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 정말.. 윌스미스 성격은 유명할 정도로 유쾌한 젠틀맨이고, 저정도로 아내와 자식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보호해주는 가정적인 배우가 거의 없는데, 제이다는 그걸 보답해주는 사람이 못돼서 볼 때마다 슬퍼요. 어릴 때 부모님 불화로 자기는 정말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어줄 거라고 결심했다던데... 아내는 아들 친구와 불륜설이나 나고 걍 윌 스미스에게 정이 없던 듯
부인을 잘못만났네.... 제이다 그런애는 뜨질 말았어야 그나마 해악이 덜한데, 유명인인 남편과의 사생활 까발리면서 뜨더니 아주 여왕되가지고. 엄청 거만하다. 꼭..... 물고기와 어부(황금물고기 라고도 하는 동화)에 나오는 그 아내같다. 나중에 거의 여왕되가지고 남편 죽이라고 명령하는 그 아내.
토론토에서 2015,16년쯤에 내 베프가 윌스미스가 머무르던 호텔에 거주하고 있어서 실제로 자주 봤다고 하던데 심지어 호텔안에 짐에서도 봤더니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대화도 나누면서 성격도 너무 좋았다고 하던데. 그때 제이다는 없이 몇달을 윌 혼자 그 호텔에서 보냈다고 함.
윌 스미스는 가정의 가장으로써 가정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부인을 감싸는것 같은데 정작 그 부인은 굉장한 나르시스트에 친구아들과 잔 도덕관이 타락한 여자. 친구 아들과... 참 값어치 없는 여자야... 나르시스트들은 상대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떠나버리지. 윌스미스 유명세가 떨어질수록 관계는 더 멀어질 뿐이고... 윌 스미스... open your eyes...
윌 스미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누라 눈치 보다가 친구 뺨을 때리는 선택을 했던 윌이 참 안스럽기도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전세계가 다 봐버렸으니 말입니다. 인생이 깔끔하고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니 윌 스미스의 아카데미에서의 그 장면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물론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윌 스미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윌스미스 결혼전 출연한 작품들을 보면 눈이 반짝반짝하고 생동감 넘치는데 결혼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눈빛이 뭐랄까 동태눈깔처럼 되고 있음. 꼭 나이든다고 그런건 아님. 덴젤 워싱턴 결혼후 눈빛을 보면 그 총명하고 흔들리지 않음의 불꽃이 살아있음. 꼭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던이 현아와 사귀기전 펜타곤때 얼마나 밝고 건강하고 색깔있는 눈빛이였는지 모름. 배우자 잘만나야함...
뭐랄까? 상당히 모순적이면서도 자기 중심적인거 같은데... 이런 경우엔 보통 이혼으로 종결이 되는 게 일반적인데 좀 특이한 사람들이 모인 연예계 그것도 헐리웃에서도 그런 대단하면서도 특이한 스타들 조차 뭐 정서적인 이혼이라느니...뭐 남편을 빗대 '라이프파트너'라는 괴랄할 정도의 이상한 호칭으로 규정하는 거 보면 나르시스트가 맞는거 같네요.
