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둑에 난 풀은 예초기를 쓰지 않고 부추낫이나 일반낫으로 풀을 자릅니다. 다른 곳의 풀은 ‘풀베낫’(쿠팡에서 팜)을 씁니다. 장대처럼 길어서 서서 풀을 벨 수 있어서 자주 씁니다. 평수가 많은 경우 유튜브 처럼 예초기를 써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도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거든요. 그리고 새로 작물을 심을 때 말고는 어린 풀을 자주 벨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김윤수 님의 기술을 배우면 좋을 듯합니다. 1년에 세 번쯤 풀을 벤다고 하네요.
![[농사일지12] 퇴사하고 귀농해서 처음으로 수확을 해보았다](http://i.ytimg.com/vi/y_K6ealmWo0/mqdefault.jpg)
![[농사일지12] 퇴사하고 귀농해서 처음으로 수확을 해보았다](/img/tr.png)
넘 보기 좋아요
둘이 넘 행복해보이네용~~ㅋㅋ 밭일할때는 믹스커피로 장전해야함은 진리!! ㅋㅋ
믹스커피 무조건이쥬 ㅋㅋ 매일 투닥거리면서 일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 ㅋㅋㅋㅋ
농사일지
여기가 11번인데ᆢ
농사일지옆에
순서도
써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풀베기 asmr😊
약간 토끼가 풀뜯어 먹는 소리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여름에는 잡초와의 전쟁입니다.제초제를 적당히 사용하시는게 조금 편합니다.
저도 두둑에 난 풀은 예초기를 쓰지 않고 부추낫이나 일반낫으로 풀을 자릅니다.
다른 곳의 풀은 ‘풀베낫’(쿠팡에서 팜)을 씁니다. 장대처럼 길어서 서서 풀을 벨 수 있어서 자주 씁니다.
평수가 많은 경우 유튜브 처럼 예초기를 써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도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거든요.
그리고 새로 작물을 심을 때 말고는 어린 풀을 자주 벨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김윤수 님의 기술을 배우면 좋을 듯합니다. 1년에 세 번쯤 풀을 벤다고 하네요.
오 장대낫 궁금했는데 주문해봐야겠어요
저도 풀은 작물이 치일정도로 크면 베려고 합니다😊
역시 전원생활은 노동이 99인가요?
노동이 많지만 즐겁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