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떼르의전원사시사그걸 어떻게 앎? 내가 봤을때 좋은 사람인데 부모가 반대하는거라 느꼈을 수도 있는데? 세상에 아무리 부모라해도 자식의 결혼에 대해 결정지을 권리는 없는데 너무 구시대적인 마인드네… 본인 말은 사기 당한 사람이 잘못이지 사기를 왜 당해? 지인한테 살해당한 사람이 잘못이지 그런 사람을 왜 가까이 둬? 그런말이나 다름없는데 사람 얼굴에 나쁜놈 착한놈 써있음??? 작정하고 속이려고 들면 가면 쓰고 착한 척했다가 돌변하는거고 가스라이팅은 당하는 사람 잘못이 아니라 100프로 가하는 사람 잘못인데 뭐 부모형제 절연한 피해자 탓이라고 그래??? 본인은 사람 얼굴만 봐도, 조금만 사겨봐도 전부 다 파악할 수 있고 실수 하지 않는 완벽한 인간이냐?? 이딴 댓글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2차 가해다 멍청아… 머리라는게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라. 본인은 결국 결과론적인 얘기만 하는건데 부모랑 절연해서 오히려 잘 살고 그게 맞는 케이스들도 세상엔 많다. 뭐 100회차 인생도 아니고 실상 그렇다한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인간이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은 만큼 별에 별 이상한 인간도 다 있는건데 뭘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을 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은 꼭 철썩같이 믿던 사람한테 심적으로든 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제대로 배신당하고나서 절대 상대탓하지 말고 내 탓이지 하길 ~~ !!!!
@@JohnSmith-mr8wc 저여자, 샐러리(봉급)까지 조작해서 정부에서 주는 유틸리티 보조금까지 받아낸 여자입니다. 조그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했었는데, 보스가 자기 좋아하는 거 이용해서, 코트(법정)도 따라다니고(원래는 같이 못감) 아니면 보스가 코트에 있는 동안 보스가 준 법인카드로 카페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간식도 사먹고, 암튼 저여자 말로는 아무관계 아니라고 했지만, 좀 이상해보이는(부벅절해보이는) 그런 사이였어요. - 보스는 유부남 그래서인지 보스한테 얘기해서 샐러리(봉급) 액수를 줄여서 정부보조금도 받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미국에서 대학 교수까지 하는 사람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다는 둥 거짓말이 저렇게 허술한데 10년 밖에 안 나올 수가 있구나 남편은 대체 왜 죽였고 혼자서 어떻게 묶은 거지? 돈 땜에 죽였다고 하기엔 본인도 성공해서 잘 벌고 있었을텐데 굳이 인생 나락갈 짓을... 아다리가 하나도 안 맞으니 남은 건 SM 쪽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목 졸라 죽일 이유가 있음? (설령 묶인 상태에서 브컨 같은 걸 시도했다 해도 그 정도 하드 플레이를 할 거면 안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숙지하고 있었을 테고) 여러모로 이해 안 가고 내막이 진짜 궁금한 사건이네
교수 월급이 욕심많은 여자를 만족시킬 수준은 아니죠.. 남편 돈도 다 자기통장에 들어가있다고 유가족이 주장하는데.. 결혼도 공개 안 한거 보니, 별로 욕심에 안 차지만 시민권 얻으려 결혼한듯.. 이제 굴레를 벗어나 자유 얻으려 남편 삭제한듯... ㅠㅠ SM 핑게로 유혹해서 밧줄로 묶었겠죠.. 남자가 넘 단순해서 당한 케이스 같군요.. ㅠ
저 여자 만난적이 있는데 나한테 했던 얘기랑 완전 달라요.(완전 거짓말쟁이예요) 자기 남편 코로나때문에 죽었다고 했구요, 초반에는 남편이 자기를 미행하고, 뭐든지 조종하려고 한다고 했었는데, 자꾸 말이 바뀌면서 자기가 남편을 어떻게 감시? 했는지 얘기하고, 남편 핸드폰을 어떻게 추적하는지도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한 3개월 정도 만나다가 관계를 끓었는데, 지난 번에 뉴스에서 보고 얼마나 놀랬었는지..
@@haesoonyi676결혼한 걸 숨겼는지도 몰랐고, 심슨 칼리지에서 일한것도 몰랐네요. 저한테는 은행에서 일했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 여자 처음 만난게 작년 12 월초인가 교회에서 처음 만났고, 2월 말인가까지 한 3개월정도 교제했네요. 한국 사람이 많지않은 아이오와 디모인에서 한국 사람 만나서 참 반가웠는데, 만날 때마다 뭔가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것같이 느껴지고, 뭔가 말하는게 앞뒤도 안맞고해서 교제 끊었네요. 그리고 1년도 더 지나서 지난 달에 뉴스에서 본거구요.