부부의 세계가 뭔가 한마디로 간단히 정의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음. 결혼생활을 20년 넘어서면 정서적 이혼은 수도 없이 했을것임. 사법체계적으로 법률상 도장은 안 찍었을 뿐, 사회적 가면을 쓴 채 그냥 잘 살아는 부부로 남들이 생각하게 내버려 둠. 숱한 위기들을 넘겨며 앞으로 도래할 위기들 역시 체념 반으로 넘길 것이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아이라는 교집합적인 관계안에서 연합하기도하고 ... 때로는 무시하고 때로는 배려하기도 하는 모순적인 감정속에 그냥 저냥 살아감. 인간이라는 유한한 존재에게 영원한건 절대로 없음.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능력적으로나 성격적으로 월등한 윌을 밟고 자기의 모든 수치심을 떠넘기고 눈치보게 만드는 전략.... 윌스미스는 가정을 지키는 것,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는 것에 대한 강박으로 말도 안되는 짓을 하면서 지가 감정적으로 어때서 그런 (미친)짓을 했고 그건 다 너 때문이고 '힐링'이 필요하다를 남발하는 그 ㅁㅊㄴ을 다 이해하고 참고 용서하고 호구행... 교훈은 뭔가 내가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일이 계속되고 쎄하면 이게 맞나 내가 미쳤나 싶다면 이해할 게 아니라 튀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한테 물린것
일단 친구를 돕기 위해 맞을 거 알고도 저지른 것과 돕는 것을 변명으로 삼고 자신을 때리지 못할만한 상황에서 저지르는 것은 분명히 다르죠 윌 스미스는 무대에 올라가 저지른 것이 잘못이지만 팬 것 자체는 정상이 예요 근데 상황이 좀 이상해요 자신을 돕기 위해서 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잘 생각해봐도 생각 하고 싶은 쪽으로 생각이 가서 결국 믿고 싶은 대로 믿게 되지만 생각을 안 해도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아내 문제로만 팬 것이 아닌 걸로 보여요 아내 문제만 내세운 것이면 자신도 웃어 놓고 팰 짓은 아니거든요 아내가 정색했다고 친구 팬다? 무대까지 올라가서? 그것도 상황이 안 맞죠 그럼 윌 스미스도 본능적으로 그 상황을 변명삼아 행동했고 무대인 것을 까먹고 저지른 것이라 볼수있어요 1차적인 2차적인 단순한 생각이면 까먹지 못하고 폼도 잡을 일이 없죠 순간 생각을 많이 했으니 까먹을 수도 있는 거구요 그럼 왜 그 상황을 변명삼았을까? 그건 친구가 한 짓이 처음 아니고 아내가 친구의 그 행위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문제점을 감출려고 가스라이팅 했을 거란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둘 사이 뭔가 쌓인 게 있겠죠 어덯게 평생 아무 문제 없이 지내겠어요 서로 목숨걸고 돕는 사이여도 다투기도 하는데 그럼 아내랑 친구가 문제 있는 건데 아내는 말할 것도 없고 맞게된 이유가 뭔가 쌓인 것들이고 쌓인 것들은 결국 스미스를 위해서 뭔가 했는데 스미스가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서 자신을 안 믿게 되면서 스트레스 받게 한 것으로 선을 넘을수 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욕심을 위해 스미스와 그 아내의 상태를 이용하면서 변명삼는 짓을 처음 부터 계속 해 왔는가 이 문제만 남는 뜻? 아내는 ㄹㅇ 뭐 말할 것도 없이 문제있고 그냥 자기 중심적 사고라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들 친구는 어느 쪽이냐 따라 아내와 동급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윌 스미스는 잘못한게 맞음 그리고 사과도 함 근데 팰만 했음 ㅇㅇ 무대에 올라가 팬게 잘못이지 팬거 자체는 잘못이 아니라고 봄
제이다가 최악인건 맞는데 면역질환으로 머리 민 사람을 농담의 소재로 쓰는것도 역겨움. 그냥 윌스미스가 불쌍함. 여기서 윌스미스 욕하면서 사람을 때려도 되는건가요? ㅇㅈㄹ하는 애들은 pc에 절여진거임. 좀 제너럴한 도덕관을 가져라 쫌. 별로 안알려진 질환으로 머리 밀어서 거기엔 곰감이 안가나봄.
윌 정신차려라 제이다는 저렇게 이상한소리로 넘겨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해도 자긴 논리적으로 잘 말했고 자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자기최면거는거다 주변에도 있는데 자기가 잘못했다거나 틀린거란 소리를 듣기 싫어서 말과 행동도 다르고 이상한 변명하는거지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들이 뭐라 못하거나 피하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난 저 사람이 앉아있는 모양(가부좌)도 별로 좀 이상하게 다가옴. 굳이. 의자에 저렇게 앉아야 하나? 뭐랄까? 너무 억측이긴 한데 약간 서양인 입장에서 쿨해보이는 자세? 좀 사는 집 사람들한테 글로벌해 보이는 인도 전통 요가나 티베트 명상까지 섭렵하고 있다 라고 어필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아들 친구랑 자다니. 그건 아들한테도 상처 주는 일이고 남편한테도 상처 주는 일인데...
