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네가 사는 곳이라고?' 혼자 사는 일라이의 텅 빈 집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결혼 #이혼 #남편 #일라이 #지연수 #tvchosun #우리이혼했어요2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 CHOSUN 라이프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
같이 잘 지낼 생각이려면, 지연수는 지난날의 힘들었던 얘기를 왜 자주 말하는지~좀더 지혜로울수는 없을까? 그냥 그때마다 공감해주면 된다고 말하지만~지난날의 속상하고 우울했던 마음을 불쑥 불쑥 꺼낸다면, 이것은 전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태도가 아닌것같다. 일라이도 그런 얘기를 자주 듣다보면, 오히려 평소 미안한 마음이 있다가도 순간 얼마나 불편해질 수 밖에 없을것 같다. 내 입장에서 말하지말고~측은지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일때, 서로가 이심전심이 될것이다. 연하남과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피곤한 스타일이라면 노력하다가도 도망치고 싶을것 같다.
지연수는 남편 감정은 공감을 안해주면서 자기 감정만 공감을 원함 바라는게 많아지면 힘들어져요 심한게 아니면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줄줄도 알아야죠 누가 남편이 다 마음에 들겟나요 하나하나 다 따지기 시작하면 같이 못살아요 그리고 과거얘기 꺼내지마요 우선 과거에서 나와야 진짜 시작이에요 과거얘기 해봣자 싸움만나지 남는게 뭐겟어요 과거일이 해결될것도 아니고..
일라이씨 그래요. 부부간에 대화 할때는 아내가 때로는 힘들었다는 얘길 할때 수긍하고 아~ 그랬구나~ 힘들었 겠구나~ 그런 대답을 원하는건데 남편한테 어리광 아님.상대방 한테 위로 받고싶어서 얘기를 하는건데 자꾸 밀어내는 답을 하니까 상대는 화가 나고 힘든 생각을 더 하게돼는거 같아요~ 아~ 그랬구나~ 힘들었 었구나~ 하면 상대방은 힘 들었던 것이 다 녹아 버려요. 그렇게 하는것이 마음을 공감하는 배려라고 생각 하니까요~
아니 왜 대화를하는데 눈을 안맞추고 감정이든 이성이든 본인 초점에만 맞추냐고 아… 이러다 난 욕나올거같누. 이젠 이런 경험을 토대로 눈 안맞추고 상대 감정 살피지 못하고 지 틀대로 얘기하면 대화방식이면 다 차단함. 바로 전 연애를 통해서 알았다. 아오 욕나오는데 약간 참는다…. 주변이면 진짜 바로 손절
나는 어릴때부터 눈을 잘맞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느날 같이 일하는 어떤 언니가 눈치보면서 매일 눈을 아래로 내리까는거.. 그래서 아 이렇게 뚫어져라 보는게 부담일수도 있겠구나 해서 종종 다른곳을 바라보고는 했는데 이 언니와는 다른 사람들은 내가 다른곳을 바라보면 또 내가 본 그 곳을 바라보고 그럼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젠 내식대로 밀고 가려한다. 근데 그언니도 그렇고 내가 주장이 그리 강하고 설득하는데에 진심이라면,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길 바란다. 눈을 맞추는데에 장점은 이사람이 이해못하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고 좀 긴가민가할때는 어필하면 되는거고 애초에 그런거 관심 없는 사람은 가스라이팅 본인 기준이 늘 맞는 나르시시스트가 되겠고…
![[#우리이혼했어요2] 아들 민수를 위한 일라이의 한국 취업 도전! 결과는? (TV CHOSUN 220520 방송 외)](http://i.ytimg.com/vi/vpy3RXtrjoI/mqdefault.jpg)
![[#우리이혼했어요2] 아들 민수를 위한 일라이의 한국 취업 도전! 결과는? (TV CHOSUN 220520 방송 외)](/img/tr.png)
!["우이혼 출연, 후회하냐고요?" 일라이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 [#진격의언니들]ㅣ3화 #인기급상승](http://i.ytimg.com/vi/rn9i81OmdO0/mqdefault.jpg)
![[#이제혼자다] (90분) 사고처럼 다가온 이별, 이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러 나온 율희 #TVCHOSUNSTAR (TV CHOSUN 241022 방송)](http://i.ytimg.com/vi/9EAf4p7WZf8/mqdefault.jpg)
![[#우리이혼했어요2] 같이 사는 동안 아들 민수를 위해 참아온 울분이 결국 터진 일라이 X 지연수 (TV CHOSUN 220617 방송 외)](/img/n.gif)
지긋지긋해서 이혼했는데 이혼하고나서까지도 전처 생짜증을 다 받아줘야하나! 일라이말 틀린거 하나도 없구만
같이 잘 지낼 생각이려면, 지연수는 지난날의 힘들었던 얘기를 왜 자주 말하는지~좀더 지혜로울수는 없을까?