제목을 보면서 오늘은 아내가 남편을 죽였나 보구나.. 라고 단순 살인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 이상으로 여러 의문이 많이 남는 사건이었네요.. 오늘은 토미가 토미 하는 듯..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단순히 여성이 조력자 하나 없이 어떻게 체격이 건장한 남편을 결박 했는가 입니다..그리고 그 결박된 상태에서 어쩌다 죽음에 이르게 된 건지..;; 너무 미스테리하네요..ㅠ 정말 이 모든 건 박씨의 오랜 시간 치밀한 가스라이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걸까요..;; 아니면 둘 사이 다른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이 사건 역시 그 날의 진실은 죽은 남편과 함께 사라져 버렸네요..ㅠ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기본적으로 범죄 양형에 있어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는 반영이 됩니다. 외국인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미국 형법 절차를 제대로 안내 받지 못했을 약점 및 여성이라는 약점이 모두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거죠. 특히 범죄의 경우 범죄자에게 범죄로 인한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밝혀내야 고의성을 다투기가 쉬운데 (가령 보험금이 있다면 돈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 이렇게 고의성을 보듯이), 박고운 사건의 경우 남편을 죽여서 얻을 이익이 미국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그 지위를 모두 잃을 수밖에 없는 위험밖에 없으므로, 수사 당국에서 고의성을 밝히기가 쉽지 않은 거죠. 즉 박고운이 오히려 미국에 적응을 잘 못해서 남편이 영주권을 도와줘야만 했다면 남편이 변심할까봐 어떤 집착에 의해 살인을 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겠으나, 박고운은 사회 생활에 특별한 문제가 표면적으로 없었고 교수까지 되는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기에, 이런 박고운이 남편을 죽여서 얻을 이익을 찾기가 힘든 겁니다. 한국에서도 치과의사가 임신한 부인을 죽인(?) 사건에서, 그런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있는 남성이 굳이 부인을 죽여서 얻을 이익이 없을 때, 수사 당국은 고의를 밝히기 어려워지며 사건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나온 게 싸이코패스 개념인데, 즉 돈도, 치정도, 관계도, 성적 욕망 달성도 (때로는 살인 그 자체가 성적 욕망임) 아닌 살인 그 자체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 경찰이 집요하게 수사를 해서 박고운과 남편 사이에 숨겨진 계좌라거나 어떤 금전 거래 등을 찾아낸다면 혹시 가능하겠지만, 뒤이어 나올 앤드류 서 사건도 그렇고, 미국에서 외국인 가정 내 사건 조사는 다분히 피상적인 수준에 이르는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집단 내 범죄를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수사하기 어려운 면이 있긴 합니다만, 이 사건은 피해자가 외국인이 아닌 미국 시민권자였고 박고운도 20년 이상 미국에서 살았으므로, 미국 일반 중산 가정 사건이 돼야죠. 박고운 사건에 이어 나오는 앤드류 서 모친 사건도, 앤드류 서의 누나와 그 남친이 살인을 저질렀고 오버킬 등 개인적 원한에 의한 살인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앤드류 서의 누나와 남친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제공하자 단순 강도 사건으로 종결했으며, 때문에, 앤드류 서는 범인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추후에 누나로부터 누나의 남친이 범인이라는 말을 듣고 살인에 이르게 되며, 결국 어떤 면에서는 수사 당국이 애초에 앤드류 서의 모친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바람에 일가족이 살인에 노출되는 결과가 나왔다고도 봅니다. 그 바람에 앤드류 서 누나의 남친도 살해 당하고 계속 사기 피해도 발생했고요. 워낙 복잡한 나라 미국에서 한인 세탁소 내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만 집중하긴 어려웠을 것을 예상은 합니다만, 이번 박고운 사건도 그렇고, 미국 내 이민 가정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다소 피상적인 접근이 있지 않나 싶은 게, 아시아 계열 가정이 다소 폐쇄적인 가정 분위기가 있는 데다가, 미국 내 갱단 범죄나 마약 범죄처럼 규모가 큰 사건들도 아니다 보니, 간과되긴 하는 거 같습니다. 박고운 사건도 보면, 남편이 결박을 풀어 달라는 의사가 있는 녹화 영상이 있었고 박고운은 이를 삭제하였으며 따라서 여기서 명백한 증거인멸 혐의가 추가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의 유사 성행위 사망 사건에서도 피해자가 동의했다는 가해자의 주장이 받아 들여져서 심지어 가해자가 행위 중 장기를 뜯어내 피해자가 극도의 출혈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과실에 의한 (?) 4? 6년? 형이 선고된 적이 있는데, 이 사건 또한 같은 맥락에서 피해자가 결박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받아 들여져 과실치사가 된 걸로 보이며, 과연 그 동의 시점을 어떻게 특정하느냐가 중요 논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유사 성행위 사건에서도 여성이 남성과 모텔에 들어갈 때 의식이 있었고 행위 중에도 의식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다친 줄 몰랐다는 게 가해자의 주장이며, 마찬가지로 박고운 사건도 피해자가 결박에 동의했고 의식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숨이 차서 죽은 줄 몰랐다는 주장인데, 유사 성행위 사건에서도 만에 하나 여성이 동의를 했을 지 몰라도 장기가 뜯겨져 피투성이로 죽는 것에 동의했을 리는 없고 설사 이에 동의를 했더라도 이는 자살행위기 때문에 결국 자살 조력이 되어 범죄가 되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박고운 사건도 설사 남편이 결박에 동의를 했더라도 위험 신호가 오기 전 구조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이고, 만에 하나 결박된 채로 죽고자 했더라도 이를 방조하는 것은 명백한 자살 조력이기 때문에, 범죄인 것이죠. 