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법륜스님의 여러 즉문즉설을 듣고 있자면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제 생각에 법륜스님은 강의나 설파를 하시는게 아니라 중생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나 괴로움을 치유하시는 명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 세상을 치유하시어 그 덕이 시간의 제약이 없이 영원하시길 바래봅니다. 꼭 찾아뵙겠습니다.
뒤에서 주무시는 분은 피곤하시면 집에서 쉬시지 공무원이라 강제로 참석하신건지.... ㅎㅎ 마음나누기가 추가된것 보니까 스님이라기 보다는 정신과의사 상담 잘하시는 분 같아서 종교를 떠나서 참 편안 합니다. 기독교는 모임을 하면 신앙에 대한 이야기만 주로 하니 신앙이 없거나 강하지 않으면 참 불편하더라구요.
대화를 하고 싶다? 대화가 통해야 하죠... 사람마다 언어 이해 수준이 달라 같이 말하는게 어렵고 얘기하다보면 나의 말을 따라하는 상대를 보면 재미없고, 서로 수준이 비슷하지만 너무 같은 분야를 알고 있어도 재미없고, 약간 다른 분야를 서로 존중하면서 얘기해야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죠.
여자들이 다 욕심이 과한걸 스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도 다 알고 계시는걸보면 스님은 이 시대의 부쳐님이 십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욕심이 넘우 많은것 이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남자들 바람피우고 하는것 보면 욕심이다고 법문듣고 정말생각지도 몰랐던 사항 욕심 마음을 비우자 그것이 행복 인것 같네요
나도 귀가 따갑습니다만 참고 다 듣고 이해 할 줄 알아야 수행이 됩니다 내가하면 즐거운 수다요 남이하면 시끄러운 소음이 되겠지요 ㅎㅎ 화장실이 냄새 난다고 집안에서 없애면 불편하겠지요?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내 마음의 문제일 뿐이지 사물을 탓하지 말라는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봅니다
스님 감사해요. 언제나 현명하게 답해주셨어 참 깨달음을 배우네요. 미국에서도 응원해요.
많은분들 의견에 어쩜 그리 명답을 주시는지요 종교를 초월해서 거부감없이 명쾌하게 답을 주시는지요 요즘 별로 웃을일이 없는데 스님강의 듯고 웃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이시대에 진정한 참 스승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뜻밖의 말씀이셔서 놀랐어요. 스님 법문 오래 들어서 왠만한 모범 답안은 다 예측하고 듣는데, 이렇게 참신한 답변을 주실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스님 짱!
저 인간 남입니다~~
남 치고는 낫습니다~~ 😂 😂
스님 말씀 듣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이혼했다고 생각해보니
억울했던 마음이 정말 다
사라집니다
스님 스님말씀 너무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하하
그렇지요...
고맙습니다 ..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으로 인해 많이힘들었는데
스님의 말씀으로 저를 수양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죽고 없는거 보다는 낫다
고 주문을 외우고 살아야 하는 슬픔....
저런남자와 사는것 답답하겠네~
저는 똥인데 똥차라도 와서 감사합니다.
제 수준에 이정도 똥차면 족합니다.
마음나누기를 통해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좋네요~
법륜스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이 행복해졌습니다 ㅡ
스님에말씀을듣다보면 제 입가에 미소가지어짐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 했어 고맙고
모자람을 서로 채워주고
긍정적으로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듣고 있음 저는 참 행복한사람인듯요..30년 가까이 직장 잘 다녀주는 남편이 정말 고마울따름입니다..물론 저도 8년째 직장인이긴 하지만..힘든 분들이 많아서 모든분들이 행복했음 좋겠네요..
@@이클립스방장 가운데 계신분 계속 으응응 .. 좀 들으시면 좋을텐데요.
공감도 적당히요
😅😅
남편과 대화를 하기 싫어요. 제말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의무로 말해야될때가 많아요. 정말 사람은 다양하군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설법 존중합니다 욕심없이 나을 낫추며 정진하게습니다 스님 새해도 건강하시여 복많이받으시고 좋은설법 부탁해요
나를 낮추면서
부부는 서로가 서로에게 200을 요구 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스님 말씀 정답~저 인간 남 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스님은 진정한페미니스트이십니다...영리하게살아라...감정에 휩쓸리지말라는 주옥같은말씀 감사합니다...스님 건강하세요~~
fttttggggggggggq..
