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직전 키이우서 "펑, 펑"…공습경보에 긴박했던 순간 / SBS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23년 올해 국제 정세는 전쟁과 경제 위기 속에 그 어느 때보다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먼저 우크라이나로 가보겠습니다. 수도 키이우에 SBS 특파원 나가 있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러시아가 지난해 마지막 날까지 미사일을 퍼부었다고요?
    더 자세한 정보 보기
    news.sbs.co.kr...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news.sbs.co.kr...
    #SBS뉴스 #8뉴스 #키이우 #새해 #공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КОМЕНТАРІ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