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돌이-v4c 그럼 애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잘생긴거랑 상관없이 시간이 없어서 연애를 못하신다는건데 애들은 잘생겼다 했는데 본인은 연애를 못하고 애만 탄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전 걍 본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런식으로 접근한건데 ㅋㅋ 당황스럽네요..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저씨가 한 꼬마에게 "500원 가질래? 10원 가질래?" 물어봤대요 꼬마는 10원이라 답했어요 그 아저씨는 매일마다 똑같이 물었고 꼬마는 똑같은 대답을 했어요 어느날 아저씨가 "10원보다 500원이 더 좋은걸 알면서도 왜 10원을 고르냐"고 물었어요 꼬마의 대답은"제가 500원을 고르면 이 놀이는 끝나잖아요" 였대요 대충 이런 이야기였는데...
아기들은 많으면 좋은건줄 아네ㅋㅋ 그게 귀여웤ㅋㅋ
처음에는 숫자로 1,5라서 5가 좋은줄 알고 5만원하고
두번째는 한장이랑 세장이라 3만원을 고른건가봐용ㅋㅋㅋ
@@nar_460 ㅋㅋㅋㅋ근데우리도그랬다는겈ㅋㅋㅋ
자꾸 고르라고 시키는게 귀찮고 안쓰러워 보여서 3만원고른거라네요
ㄹㅇ 이모 불쌍해서 봐주는거임
어렸을때 1000원 2장으로 동생 만원을 뺐은 기억ㅇ...
사촌동생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
😂
우리는 사촌동생이 난리피우는 모습을 원했단 말이얔ㅋㅋㅋㅋㅌ
조카임
@@Gongyukchil ? 저기 딱 사촌동생이라고 쓰여있는데요?
@@GayGa2Gai :9ㅌ.
ㅋㅋㅋㅋㅋ아
해맑게 들고 가는거 봐 너무 귀엽다,,,
앜ㅋㅋㅋ 미쳐써 넘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다 똑같구나
좋아요399개라 눌름
님은 넘 이쁘세여
@@김주영-q6p1k 님은 넘 더럽..
소금이 옆에서 보는거 진짜 개귀엽다ㅜㅜ
와전 매우 심각한
표정 너무 웃겨 히히😄❤️
인하 너무 귀여워
나 어렸을때 내가 아는 가장 큰 숫자는 100이라 언니가 내 1000원이랑 100원 바꾸자고해서 바꿨던 기억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아니ㅠㅠ ㅋㅋ
ㅋㅋㅋ
저랑도 바꿔주세요
@@데코-c7y ㅋㅋㅋㅋ 안돼요 ㅋㅋㅋㅋㅋ
아... 100원 10만원 거래 콜?
5만원을 다시 주는 이모도 엄청 착하시네
사촌동생: 오케이~ 3만원+5만원
@@최다혜-w4b조카임 자막 잘못쓴듯
“5만원을 골랐더라면 그걸로 끝났을꺼에요. 이 보너스 3만원은 제 손에 없었을거란거죠.”
와...ㄷㄷㄷ 영재다...ㄷㄷㄷㄷ
사실 두개 더해도 4만원이긴 해
@@정윤재-z4h? 3만원 + 5만원인데 어케 4만원임
@@나잖아-j4s이나가 처음에 만원고르고 2번째에 3만원 골라서 그런가봄
혼자 전~혀 상관없는 말을 쳐하고있네
가족을 위해서 먹는거입는거 좋은걸로하고 다같이살기위한 집도사고 참 착하다..착해요
이래서 애기들이 거짓말을 못해요ㅠㅠ
잘생기면 잘생겼다 못생기면 못생겼다
진실 탐지기..
절대아님 애들 거짓말 개잘함 20대초~중반까지 태권도사범햇는데 유치원생 애들이 나잘생겻다고 유치원생들한테 인기있었음 근데 지금 마지막연애가 언제더라.... 썸도못타고 애만타고있음 띠부레....ㅠ
@@삐돌이-v4c 연애를 못하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건 ㅎㅎ..
