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올 사람은 오게되고 갈 사람은 가게된다는겁니다 제가 그 사람을 잡으려고해도 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잡지않는데도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근데 또 신기하게 갈 사람인줄 알았는데, 되려 그 사람이 다시 제게 찾아와준 경험도 있구요!!^^ 인간관계에 너무 힘을 쓰다가 제 자신을 잃을뻔한적도있어서 이제 모든 것에 힘을 빼고 저는 저답게 살기로 했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ㅜㅠ 저도 고3인데 친구 관계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정말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언젠가 오겠죠.,? 저 포함 무리가 5명인데 얘네가 지들끼리 뭉쳐서 놀고 저는 그냥 끼는 느낌이라 그게 너무 힘들어요👀 이제 와서 무리를 바꾸기엔 벌써 무리 형성이 어느정도 된거 같아서 ㅜㅠ 다들 이 시점부터 인간관계가 수월하게 잘 될 수 있도록 🙈🥰
@@새롬-j2h 젤리 중독 로하님께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인것 같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행동하건, 뭐라하건 그저 로하님은 로하님의 인생을 사시면 되요.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줘라는 말이죠. 조금 더 깊게 들어가자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하루하루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가족, 친구들 이전에 가장 소중히 해야될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는 날이 올것입니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그러면 그 친구들은 로하님을 더 거리둘수도 있으니깐요.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그러다보면 결국, 올 사람들이 오고, 갈 사람들이 갑니다. 간다고해서 나쁜것도, 온다고해서 좋은것도 아닌 아무 판단없이, 그저 그런대로 살아가는게 인생을 살아가는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9:48 1.관계는 식물키우기와 같다. 식물마다 물을 얼마나 줘야 되는지 다르듯이 사람도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제각각 다르다 2.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3.평생친구는 바뀔 수 있다. 고등학교친구가 꼭 인생친구는 아니기에 연연할 필요없다. 4.너무 힘든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 나만 연락하고 나만 보자고 하고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이 다를 때 정리할 수 있은 마음을 가져야된다
제가 느낀 인간관계의 진리 지금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비슷한 환경 비슷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엄마 아빠를 봐도 그렇고 나와 여친 혹은 남친을 봐도 그렇다. 만약 나보다 급이 높은 사람을 만나도 내가 그 레벨이 안되기때문에 중장기적인 관계로 이어나가기 힘들다 반대로, 나보다 급이 낮은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결론, 똥차니 벤츠니 좋은 사람이니 뭐니 이런거 타령하는거 자체가 너가 똥차라는 소리이니, 불평하지말고, 자기위치를 파악해 나 스스로의 급을 높여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
꼭 자주 본다고 친한 친구가 아니고 내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그 친구가 날 친하게 생각 하는건 아니라는것 또 살아가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자연스럽게 바뀌는걸 인정하는것 이게 20대에 제가 느낀건데 영상 내용이 많이 공감가네요 결론은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면 상처받아서 물흐르듯이 사는게 좋아요
아직도 좀 힘드네요 ㅋㅋㅋ쿠ㅜ엄청 친했고, 서로 되게 좋아했는데 꼭 함께 행복하자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좋던 사이도 끝나버렸네요. 하하, 서로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이었어요. 영원한건 없다,.. 항상 잃고 끝나봐야 다시 깨달아요. 그리고 또 잊고 영원하자며 좋아하고 , 정 주고.... 적당히, 그 적당히가 안 되네요..
저만 놓으면 놓이는 관계는 유지 할 가치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노력하고 저만 붙잡고 있고 상대방은 놓든 잡든 관계에 대해서 별 생각 없다고 느낄때 그 관계가 허무해지고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감정소모만 커지고 저만 힘들어요 붙잡은 관계가 끊어진 직후는 관계에 대한 공허함, 허탈감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른 관계를 맺을때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느낀 인간관계는 모두를 이해할 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이해해야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때론 내 상식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사람과 관계를 재대로 맺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같습니다.