게다가 남편은 중간에 박고운에게 풀어 달라면서 저항까지 했으므로, 만약 박고운이 남편의 결박이 풀린 후 혹시 자신을 다시 공격할 것이 두려워 풀어줄 수 없었다면 그 즉시 경찰을 불러 자신은 도피하고 남편만 풀어줬으면 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동의를 받고 결박을 했더라도 중간에 남편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 멈추는 것은 당연한 거죠. 유사 성행위 사건에서 피해자 여성이 장기가 뜯겨져 나가도록 조용했다는 걸 일반 상식에서 이해할 수 없던 것처럼, 160cm밖에 안 되는 박고운이 남편을 결박했다는 데서 오는 비정상적인 접근이 수사 당국으로 하여금 가해자 박고운의 주장을 일견 동의할 수밖에 없게 하는 그런 면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며, 이런 경우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동의했다는 주장을 한결같이 하고, 다시 말하지만 피해자가 동의를 했더라도 죽음에 이를 정도의 행위에 동의를 하는 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과실치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 영상 사건의 가해자들인 박고운이나 앤드류 서 누나 모두 여성 범죄자들로서, 일반 남성 범죄자들을 파악하는 시각으로 봤을 때 범죄의 목적이라거나 기간이라거나 수단이라거나 여러 가지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결국 현재 사법 시스템에서는 가벼운 형량으로 처벌 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봅니다. 앤드류 서 누나만 하더라도 남친을 시켜서 모친을 죽였고 거의 10년이 흐른 뒤 남동생을 시켜서 남친을 죽였으므로, 일반 남성 범죄자들에 비한다면 범죄 간격도 상당히 길고 본인이 직접 행위하지 않았기에 그 죄를 입증하기가 어렵고, 박고운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살해 했는데 남성처럼 칼로 찔러 즉사시키지도 않고 말 그대로 서서히 말려 죽였으므로, 피해자를 고문하려는 게 아닌 이런 방식의 살해는 남성들은 잘 하지 않아, 여성 범죄는 따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오랜 기간 독극물을 음식에 넣거나, 정신적으로 학대하거나, 다른 남성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간을 소요하는 등, 여성 범죄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행위가 적으므로,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범죄에 특화된 현 범죄 수사 시스템에서는 이런 여성 범죄는 수사가 어렵다고 봅니다. 또 남성은 때로 일방적인 가해자가 되기도 하지만, 여성은 피해를 입다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일방적인 가해자가 없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은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은 편이고), 마찬가지로 양형도 어렵고요. 그러나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불법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여성의 습성은 사회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습성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제도적으로 형법에서의 여성 지위를 다르게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여성들도 배울 만큼 배웠고 사회적으로도 지위가 있으니까요. 박고운만 하더라도 예전 여성들처럼 학력 낮은 가정주부가 아닌 교수로서 사회 지도층 인사죠. 참고로 앤드류 서 사건을 유튜브에서도 보고 방송에서도 봤는데 잘 극복하신 거 같더군요. Awesome한 인생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목을 그렇게하지.. 몸을 혼자 어떻게 묶죠? 진짜 남편을 위한다면 병원을 데려가야죠.. 진술이 계속 번복하는것도 의심스럽구요.. 싱글인걸 왜 강조하죠?ㅎㅎ진짜 tmi네요ㅎㅎ 영상이 빼박이네요!!! 낭독문 형을 더 줄이기 위한 저여자의 외침으로 들리네요🤨
피해자를 속여서 결박한거겠죠.. 비슷한 방법은 너무나 많았고.. 실제 범죄에서도 많이 쓰는 수법입니다.. 예전 시아버지될 사람(마약중독자)이 예비며느리 꼬셔서 단둘만 펜션에 가서 의자에 앉히고 눈까지 가리게하고 마약까지 놨는데.. 다 속여서 그렇게 만든거임... 그거 사건의 잔상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었겠죠??? 다 그 시아버지가 선물준다고 꼬시고 눈가린거였음.. 그리고 전에 여고동창생과 그 자식들까지 다 몰살시킨 여자 악마도.. 깜짝 이벤트 한다며 문앞으로 유인해서 문뒤에서 줄을걸어 교수형처럼 목졸라 죽였는데.. 그때도 너무나 이상하고 기괴했던 방법이었지만... 그것도 그 악마가 피해자를 속이고 꼬셔서 그렇게 상황을 만들어버렸죠...ㄷㄷㄷㄷ 구지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았다해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 여자 미국판 이은해 같아요. 유족들 인터뷰 보니까 박고운이 남편을 재정적으로도 착취하고 가족, 친구들에게서도 고립시켰다고 해요. 박고운 계좌에 80만불인가 들어 있는데 가족들은 그 돈이 죽은 남편 돈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헐 80만불, 이은해보다 한수 위네
완죤 소시오패스인듯@@roseyaaaa
살인범자도 나쁜년이지만..당한남자도 왜 그렇게 바보로 사는건지...ㅠ
@@파파야-n9b 피해자 탓은 좀...
앤드류서는 지금은 석방되어 시카고에서 잘살고있습니다 누나꼬임에 빠져 젊은시절을 허무하게 낭비한 앤드류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 여자 숨겨둔 20대 중반 딸도 있음.. 한국에서 21살에 결혼, 출산했다가 이혼하고 미국가서 고인이랑 결혼한거… 그 재혼마저도 가족, 지인들에게 모두 숨기고 싱글여자인척 하고 다님 개소름
전남편은 아주다행이네요 이혼안했음 또 죽임당할지 모르잖아요!
끔찍하고~
소름 돋는다,
악연이다,
@@IililiilIiIliiilliIil 나와서 또 그럴듯 지 처녀다
박고운 사건은 박고운이 피해자 가스라이팅 하고 살인한게 맞는 것 같아요. 피해자 아버지 인터뷰를 봤는데, 피해자는 박고운과 교제하기 시작하면서 가족들과 연락을 완전히 끊었고, 피해자 가족들은 이 둘이 결혼한것도 몰랐다고 합니다.
아들이 잘못한거죠.. 여자한테 세뇌 당해 부모형제도 절연하는건 제정신인 사람이 아니죠
가스라이팅을 대체 왜 했을까요?
당당하게 만나고 결혼해도 될 만큼 본인 커리어도 빵빵한데 결혼 사실 조차 숨겨 가면서 굳이 고립시키려 했던 이유가 뭔지...
@@오떼르의전원사시사
잘한건 아니라해도 살인범죄자 보다 피해자를 욕하는 클라스~가스라잇팅질 하는게 나쁘냐 당한게 나쁘냐 어?
