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최재림 - 달 (원곡: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커튼콜] | 네이버NOW.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1
- #최재림 #노트르담드파리
#강성진 #민영기 #오종혁 #커튼콜 #네이버NOW
듣기만 해도 그저 벅차오르는 뮤지컬계의 황제! 👑최재림👑
여러분 최재림의 달.. 라이브 맞아요..! 모두 숨 쉬세요!!🤦♂️
가슴이 뻥 뚫리는 가창력으로 커튼콜 무대 찢고 가셨다✨
['커튼콜 뮤지컬쇼' 13회 하이라이트]
-
커튼콜 뮤지컬쇼 월요일 오후 6시, 커튼콜 연극쇼 화요일 오후 6시🌠
✅‘커튼콜 뮤지컬쇼’ 본방 알림 받기 🔔 now.naver.com/show/2210
✅‘커튼콜 연극쇼’ 본방 알림 받기 🔔 now.naver.com/show/3049
✅‘커튼콜’ 최신 회차는 네이버 VIBE 앱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어요❤️
✅ VIBE에서 다시 보기 👉 now-replay.onelink.me/BEiE/yo...
!['시카고' 최재림 ⁕매력 주의보⁕ 울리는 천상 뮤지컬 배우! 쏘 스윗 양봉업자 허니~재림🍯 [커튼콜] ep.13ㅣ네이버 NOW.](http://i.ytimg.com/vi/Sy1fvg3AHKQ/mqdefault.jpg)
![[LIVE] 노윤(Noh Yun) - 대성당의 시대(Le Temps des Cathédrales)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박하선의 씨네타운](http://i.ytimg.com/vi/0Knxz7oSGQM/mqdefault.jpg)
![ОРБАН приехал к ПУТИНУ и "отчитался" о поездке в Киев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_0ukDovOWq8/mqdefault.jpg)
![[LIVE] 최재림 - The Smell of Rebellion (뮤지컬 마틸다) [너에게 음악]ㅣ네이버 NOW.](/img/n.gif)
커튼콜 뮤지컬쇼 월요일 오후 6시, 커튼콜 연극쇼 화요일 오후 6시🌠
✅‘커튼콜 뮤지컬쇼’ 본방 알림 받기 🔔 now.naver.com/show/2210
✅‘커튼콜 연극쇼’ 본방 알림 받기 🔔 now.naver.com/show/3049
✅‘커튼콜’ 최신 회차는 네이버 VIBE 앱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어요❤️
✅ VIBE에서 다시 보기 👉 now-replay.onelink.me/BEiE/youtube
진짜 목상태 최고일때 이거 들으면 째지는데
오늘만 30번 넘게 듣고 있네요. 끝모를 매력이 있습니다.
목상태 안좋아도 이정도인 잶..❤ 목소리 너무 잘생겨짜나
이렇게 노래 할때마다 잘하기 있어? 어떻게 끝도 없이 잘하냐구 최잶!!
잶.........사랑해ㅠㅠ평생 노래해줘 진짜ㅠㅠ다른 밴님들도 잘하시지만 내 기준 뮤배 노래 탑은 잶이야
성악, 가요, 뮤지컬, 팝, 재즈 못하는게 없어...심지어 성악 배우면 음역대가 한정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잶은 다르지 그냥 미쳤지 극저음부터 초고음까지 못하는게 없다구ㅠㅠㅠㅠㅠ아 개좋아 본업 개잘하는 사람 너무 좋아.....사랑해 잶
잶 노래 넘 최곤데
인생을 받친 -> 바친으로 수정부탁드립니다
잔잔하다가 뽝 하는게 넘 조아...♡
넘 좋아요~ 보이스~👍💞🦋
얘기하는것 처럼~ 진심~ 👍💞🦋
귀하다 귀해...
한국 그랭구아르 중에서 제일 원작의 느낌이 도드라지는 거 같아요ㅠㅠㅠ 최고
여러분.. 라이브 맞아요~! 너무 좋다!! 말잇못!🙈
아 나 이거 젤조아한다구ㅠㅜ
00:18 이~ 거릴 비추는~ 여기 이 부분 ㅈㄴ쩐다라는 말 밖에 표현이 안 됨.. 개좋음.. 하ㅠㅠㅠㅠㅠㅠ
본인이 100퍼 알고잇음. 자기음색 이 먹혀들고잇구나 난 타고낫다 는것. 자신의 무기를 알고잇는 발성
이날 목상태 별로였나 보네
이야 재림행님멋지구만!
할말이없네요
와..
멋있네요 👍
부롸보
증말~ 다 머시쪄~~~😍
Vokalnya mantap,bagus banget 👍.
Ame 😊😊💞💞
와 너무 ㅠㅠㅠㅠ
쥑인다ㅠ.ㅠ
자막 달님ㅋㅋㅋㅋ
남자배우 중 노래 제일잘하네요
닿으리
달님…ㅋㅋㅋㅋㅋㅋ
까놓은 감자....👀
울부짖는 콰Zㅣ모도~
0:13
1:30
달 높은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에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 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있는가
지금 울려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짓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 곳 하늘 끝까지
거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
중간 삑사리
이걸 이렇게 부른다고? 별론데
중간에 음이탈 살짝 있는게 약간 아쉽고
강제로 짜내는 것 같은 감정임. 끊김 없이 구절을 계속 이어가려해서 그런 듯.
끊고 가면 고음도 안정적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