다들 윌스미스가 대단하다고 착각들 하는거 같은데 부부 둘이 주인공이라기 보다 윌의 친구인 크리스 록이 진짜 윌을 아끼는 친구이죠. 윌은 마누라 두둔했는데 바로 선그어 버리고 배신떄리고 ㅋㅋ 그 친구는 자기 친구 변호해 주고 하는데 정신 못차린거지. 진짜 가관이에요. 마누라 말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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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 정말.. 윌스미스 성격은 유명할 정도로 유쾌한 젠틀맨이고, 저정도로 아내와 자식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보호해주는 가정적인 배우가 거의 없는데, 제이다는 그걸 보답해주는 사람이 못돼서 볼 때마다 슬퍼요. 어릴 때 부모님 불화로 자기는 정말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어줄 거라고 결심했다던데... 아내는 아들 친구와 불륜설이나 나고 걍 윌 스미스에게 정이 없던 듯
한여특유의 같은 젠더 편들기 개역겹네 ㄷㄷ 바람피운거 불륜 다 걸렸고, 윌 스미스 쟤는 그냥 퐁퐁 호구남 ㅄ임
윌이 바이라서..
뭔 개소리여@@michelle-dp6bh
@@user-cg6nz4fp7z 팩튼데?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큰 복인듯
윌스미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여서 최근 행보가 너무 안타깝네
내 배우자가 부부간 사적인 이야기를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면 오만 정이 다 떨어질 것 같네요
으 정말 ㅅ부부간 사적인얘기 상담이랍시고 말하고다니는사람들극혐 그런애들따지면 친한친구라 그랬대 너한테나 친한친구지 나한테는 아니자나...
결혼한지 23년 됐다고 하니까 환호랑 박수보내는거 진짜 헐리웃스럽다 ㅋㅋㅋㅋ 그게 헐리웃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이면...
돈이 있는곳에서 바람은 필수죠
남자고 여자고
돈은 힘이기때문
전형적인 사기꾼 화법이네요. 말을 모호하게 하고 말에 중점이 없음.
저런 여자 만나면......인생 조진다.
부인을 잘못만났네.... 제이다 그런애는 뜨질 말았어야 그나마 해악이 덜한데, 유명인인 남편과의 사생활 까발리면서 뜨더니 아주 여왕되가지고. 엄청 거만하다. 꼭..... 물고기와 어부(황금물고기 라고도 하는 동화)에 나오는 그 아내같다. 나중에 거의 여왕되가지고 남편 죽이라고 명령하는 그 아내.
토론토에서 2015,16년쯤에 내 베프가 윌스미스가 머무르던 호텔에 거주하고 있어서 실제로 자주 봤다고 하던데 심지어 호텔안에 짐에서도 봤더니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대화도 나누면서 성격도 너무 좋았다고 하던데. 그때 제이다는 없이 몇달을 윌 혼자 그 호텔에서 보냈다고 함.
괴물이랑 결혼했네. 윌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게 맞는듯.
제이다 진짜 이기적이다.. bossy 끝판왕이다
Bossy하다기보단 최면 세뇌의 달인인 듯
그냥 윌만한 남편은 없을거같으니 이혼은 하기 싫고 다른 남자는 만나보고싶고.. 뭐 이런듯..
윌도 이상하지만 그것보다 더이상한건 모든걸 다가진 윌이 저런 옆집 할아버지 같이 생긴 여자에게 휘둘린다는 사실 🤣
ㅇㅈ 에혀ㅠ
ㅇㅈ
외모가 모든것의 기준이 되는 한국식 마인드로는 이해하기 힘들지
k녀 특징은 왜 모든걸 남자탓이라고만 하고 가스라이팅을 할까
윌 자체는 진짜 괜찮은 사람 같은데...
윌 스미스는 가정의 가장으로써 가정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부인을 감싸는것 같은데
정작 그 부인은 굉장한 나르시스트에 친구아들과 잔 도덕관이 타락한 여자.
친구 아들과... 참 값어치 없는 여자야...
나르시스트들은 상대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떠나버리지.
윌스미스 유명세가 떨어질수록 관계는 더 멀어질 뿐이고...
윌 스미스... open your eyes...
자기의 자존감과 가족의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길짓을 한 남편을 두번 짓밟은...그러면서도 무개념으로 떠들어대는 한없이 가벼운 조둥이란...
