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그림. 분홍색 장미 그리기. 극사실주의 (3편)/ 미술 이야기, 꽃 그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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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유화 분홍색 장미를 극사실화 기법으로 그리기 과정과 방법입니다.
    자연 식물 꽃 소재는 대중적이고 그리기 쉽습니다. 형태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가로 선을 그려 면적에 색을 칠해 추상화로 표현했어요.
    그림 크기는 소품 캔버스 2호 F이며, 정왁구에 레오나르데스카 극세목 천으로 짜기를 했어요. 스케치를 꼼꼼한 것을 보면서, 유화 초벌을 이어서 칠했고, 두 번째 채색도 했어요. 컴퓨터 노트북으로 '포토샵' 프로그램을 켜서 부천 장미꽃 축제에서 촬영한 분홍색 장미 사진으로 하나의 이미지로 편집을 한 것을 보고 그림을 그렸어요. 책상에서 테이블 이젤을 놓고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과정을 전체적인 느낌을 전하기 위해 촬영 구도를 캔버스 전체가 나오게 했고, 클로즈업을 한 것도 추가로 창을 띄웠어요.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려고 '성인 취미미술' 컨셉으로 그림을 기획한 것입니다. 유화물감으로 장미꽃 그림을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그렸어요. 초벌이라서 묘사는 단순화 시키기도 했어요. 나무 팔레트에서 색을 혼합해서 채색을 했어요.
    장진영 작가가 유화를 극사실화로 그리는 방법은 행태를 정확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색상을 실제와 비슷하게 만드는데 탁하지 않게 맑은 색을 만들어서 색칠했어요. 물감 농도 조절은 홀베인 뽀삐오일을 사용하는데 많이 쓰지 않았어요. 색과 색의 그러데이션을 자연스럽게 했어요. 캔버스 표면의 붓터치는 구성붓과 부채붓으로 평평하게 펴서 부드럽게 했어요. 형태 경계를 세필붓으로 정확하고 깔끔하게 그리면서 색을 채웠어요. 캔버스 측면도 칠했어요. 유화물감으로 칠하는 두께는 일정하게 적당하게 했어요.
    그림을 예쁘게 그렸어요. 유화로 채색을 하는 방법은 보통 어두운 색부터 칠하면서 중간톤을 칠하고 밝은 색 순서로 진행을 했어요. 꽃잎의 둥근 모양대로 붓질을 하면서 입체감을 나타냈어요. 그림 완성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장미꽃잎을 하나씩 차분하게 그리기를 했어요. 손에 물감이 묻지 않게 조심을 하면서요. 그림을 계획적으로 그렸어요.
    분홍색 장미를 그리기를 할 때 색을 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유화물감이 칠해진 부분을 붓터치를 많이 해서 색 변화를 많이 주어 자연스럽게 했어요.
    유화그림은 실제의 형태에서 더 예쁘게 수정을 해서 그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장미를 실제처럼 예쁘게 그리기 위해서는 관찰을 세심하게 하고 표현을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잘 하는 것입니다. 장미는 빛을 많이 받은 곳이 더 밝고, 꽃잎으로 인해 그림자가 생기기도 해요.
    유화물감은 주로 렘드란트 브랜드를 주로 사용해요. 색이 선명하고 발색이 자 되어서 좋아요. 흰색은 티타늄 화이트를 사용해요. 분홍색을 만들기 위한 유화물감을 선택하는 방법을 말했어요.
    유화 그림에 먼지 없이 그리는 요령도 이야기 했어요. 극사실화 장점과 단점을 말했어요. 분홍색 장미 꽃말과 한송이 뜻을 말했어요.
    미술 대학교 서양화전공에서 학업을 했었던 이야기를 했어요.
    장진영 작가는 개인작업에서 생명력이 있는 정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식물과 동물이 제 그림에 자주 등장합니다.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 했어요. 취미미술과 개인작업에 대한 방향점에 대해 생각이 많다고 얘기 했어요.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 이야기 했어요.
    꿈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우리의 삶에서 미술이 있으면 좋은 점을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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