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샘 진짜 개머싯다.... 리얼 전문가... 근데 제가 유치원교사 13년차인데요... 아이들가르치듯이 양이들을 키웠더니 정말 효과가좋은것같아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다 지역보호센터에서 보호받던아이들인데요. 그곳에서 고양이들을 케어하고 돌보는 봉사하시는분들모두 저에게 육묘를 제대로 한다고 칭찬을받았답니다.👏🏼 저는 정말 고양이들을 입양하게된게 운명같아요. 이 댓글을 쓰는 지금이순간에도 한마리는 제 앞에 서서 헤드번팅을하고 한마리는 제 무릎에 꼬리를 올리고 엎드려있습니다. 하루종일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보살피고 재잘재잘 혹은 굉음(알수없는.. 흥분한 아이들의 동물소리)등을 듣다가 말은못하지만 다양한방법으로 저에게 사랑을주는 고양이들과 퇴근후 시간이 매우 행복하고 힐링입니다. 우리고양이들이 딱 제 수명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지만 고양이들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니.. 함께하는순간만큼은 사랑해주고 다음입양할 고양이들도 기다리겠습니다. 초보집사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시어 많은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8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엔 3키로2키로였던 치즈, 고등어 양이들이 이제는 7키로 4키로가되었습니다. 뚱냥이는아니고 치즈7키로친구는 원래 큰애~ 고등어4키로친구는 원래 작은애~ 로 타고나게 태어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을입양하고나서 다양한 제약이 발생하여 어려운경우도 종종있지만 그보다 행복한일이 더욱많습니다. 번팅하던친구는 고등어인데 여전하구요 ◡̈ 프사에 치즈는 청소기에한번놀란이후로 자꾸숨어요~ ㅋㅋ 그래도 제가 가만히 있을땐 다가오고 제가 집안일하고있으면 다가와서 냥냥해요. 세상귀여운몸짓과 소리 진짜너무큰힐링입니다. 아침마다 출근시간되면 깨워주는 소중한 알람양들입니당ㅋ
우리 냥이가 몇일을 우는 것을 무시하고 지냈어요. 그랬더니 내 침대에 오줌을 싸더군요 몇일을 반복적으로 오줌을 침대에 심지어 머리맡에 싸더군요. 뭔가 이상해서 나름 의사표현이고 요구상항을 내가 못알아 들은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가족이 화장실 모래를 다른것으로 갈아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감쪽같이 침대에 오줌싸는 행동이 사라졌어요. 중요한것은 왜 우는지 고양이 입장에서 이해를 하면 되요. 냥이는 단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별나라 친구라 생각하면 쉽게 서로 통하고 대화가 될거에요. ㅎㅎ
울면 꼭 해주세요!! 대부분 물 밥 똥 아픔 이런거에요!! 우리아기들은 물에 예민해요,, 그래서 1. 깨끗한 물로 갈아달라고 울어요 2. 밥이 비었을때 많이 울어요. 3. 헤어볼때문에 종종 구토하는데 구토전에 꼭 와서 울어요. 배아프다고 하는건가봐요. 4. 화장실 청소 안하면 똥싸기 전에 후에 와서 똥치워달라고 울어요. 그 외에는 울어도 제가 신경 안써요 ㅎㅎㅎㅎㅎ
초보집사 되면서 유튭 보기 시작해 윤샘 채널에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실천하며 반려동물 케어하고 있어요. 늘 알찬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집 냥이와 강쥐는 처음 왔을때부터 거실에 재우고 안방 문 닫고 따로 자고 있는데요, 고양이가 이삼일 정도는 울며 문고리 열려고 하더니 그 다음부턴 깰때까지 문 열어 달라고 울지 않아요. 오히려 문 열고 나가면 잘 잤냐며 달려와 폭풍애교로 아침인사 해줘서 아침엔 늘 해피하답니다. 처음 몇일간은 다른집에 새벽부터 고양이 소리로 민폐 끼칠까 걱정됬었지만 한두해만 같이 살게 아니니 집사 잠의 질을 높이기 위해 투명고양이, 무시방법 시도해 보셨음 합니다.