관계가 식물 키우기라는 비유가 찰떡이에요. 식물을 키우는데 대표적으로 햇빛과 물이 필요한데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가 햇빛이고 물은 다를 수 있죠.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것에는 관계마다 다른 주기의 일조량과 수분이 필요하다고 봐요. 어떤 식물은 둘 다 넓은 주기로 줘도 잘 자라는 식물이 있는 반면 둘 다 많이 필요한 것도 있을테고, 물보단 상대적으로 빛이 더 필요할 수도 있죠. 거기다 햇빛에 먹구름이 낄수도, 물이 탁해서 햇빛만 쬘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죠. 이렇듯 관계라는게 내가 모든 걸 컨트롤 할 수 없는 만큼 큰 기대 갖지 말고 관계에 부담을 갖지 않는 선에서 되도록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에 민감한 사람입니다..ㅎ 생각보다 정이 많고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와 나의 관계를 많이 민감하게 보고 억지로 나에게 상처도 줘가면서 인간관계를 고집했나봐요 사실 여태껏 몰랐지만. ‘혼자 노력을 안해도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간다’ 이런말이 참 와 다앗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을 추스리는법을 배워보려고요 ㅎㅎ 영상덕에 생각을할수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스스로를 받아들이는거에요! 나 모습 이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거. 내가 어때야지만, 무엇을 해야지만 만족하는 것이 아닌 내가 타고난 성향과 성격 기질 등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것. 모든 사람마다 강약점이 다르고 세상이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다 본인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고유한 것들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 고유한 특별함을 알 수 있고 그때 진정한 완전한 나를 이룰 수 있습니다. 책 "완전한 나" 추천드립나다!
전 저를 대하는 모습에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몇명 정리했어요(상대방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닐 수 있지만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몇년 사이에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씩 제 생각을 정리해가고 있는데 넘 좋은 컨텐츠 보게 되었네요 몇번씩 더 보게 될 거 같아요 ^^
최근 유퀴즈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직장과 연애하지 말고 썸을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직장에 올인을 하면 결국 온전히 상처받는 것도 본인이니 적당한 관계로 길게 가라는 말이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도 희렌님처럼 성격상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하고 그에 오는 상처도 있었는데요, 오늘 이야기해준 내용이 와닿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27년지기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너무 힘든상황이라 아무한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있을때 27년지기 친구한테 얘기를 하면서 싸인을 보냈었는데 본인이 마음이 있으면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도 핑계를 대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쉽게 말할수 없는 내용이라 정말 고민고민 하다가 한번 얘기한거였어요) 저는 아무도 손 내밀어주지 않을때 옆을 묵묵히 지켜주고 먼저 손 내밀어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마음의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어진 기분이에요ㅜㅜ 그 뒤로는 그 친구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해도 안좋게 보이네요. 그 친구가 어떤 의무감에 나랑 연락하고 지내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얘기해보려고 운을 띄어 봤었는데 본인이 그럴 마음이 없는것 같아서 얘기를 못했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그냥 흘러가듯 관계를 놔둬야 할지... 참 속상하네요. 주변에서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도 이 친구랑은 절대 관계가 깨질일이 없다고 살아왔었거든요. 이 상실감이란
오늘은 제가 정리 해보겠습니다😊 인간 관계 힘들때 💔 스트레스 안받는 비결 4가지 1. 관계는 식물 키우기와 같다. (1:30) 2. 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3:44) 3. 평생 친구는 바뀔 수 있다. (5:53) 4. 너무 힘든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 (7:50) 모두 좋은 인간관계로 삶을 더욱 행복하게 꾸려나가보세요🥰
이번에 학교생활 잘 하다가 어느 순간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제가 지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을 대하는 제 태도가 조금 의기소침해지거나 달라진게 느껴져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이게 희렌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2번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다만 이렇게 갑자기 지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저는 대학교 때 만났던 여후배를 직장에서 다시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서로간의 갈등이 있었던 건 아니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그 때 저는 '인연은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어질지는아무도 모르는구나, 친하게 지내진 못했더라도 적어도 갈등을 만들지는 말자, 헤어지더라도 오해와 갈등은 풀자'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20대가 되고나니 4번이 정말 와닿아요 어느 한 친구와의 관계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절 더 좋아하니깐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근데 막상 알고보니..음..그 친구는 절 좋아한게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으로 본 거 였더라고요 그래서 제 연락에 집착하고 전 들어주고 해결 방안해줘도 또 다시 제자리고 20대가 되면 서로 사이가 멀어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한번 언급했는데도 다시 제자리고 결국 그 친구가 인성, 감정이 박탈난 거 같아서 거의 절교했습니다 그래서 영상볼때 너무 공감가더라고요 걍 적당한 관계가 낫다는거
희렌님,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있다가 글은 처음 남깁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희렌채널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유익한 정보를 얻고 그냥 잘 하시는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깊은 내공과 격이 느껴집니다. 이런 내용을 설마 혼자서 정리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리고 혹시 텔레프롬프터 없이 하시는 건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하도 티가 안나서.. ㅎㅎ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혹시 살다가 발 아프시면 연락주세요~^^
@@Hirenze 우와… 답글을 받으니 이런 기분이군요.. ㅎㅎ 영광입니다~^^ 마치 책에 있는 내용처럼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여쭤봤는데, 책을 쓰듯 생각을 정리하신 거라니 놀랍습니다. 스크립트 그대로 모아서 책으로 출판하시면 제일 먼저 구매하겠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노하우를 솔직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럼 이만…뿅!