인간관계 아무도 모르는거다.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 인터넷에서 남이 욕하다고 따라서 궁시렁궁시렁 넌 거울이라고 보고 사냐?
과감 없이가 아니라....가감 없이가 맞지 않나요?
진짜 배우자 잘 선택해야 함.
행복이 송두리째 사라짐. 👀
윌 스미스를 싸대기 이전까지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윌은 정말 제대로 된 아내 만나서 행복하고 좀 장난기 있고 유쾌한 삶을 계속 살아 왔어야 하지, 저런 ㅆ관종 여자 만나서 불행하게 정서불안정으로 살면 안되었다고 봄.
윌스미스야 좋지.. 위자료를 안줘도 되니까.. 여자가 똑똑했으면 이혼하자고 난리쳐서 재산에 반을 떼어가서 편하게 살았을텐데..ㅉ
아니죠.. 여자는 지금 재산보다 자기 커리어 쌓고 관심 받는게 목적이라 저러는거죠..윌이랑 이혼하면 윌의 전처일뿐 아무 관심도 못받고 커리어도 못쌓을거 아니까 끝까지 윌스미스 피빨아먹으려고 이혼안하는거임
@@michellelaw1538그럼 이용당하는 윌이 이혼하자고 요구해도 될텐데?
남들이 모르는 이혼못하는 둘만의 사정이 있겠지. 둘다 서로에게 이득이니 저러고 사는거임
윌스미스가 다른 분과 만나
그의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누가 불쌍하네 어떻네 하지만 함께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한사람은 정상 같아보이는것 같아도 결국은 똑같더라. 같이 사는데는 이유가 있으니 부부한쪽이 이상하다면 그 부부는 피하는게 상책.
이게 ㄹㅇㅋㅋㅋ 사귀는 남여 사이도 똑같고 상하관계같은 친구 사이도 똑같음.. 둘다 이상해서 서로 만나는거..어릴땐 호구잡혓냐고 불쌍하다 생각햇는데 아니엇음 걍 둘이 이상한쪽으로 돌아이마냥 죽이 잘 맞아서 만나는거임ㅋㅋ
윌 형, 불쌍해
퐁 퐁
부부란.....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생방으로 보면서 넘 충격이었던..
졸혼 을 얘기하는거 같아요
가족이지만 이성적으로 열렬히 사랑하던시기는 지났다는 그런 얘기인듯
윌 스미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누라 눈치 보다가 친구 뺨을 때리는 선택을 했던 윌이 참 안스럽기도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전세계가 다 봐버렸으니 말입니다.
인생이 깔끔하고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니 윌 스미스의 아카데미에서의 그 장면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물론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윌 스미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윌스미스 싸대기 전에도 웃었고
싸대기 때리고 돌아갈때도 피식피식 웃고있음
제이다가 잘한 일은 약물이 넘치는 헐리우드에서 약물중독은 아니라는거 정도인듯 합니다.
이기적이고 한심하고 못된여자
윌스미스 내 최애배우인데...속상합니다ㅠㅠ
둘이 사랑이 식고 가족같은 동지애만 남았는데
윌은 가족인 겉모습을 억지로라도 최대한 유지하고 싶고
제이다는 윌의 와이프 라는 자리에 집착하는 거같아여
제이다에게 자신이 남들에게 가치를 받는 게 윌의 와이프라는 것밖에 없어서 포기하기 싫은거죠.
아이들이 젤 불썽하네요
윌스미스 결혼전 출연한 작품들을 보면 눈이 반짝반짝하고 생동감 넘치는데 결혼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눈빛이 뭐랄까 동태눈깔처럼 되고 있음. 꼭 나이든다고 그런건 아님. 덴젤 워싱턴 결혼후 눈빛을 보면 그 총명하고 흔들리지 않음의 불꽃이 살아있음.
꼭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던이 현아와 사귀기전 펜타곤때 얼마나 밝고 건강하고 색깔있는 눈빛이였는지 모름.
배우자 잘만나야함...
단커피님ㅜㅜ 혹시 예전 영상들 다시 복구 안되려나요?