늘 도움이 되는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하기가 정말 힘든것이 투명고양이 인것같아요 ㅠ_ㅠ 보챌때 끝까지 무시해야지,, 싶다가도 냥이랑 길어봐야 20년 지낸다 생각하면 그냥,, 내가 좀 피곤하더라도 원하는걸 다 들어주고싶은게 집사 마음이구 ㅠㅠ
이제 8살 고양이가 되는 우리 고양이는 매일 한결같이 새벽 4시~5시 사이에 일어나 항상 깨웁니다. 너무 피곤한 날에는 일어나는게 힘들긴 한데, 이제는 안깨우면 제가 불안해져서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ㅋㅋㅋ 어릴 때는 밤마다 우다다하느라 같이 재운다고 조금 애먹었는데 이제는 나이 들어서 잠이 늘었는지 알아서 자고 있는게 조금 슬퍼요
와..진짜 윤샘구독하고 영상 계속 봐왔지만 이번영상은 너무너무 반갑네요 ㅠㅠ 맨날 쫒아다니면서 울고 .. 울때마다 놀아주고요ㅠㅠ 재미없으면 반응도 잘 안하고 그래서 안놀아주면 또 울고 ㅠㅠ 아주 미춰버리겠아용 ㅠㅠ 근데 이제 한번 반응을 안해봐야겟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윤쌤!🫡🫡
요즘 두냥초딩들때문에 새벽마다 잠이 깨서 너무 힘들었는데... 😢 제가 길들여져있었너봐요....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이어폰 머리맡에 두고 자야겠어요! 자기전 밥을 충분히 주고 놀아주기!! 무시하기!!! 꼭 실천해야겠네요~~ 지금도 울기시작하고 둘째는 방문을 슥슥 긁어대서 나와서 예뻐해주고있는데... 내일부터 시작😅
정말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냥이 방광염 이후에 검사해도 아픈거도없고 배고픈거도 화장실 치워달란거도 아닌데 너무너무 울어서 진심으로 걱정했는데 한마디로 제가 오냐오냐 키운거였군요😂😂 갈수록 세상 떠날갈듯이 더 커지는 울음소리는 제가 만든 습관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주인님 잘 바꿔보겠습니다😅😅
아침 출근을 위해 안방에서 나오면 문 앞에서 두 마리가 딱 앉아서 밥 달라고 기다리고 작은 입 으로 야옹 야옹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안 줄수가 없어요 주말에 일부러 좀 늦게 나오면 야옹 야옹 빨리 나오라고 ㅋㅋㅋ 이제 막 9개월 정도 된 두 냥에 키우는 초보 집사인데 에고 첨 키우는 거라 힘 들지만 그래도 얘네들 때문에 힐링 합니다. 이제 좀 컷 다고 냉장고 위에 부터 안 올라 가는 곳이 없네요.
네..4시반..ㅎㅎ 명치어택 한 상태로 라이온킹 합니다.왜 절벽에서 어흥~ 하는거 있죠? 저는 그 절벽을 담당하고 있고요😂 문 닫는거요? 열고 들어옵니다 ㅎㅎㅎ 진짜 최대한 직접 줄려다가 새벽에 깨우는거 때문에 자동급식기 샀어요.. 그나마 덜 우는데 요즘엔 무슨 바람인지 급식기 줘도 라이온킹하는데 ..걍 제가 일어났으면 좋겠나봐요. 밖으로 나가면 자기 자리로 가서 눕습니다. 진짜 어이없어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엄마고양이와 4살된 새끼들을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오빠고양이가 여동생고양이털을 자꾸뽑아요 평소에는 겁이 제일많은 녀석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가끔 털이 뽑혀있을때가 있어요 오늘은 아주많이 뽑혀있고 피까지 보였어요 너무 안쓰럽고 이유가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밥도 있는데 계속 옆에 와서 징징대고 냥냥거리고 안아줘도 계속 지 밥그릇쪽으로 가서 냥냥거림... 첨엔 밥이 없나 싶어서 가봐도 밥이 많은 -_-;; 밥그릇 앞에서 계속 보면서 냥냥거려서... 옆에 가니 그제서야 밥을 먹음.... 알고보니 옆에와서 자기가 먹는거 보라는거였어요... 보고있다가 가려고 하면 또 냥냥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골때림요
새벽4시에 자꾸 와서 깨우길래 무시하고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조용하고 느낌이 싸해서 눈을 살짝떠보니 옆에서 내 얼굴 관찰하고 있음.. 그때 딱 느낀 느낌이 이새기 안자네?자는척하네? 딱 이표정이였어요. 진쨔...고앵쓰... 내 머리 위에 있음.
냥이 넘 사랑스럽네요~~~ㅋ
저희 냥이도 매일 새벽 4시에 깨워옄ㅋㅋㅋㅋ 배 위에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우리애만 그런게 아니였군..ㅋ
저도 자다가 숨이 답답해서 깨보면 냥이가 배위에 누워서 쳐다보고잇어요ㅋ 다들 그렇군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귓가에 저희집 고양이 콧김이 킁 하고 뿜어져나올 때 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하면서 일어나는데
17살 울 할배냥이는 젊을 때는 새벽 4시가 밥먹고 똥싸고 우다다하고 순찰도는 시간이었어요^^ 할배가 된 지금 새벽6시로 바뀌고 치매끼가 조금씩 나타나는지 아우아우 울고 다니는데 데려와서 궁디 두들기면서 안고 자면 폭 안겨 자더라구요. 새벽마다 울어도 좋으니 오래오래 살아줬음 좋겠어요🥲
맞아요..눈빛만봐도 아니까..옆에만있으면좋겠어요..
