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신의 죽음을 $1000 달러 내고 선택할수 있다면 선택 하실건가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모든 문의: kegenio@g.ucla.edu
미쿡아재 인스타그램: mkajjohn
와뢉! 유툽! 미쿡!아재좐입니다.
미국 써든 캘리에 살며 V-log 1일 1~2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뉴스, 일상, 새집투어, 미국팁, 자동차, 테크, 여행, 먹탐쿡 을 중심으로 영상을 만듭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사용된 영상기기:
Sony A7 ii 28-70mm + rode videomic go
Sony a6400 18-135mm + ext. mic
Sony a5100 16-50mm
iPhone 16 Pro Max
Galaxy S21 Ultra
Gopro Hero 8 Black + media mod
Canon 80D+ RODE VideoMic Go + various Canon L lens
Canon 70D+ RODE VideoMic Go + various Canon L lens
5D mark ii + RODE VideoMic Go + various Canon L lens
DJI Mini
Gopro Hero 4 Black
Gopro Session
편집: Final Cut Pro
영상에 픽션 연기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악플, 욕설, 시비, 링크, 주거지질문 등의 댓글은 그냥 삭제합니다.
UA-cam: / 미쿡아재john
제 지인집 두분들도 2년전에 그 방법으로 죽음을 선택하셨어요..의사가 환자한테 약을 처방해주면 본인이 지니고 있다가 죽음을 원하고 싶을때 약을 복용 할수 있어요...약 복용하고 나면 잠자듯히 조용히 편안하게 가신답니다...저도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 의사나 처방해 줄 수 있나요?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
불치병에 걸려서
고통을 참으가며 억지로 살 필요없다고 느낀다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한다
그것도 고통을 모르고 편안하게
갈수있다니.. 주저할
필요가없다
너무 아프면 차라리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전 아프면서까지 살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인생에서 삶과 죽음을 생각해준 뉴스를 전해쥬셔서 감사합니다
병이들어서 고통스럽게 사는것 보다 죽음를 선택하는것에 동의합나다.
참 슬프네요 😢😢그래도 정보 share 해 줘서 고맙습니다 Uncle John..
대소변을 내가 스스로 해결 못한다면 살아있는 것이 아닌거지요. 천불이면 싸네. 스위츠랜드 안가도 되겠네요.
미쿡아재 바쁘시네요 ! 좋은선택입니다 .. 고통스러운거참을수가 한계를느끼겠죠 ㅠㅠ
좋은방송 감사드려요.
이런게 있다니까 너무 감사하네요. 저의 엄마는 중풍에 걸려서 17년을 병상에서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양로병원은 중간 3개월만 있다가 마지막은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때 양로병원에 계실때 같은 교회에 다니던 분이 자기 시어머니를 보러 왔는데 10년이 넘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도 거의 찾아 온적이 엾다고.. 교인 병문안을 왔다가 들여다 본 할머니는 거동은 전혀 못하셔도 눈물을 흘리시더러래요. MAID 찬성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저는 불치병에 걸리면 죽을거예염~
지금도 죽고 싶은데 😢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저두요...아프고 병들면서까지 오래 생존한다는건 비극이고 가족들에게도 민폐일것 같아요..
왜.
죽고싶으세요.
그러지마세요..
저도우울할때가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살고있어요..
힘내세요.
모든것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아프지않게 조용히 갈수있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비용도 천불이라면 비용도 좋은편이라고 봅니다...캘리포니아주도 가능해서 더 좋네요...
너무아프면 고통스러워서 선택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좋은 정보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살 만한데 죽고싶은 사람은 없겠죠. 오죽하면 아직 정신 있을때 죽음을 선택하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화장실도 목욕도 식사도....특히 화장실 출입을 남에게 의존 해야만 한다면 저도 죽음을 선택할듯 합니다.
한국 요양병원 가면 이 약 필요한걸 느끼게 됩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70세 이고 건강한 편 이지만 친정 엄마가 83세 아버지가 87세 돌아가셔서 저도 그때즘 가면 좋겠다고 맘에 준비는 하지요....
지인들 어머님들 97 ~98세 로 아직도 생존해 계셔서 오래사는게 모두 축복만은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놓고싶지 않지만.. 고통스러워 하는 부모님의 죽음을, 부모님이 원하는 때에 곁을 지킬 수 있다는게 좋다면 좋은거 같네요. 예기치 못하게 이별하는것보다는... 흠... ㅜㅜ
고통이 몰려 올때 죽고싶다. 허나 막상 죽음은 두렵다 모순적 감성이 지니는 한계이다. 강인한 결단력에 경이로우면서도 마음이 아린다. 나도 저런 용기를 낼 수있을까?
쟌 이런게 있다는걸 들은거 같은데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요.누구나 떠날떼는 조용히 곱게,가고싶지만 원하는 데로 되지 않는게 인간사,마지막이 힘들면…저도 원할것같아요😢🙏
존엄사 적극적으로 도입 추천 합니다 저도 어머님을 6개월 간호 한적이 있씁니다 옆에 그 고통 보면서 넘으나 힘들고 본인도 넘으 힘드러 합니다(참고로 저는 어머니 넘으나 사랑합니다 누구나 그러겠죠)) 저는 존엄사 선택하고 싶어요
죽음은 슬픈일이지만 누구나 건너야 하는 마지막 강 정신과 고통이 동반돼면 안타깝지만 도입 돼어야 하는것갔네요 흔히 존엄사라 하지요
우리모두 죽음을 맞이하지만 살아있을때 재미있게 후회없이 샆시다
슬프넹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죽음....생각 안하고 싶어용 ~~😂
혼자가 아니라 ~~~
건강 검진 꼭 정기적으로 받으세요.
위,장 내시경 2년에 한번은 하시고요..3년은 암이 4가( 다른곳에 전이) 된후라 너무 늦을수있습니다.
한국도 도입 시급 합니다
열심히살다가 갈때는 참 슬프네요~
천불이면 괜찮은 가격이네요ㅠ스위스안가도 되고...(근데)보험금 타먹는 용도*나 장기적출용도*로 손쉽게 악용될까봐 두렵네요ㅠ
나 자신이 화장실을 갈수 없을때.
감사합니다
한국 에서는 불가능 왜??? 병원에서 결사반대 지들 돈 벌이가 안돼니까
장기 가지고 장난칠까봐
진짜로 이런건 우리나라도 빨리 나왔으면 국회의원들 세금을 받아 쳐먹고 뭐하냐
이지적인 사람들 입나다. 깔끔하지 않으면 하기 힘듭니다.
저와 아내가 경험한 댓글이 유감스럽게도 없어졌네요??
저는 지운게 없습니다.
유튭에서 알아서 지워지는게 있더군요
그랬군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댓글을 쓰셨길래요? 왜 구글이 삭제했을까요. 구글 무서워
저는선택할것같습니다
살수없을땐 안살면되지 어렵지 않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