저는 법륜스님의 여러 즉문즉설을 듣고 있자면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제 생각에 법륜스님은 강의나 설파를 하시는게 아니라 중생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나 괴로움을 치유하시는 명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 세상을 치유하시어 그 덕이 시간의 제약이 없이 영원하시길 바래봅니다. 꼭 찾아뵙겠습니다.
가장 편한신분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
법륜스님짱!^^~
남편이아니라 남친이라 생각하는거 좋네요 스님 ㅎㅎ
우연히 법륜스님강의 를 듣게 되었는데 정말 공감가네요 스님 뵙고 싶네요
스님 오래오래건강하게 법문들려주세요
훌륭하신 답변입니다 ^^
남편의취미를 가정주부로 만들면 될것같아요 조금씩 집안일을 시키면서 칭찬해주세요 그럼 일이 늘어가고 자연스럽게 습관이 될거에요. 단 구박은 하지마시구요. 저희 아빠도 라면하나 못끓여 먹어서 저나 엄마가 일일이 챙겨줬는데요 지금은 엄마 일하러 나가면 집안일 하십니다.
👍
법륜스님이 하시는 행복학교도 참 좋답니다
스님의즉설,현명하신 조언이십니다~^^
참 지혜로우신말씀 오늘도듣고
미소짓고 편안함을갖고 갑니다
어떤분은 남편이 너무 밖으로 돌아다닌다하면서 고민이라 하던데 .. 모든 딱 내맘에 맞는건없지요 조금씩 내려놓는수밖에는
밖으로 안으로 도는게 문제가 아니고 생활비를 벌어다줘야 살죠?
스님 가볍게 말씀하시지만
저분 문제가 작은게 아니라 생각드네요
속터질듯
벌어다줄거 주면 뭘하든 나머진 작은문제로 치부할수있지만...
ㅎㅎ..
사는 건 각자의 책임인데.
여자에게 또는 남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 얼마나 무거울까.
내몸 하나도 힘든건데.
지옥이죠.
@@ghkfkdwkd2417 ㅔㅔㅖㅔㅖ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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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fkdwkd2417 ㅔ
스님 범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
이혼했다고치고
남이라고 생각하면 괜찮다
ㅡ이 표현 명답이네요
근데저두그렇게 하고삽니다 한집에서 살면서 그게 힘들더라구요
결국 이혼하고 혼자살 능력이 안되니 사는거란말?ㅋ
진짜 짱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참 명쾌한 대답이십니다
어쩜저렇게 지혜로우신 대답을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너무나달라서
참맞춰살기 힘들다 그사실을 모르고 결혼하며
아이를낳고는 헤어지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여기서부터 수십년간 미움과 증오를 쌓는다
문제많은 가정의경우 대부분은
남자가 결혼은 왜해서 가족은 만들었는지 모를정도로 가족을 생각하기보다는 이기적이며 또 가정의 리더답지가않고 아이같이 철이 없다는거다 이런남자 만나면 여자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걷는다
그래도 남편분 가정적 마인드
주말 가족 나들이 가자 함께 낚시 가자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하니까요
이거 좋은건데 돈이 문제겠죠
대체로 낚시 가족 같이안가려하든데
아닌가 ^^
저 남자하고 이혼했습니다... 머리를 쾅 내리치는 명쾌한 말씀... 아... 스님 정말👍
결혼도 안해본 스님이 어쩜 저리 꼭 맞는 말씀을 하시는지
뒤에서 주무시는 분은 피곤하시면 집에서 쉬시지 공무원이라 강제로 참석하신건지.... ㅎㅎ 마음나누기가 추가된것 보니까 스님이라기 보다는 정신과의사 상담 잘하시는 분 같아서 종교를 떠나서 참 편안 합니다. 기독교는 모임을 하면 신앙에 대한 이야기만 주로 하니 신앙이 없거나 강하지 않으면 참 불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보고웃었어요 관찰력이 예리하시네요
이혼했습니다 저인간 남입니다 ㅋㅋㅋ
스님건강하십시요♡
ㅋㅋㅋㅋㅋ
스님 말씀도 좋았고 마음나누기도 너무 좋네요 사람사는 마음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집에 노는 사람있으면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않죠.