대단하세요 👍 👍 👍
17세까지 키우시다니 ㅜㅠ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요... 이제 노령묘로 접어드니까 매일매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혹시라도 곁에서 사라질까봐... 😢
부러워요 17살...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저도 유기묘 냥줍해서 20년 넘게 함께하다 얼마전 보냈는데요. 보내고나면 못해줬던 것들만 생각나더라구요... 나이 많아지면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하는데 더 많이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냥이랑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의사샘 진짜 개머싯다.... 리얼 전문가... 근데 제가 유치원교사 13년차인데요... 아이들가르치듯이 양이들을 키웠더니 정말 효과가좋은것같아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다 지역보호센터에서 보호받던아이들인데요. 그곳에서 고양이들을 케어하고 돌보는 봉사하시는분들모두 저에게 육묘를 제대로 한다고 칭찬을받았답니다.👏🏼 저는 정말 고양이들을 입양하게된게 운명같아요. 이 댓글을 쓰는 지금이순간에도 한마리는 제 앞에 서서 헤드번팅을하고 한마리는 제 무릎에 꼬리를 올리고 엎드려있습니다. 하루종일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보살피고 재잘재잘 혹은 굉음(알수없는.. 흥분한 아이들의 동물소리)등을 듣다가 말은못하지만 다양한방법으로 저에게 사랑을주는 고양이들과 퇴근후 시간이 매우 행복하고 힐링입니다. 우리고양이들이 딱 제 수명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지만 고양이들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니.. 함께하는순간만큼은 사랑해주고 다음입양할 고양이들도 기다리겠습니다. 초보집사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시어 많은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8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엔 3키로2키로였던 치즈, 고등어 양이들이 이제는 7키로 4키로가되었습니다. 뚱냥이는아니고 치즈7키로친구는 원래 큰애~ 고등어4키로친구는 원래 작은애~ 로 타고나게 태어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을입양하고나서 다양한 제약이 발생하여 어려운경우도 종종있지만 그보다 행복한일이 더욱많습니다. 번팅하던친구는 고등어인데 여전하구요 ◡̈ 프사에 치즈는 청소기에한번놀란이후로 자꾸숨어요~ ㅋㅋ 그래도 제가 가만히 있을땐 다가오고 제가 집안일하고있으면 다가와서 냥냥해요. 세상귀여운몸짓과 소리 진짜너무큰힐링입니다. 아침마다 출근시간되면 깨워주는 소중한 알람양들입니당ㅋ
울때마다 반응 해주지 말라는데 ..
밤늦은시간에 우는 소리로 인해
이웃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
새벽에 우는소리 미치겠어요ㅠ
저두여
고양이가, 시계 볼줄 안다는 말 공감합니다 ㅋㅋ
어쩜 깨우는 시간이 정확해요(시계보면 거의 맞아 떨어짐)얼마전엔 7시 무렵 깨우더니 요즘은 새벽 5시에 깨운답니다(울음 소리 패턴을 똑같은 소리로 계속 울어요)안일어 날수 없게 한답니다~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저희집 고냥이도 여름되면 더 이른시간에 깨우는게 해뜨는 시간을 인지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정말신기하죠 저희고양이도 제출근준비시간맞춰서 깨워줍니다 ㅋㅋ
저희랑 같아요 5시 😢
저희집 냥이는 폰 알람소리를 알아듣는거 같아요 ㅋㅋ 알람 울렸는데 바로 안일어나면 귀에다 대고 울어요 살아있는 알람
와...어쩐지 어느순간부터 우는 데시벨이 커진다 했는데 엄청 시끄럽게 울때 요구사항 들어줘서 그런거였구나ㅠㅠㅠ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냥이가 몇일을 우는 것을 무시하고 지냈어요. 그랬더니 내 침대에 오줌을 싸더군요 몇일을 반복적으로 오줌을 침대에 심지어 머리맡에 싸더군요. 뭔가 이상해서 나름 의사표현이고 요구상항을 내가 못알아 들은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가족이 화장실 모래를 다른것으로 갈아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감쪽같이 침대에 오줌싸는 행동이 사라졌어요. 중요한것은 왜 우는지 고양이 입장에서 이해를 하면 되요. 냥이는 단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별나라 친구라 생각하면 쉽게 서로 통하고 대화가 될거에요. ㅎㅎ
