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차를 시작하면 미친듯이 꼼꼼이 했었는데 단점이 힘든 기억이 있어서인지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실외는 물만 쏴주고 대충 닦았더니 재미도붙고 자주하게 되네요. 특히 실내의 경우 발판(매트)부터 털어주고 나머지 의자, 문쪽 ,계기판쪽 전체를 에어건으로 쏘는데 1분정도 소요... 발판 밑에는 청소기 500원 넣고 돌리면 세차 끝~ 아쉽거나 부족하듯 싶어도 그대로 미련없이 세차를 접고 집으로 갑니다 세차는 자주 하는 것인데... 간혹 오래 세차하는 분들 보면 초보라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저의 세차 비용은 물세차 기본1000원+추가500원 청소기에어건 포함 500원 총 2000원입니다 매트은 벌집구조라 물세차시 물총으로 쏘기때문에 따로 비용× 실외 실내를 포함해서 세차시간은 물걸레 빠는 시간을 포함하여 마무리까지 절대 2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손이 빠른 고수 분들의 기준) 세차의 고수는 시간을 아끼고 자주 하는 분들이지요. 참고로 세차창을 운영 했던 사람으로서... 좋은 차가 아니더라도 차의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이지혜 세차 오래한다는건 그만큼 공을 들이는것인데 왜 세차를 못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까요?ㅋ 대충해도 할거 다하면 1시간 걸리던데ㅋ 맘먹고하면 3시간 까지 해요ㅋㅋ 티비에 나오는 세차의 달인이 아닌 이상 20분으로 세차하는 사람은 겉만 하는거 아닐까요? 아님 성격에 따라서 꼼꼼함이 틀려서인가? 오래하는걸 좋게 안보시는것 같아서요ㅋ
20만원정도되는 스팀해빙기랑 스팀건 구입해서 지하주차장에서 수시로 세차하는게 장땡임. 스팀세차는 세제가 필요없고, 바닥에 물이 떨어지지않아서 친환경적이며, 분사되는 스팀이 고압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완벽제거되어 잔기스위험이 없고, 찌든때제거와 살균까지 해결됨. 단점은 초기투자비용이 좀 된다는것이고, 스팀세차기가 아닌 해빙기여서 습식스팀이 화상위험이 있다는거... 하지만 버킷, 카샴푸, 버핑스펀지, 휠크리너등의 구입비용이 절감되고 순간식 스팀해빙기는 압력탱크방식이 아니라서 위험이 덜함. 건물지하주차장의 공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스팀세차가 겨울철 세차의 최고해결책임.
안정욱님은 저 기계 얘기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절단용 기계 수압 얘기하고있네... 저런 대량의 물을 뿌리는 기계는 절대 절단용으로 죽여도 만들수 없을뿐더러 저렇게 세차 후에 물기 닦을때보면 찌든때 그대로 남아있을겁니다. 물로만 세차 가능하면 셀프세차장가서 고압건으로 물만 뿌리고 물기만 닦으면 끝인데 누가 힘들게 거품질합니까.. 스노우폼도 뿌려서 때 불리고 후에 손으로 닦는거지 뿌리고 물로 씻어내면 때 다 날라가는 용도 아닙니다..
끝내주네요~... 나도 해보고 싶네요~
내부 세차도 저렇게 편하게 하는 방법없나... 내부도 물뿌려서 세차해도 되게 만들었으면...
저도 세차를 시작하면 미친듯이 꼼꼼이 했었는데 단점이 힘든 기억이 있어서인지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실외는 물만 쏴주고 대충 닦았더니 재미도붙고 자주하게 되네요. 특히 실내의 경우 발판(매트)부터 털어주고 나머지 의자, 문쪽 ,계기판쪽 전체를 에어건으로 쏘는데 1분정도 소요... 발판 밑에는 청소기 500원 넣고 돌리면 세차 끝~ 아쉽거나 부족하듯 싶어도 그대로 미련없이 세차를 접고 집으로 갑니다
세차는 자주 하는 것인데... 간혹 오래 세차하는 분들 보면 초보라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저의 세차 비용은 물세차 기본1000원+추가500원
청소기에어건 포함 500원 총 2000원입니다 매트은 벌집구조라 물세차시 물총으로 쏘기때문에 따로 비용×
실외 실내를 포함해서 세차시간은 물걸레 빠는 시간을 포함하여 마무리까지 절대 2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손이 빠른 고수 분들의 기준)
세차의 고수는 시간을 아끼고 자주 하는 분들이지요.
참고로 세차창을 운영 했던 사람으로서...