@@liIiIiliIiIiIil
지가 결혼하고 애까지 있다는걸 속일라고 한거지
@@오떼르의전원사시사그걸 어떻게 앎? 내가 봤을때 좋은 사람인데 부모가 반대하는거라 느꼈을 수도 있는데? 세상에 아무리 부모라해도 자식의 결혼에 대해 결정지을 권리는 없는데 너무 구시대적인 마인드네… 본인 말은 사기 당한 사람이 잘못이지 사기를 왜 당해? 지인한테 살해당한 사람이 잘못이지 그런 사람을 왜 가까이 둬? 그런말이나 다름없는데 사람 얼굴에 나쁜놈 착한놈 써있음??? 작정하고 속이려고 들면 가면 쓰고 착한 척했다가 돌변하는거고 가스라이팅은 당하는 사람 잘못이 아니라 100프로 가하는 사람 잘못인데 뭐 부모형제 절연한 피해자 탓이라고 그래??? 본인은 사람 얼굴만 봐도, 조금만 사겨봐도 전부 다 파악할 수 있고 실수 하지 않는 완벽한 인간이냐?? 이딴 댓글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2차 가해다 멍청아… 머리라는게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라. 본인은 결국 결과론적인 얘기만 하는건데 부모랑 절연해서 오히려 잘 살고 그게 맞는 케이스들도 세상엔 많다. 뭐 100회차 인생도 아니고 실상 그렇다한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인간이 있고 좋은 사람도 많은 만큼 별에 별 이상한 인간도 다 있는건데 뭘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을 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은 꼭 철썩같이 믿던 사람한테 심적으로든 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제대로 배신당하고나서 절대 상대탓하지 말고 내 탓이지 하길 ~~ !!!!
박고운 같은 소시오패스 특징 중 하나가 상대방의 주위사람들을 모조리 끊어냅니다 조언하는 사람이 없어야 대상을 지맘대로 다루기 쉽기 때문이죠 가스라이팅요
박고운씨는 2020년 5월31일 교수로 재직중이던 심슨칼러쥐 교직을 자진퇴직하고 받은 USD$4800불의 연방 팬데믹 실업 보상(FPUC)을 다시 뱉어내라고 판결까지 항소한것으로 나타놨따.
@@JohnSmith-mr8wc 저여자, 샐러리(봉급)까지 조작해서 정부에서 주는 유틸리티 보조금까지 받아낸 여자입니다.
조그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했었는데, 보스가 자기 좋아하는 거 이용해서, 코트(법정)도 따라다니고(원래는 같이 못감) 아니면 보스가 코트에 있는 동안 보스가 준 법인카드로 카페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간식도 사먹고, 암튼 저여자 말로는 아무관계 아니라고 했지만, 좀 이상해보이는(부벅절해보이는) 그런 사이였어요. - 보스는 유부남
그래서인지 보스한테 얘기해서 샐러리(봉급) 액수를 줄여서 정부보조금도 받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고인이 되신 남편분의 명복을 빕니다. 착하신분이 정말 어이없는 이상한 미친년을 만나서... 특히나 법정에서 고인의 가족분들 목놓아 우시는 모습보고 저도 운적이 있어요... 참고로 미국에 사는데 여기 뉴스에서도 봤습니다... 😭😭😭
10:09
한국이었으면 모자이크 처리 했을텐데 범죄자 얼굴 공개 시원하네 우리나라 범죄자 꽁꽁 숨겨주는거 짜증남
박고운사건을 듣다보니 이은해사건이 생각나네요....
저는 고 김광석의 죽음이 생각나네요. 과거를 숨기고 결혼한 것도 그렇고 죽음 뒤에도 의문이 점점 증가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부인이 아직까지도 진실을 감추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점입니다.
아니 진짜 딱거짓이라는게 느껴지는 사건이네요.. 유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감히.. 헤아릴수 없지만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이여잔 악마예요 어쩜 남편을 잔인하게 고문하면서 죽일수 있는지 ᆢ그대로 당해야됨
100년형...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대 찬성
저두 찬성
저도 !
사형부활요
사형부활요에 100표요^^~~
묶는 게,,, 왜 묶은거지,,,, 🤔
10년 뒤 한국으로 다시 온다는 게 더 소름,,,,,,
2028년이면 가석방 심사대상에 포함되어요
한마디로 모범적인 수감생활하면 기석방..... ㅅㅂ
남동생 너무 애처롭다..
이분 가석방으로 자유인 되셨어요!!! 유툽도 하세요, Andrew Suh ㅎㅎ 꼬꼬무에 나옴!
앤두류 서 님은 현재 많은 한인 분들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으로 가석방 되셨고 훌륭하신 양부모님이 계셔서 정상적인 삶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 노력하시며 살고 계십니다. 같은 한인으로 맘이 아픈 사건이였습니다
너무 잘 되었네요~
눈에 깊음이 서려있는 앤드류서 님!!
멀리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형량거래 참 문제 많네요
결국 항상 피해자만 억울한 결과
그리고 동생 망친 누나를 보면 가족도 손절이 필요하단거
ㄹㅇ 순순히 자백하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시스템... 나라도 끝까지 입 다물고 있다가 형량거래하겠다
미국에서 대학 교수까지 하는 사람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다는 둥 거짓말이 저렇게 허술한데 10년 밖에 안 나올 수가 있구나
남편은 대체 왜 죽였고 혼자서 어떻게 묶은 거지?
돈 땜에 죽였다고 하기엔 본인도 성공해서 잘 벌고 있었을텐데 굳이 인생 나락갈 짓을...
아다리가 하나도 안 맞으니 남은 건 SM 쪽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목 졸라 죽일 이유가 있음?