울면 꼭 해주세요!! 대부분 물 밥 똥 아픔 이런거에요!! 우리아기들은 물에 예민해요,, 그래서 1. 깨끗한 물로 갈아달라고 울어요 2. 밥이 비었을때 많이 울어요. 3. 헤어볼때문에 종종 구토하는데 구토전에 꼭 와서 울어요. 배아프다고 하는건가봐요. 4. 화장실 청소 안하면 똥싸기 전에 후에 와서 똥치워달라고 울어요. 그 외에는 울어도 제가 신경 안써요 ㅎㅎㅎㅎㅎ
결론;; 고양이는 겁나 똑똑하다
우리 냥이는 밤 12~11시에 잠자고 아침 5-6시 기상해요. 그것도 입양해서 지금까지 규칙적으로 합니다. 넘 좋아요^^~
저희 냥이는 10시좀 넘으면 들어가자고 보챕니다. 아침은 7시구요. 너무좋아요. 자랑 맞아요
@@묭묭-u7d 냥이가 야행성이라는 말은 다 거짓말 같아요. 그저 집사가 깨어 있는 시간에 같이 있고 자는 시간에 같이 자려는 행동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저보다 낫네요
우리 애들도 밤엔 자요 다 야행성은 아닌듯ㅎㅎ
울음소리 고친 집사입니당 저희 냥이는 처음 데려 왔을때 부터 엄청 우는 고양이었어서 오냐오냐 키우다가 .. 진짜 말많은 고양이가 되었는데 .. 정말 무시가 답입니다 인내를 가지고 울때는 철저히 무시해 주세여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필수 입니다 ㅋㅋㅋ 한 이주이상 하니까 정말 극적으로 좋아지더라구요 ~
요즘은 저랑 눈마주치면 냐옹 하고 귀엽게 우는거 말곤 안울어용
근데 새벽에 울어요 가족들 다 자는데 아 진짜 미치겠어요
@@김유나-o3w 사료와 물을 줘보세요 배고파서 울던데 울냥이는
고양이 시계 보는것 너무 공감해요 😢 정확히 날깨우는 솜방망이
꼭 새벽 다섯시에 밥그릇 앞에서 엄마를 불러요😂제가 잠도 많고 알람을 못 듣을때도 많은데 냥이들 우는 소리엔 한번에 눈이 떠지더라구요🤭밤에 우다다다 하면서 울 때가 있는데 그럴땐 숨바꼭질 놀이 해주고 있어요 :) 울어도 되니 그저 아프지만 않았으면...🙏
고양이 치매라니 ㅜㅜ 너무 슬프다 ㅜㅜ 우리 애기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우리집 냥이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자고있는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우리집 1순위는 냥이들입니다
상전으로 모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저희집 냥이가 자꾸 울어요ㅡ 특히 밤에 장난감 물고 다니면서 울어요ㅠ
제가 일어나서 달래주면 좀 덜한 것 같았는데 제가 반응해 주면서 조련당했던 것 같네요;;
앞으로는 무시하기, 잠자기 전 더 열심히 놀아주기 노력해 볼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보집사 되면서 유튭 보기 시작해 윤샘 채널에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실천하며 반려동물 케어하고 있어요. 늘 알찬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집 냥이와 강쥐는 처음 왔을때부터 거실에 재우고 안방 문 닫고 따로 자고 있는데요, 고양이가 이삼일 정도는 울며 문고리 열려고 하더니 그 다음부턴 깰때까지 문 열어 달라고 울지 않아요. 오히려 문 열고 나가면 잘 잤냐며 달려와 폭풍애교로 아침인사 해줘서 아침엔 늘 해피하답니다. 처음 몇일간은 다른집에 새벽부터 고양이 소리로 민폐 끼칠까 걱정됬었지만 한두해만 같이 살게 아니니 집사 잠의 질을 높이기 위해 투명고양이, 무시방법 시도해 보셨음 합니다.
새벽 꽉찬방광을 꾹꾹이하며 집사를 깨우는 울 아기ㅋ무시하기엔 ㅅㅂㅇ 너무 힘들었지만요 집사가 참고이겨내니 아이도 배고픔을이겨내네요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힘들어도 행복합니다"
늘 도움이 되는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하기가 정말 힘든것이 투명고양이 인것같아요 ㅠ_ㅠ 보챌때 끝까지 무시해야지,, 싶다가도 냥이랑 길어봐야 20년 지낸다 생각하면 그냥,, 내가 좀 피곤하더라도 원하는걸 다 들어주고싶은게 집사 마음이구 ㅠㅠ
맨날 딱 새벽4시마다 엄청 크게 울면서 깨워서 어떻게 교육해야되나 하고있었는데 딱 요런동영상이 올라왔네요!맨날 오냐오냐 다 반응해줬는데 이제 진짜 맘다잡고 교육해보겠습니다!!
