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_7부] 북한군은 상상도 할수없는 한국군 생활 환경을 보고 놀라 뒤집어진 북한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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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19

  • @yumicar
    @yumicar  Рік тому +35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소연TV로 유튜브를 개설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youtube.com/@soyeontv2023
    우리 시청자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yeonsuryu1157
      @yeonsuryu115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에 보고 또보는데 고추농사 쌀농사 다해서 뭘하느라 군인한테 그런 먹거리을 주나요 나라을 지키는 군인을 잘 먹여야 하는데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Рік тому +11

    어릴적 마가린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이충영-d6p
      @이충영-d6p Рік тому +2

      저는 마가린으로 밥 비벼 먹었습니다. 당시나이 9살, 고등학생때 돼지기름과 빠다로 밥비벼
      먹었습니다. 문산에서 사온 미군 부대에서 빼돌린 튀김용 기름도 큰몫을 했지요.

  • @박권율-o3f
    @박권율-o3f Рік тому +28

    유미카 대표님 이소연님 화이팅! 홧팅!!👍🇰🇷🇰🇷🇰🇷🇰🇷🎉🎉🎉🎉

  • @모니-x6w
    @모니-x6w Рік тому +10

    치약을 아껴서 선물로 준다고요.... 너무너무 따뜻한 마음이네요

  • @ijkim7561
    @ijkim7561 Рік тому +7

    옛날에 아니면 현재도 버터에다가 빠다라고도 했습니다 간장 섞어서 비벼 먹었습니다 자취생활 할때 반찬이 없을때 기억이 새롭습니다 5 60년 전 저의 이야기 입니다

  • @소리여울-c2f
    @소리여울-c2f Рік тому +11

    백만 요정 유미님💞소연님
    오늘도 두 분의 콤비가
    더위를 날려주네요~🌊🌊🌊
    맛점하시고 오늘도 홧팅!!

  • @이문용-d8t
    @이문용-d8t Рік тому +5

    저도70년대 군대취사장에서 근무를했어요 그때는1식3찬이고요 큰가마솥에다 밥을했어요.

  • @원경-c8z
    @원경-c8z Рік тому +11

    이소연선생님 전에보다 안색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다보면 뜻하지 않게 좋은소식이 들려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도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

  • @낭만파진경
    @낭만파진경 Рік тому +20

    북한 모든군수물자가 부족한 이유는
    핵미사일에 몰두해 그런것 같아요
    군대있을때 위문품 위문편지가 많이 반가웠어요
    관물대정리도 점호받을때 군기가
    바짝들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유미님과 소연님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 @ghxndydxn512
    @ghxndydxn512 Рік тому +10

    두분은 정말 토크쇼 환상의 케미 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jaehoonchoi8472
    @jaehoonchoi8472 Рік тому +14

    어쩐지 소연씨가 낯 익어 보여서 가만히 생각하니
    소연씨 모습이랑 말씀하시는 투가 젊었을 적의 우리 처형과 너무 비슷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세요
    남한에서의 삶도 녹록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그 만큼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 @하윌라
    @하윌라 Рік тому +3

    빠다 얘기 하니 생각
    나네요
    55년 전 한국도 미군
    부대서 나온 빠다 깡통 사서 고추장이나
    간장에 비벼 먹을 때
    꿀맛을 저도 기억합니다ㅎㅎ
    지금도 맛은 있겠지만
    건강에 안좋다고 해
    한국 사람은 안먹는 빠다
    마가린으로 먹다 이젠
    그것도 안먹는 ㅡ세월
    변천사네요 ㅎㅎ

  • @정푸름-y9j
    @정푸름-y9j Рік тому +25

    이 소연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 @ftc7777
    @ftc7777 Рік тому +35

    어우야... 울 아버지한테 듣던 50년전 한국군대를 지금 북한군대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니다 그보다 더 심한가...?
    어우... 여러 간증댓글 감사합니다. 북한군의 상황이 제 상상보다 훨씬 심각하군요. 그리고... 한국의 군대도 예전엔 충분히 심각했었다는걸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여러 선배님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1812R-w2o
      @1812R-w2o Рік тому +3