나는 고생해서 돈버는데 너는 노냐? 이런 심정.
노는 사람이라고 놀고싶어서 놀겠냐마는.
아주머니 심정도 이해는 하지만
가족이잖아요.
아파서 드러누워있으면 어떻겠어요?
놀고먹어도 좋으니까 건강하게만 있었으면..하게돼요.
건강히 살아서 같이지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면
무슨짓을하든 이뻐보이더라구요.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ㅎ
말은 쉬운데, 우리들은 어리석은 중생들이라.. 그렇게 관점을 진심으로 바꾸기는 너무 힘들겠죠..
그래도 불가능은 아닌 것..
제남편도 10년넘게 백수예요
일할생각을 전혀 안해서 미치죠.ㅜㅜ
마음을 비우라하는데 그게 안돼요ㅠ
이혼햇습니다.남입니다 새겨들을게요~~
진심동감요!!
경청도 하고 상대방에 생각도 먼저 알아주자
똑같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것은 완전합니다.🙏🏻
대화를 하고 싶다? 대화가 통해야 하죠... 사람마다 언어 이해 수준이 달라 같이 말하는게 어렵고 얘기하다보면 나의 말을 따라하는 상대를 보면 재미없고, 서로 수준이 비슷하지만 너무 같은 분야를 알고 있어도 재미없고, 약간 다른 분야를 서로 존중하면서 얘기해야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죠.
여자들이 다 욕심이 과한걸 스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도 다 알고 계시는걸보면 스님은 이 시대의 부쳐님이 십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욕심이 넘우 많은것 이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남자들 바람피우고 하는것 보면 욕심이다고 법문듣고 정말생각지도 몰랐던 사항 욕심 마음을 비우자 그것이 행복 인것 같네요
저는 뜬구름, 나그네...이렇게 생각하니까 화가 안나고 감사한 생각이 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한 남편행복한줄 아세요
능력없는 놈과 왜 살아요 ?
@@무명-e7u 남자가 능력이 좋으면 저런 여자하고 안살지.
그나마 지금이 균형 상태.
ㅋㅋㅋㅋㅋ
훌륭하신 법륜스님?
명강의 듣게되어서
마냥
행복합니다
오래 오래 좋은말씀
들려주시고
건강 하세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참말로 진리의 말씀입니다. 허수아비같은거라도 있는게 낫다~ㅋ
여자분들 수다가 힘들어요
간단하게 할말을하지 뭔말인지
계속떠드는게 그냥여자들은
떠들고 싶어하는게 대화라하는데
남자들구조는 핵심적인말 간단하게
애기하길 바랍니다 서로의구조을
이해부터 해야될듯
음음 좀 안 했으면 좋겠네 할말 없음 가만히 있지 ㅡ
좋은이ㅐ기들은 감사합니다
남의 단점을 보는것 보다도 자기 보는 것이,,실제는 잘 안되지 사람이라 그래서 관심일여 중생성불입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반갑습니다
6월에 남편 보내드리고
혼자있어요
속상할것도 화낼것도없어요
옆에 살아있기라도 했음전 감사할거같네요
인간이란 간사해서 잃어봐야 소중한지 알지..
마음 나누기 없앤 거 잘하셨어요. 사회자분이 계속해서 말하는 분 공감해주시느라 웅~웅웅~ 하시는데, 라면 먹으면서 듣다가 어디 산사에서 찍었나 왠 부엉이가 있누 했었습니다...사회자분 보시면 본인에게 치명타니 반드시 고치셔야 할 듯합니다. 성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킵을..^^
음~ 음~ 소리가 대체 무슨 소리지? 하고 자세히
듣다가 ..
사화자분은 모르시겠지요 ...