매일 깨워요 새벽에 제가 졌어요 못버티고 밥줬더니 정확한 시간에 반복해서 깨우네요 오늘 쌤말씀듣고 많이 배움니다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아는 수의사 분 중 냥이에 관한한 최고이십니다 ㄷㄷ
퇴근하고 티비만 보는 저한테 과묵한 울냥이가 울더라구요.미안해.집사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넘 피곤해😂😢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ㅜㅜ진짜 몸이 부서질것같거든.흑흑
저는 침대에 엎드리고 누워서 사냥놀이 해줘요ㅎㅎ
저희 모두 글쵸ㅜ 근데 아가 떠나면 그게 그렇게 후회된답니다.
ㅋㅋ저도.... 그래서 티비 보면서 낚시대 흔들어욯ㅎㅎ
우리핑이는 7시면 기똥차게 알고 턱을 핧다 그래도안일어나면 깨물어요 ㅋㅋ 그래 밥줄께 하고 일어나면 아침은 냥! 요러고 말고 습식주는 저녁은 6시밥주는데 5시반부터 냥냥 거리다 캔꺼내러가면 그때부터 아주 그릇에 담아 줄때까지 얼찌나 심하게 울어제끼는지... 아휴 ㅜㅜ 그래두 이뻐요❤
새벽4시,4시30분마다 저희 아빠만 깨워요😅😅😅
밥달라고 깨워요.심지어 있는데도 방문 긁으면서 깨워요.근데 거기에 못이겨서 결국 고양이가 하자는대로 해줘서 새벽에 못주무세요😢😢윤쌤이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윤샘한테 배워서요 자기전에 충분히 놀아주고 맘마도 충분히 주니까 그루밍하고 푹자더라구요~😂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몰라요😊
이제 8살 고양이가 되는 우리 고양이는 매일 한결같이 새벽 4시~5시 사이에 일어나 항상 깨웁니다. 너무 피곤한 날에는 일어나는게 힘들긴 한데, 이제는 안깨우면 제가 불안해져서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ㅋㅋㅋ 어릴 때는 밤마다 우다다하느라 같이 재운다고 조금 애먹었는데 이제는 나이 들어서 잠이 늘었는지 알아서 자고 있는게 조금 슬퍼요
와 아까 새벽 4시쯤 고양이가 하도 울어서 밥주고 다시 누웠는데..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네요 대박
알고리즘 똑똑하네 고양인가~😅
맨날보일라 켜달라고 울고 더우면 덥다고 울고 집사안보이면 울고
새벽세시에 귀옆에대고 일어나라고 울고 귀요미ㅎ 정보감사해여
와 우리 고양이는 내가 잠깬다싶을때 까지
옆에 식빵자세로 있다 내가
깨기시작하면 우는데,,ㅜㅜ착해❤
잘때는 봐주는구나... 착하네 속이 깊어 😊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하나는 너무 조용하고 하나는 애초에 말이 너머 많아요… 진짜 말이 너무 많아요.. 아픈곳도 없고 간식도 울기전에 줬고.. 똥도치우고.. 밥도보고.. 놀아도줬는데.. 뭘 원하는거야..
아.... 무시할수가없어요 ㅠ 우리고양이는 엄마엄마하고 사람말을하면서 나를깨움 ㅜㅜ 심쿵...
울 때마다 해결해줘서 이런거였군요.. ㅠㅠㅠ 무시하기 너무 힘들어요 계속 울어서 마음이 너무 약해져요 내일부턴 무시하기 도전..!
🐱🐱윤샘 언제나 감사드려요🐱🐱
우리애들은 대부분 심심할 때 저를 불러서 그때마다 놀아줬는데 오늘도 잔뜩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깊이 감사합니다
정확하시네요.집사를교육하는데알면서도 교육당하고있네요!
ㅠㅠㅠ 아…. 애들 때문에 잠을 못자요.. 2시 4시 6시 ㅠㅠ 밥도 있는데 같이 잘 자다가 어깨 앙~ 물어 깨우고 심심해서 깨우고 😢 아웅 제가 냥이들한테 훈련 당한거였네요ㅎㅎㅎ 윤쌤 말씀대로…. 힘들겠지만 안일어나도록 훈련 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진짜 윤샘구독하고 영상 계속 봐왔지만 이번영상은 너무너무 반갑네요 ㅠㅠ 맨날 쫒아다니면서 울고 .. 울때마다 놀아주고요ㅠㅠ 재미없으면 반응도 잘 안하고 그래서 안놀아주면 또 울고 ㅠㅠ 아주 미춰버리겠아용 ㅠㅠ
근데 이제 한번 반응을 안해봐야겟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윤쌤!🫡🫡
저희 냥이랑 똑같앗네요 ㅋㅋㅋㅋ 딱 이거 ..
저 진짜 참고 이주정도 무시하기 햇도니 고쳐졋어여 !