(설령 묶인 상태에서 브컨 같은 걸 시도했다 해도 그 정도 하드 플레이를 할 거면 안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숙지하고 있었을 테고)
여러모로 이해 안 가고 내막이 진짜 궁금한 사건이네
수면제
@@Afgyrfhu 약물 성분이 검출 안 됐다는데
교수 월급이 욕심많은 여자를 만족시킬 수준은 아니죠..
남편 돈도 다 자기통장에 들어가있다고 유가족이 주장하는데..
결혼도 공개 안 한거 보니, 별로 욕심에 안 차지만 시민권 얻으려 결혼한듯..
이제 굴레를 벗어나 자유 얻으려 남편 삭제한듯... ㅠㅠ
SM 핑게로 유혹해서 밧줄로 묶었겠죠..
남자가 넘 단순해서 당한 케이스 같군요.. ㅠ
제시카님 오늘도 수고하셧어요 감사합니다❤
싸패의 특징중 하나가 거짓말울 너무나 태연히 잘한다는거.
주의사람들을 다 망하게 하네...
착한 동생마저 인생 망치고...
너무나도 뻔한 거짓말이 보이는데요 돌아가신 남편분도 유가족들분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 제시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저 여자 만난적이 있는데 나한테 했던 얘기랑 완전 달라요.(완전 거짓말쟁이예요)
자기 남편 코로나때문에 죽었다고 했구요, 초반에는 남편이 자기를 미행하고, 뭐든지 조종하려고 한다고 했었는데, 자꾸 말이 바뀌면서 자기가 남편을 어떻게 감시? 했는지 얘기하고, 남편 핸드폰을 어떻게 추적하는지도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한 3개월 정도 만나다가 관계를 끓었는데, 지난 번에 뉴스에서 보고 얼마나 놀랬었는지..
결혼한 걸 모두에게 숨겼다는데…그랬다면,증언을 좀 해 줄수 없었는지…
@@haesoonyi676결혼한 걸 숨겼는지도 몰랐고, 심슨 칼리지에서 일한것도 몰랐네요. 저한테는 은행에서 일했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 여자 처음 만난게 작년 12 월초인가 교회에서 처음 만났고, 2월 말인가까지 한 3개월정도 교제했네요. 한국 사람이 많지않은 아이오와 디모인에서 한국 사람 만나서 참 반가웠는데, 만날 때마다 뭔가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것같이 느껴지고, 뭔가 말하는게 앞뒤도 안맞고해서 교제 끊었네요.
그리고 1년도 더 지나서 지난 달에 뉴스에서 본거구요.
재작년 12월초*
그러면 박고운이가 댓글 단 분과 불륜을 한 거네요? 교수라는 인간이 외간남자와 불륜까지....... 가지가지 했군요.ㅎㅎㅎ
@@미래의코난저 여자예요.. 😅😅
나쁜 누나 만나서 착하고 바른 동생의 인생을 망쳤네 ㅠㅠ
작은 여자가 더 독할 경우도 있는데 체구로 추측하기는ᆢ과실치사였다면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ᆢ악마 맞네요ㆍ박씨
피해자 아버지의 인품이 대단하신 분!
남자들도 생각이 잇을텐데 아무리 여자가 좋와도 그렇게 당하고만 잇는게 넘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나쁜 x 이면 빨리 끊어내는게 당연한건데 저렇게 악질한테 계속 당하고 잇는것도 ㅇ혜가안됨 자기 부모님과도 연락을 못하게 하고 하는 악질 인데
생각없어요 남자들이 여자한테 빠지면. 그래서 요즘 퐁퐁남이란 말이 유행이잖아유 여자 못된거에 속는 어리숙한 남자들이 넘쳐납니다 주위에도 보면 많구요 못된여자인데도 못벗어나고 쩔쩔매는 남자들이 허다합니다 제가족중에도 있구요 꼼짝못해요 마누라한테ㅠ 여성들이여 아들교육 잘시킵시다
그러게요
자기자신도 문제가 있는거죠
사람보는 눈도 능력입니다
제목을 보면서 오늘은 아내가 남편을 죽였나 보구나.. 라고 단순 살인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 이상으로 여러 의문이 많이 남는 사건이었네요..
오늘은 토미가 토미 하는 듯..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단순히 여성이 조력자 하나 없이 어떻게 체격이 건장한 남편을 결박 했는가 입니다..그리고
그 결박된 상태에서 어쩌다 죽음에 이르게 된 건지..;; 너무 미스테리하네요..ㅠ 정말 이 모든 건 박씨의 오랜 시간 치밀한 가스라이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걸까요..;; 아니면
둘 사이 다른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이 사건 역시 그 날의 진실은 죽은 남편과 함께 사라져 버렸네요..ㅠ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가스라이팅 해서 여자 말을 다 듣게 만든다면 결박도 순순히 당하는 거죠 윤씨가 이은혜가 시키는 대로 다 했듯이요
제시카님, 수고많으세요
영상 잘 볼게요. ^^
잘보고있습니다
이여자 한국에 딸도 있다는데요?
어디 티비프로에서 들었어요.
친딸 2000년대초 출산
헐 ~
@@soc9942빠르면 4년안에 고국행. 박고운 79년 2월 18일생. 임시 또는 가석방 날짜 TDD/SDD=OCT6 2028.