그냥 그때마다 공감해주면 된다고 말하지만~지난날의 속상하고 우울했던 마음을 불쑥 불쑥 꺼낸다면, 이것은 전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태도가 아닌것같다.
일라이도 그런 얘기를 자주 듣다보면, 오히려 평소 미안한 마음이 있다가도 순간 얼마나 불편해질 수 밖에 없을것 같다.
내 입장에서 말하지말고~측은지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일때, 서로가 이심전심이 될것이다. 연하남과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피곤한 스타일이라면
노력하다가도 도망치고 싶을것 같다.
연수야 그냥 혼자 살아라 그냥 애먼 남자 인생 꼬이게 하지말고 제발 부탁이다
애 어린이집에 갔을때 이사하면 되지 왜 들쳐업고 이사해요 ㅋㅋㅋ
지나간 일은 안 꺼내는게 좋음! 넘 부정적으로 안 좋은것만 꺼내지 말고~
아니 연수 말투 무슨 드라마 여주같이 하는데 진짜 듣기싫음 아련한척 제발 금지 사연많은여주인척 금지 ..
일라이가 넘불쌍함..
지연수는 남편 감정은 공감을 안해주면서 자기 감정만 공감을 원함 바라는게 많아지면 힘들어져요 심한게 아니면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줄줄도 알아야죠 누가 남편이 다 마음에 들겟나요 하나하나 다 따지기 시작하면 같이 못살아요 그리고 과거얘기 꺼내지마요 우선 과거에서 나와야 진짜 시작이에요 과거얘기 해봣자 싸움만나지 남는게 뭐겟어요 과거일이 해결될것도 아니고..
20대땐 나도 지연수같은데 그게 힘들고 스트레스받으니까 30대되니 저절로 일라이처럼 되더라구요 훨씬편함...!
좀 내려두고 좋은게 좋은거지~!하는 자세가 필요함!
나이든 사람이 좀 참으면 재결합 할수도 있을듯
일 라이 더 철이 든듯 순수하고 응원합니다
자기 연민이 있네 ㅠ
이미 볼거다보고 이혼한 마당에 되도 않는 밀당하는건 의미 없어보여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해서 함께하려면 서로 배려하고 잘지내려고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가 보네요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관심없음
일라이가 넘불쌍하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하는거 아닙니다 ㅠㅠ 두분 이제는 아이 아빠 엄마 최선을 다하세요 ㅠㅠ 아이 없이 이혼하면 안봐도 되지만 아이 있고 이혼하면 서로서로 얼굴을 봐야한다 ㅠ 결혼 사진은 놔두는게 좋을듯요 일라이 말이 맞지 ㅠㅠ 가족이죠
일라이씨 그래요. 부부간에 대화 할때는
아내가 때로는 힘들었다는 얘길 할때 수긍하고 아~ 그랬구나~ 힘들었 겠구나~
그런 대답을 원하는건데 남편한테 어리광 아님.상대방 한테 위로 받고싶어서 얘기를 하는건데 자꾸 밀어내는 답을 하니까 상대는 화가 나고 힘든 생각을 더 하게돼는거 같아요~
아~ 그랬구나~
힘들었 었구나~
하면 상대방은 힘 들었던 것이 다 녹아 버려요.
그렇게 하는것이 마음을 공감하는 배려라고 생각 하니까요~
같이잇으면짜증나는스타일
뭔가 불만을 말하는 경우를 줄여야 되는데, 옛날 일까지 꺼내면 같이 살기 힘들어!
남편 한테 공감을 좀 해라
아니......상처요.....그냥 말안하고 엄마랑 통보했다고 알고 있는데..
의견대립이 너무많아서 재결합절대 못해요 ~ 서로 붙어있으면 의견대립이 잦고 충돌생길듯 ~~ 그리고 양띠 & 원숭이 안맞아요 ~ 서로 공통관심사도 없구 ~~ 양띠는 돼지나 토끼띠랑 맞죠 ~ 이대로 가끔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일라이랑 지연수는 물과 기름관계 같아보여요 ~~ 일라이는 가수하는거 잘되길 응원합니다 .
여기는 일라이 팬들만 댓글 썼구만
둘다 문제 있지 무슨 여자탓만 하냐
다 떠나서 아가가 너무 딱하다
둘이 조금만 물러나도
행복하게 살수 있을텐데
시엄마도 참견 아예 끄고!