헛 어떤 영상 말씀하시는 걸까요~~~?😯
@@dan_coffee 예전에 단커피님 초창기때 영상들요! 요새 생각나서 다시 한번보려는데 없더라고요
저도 다시보고싶은데 초창기때 영상들이 사라졌다면 아마 계정주분이 바뀌었을수도 있겠네용 바뀌었든 안바뀌었든 지금 영상들도 재밌으니 응원합니다
수요없는 공급이었단게 웃기네 ㅣㅋㅋㅋㅋㅋ
정보를 알려주는 척하며 결국은 비하 영상. 그걸 보고 웃는 당신이나 영상 제작자나
단커피님 넘 반가워요❤
❤️❤️❤️❤️ 제가더 반가워요 ❤️❤️❤️❤️
관계가 오래되서 가족처럼 되버린거네요. 더이상 남녀로서는 자극이 없지만 가족처럼 되버려서 사실상 내 몸의 일부처럼 되어버린 더욱 끈끈한관계.
광고도 넘 기여워옄ㅋㅋ 재밌게보고갑니댜
감사합니다 자듀님🫶🏻🫶🏻
제가 단커피 님 첨 봤을 때 댓글이 한 자릿수였던 게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나 유명해지셨네요 유튜브를 잘 들어오지 않아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ㅜㅜ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볼게요~!
1:26 가감없이 입니다…!
윌스미스는 쇼윈도부부 생활은 연명했을지 몰라도, 배우 커리어는 끝난거 같음
누가 저런 얼빵한 이미지의 배우를 쓰겠나
정리할때는 정리하고 헤어질때는 헤어지고 포기하는게 삶인걸
ㅁㅊㄴ 치맛자락 붙들고 징징대는 꼴은 정말 쇼킹하다
신성한 싸다구를 직접 쳐 맞아봐야 정신차리려나
오셨군요
하..윌스미스 불쌍..
윌이 배우자를 잘못 만난게 아니라 같은 나르시스트를 고른겁니다. 윌의 결함이 만든 인물이에요. 결론은 둘다 사이코
뭐랄까? 상당히 모순적이면서도 자기 중심적인거 같은데...
이런 경우엔 보통 이혼으로 종결이 되는 게 일반적인데 좀 특이한 사람들이 모인 연예계
그것도 헐리웃에서도 그런 대단하면서도 특이한 스타들 조차
뭐 정서적인 이혼이라느니...뭐 남편을 빗대 '라이프파트너'라는 괴랄할 정도의 이상한
호칭으로 규정하는 거 보면 나르시스트가 맞는거 같네요.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것 다 끼리끼리 만나는거고 둘다 관종같음 서로 이해가 맞으니 이혼은 안하고 별거만 하고 서로 사생활 관여 안하겠지 굳이 아들 친구랑 관계맺은 부인과 혼인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이상하다
진짜 마녀같은 여자네... 윌 스미스가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한 듯 음음
참 미국인들도 대단해. 저 너저분한 인간들 쌩쑈를 그 오랜 세월 지켜보고 있네. 우리 같으면 짜증난다고 꺼지라고 난리 났을 듯.
이 영상만보고서는 나르시시스트인거 모르겠는데...둘만아는 뭔가있겠지
이쁜 목소리 수고한 영상 최고예요🎉🎉❤❤❤❤
제이다 진짜 ㅋㅋㅋㅋ 와...
요코, 제이다 2명으로 인해 좋아하는 예술가들이 망가졌네요..
8:02 황당…. ㅁㅊ거 아닌가…. 윌 이혼 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듯…. 남편 궁지로 내몰고 하는말이 저따구…자격지심있나;;;;
부부의 세계가 뭔가 한마디로 간단히 정의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음.
결혼생활을 20년 넘어서면 정서적 이혼은 수도 없이 했을것임.
사법체계적으로 법률상 도장은 안 찍었을 뿐, 사회적 가면을 쓴 채 그냥 잘 살아는 부부로 남들이 생각하게 내버려 둠.
숱한 위기들을 넘겨며 앞으로 도래할 위기들 역시 체념 반으로 넘길 것이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아이라는 교집합적인 관계안에서 연합하기도하고 ...
때로는 무시하고 때로는 배려하기도 하는 모순적인 감정속에 그냥 저냥 살아감.
인간이라는 유한한 존재에게 영원한건 절대로 없음.