헐
넘 잘듣고 갑니당 ❤
다른컨텐츠에서 피해자 통장에 있던돈도 본인한테 다 옮겨놓고 피해자와 결혼전에 가해자는 이미 다 큰 성인 딸도 있었다더라구요. 벌이 고작 10년이라니 진짜.. 답답해요
십대때 애를 낳았다는말인데 고딩땐가 중딩땐가쯤 되겠네요... 저 거짓말쟁이 여자가 자기아버지한테 맞아서 트라우마 어쩌구 하는것도 지변명이지만 설령 아버지가 때렸다고해도 십대때 애를 낳고 그런짓을하고돌아다니니 어느아버지가 안때리겠습니까 더한짓도 하지 아버지가 때렸다고해도 이해가갑니다 저여자행실을보면.. 다른댓글에 자꾸 이해가 안된다는분들이 많은데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보통사람상식으론 이해하기힘들어요 이유가 있어서 사람을 죽입니까 이해못하는 뇌구조니 사이코패스죠
10년 복역하고 추방
감사합니다 사장님 ❤️^^
엔드류 불쌍해....ㅠㅠ
구린내가 진동하는데 증거부족으로 사형을 못때리는게 안타깝니요 😑😠🤬
두번째영상은 전에꺼 다시보기인가요?? 들어봤던게 계속나오네요
네 그런거 같아요
그 여자
뻥치고 있네요
앤드류 너무 불쌍하다
착해보이니 화가치민다
저런것도 교수???
안녕하세요
미국판 고유정
얼굴을 비롯한 신상 정보가 전세계에 퍼졌으니까 한국으로 추방당해도 사회 생활은 거의 불가능 하겠네요..
남편을 살해한 주제에 유가족에게 영혼 없이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심 줘패고 싶습니다🤬
2028년 10월 6일자로 가석방 허가 받으면 그대로 비행기 탑승.
성형하겠죠, 통장잔고도 두둑하던데
@@yejikim2913 김예지. 남씨 가족에게 배상금 지불 명령. The judge also ordered Park to pay US$150,000 in restitution to the family.
@@JohnSmith-mr8wc 80만불 있다고 하잖아요. 그거 내고도 많아 남네요.
@@yejikim2913 김예지. 변호사비는?
범행을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정말 거짓으로 일관하는 여성이네요. 결국 남편 죽이고 살인죄로 빠져 나갈려고 온갖 변명을 다 했네요. 에휴...
교수 처음부터 하는 말이 너무 이상한데 ㅎ
궁금한사건 잘보겠습니다
잘볼게요❤
사패가 왜캐많은지ㅠㅠ
앤드류 불쌍하네요. 꼭 가석방 돼서 남은 인생 그나마 잘 살길 ..
SM 플레이로 상황을 유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박고운이? 고운 인간은 아니잖아.
영주권 받으려고 결혼 한걸로 아는데. 결혼으로 교수 직장 받은 걸로 아는데.
10년 복역후 친딸이있는 고리아로 추방
사인이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인데 결박만 했는데 목졸려 죽을수가 있나요?🙄
이 여자 10년 받았는데(확정아님)
판사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알보다 재밌어서 구독^^
국내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의 망신살이 점점 뻗어나가네요..
더이상
동방예의지국도 아니거니와
안전하지도 않고
서로에게 친절하지도 않는 사회가
되어가는게 서글프네요..
제발 자체자막좀 만들어줘요 왜 자막을 안만들어요?
2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앤드류 서는 올 2월, 30년만에 석방되었습니다. 미주한인뉴스로 알게되었고
"뉴스 매거진 시카고"에 풀영상이 있는데 선하신분 이라고 생각하면서 울음을 훔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하...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젊은 시절 30년을 감옥에서 억울하게 썩다니... 그나마 지금이라도 석방된 게 정말 다행이지만 3년도 아니고 30년은 죽어서도 한이 맺힐 것 같네요
병원 입원중인데 재미나게 잘 볼께요😍
과연 자기 스스로 묶는게 가능한가요?
한국보다형량 좋은듯. 한국이었으면 1~2년 받았을텐데.. 휴대폰에서 뭔가 더나올것 같은데..
자식 잘 키워나도 저런 싸이코 만나면 어케 ㅠㅠ
잘볼께요~^^
이은혜도 그렇고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 사람을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킵니다 그래서 친구도 가족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손절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지
나로선 도저히 이해불가 ~현명하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
점점 젊어지는거 같으십니다.
좋으시겠어용.ㅋ
미국가서 공부는 뭐하러했데~~ 미국답지않게 형량이 가볍네요🤨😖😚
비정한 누나다 저런것도 가족이라고...
이 배경음 너무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소리가 조금 더 커도 좋을거 같아요👍 이야기 전혀 해치치 않으면서 심각한 느낌은 살려주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늘 잘 보고있어요😊😊
와 언니 첫영상 메이크업 정보 진짜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립이랑 아이메이크업 진짜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 유명한 드라마 작가
남편 자살사건 생각나네..ㅠ
암도 생명이에요ㅋ.인어아가씨?공주?썼던 드라마작가.두명의남편과 사별.......가수 김광석과딸의죽음도 김광석아내였던여자가 범인
미국판 이은해네요
임성한.
앤드루서 이분은 구명운동으로 얼마전에 출소 했습니다.
채홍덕 감독 사건과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소름 끼치네요.
감사합니다
죽인 여자도 그렇고 이런 여자와 살았던 남자도 그렇고 아니다 하면 빨리 헤어지고 도망가야 함
사람잘만나야 ~~~
여자 잘만나야
그냥 누구도 안만나는게 장땡
이 은해 닮음.뱀눈~ 순진 .착한사람들이 사냥감인 듯!
두더지 박씨 관상
'씨'라는 호칭을 붙여줘야 할까요 ?
첫영상 너어어무 이쁘다! 지금까지중 젤 취저! 영상도 잘보고가요오
전.자매분들..응원은하지만.제시카니목소리만. 듣습니다.~♡제시카님인데 중간 오타에요~
간만에 볼만한거❤
미국 얼굴공개 굿
박고운 79년 2월 18일생. 임시 또는 가석방 날짜 2028년 10월 6일 TDD/SDD= OCT6 2028.