      50년전 한국군의 배식상태는요,
      묵은쌀 50퍼 납작보리쌀 50퍼,
      부식은 주로 콩나물 된장국, 두부,
      맛없는 어묵찬, 생선 도루묵, 고등어 일주에 두어번,
      소고기 장화신고 건너간 소고기국, 돼지고기국, 일주에 한번정도,
      일요일 점심, 불어터진 라면, 등등,
      그래도 왠만한 가정집보단 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ㅎ

    • @김유스티나-o5l
      @김유스티나-o5l Рік тому +1

      현 북한군 상황은 1932년생 이셨던 돌이가신 저희 아버지 군대시절 비슷 하거나 더 안좋은듯 하네요 그때도 지휘관들이 부식 비리로 엉망 이었습니다 나중에 장군 한명 시범케이스로 목달아나고 나서 부식이 나아졌다고 했었읍니다

    • @eeeeee7716
      @eeeeee7716 Рік тому +1

      60년대말 군생활한 아버지나 외삼촌 말씀 들어보면 구타보다 더 힘들었던게 배고픔이었다고 하더군요
      훈련나가면 배식으로 주먹밥하나 주었다고 합니다
      뭐 부대마다 시기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그리 풍족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 @Hallyudream-TV
    @Hallyudream-TV Рік тому +37

    유미카님 이소연님 항상 응원합니다. 남북한 군인들의 환경에 대한 말씀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3년 전에 군 복무를 했을 때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그때 밤에 보초 나갈 때 깔깔이 입고 근무를 나간 적이 있었는데 정말 따뜻했었지요. 생선 튀김을 매일 먹었던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 @김희숙-t2s8n
      @김희숙-t2s8n Рік тому

      응원합니다 ♥️ ♥️ ♥️

    • @yumicar
      @yumicar  Рік тому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란-m9e
    @화란-m9e Рік тому +15

    한국에서 필수품들이 북한에서는 뇌물이라니 어이없는얘기지만 북한군인들도 참딱하긴합니다 조국을지키는 군인들삶이 처참하니말입니다 유미카영상잘보고갑니다 소연씨 유미씨행복하시라요😊

  • @kasugaikasugai2982
    @kasugaikasugai2982 Рік тому +5

    99년3월 제대할때 신고나온 전투화가 아직도 생생하게 신발장에 있네요. 볼때마다 그때의 추억때문에 버릴수가 없어요.

  • @엘리야-o4e
    @엘리야-o4e Рік тому +3

    남한도 70년도에 그렇게 말했어요. 오랫만에 듣으니까 ㅋ

  • @임근영-s6q
    @임근영-s6q Рік тому

    오늘 하루 마무리도 유미님 보면서 하네요 ^^

  • @눈치9단
    @눈치9단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잘보았습니다! ♡♡

  • @최범순-r6l
    @최범순-r6l Рік тому +5

    유미씨 소연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yangsuk7808
    @yangsuk7808 Рік тому +3

    어머 이소연씨 못알아밨네요 살이붙어서인지 엄청 더이뻐졌어요
    첨에살이 너무없어서 얼굴뾰쭉 ㅋ

  • @산랑-o6m
    @산랑-o6m Рік тому +1

    이소연 유미카님
    너무잘합니다

  • @승만마
    @승만마 Рік тому +5

    세계 최빈국 북한에서 사느냐고 고생했습니다 자본주의가 최고입니다

  • @김행규-u8g
    @김행규-u8g Рік тому +5

    네나이75인대 아직 옥수쑤밥은. 못먹어 봐는대

  • @조영국-c8c
    @조영국-c8c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소연님 너무 이쁘세요. 남북한통일을 위한 일을 하시니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꼭 사랑하는 아드님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 @csRyu1004
    @csRyu1004 Рік тому +5

    이유미,이소연씨 항상 응원합니다💞💞

    • @yumicar
      @yumicar  Рік тому +1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장락-p8d
    @박장락-p8d Рік тому +21

    체제에 따라서 이렇게도 극명하게
    차이가 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되어서 이신가족 상봉하고
    열심히 일해서 글로벌 시대에서
    1등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연님,유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탈북민 모두다 사랑합니다 ❤❤❤❤❤