약간 미국판 서예지 김딱딱 재질인가
과감없이 가 아니고 가감없이 입니다. 더하거나 빼는 것 없이.
I don't understand her why she did do that. She cheated him. I hated her. She does not deserve Will Smith. I love Will Smith. ❤️
나르시스트
윌 스미스는 전생에 무슨 큰죄를 졌을까....
뭔소리에요ㅡ제다는 투팍 여자친구이고 미국에서 윌만큼 유명했어요
그러게요. 윌이야 국민배우같은 넘사벽이긴 하지만, 제다도 모든 미국인들이 다 아는 셀럽이었어요.
유명세에 만족하지 못하는걸까요?
투팍여친이였다구요?
@@Yanggg00092네
일종의 졸혼인데... 음...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능력적으로나 성격적으로 월등한 윌을 밟고 자기의 모든 수치심을 떠넘기고 눈치보게 만드는 전략.... 윌스미스는 가정을 지키는 것,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는 것에 대한 강박으로 말도 안되는 짓을 하면서 지가 감정적으로 어때서 그런 (미친)짓을 했고 그건 다 너 때문이고 '힐링'이 필요하다를 남발하는 그 ㅁㅊㄴ을 다 이해하고 참고 용서하고 호구행... 교훈은 뭔가 내가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일이 계속되고 쎄하면 이게 맞나 내가 미쳤나 싶다면 이해할 게 아니라 튀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한테 물린것
나르시스트는 상대적인 거라더라. 내가 누군가에게 나르시스트가 될수도 있는..
주먹 휘두른 놈이....나쁜거다....
자 여러분 배우자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셔야해요. 운좋게 좋은 사람만나게도 되겠지만 그건 진짜 너무나 복불복이예요.ㅠ
제이다가 배우로서 가치도 그닥이지 않나
그냥 윌스미스 와이프임
제이다랑 해리왕자 부인 메건은
어딘가 비슷 해
일단
친구를 돕기 위해 맞을 거 알고도 저지른 것과
돕는 것을 변명으로 삼고 자신을 때리지 못할만한 상황에서 저지르는 것은 분명히 다르죠
윌 스미스는 무대에 올라가 저지른 것이 잘못이지만
팬 것 자체는 정상이 예요
근데 상황이 좀 이상해요
자신을 돕기 위해서 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잘 생각해봐도 생각 하고 싶은 쪽으로 생각이 가서
결국 믿고 싶은 대로 믿게 되지만
생각을 안 해도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아내 문제로만 팬 것이 아닌 걸로 보여요
아내 문제만 내세운 것이면 자신도 웃어 놓고 팰 짓은 아니거든요
아내가 정색했다고 친구 팬다? 무대까지 올라가서?
그것도 상황이 안 맞죠
그럼 윌 스미스도 본능적으로 그 상황을 변명삼아 행동했고
무대인 것을 까먹고 저지른 것이라 볼수있어요
1차적인 2차적인 단순한 생각이면 까먹지 못하고 폼도 잡을 일이 없죠
순간 생각을 많이 했으니 까먹을 수도 있는 거구요
그럼 왜 그 상황을 변명삼았을까?
그건 친구가 한 짓이 처음 아니고
아내가 친구의 그 행위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문제점을 감출려고 가스라이팅 했을 거란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둘 사이 뭔가 쌓인 게 있겠죠
어덯게 평생 아무 문제 없이 지내겠어요
서로 목숨걸고 돕는 사이여도 다투기도 하는데
그럼 아내랑 친구가 문제 있는 건데
아내는 말할 것도 없고
맞게된 이유가 뭔가 쌓인 것들이고
쌓인 것들은
결국 스미스를 위해서 뭔가 했는데
스미스가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서 자신을 안 믿게 되면서 스트레스 받게 한 것으로
선을 넘을수 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욕심을 위해 스미스와 그 아내의 상태를 이용하면서 변명삼는 짓을 처음 부터 계속 해 왔는가
이 문제만 남는 뜻?