좋은 차가 아니더라도 차의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이지혜 세차 오래한다는건 그만큼 공을 들이는것인데 왜 세차를 못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까요?ㅋ 대충해도 할거 다하면 1시간 걸리던데ㅋ 맘먹고하면 3시간 까지 해요ㅋㅋ 티비에 나오는 세차의 달인이 아닌 이상 20분으로 세차하는 사람은 겉만 하는거 아닐까요? 아님 성격에 따라서 꼼꼼함이 틀려서인가? 오래하는걸 좋게 안보시는것 같아서요ㅋ
님말대로 차의상태를보면 사람인격보인다는건 사람옷차림만바도 알겟네요??
20만원정도되는 스팀해빙기랑 스팀건 구입해서 지하주차장에서 수시로 세차하는게 장땡임. 스팀세차는 세제가 필요없고, 바닥에 물이 떨어지지않아서 친환경적이며, 분사되는 스팀이 고압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완벽제거되어 잔기스위험이 없고, 찌든때제거와 살균까지 해결됨. 단점은 초기투자비용이 좀 된다는것이고, 스팀세차기가 아닌 해빙기여서 습식스팀이 화상위험이 있다는거... 하지만 버킷, 카샴푸, 버핑스펀지, 휠크리너등의 구입비용이 절감되고 순간식 스팀해빙기는 압력탱크방식이 아니라서 위험이 덜함. 건물지하주차장의 공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스팀세차가 겨울철 세차의 최고해결책임.
어디에요?
저거 저렇게 매일매일 샤워하듯이 세차 하는거 아니면 저런식으로 대충 하는 세차는 아무소용 없음...
어쩌다 때벗길거면 손세차,
간간히 목욕할거면 셀프미트질,
수시로 샤워할거면 노터치세차,
막그냥저그냥대충살거면 주유소자동솔.
결론,입맛대로.
한겨울? 눈오는중? 뭥미 ~~
포터 아저씨 구경하네...
아무효과없는 버블 우찌 물을바로쏘게 설정하지? 묵은때있는차는 깨끗이 절대안됨
설계자들아 상식적으로 거품 뿌리고 행굼은 트렁크에서 부터해야되지 않겠니? 보닛쪽은 거품 뿌리고 1초도 안되서 행구냐...
물에힘이 쌔다한들 사람손이안타면 먼지때는 그대로잇습니다 사람손의힘이 직접적으로가해져야 깨끗해집니다~~
안정욱 물세게쏘는것도 물리적인힘맞는데
박호섭 ㅇㅈ
물이 손가락도 자르는데...
안정욱 다이아몬드도뚫는...
안정욱님은 저 기계 얘기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절단용 기계 수압 얘기하고있네... 저런 대량의 물을 뿌리는 기계는 절대 절단용으로 죽여도 만들수 없을뿐더러 저렇게 세차 후에 물기 닦을때보면 찌든때 그대로 남아있을겁니다. 물로만 세차 가능하면 셀프세차장가서 고압건으로 물만 뿌리고 물기만 닦으면 끝인데 누가 힘들게 거품질합니까.. 스노우폼도 뿌려서 때 불리고 후에 손으로 닦는거지 뿌리고 물로 씻어내면 때 다 날라가는 용도 아닙니다..
옆동네 투싼버블세차보다는 나아보이네ㅋㅋ
어디에 있는 세차장인가요?
위치공유하면 좋을텐데요...ㅎ
저거 찌든떼는 안됩니다...
마지막 벨소리에 경비실 인터폰 온줄......
눈오는데 세차는 왜해유?
더러워지는건 마찬가지
차 안타고다니나보네 ㅋ
김병용 전 재미로 ㅋㅋㅋ 할짓없어서요 ㅋㅋ
김병용 ? ㅇㅣ분무슨헛소리를. 비오는날 세차를하든 눈오는날 세차를하든 뭔상관이여..
김병용 너차없는뚜벅이급식인건아는데.
세차 전후 똑같네 ㅎㅎㅎ
미트질은 ?
갖고싶다..
세차 후 차 엔진안걸리고 차 얼듯
한번하고 다시 세차함
눈오면 바로더러워질텐데
아무효과없는 노브러쉬 잠깐뜨다가 지금은 개망한 기계지
허허 눈 오는데 세차라..허헣
나쁘지않아.
찌든때야 뭐 별수없겠지만....괘안은데?
다른곳에서도 봤는데 요게 좀더 좋은것같네
눈 오는대 뭔 세차야..
M psLoL 염화칼슘때문에하죠 자동차 하부 부식되는거막을려고
빵이 아하
배기구로 물 다 들어갈듯
김정훈 안 들어가요.안들어 가니까 저분들도 영업하시는 거겠죠...
김정훈 들어가도악셀치면 알아서 나와요
그래약해보인다
근데 저런차를 세차는 왜 하는거예요? 세차 몇십번할 돈으로 차한대 사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