  • @user-xx7xf3yd2y
    @user-xx7xf3yd2y Рік тому +6

    자주 보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북에서 남으로 오는 분들을 난민이라고 하는 데.
    사실 그 보다는 이웃 주민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죽을 고비 넘기고 살겠다고
    목숨걸고 왔는 데 여기서의 삶도 녹록치 않아서 힘들텐데... 밥을 굶지는 않겠지만 자라난 환경이 너무 달라서
    서로가 많이 낯선것도 사실이구요.
    그렇지만 열심히 적응하고 잘 사는 분들을 보면 역시 그럴만한 분이네 합니다. 기왕 왔으니 탈북한 모든 분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cthrns277
    @cthrns277 Рік тому +1

    밥에 빠다.간장에 비벼서 먹는거 우리 60년대에 그렇게 많이 먹었다 하더라고요 .ㅎㅎ

  • @나이야가라-r8r
    @나이야가라-r8r Рік тому +14

    남한군인들은 휴대폰까지 쓰는데.북한군인들 보급품지급 얘기를 들으니 70년도 군대생활에도 그렇지 않았는데.참!안타깝네요.그래도 비교할데가 없으니 다그렇구나하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 @코헨-m3q
    @코헨-m3q Рік тому +2

    빠다에 빵 터집니다 ㅎㅎㅎㅎ 지금도 한국에도 나이 드신 분들은 가끔 빠다에 간장 비벼서 먹습니다 ㅎㅎ
    물론 반찬이 고기 반찬이라서 다르지만 ...북한 병사들...안타깝습니다.

  • @분홍연두-k3h
    @분홍연두-k3h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이세윤-s8s
    @이세윤-s8s Рік тому +2

    94년 9월ㅡ군번이네요
    중간고참
    상병 4.5호봉정도되면
    짬밥ㅡ먹기싫다고
    가끔
    PX가는데ㅡㅡㅡㅡ

  • @정영진-g9f
    @정영진-g9f Рік тому +5

    70년대 중반에 버터를 처음 먹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먹었냐면요 수제비, 칼국수 먹을때 조금 넣어 먹으면 기가 막혔어요
    밥 막해가지고 뜨거울때 버터 조금넣고 간장 비벼먹어도 기가 막혔었지요...

    • @andyk.7813
      @andyk.7813 Рік тому +1

      마가린 이었을듯요…..

    • @정영진-g9f
      @정영진-g9f Рік тому

      @@andyk.7813 ㅎㅎ 그런가요 저는 버터로 기억해요 마가린을 알게된건 몇년후? 더 됐을지도 오뚜기 마가린 나왔을때 알았어요
      돌아가신 아버님이 1년에 한번정도 겨울에 구해 오셨고요..입이 짧으셔서 새로운거 드시는 걸 좋아 하셨거든요
      그때 집에 독수리표 전축도 있었으니..

    • @andyk.7813
      @andyk.7813 Рік тому

      @@정영진-g9f 부유하게 사셨으면 버터겠네요.

    • @TheLesleygore
      @TheLesleygore Рік тому

      75년생 입니다. 저도 빠다, 마가린 둘 다 기억 납니다. 소머리표마가린에 간장 넣고 비빈 밥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납니다. 참 맛있어요.

  • @tasha5585
    @tasha5585 Рік тому +4

    안먹으면 해당 부대에서 잔반이 그만큼 많이 나오는데, 그걸 상급부대로부터 지적을 받고, 그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당직사관이고 행보관이고 급양관이고 할거없이 밥 안먹고 PX 가거나 생활관에 짱박혀 있는 인원 잡으러 가기도 하고 합니다.

  • @윤영노-d8n
    @윤영노-d8n Рік тому +7

    "...버터를 넣으시고, 버터가 없으신 분은 "빠다"를 넣으시면 됩니다" ㅎㅎ
    남한도 70대 이상 세대는 버터보다 빠다가 익숙합니다.

  • @조영두-v4p
    @조영두-v4p Рік тому +2

    소연씨15부까지하세요
    유미씨도사투리한면제미있서요

  • @준현윤-u2t
    @준현윤-u2t Рік тому +1

    유미씨..혁명적으로 올리고있구먼요ᆢ두분ᆢ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 @흉아-d2c
    @흉아-d2c Рік тому +4

    유미님 방송은 항상느끼지만 너무 잼있고 게스트분들하고 호흡이 너무 잘 맞는것같아요 ㅋㅋ같은민족은 맞네요 빠다에 밥비벼먹는거요 ㅋㅋㅋ 저 군대 있을때 치약이 보급 많이 나와서 청소할때 많이 사용했어요 화장실청소할때 물하고 섞어서 쓰면 거품도 많이나고요 상쾌한 치약향 그리고 내무반바닥청소할때도 쓰고 세제이런거 없을때 치약 정말좋와요

