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냥] 나 말빨 좀 된다? 하면 들어와서 토론 참여하고 가시쥬? 두뇌풀가동 해야하는 토론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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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박도원-n8x
    @박도원-n8x 4 роки тому +38

    문과의 마지막 자존심은 '입'이다

  • @amylee9052
    @amylee9052 4 роки тому +12

    서보현 진짜 멋있다 호주 ABC 토론 프로그램에 자주 나와서 쟁쟁한 지식인들과 토론하는데 말을 너무너무너무 잘함 ㅠㅠ

  • @이건호-u8q
    @이건호-u8q 5 років тому +42

    나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면 난 어떻게 살지...

  • @user-yulllseo
    @user-yulllseo 5 років тому +50

    내가 외국어로 저렇게 논리적으로 말할수있을까 대박이다

    • @호잇-w7p
      @호잇-w7p 4 роки тому +1

      한국어로도 빡셈 ㅋㅋ

  • @이혜민-x3r
    @이혜민-x3r 5 років тому +3

    사람이 말을 저렇게 잘할수가 있는거냐........존경스럽다 개멋있네

  • @김킹-u5x
    @김킹-u5x 5 років тому +24

    정말 시험이 올바로 기능한다면
    난 찬성측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것이 퇴색 될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반대측이다

  • @잉울-h9y
    @잉울-h9y 4 роки тому +18

    타일러가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하석진이랑 전현무가 생각보다 논리있고 지적을 잘한다고 새롭게 봤음

  • @장하람-p2v
    @장하람-p2v 4 роки тому +31

    미국인이 한국말로 하고, 한국인이 영어로 하네 ㅋㅋㅋ

  • @lotusjeong1058
    @lotusjeong1058 Рік тому +3

    토론왕이고 나발이고 저 타일이 영어도 아니고 국어로 저렇게 연설 하는 장면이 훨씬 더 경이롭다.

  • @KPR-dg8oe
    @KPR-dg8oe 4 роки тому

    9:14 라떼는 말이야?

  • @안졸리나-v7n
    @안졸리나-v7n 4 роки тому +1

    운전하다 사고나면 운전자(면허 소지자)의 과실이 대부분이고 ,,, 정치하다 사고나면 뽑은자(투표권 소유자)보다는 정치인의 과실이 대부분이지,, 즉 운전과 정치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건 잘못된 표현임..한국인의 정서상 국민들에게서 투표를 행사치 못하게 한다면 들고 일어날걸..전쟁 중에도 우린 투표를 했었으니까~

  • @bune6283
    @bune6283 5 років тому +2

    댓글이 왜 없나햇더니 2등이다!갬동

  • @taegeom6842
    @taegeom6842 2 роки тому

    신흥국가 얘기할때 소름이다 타일러 진짜..

  • @user-hermes817
    @user-hermes817 4 роки тому +3

    아늬 무슨 이의 신청을 한명도 받아 주질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anjunkim6236
    @wanjunkim6236 Рік тому +1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안 주는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는거 아닌가?

  • @user-wantmynoseback
    @user-wantmynoseback 3 роки тому +2

    ENTP는 간지나게 고개를 들어주세요 ,,,,

  • @엄준식-t7i
    @엄준식-t7i 5 років тому +1

    북한도 투표한다... 전부 의미없다...

    • @Rich_Lawyer
      @Rich_Lawyer 5 років тому

      공개투표 대리투표 불평등투표

  • @AB-wo6wx
    @AB-wo6wx 4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왜 영어로 말하는건데

  • @김단비-e2k
    @김단비-e2k 5 років тому +3

    그런데 미성년자 투표 불가도 결국 찬성측이 주장한 논리로 막아놓은거 아닌가 공정성만 놓고본다면 명목적 나이보다는 시험 통과 유무를 투표권의 기준으로 하는게 더 합리적일꺼 같은데 결국 반대측이 할 수 있는 유효한 주장은 시험 제작의 비용적 측면과 투표율 저하같은 주장일텐데

    • @kiseokim9580
      @kiseokim9580 5 років тому +4

      네 맞아요. 대신에 미성년자에 그에 대한 리스크가 있어요. 미성년자들은 하고 싶은걸 자유로이 못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고, 책임 또한 일반 성인들보다 작게 지죠. 찬성측대로 시험을 보게 해서 붙는 사람들만 투표를 한다면 지금의 미성년자들처럼 제한하게 해야되나요?? 투표를 하는 이유는 결과가 무엇이든간에 스스로가 책임을 지겠다는걸 내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현무의 의견이 제일 합리적인거 같아요. 투표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나오는데로 깨닫고 수정하고 발전해 나가는게 민주주의죸ㅋ

  • @Minami.Kim89
    @Minami.Kim89 4 роки тому +4

    영어로 말해서 있어보이는거지 논리는 개똥 아님ㅋㅋ
    애초에 그 기준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험이란게 존재할 수 있을까?
    그걸 누가 만들 것이며 어떤 사회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나
    운전면허시험 조차도 그걸 통과했다고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키고 사고 없이 운전한다는 대전제를 만족할 수 없는 불완전한 시험인데 거기에 빗대어 정치에 참여권을 위한 시험을 주장한다?
    그건 기득권에게 권력을 휘두르라고 빌미를 주는 꼴이 되는건 시간문제 일텐데

  • @koala5760
    @koala5760 23 дні тому

    설교 너무 우껴요

  • @hkakrkikmk
    @hkakrkikmk 5 років тому +10

    음 나만 오늘 게스트 노땡큐 하는거 좀 예의없어보이나 다 게스트보다 나이 많고 내로라하는 시람들인데 저렇게 하는건..ㅋㅋ

    • @dheukshidjsksidu
      @dheukshidjsksidu 4 роки тому +15

      토론 때 저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거에요ㅎㅎ
      발언을 아직 다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이의를 수락하면 타격이 크죠 이 점을 역으로 이용해서도 토론에서 많이 씁니다ㅎㅎ

    • @Minami.Kim89
      @Minami.Kim89 4 роки тому +7

      토론에선 중간에 말 끊고 들어가는게 더 예의가 없는 거죠
      반박은 자신의 발언 시간에 하고 질문은 발언이후에 하면 되는 겁니다
      저기선 노땡큐가 당연한거죠

    • @hkakrkikmk
      @hkakrkikmk 4 роки тому

      K미나미 그 점을 지적한 게 아니라 이의는 나중에 받겠다고 하더라도 노땡큐 세마디 하는 것보다는 질문은 나중에 받겠습니다. 라고 하고 넘어가는 편이 방송이고 예의를 차리는 장소에서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거에요ㅎㅎ

    • @saoconrado
      @saoconrado 3 роки тому +2

      흐름 끊길수있어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