박고운 명백한 고의 살인범인데ㅋㅋㅋ 여자에 조교수라서 혜택 좀 봤지 ㅋㅋㅋ
박고운 79년 2월 18일생. 임시 또는 가석방 날짜 TDD/SDD= OCT 6 2028.
참 미스터리한 일이다. 그 남편을 어떻게 강제로 묶었을까??
아님 어떻게 설득해서 묶었을까??
그리고 왜 그랬는지 설명이 안되네...
분명히 이유가 존재할텐데..
SM 사랑놀이 핸드폰으로 찍음.
수면제 아닐까?
그녀가 죽였다.
미국도 판결이 조금씩 맛이 가고 있네
배경음악 디게 거슬려여 없는게 나을듯 ㅜ
기본적으로 범죄 양형에 있어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는 반영이 됩니다. 외국인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미국 형법 절차를 제대로 안내 받지 못했을 약점 및 여성이라는 약점이 모두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거죠. 특히 범죄의 경우 범죄자에게 범죄로 인한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밝혀내야 고의성을 다투기가 쉬운데 (가령 보험금이 있다면 돈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 이렇게 고의성을 보듯이), 박고운 사건의 경우 남편을 죽여서 얻을 이익이 미국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그 지위를 모두 잃을 수밖에 없는 위험밖에 없으므로, 수사 당국에서 고의성을 밝히기가 쉽지 않은 거죠.
즉 박고운이 오히려 미국에 적응을 잘 못해서 남편이 영주권을 도와줘야만 했다면 남편이 변심할까봐 어떤 집착에 의해 살인을 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겠으나, 박고운은 사회 생활에 특별한 문제가 표면적으로 없었고 교수까지 되는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기에, 이런 박고운이 남편을 죽여서 얻을 이익을 찾기가 힘든 겁니다. 한국에서도 치과의사가 임신한 부인을 죽인(?) 사건에서, 그런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있는 남성이 굳이 부인을 죽여서 얻을 이익이 없을 때, 수사 당국은 고의를 밝히기 어려워지며 사건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나온 게 싸이코패스 개념인데, 즉 돈도, 치정도, 관계도, 성적 욕망 달성도 (때로는 살인 그 자체가 성적 욕망임) 아닌 살인 그 자체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
경찰이 집요하게 수사를 해서 박고운과 남편 사이에 숨겨진 계좌라거나 어떤 금전 거래 등을 찾아낸다면 혹시 가능하겠지만, 뒤이어 나올 앤드류 서 사건도 그렇고, 미국에서 외국인 가정 내 사건 조사는 다분히 피상적인 수준에 이르는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집단 내 범죄를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수사하기 어려운 면이 있긴 합니다만, 이 사건은 피해자가 외국인이 아닌 미국 시민권자였고 박고운도 20년 이상 미국에서 살았으므로, 미국 일반 중산 가정 사건이 돼야죠.
박고운 사건에 이어 나오는 앤드류 서 모친 사건도, 앤드류 서의 누나와 그 남친이 살인을 저질렀고 오버킬 등 개인적 원한에 의한 살인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앤드류 서의 누나와 남친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제공하자 단순 강도 사건으로 종결했으며, 때문에, 앤드류 서는 범인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추후에 누나로부터 누나의 남친이 범인이라는 말을 듣고 살인에 이르게 되며, 결국 어떤 면에서는 수사 당국이 애초에 앤드류 서의 모친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바람에 일가족이 살인에 노출되는 결과가 나왔다고도 봅니다. 그 바람에 앤드류 서 누나의 남친도 살해 당하고 계속 사기 피해도 발생했고요.
워낙 복잡한 나라 미국에서 한인 세탁소 내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만 집중하긴 어려웠을 것을 예상은 합니다만, 이번 박고운 사건도 그렇고, 미국 내 이민 가정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다소 피상적인 접근이 있지 않나 싶은 게, 아시아 계열 가정이 다소 폐쇄적인 가정 분위기가 있는 데다가, 미국 내 갱단 범죄나 마약 범죄처럼 규모가 큰 사건들도 아니다 보니, 간과되긴 하는 거 같습니다.
박고운 사건도 보면, 남편이 결박을 풀어 달라는 의사가 있는 녹화 영상이 있었고 박고운은 이를 삭제하였으며 따라서 여기서 명백한 증거인멸 혐의가 추가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의 유사 성행위 사망 사건에서도 피해자가 동의했다는 가해자의 주장이 받아 들여져서 심지어 가해자가 행위 중 장기를 뜯어내 피해자가 극도의 출혈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과실에 의한 (?) 4? 6년? 형이 선고된 적이 있는데, 이 사건 또한 같은 맥락에서 피해자가 결박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받아 들여져 과실치사가 된 걸로 보이며, 과연 그 동의 시점을 어떻게 특정하느냐가 중요 논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유사 성행위 사건에서도 여성이 남성과 모텔에 들어갈 때 의식이 있었고 행위 중에도 의식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다친 줄 몰랐다는 게 가해자의 주장이며, 마찬가지로 박고운 사건도 피해자가 결박에 동의했고 의식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숨이 차서 죽은 줄 몰랐다는 주장인데, 유사 성행위 사건에서도 만에 하나 여성이 동의를 했을 지 몰라도 장기가 뜯겨져 피투성이로 죽는 것에 동의했을 리는 없고 설사 이에 동의를 했더라도 이는 자살행위기 때문에 결국 자살 조력이 되어 범죄가 되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박고운 사건도 설사 남편이 결박에 동의를 했더라도 위험 신호가 오기 전 구조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이고, 만에 하나 결박된 채로 죽고자 했더라도 이를 방조하는 것은 명백한 자살 조력이기 때문에, 범죄인 것이죠. 게다가 남편은 중간에 박고운에게 풀어 달라면서 저항까지 했으므로, 만약 박고운이 남편의 결박이 풀린 후 혹시 자신을 다시 공격할 것이 두려워 풀어줄 수 없었다면 그 즉시 경찰을 불러 자신은 도피하고 남편만 풀어줬으면 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동의를 받고 결박을 했더라도 중간에 남편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 멈추는 것은 당연한 거죠.