  • @박은주-h8i5m
    @박은주-h8i5m Рік тому +6

    오늘도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군생활이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슬픈 현실에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저놈은 돼지처럼 가족 모두 초고도 비만인데
    죽일 놈은 다이어트는 커녕
    여전히 북한 주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잘먹고 잘놀고 잘싸면서 사는데
    주민들은 언제쯤이면 그 권리를 누리며 살수 있을까?
    답없는 질문을 하는 내가 덧없네요,
    두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루살이킬러
    @하루살이킬러 Рік тому

    이소연님 너무 반갑네요 이만갑하시고 오랜만이예요

  • @한선욱-e5z
    @한선욱-e5z Рік тому +11

    지뢰가 필요없고 압정만 있어도
    끝이네 ㅋㅋ

  • @생-w2f
    @생-w2f Рік тому +2

    우주에있는모든것에 유통기간없는것은없음 지구도태양도별도 있음

  • @장영철-b8w
    @장영철-b8w Рік тому +1

    트랜스 지방은 요즘 안 먹어요~~
    고체 동물성지방잊지요~~

  • @북조선농끼
    @북조선농끼 Рік тому +1

    이소연 동무 남조선에 잘 오셨어요.
    여기서는 항상 행복하시라요! ❤

  • @창하-b6r
    @창하-b6r Рік тому +3

    늘 행복하세요 😊😊😊😊😊

  • @zptmxmkim1209
    @zptmxmkim1209 Рік тому +1

    유미 님 안녕하셔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즐쳐해라
    @즐쳐해라 Рік тому +2

    저희집에선 빠다는 전복구이할때 먹습니다ㅋㅋ

  • @kang8657
    @kang8657 Рік тому +1

    소연 온냐 북한 군대 이야기를 들으니 남한의 1970년대 초반 군대하고
    비슷한 면이 좀 있군요... 그 당시 실제 제가 겪었던 일이 북한은 지금도 그렇다니...
    그래도 잘 이겨내고 대한민국에 오셔서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소연 온냐 유튜브도
    잘 보고있습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가족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미 온냐 잼 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 @jaebongjoo4986
    @jaebongjoo4986 Рік тому +3

    군대서는 항상 전투에 임할 수 있는 몸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식사를 거르는 행위는 항명에 해당됩니다.

  • @스나이퍼-g2s
    @스나이퍼-g2s Рік тому +3

    우리도 옛날에는 빠다라 불렀답니다 그러다 어는순간부터 버터라 했지요 빠다는 일본어 버터는 영어

  • @yongchon5963
    @yongchon5963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유미씨!

  • @대고구려제국촌촌이장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심부강-k9e
    @심부강-k9e Рік тому

    반가워요 유미씨. 남한에. 옛날 70대 이상 아버지 시대 군인들도 보급푸이. 부족 했던 시절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었 어요.

  • @세월낚는낚시꾼
    @세월낚는낚시꾼 Рік тому +3

    54살인데 어린시절 생각하면 있어면 있는데로 없어면 없는데로 기냥 열심히 대대로 살아온듯 북한이 방송을 보고 빨리 김씨 돌에 쳐맞아 죽고 통일되고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갈것이라 볾 한편으론 탈북만이 답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의 대한민국도 구테타나 민주항쟁으로 희생된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의 투쟁의식 시민의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듯

  • @이모님-n6j
    @이모님-n6j Рік тому

    👍유미카~보고 또 보고~도 재미있어요 소연씨도 넘 웃기고 😅😂🤣

  • @최민석-s5e
    @최민석-s5e Рік тому +1

    제가94년도에 입대해서 군생활 할때 점심안먹으면 얼차려받았네요. 그때 점심 몌뉴가 밥 미역국 치친 셀러드 무침이었는데 생각이 안나고 점심때 PX 가서 라면에 빵 먹을려고 했는 생각이 여름에는 간식으로 메론바 나오고 수박도 나온기억이 납니다

