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직전 키이우서 "펑, 펑"…공습경보에 긴박했던 순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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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23년 올해 국제 정세는 전쟁과 경제 위기 속에 그 어느 때보다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먼저 우크라이나로 가보겠습니다. 수도 키이우에 SBS 특파원 나가 있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러시아가 지난해 마지막 날까지 미사일을 퍼부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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