@@삐돌이-v4c 너가 진짜 잘생겨서 애들이 그랬던 건데 연애 못하는거면 니 성격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
왜 다들 시비야 일집일집일집이니까 만날건덕지가있나 누가 소개를 해주나 주변친구들도 소개시켜주는사람들 거의 장거리라 내가 장거리는 좀그렇다햇고 그외에 같은지역사는친구들은 자기들도없는데 누굴소개시켜주냐는데 이게 성격문제냐
@@삐돌이-v4c 그럼 애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잘생긴거랑 상관없이 시간이 없어서 연애를 못하신다는건데 애들은 잘생겼다 했는데 본인은 연애를 못하고 애만 탄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전 걍 본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런식으로 접근한건데 ㅋㅋ 당황스럽네요..
아 ㅋㅋㅋㅋㅋ 애기들은 많으면 좋은건줄 아는게 넘 커엽다
귀엽다ㅋㅋ마지막 "나 노란새깔 들고왓따~"
좋은지아나봐 ㅋㅋ
사촌동생이 아니라 조카 이모 사이 아니에요 ..? ㅋㅋㅋㅋㅋ
목소리 넘 기여우시고❤ 얼굴도 넘 예쁘세요❤
모든걸 갖기 위한 애기의 전략이었다 ㅋㅋㅋ
양팡 예쁘고 졸귀다 ㅋㅋㅋㅋ
아기 볼따구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
노랑색깔 들고 왔따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부피 큰거 -> 좋은거
부피 작은거 -> 나쁜거
노란색깔 하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이모 놀아주는 모습 보기좋네요😂
저기 사촌동생이라고 써져있어요
와 근데 사촌동생이라고...?완전늦둥이아냐
너무 어른스럽다아...
만원짜리 때리는 손이 너무 야무져 ㅋㅋㅋㅋ
그는 그렇게 언니한테 받은 돈을
부모님께 빼았겼다고 한다.....
제 아들은 돈 개념 모를때 시가 명절에 어른들이 오만원 만원 중에 골라봐라 했는데 오만원 고르고 어른들 빵터지시더니 시험한다고 오만원 오천원 놓고도 오만원 고르니까 쓰러지심ㅋㅋㅋㅋ 애들이 돈 고르게 할때만큼 어른들 이목이 집중되는 순간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이거 골라야지 다음에 또 준다니까?"
ㅇㄴ ㅋㅋㅋㅋㅋㅋ 갖고오라고 시킨거였엌ㅋㅋㅋㅋㅋ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저씨가 한 꼬마에게 "500원 가질래? 10원 가질래?" 물어봤대요 꼬마는 10원이라 답했어요 그 아저씨는 매일마다 똑같이 물었고 꼬마는 똑같은 대답을 했어요
어느날 아저씨가 "10원보다 500원이 더 좋은걸 알면서도 왜 10원을 고르냐"고 물었어요 꼬마의 대답은"제가 500원을 고르면 이 놀이는 끝나잖아요" 였대요
대충 이런 이야기였는데...
그거를 계속 10원만 고르는게 신기해서 매번 볼때마다 저거랄 반복했다는 말을 넣어줘야 맥락상 이해가 되지않을까요 중요한걸 빼먹으셨네 계속 받으려고 10원 말한건데
@@리도토-n9w 오 그걸 까먹었네요...하지만 수정은 귀찮...
너무 기여워 ㅋㅋㅋ ㅠㅠ
그저 노란색이 이뻐서 골랐을뿐...귀여워
그럴때는 둘다 골라야 돈개념이 확실한거지.ㅋㅋㅋㅋㅋ
???: 아 이렇게 모른척 해주면 노란색깔 준다니까ㅋㅋㅋ?
애기가 돈 주기싫어하는거 알아차리고 속아주잖아;;
조카가 아니라 사촌동생 이넼ㅋㅋㅋㅋㅋㅋ
꺅!!!카와이ㅜㅠ저기애가 내 동생이면 좋겠다ㅠ
ㅋㅋ
???: 그거 이제 엄마한테 가져와 엄마가 나중에 커서 줄께
인아 너무 귀엽고 언니도 귀여워♡♡
아가:1장은 한번에 뺏기지만 3장은 밑장빼기가 가능하죠
역시아기들은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ㅎㅎ
??:많으면 조아!!
??:숙제 전나 많아...