  • @eeeeee7716
    @eeeeee7716 Рік тому +3

    요즘군대보면 만기전역한 나도 깜짝놀란다

  • @여행친구-t1o
    @여행친구-t1o Рік тому +6

    버터 이야기는 전에 탈북한 군인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남한에 와서 알고보니 버터가 아니라 마가린이었다고 하더군요. 버터는 비싸서 공급할리없고, 마가린이라면 납득이 가긴합니다. ^^

    • @yumicar
      @yumicar  Рік тому +1

      그런것같습니다ㅋ

  • @세렁게티의고양이
    @세렁게티의고양이 Рік тому

    두번 세번봐도 재밌게 봅니다.^^

  • @ggacatgun
    @ggacatgun Рік тому +1

    세면백에 치약, 칫솔, 면도기, 면도날, 비누 등등 있고, 추가로 샴푸, 세안제를 세면장에 가져가죠.
    치약은 남아돌아서 보급받은 치약은 청소하는데 씁니다. 치약을 바닥에 뿌린 후 빗자루로 닦죠.
    짬 (음식물 쓰레기)을 주변 돼지 사육장에서 축산업자가 가져갑니다.
    그리고 가끔씩 돼지를 군인들 먹으라고 짬 많이 가져간 부대에 줍니다. 그럼 돼지 잡아서 구워 먹고 소주도 마시고 그럽니다.
    배식 나오는 식사 정량을 안먹으면 처벌 받습니다.
    또 우유, 음료수, 쌀국수, 건빵 등등 자기에게 할당된거 자기가 먹어야 합니다. 누가 뺏거나 하면 처벌 대상입니다.

  • @withWP
    @withWP Рік тому +1

    북한군이 힘들긴해도 도시락 기다리는 그 맛도 행복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군으로 치면 최전방에서 황금마차 기다리는 기분이겠죠. 전 황금마차 들어오는 날짜 세가면서 기다리다 그날이 되면 닭발 잔뜩 사가지고 진짜 행복했거든요. 물론 북한군처럼 군복무하라면 절대 하고싶지 않지만 어쨌든 맛있는걸 기다리는 그 마음만은 남북한 청년들 모두 똑같지 싶어요.

  • @장영철-b8w
    @장영철-b8w Рік тому +1

    발목 높이를 표현 할때 전투화 구멍...
    즉 전투화 조이는 끈의 구멍으로 발목 길이를 표현합니다....
    요즘 지급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통일화(작업화)는 구멍이6개. 전투화 구형은6개. 신형은7개 사제는 9개였지요..
    요즘은 많이 변햇겠지요~~~