항상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2번 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에서 많이 느낀게 제가 요즘 그러한 상황이다보니 지치고 하다보니 이상하게 요즘 왜이러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음이 힘들어서 힘이 없어서 그로 주변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 호의를 보이면 급속도로 친해지다보니 분별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ㅜㅡ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내가 이상황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관계 , 사람 분별이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진짜 깜짝 놀랐어요! 오늘 오전에 일하는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가 나와서 이 관계는 놓아주는게 맞구나! 라고 확신한 관계가 있었는데 희렌최님 이야기 듣고 명확해졌습니다. 역시 희렌최님! 제 삶에 비타민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인간관계에서 승리하겠습니다 ^^♡
저는 그냥 동물로 따지면 호랑이라는 생각을가지고 삽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집착할이유는없는듯요 떠나갈사람은 떠나가고 저는 붙잡지않아요 그냥 이 세상은 혼자만의 세상입니다 내가 부족한게 많으면 다른사람에게 의지 하는거일뿐 나 자신이 부족한게 없으면 다른사람 다필요 없습니다 그냥ㅈ독고다이로 살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을 교류 하면서 관계형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디 .저는 그래서 남들 눈치안보고 내방식대로 살러고 노력중입니다 ..
비타민 C 같은 거죠: 너무 많아도 문제, 결핍되도 문제. 관계는 적당한 게 진리죠.
비타민c는 적정량 이상 먹으면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없으면 문제가 생겨도 많이 먹어도 문제없습니다.
@@박성민-e8t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차라리 지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이라고 했으면 적절했죠.
그 적당한게 제일 어렵죠
수용성비타민은 많아서 문제될 거 없는데요?
인간관계에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올 사람은 오게되고 갈 사람은 가게된다는겁니다
제가 그 사람을 잡으려고해도 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잡지않는데도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근데 또 신기하게 갈 사람인줄 알았는데, 되려 그 사람이
다시 제게 찾아와준 경험도 있구요!!^^ 인간관계에
너무 힘을 쓰다가 제 자신을 잃을뻔한적도있어서
이제 모든 것에 힘을 빼고 저는 저답게 살기로 했습니다
많은 경험속에서 나오는 말인것 같아서 더 멋있네여ㅠㅠ
멋있어요,, 공감되구요..저도 내려놓기 연습해봐야겠어요!!
멋져요!👍
너무 공감되네요 ㅜㅠ
저도 고3인데 친구 관계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정말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언젠가 오겠죠.,? 저 포함 무리가 5명인데 얘네가 지들끼리 뭉쳐서 놀고 저는 그냥 끼는 느낌이라 그게 너무 힘들어요👀 이제 와서 무리를 바꾸기엔 벌써 무리 형성이 어느정도 된거 같아서 ㅜㅠ 다들 이 시점부터 인간관계가 수월하게 잘 될 수 있도록 🙈🥰
@@새롬-j2h 젤리 중독 로하님께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인것 같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행동하건, 뭐라하건 그저 로하님은 로하님의 인생을 사시면 되요.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줘라는 말이죠. 조금 더 깊게 들어가자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하루하루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가족, 친구들 이전에 가장 소중히 해야될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는 날이 올것입니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그러면 그 친구들은 로하님을 더 거리둘수도 있으니깐요.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그러다보면 결국, 올 사람들이 오고, 갈 사람들이 갑니다. 간다고해서 나쁜것도, 온다고해서 좋은것도 아닌 아무 판단없이, 그저 그런대로 살아가는게 인생을 살아가는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9:48
1.관계는 식물키우기와 같다.
식물마다 물을 얼마나 줘야 되는지 다르듯이 사람도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제각각 다르다
2.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3.평생친구는 바뀔 수 있다.
고등학교친구가 꼭 인생친구는 아니기에 연연할 필요없다.
4.너무 힘든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
나만 연락하고 나만 보자고 하고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이 다를 때 정리할 수 있은 마음을 가져야된다
제가 느낀 인간관계의 진리
지금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비슷한 환경 비슷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엄마 아빠를 봐도 그렇고 나와 여친 혹은 남친을 봐도 그렇다.