다행히 2만원 치킨값은 살렸다..😊
요즘5살 엄청똑똑해요ㅋㅋㅋㅋㅋ
영상감 잘살리노
???: 이렇게 해야 다음에 또 해주지ㅋ
엄마:엄마한테맡겨 일어버릴라
처음부터 5만원에 눈이갔다ㅋㅋ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 : 응 잘했어~ 이제 그거 엄마 줘
아이들은 상상력이 넘쳐
사업가가 될 인재군요
이거 본영상 볼 수 없나요?
귀여워요
아 조카 아니었어..?
ㅠㅠㅠㅠ둘다 넘 귀여운데여!!!!?
마지막 욀캐 기엽?
이제 엄마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ㅋㅋㅋ
첨에 노랑색깔 선택한거 보니까 좀 아는데
겁나 좋은거vs좋은거 는 겁나 좋은거
겁나 좋은거vs좋은거x3 이케 생각 한듯 ㅋㅌㅋ
??? : 봐봐 이렇게 하면 총 8만원이라니까
???:아이고 잘했네 이리줘
처음엔 0이 많은 숫자 고른듯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숫자로 판단해요 그래서 5000원짜리랑 만원 보여주면 5000원짜리 가져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또똑 하다
슬우는 조카고 영상에 나오는 친구는 동생이네 ㅋㅋㅋ
양팡(아)치네
애기가 귀엽네요ㅋㅋ애기들 논리대로라면
난 이렇게할듯ㅋ
노랑거(5만원) 1장,
초록색(1만원) 3장,
파란색(천원) 8장을 놓고 고르라하겠다ㅋㅋ
그럼 천원짜리 가져가겠지??ㅋㅋ
사촌동생 이바보네 ㅋㅋㅋ ㅋㅋㅋ 😂
어우 기여어😊
강아지 귀염?♡
엄마가 노란색을 들고오라 했나봐😂😂
천원짜리 5장도 올려보시지ㅋㅋ
"제가 5만원을 고르면 이 놀이는 오늘부로 끝나는거에요"
너무 귀여운거 아녀여? ㅠㅠ 엄 귀얍다
동생이 예전에 나 5만원짜리 한장 받고 자기는 만원짜리 세장 받았다며 지가 더 많이 받은줄 알고 자랑스러워하던게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어릴 때 이런 질문을 들으면 머리로 알고 있어도
하.. 이 사람 내가 저걸 고르길 원하는 것 같네 하고 그냥 골라준 적이 있움
🤣
애들은 모를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한테 질문 하는구나 하고 그냥 그 사람이 원하는 답변을 해준 적이 많아.. ㅠㅠ
고맙습니다 스키야!!
젊은이.. 금도끼 은도끼의 묘리를 알아차렸나
많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6살쯤에 크아 사기를 당하기 전까진 ㅋㅋ
캐시템 물풍선을 이벤트템 3개로 바꿔서 2개씩 들고있던 기억이
다행히 아직도 많은게 좋은거라 생각해서 다행이다
그거 생각나네
더 큰걸 고르면 거기서 끝이지만 작은걸 고르면 더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애들한태 그렇게 돈주면 안됩니다.
.
엄마 아빠가 뺏어가니까 에초에 그냥 과자랑 젤리 사서 주세요ㅠㅠ 아니면 갖고 싶은거 뭐디 물어보며누좋아요(?)
실험은
오만원한장 만원두장
오천원 3장 천원 6장 이런느낌으로 해서...
어떤게 좋아라고 해야...
나 노란색 들고와따!!ㅋㅋ큐ㅠㅋ크ㅜㅠ넘 귀엽다
동생:아 스팀에 허기워기 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도 저 나이에 외할아버지가 만원(초록색)주니까 노란색(오만원) 달라고했는데(?)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금도끼 은도끼 전략’
???:애기들도 보는 눈이 있다고요
처음엔 숫자 알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노란색이라서 좋았던거구나 ㅋㅋ
둘다 갔기 위한 함정이였던 것이여
마지막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5살도돈계산을못하는것같아나는5살부터돈계산해는데1만원3개있다고5만원보다적은데
사촌동생이 속아준거예요.얘들은 다알아요ㅋ
이걸 속이네 ㅋㅋ
10살 된 애기:내가 왜 그때 왜 그거 골랐지?
어릴땐 나 그냥 좋아하는색 골랐다ㅋㅋ
사촌동생은 이일을 기억할것입니다,,,,,,,,
마지막ㅋㅋㅋㅋ
언니목소리개좋다
양아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