  • @user-ym2rh3gq6gffghse
    @user-ym2rh3gq6gffghse Рік тому +2

    김성은 목사님편에 이어 오랜만에 출연하신 이소연 님의 유쾌하고
    애달픈 사연들의 이야기들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기다리는자에게 복이 있고 절박하면 통한다 했듯이
    이러다 내일이라도 북에서 좋은 소식 날아올 수 있기만을 간절히 염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군대와 북한 군대와의 배경도 두 말하면 입 아플정도로 격차가 너무 심하고 뭐든 풍성하고
    여유로움 생활속에서 싸울준비도 할 수 있는 거고 정신력도 보강된다고 여깁니다.
    흔하디 흔한 치약과 칫솔도 귀해 뇌물로 공여하는 나라가 어디 온전한 나라겠나요.
    저의 집만해도 취향에 따라 구입한것부터 이사하거나 명절날되면 여기 저기서 들어 와 쌓아 놓은 치약이나
    비누들이 너무 많아 매년마다 유통기한 지나고 오래되어 굳은 건 처분해가며 사용하곤 한답니다.
    한마디로 어쩔 땐 처치곤란일때도 많다는 거죠. 비누나 치약 1개 쓰는 동안에 3개 4개씩 들어오니까요.
    진심 가까이 전달 할수만 있다면 여기처럼 필요한 사람 쓰라고 주게 나눔봉사를 하고픈데
    그래도 인민군만큼은 어떠한 인정이나 전달도 예외로 패~스 해야겠죠.
    더불어 북에 보급되었다는 빠다를 살펴보니 버터보다 버터와 성분이나 맛이 유사하고
    저렴한 마가린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엄밀히 버터와 마가린은 다른데 향과 맛이 비슷해서
    처음엔 저렴한 단가때문에 요식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던 재료였습니다.
    흔하게는 토스트빵을 구울 때 많이 쓰는데 이삭같은 전문 토스트 매장에선 가격이 비싼만큼
    맛의 퀄리티를 조금이라도 살리고자 오리지널 버터를 사용하는곳이 많구요!
    한국에는 버터가 70년대 초반부터 출시되었습니다. 집안 어른중에 빵으로 유명한 회사인
    삼립식품에서 근무하셔서 한참 학교다니던 80년대 집에 냉장고에 다른 건 없어도 버터는 쌓아놓고
    어른들이 모두 일나가고 안계시면 혼자 뜨거운 밥에다 버터를 녹여 간장을 살짝 넣고
    만약 참깨가 있으면 그것도 조금 넣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았죠.
    아예 TV광고에서 버터를 밥에 비벼먹는 컨셉으로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안그럼 입맛없거나 아침에 등교할 때 우유에 콘푸레이크를 말아 먹곤 했습니다.
    사실 우유를 지금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옛날엔 공익광고에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체력은 국력이라고 해서
    청소년들 우유 먹이기 운동이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학교에서도 일반 시중 마트에서 파는 것 보다
    거의 절반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초등학교마다 우유급식이 거의 다 있었죠.
    그래서 가끔 먹기 싫으면 다른 친구들 주거나 그보다 더 싼 불량식품 과자나 사탕을 들고 있는 애들과
    물물교환 하 듯 바꿔 먹기도 했던 풍경이 흔했습니다.
    원래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건 길거리에서 주로 팔던 불량식품이었으니까요...
    주로 밥에 비벼먹는건 대부분 버터 대체용인 마가린이 많았는데 일단 녹으면 사실 맛을 구분하기도 어렵습니다.
    단지 버터는 동물성 재료라 먹으면 마가린보다 좀 더 기름진 맛이 나고
    마가린은 식물성으로 칼로리의 차잇점이 약간 있을뿐이죠.
    암튼 90년대부터 북한에 보급되었다는 버터를 북한군이 우리처럼 밥에 비벼 먹었다는건 좀 의외이고 놀라운데요.
    밥에 최초로 비벼먹었던건 사실 한국도 아니고 그전에 일본이 먼저였고 그 후로 일본여행이나 유학을통해
    우리나라에도 유행이 된거였죠. 일단 버터는 전세계적으로 들어가는 용도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우리나라만해도 비단 빵 뿐만 아니라 면요리 파스타에도 많이 들어가고 고기나 해물볶음에도
    부드러운 맛과 향을 첨가하기위해 넣기도하고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징어에도 많이 넣습니다.
    대학가나 영화관같은데 가면 버터 오징어구이 흔하게 파는데 땅콩이나 아몬드와 곁들여 먹으면 환상입니다.
    거기다 취향에따라 에어콘 바람에 아메리카노 커피나 시원한 스무디를 마시면서 먹으면 그게 곧 천국인데
    땡기시면 얘기해요! 영화표와 버터 오징어구이에 아메리카노 커피까지 3종 세트로다 준비해서
    좀 촌스럽지만 추억의 역전다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저를 찾으시려면
    다방 구석 한켠에 노란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한쪽 손엔 시골 산지에서 올라 온
    싱싱한 건미역 바구니를 생일 선물로 들고 있는
    더벅머리 총각이 바로 저라는 걸 알려드립니다☆彡💖🍑𓆪🍑𓆪🍑𓆪🍑𓆪💖

  • @mmc7653
    @mmc7653 Рік тому +2

    제가 34년전 군 입대해서 훈련소에있을때 점심배식에 고등어구이가 나왔는데 비린내가 너무 싫어서 밥을 모조리 버렸습니다. 하필 그때 부대장이 그걸 보았고, 전 벌을받았지요.... 예전생각나네요...

  • @박상식-t9d
    @박상식-t9d Рік тому +1

    재미 있습니다 ❤❤❤❤❤❤😂😂😂😂😂

  • @ksl6629
    @ksl6629 Рік тому

    남한도 70년대에는 빠다 달걀 간장에 밥 비벼 먹음. 그 시절 생각나서 가끔 그렇게 먹어요.근데 지금 먹어도 맛있음.