일라이팬이 아니고 상식적인거죠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의견인거. 나도 첨엔 지연수 응원했는데 갈수록..좀 그랬어요
어린 남편 보듬으며 사세요
지연수.자꾸남께.조목조목.따지지마.속터저.그냥넘어가주고.눈감으면데
숙소 침대방은 좋다 ㅋ
과거에 힘든었던거만 얘기하면 좋아질게 없어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실 필요가 있어요
너무 징징대시는 느낌이에요😢그리고 사진버릴거면 아예 인연 끊으려는건가여 그냥 가지고 계시지...
나이 55세가 되어도 남자는 공감을 잘 못해요 ㅎㅎㅎ
세상에 정답은 없으요
내가 져야지 하며ㆍ 이기는겁니다
너무 없는 정답찾으려고하니
힘듭니다 연수씨 연수씨ㅡㅡ
남편마음 공감못해주고 자기가받은거 억울하다는 소리만 주구장창...
툭하면 옛날이야기 꺼내고 짜증내고 어쩌자는거지
이거 영상 보는족족 여자가 너무 질리게하고 짜증나게하고 자기가 지치게하고는 나중에 안받아줘서 울고불고 지친다
지연수 넘 힘든여자같애 일라이를 내가보기엔 아직도 사랑하나봐 집착
일라이말도맞네.여자가.좀.고지식하고.잘은면이있네요..
일라이 성격좋아❤
에휴 짜증나,,
누구지 ????
피해의식
일라이 개불쌍 피곤한 여자 만나서
Господа , это старый ролик ?
아니 왜 대화를하는데 눈을 안맞추고 감정이든 이성이든 본인 초점에만 맞추냐고 아… 이러다 난 욕나올거같누.
이젠 이런 경험을 토대로 눈 안맞추고 상대 감정 살피지 못하고 지 틀대로 얘기하면 대화방식이면 다 차단함.
바로 전 연애를 통해서 알았다.
아오 욕나오는데 약간 참는다….
주변이면 진짜 바로 손절
나는 어릴때부터 눈을 잘맞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느날 같이 일하는 어떤 언니가 눈치보면서 매일 눈을 아래로 내리까는거.. 그래서 아 이렇게 뚫어져라 보는게 부담일수도 있겠구나 해서 종종 다른곳을 바라보고는 했는데 이 언니와는 다른 사람들은 내가 다른곳을 바라보면 또 내가 본 그 곳을 바라보고 그럼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젠 내식대로 밀고 가려한다. 근데 그언니도 그렇고 내가 주장이 그리 강하고 설득하는데에 진심이라면,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길 바란다. 눈을 맞추는데에 장점은 이사람이 이해못하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고 좀 긴가민가할때는 어필하면 되는거고 애초에 그런거 관심 없는 사람은 가스라이팅 본인 기준이 늘 맞는 나르시시스트가 되겠고…
일라이씨가 철이 없어서 그래요.예쁘고 똑똑한 민수까지.이사는 손없는날 해야되요.일라이씨 말끝마다 어린애 같아요.여자말 들어요.자다가도 떡 생겨요.일라이씨 말만하면 숨넘어 갈거 같아요.답답해서 미치겠어요.제 동생같으면 교육을 좀 시키겠구먼 일라이씨.부모님 보니까 앚ㄷㆍ 깐깐하게 보이더라구요.부모님때문에 이혼하게된 원인 인거 같아요.며느리를 감싸지도않고 연수씨가 시집살이를 톡톡히 한거 같아요.여자는 아무리 피곤한 시집살이라도 남편 말한마디에 다 녹아내리는데 철없이 저러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겠어요. 연수씨 불쌍해요.남편이 돔 다독거려주고 해야 되는데 연수씨가 선택한사람 팔자라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세요. 갈지말고 내버려 두세요.과님 끊고 아무리 얘기해도 말기를 못알아 듣는데 안돼요.연수씨도 또박또박 대꾸 하지말아요.어차피.연하잖아요.이쌔해야죠.나이차가 그만큼 나는데 연수씨에 비하면 어린애죠.답답해.
아줌마 싸패같아요 이상해
그만나와 지겨워 꼴도보기 싫어
성형을한건가요 얼굴이
너무 읹조
나이먹고 ㅈㄴ 피곤하게군다
이라이 그게 인생이야
그냥 살어
여자가 너무 질리는 스타일😢
연수씨...살아라
지연수 피곤한 스타일
피곤한스타일인건 정말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