@@77177j 오! 좋은 결과네요 ㅎㅎ 저는 무시했도니 장난감 물고 오고 아옹아옹 하면서 저음으로 울어대니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어요 ㅠㅠ 괜시리 미안하기도하고 ㅠㅠ 그래도 참는즁입니다 ㅠㅠ 고쳐지겟지요! 흐흐
ㅋㅋㅋ맞아요 시계볼줄 알아요 ㅋㅋㅋㅋ 우리집 외동묘는 밤 11시만 되면 자다가도 놀아달라고 와서 보채요 ㅋㅋㅋ
역시 윤샘❤❤❤ 항상 궁금했던 정보를 딱~~~🎉🎉🎉
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헐.. 제가 계속 대답을 해주거나 요구사항을 들어줘서 점점 더 크게 울었던거군요ㅠㅠ..
요즘 수다가 늘어서 고민중이였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두냥초딩들때문에 새벽마다 잠이 깨서 너무 힘들었는데... 😢 제가 길들여져있었너봐요....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이어폰 머리맡에 두고 자야겠어요! 자기전 밥을 충분히 주고 놀아주기!! 무시하기!!! 꼭 실천해야겠네요~~ 지금도 울기시작하고 둘째는 방문을 슥슥 긁어대서 나와서 예뻐해주고있는데... 내일부터 시작😅
냥이가 새벽에 보채도 잘 무시하고 버텼었는데요 한번 애기가 장염 걸린후부터 다 무너졌어요.. 그때 며칠 밤새서 간호해주고부터는.. 불쌍하기도 하고해서 새벽에 깨우면 결국 일어나서 밥주고 주물러주고 그렇게 종이 되어버렸으요 ㅜㅜ;;;
정말 쵝오의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명심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진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 첫째는 저한테 불끄고 누워라고 계속 울어요ㅠㅠ 제가 움직이는걸 싫어해요😅 같이 누워잇다가 일어나면 사이렌소리내듯이 울구요ㅋㅋㅋ
울때마다 쓰담쓰담해주고 막 호응해주엇더니 아주그냥 난리남ㅋㅋㅋ
방법을 바꿔야하겟네요
새벽5시반에 깨우길래 아침밥 시간 아직 안되었어ᆢ 라고 말하고 다시 잠들었는데 밥먹는시간 7시까지 기다리더라구요ᆢ 냥이들 넘 똑똑해요ㅠ 말 다 알아듣는거같아요
헉 마침 어젯밤 저희 공쥬가 밤새 난리가 났던 걸 어떻게 아시고 ㅠㅠ 감사합니당 !!!
깨우는 방법도 여러가지라…저희 아이는 귀에다가 콧바람 불다가 핧아서 안깰수가 없어요 ㅋㅋ ㅠㅠ 조련당해도 어쩔수 없는 집사
앜ㅋㅋ 저희애도 자나안자나 귀에 콧바람 불어욬ㅋㅋㅋㅋㅋㅋ 백배공감입니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이는 입에다 뽀뽀해요 😅
우리 고양이는 얼굴에 꾹꾹이 해요
@@sooyunchoi4194 헛 아프시겠다 ㅜㅜ
전이번생은틀린듯요~이미우리아가에게길들여졌어요~~😂그래도넘나사랑스러운것~~♥♥♥♥
새벽잠을 돈주고 샀어요 ..자동급여기요..너무 편해요…밤에 안울어요ㅠㅠ
자꾸 울길래 마음아파서 줬는데 제가 잘 못 된 습관을 들이고 있었네요..ㅠㅠ 이제라도 확실하게 교육시켜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이 영상을 진작 봤어야 했는데 ㅠㅜ 이제라도 보게되서 감사해요
ㅎㅎ 새벽마다 울어댑니다 ㅎㅎ 정말 시계 같아요 얼굴 앞에서 콧김이 느껴질만큼 마주대고 울어댑니다
ㅎㅎ제가 훈련되었네요
오늘 영상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ㅠ알람이 울려도 안들리거든요ㅠㅠㅠ 근데 고양이가 밥달라고 울면 깨요 ㅋㅋ 그래서 냥이를 알람으로 쓰고(?)있습니다. 저를 매일 아침 깨워주는 냥이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에요❤
윤쌤정말감사합니다.많은도움됐습니다.
밤 열한시 무렵 애들한테 캔을 따주다가 사정이 있어서 저 시간에 다른걸 하고 있으면.....4마리가 우르르 쫓아와서 레이저 쏘면서 눈치줍니다ㅋㅋ큐ㅠㅠㅠ
아니에요 우리는 고양이에게 조련당하는게 당연합니다 왜냐면 너무 이쁘기때문이죠!
새벽에 계속 울길래 한 번 두 번 봐줬던게 습관이 됐는 지 계속 우네요..무시하려고 해도 저를 바라보며 한발로 서서 요란스럽게 울어성ㅠㅠ계속 왜 그러는건지 물어보게됩니다ㅋㅋ
저희집냥이도 놀고싶거나 관심받고싶을때 1~2번씩 소리내는것같아요~'ㅇㅇ야~이리와'
그러면 바로 멈추고 집사곁으로 와요.