  • @헤어핀-r8c
    @헤어핀-r8c Рік тому +5

    정은아 배터지게 잘먹지말고 인민군 잘먹여라

  • @herenow1467
    @herenow1467 Рік тому

    입맛 없을 때. 밥 해먹기 귀찮을 때.. 간장버터 비빔밥! ㅎㅎㅎ
    븍한군대 얘기 정말 재밌는데 맘이 짠하고... 슬프지만 뭔가 소소한 재미도 느껴지고... 근데 재밌다고 하면 실례일 것 같아요.

  • @홍성호-z3f
    @홍성호-z3f Місяць тому

    흰밥에 한숫가락 넣고 간장넣고
    날계란 깨 넣고 비벼먹던 기억
    6~70대초까지 먹었지요

  • @연준최-f5q
    @연준최-f5q Рік тому +1

    실은, 그게 정석입니다.

  • @JH-qu3mn
    @JH-qu3mn Рік тому

    저희도 빠다라 불러요. 어렸을때 김치찌개하면 밥에 빠다 반스푼 넣고 김치찌개 덜어서 비벼먹은면 정말 끝내줬죠.^^

  • @오준우-w2k
    @오준우-w2k 11 місяців тому

    즐감 ❤앗딩

  • @Thunder-q3o
    @Thunder-q3o Рік тому +1

    마지막이라는 맨트줄이 나오니까 너무 아쉬움이 벌써부터나오네요
    좀더 길게 안되나요

  • @josephpark9904
    @josephpark9904 9 місяців тому

    북한의 얼마나 오래전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옛날 한국 군대시절이 생각납니다. 70년대 말 한국 군대 이야깁니다. 명절에 닭개장 나오는데, 흐믈거리는 껍질만 들어가 있었습니다.
    간부들은 고기먹고, 졸병들은 껍질먹고,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암튼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김정남-l8j
    @김정남-l8j Рік тому

    우리도 70~80년대에 빠다(버터)에 된장찌개 넣어서 비벼먹었어요
    지금도 가끔 추억으로 비벼먹습니다

  • @솔바람-b1x
    @솔바람-b1x Рік тому +1

    빠다(버터)가 아니고 아마도 쇼팅기름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면 버터는 비싸니까요 ㅎ

  • @상선약수-x2m
    @상선약수-x2m Рік тому +1

    부조리가 젤 심한곳이 군대입니다 특히, 육군 ....30년전 건더기 하나없는 된장국을 먹었습니다

  • @freemank6208
    @freemank6208 Рік тому +1

    이소연님이 버터라고 얘기하신 것은 마가린인 듯하네요. 마가린은 식물성기름이 주성분이고 버터는 우유가 주성분인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버터가 더 비싸죠. 김씨일족은 늘 다양한 종류의 외국산 고급버터를 처먹으면서 대다수의 북한주민들은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으니 귀신은 뭐 먹고 사는지... 부디 남, 북교류가 활성화되어 북한주민들 특히 북한의 어린이들도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길 기원합니다.

  • @bokseo4647
    @bokseo4647 Рік тому

    세상에 저런 삶을 살다니 하루빨리 통일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너무 안타까워요.

  • @핑거-w6v
    @핑거-w6v Місяць тому

    우리도 60년도에 국민학교 때는 국군장병 위문품 보내기가 있었음

  • @akagi42
    @akagi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마 마가린(인공버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버터는 상온에서는 오래 보관이 불가능하고 금방 변질됩니다. 맛은 비슷하지만 버터가 마가린보다는 훨씬 비싸지요. 저희도 어렸을때 실제 버터는 구경도 못하고 마가린을 보고 빠다라 불렀습니다.

  • @장영철-b8w
    @장영철-b8w Рік тому +2

    치솔 사용은 1개월이 안 됩니다.