만약 나보다 급이 높은 사람을 만나도 내가 그 레벨이 안되기때문에 중장기적인 관계로 이어나가기 힘들다
반대로, 나보다 급이 낮은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결론, 똥차니 벤츠니 좋은 사람이니 뭐니 이런거 타령하는거 자체가 너가 똥차라는 소리이니, 불평하지말고, 자기위치를 파악해 나 스스로의 급을 높여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
진짜 씹 공감 되는 말인데 저는 급이 그리 높지도 않고 완전 낮지도 않아서 급 높은 애들이랑 있으면 내가 후달리고 급낮은 애들이랑 있으면 애들이 나를 후달려해서 어디서 지내야 할지 모르겠음ㅜㅜ
엄마아빠는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가족이라도 생각 성향이 다 다르고 천차만별이라.. 오히려 가족이랑 성격 안맞는 경우도 너무 많고
가족을 제외한 주변 인간관계가 끼리끼리다. 이게 맞을 것 같아요
@@이예정-i4j 가족과 나의 관계가 아닌, 엄마와 아빠 서로가 만난게 끼리끼리라는 얘기입니다
@@sujjus5173 아 맞네요 ㅈㅅ
똥차가고 벤츠온다 웃기는소리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지가 똥차니깐 똥차가오지
짬뽕 먹고 싶은 사람에게 짜장면 100번 사줘봐야 진심으로 고맙다는 소리는 못 듣는다.
이런 말을 어디서 들었었는데 사람마다 필요사항을 이해 해야 한다는 1번 이야기를 듣다보니 떠오르네요ㅋㅋ
꼭 자주 본다고 친한 친구가 아니고 내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그 친구가 날 친하게 생각 하는건 아니라는것
또 살아가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자연스럽게 바뀌는걸 인정하는것 이게 20대에 제가 느낀건데
영상 내용이 많이 공감가네요 결론은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면 상처받아서 물흐르듯이 사는게 좋아요
아직도 좀 힘드네요 ㅋㅋㅋ쿠ㅜ엄청 친했고, 서로 되게 좋아했는데 꼭 함께 행복하자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좋던 사이도 끝나버렸네요. 하하, 서로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이었어요. 영원한건 없다,.. 항상 잃고 끝나봐야 다시 깨달아요. 그리고 또 잊고 영원하자며 좋아하고 , 정 주고.... 적당히, 그 적당히가 안 되네요..
마음이 아파요 아직도 내가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한 친구는 날 친구로도 생각 안했던 게 마음이 아프고.. 받아들이기까지가 쉽지 않아요ㅜ 마음이 딱 맞는 친구가 단 한 명만 있으면 그게 대운인 거 같네요
이 댓글 보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이게 딱 제가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는 바예요! 그래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힘들어 할 때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항상 고민이네요..ㅠㅠ
1.관계는 식물키우기와 비슷. 사람에따라 적절한 연락, 관심과 애정 조절이 필요
2.내가 건강해야 건강한 관계지속, 사람 분별력 생김
3. 평생친구 바뀔수도
4. 너무 힘들면 서운함 표현하거나 놓아주라
저만 놓으면 놓이는 관계는 유지 할 가치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노력하고 저만 붙잡고 있고 상대방은 놓든 잡든 관계에 대해서 별 생각 없다고 느낄때
그 관계가 허무해지고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감정소모만 커지고 저만 힘들어요 붙잡은 관계가 끊어진 직후는
관계에 대한 공허함, 허탈감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른 관계를 맺을때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요😊😊
핵공감이네요😅😅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 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
"내가 마음을 덜 줘서 날 싫어하려나?"
"저분은 요즘 나한테 섭섭한게 있나? 왜그러지?"
얽매이지 않고 주고 싶은 것 참는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 ㅠㅡㅠㅎㅎㅎㅎ
맞아요 오히려 나이들수록 친해지는 사람이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다보니 비슷한 가치관을 만나기도 수월해지는거 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마음도 물질적인 것도 서로 잘 주고받아야 오래 관계가 이어집니다.
또, 초면의 누군가가 나한테 이유없이 잘 해주거나 일이 너무 잘풀린다면 그것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속이려 하거나 목적이 있는 사람들은 잠시동안 내게 이유없이 잘 해줍니다.