부부싸움 안하는방법
짜증내지마시고
편들어주세요
사회복지사 자격증따봐야좋은일자리없어요 제가사복사2급입니다잘못된희망은빨리버리는게낫습니다
1급 따고도 엄한데서 최저임금 버는 사람도 있어요. 박사학위 따고도 백수들 많은 세상입니다.
@@이플-j5r 이플님 어서오세요
네 저도 사이버대학나와서 사회복지사자격2급 취득했는데 사이버대학졸업자는 어디 내밀지도 못해요. 전 그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
@@동동-t5v 저도사이버에나왔지만여러군데취업도했었고정규직까지한적도있습니다그러나그때도10년전이야기니까지금은님말씀처럼더욱힘들겠지요정규사복과나온사람들도수두룩할테니요그러나사이버로땄어도동등한자격이니두드리면들어갈수는있습니다다만그만큼열악한조건의사업장일것입니다저도사복사자격증어디다가돈받고팔수만있다면팔고싶은마음입니다
사회복지사.공인중계사
요즘 힘든직업입니다
차라리 미용기술이나.
중화요리사가 좋을거 같네요
난남편한테 맘내려놓으니 편하네요~~남편기디저버리고 그냥가족이라생각하세요~~
법륜스님의 법문은 내자신을 위함이 전부인것 같아요
저두 저에게 맞는 법문 받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이번에수원으로 오시면 한번이라도 여쭤볼 기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인생살이 장단점 ㆍ남편덕에 ㆍ 이뿐새끼들 ㆍ건강한것만해도 ㆍ감사 ㆍ
부인이 벌면 개으름피는 남자들 가끔 있더라구요
돈을해프게 쓰든가
개으름피고 낚시다니고
용돈♡좀♡달라해서
놀러다니고~~
담배 못끊고 반백수
대책없는 남편 이네요
살아도 그만
헤어져도 그만
담배 못끊는거보면
오래는 모살겠네요
남편 허수아비네요~
마음을추스리세요
바람막이 허수아비도 없는여자도 있잖아요
대책없는 남편이 그러는데는
부인한테도 약간의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인연을 잘 가꾸어라 ㅡ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
스님. 너무 너무 현명 하십니다. “우리 이혼 했습니다. “ 어쩜 그렇게 smart 하신지요. 정말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스님 고생하셧고여
나누기 좋앗습니다
말씀들 잘 하십니다
전 이제 스님을 알게됐네여^^^
스님멋져요 저의롤모델
저런아내만나야 노후가 편안할낀데..부럽다..ㅋㅋㅋㅋ
이해합니다
남을 바꾸려 하지 맙시다~나두 안 바뀌는데~그리고 직장을 안 다니는 여자분들은 감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난 여자지만 혼자 있고 싶고 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가정주부들중 직장다니는 분들보다 훨씬더 애쓰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일반하시는듯하네요. 제 주변 육휴하는 워킹맘들 모두 일하러다니는게 훨씬 수월하다고 육휴 끝날 날만 기다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직장 안다닌다고 쉬운일 아니랍니다
@@kyujin2902 가정주부중에 육휴에 해당안되는분들도 많습니다. 육휴에 일반화하시는듯.. 자기기준으로만 보지말고 나와다른 기준을 인정하려는 마음자세가 있어야 갈등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사소한 얘기를 주거니 바꾸니 하다가 나중은 싸움으로 이어지지 끝!ㅋㅋㅋㅋㅋ
그때가행복합니다
그래도 놀러가자고
하니 감사한일입니다
그런 남편을 누가 선택했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불평하지 않고 살던가 이혼하던가...
나만 그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같은고통받고 계신분이 계시니 동질감 느끼네요 일하고 들어옴 쳐먹은 설겆이와 치킨시켜 술먹고있는 꼬라지보면 살인충동 느껴져요 저보다는 낫은듯해요 힘내세요 그냥 없다생각하고 사는게 답인듯해요 이혼하자니 서로 땡전한푼없는지라 그냥 매일 나죽었소 하고 살아야하는 현실이 징그럽네요
하하...
맞아요...
술담배...
또,
맞아요...
고맙습니다...