  • @이병헌-e9q
    @이병헌-e9q Рік тому +2

    ㅎㅎㅎ K방산 품목중에 군화 군복 군장류도 수출이 상당하죠

  • @홍성호-z3f
    @홍성호-z3f Місяць тому

    우리도 6~70년초 까지 국민학교때 국가예산이 부족해서
    국군장병 위문품으로 치약 칫솔
    비누 구입해서 보냈었지요ᆢ
    그때는 국가예산에 30퍼가 국방비였지요

  • @antenna..
    @antenna.. Рік тому +1

    제가 2003년 전역 했어요.
    그때도 샤워 바구니 들고 다녔어요 ㅋ
    안혜경님은 북에서 군생활 할 때 도둑질 부터 배웠다던데 열악함이 상상 이상이네요 ㅋ

  • @차무식-n4q
    @차무식-n4q Рік тому +1

    제대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치약은 너무 남아서 화장실이나 바닥 청소할때 사용합니다.
    청소할 떄 사용하면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피부관리 더 철저하게 해요.
    PX에서 마스크팩도 저렴해서
    취짐 전에 다들 마스크팩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계급이 올라갈 수록 권한이 생기면
    밥을 안먹습니다.
    짬이 없을때는 결식하면 혼나니까
    무슨 반찬이 나오던 식당에 제 시간에 가야되고
    짬이 차면 메뉴보고 식당에 갈지 PX에 갈지 정합니다

    • @yumicar
      @yumicar  Рік тому

      헉 진짜 북한군은 상상불가 입니다

  • @dukhankim6980
    @dukhankim6980 Рік тому

    한국에서는 버터라고요?
    남한에서도 50년 전에는 빠다라고 했답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초등학교때인가요,50~60년 전에 따듯한 밥에다가 '빠다' 와 간장을 넣고 비벼먹던 시절이 있었지요.

  • @흰제비숲512
    @흰제비숲512 Рік тому +1

    아니..내가 시간을 잘뭇 봤나?
    해서 봤더니 어느새 15분이 흘러있네요, 마이갓....

  • @JH-qu3mn
    @JH-qu3mn Рік тому

    저 초등학교때인 80년대 초중반까지 위문편지와 위문품 군부대에 보냈습니다. 비누, 치약, 양말, 세탁비누 등등. ㅋ.

  • @ygkim7060
    @ygkim7060 Рік тому +3

    북한 군대에 칫솔 보급은 1년에 한번 칫솔은 소모품인에 어떻게 1년에 하나 가지고 쓰나요 말이 안되는데 이를 두고 억지 생떼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 @ygkim7060
    @ygkim7060 Рік тому +5

    이소연 님이 남북의 군대 복지에 대해서 비교를 하는데 한국은 총 한자루도 못만들었는데 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과 함께 군사 무기도 자립화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을 이루고 지금의 남북 엄청난 현실적 차이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사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것입니다 일컬어 한강의 기적이라고 한답니다

    • @정은혜-m6l
      @정은혜-m6l Рік тому +2

      염장무를먹고 어떻게 어떻게 나라를지키라는건지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거리네 사람이 다른건몰라도 먹는건 잘먹고 살아야지 김씨족속들은 우리민족 최대의 죄인이다 그곳에 안태어난게 정말다행이다 북한주민들 때깔이 그모양인게 다이유가있었네요

    • @yumicar
      @yumicar  Рік тому

      선생님 감사합니다

  • @홍성호-z3f
    @홍성호-z3f Рік тому

    우리도 60년대~70년대초까지
    학생들에게 국군장병 위문품으로
    치솔 치약 비누 수건 및 방위성금을 걷어서 냈던기억이 납니다
    당시 국방비가 국내예산에
    30퍼는 되었다는 기억도 나네요

  • @강보형-n7y
    @강보형-n7y 2 місяці тому

    이소연님,얘기를 들어보니 북한의 상황이 처참하군요,
    치솔은 3개월마다 새 걸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세균침투)

  • @allenahn2589
    @allenahn2589 Рік тому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빠다(Butter) 가 아니고 Lard( 보통 하얀색) 라는 동물기름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라드는 지방이 많아서 요즈음에는 잘 먹지 않고 식물성 기름을 먹지요.

  • @오준우-w2k
    @오준우-w2k 2 місяці тому

    치솔 전 일주일두개써요

  • @H올가
    @H올가 Рік тому

    제가 군생활 할때는 한달에 한번씩 칫솔, 비누, 치약 하나씩 주고 휴지는 2개정도 줍니다. 쓰다가 남아서 관물대에 쌓이고 쌓이다보니 모자란 사람 있으면 걍 남는거 줍니다. ㅎ

  • @김종우-t4x
    @김종우-t4x Рік тому +1

    참불쌍하네요

  • @kkim0221
    @kkim0221 7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안타깝습니다. 북한이 하루빨리 내부붕괴되어 북한주민들의 굶주림과 억압에서 해방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