군대에서 느낀 인간관계는 모두를 이해할 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이해해야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때론 내 상식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사람과 관계를 재대로 맺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같습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인간 관계 핵심
4가지 비결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고3이라 공부에만 신경쓰고 싶지만 더 신경쓰이는 인간관계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와 마음이 쉬어나질 않는데 오늘도 희렌 언니한테 위로받고 가요-!!😀
저도 현재 딱 그런데 ㅜㅠ
화이팅 해요 우리🍀
힘들었던 만큼 나중에 라도 꼭 행복은 함께 찾아오기 마련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책이 사업과 인생에 대한 등불이 되어 주었다면, 오늘 희렌최 님의 인간관계영상은 일상의 기름이 될 것 같아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희렌님!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의 핵심포인트! 인간관계는 식물과 같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행동할 것. 그리고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유지해라. 잘보고 가요~~~~
걍 마이웨이가 좋은듯요..
스스로의 중심을 잡고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다른사람과의 관계도 건강할 수 있다
오늘 영상 내용 정말 도움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안그래도 아까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했는데 감사합니닷
토닥 토닥🪴
최근 친구와 힘든관계에 놓여 있어. 풀긴 풀었는데도,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였는데, 힘든우정은 우정이 아니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히릿✨
결론 자연스러움을 따라가자
인간관계에 대한 답은 없기 때문에 신념을 가지고 삶에 집중하자 였습니다 :)
관계가 식물 키우기라는 비유가 찰떡이에요.
식물을 키우는데 대표적으로 햇빛과 물이 필요한데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가 햇빛이고 물은 다를 수 있죠.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것에는
관계마다 다른 주기의 일조량과 수분이 필요하다고 봐요.
어떤 식물은 둘 다 넓은 주기로 줘도 잘 자라는 식물이 있는 반면
둘 다 많이 필요한 것도 있을테고, 물보단 상대적으로 빛이 더 필요할 수도 있죠.
거기다 햇빛에 먹구름이 낄수도, 물이 탁해서 햇빛만 쬘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죠.
이렇듯 관계라는게 내가 모든 걸 컨트롤 할 수 없는 만큼
큰 기대 갖지 말고 관계에 부담을 갖지 않는 선에서
되도록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건강해야 관계가 잘 될 수 있다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몸과 마음을 돌보지 못하면 정말 사소한 거 하나라도 상처를 받을 수 있더라고여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관계를 정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느끼고 있어요. 말씀하신 평생 친구가 바뀐다는 개념처럼 이사람은 공적인 사람 저 사람은 피해야 할 사람 이런 식으로 정의하기보단 그저 그 사람 자체로 봐야된다고 느끼고 있어요
공감가는 중요한 말씀이네요! 정의하지 말고 그 사람 자체로 바라보기! 좋은 말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2번이 엄청 공감이되네요 최근에 엄청 몸이 피폐하게 지내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뭔가 다 안좋게 들리고 안좋은 생각만 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불안해졌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선 내가 먼저 건강해야한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번 4번 정말정말 공감가는말이군요
희렌님 날씨 더운데 건강 잘챙기세요
나를 성숙하게 해주고 차분하게 발음 좋은 담임선생님이자 국어선생님 같다.
인간관계에 민감한 사람입니다..ㅎ 생각보다 정이 많고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와 나의 관계를 많이 민감하게 보고 억지로 나에게 상처도 줘가면서 인간관계를 고집했나봐요 사실 여태껏 몰랐지만. ‘혼자 노력을 안해도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간다’ 이런말이 참 와 다앗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을 추스리는법을 배워보려고요 ㅎㅎ 영상덕에 생각을할수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저만 애쓰는 관계를 놓았더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그렇게 그 사람을 신경쓸 동안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고 함께 지냈더니 아프고 힘든것도 없어지고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ㅎㅎ
늘 영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발음이 정말 정확하신거같아요 배속을 아무리 빨리 해도 글자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정보들을 좀 더 제대로 전달해드리려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1.관계는 식물 키우기와 같다.
2.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3.평생 친구는 바뀔 수 있다.
4.너무 힘든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
평생 친구는 죽기 전에야 비로소 알 수 있는거죠
진짜 사람 때문에 ㅠ 매일 퇴사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길 너무 잘했어요 ㅠ 제가 정이 많아 학창시절때 추억도 복합적으로 영향이 있어 힘들게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영상 보고 맘한칸이 편안해지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영상보니 관계가 변하는걸 좀더 받아들일수있을거같네요
보면 두 분류로 끼리끼리 친해져있더라구요 지금 평범한 삶에 만족하며 평탄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발전하고 승진하고 싶어서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끼리요. 저는 후자여서 그쪽하고 친해요ㅋㅋ
정말 내공이 뛰어나시고 통찰력 있는 분이라는 것을 뵐 때마다 여실히 느끼네요.