정말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냥이 방광염 이후에 검사해도 아픈거도없고 배고픈거도 화장실 치워달란거도 아닌데 너무너무 울어서 진심으로 걱정했는데 한마디로 제가 오냐오냐 키운거였군요😂😂 갈수록 세상 떠날갈듯이 더 커지는 울음소리는 제가 만든 습관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주인님 잘 바꿔보겠습니다😅😅
언젠가 부터 새벽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나를 보며 새벽 세시에 알람 맞추고 1시간 깨다 자는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한다.😅
ㅋㅋㅋㅋ새벽3시 저희집냥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우리 힘내요 ㅋㅋㅋㅋㅋ
아침 출근을 위해 안방에서 나오면 문 앞에서 두 마리가 딱 앉아서 밥 달라고 기다리고 작은 입 으로 야옹 야옹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안 줄수가 없어요 주말에 일부러 좀 늦게 나오면 야옹 야옹 빨리 나오라고 ㅋㅋㅋ 이제 막 9개월 정도 된 두 냥에 키우는 초보 집사인데 에고 첨 키우는 거라 힘 들지만 그래도 얘네들 때문에 힐링 합니다. 이제 좀 컷 다고 냉장고 위에 부터 안 올라 가는 곳이 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저희집 양이들은 저녁마다 문앞에서 놀아달라고 울어요.숙면을 취할수가 없어요
울집 냥이가 새벽이면 저를 깨물어요 밥달라고 ㅠ 고양이 밥 주고 다시 잤었는데 내일부턴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아자!
자기전에 밥을넉넉하게 주무시면 안깨웁니다
정말 시끄러울정도로 울면서 요구해서 좀 스트레스였는데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ㅎㅎ
전 이미 글렀어요..ㅠㅠ
윤샘은 냥이 몇마리 키우시나 궁금해요 고양이집이 셀수없이 많네요 ㅎ
3:34 아... 제가 입원을 했다가 2주만에 집에왔는데 계속 우는게 단순히 반겨주는게 아니었군여... ㅠㅠ
제가 저번주 화요일날 유기묘를 구조해
애들방에 격리(?)중입니다 이제 일주일차라 전염병검사 다 정상이지만 이주정도 지켜보다 천천히 합사해줄려고했는데 문사이 눈인사 정도 시켜줄려고 몇번 보게하고 방에도 몇분 있게해주고 도로내보내고 했는데 둘째고양이가 새벽에 울면서? 격리방을엄청긁어요ㅠㅠㅠㅠㅠㅠ 그냥 들어가고싶은건지 유기묘가 보고싶어서인지 ㅎ..
몇번 방에들이고나서 코인사도 나누고 둘째고양이가 유기묘 앞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어요
둘째고양이가 엄청 개구쟁이인데ㅋ 첫째냥이를 얕보고 장난도잘치는애가 유기묘 앞에선 세상 스윗해요 -.-웃겨요...ㅎ왜 문을 그렇게 긁어대는지ㅜㅜ,,,
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우리아이도 자주울어서
아ㅜ조련당햇어ㅜㅜㅜ
조련당해서..아침일찍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동급식기 샀어요…😂 그랬더니 급식기 밥 더 달라고 깨우더라구요 😅
페르시안 둘 4년동안 키우는데 보챔 별로 없고 자다 깨우는 일은 한번도 없었고..
자택경비원 집사에 자매라서 잘 지내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정말 돌보기 쉬운 고양이들입니다. 물론 털 제외...
가끔 보채는데 이 정도는 집사에게 의존해줘야 되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
새벽에 웅냥냥옭왁왁왉 이런 이상한소리 계속내면서 엄청 돌아댕기는데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야옹도 아니고 우루루왕! 이런 이상한소리를 계속 내는데 이것도 놀아달라고 하는건지 궁금해여
부럽네요 건강한 고양이들..
둘째스러운 고영희들이 많네요ㅋㅋㅋ
아마도 심심해서 그런것같아요..
뛰다가 날아다닉ㅎ 있을거에여.....
저희 애는 캣휠만 타면 울어요. 캣휠도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내 타는데 캣휠타면서 계속울어요. 식구들이 안보고 있으면 굵은 목소리로 웅앵~하는데 보고있으면 얇고 가는 목소리로 미양~하고 울어요.
