리에 비친거죠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t🤗t☕♨️✌🤷♂️
@@ttsp-627 감사드려요!!
무섭진 않은데 재밋네요 자주 오세여
무서우 라고 올린거 아닌거 같은데요.
창문이 틀에 끼워져 있는게 아니고 살짝 걸려만 있어보여요 창문이 들려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그냥 앞으로 떨어지잖아요.
와~창문이 떨어지는 동시에
뒷에 하얀물체같은것이
위로 올라가는걸
봤었요 와~과학으로 증명할수
없지만 정말 신기하네요
이분은 찐이다
실제로 바람이 많이 불면 저런 조립식 건물 창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영상 초반 건물 밖을 몇번을봐도 바람 한 점이 없네요.....
와..이거 생방 봤을때도 소름이였눈데!! 영상 올라왔네욤.!!!🥶
와 신기합니다.. 심괴 제보 각인데요
소름 돋는다 ....
라이브로 듣고 , 보고 ! 정말 놀랐던... 이야기네요 다시 잘 들을게요 ^^
개무섭네요.
9:22 제보영상
저 창문 심지어 맨 바깥쪽에있는 방충망같은게 열린게아니고 가운데 있는 창문이 혼자 스윽 열리더니 안쪽 창문이 떨어지네요..
바깥쪽이 움직였다면 밖에 누가 앉아서 안보이게 움직였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할텐데 심지어 위치상 겹쳐있던 가운데 창문이 왜 혼자..ㄷㄷ 절대 바람이나 진동으로 인한 움직임이 아닌듯하네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돌비님~🤗💕🍀🍀🍀
🎀수험생들 화이팅하세요 ㅎㅎ~🙆♀️🙆♂️🙆🎀
🤷♂️✌🏆♨️☕t🤗t☕♨️🎖✌🤷♂️
@@ttsp-627 즐건하루 보내세요 티티님~😄💗🍀🍀🍀
창문이 열리는 상황은 악기소리와 창문의 진동주파수(고유진동수)가 맞으면 가능은 한 상황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창문이 떨어지는 현상은 창문틀의 구조상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