정말 좋은 영향력으로, 수 많은 멋진 분들을 매료시킨 희렌최님의 채널을 응원합니다, 많은 영상 활동 기대할게요
23살인 저 보다도 어려보이시는데 30대시라니, 신이 내린 동안을 가지셨나봅니다.
그래도 마음씨나 생각의 깊이는 존경하게 되는 어른이십니다. 멋진어른! b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나답지 않은 생각인데?' 라는 말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에 대해서 더 실망하지 않고 저 자신이 어떤지 알아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스스로를 받아들이는거에요!
나 모습 이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거.
내가 어때야지만, 무엇을 해야지만 만족하는 것이 아닌
내가 타고난 성향과 성격 기질 등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것.
모든 사람마다 강약점이 다르고
세상이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다 본인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고유한 것들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 고유한 특별함을 알 수 있고 그때 진정한 완전한 나를 이룰 수 있습니다.
책 "완전한 나" 추천드립나다!
책 , 추천해요!!
나에게 행복이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ㅠ
손힘찬 작가님의 책 나는 나답게 살기로했다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도 읽고 있는데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청춘사유 라는 책이
어쩌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 😊 다 읽어보고 저에 대해 더 알아갈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30대인데 오히려 희렌최님한테 그 신념과 법칙을 배워야 할 입장인걸요ㅎㅎㅎ 인간관계 때문에 속상해 현타가 와서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감정소모가 큰 저의 내면에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s 실수로 댓글 삭제되어버렸어요ㅠ 다시 작성해요
희렌님! 저를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인생선배님을 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인간관계는 계절과 같습니다
봄도 있고 여름도 있고 그리고 가을겨울!!
평생친구는 바뀔수있다는 말... 진짜 이마 탁 치고갑니다
최근에 인간 관계 때문에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정말 공감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가는 인연 붙잡지 않고,
오는 인연 막지 않는.
전 저를 대하는 모습에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몇명 정리했어요(상대방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닐 수 있지만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몇년 사이에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씩 제 생각을 정리해가고 있는데 넘 좋은 컨텐츠 보게 되었네요 몇번씩 더 보게 될 거 같아요 ^^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날대하는 태도를 보면 어는정도 답이나오는것 같습니다 이어가야될지 말아야될지..
말씀하신 네가지 다 저한테 필요한 말이네요 입사하고 5달만에 처음겪는일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새벽에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관계에 최선을 다하되, 멀어지는 친구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평생친구라는 틀에 집착해 현재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좋은 관계를 놓치지 말자
학창시절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진짜 우물안 개구리 시절만 생각하는 거지 ㅋㅋ 간혹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 친구일 수도 있긴 한데, 결국은 가치관 안맞으면 나중에 틀어짐ㅋㅋ
최근 유퀴즈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직장과 연애하지 말고 썸을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직장에 올인을 하면 결국 온전히 상처받는 것도 본인이니 적당한 관계로 길게 가라는 말이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도 희렌님처럼 성격상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하고 그에 오는 상처도 있었는데요, 오늘 이야기해준 내용이 와닿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신것같아요!!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들 거의다 맞는것같아요ㅎㅎ
영상을 보면서 머리 속에서 과거 몇몇 친구들이 휘릿~ 지나갔어요
요즘 날씨 엄청 더운데 건강하시죠?
스트레스 안받는 비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27년지기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너무 힘든상황이라 아무한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있을때 27년지기 친구한테 얘기를 하면서 싸인을 보냈었는데 본인이 마음이 있으면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도 핑계를 대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쉽게 말할수 없는 내용이라 정말 고민고민 하다가 한번 얘기한거였어요)
저는 아무도 손 내밀어주지 않을때 옆을 묵묵히 지켜주고 먼저 손 내밀어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마음의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어진 기분이에요ㅜㅜ 그 뒤로는 그 친구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해도 안좋게 보이네요. 그 친구가 어떤 의무감에 나랑 연락하고 지내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얘기해보려고 운을 띄어 봤었는데 본인이 그럴 마음이 없는것 같아서 얘기를 못했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그냥 흘러가듯 관계를 놔둬야 할지... 참 속상하네요. 주변에서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도 이 친구랑은 절대 관계가 깨질일이 없다고 살아왔었거든요. 이 상실감이란
서로가배려해주고 꼭필요한사람이되고
오늘은 제가 정리 해보겠습니다😊
인간 관계 힘들때 💔
스트레스 안받는 비결 4가지
1. 관계는 식물
키우기와 같다. (1:30)
2. 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3:44)
3. 평생 친구는
바뀔 수 있다. (5:53)
4. 너무 힘든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 (7:50)
모두 좋은 인간관계로 삶을 더욱 행복하게 꾸려나가보세요🥰
타임라인까지! 감사해요🥰
@@Hirenze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를 식물키우기에 비유하신 것 듣고 어린왕자가 생각났어요
장미와의 관계
마음에 와 닿는 얘기들이 많네요
늘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렌님 채널은 항상 유익한정보말고도 다른 희릿님들의 수준이높아서 더 좋은거같아요
계속해서 상처를 받는데도 사람과의 관계는 끊을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도움 많이됩니다!