와 저희고양이 둘중한마리맘 그렇게 캣휠타면서 울어요 ㅋㅋ
저희집 냥이두요. ㅠ ㅠ
못놀아주고 잠들었는데 새벽 5시에 너무 울어서 놀아주었더니 그뒤로 놀아주든 안놀아주든 새벽 5시만 되면 놀아달라고 놀아줄때까지 우는데... 그래서 3~4시간이나 일찍 일어나다보니 업무지장생겨가지고 너무 고민이였는데 영상보고 도움되었어요^^
사람 없을 때 혼자 너무 서글프게.?(ㅜ)크게 울어서 나가보면 장난감갖고 혼자 놀면서 그러고 있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면 피하고.. ㅠ 이건 왜이러는 걸까요.? ㅠㅠ 심심해서 그런 걸까요 거실에 사람이 없을 때 아침에만 그러네요.!! ㅠㅠ
외로워서그래요.친구한마리더키우심 좋아집니다.
자는시간만되면 고양이가 우는데 옆집 다 들릴까봐 못기다리고 반응하게되요 ㅜㅜ
울때 무시해야하는데 큰 눈으로 야옹 하면 맘 약해져서 요구 들어주고 안아주게 되더라구용ㅜㅜㅜㅜ 귀여운게 죄인 냥이덜,,,,
화장실에서 씻고나오면서 간식 주다는걸 학습한건지 화장실만 들어가면 울어요 ㅎ
간식박스 어딘지알아서 그앞에서 망부석마냥 앉아서 울던데 조련당해버렸네요 힝구리 ~
네..4시반..ㅎㅎ 명치어택 한 상태로 라이온킹 합니다.왜 절벽에서 어흥~ 하는거 있죠? 저는 그 절벽을 담당하고 있고요😂 문 닫는거요? 열고 들어옵니다 ㅎㅎㅎ 진짜 최대한 직접 줄려다가 새벽에 깨우는거 때문에 자동급식기 샀어요.. 그나마 덜 우는데 요즘엔 무슨 바람인지 급식기 줘도 라이온킹하는데 ..걍 제가 일어났으면 좋겠나봐요. 밖으로 나가면 자기 자리로 가서 눕습니다. 진짜 어이없어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엄마고양이와 4살된 새끼들을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오빠고양이가 여동생고양이털을 자꾸뽑아요 평소에는 겁이 제일많은 녀석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가끔 털이 뽑혀있을때가 있어요 오늘은 아주많이 뽑혀있고 피까지 보였어요 너무 안쓰럽고 이유가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유익해요❤
새벽에 방묘문 열어주라고 문앞에서 미친듯이 울어요..ㅜㅜ 뛰어 넘을 수 있으면서..일부러 집사가 일어나서 문을 열어줄때까지..한시간이고..두시간이고..ㅜㅜ무시할려고 해도 동네 민원들어와서 무시할수가 없어요ㅜㅜ 막상 문열어주면 제옆에와서 한두시간있다가 제가.잠든것 같음 방묘문을 뛰어넘고 나가있고..또 어느새 문앞에 와서 문열어달라서 울어요..반복ㅜㅜ (방묘문은 합사가 아직 안된 두아이때문에 방 두개에 설치해둠) 이 반복된 일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집사 다크써클이..ㅜㅜ
다용도실 앞, 부엌, 펜트리 이런곳 앞에서 울어대는데 딱히 큰 이유는 없겠죠???'0'
나가자고 울때 대처법은 없나요?ㅠ
너무 예뻐서 안해줄수가 없음ㅋㅋㅋ 근데 1년에 몇번 정도 가끔 둘째가 한밤중에 간식달라고 깨울때가 있는데 그럼 문열고 나가서 쓰다듬어 주면서 간식은 아침에 줄게 지금은 안돼 그러고 들어옴 그럼 간식을 못얻었기땜에 다시 안함ㅋㅋㅋ
좋은 말씀금사합니다
밥도 있는데 계속 옆에 와서 징징대고 냥냥거리고 안아줘도 계속 지 밥그릇쪽으로 가서 냥냥거림...
첨엔 밥이 없나 싶어서 가봐도 밥이 많은 -_-;;
밥그릇 앞에서 계속 보면서 냥냥거려서... 옆에 가니 그제서야 밥을 먹음....
알고보니 옆에와서 자기가 먹는거 보라는거였어요...
보고있다가 가려고 하면 또 냥냥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골때림요
퇴근하면 항상 만져달라고 침대에 올라가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바라봣거든요
먼저 할 일 있으니 그거뷰터 하다보면 포기한듯이 딴거하러가는데
다 끝나고 침대 누우면 다시 오더라구요
먼가 맞게 한거 같ㄱ도하네요
우리달이는 매일새벽4시에 일어나서 깨웁니다 이제는 새벽기도갈시간 걱정안해도 됩니다 정확히시간을 보고 일어나는듯합니다 ㅎㅎ그래도 이뻐요
밥 달라고 깨웁니다. 근데 너무 심한 느낌인데요. 눈을 발톱으로 ㅠ ㅜ 그래도 사랑합니다. 혼자 화장실가서 울기도 하고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