아내는 ㄹㅇ 뭐 말할 것도 없이 문제있고
그냥 자기 중심적 사고라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들
친구는 어느 쪽이냐 따라 아내와 동급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윌 스미스는 잘못한게 맞음 그리고 사과도 함
근데 팰만 했음 ㅇㅇ
무대에 올라가 팬게 잘못이지 팬거 자체는 잘못이 아니라고 봄
애초에 오픈릴레이션쉽이 였음
신성한싸다구 ㅋㅋㅋ 계속 그런짓을 해라는 가스라이팅을해버리네
윌스미스도 문제있는것 같은데
아쉬운거 없는 여자가 저렇게 살까?
윌스미스가 저렇게 개호구이니까 짜친다 진심
광고보기싫어서 프리미엄쓰는데 영상에다가 광고를 그것도 중간중간에 여러번 넣는게 맞냐?
ㅋㅋㅋㅋ 도대체 저런거랑 왜살아?
난 저 여자가 이상한 여자같음
제이다가 최악인건 맞는데 면역질환으로 머리 민 사람을 농담의 소재로 쓰는것도 역겨움. 그냥 윌스미스가 불쌍함. 여기서 윌스미스 욕하면서 사람을 때려도 되는건가요? ㅇㅈㄹ하는 애들은 pc에 절여진거임. 좀 제너럴한 도덕관을 가져라 쫌. 별로 안알려진 질환으로 머리 밀어서 거기엔 곰감이 안가나봄.
정서적이혼이랑 공식석상에서 부부인척하는건 모순이 없어보임
계륵인가 보오
윌과 결혼하고 행복한 한편으로 열등감이 엄청났나 보네요.. 본인도 배우출신이니... 저도 이 영상으로 배우출신인줄 첨 알았음.. 윌스미스 마누라로 인지도 생긴 일반인인줄 😂
쟤는 왜 방송에 출연함? 나락 안감?
윌 정신차려라
제이다는 저렇게 이상한소리로 넘겨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해도 자긴 논리적으로 잘 말했고 자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자기최면거는거다 주변에도 있는데 자기가 잘못했다거나 틀린거란 소리를 듣기 싫어서 말과 행동도 다르고 이상한 변명하는거지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들이 뭐라 못하거나 피하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뭔 인생에서 이룬거라곤 윌스미스 부인밖에 없는 하찮은 존재가 뭘 잘났다고 저렇게
윌스미스 미치지 않은게 신기하다.
퐁퐁서윗남 ㅋㅋㅋㅋㅋㅋㅋ 세뇌 대단하네 윌 너도 그냥 그렇게 살다가라 ㅋㅋㅋ
계약부부 같다
그 윌이랑 자기 바람 이야기 하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 토크쇼(?) 보면 윌을 통제하려고 하는 느낌이 다분히 있음
말하는스타일이 명확하지가 않고 돌려말하고 화제를 돌리거나 상대한테 반문하는 스타일
왜 저런 여자랑 살까
네 다음 지아이제인
18 년
단점. 나르시시스트. (08:52) 타인의 감정은 생각하지 못 한 채 자기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인상은 과학이라고 제이다 나이드니깐 인상 표독스러워짐 성깔 보통아니게 보임
검은 피부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우리나라 속다....
머리검은 짐승...
이래서 남자건 여자건 사람 잘 만나야 돼
월 스미스 알고보면 존나게 불쌍하네 아들 위해서 참고 버티는 느낌임
난 저 사람이 앉아있는 모양(가부좌)도 별로 좀 이상하게 다가옴. 굳이. 의자에 저렇게 앉아야 하나? 뭐랄까? 너무 억측이긴 한데 약간 서양인 입장에서 쿨해보이는 자세? 좀 사는 집 사람들한테 글로벌해 보이는 인도 전통 요가나 티베트 명상까지 섭렵하고 있다 라고 어필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아들 친구랑 자다니. 그건 아들한테도 상처 주는 일이고 남편한테도 상처 주는 일인데...
윌스미스 최악의 선택 마누라
이 부부관계를 들여다볼수록 윌스미스가 불쌍함
다들 윌스미스가 대단하다고 착각들 하는거 같은데 부부 둘이 주인공이라기 보다 윌의 친구인 크리스 록이 진짜 윌을 아끼는 친구이죠.
윌은 마누라 두둔했는데 바로 선그어 버리고 배신떄리고 ㅋㅋ 그 친구는 자기 친구 변호해 주고 하는데 정신 못차린거지. 진짜 가관이에요. 마누라 말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