안해(아내), 최고...
스님말씀을 듣고나서
나를 되돌아보니
마음을 넓게가지면 걱정할 일이 없겠어요~~
남편이 너무하긴 하네요;; 집안일이라도 하지 요즘 저분같은 아내가 별로 없는거 같은데 남편분 처복이 있네요
처복으로사는 남편
창피한줄을모르고
가족생각 한답시고
낚시가자고 ~~~
나도 남자지만
참 한심한 남편이네
남자구실못하네
담배많이피면 페병걸릴텐데
불상이아닌
불쌍이 이집에있네
집안에서 담배비우는거 비흡연자 가족들한텐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누가 옆에서 하루 왠종일 망치질한다고 생각해보시길 진짜 못참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저도. 남편담배피는걸. 잔소리하다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금은 별말안합니다
피는건 잔소리하나 안하나 똑같더라구요
남자는 아침에나가고 저녁에 들어와야함
집에 들어누워있음 밉상이죠.
담배까지 피우면 더더욱그렇겠죠.
남자는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죽어야 하나요?
그냥 헤어지고 혼자사세요
자위하고 내려다보는것도
수준이 있지 기본
생활비나 벌어다줘야 나머지 미운짓은 봐주고살지...속터질듯
그래서야 60 70 이후 노후에 뭘먹고 살려고 하는건지?몸건강할때 한푼이라도 벌어다놔야 살지 딸한테 얹혀살건가?
와~ 굉장하다...남편 흉을 저렇게 보는 사람 처음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상적인 남편을 바라면 부족하고 남으로 치면 남치고는 괜찮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가정적인 남자냐 돈벌어줘서 편하게 해줄수있는 남자냐 단 둘다 장단점이 있다는것을 그래서 만족할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장점속에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그문제점을 인정해주는것이 사랑이죠
정말 음음 하는소리 미치겠네요.
공감하는거 이해합니다만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너무 싫어요
동감 짜증제대롭니다!!!음음 노이로제 오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남편분요
요즘 일자리 시ㆍ군에 가보면 더러 있습니다
좀 더 넓게 알아보시고 아내가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요,,,,,
행복을 빕니다
검은 모자 쓴 분의 말이 참 맞네요
저는 누구의 부인 누구의 엄마도
아닌 부처님 시봉하는 사람입니다"
스님이 너무잘알아.ㅋㅋ
나도 졸혼했습니다라고생각하고 살아야겠다.
남사친이나,
옆집남자로는 좀 많이 괜찮은듯하네~~
도대체 남자는 연애할때 대화를 어찌했을까..놀랍당
밤일은 잘해주나보네..그거면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 보 구 살 며 말 아 많 다
마음 나누기 코너 없었음 좋겠어요. 스님 말씀 듣다가 수다코너 나오면 질이 확 저하되는 느낌입니다.
저도 동감. 마음나누기 안듣고 skip합니다.
동감합니다
진정
나도 귀가 따갑습니다만 참고 다 듣고 이해 할 줄 알아야 수행이 됩니다 내가하면 즐거운 수다요 남이하면 시끄러운 소음이 되겠지요 ㅎㅎ
화장실이 냄새 난다고 집안에서 없애면 불편하겠지요?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내 마음의 문제일 뿐이지 사물을 탓하지 말라는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봅니다
어린자녀들상처입은것도 공감못해줄때도 짜증나요
남편을 마음에서 지워버리고 살아야지
밖으로돌아도 문제고. 집에서만 돌아도문제고. 참. 문제도많구나~~~
1111ㅣㅣ00ㅇㅇㅇ0ㅇ0ㅁ0ㅇ0ㅇ0ㅇ0ㅇ0ㅇ0ㅇ0ㅇ0
스님말씀은 고마우나..여자3분의 토론은 없는게 훨씬 중생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좋아하는분도있는데 .. 안보시면 됩니다
애아빠랑 정말 비슷하네여. 저는 힘들어서 이혼햇어요. 근데 이혼하고 나니 재혼도 못하고, 남편은 이혼한지 3년 만에 사망하엿음. 결국 저는 이혼의 댓가를 치루게 되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