이번주 특히 더 관계로 에너지 소모가 컸는데 참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선 댓 후 감상 합니다 !! 언제나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해요 ꯁ.̮ꯁ
시청해주셔서 고마워요! 희릿❣️
인간관계는 좋은 것 100을 주려는 것 보다
안좋은 것 1을 덜 주려고 노력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학교생활 잘 하다가 어느 순간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제가 지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을 대하는 제 태도가 조금 의기소침해지거나 달라진게 느껴져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이게 희렌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2번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다만 이렇게 갑자기 지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저가 평소 느끼고 있던 것을 잘 정리해주어서 좋았네요 :)
요즘 급 친해진 분이 계신데 그분의 속도부터 알아보고 편안하게 맞춰가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를 해결하려면 방법적인것보다
근본되는 '인간'에대한이해 곧 성경을 보면 답이보입니다! 희렌최 화이팅~
하신 말씀 모두 공감하기도 하고 또 새겨들으면서 봤어요! 저도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 희렌님처럼 따뜻하고 현명하게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이 되고싶어요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교 때 만났던 여후배를 직장에서 다시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서로간의 갈등이 있었던 건 아니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그 때 저는 '인연은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어질지는아무도 모르는구나, 친하게 지내진 못했더라도 적어도 갈등을 만들지는 말자, 헤어지더라도 오해와 갈등은 풀자'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1번의 식물키우기라는 비유가 너무 좋아요 ..
저는 제 테두리안 사람들한테 정말 많은것을 생각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던것같은데,
요즘 제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었거든요 😔
덕분에 조금씩 털어버릴수있을것 같아용
감사합니다 ⚘✏🤍
사람관계가 정말 😯 힘든시기에 ~~좋은 말씀에 깨달음 얻고갑니다🌕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20대가 되고나니 4번이 정말 와닿아요 어느 한 친구와의 관계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절 더 좋아하니깐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근데 막상 알고보니..음..그 친구는 절 좋아한게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으로 본 거 였더라고요
그래서 제 연락에 집착하고 전 들어주고 해결 방안해줘도 또 다시 제자리고 20대가 되면 서로 사이가 멀어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한번 언급했는데도 다시 제자리고 결국 그 친구가 인성, 감정이 박탈난 거 같아서 거의 절교했습니다
그래서 영상볼때 너무 공감가더라고요 걍 적당한 관계가 낫다는거
희렌님,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있다가 글은 처음 남깁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희렌채널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유익한 정보를 얻고 그냥 잘 하시는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깊은 내공과 격이 느껴집니다. 이런 내용을 설마 혼자서 정리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리고 혹시 텔레프롬프터 없이 하시는 건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하도 티가 안나서.. ㅎㅎ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혹시 살다가 발 아프시면 연락주세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제가 책을 쓰듯 글로 생각을 정리합니다. 아직은 혼자 대부분의 작업을 하다 보니,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프롬프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이 편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드려요😄
@@Hirenze 우와… 답글을 받으니 이런 기분이군요.. ㅎㅎ 영광입니다~^^
마치 책에 있는 내용처럼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여쭤봤는데, 책을 쓰듯 생각을 정리하신 거라니 놀랍습니다. 스크립트 그대로 모아서 책으로 출판하시면 제일 먼저 구매하겠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노하우를 솔직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럼 이만…뿅!
항상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2번 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에서 많이 느낀게 제가 요즘 그러한 상황이다보니 지치고 하다보니 이상하게 요즘 왜이러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음이 힘들어서 힘이 없어서 그로 주변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 호의를 보이면 급속도로 친해지다보니 분별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ㅜㅡ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내가 이상황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관계 , 사람 분별이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와 도움을 얻어가려 했는데,
영상을 다 보고나니 위로와 힘도 같이 얻어갑니다.