유사 성행위 사건에서 피해자 여성이 장기가 뜯겨져 나가도록 조용했다는 걸 일반 상식에서 이해할 수 없던 것처럼, 160cm밖에 안 되는 박고운이 남편을 결박했다는 데서 오는 비정상적인 접근이 수사 당국으로 하여금 가해자 박고운의 주장을 일견 동의할 수밖에 없게 하는 그런 면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며, 이런 경우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동의했다는 주장을 한결같이 하고, 다시 말하지만 피해자가 동의를 했더라도 죽음에 이를 정도의 행위에 동의를 하는 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과실치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 영상 사건의 가해자들인 박고운이나 앤드류 서 누나 모두 여성 범죄자들로서, 일반 남성 범죄자들을 파악하는 시각으로 봤을 때 범죄의 목적이라거나 기간이라거나 수단이라거나 여러 가지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결국 현재 사법 시스템에서는 가벼운 형량으로 처벌 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봅니다.
앤드류 서 누나만 하더라도 남친을 시켜서 모친을 죽였고 거의 10년이 흐른 뒤 남동생을 시켜서 남친을 죽였으므로, 일반 남성 범죄자들에 비한다면 범죄 간격도 상당히 길고 본인이 직접 행위하지 않았기에 그 죄를 입증하기가 어렵고, 박고운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살해 했는데 남성처럼 칼로 찔러 즉사시키지도 않고 말 그대로 서서히 말려 죽였으므로, 피해자를 고문하려는 게 아닌 이런 방식의 살해는 남성들은 잘 하지 않아, 여성 범죄는 따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오랜 기간 독극물을 음식에 넣거나, 정신적으로 학대하거나, 다른 남성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간을 소요하는 등, 여성 범죄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행위가 적으므로,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범죄에 특화된 현 범죄 수사 시스템에서는 이런 여성 범죄는 수사가 어렵다고 봅니다. 또 남성은 때로 일방적인 가해자가 되기도 하지만, 여성은 피해를 입다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일방적인 가해자가 없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은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은 편이고), 마찬가지로 양형도 어렵고요.
그러나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불법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여성의 습성은 사회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습성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제도적으로 형법에서의 여성 지위를 다르게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여성들도 배울 만큼 배웠고 사회적으로도 지위가 있으니까요. 박고운만 하더라도 예전 여성들처럼 학력 낮은 가정주부가 아닌 교수로서 사회 지도층 인사죠.
참고로 앤드류 서 사건을 유튜브에서도 보고 방송에서도 봤는데 잘 극복하신 거 같더군요. Awesome한 인생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누나가 아니라 웬수였네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목을 그렇게하지.. 몸을 혼자 어떻게 묶죠?
진짜 남편을 위한다면 병원을 데려가야죠..
진술이 계속 번복하는것도 의심스럽구요..
싱글인걸 왜 강조하죠?ㅎㅎ진짜 tmi네요ㅎㅎ
영상이 빼박이네요!!!
낭독문 형을 더 줄이기 위한 저여자의 외침으로 들리네요🤨
아주조금 귀염상한 낮짝으로 남편 가스라잇팅 해 영주권, 재산 다 뺏으려한 이은해 같은 nyeon의 살인이야기~
정말~~늠늠좋앙 근데..언냐 수면이라며. 광고땜..ㅠㅠ
앤드류 올해초 가석방 되었습니다.😊
내정 6학년2반 친구 맞나요? 반갑고 신기하네요 ㅋㅋ
꼬꼬무에서 나온분 아닌가요 😢 남동생 불상해요
한국이었으면 과실치사면 최대 3년이었을텐데
심지어 정신적 피해도 있었다면 집유까지 나왔을 듯;;
박고운 79년 2월 18일생. 임시 또는 가석방 날짜 TDD/SDD=OCT6 2028.
소름끼친다 ᆢ
피해자를 속여서 결박한거겠죠..
비슷한 방법은 너무나 많았고..
실제 범죄에서도 많이 쓰는 수법입니다..
예전 시아버지될 사람(마약중독자)이
예비며느리 꼬셔서
단둘만 펜션에 가서
의자에 앉히고 눈까지 가리게하고
마약까지 놨는데..
다 속여서 그렇게 만든거임...
그거 사건의 잔상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었겠죠???
다 그 시아버지가 선물준다고 꼬시고 눈가린거였음..
그리고 전에 여고동창생과 그 자식들까지 다 몰살시킨
여자 악마도..
깜짝 이벤트 한다며 문앞으로 유인해서
문뒤에서 줄을걸어 교수형처럼 목졸라 죽였는데..
그때도 너무나 이상하고 기괴했던 방법이었지만...
그것도 그 악마가 피해자를 속이고 꼬셔서
그렇게 상황을 만들어버렸죠...ㄷㄷㄷㄷ
구지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았다해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학 교수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유도심문 당했다고?
10년뒤면 50대 초중반 이네;; 엘리트한 이미지로 얼마든지 남자 꼬이기 쉬운 나이때..무섭군;;
고국에서
아
디바님
쉐도우와 립컬러가 너무 예쁘시네요 퍼스널컬러 신건지
본 중 젤 잘 어울리시네요~
말이야 막걸리야 ㅡㅡ 수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