인간관계 너무 현타와서 sns도 하기싫고 누군가와 더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았거든요 ㅠ이거 들으니 좀 낫네요
백퍼 공감합니다. 최고의 인간관계론 인간관계학 같네요ㅎㅎ
인간관계란?
참힘들죠ㆍ내 마음과 상대 마음은 당연히 다르죠! 난 누구한테 피해를 주지않는데 상대는 나를 나쁘게 봅니다 저도 정이많아서 탈,특히 댓글과 닉네임으로 상대방 힘들게 한적이 없는데,왜 나를 미워하는지 모르겠지만ㆍ공감하고 갑니다
어머나! 진짜 깜짝 놀랐어요!
오늘 오전에 일하는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가 나와서 이 관계는 놓아주는게
맞구나! 라고 확신한 관계가 있었는데
희렌최님 이야기 듣고 명확해졌습니다.
역시 희렌최님! 제 삶에 비타민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인간관계에서 승리하겠습니다 ^^♡
내용도 좋은데 듣기도 좋아서 기다리게 되네요
감사해요! 더 좋은 내용 많이 준비해보겠습니다 :)
7:13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비교하느라 혼자 상처받고 정말 힘들었어요 ㅜㅜ 영상 덕분에 마음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당
심적으로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희렌최널 ❤️!!
고맙습니다! 편히 와서 쉬다 가세요❤️
유투브 최애 컨텐츠. 최고에용~
언니는 항상 제 인생 멘토일꺼에요😚
헐..저 4번이랑 너무 지금 친구관계 공감되어서 이번에 친구한테 편지로 제 솔직한 마음 터놓을까 계속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썼거든요! 다행히도 이렇게 말하는게 좋다고 하시니 위로가 됩니다:)
취업준비를 하는 기간동안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많이 느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ㅎㅎ 처음 본 영상인데 구독하고 갑니다! 말씀하신 이야기가 다 제 이야기 같아서 들으면서 너무 위로가 됐어요 정많은 1인인데 구구절절 제가 하던 생각들이네요😂
비슷한 경험들과 깨달음/결론을 가진 분이 계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오늘 저의 좋지못한 행동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소중한 인연 하나를 놓쳐버려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얼마나 쓰레긴지 알게 됐는데 그래서 앞으로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어느정도 힘이 돼네요 스스로에게 반성할 기회도 됐고요
최근 고민하던 이야기 공감 많이하고 잘들었습니다.
생각할 게 유난히 많아 마음이 힘들던 요즘이었는데, 희렌최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큰 위로가 되네요
또 다시 힘 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올려주신 영상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인간관계와 친했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느꼈던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늘 새로운 내용의 영상 잘 챙겨보고
감동도 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온실 속 화초 같은 얘기네요. 책을많이보면좋죠
사람과 장은 묵을수록 좋다~
한계절은 같이 지나 봐야 그사람에 대한 판단이 선다!
위기속에 본성을 알수있다!!!
(고스톱,술을 먹어보는 것도~^^;)
79년생의 사람 경험담 짧게 적어봅니다~^^♡
저는 필요할 때만 연락오는게 싫더라구요
어찌보면 당연히 나를 필요하니까 연락오는게 맞는데
전화나 톡오면 항상 나오는 반응이 ‘하.. 뭔일이냐’
오늘도 느끼고 배워가네요. 언제나 희렌최님께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사람관계 때문에..많이 지쳐있고
요즘 너무 슬픔에 빠져있었는데
영상보고 많은걸 배우고가네요
특히 7:13 여기부분에서 울뻔ㅠ
이 영상을 보면서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항상 상대방이 나를 먼저 알아주길 원하고,
제가 좋아하는 친구는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맘고생도 심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가 너무 과했나 싶습니다.
좋아요 더하고 뺄 것도 없는 정말 좋은 인간관계의 팁입니다
저는 그냥 동물로 따지면
호랑이라는 생각을가지고 삽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집착할이유는없는듯요
떠나갈사람은 떠나가고
저는 붙잡지않아요 그냥
이 세상은 혼자만의 세상입니다
내가 부족한게 많으면
다른사람에게 의지 하는거일뿐
나 자신이 부족한게 없으면
다른사람 다필요 없습니다
그냥ㅈ독고다이로 살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을
교류 하면서 관계형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디 .저는 그래서
남들 눈치안보고 내방식대로
살러고 노력중입니다 ..
공감합니다ㅠㅜ
마음의 힘을 어떻게 기르나요?
내면을 단련하는 훈련은 어떤게 있을까요??
목소리 정말 예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